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2005-01-09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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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2005년 여러분의 걸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와 함께 현장이 변화되어지는 귀중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여러분 이 한해 어떤 현장이든 들어갈때마다 여러분 통해 현장이 변화되어지고 현장의 흑암세력이 무너지도록 되어있다. 그것이 언약잡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신 축복이다. 그래서 당연히 받아 누려야 할것이 말씀의 성취와 더불어 현장이 변화되어지는 축복된 증거이다.
이 한해 둘째주가 되었다. 우리가 어떤걸음을 내딛느냐 중요하다. 새 성전을 맞이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각오와 결단으로 예배드리면서 2005년 기대하고 있다. 눈길에 어떤 사람이 어떤 첫걸음을 걷느냐에 따라 그 뒷 사람이 당연하게 따라가는것처럼 새로운 성전에서 우리교회가 개인이 어떤 응답을 받아 누리며 살아가느냐 따라 우리 후대들이 오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걸음을 따라가게되어있다. 저는 확신한다. 우리에게 주실 축복은 대표적인 축복일것이다. 다른사람이 우리를 보고 따라 와야 하기때문이다. 하나교회를 보고 복음전하는 교회가 이렇게 축복되구나 하는 사실을 보고 따라와야 하기때문에 대표적인 축복을 주실줄 믿는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통해 그때그때 인도받으시고 나가는 걸음속에 하나님 완벽한 축복하심이 그 안에 보장되어있음을 아시고 최고의 축복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우리가 나가야 할 걸음의 현장이 행2장에 보여지고 있다.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걸어나가야 할것인가에 대한 상세한 응답이 행2장에 보여진다. 먼저 이 응답받기위해 우리가 늘 확인해야 할 부분이있다. 그것이 행1장의 언약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시고 부활하셔서 지금 성령으로 역사하시면서 그분이 세계복음화를 이루어가고 있고 세계복음화를 이룰수 있는 이땅에 만왕의 왕으로 심판주로 재림주로 이땅에 오셔서 완벽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가시는 언약을 붙잡고 기도할때에 문들이 열려진다. 그래서 우리는 걱정 할 필요없다. 언약잡고 기도하는 가운데 문따라
그 길따라 걸어나가면 되게 되어있다. 그래서 가장 축복된 걸음은 언약잡고 기도하면서 응답받음으로 행2의 증거들이 여러분 걸음속에 그대로 이루어지는 걸음이 가장 축복이다. 오늘 이 아침에 행2장 주어진 응답으로 말씀을 생각하며 한해 하나님의 역사를 어떻게 감당할것인가 말씀을 통해서 다시 한번 더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오늘 2장에 보면 평생에 간증할수 있어야 하는 부분이 나오고 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사실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축복을 누리는것에 대한 간증이다. 신년예배때 목사님 말씀 주셨다. 신앙생활은 다른것이 아니라 구원안에 들어가야 하는것이고 구원안에 있는 자들이 그 구원의 축복을 누리는것이 신앙생활이다 하셨다. 우리가 아무리 신앙생활 잘 한다 할지라도 실제로 구원의 축복이 무엇인가 알지 못하고 구원의 비밀을 누리지 못하면 시간이 갈수록 신앙생활이 힘들고 어려워지게 되어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부담을 느끼며 살아가게 되어있다. 늘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는 축복을 누리느냐.. 이사실을 내가 현장에서 다른사람에게 말할수 있을 만큼 내가 증거를 누리느냐 점검해야 할것이다. 간단하다. 기도할때에 그냥 기도하지 마시고 구원의 축복과 구원안의 비밀을 가지고 기도 하기바란다. 문제와 사건앞에서 막연하게 당황하며 조급해하며 기도한다. 그것이 아니다. 그럴때일수록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의 축복을 말씀을 통해 확인하고 그와 더불어 그 사실 붙잡고 기도해야 바른응답 참된 응답받을수 있다. 대부분 문제를 당하면 그 문제로 근심하며 낙심하며 조급해하며 어쩔줄 몰라 막연하게 나간다. 그럴때일수록 내게 주신 구원의 축복과 구원의 비밀이 무엇인가 붙잡고 기도해야 바른 응답을 누릴수 있다. 그래서 제가 제안하는것은 뭔가 일이 안되고 복잡한 문제를 당하면 메세지 부터 듣기 바란다. 메세지 듣다가 우리안의 불신앙이 무너지면서 메세지가 들려지면서 붙잡히게 되어있다. 그래서 메세지가 들려질때까지 계속 듣는 가운데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그렇기 때문에 염려할 필요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까지 들으시고 그때부터 비로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바른 기도를 해야 바른 응답 참된 응답을 받을수 있다. 그래서 막연하게 기도하는것이 아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의 사실을 확인하면서 기도해야 한다. 이 구원의 축복의 비밀을 누리다보면 어렵게 느껴지던 전도의 문이 열리게 되어있다. 전도하지 않으려 해도 내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된 확신 가지고 있으면 사람들이 붙여지고 그들에게 말을 던지는것이 듣는 사람에게는 충격이고 그것을 통해 마음이 열려지고 전도의 문이 열려진다.
