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의 선고
2004-05-18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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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에서 제목을 멸망의 선고라 제목을 잡았습니다. 바리새인 죄 때문에 오는 문제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바리새인의 죄는 8가지 화로 마5장의 8복과 대치하여서 표현하였습니다. 복음이 너무 큰 축복이고 위대한 은혜라고 한다면, 복음과 반대되는 입장은 너무 큰 저주와 재앙으로 임하게 됩니다. 복음과 관계되어 있음에도 복음을 모르는 만큼 더 저주, 불행, 고통입니다. 이 8가지 화는 내용을 보면 7가지 정도입니다. 말씀을 통해 지금 어떤 사단의 유혹과 통로에 빠져있는지를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삶과 직결되며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에게 조용히 닥치는 저주의 통로가 됩니다. 나와 우리 가정, 자신이 어떤 자리에 있는지 살필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먼저 8가지를 말하기 전에 중심내용을 말하면 ‘생명이 없을 때에 나오는 죄악’입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저지른 죄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8가지문제를 예수님께서는 한마디로, 모든 악의 총체적인 표현으로 ‘외식하는’이라는 말로 표현하였습니다. 생명을 가지지 못하면 거짓이 됩니다. 외식이 됩니다. 종교생활이 됩니다. 종교생활은 생명이 없으면 꾸미게 됩니다. ‘외식’의 원어는 ‘배우’라는 말이 됩니다. 이것을 가지고 주경학자들은 ‘종교배우’라고 하였습니다. 이 종교배우는 굉장한 인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은 아닙니다.
개그우먼이죠. 그 자신은 늘 웃고 즐겁게 지내고 웃음을 주지만, 정작 그 가정은 파탄 속에 있음을 보게 됩니다.
외식하며 살아갈수록 인기는 얻을 수 있습니다. 경건하다고 칭찬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로부터 박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개인은 처참한 상황 속에 빠져감을 말씀해주시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하나 화를 말하면서 화에 대한 내용을 지적하였습니다. 시간이 없어 간단하게 짚어나가겠습니다. 이 말씀으로 한 주간 자신을 살피고 인도받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먼저, 복음의 원수가 됩니다.(마23:13-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메시아를 가르쳐야 할 사람이 이미 성취된 말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미 필요없게 된 의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정작 가르쳐야 할 메시아를 가르쳐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구원받지 못하기 때문에 오는 문제입니다. 지금 참 생명의 감격과 기쁨없이 살아가는 것은 신앙생활 자체가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안되면 8가지 저주와 재앙에 빠져가는 배경이 됩니다. 이런 부분이 되어지는 것을 붙들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종교와 신앙생활을 자신의 탐욕과 이익의 도구로 삼게 됩니다.(마23:14-이 말씀이 없으나 다음의 말씀과 내용이 동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막12:40,눅20:47-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경건을 빙자하여 과부의 재산을 탐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육신의 이익을 추구하게 되는 문제를 가리켜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한 주경학자는 ‘독수리처럼 경건의 날개를 치며 놀라가는데 그 눈은 땅에 있는 먹이를 추구한다’고 하였습니다. 신앙생활을 오래하고, 이골이 난 사람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복음이라면 모든 것을 양보할 수 있는데, 반대로 복음이라는 것을 빙자하여 교회에서의 위치를 빙자하여 내 욕심을 채우려는 부분에 빠질 수 있습니다. 지금 구원의 감격과 기쁨으로 하나님의 생명 속에 서 있지 않으면 빠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육신의 동기로 빠지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쉬운 예로 ‘하나님! 십일조를 드렸으니, 부자되게 하옵소서’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우상이요, 종교라고 합니다. 자신의 기도 내용을 녹음해서 들어보십시요. 그러면 신앙을 빙자하여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게 됩니다. 자신도 모르게 떨어지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셋째로 복음의 원수로 살지만 그들의 파벌을 만들고 그들의 이익단체를 만드는데 열심을 낸다는 것입니다.(마23:15-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자신의 파벌, 이익단체에 대해서는 굉장히 챙겨줍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의 집단 속에 있는 사람은 절대적으로 잘해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복음 안에서 생명에 눈이 떠지면 생명을 나누는 데에 눈이 떠집니다. 하지만, 예수 믿어도 복음이 안되면 그 집단은 오합지졸이 됩니다. 복음이 안된 집단도 열심을 내어 하나가 됩니다. 우리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구체적인 삶이 되어야 합니다.
