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예배

한 영혼의 가치
2004-05-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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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유대인들이 이방사람들을 짐승처럼 여깁니다. 그들에게 여호와가 있는 사람만이 사람입니다. 그들을 짐승처럼 여겼습니다. 이러한 배경이 사마리아가 이방인들과 썩여있다고 하여서 그 땅을 밟고 지나가지도 않았습니다. 이러한 어떤 배경이 성경이란 개념에서 느껴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자가 사람의 인격입니다. 이 사람에게 28절에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라. 공중과 땅의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자가 결혼하고 번성하고, 땅을 정복하고 세상을 정복할 수 있도록 허락하고 약속을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이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자로 말미암아 모든 축복과 역사가 약속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르 가진 자를 사람으로 인정하셨고, 가져야 하나의 인격이 회복됩니다. 이것이 안될 때 타락하였다고 하였고, 성경은 사람으로 참 인격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타락하면 바로 본능, 즉, 짐승으로 산다는 것입니다. 참 복음으로 참생명이 아니면 본능으로 살게 되어있습니다. 먹고마시고, 땅의 부요를 위해서 살아가게 되어있습니다. 주일성수, 말슴이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지금 교회와서 복받으라 이것은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이 생명이 안되었는데 ㅓ떻게 축복하겠습니까?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참 생명을 가져야 합니다. 중생하지 않는 사람에게 복을 주실 수 없습니다. 예수 생명없는 자에게 기도응답이 올 수가 없습니다. 개는 아무리 짖어도 돈 안줍니다. 아들은 개구쟁이라 하더라도 줍니다. 여기의 어린 아이의 개념은 이러한 개념입니다. 14절을 읽읍시다. 생명관계. 하나님과 나 사이의 관계. 이것이 이루어져야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이루어지고 여기에 모든 것이 약속이 되는 것입니다. 응답이 안 오는지 부르짖지 말고, 하나님과 생명관계인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무언가 기도하다가 기도안된다고 하기 전에 이러한 사실부터 먼저 이해하여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성취되어 기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생명자체로 기뻐야 합니다. 말씀이 구체적으로 기쁨이 되고 감사가 되고 여기서 모든 것이 풀려 나가는 것입니다. 생명의 귀중성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마19:14 - 천국의 축복과 역사가 그 나라의 축복과 역사를 누릴 수 있는 생명이.. 한 영혼의 가치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한 생명의 축복과 은혜 이것이 얼마나 위대하냐? 집이 아이가 이메일로 무엇을 보냈어요. 동영상을 보냈는데, 희락이 재롱부리는 사진을 보냈어요. 사진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요. 돌이켜서 무엇을 말하고 싶어요. 그 아이가 죽은 모습을 본다. 그것은 슬픔입니다. 살았다는 것. 여기에 모든 것이 담겨있습니다. 그 아이가 와 있으면 좋기도 하면서 수고도 참 많습니다. 와서 살아있는 재롱부리는 것을 보다가 부담을 느끼다가.... 가게 되면, 부담이 없어지니 반갑습니다.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어린 생명이 살아있다는 자체가 그 가치가 있습니다. 생명의 가치는 살아있을 때 있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한 생명은 천하보다 귀합니다.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내 안에 와 있다. 여기서부터 여러분의 가치가 나오는 것이고,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축복, 성공해야할 가치가 나오는 것이지 이것이 안되면 아무것도 나올 수 없습니다. 이것이 누려지는 것에서 기쁨이 나옵니다.

일만달란트 빚진자가 백데나리온 빚진자를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일만달란트 탕감받은 기쁨과 감격이 생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까?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수고도 주시는 것도 모든 일어나는 일들이 기쁨이 나옵니다. 이때부터 헌신, 감사, 전도, 선교도 여기에서 기쁨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참 생명의 역사가 여기서부터 나와야 합니다. 구원의 기쁨과 감사가 없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의 관계가 닫혔다고 새각하면 됩니다. 이 구체적인 축복과 은혜가 막혔다. 가장 불행한 성도입니다 교회 오고 안오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서느냐? 이것이 구체적으로 서야 합니다.

