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복음
2005-02-06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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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목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복음이라고 했다. 오늘 본문 16절에 보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꼬 저희로 인하여 유명한 표적 나타난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수 없는 지라- 복음의 능력이다. 그러면서 21절 관원들이 백성을 인하여 저희를 어떻게 벌할 도리를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러라
이번 한 주간에 복음가지고 들어가는 현장속에 하나님의 최고의 영광으로 돌아가는 축복된 역사를 체험하는 한주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여러분 지금 부터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시기 바란다. 내 가정 가문을 위해 무엇을 기도할것이며 내 기도를 통하여 어떤 역사가 일어나야 할것인가. 구정 연휴때 만남속에 가문을 바라보며 어떤 기도제목을 붙잡아야 할것이며 또 그 기도제목을 통해 어떤 역사가 나타날것인가 그림을 그려보시고 흩어진 직장과 삶의 현장에서 내가 무엇을 기도해야 될것이며 그 기도를 통해 어떤 역사가 나타날 것인가 그림을 그리시기 바란다.
성경에는 그런 그림 그린 사람이 많다. 대표적인 예로 노예로 들어간 요셉에게 보디발 장군이 집의 모든 열쇠를 맡겼다. 망한것이 아니다.
어떤 면에서 기독 신자들이 직장에서 승진에 대해 걱정이 없어야 한다. 주위 친구와 직장동료들이 우리때문에 복을 받는다면 승진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분명히 요셉을 위하여 복을 내리셨다 하셨다. 요셉 때문에 보디발의 집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했다. 보디발이 요셉의 훌륭한 것을 본것이 아니다. 보디발은 요셉을 보면서 말 한번 하지 않고 드러내지 않고 선전하지도 않았는데 이 사람을 보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구나 하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자기 아내외에는 모든 소유를 요셉에게 주었다. 요셉에게만 주신 축복이 아니고 여러분 모두에게 주시는 축복이다. 특별한것이 아니고 당연한것이다.
이번 한주간 이 당연한 축복이 여러분의 만남속에 확인되어지고 누려지는 한주간 되어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믿지 않는 배경에서 예수를 믿다보니 구정연휴때 제사문제에 부딪히고 그리고 니가 예수 믿어서 우리집안이 망한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집안이 안되는 것은 예수 믿어서 그런것이 아니고 이미 망해있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속지 말기 바란다. 예수로 말미암아 참된 축복이 가정에 임하게 되어있다. 가정이 축복받는 길은 예수 믿는 것이다. 우리 기독교인의 기준이 무엇인가하면 나 때문에 우리 가정이 살아나고 직장이 살아나고 국가와 사회가 살아나게 되어있다. 나로 통해 직장에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고 현장에 죽어가는 하나님 만나지 못해 방황하는 자들이 하나님 만나게 되는 축복이 나타나게 되어있다. 이것은 영웅심리를 가지고 교만하란 말이 아니라 당연한 응답이요 기준이다.
이 사실을 요셉이 알았고 나중에 총리가 되었을 때 단순한 총리가 아니라 애굽전체를 살리는 선교사였다. 이것이 저와 여러분의 삶의 기준이다.
이번 한주간 어떤 현장에 가든지 이 사실 붙잡고 나갈때 하나님이 지혜를 주실것이고 실제로 살리는 메세지 주실것이다.
복음으로 세계를 정복하는 경우가 시대 시대 있었다. 그러나 완전히 정복하는 때는 초대교회였다. 정복했다는 말은 억압하고 다스렸다는 말이 아니라 살렸다는 말이다. 사단의 권세 재앙과 실패의 역사를 몰아내고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회복되도록 하신것이다. 이것이 세계정복이다. 이 일에 쓰임 받은 교회가 초대교회이고 이 일에 핵심 멤버가 베드로였다. 행 3장에 보면 베드로가 나면서 앉은 뱅이 된 자를 예수 이름으로 일으켜 세웠다. 이 일에 주변 모든 사람들이놀라 요한과 베드로 주변에 몰려들기 시작했다. 이 일에 베드로가 왜 이 일을 기이히 여기냐 했다. 복음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놀라운 일이지만 복음의 비밀을 아는 베드로에게는 당연한 역사이다. 이보다 더 큰 역사도 일어날수 있다. 우리의 개인의 경건과 능력으로 이 사람을 낫게 한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너희들이 죽인 예수는 너희 조상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온 예수를 하나님이 다시 살리셨고 하나님이 영화로이 하셨다는 메세지를 하였다.