네 번째 문제는 하나님의 영광보다 자신의 영광과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합니다.(마23:16-20) 이것을 거룩한 거짓말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외식중의 외식이요, 하나님 앞에서 절대적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우맹이요, 소경이라고 하였습니다. 재단이 근본이냐? 예물이 더 귀중하냐? 유대인들에게 많은 예물을 가지고 오게 하기 위하여 재단보다는 예물에 강조를 두었습니다. 나중에는 ‘독사의 새끼들아!’라고 하였습니다
다섯 번째에는 사소한 것에는 엄격하고 보다 근본적인 것에는 소홀하였습니다.(마23:23-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근본 믿음의 배경이 아닌 욕심을 위한 십일조는 강조하였지만, 그것을 드리는 배경인 믿음은 도외시하였습니다. 신앙생활에 빠지다보면 자칫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술 먹으면 지옥간다 안간다는 것은 근본 복음은 놓치고 지엽적인 것이 문제가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마23:24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여섯째는 내적으로는 소홀하고 외적으로는 강조하였습니다.(마23:25-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정말 믿음의 본질은 잊어버렸습니다. 생명을 잊어버리면 자연적으로 빠지게 되어있습니다.
돈이 많이 있고 옷이 많이 있으면 옷에 대해 관심을 안 씁니다. 처음 외국에 가서 본 것이 옷을 아무렇게나 편안하게 입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나라사람들은 계절에 따라 철저히 입는 것을 봅니다. 진짜 생명이 없으면 실제가 없이 자꾸만 외식하게 됩니다. 그러면 신앙생활이 얼마나 피곤한지 모릅니다. 생명으로 충만하게 되면 평안이 오게 되어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바로 누리지 못하면 신앙생활이 너무나 피곤해집니다.
마지막으로 일곱 번째는 함께 있는 선지자를 미워하고 죽은 선지자를 존경한다고 하였습니다(마23:29-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지금 현재 예수그리스도를 무시하며 박대를 하면서도 지나간 선지자들의 비석을 세우며있다는 말입니다. 여기에는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내가 참 복음이 없으면 지금 말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주신 주의 종을 하나님께서 주신 관계로 귀히 여길 수 없습니다. 자꾸만 지난 일들에 대한 것들이 더 좋아보이고, 다른 교회 목사들이 더 훌륭해보이게 됩니다. 축복의 메시지를 주는 목사는 본 교회의 목사입니다. 정말 생명을 누리고 있다면, 말씀을 듣는 이 순간이 감사합니다. 그 말씀이 내게 소중합니다. 그 말씀이 성취된 것이 그 말씀을 전하는 이 순간이, 그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이 귀중하게 되어있습니다. 그 상황에서는 어떤 문제 속에서도 승리하게 되어있습니다. 어떤 위기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믿음을 준비하라고 합니다. 그 내용은 교회 안에 들어와서 사람만나서는 신앙이 잘 되지 않습니다. 믿음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교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시험에 들 이야기 밖에 하지 않습니다. 여기다가 당회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교회를 걱정하다보면 더 신앙이 떨어지는 이야기를 합니다. 노회에 가서 목사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신앙이 더 떨어집니다. 아무리 그럴지라도 지금 나오는 저 말씀은 성경의 말씀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신앙이 되어야 살아남습니다. 교회에서 말씀 못 들으면 모든 것이 막힙니다. 막히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듣지 못하면 사단의 지배로 인해 영적문제가 생깁니다.
일본에 간 딸 아이에게 ‘개척교회에 가면 여러 가지 생리가 맞지 않는 것이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라. 말씀받지 못하면 흑암이 들어오고 가정이 파괴된다.’고 하였습니다. 기후가 맞지 않아서 콧물흘리고 하지만, 한국에 들어오면 낫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말씀을 듣지 못하면 안되는거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라. 어떤 상황에서도 사는 방법이다. 이것이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 어떤 문제, 상황이 있다할지라도 지금 나가는 말씀은 박목사의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 메시지를 통해서 은혜받고 은혜받는 관계가 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을 맺습니다.
