1부 예배

부활의 능력
2004-05-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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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요즘 시간이 갈수록 남자들의 입지가 좁아지는 것 같다. 불쌍해 보인다. 일본 남자들은 이혼하면 알거지가 된다고 한다. 모든 재산이 여자에게 돌아간단다. 그래서 남자들은 가능하면 이혼을 피할려 한다. 이런 추세가 우리나라에도 그대로 나타나는 것 같다. 여기 있는 남자분들은 얼마나 큰 소리 치고 살아가는지 모르겠다.
50대 남자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은 부인이 부엌에 들어가 한 솥 가득 국을 끓일 때라고 한다. 국을 끓여두고 나갔다하면 이틀이고 삼일이고 안 들어온단다.
60대 남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이사갈 때 보면 짐을 싸는 동안에 남편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나중에 찾아보면 이삿짐 차 조수석에 앉아있다고 한다. 버리고 갈까봐 무서워서..
70대 남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부인이 산에 가자 하는것이라 한다. 옛날에 고려장 할까 싶어서..
젊은 남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출근할 때 아침 차려 달라하면 간 큰 남자라 하고 아침에 아내가 자면 조용히 나가야 한단다. 요즘 정치인들도 보면 여자들이 참 많다. 대변인, 당대표인전부 여자다. 날이 갈수록 남자들의 입지가 좁아진다.
이런 말씀을 드리니 요즘 박목사 핍박을 받는구나 생각하겠지만 아직은 괜찮다. 그래도 따지고 보면 여자도 마찬가지이다. 여자들이 상당히 힘을 발휘하는 것 같지만 가만히 보면 여자도 힘들다. 아직도 매맞고 쫓겨나는 여자들도 많다. 성경에 보면 수많은 여자들이 고통속에 살아가는 모습이 있다.
한나를 보면 아들이 없다는 이유로 천대를 받는다. 그 당시는 여자가 시집을 가면 그 집안의 대를 이어주는 것이 최고의 축복인데 그렇지 못하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한나가 시집을 갔는데 자식이 없다. 함께 사는 여자에게 고통과 멸시와 수모를 당하고 하나님께 내가 진짜 하나님께 버림받았습니까 기도가 나올 정도로 고통받았다.
또 나오미가 있다. 모압 땅에 갔다가 남편과 두 아들을 잃었다. 베들레헴에 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환영했는데 더 이상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마라라 부르라했다.
나오미는 기쁨이란 뜻인데 마라는 고통, 슬픔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남편잃고 자식 잃으니 무슨 면목이 있는가 해서 나는 마라다 고통이란 뜻으로 그렇게 불러 달라했다. 나오미의 인생을 보라. 이런 속에서 이 여인의 고통은 말로 할 수 없을 것이다.
눅 7보면 나인성 과부가 나타난다. 남편을 의지하고 남편을 바라보며 사는데 남편이 일찍 죽었다. 이제는 하는 수 없이 아들을 의지하며 인생을 살아간다. 그런데 눅 7의 현실은 아들마저 어머니를 남겨두고 죽었다. 슬픔과 비통에 잠겨있는 장례 행렬이 나타났다.
오늘 본문에 보면 막달라 마리아가 있다. 이 여자가 어떤 여자인가. 많이 들어왔다. (눅 8:2)보면 막달라 마리아에 대한 중요한 해석을 하고 있다.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일곱 귀신들린 막달라 마리아다 하고 있다. 이 여자는 일곱 귀신들린 여자이고 다른 성경에 보면 막달라 마리아를 창녀라 표현한다. 한마디로 사회, 가정으로부터 버림받은 여자이다. 저는 추측해 봤다. 이 막달라 마리아가 처음부터 일곱 귀신이 들렸겠느냐 생각해봤다. 처음부터 그렇진 않았을 것이다. 여러 남자로부터 버림을 받고 상처투성이였을 것이다. 많은 남자들이 몸을 파는 여자라고 비난을 했을 것이다. 결국에는 정신문제로 시달리고 귀신이 들리기까지 했을 것이다.