이 자리에 계신 분들가운데 신앙생활을 오래 하신 분도 있고 갓 시작하신 분들도 있을 것이다. 이제까지 신앙생활 해 온 가운데 생각해보면 내게 언제 응답의 문들이 열려지고 전도의 문이 열려지고 이것이 축복이다 하는것이 누려졌는가. 저는 제 자신이 환경과 사건과 문제 상관없이 구원과 구원안에 있는 축복의 비밀을 누리다 보니 생각할수도 없었던 모든 축복의 문들이 열려졌다. 또 그 축복된 누림에 대해 증거할수 밖에 없는 만남도 주셨다. 혹여나 이 자리의 여러분 전도가 어렵다고 생각되는 분이 있는가. 전도하기 전에 여러분에게 주신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과 권세를 누리시기 바란다. 그러면 전도의 문이 열리게 되어있다. 그러면서 말씀과 현실과 여러분의 삶이 일치가 되게 되어있다. 늘 신앙생활 가운데 갈등이 있는것은 말씀은 맞는데 이것이 내게 사실이 되지 않는것이다. 그래서 신앙생활하면서 자신이 없고 그래서 현장에서도 말씀의 성취를 보지 못하니 환경과 사건앞에 무너지는것이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된 감사와 감격이 있게 될때에 전도의 문이 열려짐과 더불어 비로소 그때에 그렇게 말씀과 동떨어졌던 삶이 말씀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비로소 말씀과 현실이 일치된다. 비로서 말씀 성취를 맛보게 된다. 분명한 것은 우리에게 주신 언약잡고 기도할때 응답주신 증거로 하나님이 전도의 문을 여신다.
전도의 문이 열려지지 않는 응답도 있는가. 구원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응답은 전도의 문이 열려지지 않는다. 구원의 축복을 누리는 자에게는 당연하게 전도의 문이 열린다. 전도의 문이 열리는것은 모든 삶에 모든 축복의 문이 회복된다는 말이다. 그러나 전도의 문이 안열려지는 응답도 있다. 기도하면 응답 받는데 응답 받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응답이 전도의 문과 연결된 응답인가가 살펴보아야한다. 전도의 문과 연결되지 못한 응답은 자기 신념가지고 하는기도응답이다. 그리고 율법배경속에서 하는 기도응답 절대 문이 열려지지 않는다. 뭔가 자기 기준을 가지고 기도하는 기도 응답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 응답받는 그것이 오히려 참된 축복의 자리를 놓치게 하는것이다.
그리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이 축복 누릴때에 전도의 문이 열려짐과 더불어 볼것을 보는 눈이 열리는데 단순히 전도대상자를 보는 눈이 열리는것이 아니라 현장을 변화시키는 제자를 보는 눈이 열린다. 만남의 축복가운데 제자의 만남이 가장 축복된 만남이다. 여러분 개인들이 구원의 축복이 무엇인지 알고 그 사실 누리면서 하나님께서 볼것을 보게 하시는데 현장 변화시키는 제자와의 만남을 주시는것이다.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있다. 제자들이 발견되어지는 그때부터 현장변화의 귀중한 축복이 누려진다. 현장 변화는 여러분 걸음에 흑암이 무너지고 저주와 재앙의 세력이 떠나가는 축복이 구원의 축복의 비밀을 누리는 여기서 시작된다.
오늘 이 현장 변화 속에서 일어나는 방향 맞추어 우리 개인과 교회가 조직을 갖추어 나가면 된다. 어떤 면에서 우리교회가 새교회로 들어섰으니 새로운 조직으로 일들을 감당하자 해서 계획이 나올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현장에 맞추어 우리교회에의 조직들을 만들어가야 한다. 그것이 초대교회이 역사였다. 바다의 고기는 고기가 다니는 길이 있다. 그 흐름따라 어망던질때 고기를 낚을수 있다. 우리교회도 현장에 맞추어 조직을 갖추어 나가야한다. 여기에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를 담을 수 있다.
지난 류목사님메세지에서 나왔다. 10년전쯤 똑똑한 분이 목사님과 이야기를 하는중에 동삼제일교회를 보니 대단하다면서 조직을 강화시켜야겠다는 말을 했단다. 류목사님이 하나님이시라면 그때가서 그 상황에 맞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이 아닌가. 그러면 그때 바꾸어 나가면 될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조직을 준비하지 말라는말은 아니다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역사하실 부분은 우리 생각 그 이상이라는 사실을 말씀하셨다.
