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예배

말세에 주의할 것
2004-05-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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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본문에서 말세에 주의할 것! 지난주에 이어서 이 시간까지 말씀을 함께 생각하고 기도제목 잡기를 원합니다. 지난주에 3-5말씀에서 말세의 징조가 나오는데 첫 번째요 마지막인 징조는 ‘그리스도가 희미해진다’입니다. 또 이 그리스도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가지고 유혹하는 시간이 온다고 하였습니다. 역사적으로 세계사와 교회사를 보면 반드시 그리스도가 희미해지면 쉽게 말해서 복음이 희미해지면 어려운 문제가 오게 되어있습니다. 세계적인 전쟁의 배경도 이런 배경입니다. 그리스도가 회복되면 국가와 나라가 회복됩니다. 그 후 번창하면 복음이 희미해져 또 문제가 생깁니다. 이러한 반복이 계속됩니다. 말세에 주의해야할 것은 그리스도입니다. 복음에 대한 확실한 확인. 직장과 삶에서 그리스도에 날마다 충격받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실이 확인될수록 여기서 다 따라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되어진 사건이요 일입니다. 마약에 깊이 심취하였습니다. 마약에서 빠져나온다는 것은 사람의 힘으론 안된다고 봐야합니다. 젊은 청년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충격받는 즉시 그렇게 안되던 마약이 끊어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와 동시에 성령이 역사하게 됩니다. 충격된다 할 때에 쥐어박아서 충격이 아니라, 마음과 심령으로 ‘그리스도구나!’라는 사실이 생각 밖으로 역사하니 충격이 된다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사역을 잘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맡은 일과 공부를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새삼스레 이 부분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왜 자꾸 그리스도라고 하는가? 예수는 나자마자 이름이 묻어졌습니다. 망아지가 크면 말이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은 하나님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이 육신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이야기가 예수입니다. 그 예수가 그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구속하시기 위해서 모든 문제 해결하시기 위해서 하셔야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이 십자가지시는 문제입니다. 십자가지셨다고 하니, 십자가를 섬기고 숭배하는 일이 자꾸만 나옵니다. 일본에서 다락방을 이단이라고 말하면서 그 중에 십자가를 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스도를 말하지 않고 십자가를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십자가는 사형틀입니다. 그리스도의 의미를 빼버리고 십자가를 말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사형틀을 목에 걸고 다니는 일입니다. 너무나 미련한 짓입니다. 그런데 십자가에서 어떻게 하셨는가? 여러분과 저의 모든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죽음으로 끝나면 되지 않기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여기에 기독교의 생명이 있습니다. 부활이 없다면 생명이 없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해서 죽으시고 완벽하게 해결하시기 위해 살아나셨습니다. 바로 이런 일을 하신 그 분을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유대인들이 이것이 이해가 안되어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말이 이해가 안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설명해야 이해가 됩니다. 유대인들은 메시아라는 말이 너무나 친숙해 있습니다.(요4:25-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창녀와 같은 사람도 메시야를 기다립니다. 아주 천하게 지내는 사람이라도 유대인들은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유대에 중앙정부를 만들고 세계를 육으로 통치하는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라 할 때에 이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런 사람이 그리스도가 될 수 있냐면서 혹은 그리스도라하며 어떤 이는 어찌 그리스도가 갈릴리에서 나오느냐? 죄인들과 먹고 마시는 사람들이 그리스도가 될 수 있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을 충격받아야 합니다. 목사던 장로던 평신도던간에 이것이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안되면 죽음과 저주에서 해방이 되지 않습니다. 오늘날의 교회 문제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라는 사실에 충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충격받아야 합니다. 여기에 나온 것이 죄와 사망에서 해방받았기 때문입니다. 너무 충격이 되니 지나치게 행동할 수도 있습니다. (요7:52-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상고하여 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유대인의 사상입니다. 이 사실이 이해가 되지 않으니 여기에 모든 문제가 걸려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핍박하는 이유가 다른 것이 아니라, 이 문제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다 이것이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이해보다도 충격이 되어야 합니다. 이때부터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행5:42-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예수가 메시아다, 그리스도란 말을 계속했습니다. 이것이 이해되지 않으면 도덕과 다른 것을 말해야 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에 충격받으면 다른 것을 이야기할 것이 없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성령께서 여러분과 저를 깨끗하게 거룩하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받는 가장 큰 주 내용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에 충격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와서 안된다 할 때에 이 문제가 안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중직자된 것이 문제가 안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에 충격이 되지 않으면 묵은디가 됩니다. (행17: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행18:5-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서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하니)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왜 예수가 그리스도냐? 그리스도가 머하는 분이냐? 의미와 뜻이 머냐?