이런 것을 보면 남자도 여자도 다 불쌍한 처지이다. 결혼할 때 서로 주도권을 잡을려고 큰소리치고 폭력도 행사하는데 아무리 주도권을 잡고 큰소리친들 남자도 여자도 전부 힘들다. 이렇게 망할 수밖에 없는 인생들이 언제 살아났는가. 완전히 죽을 수밖에 없고 영원히 망할 수밖에 없는 이 땅의 모든 인생이 언제 살아났는가. 우리의 영원한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순간 인생이 달라졌다.
조금 전에 나인성 과부 이야기를 했다. 눅 7읽어보라. 나인성 전체에 슬픔과 고통이 찾아왔다. 한쪽에는 관을 맨 장례행렬이다. 이런 장례행렬이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행렬과 만났다. 이 두 행렬이 나인성 중앙에서 마주쳤을 때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났다. 예수님이 나인성 과부에게 말했다. 청년아 니가 그 속에서 일어나라 지금 관속에서 영원히 죽어있는 청년을 향해 청년아 일어나라 했을 때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났다.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만날 때였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막달라 마리아를 보라. 이 막달라 마리아는 옥합을 깨드린 여자이다. 옥합을 깨뜨리고 그의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씻었던 여자이다. 천대받고 일곱 귀신들린 비참한 여자가 예수그리스도를 만날 때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났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런 막달라 마리아가 부활하신 주님을 제일 먼저 발견했다.
오늘 본문 1절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그러니까 지금 예수님이 죽으신 줄 알고 예수님을 보러 왔고 향유룰 시체에 뿌리려고 왔는데 왔다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역사가 일어났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은 모든 사람을 살리는 능력이 있다. 슬픔과 고통과 한숨속에 처해진 인생들에게 최고의 소망이 주어진 사건이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이다. 죽은 나사로를 향해 마르다에게 너희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다.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부활의 소망을 마르다. 마리아 나사로 그때 그 시대 사람들에게 증거를 했다는 것이다.
여러분 우리 기독교 최고의 복음의 내용이 무엇인가. 이 복음이 진정한 복음이 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사실이 따라와야 한다.
첫째는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이다. 죄를 통해 하나님을 떠난 이땅의 모든 인생은 저주에 빠질 수밖에 없다. 이런 우리를 구원할 누군가가 필요하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다. 지금 천주교에서는 성모 마리아 무죄설이라 해서 마리아는 전혀 죄가 없다고 하고 있다. 뭔가 착각을 하는데 성모 마리아는 죄인이다. 육신을 가지고 찾아오는 이 땅의 모든 인생은 죄를 가지고 태어난다. 원죄이다. 그래서 우리를 대신해서 죽기위해서는 죄 없는 분이 오셔야 하는데 예수그리스도이고 그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의 모든 문제를 십자가 위해서 완전히 해결하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이라 했을 때는 죽음이 먼저 전제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두 번째 복음이 복음 되기 위해서는 죽음과 함께 부활이 따라져야 한다. 만일 죽음으로 끝났다면 그냥 예수님의 사랑이 대단하구나라고 끝날 것이지만 부활을 통해서 저와 여러분에게 영원한 소망을 안겨주었다.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를 위해 대신 십자가를 진 것만해도 감사한데 저와 여러분에게 영원히 사는 부활의 소망까지 함께 주셨다. 복음 속에는 예수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함께 따라야 한다. 이것이 참 복음이다.
오늘 저와 여러분들은 이런 부활의 축복 속에 산다는 사실이 순간순간 확인되어야 한다. 미친 듯이 살아가다 보면 내가 어떤 이유 때문에 사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지금 여러분의 모든 삶의 현장 속에 부활하신 능력이 그대로 임한다는 사실을 그대로 믿기 바란다.