그 메세지를 듣던 사람들이 놀랐다. 성령충만한 가운데 이 메세지를 했는데 한낱 고기잡는 뱃 사람인줄 알았는데 시대적인 메세지를 선포했다. 행 12장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이름을 주신 적이 없음이니라. 시대적인 메세지를 선포하고 있다.
13절 베드로와 요한이 기탄없이 말함을 보고 그 본래 학문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학문없는 평범한 사람으로 알았다는 말이다. 이상히 여기며 또 그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엄청난 메세지를 선포함을 보고 놀랐다. 바울은 전 세계돌아다니며 핵심 요원,제자 뽑아 다니며 전도하는 전도자였다면 이 본문의 베드로는 계속적으로 구원하고 전도할수 있도록 교단을 만들고 교회를 만드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오늘 베드로가 어떤 신앙을 가졌느냐 확인하면서 이번 한주간 여러분 현장에 변화되는 축복이 있기 위해서는 어떤 신앙을 확인해야 될것인가 붙잡기 바란다.
먼저 베드로가 가진 신앙은 올바른 신앙을 고백했고 유일한 신앙을 고백했다. 마 16:16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지상 최초로 입으로 그리스도를 고백한 사람이 베드로이다. 정확한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을 한것이다. 죄와 저주의 세력을 완전히 꺽으신 분이 당신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시킨 분이 당신이란 고백이다. 이 베드로에게 주님께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엄청난 축복을 하셨다.
가장 최초로 그리스도 고백했다는 것은 우리가 먼저 그리스도 고백해라는 말이 아니라 우리 일생에 가장 확립되어지고 가장 체계화될것이 그리스도 신앙이란 말이다.
많은 경우 신앙생활하면서 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있다. 말은 그리스도 하지만 판단과 결정에는 자기가 가진 고집과 지식과 경험으로 한다. 그러니까 문제가 잘못되는것이다. 가장 먼저 그리스도를 고백하란 말이 아니라 우리 모든 삶의 기준이 그리스도여야 한다는 말이다. 우리 삶의 기준이 그리스도가 될때에 그 문제 앞에서 하나님이 하실 일이 보여지게 되어있다. 거기서 하나님이면 된다는 참된 눈이 열리게 되어있다. 그래서 문제와 사건오면 기뻐한다. 그것을 통해 오직 그리스도가 되게 하는 기회가 되게 하시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이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다. 정말 삶의 잣대가 그리스도가 되게 될때에 문제와 사건 그 속에서 새로운 소망의 눈이 열리게 된다.
저와 여러분이 대들보처럼 기둥처럼 붙잡아야 할것은 오직 그리스도이다. 베드로가 이 귀한 신앙고백을 너무 잘 알았다.
그러면서 구약에 우리가 멸망받지 않도록 예언한 이름이 그리스도-기름부음받은자. 왕 선지자 제사자의 직분을 가지고 온 그리스도, 그 언약붙잡게 될때에 망하지 않는다했다.
집안에서 예수를 처음 믿는 사람들 힘들고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기억하기 바란다. 믿음의 조상들. 친척들 모이면 불신 배경이기 때문에 힘들다. 맞다. 그런 사람들은 믿음의 가정 보면 너무 부러워한다. 기도의 배경을 부러워 한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그 사람은 그 가정과 가문에 믿음의 조상이다.
하나님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주신 축복이 가문 전체를 살리는 대표적인 축복을 주셨다. 하나님이 믿음의 조상으로 나를 세웠다면 우리 가정과 가문을 살릴수 있도록 일단은 모델로 축복하시게 되어있다. 그래야 그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믿을것이기떄문에. 혼자 믿어 힘빠지는 사람이 있다면 생각을 바꾸기 바란다. 믿음의 조상이다. 하나님께서 대표적인 축복 주실것이다. 그리스도 언약 바로 알고 붙잡게 될때에.