그리스도가 여러분과 저의 죄와 저주와 재앙을 해결하셨다. 그 분입니다 제사장이라는 말입니다(막10:45-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대속물로 오셨기 때문에 해방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 보통 사람은 못오게 되어있습니다. 이 사실이 이루어지는 순간에 내게서 재앙과 저주가 끊어지게 되어있습니다. 믿어진다 정도가 아니라 충격을 받아야 합니다. 지나가다가 뱀만 봐도 충격을 받는데,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야 합니다. 내 재앙이 해방되었구나. 이사날짜 상관없구나. 이것이 해결되어버렸습니다. 이때부터 성령께서 역사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성령의 인도받기 때문에 그때부터 승리의 역사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선지자로 오셨습니다. (요14: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의 말씀이 길이 됩니다. 실제와 사실이 됩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앞에 구체화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배경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요일3:8 죄악과 저주와 죽음의 왕권을 가지고 우리를 지배하고 있던,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속해있던, 그들에게서는 아비와 아버지로 불리워졌던 마귀를 꺾을 수 있는 분은 한 분 하나님뿐입니다. 그 분이 사단의 세력을 꺽기 위해서 성육신하셨습니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어 십자가에서 해결하시고 ‘다 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을 확실히 붙잡아야 합니다. 충격이 되어야 합니다. 이때부터 모든 문제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했음이니라. 할렐루야!
내가 잘살아야겠다.가 문제가 아니라, 이때부터 주의 성령의 역사합니다. 삶에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이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기도하게 되는 역사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교회건축도 있고 해서 당회에서 하루에 한번씩 금식기도를 해야겠다고 하였습니다. 교회에 나와서 기도할 장소를 물색하고 있는데 장소가 없습니다. 옥상2층에 장소가 있습니다. 옛날에 제가 있던 방입니다. 불신앙인지 모르지만, 사람의 생각이 이상해질 수 있습니다. 옥상에 갔다가 이상한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안전한 곳에서 기도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일단 다음 주부터는 온 교인이 금식을 하루씩 신청을 하여서 하루 종일 어디에서 하던지 어찌되었던 금식을 하면 됩니다. 정식으로 물만먹으면서 하루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전교인이 참여해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당회부터 합시다! 나부터 하겠습니다. 결정을 하였는데 아직 공포는 하지 않았습니다. 진짜 성령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라고 하면서 안 믿습니다. 성령이 인도하신다. 안 믿습니다. 충격을 받지 않으니까. 안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신분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하나님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 깨닫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다.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 앞에 이런 기도를 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 힘들고 괴롭게 살게 하지 말고 불러가시면 좋겠습니다.’ 언젠가는 죽을 자격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도를 나도 모르게 바꾸게 되었습니다. 한번 마지막 생애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시옵소서. 남은 생애 주의 뜻을 이루는 하나님의 귀한 종으로 축복해 주옵소서.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마지막 생에 정말 하나님의 뜻을 이루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대구와 이 땅에 복음을 증거하고 현장에 증인으로 서야 하는 것이 여러분과 저의 몫입니다. 이를 위해서 직장, 삶을 주셨습니다. 성공해야할 이유있습니다. 말세가 어렵다 힘들다가 아닙니다. 환경이 ‘그리스도!’하기 어렵다는 것이 성경의 기록입니다. 그리스도 바로 붙잡기에 어려운 환경입니다. 가정, 사회, 경제 환경이 그렇습니다. 모든 분위기가 그렇습니다. 사랑이 식어지고 다투게 되어있습니다 말세에는 신경질이 많이 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신병자가 그렇게 많고, 가정이 그렇게 많이 깨어집니다. 33만쌍이 결혼을 하였는데 15만쌍이 이혼을 하였습니다. 정직하게 돈을 벌면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경제도 점점 어두운 경제로 흘러가게 되어있습니다. 장사도 거짓말, 사기 안치면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정치도 보십시오. 전부 도적놈들 아닙니까? 문화를 보면 전부 귀신 문화입니다. 행사하는 것을 보면 전부 귀신 문화입니다. 전 세계가 그렇습니다. 모든 문화 행사가 이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점점 희미하게 되고 바라볼 수 없게 됩니다. 이런 대일수록 예수 그리스도 충격을 받으면 성령께서 인도하십니다. 문제가 터질수록 예수 그리스도 바라보면서 하나님뿐이구나! 이것을 잡아야 합니다. 성도들은 믿음 회복하고 하나님 바라보고 성령의 인도받고 내 주어진 일에 충실하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인 여러분과 저를 잡아주십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론
본문에서 말세에 주의할 것을 지난주에 이어서 함께 생각하길 원합니다. 말세의 징조의 첫 번째가 그리스도가 희미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로 미혹하는 시간이 온다고 했습니다. 말세에 유의할 것은 ‘그리스도’ 복음에 대한 확실한 확인입니다.

