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교회는 1970년에 설립되어 지난 2020년에 설립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처음 남구 송현동에서 송현교회로 개척되어 제3대 박지온 담임목사님께서 선교 중심의 교회로 사역하심으로 영혼 구원을 위한 귀한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2005년에는 달서구 상인동으로 이전하면서 하나교회로 교회명을 바꾸었고, 제4대 신봉준 담임목사님께서 전도와 선교를 중심으로 사역을 이어가시며 세계 선교와 치유 전도와 후대 교육을 위한 교회로 세워져가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며 성령께서 진리의 빛으로 충만하게 역사하심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교회가 되어 모든 성도들이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지역과 세상에 빛을 비추는 복된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