우리는 우리의 현실을 보고 계획을 잡는다. 대부분 그렇다. 그러나 모세앞에 현실은 애굽이다. 기억하기 바란다. 그러나 모세는 칼 한번 쓰지 않고 이겼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해서 나가는 현실은 광야 였다. 그러나 그 광야에서 하나님 기적을 체험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아무리 현실을 바라보며 조직과 계획을 갖출지라도 하나님 역사하시면 모든것을 뛰어넘는다. 오히려 현실을 보고 계획한것이 하나님의 계획된 역사를 못보게 하는 걸림돌이 될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이 교회를 만들어 갈것이고 어떻게 조직을 만들어갈것인가. 현장에 하나님 역사하심 따라 그때 맞도록 조직을 갖추면 된다. 그래서 조직은 현장에 있는것이다. 혹여나 계획대로 잘 안되어지고 막힌 부분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막힘이 막힘이 아니다. 복음가진 자에게는 더 큰 하나님 축복된 응답 보게 하는 하나님의 역사이다. 그것이 행16:6-10의 말씀이다.
바울이 자신의 소원은 아시아에 복음을 전하는것이었지만 하나님은 막으시고 마게도냐 유렵으로 걸음을 옮기셨다. 우리의 계획이 막힌다면 더 큰 하나님의 축복된 계획이 있음으로 볼수 있는 눈이 열려야 할것을 말씀하고 있다. 말씀 인도받을 때에 하나님 문들 여시고 그 문열림따라 교회조직과 시스템들을 현장에 중심에서 그때그때 갱신하며 세울때 하나님의 축복된 사실들을 제대로 감당하는 교회가 되어진다.
두번째로 제가 본문으로 들어가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이 사실 누리기 위해 복음의 비밀 깨닫고 이해함이 있어야 한다. 오늘 본문 37절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베드로가 전한 말이 무엇인가. 무슨 말을 했기에 찔려했는가. 42절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여기서 세계복음화의 응답을 볼수 있는데 사도들이 가르침이 무엇이었는가.
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하였느니라 24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31 미리 보는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의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 하시리라 하더니 32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33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36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초대교회 교인들이 무슨말을 들었기에 마음이 찔렸고 사도들의 가르침이 무엇이었기에 이들이 이 언약을 붙잡고 세계복음화 했는가. 다른것이 아니다. 오직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지금도 성령으로 함께하시는 그리스도의 비밀앞에 이들의 마음이 찔렸고 이 가르침속에서 세계복음화의 귀한 축복된 역사를 누렸다.
그래서 이 한해 여러분 특별히 날마다 복음을 꺠닫고 이해함으로 말씀에 깊이 뿌리내리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무엇보다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말씀을 들을 때마다 깨달아지고 말씀이 들려지고 듣고 싶어하는것이다.
어떤 분이 우리교회는 왜 그리스도만 이야기 하는가 하면서 들을 때마다 힘이 난다고 했다. 영적으로 병든 사람은 말 들을 때마다 또 그이야기냐 힘빠진다. 반대로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은복음의 맛을 알기 때문에 복음 때문에 기뻐하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다. 가장 중요한것은 복음의 맛을 모르고 다른것으로 메꾸기 위한 열심으로 나가니 문제이다. 우리가 복음의 비밀을 회복할수록 다른 부분들까지 살리게 되어있다. 그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언약이다.
오늘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찔려했다. 복음안에서 인도하시고 역사하신다. 우리의 세밀한 부분까지 구체적으로 역사하시고 인도하신다. 말씀 들을때마다 새롭게 들리는것이 복이다. 오늘 듣는것과 내일 듣는것 똑같은 말씀이지만 현장에 따라 다르게 들린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다. 그것보다 더 큰 역사가 지금 오늘 이 시대에 천배만배 하나님 인도하심이 말씀속에서 누려지게 되어있다. 제대로 말씀 붙잡게 될때 다 살게 되어있다. 치유도 말씀 붙잡을때 일어난다. 구체적으로 말씀이 삶을 인도한다. 그 말씀의 핵심이 38절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여기에 보면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고백하는 자는 죄 사함을 받는다. 바로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는자는 모든 저주에서 끝난다. 반드시 해결해야 할 죄의 문제. 여러분 죄는 반드시 누군가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오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의 죄의 문제가 해결되고 저주와 재앙의 문제가 해결된다. 평생동안 저주와 상관없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진 자이다.
나는 이 저주와 상관없다고 선언할수 있어야 한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해결할수 없는 죄의 문제를 해결받았다. 그래서 롬 8:2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희를 해방하였음이라 롬8:31-39 그 어떤것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했다. 완전한 하나님의 축복이 보장되어있다. 그래서 누가 대적하고 누가 송세하고 누가 정죄하리요 의롭다 하신이는 하나님이시니..
많은 분들이 이 사실을 믿지 않는다. 고백은 하면서도 은연중에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왜 힘든일이 있느냐 물으면 내가 신앙생활을 잘 못해서 그렇다고 한다. 그것은 겸손이 아닌 불신앙이다. 정말로 그리스도 영접했다면 오고오는 후대 문제 해결된것이다.
