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예배

주의할 것 몇 가지
2004-05-18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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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오늘 제목을 주의할 것 몇가지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14절을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마24:14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분명히 이 땅에 끝이 오는 날이 있습니다. 이것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생각입니다. 지금도 말세의 종말을 향해 달음박질하고 있습니다. 그 지점이 어느 지점인가를 사람들이 궁금합니다. 여러분과 제가 세상 마지막 끝을 맺는 시간을 향해서 달음박질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내 개인의 종말이 있다는 것입니다. 늙던지 젊던지 누구나 해당되지만, 제일 느끼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죽을 날이 온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30년 후에는 여기의 삼분의 일이 없어지고 50년 후에는 반이 80년 후에는 거의 모두 없어집니다.’라고 말을 합니다. 오늘은 지구 종말을 말하면서 개인적으로 준비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것을 보게 됩니다. 지구 종말이 오면서 개인적인 종말을 준비하기가 어렵게 되는 시기가 온다는 것입니다. 종말이 오면서 개개인이 세상 끝날이 오는 준비보다도 개개인이 해야할 준비가 세상 종말의 문제와 시점에서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는 사실이 문제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어느때보다도 복음 준비하고 인도받는 일이 참 어려워지고 있는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말세가 올수록 점점더 어려운 시대가 온다고 하였습니다.(마24:19-22) 문제는 선택받고 하나님의 계획된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될 뿐 아니라 영원한 축복 속에 들어가게 하시는 약속과 언약이 여러분과 제가 붙들고 있는 언약입니다.
지금 돌아가는 모든 일들마다 금방 세상이 끝날것같은 마음이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4절에 말씀한 것처럼 아무리 지구가 캄캄해지고 어려운 일이 생기고 하더라도 주님이 오시는 마지막 그 날은 아직 이르지 않았다. 왜 그러냐? 14절 말씀입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주님께서 오시는 시간표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오시기 직전에 일어나는 일들로 인해 생명을 준비하는 일들이 어려운데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은 이 즈음에 더욱 깨닫게 되고 믿게 될 수밖에 없도록 하나님이 믿음 주신다는 것입니다. 끝이 올 때에 일어나는 구체적 상황과 무엇을 붙들어야 하는지를 본문을 통해서 알아야겠습니다. 주의할 것 몇 가지를 말할 시간이 없습니다. 제일 먼저 지구 종말이 오게 될 때에 끝은 아니지만, 종말의 시작입니다. 신불신간에 ‘말세지말이다’라고 말을 하지만 아직 아닙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직전에 먼저 복음화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오시기 직전에 일어나는 가장 두드러진 한가지 상황이 무엇이냐? 3절 말씀입니다. 제자들이 질문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우리 마음에 부각되는 것 만해도 은혜입니다. (마24:4-5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첫 번째가 그리스도가 희미해지는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지금 어느 때보다 복음이 확인되어야 할 시점인데 복음이 흐려지는 날이 옵니다. 진짜 복음이 복음으로 부각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꾸 흐려지게 되는데, 이 말은 그리스도가 흐려진다는 말입니다. 예수는 많이 믿고 고백하지만,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신 고백이 흐려진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되심을 강조하고 믿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 사실을 말하면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이 땅에 성육신 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는 날 때부터 그의 이름이 예수입니다. 그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으셨고 살으셨는데,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여러분과 저를 구원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 분을 예수라 합니다. 예수는 이름입니다. 그 예수님이 이 땅을 오시기 위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한 가지 일을 해야합니다. 그 일은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합니다. 하지만, 죽이시는 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살아나서야 합니다. 부활하셨다고 합니다. 살아나신 그 분을 메시아라고 합니다. 메시아가 이 땅에 오실 것을 구약에 다 예언하셨는데, 그 예언의 중심이 피흘림입니다. 짐승을 잡아서 피흘렸습니다. 십자가에서 저와 여러분의 모든 죄를 다 해결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메시아와 그리스도가 같은 뜻입니까? 말은 다릅니다. 하지만, 같은 말입니다. 메시아는 히브리말이고, 그리스도는 헬라말입니다. 하지만, 똑같이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말은 왕, 제사장, 선지가 이 삼직을 한 몸에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구약의 메시아 신약의 그리스도. 똑같은 말입니다. 이것이 십자가 위에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는 것 속에서 성취되었습니다. 죽었다가 살았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성천하셔서 보좌 앞에 계셔서 똑같은 사역을 성령께서 이 땅에 오셔서 여러분과 저 개개인에게 임하셨습니다. 이것이 개인 구원의 완성입니다. 역사적으로 예수님 죽었다가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이것은 구원이 아닙니다. 그 분이 하늘로 가셨고 그 분이 다시 성령으로 내 안에 오셨다. 이 사실이 구체화가 되어야 합니다. 기독교인이 자꾸 엉뚱하게 행하는 것은 이러한 성령의 사실적인 임재가 되지 않아서입니다. 신앙의 삶 속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가?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한 주간 동안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는 것이 신앙의 힘입니다. 성령의 힘으로 살지 않으면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축복과 역사를 구체적으로 이루신 그 분이 그리스도입니다. 중요한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믿어지게 되고 확인하게 되는 것을 복음이라고 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되신 것을 믿는 것이 복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는 이름이요, 그리스도는 직분입니다.
