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이혼
2004-05-18 00:00:00
관리자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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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결혼과 이혼은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현실적이기에 교인에게도 똑같이 닥친다고 봐야합니다. 교인으로서 확실한 기준이 있어야 방황하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결혼과 사회와 가정을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 본론
1. 결혼은 생명관계, 은혜의 관계입니다.
(1) 사회적인 통념으로 모세의 율법을 따라 이혼하는 그들에게 예수님은 ‘성경은 이혼을 허락하지 않으셨다’고 말씀을 하십니다.(마19:8)
(2) 그 시대의 사회적인 통념이 초대교회에까지 스며들어있습니다. 말씀에 위배되는 것들은 전부 사단의 통로가 됩니다.
(3) 율법으로는 이혼이 가능하나 복음으로는 이혼이 필요 없습니다. 복음은 생명관계요, 은혜관계입니다.
2.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은 부부간의 인격적인 승화입니다.
(1) 남자와 여자가 부모를 떠나 한 몸이 됩니다. 이것이 예수님과 우리 사이를 복음 안에서 하나되는 것을 함께 말하신 것입니다. (창2:24, 마19:6)
(2) 성경은 부모중심이 아니라, 부부중심이라고 말합니다.
(3) 남자와 여자가 부모를 떠나 경제적, 정신적으로 완전히 독립된 사람으로 여자와 남자가 한 몸을 이루는 것이 결혼입니다.
(4) 부부중심보다는 부모중심을 두게 됩니다. 그래서 한국 가정만큼 고통스러운 가정이 없습니다.(옛날 세대의 할머니 들이 화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모중심이 되다보니 여자들이 겪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병입니다)
(5) 가정의 중요한 근간인 부부간의 관계가 증진되고 축복되고 승화되어야 가정의 큰 은혜와 축복이 더 열려지게 되어있습니다.
(6)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은 부부간의 인격적인 승화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물질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여기에서 모든 가정의 축복이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막히면 모든 것이 막히게 됩니다.
3. 결혼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1) 만남은 하나님이 계획하셔야 이루어집니다. (창1:27-28)
(2) 어떠한 상황과 문제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사실을 믿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3) 하나님이 짝 지어주셨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계획이 무엇일까? 여기에서 모든 답을 찾아야 합니다.
(4) 이렇게 되면 차츰차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통해 남자와 여자를 보는 시각이 내 중심으로부터 하나님 중심으로 이동하게 되어있습니다.
(5) 여자와 남자, 서로를 통해 일어나는 기쁨이 아니라, 남자와 여자를 통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기쁨이 일어납니다. 이때부터 가정에 근본적인 평안이 옵니다.
4. 모든 생활을 주를 위해서 집중해야 합니다.
(1) 여자들을 위해 신경쓰고 평생 괴로워하고 할 바에는 평생 같이 안하고 사는게 좋겠다고 제자들이 의문을 품습니다.
(2) 결혼을 안 할 수 있습니다. 고전7:31을 보면, 결혼하게 되면 결혼을 통해서 서로를 위해 신경쓰고 이로통해 하나님께 집중할 수 없게 된다고 말을 합니다.
(3) 주를 위해서 집중해서 다른데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오직 주만을 위해 살아가기 위해서 결혼을 안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그러한 수준이 있어야 합니다.
(4) 혼자살며 주를 향해 집중하기에 더 큰 문제가 있는 것이 본능인 성욕의 문제입니다. 이것이 주를 향해 집중하는 것에 더 큰 장애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결혼으로 이 일을 해소하고 그리스도로 통해 이 문제가 해결될테에 오히려 주를 위해 집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 결론
결혼생활속에서 정상적으로 서로를 보지 못할 때에 사단의 큰 통로가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망하게 된 배경이 영육간의 음란입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의 통로가 가정입니다. 교회입니다.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과 결혼관 조금만 되어져도 다른 것보다도 먼저 여러분에게 평안이 옵니다. 결혼의 대전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서, 복음안에서, 오직 하나님 중심입니다.