그리고 두번째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을 받는다는 사실이다. 눅 11:13 아들이 생선을 달라하면 뱀을 줄자가 누가 있느냐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예수를 영접할때에 내 안에 성령께서 내주하시고 성령께서 우리의 걸음의 인도하시고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그래서 기도는 하나만 하면 된다.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이것이 사도 행전의 기도이다. 문제와 사건이 있을 때 그 문제 해결하여 주옵소서 기도이전에 하나님 이 문제 속에 성령의 충만한 주옵시고 증거를 나타내옵시오소서 기도하면 된다. 이것이 바른기도이다. 여러분 가정과 가문 사업을 위해서도 성령충만 주셔서 하나님의 증거를 나타내옵소서 할때에 어느날 흑암이 꺾여지고 결국에 로마 복음화 세계복음화까지 이루어진다. 정말 성령충만받기 위해 기도할때 어제까지 그렇게 예수 믿는것을 핍박하는 자들이 이상하게 무너진다. 그래서 기도할때 성령의 충남함을 주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증거를 나타내옵소서 여기에 모든 응답이 따른다.
하나님의 모든 축복된 응답이 언약을 붙잡는 데서 시작된다. 응답받게 될때 다음세대를 인도할수 있는 축복된 응답으로 와지게 되는데 그 응답의 시작이 언약잡고 기도하면서 행2의 사실적인 응답이 여러분의 간증거리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이 한해 복음 들으면서 말씀에 깊은 뿌리내리기 원한다. 말씀들을 때마다 말씀을 통해 놓친것을 발견하게 되고 그 사실속에서 누리지 못한것을 회개하게 되어잇다. 다른것이 아니다. 놓친것을 발견함으로 머무르지 말고 새로운 시작을 하기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2005년 주셨고 하나교회를 허락하셨다. 새롭게 시작하는 축복이 개인과 현장과 가정속에 이루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2005년 여러분의 걸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와 함께 현장이 변화되어지는 귀중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이 어느 현장이든지 들어갈때마다 여러분을 통해서 현장이 변화되어지고 현장의 흑암의 세력이 무너지게 되는 것이 언약잡은 자녀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우리의 첫걸음에 따라서 후대들의 걸음이 따라오게 된다. 말씀을 통해 인도받으시고 나가는 걸음속에 하나님의 완벽하신 축복이 보정되어있음을 아시고 최고의 축복을 누리시길 축원합니다.
1. 우리가 나아가야할 사도행전 2장의 현장
(1) 먼저, 예수가 그리스도시고 부활하셔서 성령으로 역사하시고 세계복음화를 이루어가고, 이땅에 만왕의 왕으로 심판주, 재림주로 오셔서 완벽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언약을 붙잡고 기도할때 문이 열리는 행1장의 언약을 확인해야 합니다.
(2) 그리고, 그리스도의 구원의 축복을 확인해야 합니다.
① 신앙생활은 구원안에 들어가며 구원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②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는 축복을 누리고 현장의 다른 사람에게 증거할 수 있는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③ 무언가 안되어지고 복잡한 문제를 당하면 메시지부터 들으시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의 비밀를 확인해야 합니다.
(3) 구원의 축복의 비밀을 누릴때 어렵게 느껴지던 전도의 문이 열리게 됩니다.
(4) 전도의 문이 열리면서 현장을 변화시키는 제자를 보는 눈이 열립니다.
(5) 제자가 발견되어지는 때부터 현장변화의 귀중한 축복이 누려지게 됩니다.
(6) 현장이 변화되는 하나님의 역사에 맞도록 조직을 갖추어나가야 합니다.
① 출애굽기의 모세의 현실은 광야였지만 모세는 칼 한번쓰지않고 하나님의 기적속에서 이겼습니다.
② 바울의 소원은 아시아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유럽과 마게도냐의 문을 여셨습니다.
③ 우리의 계획이 막힐때 더 큰 하나님의 축복된 계획이 있음을 볼수 있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2. 복음을 깨닫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 초대교회 교인들의 마음의 찔림과 사도들의 가르침은 그리스도의 복음의 축복입니다.
① 복음을 깨닫고 이해함으로 말씀에 깊이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② 하나님은 복음안에서 우리의 세밀한 부분까지 구체적으로 역사하시고 인도하십니다.
③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을때 모든 저주에서 끝이나게 됩니다. (행 2:38, 롬 8:2, 롬 8:31-39)
(2)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때 성령께서 내주하시고 인도하시고 역사하십니다. (눅 11:13)
① 문제와 사건이 있을때, 문제해결 이전에 하나님께서 문제속에 성령의 충만함을 구해야 합니다.
② 가정과 가문 사업에 성령충만과 증거를 구할때, 로마복음화와 세계복음화까지 이루어 집니다.
하나님의 모든 축복은 언약을 붙잡는 데서 시작합니다. 응답을 받을 때 다음세대를 인도하시는 축복된 응답이 오게 되고, 사도행전 2장의 사실적인 응답이 여러분의 간증이 됩니다. 말씀 들을 때마다 놓친 것으을발견하고 사실속에서 누리지 못한 것을 회개하며, 그것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시작을 하기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2005년을 주셨고 하나교회를 허락하셨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축복이 개인과 현장과 가정속에 이루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5년 여러분의 걸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와 함께 현장이 변화되어지는 귀중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여러분 이 한해 어떤 현장이든 들어갈때마다 여러분 통해 현장이 변화되어지고 현장의 흑암세력이 무너지도록 되어있다. 그것이 언약잡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신 축복이다. 그래서 당연히 받아 누려야 할것이 말씀의 성취와 더불어 현장이 변화되어지는 축복된 증거이다.