사실은 이것까지 합쳐서 8가지입니다 예루살렘에 대한 멸망의 선고까지입니다 예루살렘이 멸망하겠다고 선고합니다. 이 멸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안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의 멸망으로 인해 저와 여러분의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유대인의 멸망으로 인해 이방인에게 구원의 역사가 넘어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말을 들으면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 마음대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향한 계획이다. 여러분과 나를 향한 계획은 축복입니다. 주권이라 할 때에 나를 향한 하나님의 축복의 계획입니다. 예루살렘을 멸망시키겠다는 계획은 저와 여러분, 온 세계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축복의 계획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 인류를 대속하는 하남의 계획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향한 축복의 계획 속에 있구나. 이것이 되었을 때에 여기에 모든 것이 됩니다. 8가지 화는 나를 여러분을 멸망시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멸망 속에서 건져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손이라는 것을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의도에서 볼 때에 이런 것조차도 축복으로 연결된 사실을 보게 됩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 심각하게 8가지를 비추어 보면서 생명이 없는 자들에게 쉽게 나타나는 사단의 통로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축복된 역사의 말씀을 붙잡고 현장에서 사실적인 축복과 은혜를 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적인 싸움을 구체적으로 하십시오. 영적인 싸움을 구체적으로 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로 엄청나게 역사하시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을 발견하게될 것입니다.
서론
① 오늘 본문에서 예루살렘 멸망의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것이 나옵니다.
② 먼저 성경은 성전부터 파괴된다고 말씀하십니다.
③ 제자들은 성전의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성전의 멸망을 말하십니다.
④ 제자들은 외형을 보았지만,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을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보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⑤ 우리는 무엇을 보아야 할까요?
(1) 예수 그리스도기 확인될수록, 구원과 하나님의 주권속에 들어갑니다
① 구원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에 들어간다.
② 하나님의 주권이란 하나님은 가장 축복된 계획을 가지고 우리에게 오신다는 것입니다.
③ 믿음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확인할때마다 하나님의 다스림안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④ 성령의 역사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수록 천국의 역사가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⑤ 우리가 이것을 받았지만 확신이 없어서 잘되지 않습니다.
⑥ 예수 그리스도를 생활과 사건에서 체험해야 합니다. 체험되고 인식되는 만큼 응답이 나오게 됩니다.
(2)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 것이고, 모든 것의 완성입니다.
① 구원은 믿음으로 믿음은 은혜로 됩니다. ② 엡 2:8 구원은 은혜로 인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③ 구원받았을때 모든 것이 완성되고, 끝났습니다.
④ 구원속에 우리를 세우시고, 우리의 수준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역사속에 되어집니다.
(3) 하나님의 은혜로, 생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주권을 보아야 합니다.
① 내가 무엇을 통해서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무엇을 가졌냐는 것이 중요합니다.
② 우리가 안경알의 색에 따라서 세계가 다르게 보이듯이 우리가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③ 우리는 생명을 가지고 보아야 합니다. 생명을 가지면 하나님의 주권을 볼 수 있습니다.
(4) 성화는 우리의 노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① 거룩하게 사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② 우리의 노력으로 은혜를 찾으려고 하면, 종교로 빠지게 됩니다.
③ 천국으로 가는 것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5) 생명을 체험하는 만큼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집니다.
① 이북사람들의 교회에 가보니 그들은 음식을 잘 먹으면서도 옷은 검소하게 입었습니다
② 생명의 위기속에서 내려왔기때문의 음식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③ 하나님의 계획은 예수 그리스도를 확인할 수록, 생명이 체험될수록 보여집니다.
④ 아이들은 자라면서 저절로 착해지고, 합리성을 찾습니다
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확인될 수록 하나님의 주권이 보여집니다.
(6) 언약의 말 한마디에 엄청난 역사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① 가나안의 정탐꾼의 말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엄청난 역사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② 정탐꾼 10명은 너무나 인간적인 이야기를 했지만, 갈렙과 여호수와는 ‘그러나’라고 이야기했습니다.
③ 이스라엘을 가나안땅에 보내신 계획을 여호수와와 갈렙은 본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했습니다.
④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7) 삶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계속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① 우리가 언약이 없는 체질로 보기 때문에 문제와 사건속에서 무너집니다.
② 생활과 사건사건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들을때마다 처음들었을때처럼 감격하고 또 익숙하게 들어야 합니다.
④ 아이들을 키울때 밥만 먹이면 되듯이 참 생명의 주인이신 그리스도를 확인만 하면 됩니다.
⑤ 유행가 몇가락만 들어도 유행가가 튀어나오듯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확인하기만 하면 생명이 나옵니다.
