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예배

오직복음
2004-05-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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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079호에서는 사명자가 몇 명뿐이고 1080호에서 거의 모든 사망자와 부상자들이 나왔습니다. 그 이유는 기관사가 당황하여 마스터키를 가지고 가버렸습니다. 마스터키가 없으면 아무것도 작동이 되지 않습니다. 즉, 죽으라고 가스실에 가두어놓은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사단의 역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불을 낸 사람도 정신병자지만, 마스터키를 빼서 도망간 것도 더 정신병자입니다.’ 이것을 보면서 대구를 향한 경종일뿐만 아니라, 믿는 사람 모두가 책임져야할 문제입니다. 그곳에 가서 복음만 전했더라면 해결되었을 것입니다. 교회를 세우려는 순간에 일어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사명감, 책임에 대한 새로운 각오가 있어야 하는 순간입니다.
이러한 즈음에 본문을 보면서 ‘오직 한 분’이라고 했습니다. 선한 자는 오직 한 분이라고 나옵니다. 과연 선과 악이 뭐냐? 수 백명을 앚아간 배경은 흑암, 사단의 배경이지 인간 배경이 아닙니다. 선-악의 개념이 인간자체, 즉, 무엇을 했기 때문에 선한 것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선한 개념과 악한 개념을 시편에서는 의인과 악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선한 사람은 여호와의 영광아래 있는 사람이다. 선한 사람은 축복과 은혜를 받도록 되어있다(시내가에 심은 나무에 비유). 반드시 축복을 받는 속에도 시절과 계절을 따라 때가 될 때에 열매가 맺히고 나뭇잎이 나옵니다. 나무둥치에 붙어만 있으면 열매가 맺습니다. 악인, 죄인은 지옥으로 향하고 선한 사람-의인은 영원한 천국으로 간다.고 말씀하십니다.
악,선의 개념이 무엇을 했다 안했다가 아닙니다.
교회오는 사람을 보고 좋다, 나쁘다라고 하는 것에는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사람이 처한 환경에 따라서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 있습니다. 내가 어떠한 환경에 있는지, 내가 어떠한 기분에 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악과 선은 별 차이 없습니다. 성경은 인간은 누가 주인으로 있느냐 이것이 전부라고 말을 하십니다. 선하다-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있을 때에 선한 사람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구체적으로 영생을 받은 자가 선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단의 영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악한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최씨가 악한 사람이 아니라, 그를 지배하고 있는 사단의 배경입니다. 이 배경이 엄청난 일을 초래합니다. 근본문제입니다. 흑암에 사로잡혀 있을 때에 작은 것을 했다 이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얼마든지 악하게 될 수 있습니다. 악한 열매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내안에 있을 때에 선하다. 근본적인 문제를 성경은 가르켜 말씀하고 있습니다.
악인이다라고 할 때에 왜 악인이 되느냐?를 보면, 내가 근본적으로 사단의 손에 있다. 창3장에 메여있다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원죄문제가 해결되지 못했다는 배경입니다. 악한 사람은 원죄가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영생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죄가 해결되지 않아서입니다. 저희들은 죄가 없다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과거,현재, 미래의 죄가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나와 여러분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되는 것입니다. 창3장의 문제를 해결하실 분은 오직 한 분 근본 하나님이십니다. 이해가 되는 정도가 아니라 확실히 붙잡혀야 됩니다. 이것이 안될때에 사단의 지배속에 있을 때(창3)에 영적인 문제에 빠져입니다. 모든 불신자들, 교회나오고 있는 사람들조차도 여기에 빠져있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엄청난 흑암의 문제들이 나옵니다. 이것을 가지고 악이라고 합니다. 영적문제라고 할때 진단하는 간단한 문제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사건과 일들이 생길때마다 불신앙에 빠집니다. 불신앙에 빠질때에 영적문제에 빠져있을 때에 감사가 나오지 않습니다. 영적인 문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가장 큰 문제가 감사가 아니라, 불평·짜증이 나옵니다. (건강이 나빠지면서 집사람 얼굴보는 것 조차도 짜증날 때가 있습니다. 나한테 좋은 말을 해주고 있는데에도 짜증이 납니다. 이것은 영적인 문제이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건강을 위해 간섭하는 부분에 대해서 감사가 아닌 짜증이 나옵니다) 영적인 문제에 빠졌다? 나오는 것이 불신앙이요, 짜증이요, 모든 것을 삐딱하게 봅니다. 불평이 나옵니다. 나도 모르게 나옵니다. 그래서 감사라는 것이 나오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면서 감사가 나오지 않으면 순간순간 나도 모르게 영적인 문제에 빠져가고 있습니다.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조금만 이해하면 바로 설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게 되는 상황에서 교회에 나오면 종교에 빠지게 됩니다. 욕심을 가지고 해결하려고 하면 신비, 우상에 빠지게 되어있습니다. 어떤 분이 ‘하나님이 계획이 반드시 있습니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할 때는 마음이 편안한데, ‘이 문제를 해결해야되겠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면 불안하더라고 합니다. 후자의 경우는 내 욕심과 계획이 앞서게 됩니다. 문제속에서 나는 포기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안되고 교회에 나오면 전부다 우상이 되어버립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주시옵소서. 완전히 하나님의 손에 맡기는 우선이 되지 않으면 교회 나왔다고 할 때에 우상에 빠지게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기면 열심히 기도하는 자체가 신비에 빠지고 신비주의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를 삼았습니다. 해결되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해결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시내가에 심은 나무가...’ 우리는 시내가에 심겨졌습니다. 폭풍, 비, 눈이 올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봄철이 되면 반드시 싹이 나게 되어있습니다. 내게 소망이 없는 것 같이 보이더라도 성경은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어지면 내 감정과 느낌과 상관없이 새로운 생명의 역사가 충만하게 되어진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사실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망할 수 없고 죽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게 되어있습니다. 이 사실을 붙잡아야 합니다. 원죄 문제가 해결이 안되니, 교회에 와도 종교로 빠집니다. 항상 내 욕심이 앞서기 때문에 신비로 빠집니다. 안 믿는 사람들이 우상숭배하는 것이나 믿는 사람들이 생명없이 열심을 내는 것이나 같은 부류입니다. 여러분들이 열심히 예수 믿고 교회 나오나 예수 믿고 딴 짓하는 사람이나 사는 것은 같습니다.