이 한해 둘째주가 되었다. 우리가 어떤걸음을 내딛느냐 중요하다. 새 성전을 맞이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각오와 결단으로 예배드리면서 2005년 기대하고 있다. 눈길에 어떤 사람이 어떤 첫걸음을 걷느냐에 따라 그 뒷 사람이 당연하게 따라가는것처럼 새로운 성전에서 우리교회가 개인이 어떤 응답을 받아 누리며 살아가느냐 따라 우리 후대들이 오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걸음을 따라가게되어있다. 저는 확신한다. 우리에게 주실 축복은 대표적인 축복일것이다. 다른사람이 우리를 보고 따라 와야 하기때문이다. 하나교회를 보고 복음전하는 교회가 이렇게 축복되구나 하는 사실을 보고 따라와야 하기때문에 대표적인 축복을 주실줄 믿는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통해 그때그때 인도받으시고 나가는 걸음속에 하나님 완벽한 축복하심이 그 안에 보장되어있음을 아시고 최고의 축복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우리가 나가야 할 걸음의 현장이 행2장에 보여지고 있다.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걸어나가야 할것인가에 대한 상세한 응답이 행2장에 보여진다. 먼저 이 응답받기위해 우리가 늘 확인해야 할 부분이있다. 그것이 행1장의 언약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시고 부활하셔서 지금 성령으로 역사하시면서 그분이 세계복음화를 이루어가고 있고 세계복음화를 이룰수 있는 이땅에 만왕의 왕으로 심판주로 재림주로 이땅에 오셔서 완벽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가시는 언약을 붙잡고 기도할때에 문들이 열려진다. 그래서 우리는 걱정 할 필요없다. 언약잡고 기도하는 가운데 문따라
그 길따라 걸어나가면 되게 되어있다. 그래서 가장 축복된 걸음은 언약잡고 기도하면서 응답받음으로 행2의 증거들이 여러분 걸음속에 그대로 이루어지는 걸음이 가장 축복이다. 오늘 이 아침에 행2장 주어진 응답으로 말씀을 생각하며 한해 하나님의 역사를 어떻게 감당할것인가 말씀을 통해서 다시 한번 더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오늘 2장에 보면 평생에 간증할수 있어야 하는 부분이 나오고 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사실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축복을 누리는것에 대한 간증이다. 신년예배때 목사님 말씀 주셨다. 신앙생활은 다른것이 아니라 구원안에 들어가야 하는것이고 구원안에 있는 자들이 그 구원의 축복을 누리는것이 신앙생활이다 하셨다. 우리가 아무리 신앙생활 잘 한다 할지라도 실제로 구원의 축복이 무엇인가 알지 못하고 구원의 비밀을 누리지 못하면 시간이 갈수록 신앙생활이 힘들고 어려워지게 되어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부담을 느끼며 살아가게 되어있다. 늘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는 축복을 누리느냐.. 이사실을 내가 현장에서 다른사람에게 말할수 있을 만큼 내가 증거를 누리느냐 점검해야 할것이다. 간단하다. 기도할때에 그냥 기도하지 마시고 구원의 축복과 구원안의 비밀을 가지고 기도 하기바란다. 문제와 사건앞에서 막연하게 당황하며 조급해하며 기도한다. 그것이 아니다. 그럴때일수록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의 축복을 말씀을 통해 확인하고 그와 더불어 그 사실 붙잡고 기도해야 바른응답 참된 응답받을수 있다. 대부분 문제를 당하면 그 문제로 근심하며 낙심하며 조급해하며 어쩔줄 몰라 막연하게 나간다. 그럴때일수록 내게 주신 구원의 축복과 구원의 비밀이 무엇인가 붙잡고 기도해야 바른 응답을 누릴수 있다. 그래서 제가 제안하는것은 뭔가 일이 안되고 복잡한 문제를 당하면 메세지 부터 듣기 바란다. 메세지 듣다가 우리안의 불신앙이 무너지면서 메세지가 들려지면서 붙잡히게 되어있다. 그래서 메세지가 들려질때까지 계속 듣는 가운데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그렇기 때문에 염려할 필요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까지 들으시고 그때부터 비로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바른 기도를 해야 바른 응답 참된 응답을 받을수 있다. 그래서 막연하게 기도하는것이 아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의 사실을 확인하면서 기도해야 한다. 이 구원의 축복의 비밀을 누리다보면 어렵게 느껴지던 전도의 문이 열리게 되어있다. 전도하지 않으려 해도 내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된 확신 가지고 있으면 사람들이 붙여지고 그들에게 말을 던지는것이 듣는 사람에게는 충격이고 그것을 통해 마음이 열려지고 전도의 문이 열려진다.