두번째로 베드로는 올바른 신앙만 고백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간절한 소원이 무엇인가를 베드로가 잘 알았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마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면서 총 결론적 메세지를 주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그러므로’ 라고 했다. 지금까지 내 사역의 모든 부분들을 너희가 알지 않느냐 그러므로 이제부터 나가서. 다시 말해 앞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역사하실 사실을 말씀했다.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영적문제의 현장에서 영적문제를 치유하고 후대 살리고 기존신자를 살리라.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총 결론적인 메세지를 주신것이다. 제자삼고 치유하고 후대살리고 기존신자를 살리는 제자 삼아 세계복음화 하란것이 주님의 소원이었다. 이 소원을 베드로가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이 소원을 붙잡고 나가는 모든 사건은 핍박도 과정이라는 사실도 알았다.
그래서 베드로가 흔들리지 않았다. (19-20)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의 차이가 무엇인가.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출애굽해야 하는가 이유를 알았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세계복음화의 언약인 가나안 정복해야한다는 이유를 알았다. 이 이유를 모르는 이스라엘 백성은 문제마다 우왕좌와했지만 이 이유를 안 모세는 홍해 앞에 요단강 앞에 광야길을 가는 동안에 여리고가 무너지는 모든것이 가나안을 정복하는 일에 있어서 필요한 과정이라것을 알았다. 여기에 평안함이 임하게 되어있다.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새 성전의 역사를 주신것은 이 대구지역에 역사하는 우상의 세력을 꺾고 대구복음화 세계복음화를 위해 우리에게 주신 응답이 성전건축의 응답이다. 이것이 만약 맞다면 저와 여러분의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 교회에 일어나는 일들 문제될 것이 없다. 하나님이 세계복음화역사를 이루어 가는 과정이란 것이다.
신앙생활 잘하는 사람은 중요한것을 중요한것으로 볼 줄 아는 사람이다. 시중에 서적을 보면 시간관리에 관한 책이 많이 있다. 그런 책을 보면 욕심도 생기고 우리가 시간관리 잘 해야겠다는 동기가 부여된다. 사실 맞는 말이다. 하나님이 주신 24시간 황금같은 시간 쪼개어 잘 관리를 해야한다. 그러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안되게 되어있다. 할수 있는길은 그 책대로 하는것이 아니라 기도하면서 나갈때에 중요한것은 붙잡고 덜 중요한것은 내 놓으면 된다. 기도할때 중요한것이 보이고 붙잡히게 되어있다. 그래서 시간관리 하는 최고의 길이 현장에서 정시기도 하는것이다. 지금 본부에서 기도수첩이 아주 잘 나오고 있는데 활용하기 바란다. 그것이 현장에서 시간관리하는 최고의 축복된 길이다. 베드로는 주님의 소원을 알았다.
세번째 베드로는 올바른 신앙고백을 했을 뿐만이 아니라 주의 소원을 알았다. 이 올바른 신앙고백과 주의 소원을 이룰수 있는 비밀이 무엇인가를 체험했다. 중요한 체험했다.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했다. 훌륭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 사람의 영향을 받게 되고 그 사람의 이미지가 우리에게 심겨진다. 정말로 하나님 만나는 체험 모든 인생을 좌우한다. 우리 개인들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만나는 체험은 모든 것을 좌우한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부활의 영으로 성령으로 창조의 영으로 지금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신다. 베드로는 이 참된 능력을 체험했기에 다른것은 능력이 될수가 없는것이다. 그러니 두려워할 이유가 없었다. 지금 서기관과 사두개인들과 대 제사장들이 지켜보는 법정에서 행 4:12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적이 없음이니라
예전같으면 초라한 계집종앞에서도 벌벌떨던 사람이고 예수모른다고 부인하고 저주한 사람이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니 이 엄청난 메세지가 선포된것이다. 엘 2:28 말세에 남종과 여종들에게 성령을 물붓든 부어주시마 약속했다. 이 성령의 충만한 역사를 마가다락방 교회가 체험했고 베드로가 체험했다.
말씀을 맺는다.
