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 대해서는 성경이 많은 페이지를 활용하였습니다. 실제적으로 신앙생활에서 기도가 안된다, 기도라는 문제가 해결이 안된다는 것이 큰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기도가 안되는 만큼 신앙은 무너집니다. 기독교의 특색은 사라지게 됩니다.
요즘 기운동, 단호흡, 명상 등의 일종은 기도운동의 대채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기도로 와질 성도의 축복을 그러한 것을 통해 다른 것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기도응답이 없으면 신앙생활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러면서도 신앙생활을해 왔다? 이건 하나님의 은혜중의 은혜입니다. 신앙생활이 기쁘다, 감사하다는 기도응답이 되면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성도가 기도응답이 없으면 교회에 열심을 낼수록 교회에서 헌신하고 충성할수록 종교입니다. 즉, 우상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의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것이 ‘어떻게 하면 기도응답을 받을 수 있을까?’ 입니다. 이것은 신앙생활의 전부입니다.

두 소경이 예수님께 나아온 배경입니다. 기도의 응답받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30절에 소경 둘이 길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것을 듣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 예수님이 지나가는 길목을 지켰습니다.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길목에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소원을 내어놓고 이것저것을 바란 것이 아닙니다. 주위에서 잠잠하라 하지만, 똑같은 내용의 기도를 합니다.
32절에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할 때에 주여 눈뜨기를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민망히 여겨 고쳐주자,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 기도할 때에 꼭 붙어 나오는 단어가 ‘주여’입니다. 하나님과 여러분의 관계가 생명적인 관계가 이루어지지 아니하면 주여라는 말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주여라는 말은 내 모든 것의 주인이시요.라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주라는 말을 굉장히 중요하게 사용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주라고 하였습니다. ‘내 주인이다.’ ‘하나님의 뜻이다.’ 이 모든 배경이 생명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 말이 전부 헛말입니다.
기도응답의 가장 전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기도응답에 먼저 해결해야할 문제가 하나님의 계획, 뜻이 대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생명의 사실이 확인되는 만큼 ‘주여’ 이 고백이 나오도록 되어있습니다.
기도응답의 가장 중심되는 중요한 핵심은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시다’ ‘ 하나님이 나의 생명이시다’ 하나님이 나의 주권자이심을 믿어야 첫 번째 문제가 해결되고, 이것이 전부입니다.

고전12:3을 보면 .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구체적으로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내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시다. 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서 하나님이 정말 내 기도를 들으시나?는 문제도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내 아버지다 라는 사실이 이루어지지도 않았는데, 기도가 되어지지 않죠.

히12:1-예수를 주로 믿는자 영접하는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여기서 기도응답이 시작됩니다.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하신다. 기도응답의 대상이 확인되고 믿어져야합니다. 이것이 기도응답의 첫 번째 문제입니다.

자식이 아버지앞에 돈 천원을 구해도 벽을 향해 ‘아버지 돈 천원 주십시오’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기도할 때에 하나님 앞에 섰다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으면 기도응답이 안되는거죠.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데 캄캄하고 벽입니다. 이것은 미친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되어야하고, 하나님 아버지 할 때에 내가 하나님 앞에 서있고 하나님이 내 앞에 서 계시는 것이, 나와 함께 계신 것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마9:6절에 보면 기도할 때에 제일 처음에 할 것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기도의 대상을 확신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시고 계십니다.

이렇게 기도한 후에 중요한 것이 ‘주여’할 때에 이 속에는 하나님의 계획 속으로 들어갑니다. 이 것은 생명관계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럴 때에 기도하면 이것저것 주십시오라고 기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기도할 때에 무슨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가 생기면 기도하기 전에 이렇게 해 주십시오. 자기가 다 답을 가지고 나옵니다. 해결방법을 가지고 나옵니다. 본성적으로 머리가 그렇게 돌아갑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기도응답하기에 곤란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그것이 아닌데, 답을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본문에도 소경이 예수께 나와서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하였습니다. 예수께서 기도응답의 계획속에서 소경을 대하였을 때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주시기를 원하느냐?’라고 할 때에 눈뜨게 해 주시옵소서. 라고 했습니다. 눈뜨게 하실 하나님의, 우리 주님의 응답의 계획입니다. 그래서 눈뜨라고 한 것이 본문의 내용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이루실 계획중의 계획은 있는 나와 여러분, 이땅을 향하신 계획입니다. 행13:48을 보면 계획이란, ...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자는 다 믿더라.. 하나님의 계획은 구원역사입니다.

그들의 삶이 나처럼 되어 있는 것을 보면서 불쌍히 여겨지는 마음이 나올 때에 기도가 나옵니다.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이땅을 향하신 하나님의 모든 초점이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구속사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구원의 역사라는 말입니다. 구체적으로 연결을 시킨다면, 이 땅을 향하신 하나님의 역사는 전도입니다.