이 자리에 계신 분들가운데 신앙생활을 오래 하신 분도 있고 갓 시작하신 분들도 있을 것이다. 이제까지 신앙생활 해 온 가운데 생각해보면 내게 언제 응답의 문들이 열려지고 전도의 문이 열려지고 이것이 축복이다 하는것이 누려졌는가. 저는 제 자신이 환경과 사건과 문제 상관없이 구원과 구원안에 있는 축복의 비밀을 누리다 보니 생각할수도 없었던 모든 축복의 문들이 열려졌다. 또 그 축복된 누림에 대해 증거할수 밖에 없는 만남도 주셨다. 혹여나 이 자리의 여러분 전도가 어렵다고 생각되는 분이 있는가. 전도하기 전에 여러분에게 주신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과 권세를 누리시기 바란다. 그러면 전도의 문이 열리게 되어있다. 그러면서 말씀과 현실과 여러분의 삶이 일치가 되게 되어있다. 늘 신앙생활 가운데 갈등이 있는것은 말씀은 맞는데 이것이 내게 사실이 되지 않는것이다. 그래서 신앙생활하면서 자신이 없고 그래서 현장에서도 말씀의 성취를 보지 못하니 환경과 사건앞에 무너지는것이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된 감사와 감격이 있게 될때에 전도의 문이 열려짐과 더불어 비로소 그때에 그렇게 말씀과 동떨어졌던 삶이 말씀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비로소 말씀과 현실이 일치된다. 비로서 말씀 성취를 맛보게 된다. 분명한 것은 우리에게 주신 언약잡고 기도할때 응답주신 증거로 하나님이 전도의 문을 여신다.
전도의 문이 열려지지 않는 응답도 있는가. 구원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응답은 전도의 문이 열려지지 않는다. 구원의 축복을 누리는 자에게는 당연하게 전도의 문이 열린다. 전도의 문이 열리는것은 모든 삶에 모든 축복의 문이 회복된다는 말이다. 그러나 전도의 문이 안열려지는 응답도 있다. 기도하면 응답 받는데 응답 받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응답이 전도의 문과 연결된 응답인가가 살펴보아야한다. 전도의 문과 연결되지 못한 응답은 자기 신념가지고 하는기도응답이다. 그리고 율법배경속에서 하는 기도응답 절대 문이 열려지지 않는다. 뭔가 자기 기준을 가지고 기도하는 기도 응답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 응답받는 그것이 오히려 참된 축복의 자리를 놓치게 하는것이다.
그리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이 축복 누릴때에 전도의 문이 열려짐과 더불어 볼것을 보는 눈이 열리는데 단순히 전도대상자를 보는 눈이 열리는것이 아니라 현장을 변화시키는 제자를 보는 눈이 열린다. 만남의 축복가운데 제자의 만남이 가장 축복된 만남이다. 여러분 개인들이 구원의 축복이 무엇인지 알고 그 사실 누리면서 하나님께서 볼것을 보게 하시는데 현장 변화시키는 제자와의 만남을 주시는것이다.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있다. 제자들이 발견되어지는 그때부터 현장변화의 귀중한 축복이 누려진다. 현장 변화는 여러분 걸음에 흑암이 무너지고 저주와 재앙의 세력이 떠나가는 축복이 구원의 축복의 비밀을 누리는 여기서 시작된다.
오늘 이 현장 변화 속에서 일어나는 방향 맞추어 우리 개인과 교회가 조직을 갖추어 나가면 된다. 어떤 면에서 우리교회가 새교회로 들어섰으니 새로운 조직으로 일들을 감당하자 해서 계획이 나올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현장에 맞추어 우리교회에의 조직들을 만들어가야 한다. 그것이 초대교회이 역사였다. 바다의 고기는 고기가 다니는 길이 있다. 그 흐름따라 어망던질때 고기를 낚을수 있다. 우리교회도 현장에 맞추어 조직을 갖추어 나가야한다. 여기에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를 담을 수 있다.
지난 류목사님메세지에서 나왔다. 10년전쯤 똑똑한 분이 목사님과 이야기를 하는중에 동삼제일교회를 보니 대단하다면서 조직을 강화시켜야겠다는 말을 했단다. 류목사님이 하나님이시라면 그때가서 그 상황에 맞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이 아닌가. 그러면 그때 바꾸어 나가면 될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조직을 준비하지 말라는말은 아니다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역사하실 부분은 우리 생각 그 이상이라는 사실을 말씀하셨다.