이번 한주간 요셉과 같이 요셉이 들어가는 현장에 요셉 때문에 현장 전체가 변화되어지고 살아나는 역사가 있었다. 이번 한주간 만남속에서 여러분 때문에 모든 현장이 변화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오늘 여기에 나오는 말씀처럼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러라 이런 역사들이 여러분 걸음에 이루어지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 한주간도 붙잡아야 할것이 그리스도이다. 우리의 삶의 방향은 세계복음화이다. 이를 위해 우리의 힘으로 안되기 때문에 성령의 충만받아야 한다. 이 성령의 충만함가지고 나가는 모든 걸음속에 현장의 불신앙이 꺾이고 하나님의 능력된 역사가 나타날것이다. 이 축복을 누리는 참된 전도자로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영광을 주 앞에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현장 살리기를 계획하시고 작정하셨습니다. 이번 한주간 우리의 모든 걸음과 만남속에 현장이 살아나는 구체적이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우리의 최고의 가치기준이 그리스도의 신앙이 되게 하시고 주님이 우리를 보르신 간절한 소원이 복음운동임을 알게 하시고 참된 성령의 능력을 체험함으로 그 어떤 불신앙의 현장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승리하는 전도자들이 될수 있도록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제목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복음이라고 했습니다. 관원들이 백성에게 표적이 알려짐에 따라 어떻게 벌할 도리를 찾지 못하여 다시 위협하여 놓아주었습니다. 그것은는 모든 사람이 그 이루어진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기 때문입니다. 이번 한 주간에 복음가지고 들어가는 현장속에 하나님의 최고의 영광으로 돌아가는 축복된 역사를 체험하는 한주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부터 내 가정 가문을 위해 무엇을 기도할 것이며, 구정연휴의 만남가운데 어떤 역사가 나타날지, 그리고 직장과 삶의 현장에서 무엇을 기도하며 그 기도를 통해 어떤 역사가 일어날지를 기도해야 합니다.
1. 우리를 통해 살아나는 현장의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① 노예로 들어가 망한 것 같은 요셉에게 보디발 장군은 집의 모든 열쇠를 맡겼습니다.
② 요셉에게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디발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당연한 축복입니다.
③ 나를 통해 가정이 살아나고, 직장이 살아나며 국가와 사회가 살아나게 됩니다.
④ 나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서 현장에서 죽어가며 방황하는 자들이 하나님 만나는 축복이 나타나게 됩니다.
⑤ 요셉은 이 사실을 알았기에 애굽전체를 살리는 선교사가 되었고, 이것이 우리의 삶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2. 베드로가 가진 신앙의 비밀
① 시대중에 세계를 정복하고 하나님의 역사에 완전히 쓰임받은 교회가 초대교회입니다.
② 이 초대교회의 핵심멤버인 베드로는 행 3장에서 앉은뱅이를 예수 이름으로 일으키게 됩니다.
③ 복음의 비밀을 아는 베드로에게 이 역사는 너무나 당연하였고, 그 현장에서 시대적인 메시지를 선포합니다.
④ 바울은 전세계의 요원을 뽑아 전도하는 전도자였으면, 베드로는 구원하며 전도하며 교회를 만드는 사람이었습니다.
(1) 올바른 신앙을 고백한 베드로
① 지상 최초로 그리스도를 고백하였던 사람이 베드로였고,그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는 놀라운 축복을 받았습니다.
② 우리 일생에 가장 확립되어지고 체계화되어야 할 것이 그리스도 신앙입니다.
③ 자기의 판단과 기준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기준이 될때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이 보여지게 됩니다.
④ 문제와 사건이 다가오더라도 오히려 오직 그리스도 하게 하시기에 기뻐하게 됩니다.
⑤ 아브라함을 통해 가문의 축복을 주신것 처럼, 혼자 믿는 사람이라도 하나님께서 대표적인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소원을 알았던 베드로
① 예수께서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말씀의 그 소원을 베드로는 알았습니다.
② 그 소원을 붙잡고 나가는 모든 사건과 핍박도 과정이라는 사실을 알았기에 베드로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③ 모세는 세계복음화할 가나안의 정복의 이유를 알았기에 이스라엘 백성이 우왕좌왕하던 광야에서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④ 우리에게 새 성전을 주신 것은 대구에 역사하는 흑암을 꺽고 대구복음화 세계복음화를 하기 위한 응답입니다.
⑤ 우리 주위에 일어나는 교회의 모든 일이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과정입니다.
⑥ 기도할때 중요한 것이 보입니다. 시간관리를 하는 최고의 길은 현장에서 정시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⑦ 현장에서 시간관리하는 것은 최고의 축복된 길입니다. 기도수첩을 잘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3) 하나님 만나는 체험을 한 베드로
① 훌륭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 사람의 영향을 받게 되며, 그 사람의 이미지가 우리에게 새겨집니다.