<결론>
우리가 시작하기 첫날을 그리스도로 보내고, 생명을 확고히 보아야 합니다.
그때에 한주의 사건과 일마다 하나님이 계획하심이 보여집니다.
내안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실이 보여질때, 예수의 생명이 계획하심을 보게 됩니다.
우리를 세계복음화의 놀라운 역사로 우리를 이끌어 가십니다.
그 과정속에 지금도 되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에서 평안과 안식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먼저 8가지를 말하기 전에 중심내용을 말하면 ‘생명이 없을 때에 나오는 죄악’입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저지른 죄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8가지문제를 예수님께서는 한마디로, 모든 악의 총체적인 표현으로 ‘외식하는’이라는 말로 표현하였습니다. 생명을 가지지 못하면 거짓이 됩니다. 외식이 됩니다. 종교생활이 됩니다. 종교생활은 생명이 없으면 꾸미게 됩니다. ‘외식’의 원어는 ‘배우’라는 말이 됩니다. 이것을 가지고 주경학자들은 ‘종교배우’라고 하였습니다. 이 종교배우는 굉장한 인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은 아닙니다.
개그우먼이죠. 그 자신은 늘 웃고 즐겁게 지내고 웃음을 주지만, 정작 그 가정은 파탄 속에 있음을 보게 됩니다.
외식하며 살아갈수록 인기는 얻을 수 있습니다. 경건하다고 칭찬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로부터 박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개인은 처참한 상황 속에 빠져감을 말씀해주시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하나 화를 말하면서 화에 대한 내용을 지적하였습니다. 시간이 없어 간단하게 짚어나가겠습니다. 이 말씀으로 한 주간 자신을 살피고 인도받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먼저, 복음의 원수가 됩니다.(마23:13-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메시아를 가르쳐야 할 사람이 이미 성취된 말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미 필요없게 된 의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정작 가르쳐야 할 메시아를 가르쳐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구원받지 못하기 때문에 오는 문제입니다. 지금 참 생명의 감격과 기쁨없이 살아가는 것은 신앙생활 자체가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안되면 8가지 저주와 재앙에 빠져가는 배경이 됩니다. 이런 부분이 되어지는 것을 붙들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종교와 신앙생활을 자신의 탐욕과 이익의 도구로 삼게 됩니다.(마23:14-이 말씀이 없으나 다음의 말씀과 내용이 동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막12:40,눅20:47-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경건을 빙자하여 과부의 재산을 탐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육신의 이익을 추구하게 되는 문제를 가리켜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한 주경학자는 ‘독수리처럼 경건의 날개를 치며 놀라가는데 그 눈은 땅에 있는 먹이를 추구한다’고 하였습니다. 신앙생활을 오래하고, 이골이 난 사람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복음이라면 모든 것을 양보할 수 있는데, 반대로 복음이라는 것을 빙자하여 교회에서의 위치를 빙자하여 내 욕심을 채우려는 부분에 빠질 수 있습니다. 지금 구원의 감격과 기쁨으로 하나님의 생명 속에 서 있지 않으면 빠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육신의 동기로 빠지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쉬운 예로 ‘하나님! 십일조를 드렸으니, 부자되게 하옵소서’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우상이요, 종교라고 합니다. 자신의 기도 내용을 녹음해서 들어보십시요. 그러면 신앙을 빙자하여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게 됩니다. 자신도 모르게 떨어지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셋째로 복음의 원수로 살지만 그들의 파벌을 만들고 그들의 이익단체를 만드는데 열심을 낸다는 것입니다.(마23:15-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자신의 파벌, 이익단체에 대해서는 굉장히 챙겨줍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의 집단 속에 있는 사람은 절대적으로 잘해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복음 안에서 생명에 눈이 떠지면 생명을 나누는 데에 눈이 떠집니다. 하지만, 예수 믿어도 복음이 안되면 그 집단은 오합지졸이 됩니다. 복음이 안된 집단도 열심을 내어 하나가 됩니다. 우리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구체적인 삶이 되어야 합니다.