우리는 우리의 현실을 보고 계획을 잡는다. 대부분 그렇다. 그러나 모세앞에 현실은 애굽이다. 기억하기 바란다. 그러나 모세는 칼 한번 쓰지 않고 이겼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해서 나가는 현실은 광야 였다. 그러나 그 광야에서 하나님 기적을 체험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아무리 현실을 바라보며 조직과 계획을 갖출지라도 하나님 역사하시면 모든것을 뛰어넘는다. 오히려 현실을 보고 계획한것이 하나님의 계획된 역사를 못보게 하는 걸림돌이 될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이 교회를 만들어 갈것이고 어떻게 조직을 만들어갈것인가. 현장에 하나님 역사하심 따라 그때 맞도록 조직을 갖추면 된다. 그래서 조직은 현장에 있는것이다. 혹여나 계획대로 잘 안되어지고 막힌 부분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막힘이 막힘이 아니다. 복음가진 자에게는 더 큰 하나님 축복된 응답 보게 하는 하나님의 역사이다. 그것이 행16:6-10의 말씀이다.
바울이 자신의 소원은 아시아에 복음을 전하는것이었지만 하나님은 막으시고 마게도냐 유렵으로 걸음을 옮기셨다. 우리의 계획이 막힌다면 더 큰 하나님의 축복된 계획이 있음으로 볼수 있는 눈이 열려야 할것을 말씀하고 있다. 말씀 인도받을 때에 하나님 문들 여시고 그 문열림따라 교회조직과 시스템들을 현장에 중심에서 그때그때 갱신하며 세울때 하나님의 축복된 사실들을 제대로 감당하는 교회가 되어진다.
두번째로 제가 본문으로 들어가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이 사실 누리기 위해 복음의 비밀 깨닫고 이해함이 있어야 한다. 오늘 본문 37절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베드로가 전한 말이 무엇인가. 무슨 말을 했기에 찔려했는가. 42절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여기서 세계복음화의 응답을 볼수 있는데 사도들이 가르침이 무엇이었는가.
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하였느니라 24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31 미리 보는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의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 하시리라 하더니 32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33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36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초대교회 교인들이 무슨말을 들었기에 마음이 찔렸고 사도들의 가르침이 무엇이었기에 이들이 이 언약을 붙잡고 세계복음화 했는가. 다른것이 아니다. 오직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지금도 성령으로 함께하시는 그리스도의 비밀앞에 이들의 마음이 찔렸고 이 가르침속에서 세계복음화의 귀한 축복된 역사를 누렸다.
그래서 이 한해 여러분 특별히 날마다 복음을 꺠닫고 이해함으로 말씀에 깊이 뿌리내리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무엇보다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말씀을 들을 때마다 깨달아지고 말씀이 들려지고 듣고 싶어하는것이다.
어떤 분이 우리교회는 왜 그리스도만 이야기 하는가 하면서 들을 때마다 힘이 난다고 했다. 영적으로 병든 사람은 말 들을 때마다 또 그이야기냐 힘빠진다. 반대로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은복음의 맛을 알기 때문에 복음 때문에 기뻐하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다. 가장 중요한것은 복음의 맛을 모르고 다른것으로 메꾸기 위한 열심으로 나가니 문제이다. 우리가 복음의 비밀을 회복할수록 다른 부분들까지 살리게 되어있다. 그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언약이다.
오늘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찔려했다. 복음안에서 인도하시고 역사하신다. 우리의 세밀한 부분까지 구체적으로 역사하시고 인도하신다. 말씀 들을때마다 새롭게 들리는것이 복이다. 오늘 듣는것과 내일 듣는것 똑같은 말씀이지만 현장에 따라 다르게 들린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다. 그것보다 더 큰 역사가 지금 오늘 이 시대에 천배만배 하나님 인도하심이 말씀속에서 누려지게 되어있다. 제대로 말씀 붙잡게 될때 다 살게 되어있다. 치유도 말씀 붙잡을때 일어난다. 구체적으로 말씀이 삶을 인도한다. 그 말씀의 핵심이 38절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여기에 보면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고백하는 자는 죄 사함을 받는다. 바로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는자는 모든 저주에서 끝난다. 반드시 해결해야 할 죄의 문제. 여러분 죄는 반드시 누군가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오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의 죄의 문제가 해결되고 저주와 재앙의 문제가 해결된다. 평생동안 저주와 상관없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진 자이다.
나는 이 저주와 상관없다고 선언할수 있어야 한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해결할수 없는 죄의 문제를 해결받았다. 그래서 롬 8:2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희를 해방하였음이라 롬8:31-39 그 어떤것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했다. 완전한 하나님의 축복이 보장되어있다. 그래서 누가 대적하고 누가 송세하고 누가 정죄하리요 의롭다 하신이는 하나님이시니..
많은 분들이 이 사실을 믿지 않는다. 고백은 하면서도 은연중에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왜 힘든일이 있느냐 물으면 내가 신앙생활을 잘 못해서 그렇다고 한다. 그것은 겸손이 아닌 불신앙이다. 정말로 그리스도 영접했다면 오고오는 후대 문제 해결된것이다.