근데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은 부활을 믿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어찌 죽은 사람이 살아나겠느냐 한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다.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이 있고 예수그리스도가 살아나셨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을 보고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한다. 평소에 믿음 좋던 사람들도 부활은 어디까지나 부활이다 그래가지고 이 사실을 전혀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그래서 절대적인 믿음이 있다면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이 믿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 삶 자체가 모두 무너져 내린다. 그래서 제 생각에 최고의 신앙, 최고의 믿음은 부활의 역사를 믿는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지금 부활의 소망이 있는가. 부활의 역사가 믿어지는가. 여러분도 부활해서 영원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다고 믿어지시는가. 이 사실이 믿어질 때 참 신앙인으로 승리할 수 있다.
예수님당시 보라. 이 부활이 믿어지지 않으니 온갖 학설이 이어진다. 제자들이 훔쳐서 도망갔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환상을 봤다. 그리고 잠시 기절했다가 일어났다며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는다. 소위 말하는 도난설 환상설 기절설이다. 도난설은 예수님의 시체를 제자들이 훔쳐서 도망갔다는것인데 우리가 잘 아는대로 베드로는 겁쟁이이다. 로마 병정들이 막고 있는 틈을 타서 동굴속에 들어갈 리가 없다. 환상설. 예수님의 사모하는 여자들이 꿈에 봤다. 기절설. 실컷 맞았는데 나중에 살아서 도망갔다는 것이다. 근데 가만히 보면 이들이 믿지 않으려고 환상설 기절설 도난설을 만들어냈다. 그런데 이세가지 학설은 예수님이 살아났다는 사실을 도리어 증거하고 있다.
어쨌든 믿지 않으려 하는 사람은 죽어도 믿지 못한다. 참 감사하다. 저와 여러분은 이런 부활의 능력이 믿어지니 감사하다. 오늘 이런 부활의 능력이 여러분의 삶 속에 충만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말씀을 맺는다. 지금 우리 가슴속에 부활의 신앙이 심어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첫사랑에 대한 감격은 가슴에 묻어둔다. 어제 TV를 보니 한 사람이 30년전의 첫사랑을 찾아달라 했다. 첫사랑의 감격도 잊지 못하고 가슴에 묻어둔다. 첫 신앙의 감격은 더 중요하다. 첫 신앙의 감격을 키워 나가는 것이 신앙의 성숙이다. 문제는 이런 감격을 자꾸만 상실하고 있다. 요한 계시록을 보라. 우리 예수님께서 에베소교회를 향해 니가 첫사랑을 놓쳤다 하고 있다.
처음에 우리가 예수 믿을 때 얼마나 감격이 있는가. 시간이 지날 세월이 흘러갈수록 이런 감격이 사라지고 있다.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이 마음의 자세들이 흐트러지지 말아야 한다.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했던 사람이 막달라 마리아, 그리고 또 다른 마리아가 있다. 그런데 이 부활의 감격이 얼마나 컸던지 오늘 본문 8절 보면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감격이 얼마나 컸던지 이 사실을 제자들에게 증거하기 위해 다름질 했다고 한다. 참귀한 축복을 받았다. 부활하신 예수를 제일먼저 목격했다 첫 감격이다. 이 감격이 너무 축복스러워 이 사실을 증거하기 위해 제자들에게 황급히 달려갔다 했다. 저는 이것을 전도라고 말하고 싶다. 이 두 여자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나니 얼마나 감격했던지 달음질 했다. 마찬가지로 저와 여러분속에 부활의 능력과 축복이 함께 임하면 이 사실을 증거하고 싶어 견딜 수 없다. 모든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 축복을 증거하게 되어있다. 이것이 전도이다.
오늘 저와 여러분들은 부활의 소망을 알았다. 이 축복과 감격을 여러분만 알 것이 아니라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히 낙심과 실의에 차 있는 사람들에게 증거해야 할 것이다. 오늘 부활주일을 맞아 이 큰 감격과 축복을 온 천하에 증거하고 참 전도자로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1. 모든 사람이 불쌍한 처지에 있습니다.