②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은 우리 인생의 모든것을 좌우합니다.
③ 예전같으면 초라한 계집종앞에서 벌벌떨던 사람이고 예수를 부인하던 베드로였습니다.
④ 베드로가 이 참된 능력을 체험하였기에 법정에서 두려워하지않으며 그리스도를 선포한 것입니다. (행 4:12)
⑤ 말세에 약속하신 성령의 충만한 역사를 마가다락방 교회가 체험하였고 베드로가 체험하였습니다. (엘 2:28)
요셉이 들어가는 현장이 요셉때문에 변화되어지고 살아났습니다. 이번 한주간의 만남속에서 우리 때문에 모든 현장이 변화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처럼 되어진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역사가 여러분의 걸음안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 한주간 잡아야 할 것이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의 삶의 방향은 세계복음화이고 우리의 힘으로 안되기 때문에 성령의 충만을 받아아 합니다. 이 성령의 충만을 가지고 나가는 모든 걸음속에 현장의 불신앙이 꺽이고 하나님의 능력된 역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이 축복을 누리고 참된 전도자로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번 한 주간에 복음가지고 들어가는 현장속에 하나님의 최고의 영광으로 돌아가는 축복된 역사를 체험하는 한주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여러분 지금 부터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시기 바란다. 내 가정 가문을 위해 무엇을 기도할것이며 내 기도를 통하여 어떤 역사가 일어나야 할것인가. 구정 연휴때 만남속에 가문을 바라보며 어떤 기도제목을 붙잡아야 할것이며 또 그 기도제목을 통해 어떤 역사가 나타날것인가 그림을 그려보시고 흩어진 직장과 삶의 현장에서 내가 무엇을 기도해야 될것이며 그 기도를 통해 어떤 역사가 나타날 것인가 그림을 그리시기 바란다.
성경에는 그런 그림 그린 사람이 많다. 대표적인 예로 노예로 들어간 요셉에게 보디발 장군이 집의 모든 열쇠를 맡겼다. 망한것이 아니다.
어떤 면에서 기독 신자들이 직장에서 승진에 대해 걱정이 없어야 한다. 주위 친구와 직장동료들이 우리때문에 복을 받는다면 승진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분명히 요셉을 위하여 복을 내리셨다 하셨다. 요셉 때문에 보디발의 집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했다. 보디발이 요셉의 훌륭한 것을 본것이 아니다. 보디발은 요셉을 보면서 말 한번 하지 않고 드러내지 않고 선전하지도 않았는데 이 사람을 보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구나 하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자기 아내외에는 모든 소유를 요셉에게 주었다. 요셉에게만 주신 축복이 아니고 여러분 모두에게 주시는 축복이다. 특별한것이 아니고 당연한것이다.
이번 한주간 이 당연한 축복이 여러분의 만남속에 확인되어지고 누려지는 한주간 되어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믿지 않는 배경에서 예수를 믿다보니 구정연휴때 제사문제에 부딪히고 그리고 니가 예수 믿어서 우리집안이 망한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집안이 안되는 것은 예수 믿어서 그런것이 아니고 이미 망해있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속지 말기 바란다. 예수로 말미암아 참된 축복이 가정에 임하게 되어있다. 가정이 축복받는 길은 예수 믿는 것이다. 우리 기독교인의 기준이 무엇인가하면 나 때문에 우리 가정이 살아나고 직장이 살아나고 국가와 사회가 살아나게 되어있다. 나로 통해 직장에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고 현장에 죽어가는 하나님 만나지 못해 방황하는 자들이 하나님 만나게 되는 축복이 나타나게 되어있다. 이것은 영웅심리를 가지고 교만하란 말이 아니라 당연한 응답이요 기준이다.
이 사실을 요셉이 알았고 나중에 총리가 되었을 때 단순한 총리가 아니라 애굽전체를 살리는 선교사였다. 이것이 저와 여러분의 삶의 기준이다.
이번 한주간 어떤 현장에 가든지 이 사실 붙잡고 나갈때 하나님이 지혜를 주실것이고 실제로 살리는 메세지 주실것이다.