네 번째 문제는 하나님의 영광보다 자신의 영광과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합니다.(마23:16-20) 이것을 거룩한 거짓말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외식중의 외식이요, 하나님 앞에서 절대적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우맹이요, 소경이라고 하였습니다. 재단이 근본이냐? 예물이 더 귀중하냐? 유대인들에게 많은 예물을 가지고 오게 하기 위하여 재단보다는 예물에 강조를 두었습니다. 나중에는 ‘독사의 새끼들아!’라고 하였습니다
다섯 번째에는 사소한 것에는 엄격하고 보다 근본적인 것에는 소홀하였습니다.(마23:23-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근본 믿음의 배경이 아닌 욕심을 위한 십일조는 강조하였지만, 그것을 드리는 배경인 믿음은 도외시하였습니다. 신앙생활에 빠지다보면 자칫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술 먹으면 지옥간다 안간다는 것은 근본 복음은 놓치고 지엽적인 것이 문제가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마23:24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여섯째는 내적으로는 소홀하고 외적으로는 강조하였습니다.(마23:25-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정말 믿음의 본질은 잊어버렸습니다. 생명을 잊어버리면 자연적으로 빠지게 되어있습니다.
돈이 많이 있고 옷이 많이 있으면 옷에 대해 관심을 안 씁니다. 처음 외국에 가서 본 것이 옷을 아무렇게나 편안하게 입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나라사람들은 계절에 따라 철저히 입는 것을 봅니다. 진짜 생명이 없으면 실제가 없이 자꾸만 외식하게 됩니다. 그러면 신앙생활이 얼마나 피곤한지 모릅니다. 생명으로 충만하게 되면 평안이 오게 되어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바로 누리지 못하면 신앙생활이 너무나 피곤해집니다.
마지막으로 일곱 번째는 함께 있는 선지자를 미워하고 죽은 선지자를 존경한다고 하였습니다(마23:29-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지금 현재 예수그리스도를 무시하며 박대를 하면서도 지나간 선지자들의 비석을 세우며있다는 말입니다. 여기에는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내가 참 복음이 없으면 지금 말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주신 주의 종을 하나님께서 주신 관계로 귀히 여길 수 없습니다. 자꾸만 지난 일들에 대한 것들이 더 좋아보이고, 다른 교회 목사들이 더 훌륭해보이게 됩니다. 축복의 메시지를 주는 목사는 본 교회의 목사입니다. 정말 생명을 누리고 있다면, 말씀을 듣는 이 순간이 감사합니다. 그 말씀이 내게 소중합니다. 그 말씀이 성취된 것이 그 말씀을 전하는 이 순간이, 그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이 귀중하게 되어있습니다. 그 상황에서는 어떤 문제 속에서도 승리하게 되어있습니다. 어떤 위기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믿음을 준비하라고 합니다. 그 내용은 교회 안에 들어와서 사람만나서는 신앙이 잘 되지 않습니다. 믿음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교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시험에 들 이야기 밖에 하지 않습니다. 여기다가 당회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교회를 걱정하다보면 더 신앙이 떨어지는 이야기를 합니다. 노회에 가서 목사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신앙이 더 떨어집니다. 아무리 그럴지라도 지금 나오는 저 말씀은 성경의 말씀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신앙이 되어야 살아남습니다. 교회에서 말씀 못 들으면 모든 것이 막힙니다. 막히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듣지 못하면 사단의 지배로 인해 영적문제가 생깁니다.
일본에 간 딸 아이에게 ‘개척교회에 가면 여러 가지 생리가 맞지 않는 것이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라. 말씀받지 못하면 흑암이 들어오고 가정이 파괴된다.’고 하였습니다. 기후가 맞지 않아서 콧물흘리고 하지만, 한국에 들어오면 낫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말씀을 듣지 못하면 안되는거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라. 어떤 상황에서도 사는 방법이다. 이것이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 어떤 문제, 상황이 있다할지라도 지금 나가는 말씀은 박목사의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 메시지를 통해서 은혜받고 은혜받는 관계가 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을 맺습니다.
사실은 이것까지 합쳐서 8가지입니다 예루살렘에 대한 멸망의 선고까지입니다 예루살렘이 멸망하겠다고 선고합니다. 이 멸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안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의 멸망으로 인해 저와 여러분의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유대인의 멸망으로 인해 이방인에게 구원의 역사가 넘어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말을 들으면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 마음대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향한 계획이다. 여러분과 나를 향한 계획은 축복입니다. 주권이라 할 때에 나를 향한 하나님의 축복의 계획입니다. 예루살렘을 멸망시키겠다는 계획은 저와 여러분, 온 세계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축복의 계획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 인류를 대속하는 하남의 계획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향한 축복의 계획 속에 있구나. 이것이 되었을 때에 여기에 모든 것이 됩니다. 8가지 화는 나를 여러분을 멸망시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멸망 속에서 건져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손이라는 것을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의도에서 볼 때에 이런 것조차도 축복으로 연결된 사실을 보게 됩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 심각하게 8가지를 비추어 보면서 생명이 없는 자들에게 쉽게 나타나는 사단의 통로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축복된 역사의 말씀을 붙잡고 현장에서 사실적인 축복과 은혜를 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적인 싸움을 구체적으로 하십시오. 영적인 싸움을 구체적으로 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로 엄청나게 역사하시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을 발견하게될 것입니다.