이해할 것은 모든 일이 하나님께서 나와 내 이웃과 내 모든 역사 배경에 하나님의 역사가 초점이 있다면 구원하는데 그 초점이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게서 삭게오를 향해서 예수님게서 우리 집에 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할 때에 오늘날 이 집에 구원이 이루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속에 다 이루어 진 것입니다.

간수가 옥중에서 다 달아났다고 생각하고 자결하려 할 대에 바울이 말한 배경이 있습니다. ‘너와 네집이 구원이 이루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모든 것이 다 끝났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너에게 구원이 이루었도다. 이 안에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인간적으로 일어난 모든 문제가 ‘너에게 구원이 이루었도다’라 해결된 것입니다. 구원 속에서 다 이루어진 것입니다. 내가 어떤 때에 내 기도와 내 생각과 마음에 응답하시는 것이냐? 벌써 결정이 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을 대할 때에 못된 사람이다. 나쁜 사람이다 라고 할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볼 때에 나같다. 꼭 옛날 내가 헤맬 때에 내 모습이다. 라고 할 때에 불쌍한 생각이 들고, 복음이 없어서 그렇다라는 배경이 나올 때에 복음이 증거되고 그에게 기도가 되어지고, 그때부터 실제로 응답이 되어진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적게는 사명감이라고 합니다. 사명감이 나올 때부터 기도응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성도라면 최소한 사명감이 깨달아질 때 기도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되지 않으면 내 욕심을 위한 기도가 나오게 됩니다. 이것을 우상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따라 하나님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하나님의 소원에 내 계획이 맞추어졌다. 이때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게다장사와 우산장사가 자신의 욕심으로 기도할 때에 어떻게 되겠습니까?

인간이 기도할 때의 기도가 인간의 소원에 맞추어져 있지 않은 것이 너무나 감사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하신 것이 내 소원이 되었을 때에 기도응답이 이루어집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성령의 인도’받는다. 이 사실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할 때에 오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생명을 주시면 반드시 여러분과 제게 따라 붙는 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생명얻었다 할 때에 성령의 내주를 말합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 할 때에 내 안에 계시는 것으로 멍청하게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생각과 마음을 지배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인도입니다. 인도하게 될 때에 기적과 역사가 일어납니다. 성령의 내주와 인도를 받아갈 때에 성령의 역사 속에서 살아갑니다.

흔히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 할 때에 정신없이 무언가 이끌려 가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나는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되었다고 하는 것은 성령인도가 아닙니다. 우리가 아는 것대로 요나가 다시스로 가려고 할 때에 마침 배가 잇었습니다. 그것은 죽으러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해해서는 안됩니다.

나는 가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막 이글려 갔다. 할 때에는 성령의 인도가 아닙니다. 기도할 때에 지혜와 총명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여러 가지 사건을 만났을대에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내 마음에 지혜와 총명을 주시옴소서. 기도하십시오. 욕심에 이끌려 가는 것이 성령의 인도아닙니다. 하나님의 정확한 인도와 정확한 판단속에서 이것이다. 성공할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이 성령의 인도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외부적인 여러 가지 여건이 있을 수 있지만, 기도할 때에 성령께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감정과 욕심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정확하게 성공할 수 있도록 축복받는 길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성령의 인도를 받기위해서 어떤 삶이 이루어져야 하는가?
모든 문제와 사건들이 괴로워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본문을 보면 소경이 기도하는 문제가 나오죠? 예수께 나가고 또 나가는 지속적인 기도와 간구들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는 사실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무슨 기도를 해야합니까?
개인 예배입니다. 꼭 주님가르친 기도를 먼저합니다. 그 후에 찬송을 합니다. 마지막도 주님가르친 기도로 마칩니다. 이것을 하루 한번이라도 구체적으로 하십시오. 이렇게 하면 한번한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생각이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이렇게 될 때에 저절로 24시간 기도보다도 24시간 생각을 자연적으로 하게 됩니다. 이 생각이 나올 때마다 기도로 돌리십시오. 얼토당토 않는 생각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생각이 생각으로 이어질 때 염려로 이어집니다. 여기서 정신문제가 나옵니다. 하지만, 생각을 기도로 옮기면 평안이 나옵니다. 24시간 생각을 이렇게 기도로 이어지게 된다면, 첫 번째로 오는 것이 마음의 평안입니다. 생각이 되는대로 기도로 바꾸십시오. 이 기도를 적극적으로 하게 되면 호흡기도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각 사람이 다 그렇게 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생각을 기도로 바꾸는 것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바꾸어서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의 계획에 맞추어 기도하십시오. 생각을 하나님의 계획과 맞추어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계획에 가운데 설수 있다. 이런 배경입니다. 이럴 때에 모든 만남이 있을 때에 축복입니다. 앞의 것이 안되는데 만남의 축복이다. 거짓입니다. 인간은 본성적으로 뭉쳐있는 것이 이기주의입니다. 앞의 부분이 이해가 되어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나의 생각과 마음에 있을 때에 그 배경에서 기도할 때에 자식과 이웃을 향한 기도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일에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오게 되는 기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