제 이름이 박지온입니다. 박지온을 가지고서는 목회를 못합니다. 하지만, 이 강단에 설 수 있는 자격은 박지온 뒤에 목사가 붙어야 합니다. 박지온은 내 이름이요, 목사는 직분입니다. 이 자리에 설 수 있기 위해서는 목사가 되어야 합니다. 이름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과 저를 살릴 수 있는 실제적인 역사는 직분을 감당해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으시고 성령을 보내신 분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시다. 이 사실을 믿는 것을 복음으로 구원의 역사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가 그리스도되신 사실이 지금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이단이다. 말하는 것은 하나만 강조한다고 합니다. 초대교회때에도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말하지 말라고 한 것이 초대교회 핍박의 이유입니다.
일본에 사역자들이 가서 메시지를 전하고 일본교단까지 들어갔습니다. 일본총회도 다락방은 이단이 아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한데 교인이 다른 교회로 가니까 기분이 나쁜가봅니다. 이단이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말을 하고 다시 이단이라고 말을 합니다. 이단이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말을 했으니 이단이라고 말은 못하고 너무나 편협적이라고 말을 합니다. 한 가지만 강조한다고 합니다. 그리스도가 희미해지면 원하던 원치않던 종교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는 종교가 아니고 복음입니다. 복음이라고 하면 그리스도입니다. 정말 예수 그리스도! 어떤 면에서 예수가 안나와도 그리스도가 나와야 합니다.
회개를 강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음의 문제를 모르면 회개할수록 더욱 눌리게 됩니다. 종교라할 때에 우리도 모르게 바로 이어서 빠지는 것이 우상입니다 종교는 바로 우상입니다. 세상의 많은 종교인들이 섬기는 것이 우상입니다. 예수를 잘 믿는다하더라도 종교에 빠지면 나도 모르게 우상에 섬기게 됩니다. 기도를 들으면 잘 압니다. 밤새도록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구하지 않으면 무엇을 구합니까? 내가 원하는 것 내가 필요한 것을 구합니다. 이런 것으로만 기도가 계속된다고 하면 자기도 모르게 우상에 빠져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진짜 참 부모라고 하면 자식을 놓아놓고 자식이 잘 살아주면 되는 것 아닙니까?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종교에 빠졌다고 할 때에 종교가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마12:43-44 이것이 종교입니다. 집을 깨끗이 치워놓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깨끗한데 빈집입니다. 그래서 나오는 것이 마12:45입니다. 저는 옛날에 학교다닐 때에 학교 앞에 멋진 집이 지어져 있습니다. 그 멋진 집이 공동묘지 옆에 지어져 있습니다. 집이 있으니 들어가 살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일이 생겼나 하면 귀신의 역사가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로 역사를 하였습니다. 빈집이 되니 누가 들어갔는가? 지나가는 거지들이 다 들어갔습니다. 집이 수리되고 깨끗하면 전에 있던 귀신이 집을 나갔다가 들어가니 수리되고 소제되었습니다. 그러면 같이 놀고 떠돌던 귀신들을 데리고 함께 들어갔다고 하였습니다. 이 사람이 나중에 형편이 저보다 더 악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불교의 생활 어떻습니까? 그 자비심이 너무나 훌륭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귀신의 배경, 종교의 배경이라고 하면 다스리는 배경이 다릅니다. 그러면 점점 더 나쁜 것이 붙습니다.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이 착하게 산다고 하면 할수록 점점더 눌리게 되어있습니다. 바로 그런 배경입니다. 결과는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게 됩니다. 교회나와서 착하게 살려고 하고 열심히 내가 무엇을 하려고 종교에 빠져있는 한 점점 신앙생활 하기 어렵습니다. 여러분들이 교회에 오셔서 신앙생활이 왜 이렇게 힘드나?는 생각이 들면 그것은 종교에 빠진 증거입니다. 부인하지 않아야 합니다. 성경은 예수 믿는 것이 쉽다 어렵다 이전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게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것이 복음입니다. 종교는 불안 염려로 점점더 큰 무게로 어려워지는 상황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됩니까? 딱 한가지 있습니다. 마음속에 각인해야 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이 문제가 해결안된다. 그 문제가 뭡니까? 원죄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원죄가 해결이 안됩니다. 원죄가 해결이 되면 구원입니다. 이 단어는 생각만 해도 기뻐해야 합니다. 영과 육이 사망과 저주와 재앙에서 완벽하게 해방받는 것을 구원이라고 하였습니다. 원죄가 이해되지 않으면 구원이 이해가 되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인간의 생명과 영혼이 마귀에게서부터 완벽하게 해방받는 것을 구원이라고 하고 마귀의 손에 붙잡혀 있는 것을 원죄라고 하였습니다. 원죄라고 할 때에 복숭아 따먹어서 죄 지었다. 부모님 지갑에서 돈 1000원 빼갔다 그것도 죄입니다. 원죄의 결과일 뿐입니다. 회개라고 할 때에 원죄가 회개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되어야 그 다음문제는 따라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 마귀의 손에서 영육이 빠져있는 것을 원죄라고 하고 우리는 창세기3장이라고 합니다. 