서론
① 오늘 본문에서 예루살렘 멸망의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것이 나옵니다.
② 먼저 성경은 성전부터 파괴된다고 말씀하십니다.
③ 제자들은 성전의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성전의 멸망을 말하십니다.
④ 제자들은 외형을 보았지만,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을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보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⑤ 우리는 무엇을 보아야 할까요?
(1) 예수 그리스도기 확인될수록, 구원과 하나님의 주권속에 들어갑니다
① 구원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에 들어간다.
② 하나님의 주권이란 하나님은 가장 축복된 계획을 가지고 우리에게 오신다는 것입니다.
③ 믿음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확인할때마다 하나님의 다스림안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④ 성령의 역사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수록 천국의 역사가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⑤ 우리가 이것을 받았지만 확신이 없어서 잘되지 않습니다.
⑥ 예수 그리스도를 생활과 사건에서 체험해야 합니다. 체험되고 인식되는 만큼 응답이 나오게 됩니다.
(2)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 것이고, 모든 것의 완성입니다.
① 구원은 믿음으로 믿음은 은혜로 됩니다. ② 엡 2:8 구원은 은혜로 인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③ 구원받았을때 모든 것이 완성되고, 끝났습니다.
④ 구원속에 우리를 세우시고, 우리의 수준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역사속에 되어집니다.
(3) 하나님의 은혜로, 생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주권을 보아야 합니다.
① 내가 무엇을 통해서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무엇을 가졌냐는 것이 중요합니다.
② 우리가 안경알의 색에 따라서 세계가 다르게 보이듯이 우리가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③ 우리는 생명을 가지고 보아야 합니다. 생명을 가지면 하나님의 주권을 볼 수 있습니다.
(4) 성화는 우리의 노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① 거룩하게 사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② 우리의 노력으로 은혜를 찾으려고 하면, 종교로 빠지게 됩니다.
③ 천국으로 가는 것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5) 생명을 체험하는 만큼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집니다.
① 이북사람들의 교회에 가보니 그들은 음식을 잘 먹으면서도 옷은 검소하게 입었습니다
② 생명의 위기속에서 내려왔기때문의 음식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③ 하나님의 계획은 예수 그리스도를 확인할 수록, 생명이 체험될수록 보여집니다.
④ 아이들은 자라면서 저절로 착해지고, 합리성을 찾습니다
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확인될 수록 하나님의 주권이 보여집니다.
(6) 언약의 말 한마디에 엄청난 역사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① 가나안의 정탐꾼의 말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엄청난 역사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② 정탐꾼 10명은 너무나 인간적인 이야기를 했지만, 갈렙과 여호수와는 ‘그러나’라고 이야기했습니다.
③ 이스라엘을 가나안땅에 보내신 계획을 여호수와와 갈렙은 본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했습니다.
④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7) 삶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계속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① 우리가 언약이 없는 체질로 보기 때문에 문제와 사건속에서 무너집니다.
② 생활과 사건사건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들을때마다 처음들었을때처럼 감격하고 또 익숙하게 들어야 합니다.
④ 아이들을 키울때 밥만 먹이면 되듯이 참 생명의 주인이신 그리스도를 확인만 하면 됩니다.
⑤ 유행가 몇가락만 들어도 유행가가 튀어나오듯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확인하기만 하면 생명이 나옵니다.
<결론>
우리가 시작하기 첫날을 그리스도로 보내고, 생명을 확고히 보아야 합니다.
그때에 한주의 사건과 일마다 하나님이 계획하심이 보여집니다.
내안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실이 보여질때, 예수의 생명이 계획하심을 보게 됩니다.
우리를 세계복음화의 놀라운 역사로 우리를 이끌어 가십니다.
그 과정속에 지금도 되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에서 평안과 안식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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