그리고 두번째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을 받는다는 사실이다. 눅 11:13 아들이 생선을 달라하면 뱀을 줄자가 누가 있느냐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예수를 영접할때에 내 안에 성령께서 내주하시고 성령께서 우리의 걸음의 인도하시고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그래서 기도는 하나만 하면 된다.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이것이 사도 행전의 기도이다. 문제와 사건이 있을 때 그 문제 해결하여 주옵소서 기도이전에 하나님 이 문제 속에 성령의 충만한 주옵시고 증거를 나타내옵시오소서 기도하면 된다. 이것이 바른기도이다. 여러분 가정과 가문 사업을 위해서도 성령충만 주셔서 하나님의 증거를 나타내옵소서 할때에 어느날 흑암이 꺾여지고 결국에 로마 복음화 세계복음화까지 이루어진다. 정말 성령충만받기 위해 기도할때 어제까지 그렇게 예수 믿는것을 핍박하는 자들이 이상하게 무너진다. 그래서 기도할때 성령의 충남함을 주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증거를 나타내옵소서 여기에 모든 응답이 따른다.
하나님의 모든 축복된 응답이 언약을 붙잡는 데서 시작된다. 응답받게 될때 다음세대를 인도할수 있는 축복된 응답으로 와지게 되는데 그 응답의 시작이 언약잡고 기도하면서 행2의 사실적인 응답이 여러분의 간증거리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이 한해 복음 들으면서 말씀에 깊은 뿌리내리기 원한다. 말씀들을 때마다 말씀을 통해 놓친것을 발견하게 되고 그 사실속에서 누리지 못한것을 회개하게 되어잇다. 다른것이 아니다. 놓친것을 발견함으로 머무르지 말고 새로운 시작을 하기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2005년 주셨고 하나교회를 허락하셨다. 새롭게 시작하는 축복이 개인과 현장과 가정속에 이루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2005년 여러분의 걸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와 함께 현장이 변화되어지는 귀중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이 어느 현장이든지 들어갈때마다 여러분을 통해서 현장이 변화되어지고 현장의 흑암의 세력이 무너지게 되는 것이 언약잡은 자녀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우리의 첫걸음에 따라서 후대들의 걸음이 따라오게 된다. 말씀을 통해 인도받으시고 나가는 걸음속에 하나님의 완벽하신 축복이 보정되어있음을 아시고 최고의 축복을 누리시길 축원합니다.
1. 우리가 나아가야할 사도행전 2장의 현장
(1) 먼저, 예수가 그리스도시고 부활하셔서 성령으로 역사하시고 세계복음화를 이루어가고, 이땅에 만왕의 왕으로 심판주, 재림주로 오셔서 완벽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언약을 붙잡고 기도할때 문이 열리는 행1장의 언약을 확인해야 합니다.
(2) 그리고, 그리스도의 구원의 축복을 확인해야 합니다.
① 신앙생활은 구원안에 들어가며 구원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②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는 축복을 누리고 현장의 다른 사람에게 증거할 수 있는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③ 무언가 안되어지고 복잡한 문제를 당하면 메시지부터 들으시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의 비밀를 확인해야 합니다.
(3) 구원의 축복의 비밀을 누릴때 어렵게 느껴지던 전도의 문이 열리게 됩니다.
(4) 전도의 문이 열리면서 현장을 변화시키는 제자를 보는 눈이 열립니다.
(5) 제자가 발견되어지는 때부터 현장변화의 귀중한 축복이 누려지게 됩니다.
(6) 현장이 변화되는 하나님의 역사에 맞도록 조직을 갖추어나가야 합니다.
① 출애굽기의 모세의 현실은 광야였지만 모세는 칼 한번쓰지않고 하나님의 기적속에서 이겼습니다.
② 바울의 소원은 아시아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유럽과 마게도냐의 문을 여셨습니다.
③ 우리의 계획이 막힐때 더 큰 하나님의 축복된 계획이 있음을 볼수 있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2. 복음을 깨닫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 초대교회 교인들의 마음의 찔림과 사도들의 가르침은 그리스도의 복음의 축복입니다.
① 복음을 깨닫고 이해함으로 말씀에 깊이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② 하나님은 복음안에서 우리의 세밀한 부분까지 구체적으로 역사하시고 인도하십니다.
③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을때 모든 저주에서 끝이나게 됩니다. (행 2:38, 롬 8:2, 롬 8:31-39)
(2)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때 성령께서 내주하시고 인도하시고 역사하십니다. (눅 11:13)
① 문제와 사건이 있을때, 문제해결 이전에 하나님께서 문제속에 성령의 충만함을 구해야 합니다.
② 가정과 가문 사업에 성령충만과 증거를 구할때, 로마복음화와 세계복음화까지 이루어 집니다.
하나님의 모든 축복은 언약을 붙잡는 데서 시작합니다. 응답을 받을 때 다음세대를 인도하시는 축복된 응답이 오게 되고, 사도행전 2장의 사실적인 응답이 여러분의 간증이 됩니다. 말씀 들을 때마다 놓친 것으을발견하고 사실속에서 누리지 못한 것을 회개하며, 그것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시작을 하기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2005년을 주셨고 하나교회를 허락하셨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축복이 개인과 현장과 가정속에 이루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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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 고전 9:18-27 | 2025-04-27 | |
1150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149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148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147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146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145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144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143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142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141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140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139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138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137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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