이렇게 되니 저절로 오는 것이 정신입니다. 영적으로 사단의 배경이 되니까, 표출되는 문제입니다. ‘정신병다’할 때에 내가 지금 무슨 이상한 짓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표시 안나는 정신병입니다. 마11:28이후의 말씀에서 말합니다. 마음에 평안이 있다. 정상입니다. 배경이 무엇이냐에 따라 나오는 결과는 다릅니다. 이 사실이 조금만 이해가 되면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어렵다 힘들다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신적인 문제, 영적인 문제가 이어지면서 바로 불평과 불만이 직결됩니다. 나도 모르게 짜증나고 불평이 나면 자기 자신은 정상으로 느껴질지 모르나 불평이 나오면 이미 정신적인 중환자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정상은 하나님의 자녀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자녀다. 여기에는 평안이 기본이 되어있습니다. 불평, 짜증하면 할수록 더 나옵니다. 이렇게 되면 따라오는 것이 육신의 병입니다. 여기서 이해를 하고 지나갈 것은 하나님이 계획을 이루도록 하는 과정에 있어서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획을 너무나 모르니까, 계획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때에 따라 우리에게 사람의 매(징계)-질병, 인간적인 실패가 올 수가 있습니다. 실패, 질병이 올 때에 내게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붙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찾을 수 있는 길은 됩니다. 하지만, 질병으로 고생을 하고 망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표가 아닙니다. 그래서 목표라고 할 때에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을 수 있습니다. 나와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의 궁극적인 계획은 세계복음화입니다. 이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질병, 고통을 당했다.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눈이 열렸다. 하나님이 그로 통해 이룰 수 있도록 변화와 역사를 주실 것입니다. 늘 고통과 어려움 속에 있으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셨다’하면서 안주할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입니다. 일단 우리 속에 세계복음화의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지면 그 다음엔 회복되어지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깨우쳐 주고 가르쳐주는 과정에서 질병, 고통, 실패가 올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표는 계획을 깨닫고 이해하면 하나님의 목표, 말씀 성취를 해야합니다. 말씀 성취를 위한 모든 것을 축복해주마. 이것이 성경의 약속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일본, 미국, 세계도 선교해야할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사는 목적. 그것을 붙들고 나며 그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지하철 하면 대구아닙니까? 복음하면 대구가 나와야 합니다. 사단의 배경 속에 있으니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거듭해서 실패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대구 보십시오. 계속해서 문제오고 있습니다. 흑암의 역사입니다. 나와 내가 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후손·자손입니다. 세계적으로 오는 문제가 아이들입니다. 공부가 안됩니다. 복음없이 컴퓨터를 하면 안됩니다. 복음이 안되면 채팅하지 마십시오. 오늘날 우리와 후손들이 컴퓨터를 통해서 여지없이 타락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아니면 회복되어질 수 없습니다. 후손들이 복음으로 바로 세워지지 않으면 심각한 문제가 옵니다. 이러한 문제를 알았다 할 때에 아이를 키울 때, 가르칠 때에 복음을 바로 넣어주면 됩니다. 이런 배경을 통해 죽고 나면 영원한 지옥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영생을 얻었다는 것은 죽고나면 참 생명이신 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하는 방법만이 선한 일이다. 쉬운 말로 전도, 선교하는 일이 선한 일이며 모든 축복을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바로 할 일은 생명 살리는 일입니다. 신봉준목사님께서 미국에 다녀오셨습니다. 그곳의 가장 큰 문제는 개개인이 큰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민생활에서, 가정에서 오는 문제가 많습니다. 개개인에게 힘을 주는 메시지가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생명입니다. 개개인이 참 생명으로 일어나는 것이 전도와 선교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께서 축복합니다. 개인, 교회가 여기에 초점을 모았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 다음문제를 채워주십니다. 이 일에 여러분과 저를 세운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개인과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구체적인 일들이 일어나야겠다. 이를 위해서는 다락방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곳에 모든 은혜의 역사가 약속되었습니다. 이렇게 될 때에 여러분과 제게 변화가 오게 되었습니다. 생명의 역사로 변화가 오게 되어있습니다. 생명의 변화는 차츰차츰 나올 수 있습니다. 정말 생명이 들어있다. 엄청난 변화가 5년, 10년후 놀라운 역사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러한 자리에 여러분과 저를 세웠습니다.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을 것입니다. 모든 만남과 장소에 엄청난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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