결혼할 때에 늘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창1:27-28 사람이 한 가정이 된다. 사람의 인격이 안된 사람의 새각과 마음은 다릅니다. 이방결혼을 하지 말라가 아니라, 이방 결혼으 하였을 때에 구체적으로 어려움이 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가진자와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가진자가 다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가정이 되는 첫 번째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이 시간에 ㅏ나님께 예배,찬양, 영광드리고 오늘도 언약과 약속잡고 새힘을 얻고 돌아가느 ㄴ것이 바로 이 시간입니다.
예배는 우리의 중심으로 하나님을 기뻐해야 합니다. 번제는 내장을 태워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중심ㅇ르 드리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생명으로 새 힘을 얻엉 ㅑ하고 한 주간도 감사하고 찬양이 와 지느냐? 이것이 안되면, 지루하고 힘들어요. 그것이 되어지는 순간에 이루어지게 될 때에 내 힘이 아닌, 바로 그 순간에 하나님의 생명의 영을 나를 인도해주신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성공한다 할 때에 승리할 수 있는 길을 준비하셨습니다. 그것이 성령의 인도입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말이나, 설득, 일이 우리의 힘으로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성령의 역사로는 사엽, 말, 모든 것이 이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여기서 역사가 나옵니다. 참 생명을 소유하게 될 때에 기도는 저절로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며잉 나오게 왔다. 역사가 내게 왔다. 모든 일과 사건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가고 있느냐? 이 사실들이 점점점 생각과 마음이 되어집니다 되어지게 된다. 이것이 바로 참 생명가진 사람의 자세란 말입니다. 모든 일이나 사건이 어렵다, 안된다? 성경은 말합니다. 성령이 나를 인도할 때에 이로 통해서 큰 축복을 약속하고 있구나. 는 사실을 알고 사건으로 위축되지 않습니다. 요3서 2-3절에 말씀하시는 것이 그것입니다.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먼저 하나님의 생명을 받고 그 다음에 범사에 잘되고입니다. 이것이 안될때에 잘된다, 안된다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것이 안될었을 때에 사건이 생겼다 할 때에 진짜 사람이냐? 진짜 사람이면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고, 진자 사람이 아니면 흑암의 배경입니다. 그럼, 여려분에게 사단의 힘을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진 분은 예수그리스도이므로 기도밖에 나갈 것이 없습니다. 우리의 생가고가 자세가 범사에 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오늘도 성경이 말합니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그 다음에 강건하여 지기를..입니다. 다른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십니다.

다음에 마지막으로 말슴드릴 것은..

영혼의 가치다 할 때에 참 가치를 깨닫고 느끼고 있다면 중요한 것이 평상시에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진짜 늘 축복과 은혜의 가치를 깨닫고 있는 사람은 평상시에 하남의 축복의 역사를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본문에 어린 아이를 말 할때에 안고 업고 온 아이들이 아닐까? 이해합니다. 이런 아이들이 와서 예수님께 기도해달라고 할 때에 병이 들었거나, 이상한 일이 생겼다가 아닙니다. 아무런 일이 없는데 내 아이를 축복하시면 반드시 장래가 축복될 테니까 추곱ㄱ해주시옵소서 그래서 왔습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를 인정하고 메시아다 기보다도 이 분이 축복하면 축복을 받고 영향을 받고 축복을 받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아무런 일이 없지만, 아이가 복을 받기 위해 데려왔습니다. 평소에... 정말 한 영혼의 가치가 정말 누려질 수 있다고 하면 문제가 잇끼 때문에 하나님께 나가는 것이 아니라, 작고 사소한 것 속에서 항상 하나님을 찾고 참 하나님의 뜻을 찾느 ㄴ것입니다. 이것이 전도와 선교의 중요한 깔려있는 배경입니다. 전도캠프 하기 때문에 그 순간에 전도한다가 아니라, 평상시에 생각과 삶 자체가 전도와 선교, 내 한영혼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게 될 때에 바로 그 사실 자체에 너에게 전도가 되고 선교가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영혼에 대한 가치를 제쳐놓고 자신의 영혼은 죽던지 말던지 동떨어지게 살아가면서 남의 영혼을 건드린다. 이것은 우스운 일입니다. 하나님 앞에 전도한다 할 때에 축복과 은혜를 받아 힘을 얻어야 전도와 선교가 됩니다.

참 생명을 가지게 되어있다 먹게 되어있습니다. 먹게되는 축복을 누릴 때에 성장하게 되어있습니다. 힘들대에는 먹기도 힘들더라고요. 약할 때에는 말씀 읽는 것도 힘듭니다. 말씀듣기위해 앉아잇는 것도 힘듭니다. 이렇게 해 나가는 과정에서 나도 모르게 내 영혼에 대한 눈이 열리기에 기도가 나옵니다. 이 말씀의 역사를 위해서 책을 읽고 현장에 나가고 나도 모르게 기도가 안 나갈 수 가 없습니다. 그러면 영혼에 대한 기쁨이 나옵니다. 지식으로 알기는 알아요, 가슴에 확인이 안나옵니다. 가슴에 확인이 나오면 내가 기쁘고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는 약할 때일수록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럴수록 살아있다는 감사와 기쁨이 터져나올 때부터 삶이 힘차게 뻗어갑니다. 이때부터 정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구체적으로 참 생명이 왔다고 하면 있다고 하면 그 생명의 축복의 역사가 약속이 되었다고 하면 누려야 합니다. 약속을 못 누린다. 못 누린다 그것은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성경에 하라고 하는 것을 하지 않아 복을 받지 못하빈다. 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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