① 요즈음 ‘기러기 아빠’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남자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② 젊은 남자나 나이 든 남자나 모두 점점 불쌍한 처지로 몰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③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많은 고통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④ 성경 속에 나오는 많은 여자들이 고통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⑤ 한나는 자식을 낳지 못해서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이 아닌가를 고민할 정도로 고통했습니다.
⑥ 나오미는 모압 땅에서 남편과 두 아들을 잃고 고통했습니다.
⑦ 누가복음 7장의 나인성 과부는 남편과 아들을 잃고 고통했습니다.
⑧ 막달라 마리아는 여러 남자들에게 상처를 받고 귀신까지 들려서 고통했습니다.
⑨ 이렇듯 이 땅의 남자나 여자나 모두 불쌍한 처지입니다.

2.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① 망할 수밖에 없는 불쌍한 처지에 있는 인생들이 언제 살아났습니까?
② 우리의 영원한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순간에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③ 누가복음 7장의 나인성 과부가 아들의 장례 행렬 중에 예수님을 만났을 때 죽었던 아들이 살아났습니다.
④ 오늘 본문의 막달라 마리아도 귀신이 들려서 비참한 중에 예수님을 만나서 살아나는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⑤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의 시체에 향유를 뿌리려고 왔다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⑥ 죽은 나사로가 예수님의 말씀에 다시 살아나는 체험을 했습니다.
⑦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는 부활의 소망을 다시 살아난 나사로 앞에서 약속하셨습니다.

3. 복음 안에는 두 가지 중요한 내용이 있습니다.
① 첫째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입니다.
② 죄를 통해 하나님을 떠난 이 땅의 모든 인생은 저주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③ 저주에 빠진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습니다.
④ 아무런 죄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⑤ 복음에는 이 죽음이 먼저 전제됩니다.
⑥ 둘째로 복음이 복음 되기 위해서는 죽음과 함께 부활이 따라야 합니다.
⑦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을 통해서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을 안겨주셨습니다.
⑧ 복음 속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함께 있습니다.
4. 부활의 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① 우리들은 부활의 축복 속에 산다는 사실을 순간순간 확인해야 합니다.
② 우리의 모든 삶 속에 부활하신 능력이 그대로 임한다는 사실을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③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않습니다.
④ 어떤 사람들은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훔쳐갔다고 말합니다.(도난설)
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사모하는 여자들이 환상을 보았다고 말합니다.(환상설)
⑥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죽은 것이 아니라 고통 때문에 기절했을 뿐이었다고 말합니다.(기절설)
⑦ 이러한 말들은 모두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으려고 발버둥친 흔적입니다.
⑧ 그러나 도난설이나 환상설이나 기절설은 오히려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⑨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믿어지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5. 부활의 감격과 소망을 달려가 전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① 많은 사람들이 첫사랑에 대한 감격을 가슴에 묻어둡니다.
② 우리는 첫신앙의 감격을 가슴에 새기며 키워나가야 하겠습니다.
③ 오늘 본문의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는 부활을 확인하고는 얼마나 감격했는지 제자들에게 달려갔습니다.
④ 그 여자들은 제자들에게 부활의 사실을 전하기 위해서 달음질을 했습니다.
⑤ 전도란 바로 이와 같이 부활의 감격을 견딜 수 없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⑥ 우리는 부활의 소망을 알게 되었습니다.
⑦ 우리가 가지게 된 부활의 축복과 감격을 모든 사람들에게 증거해야 하겠습니다.
⑧ 특별히 낙심과 실의에 차 있는 사람들에게 부활의 소망을 증거해야 하겠습니다.

부활 주일을 맞아 부활의 소망으로 말미암는 크고 놀라운 축복과 감격을 온 천하에 증거하고, 참 전도자로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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