아담 하와가 사단의 꼬임에 빠져서 하나님과의 행위언약을 어기고 사단의 손에 빠졌습니다. 바로 그 순간에 영과 육을 사단이 거머쥐었습니다. 태어나면서 지배하는 신은 사단입니다. 여기에 있는 이상 계속해서 노력하고 애쓰고 수고하고 수고해도 사단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 원죄 속에 빠져있는 이상 저주와 재앙이 끝날 날이 없습니다. 이 문제를 설명하면서 계속해서 말했던 부분이 해적선이야기입니다. 해적선에 타고 있는 이상 잠을 자도 일을 해도 밥을 먹어도 사랑해도 사랑을 하지 않아도 친구간 우의를 해도 도적놈입니다. 이 도적놈의 소굴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선행할수록 도적놈입니다. 원수 마귀 사단의 소굴에 빠져있는 한 저주와 죽음의 소굴에 빠져있는 한 건강해도 잠을 자도 밥을 먹어도 사랑을 해도 부부간 아무리 좋아도 도적놈입니다. 이 죽음과 사망의 소굴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오직 여기서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로만이 아닙니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 사실이 되었을 때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천하인간에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을 주신 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해방받지 않은 상황에서 중직자가 되었다 더 슬픕니다. 평생을 짐을 지고 살아야 합니다. 처음 예수믿고 기쁘다가 주일날 설교듣는 것이 지겹다? 점점갈수록 묵은디가 됩니다. 지금 시급하게 될 것이 예수 그리스로 말미암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확실히 붙잡혀야 합니다. 죽음과 멸망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여기에서 인생이 새롭게 시작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로 성령의 역사로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 희미하게 붙잡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락방이 회개가 없다? 가장 중심적인 회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확인되면 도덕적인 문제가 저절로 해결됩니다. 어린 아이가 아무것이나 합니다. 갈 때 안 갈 때 가고 할아버지 수염도 잡습니다. 하지만, 조금 커서도 계속 그러면 맞아 죽을 놈입니다. 커지면 안하게 되어있습니다. 생명이 되고 바로 이어지게 되면 저절로 규모가 생기고 갈 때 가게 되고 알 것도 알게 되고 말할 것 알게 됩니다. 예수 믿고 삼년만 되어도 축복못받았다? 예수 믿고 삼대가 내려왔는데 증거가 없다? 그것은 복음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적인 축복과 역사가 예수 안에 있습니다. 이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재앙과 저주에서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갈등이 오게 되어있습니다. 예수 믿으니 편하다? 교회 앉아 있는 것이 괴로운데... 이것은 습관문제입니다. 주일 날이 괴롭습니다. 모세가 그랬습니다. 뒤에는 애굽군대, 앞에는 홍해가 막혀있습니다. 가만히 서서 오늘날 이루실 일을 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사실이 못 믿어지면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가만히 있다는 사실만큼 괴로운 것이 없습니다. 정말 이 축복과 역사. 죽음과 멸망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주일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습니다. 가만히 있을 수가 있다? 주일날 거룩하게 지켜라. 간단한 말같지만 죽었다 깨어나도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가만히 있다는 사실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가 받는 시간이 되기 때문에 저절로 평안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참 하나님만 바라보고 주일 예배드리는 준비를 하고 마음이 평안하게 되어있다는 사실이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주일날 정말 평안합니가? 가만히 있을 수 있습니까? 불신앙이 되면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주일날일수록 불안합니다. 100번 1000번 무어라고 하더라고 하나님의 은혜가 확인되는 이상 영혼이 영육간에 평안합니다. 이 사실이 사실적으로 잡혀지지 않으면 마11: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가 되는 것입니다. 죄를 해결해야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가 됩니다 회개는 근본이 이해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율법과 종교로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불교의 스님은 착할 수 있으나 구원받을 수는 없습니다. 원죄가 해결이 안됩니다. 원죄가 해결이 안되면 영원한 저주와 멸망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세상이 점점 악해지는데 가장 근본적인 문제가 그리스도를 희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자기도 모르게 그리스도!하다가 미혹되게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십니다. 범사에 이 사실을 확실히 붙잡고 한주간도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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