본문

1. 삶에서 그리스도를 날마다 충격받아야 합니다.
(1) 그리스도로 충격받으면 성령이 역사합니다.
① 렘넌트중에 마약에 깊이 심취된 사람이 있었습니다.
② 이 사람이 그리스도에 충격받자 즉시 마약이 끊어졌습니다.
(2) 그리스도의 이름이 왜 중요한가?
① 예수는 나자마자 붙여진 이름입니다.
②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신 분입니다.
③ 십자가를 강조하는 사람도 있지만, 십자가는 사형틀에 불과합니다.
④ 우리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⑤ 그분을 우리는 그리스도라고 했습니다.

2. 그리스도를 제대로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 유대인은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이해를 못했습니다.
① 유대인들은 이미 오신 메시아,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② 그들이 기다리는 메시아는 세계를 육으로 통치하는 메시아입니다.
③ 갈릴리 같은 촌구석에서는 그리스도가 나올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④ 영적인 메시아를 이해를 못한 것입니다.
⑤ 중직자가 되어도 이것이 이해가 안되면 문제가 일어납니다.
⑥ 행 5:42 행 9:22 행 17:3 행 18:5 초대교회는 예수가 그리스도라 전하고 있습니다.
⑦ 바리새인이 이것을 못했기 때문에 초대교회를 탄압한 것입니다.
⑧ 이것을 이해못하니, 다른 도덕적인 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3.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1)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든 죄를 멸하신 제사장입니다.
① 마 10:5 우리를 위해 대속물로 오셨습니다.
② 이것이 이해되면 우리가 죄와 사망에서 끊어집니다.
③ 성령의 인도를 받기 때문에 승리의 역사가 나오게 됩니다.
(2) 그리스도는 선지자로 오셨습니다.
① 요 14:6 길이요 생명이신 그리스도
②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게 되면 우리의 길이 됩니다.
③ 우리의 기도가 구체화 됩니다.
(3) 그리스도는 사단을 꺽을 왕으로 주셨습니다.
① 요일 3:8 죽음의 왕권을 가지고 우리를 지배하던, 마귀의 배경이 있습니다.
② 이 마귀를 꺽을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③ 마귀를 꺽기 위해 이땅에 성육신하셨습니다.
④ 십자가에서 해결하시고 다 이루셨습니다.
⑤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셨습니다.

4. 그리스도를 충격받아야 합니다.
(1) 우리가 여기에 조금만 충격받으면 삶에서 성령이 인도하십니다.
① 삶에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찾게 됩니다.
② 예수 그리스도가 해결자. 성령이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③ 그리스도가 믿어지면, 현장에서 성공하게 됩니다.
(2) 구체적으로 신분이 확인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① 예수 그리스도 깨닫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다.
② 하나님의 축복. 그리스도를 이땅에 증거하는 것이 여러분과 우리의 몫입니다.
③ 이것을 위해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시고 성공할 이유가 나옵니다.
④ 충격받은 만큼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결론>

말세가 될 수록 그리스도를 붙잡기 어려운 환경이 됩니다. 가정, 사회, 경제의 모든 환경이 그렇습니다. 거리에는 정신병자들이 넘쳐납니다. 경제적으로도 정직하게 돈을 벌기 힘든 흑암 경제로 흘러갑니다. 세계문화들도 모두 귀신문화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기 힘들수록, 그리스도로 충격받고,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생활과 사건속에 문제가 커질 수록, 예수 그리스도 바라보아야 합니다. 성도들은 믿음회복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주어진 일에 충실할 때 하나님이 잡아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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