결혼과 이혼은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현실적이기에 교인에게도 똑같이 닥친다고 봐야합니다. 교인으로서 확실한 기준이 있어야 방황하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결혼과 사회와 가정을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 본론
1. 결혼은 생명관계, 은혜의 관계입니다.
(1) 사회적인 통념으로 모세의 율법을 따라 이혼하는 그들에게 예수님은 ‘성경은 이혼을 허락하지 않으셨다’고 말씀을 하십니다.(마19:8)
(2) 그 시대의 사회적인 통념이 초대교회에까지 스며들어있습니다. 말씀에 위배되는 것들은 전부 사단의 통로가 됩니다.
(3) 율법으로는 이혼이 가능하나 복음으로는 이혼이 필요 없습니다. 복음은 생명관계요, 은혜관계입니다.
2.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은 부부간의 인격적인 승화입니다.
(1) 남자와 여자가 부모를 떠나 한 몸이 됩니다. 이것이 예수님과 우리 사이를 복음 안에서 하나되는 것을 함께 말하신 것입니다. (창2:24, 마19:6)
(2) 성경은 부모중심이 아니라, 부부중심이라고 말합니다.
(3) 남자와 여자가 부모를 떠나 경제적, 정신적으로 완전히 독립된 사람으로 여자와 남자가 한 몸을 이루는 것이 결혼입니다.
(4) 부부중심보다는 부모중심을 두게 됩니다. 그래서 한국 가정만큼 고통스러운 가정이 없습니다.(옛날 세대의 할머니 들이 화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모중심이 되다보니 여자들이 겪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병입니다)
(5) 가정의 중요한 근간인 부부간의 관계가 증진되고 축복되고 승화되어야 가정의 큰 은혜와 축복이 더 열려지게 되어있습니다.
(6)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은 부부간의 인격적인 승화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물질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여기에서 모든 가정의 축복이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막히면 모든 것이 막히게 됩니다.
3. 결혼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1) 만남은 하나님이 계획하셔야 이루어집니다. (창1:27-28)
(2) 어떠한 상황과 문제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사실을 믿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3) 하나님이 짝 지어주셨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계획이 무엇일까? 여기에서 모든 답을 찾아야 합니다.
(4) 이렇게 되면 차츰차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통해 남자와 여자를 보는 시각이 내 중심으로부터 하나님 중심으로 이동하게 되어있습니다.
(5) 여자와 남자, 서로를 통해 일어나는 기쁨이 아니라, 남자와 여자를 통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기쁨이 일어납니다. 이때부터 가정에 근본적인 평안이 옵니다.
4. 모든 생활을 주를 위해서 집중해야 합니다.
(1) 여자들을 위해 신경쓰고 평생 괴로워하고 할 바에는 평생 같이 안하고 사는게 좋겠다고 제자들이 의문을 품습니다.
(2) 결혼을 안 할 수 있습니다. 고전7:31을 보면, 결혼하게 되면 결혼을 통해서 서로를 위해 신경쓰고 이로통해 하나님께 집중할 수 없게 된다고 말을 합니다.
(3) 주를 위해서 집중해서 다른데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오직 주만을 위해 살아가기 위해서 결혼을 안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그러한 수준이 있어야 합니다.
(4) 혼자살며 주를 향해 집중하기에 더 큰 문제가 있는 것이 본능인 성욕의 문제입니다. 이것이 주를 향해 집중하는 것에 더 큰 장애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결혼으로 이 일을 해소하고 그리스도로 통해 이 문제가 해결될테에 오히려 주를 위해 집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 결론
결혼생활속에서 정상적으로 서로를 보지 못할 때에 사단의 큰 통로가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망하게 된 배경이 영육간의 음란입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의 통로가 가정입니다. 교회입니다.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과 결혼관 조금만 되어져도 다른 것보다도 먼저 여러분에게 평안이 옵니다. 결혼의 대전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서, 복음안에서, 오직 하나님 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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