복음으로 세계를 정복하는 경우가 시대 시대 있었다. 그러나 완전히 정복하는 때는 초대교회였다. 정복했다는 말은 억압하고 다스렸다는 말이 아니라 살렸다는 말이다. 사단의 권세 재앙과 실패의 역사를 몰아내고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회복되도록 하신것이다. 이것이 세계정복이다. 이 일에 쓰임 받은 교회가 초대교회이고 이 일에 핵심 멤버가 베드로였다. 행 3장에 보면 베드로가 나면서 앉은 뱅이 된 자를 예수 이름으로 일으켜 세웠다. 이 일에 주변 모든 사람들이놀라 요한과 베드로 주변에 몰려들기 시작했다. 이 일에 베드로가 왜 이 일을 기이히 여기냐 했다. 복음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놀라운 일이지만 복음의 비밀을 아는 베드로에게는 당연한 역사이다. 이보다 더 큰 역사도 일어날수 있다. 우리의 개인의 경건과 능력으로 이 사람을 낫게 한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너희들이 죽인 예수는 너희 조상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온 예수를 하나님이 다시 살리셨고 하나님이 영화로이 하셨다는 메세지를 하였다.
그 메세지를 듣던 사람들이 놀랐다. 성령충만한 가운데 이 메세지를 했는데 한낱 고기잡는 뱃 사람인줄 알았는데 시대적인 메세지를 선포했다. 행 12장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이름을 주신 적이 없음이니라. 시대적인 메세지를 선포하고 있다.
13절 베드로와 요한이 기탄없이 말함을 보고 그 본래 학문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학문없는 평범한 사람으로 알았다는 말이다. 이상히 여기며 또 그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엄청난 메세지를 선포함을 보고 놀랐다. 바울은 전 세계돌아다니며 핵심 요원,제자 뽑아 다니며 전도하는 전도자였다면 이 본문의 베드로는 계속적으로 구원하고 전도할수 있도록 교단을 만들고 교회를 만드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오늘 베드로가 어떤 신앙을 가졌느냐 확인하면서 이번 한주간 여러분 현장에 변화되는 축복이 있기 위해서는 어떤 신앙을 확인해야 될것인가 붙잡기 바란다.
먼저 베드로가 가진 신앙은 올바른 신앙을 고백했고 유일한 신앙을 고백했다. 마 16:16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지상 최초로 입으로 그리스도를 고백한 사람이 베드로이다. 정확한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을 한것이다. 죄와 저주의 세력을 완전히 꺽으신 분이 당신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시킨 분이 당신이란 고백이다. 이 베드로에게 주님께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엄청난 축복을 하셨다.
가장 최초로 그리스도 고백했다는 것은 우리가 먼저 그리스도 고백해라는 말이 아니라 우리 일생에 가장 확립되어지고 가장 체계화될것이 그리스도 신앙이란 말이다.
많은 경우 신앙생활하면서 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있다. 말은 그리스도 하지만 판단과 결정에는 자기가 가진 고집과 지식과 경험으로 한다. 그러니까 문제가 잘못되는것이다. 가장 먼저 그리스도를 고백하란 말이 아니라 우리 모든 삶의 기준이 그리스도여야 한다는 말이다. 우리 삶의 기준이 그리스도가 될때에 그 문제 앞에서 하나님이 하실 일이 보여지게 되어있다. 거기서 하나님이면 된다는 참된 눈이 열리게 되어있다. 그래서 문제와 사건오면 기뻐한다. 그것을 통해 오직 그리스도가 되게 하는 기회가 되게 하시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이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다. 정말 삶의 잣대가 그리스도가 되게 될때에 문제와 사건 그 속에서 새로운 소망의 눈이 열리게 된다.
저와 여러분이 대들보처럼 기둥처럼 붙잡아야 할것은 오직 그리스도이다. 베드로가 이 귀한 신앙고백을 너무 잘 알았다.
그러면서 구약에 우리가 멸망받지 않도록 예언한 이름이 그리스도-기름부음받은자. 왕 선지자 제사자의 직분을 가지고 온 그리스도, 그 언약붙잡게 될때에 망하지 않는다했다.
집안에서 예수를 처음 믿는 사람들 힘들고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기억하기 바란다. 믿음의 조상들. 친척들 모이면 불신 배경이기 때문에 힘들다. 맞다. 그런 사람들은 믿음의 가정 보면 너무 부러워한다. 기도의 배경을 부러워 한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그 사람은 그 가정과 가문에 믿음의 조상이다.
하나님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주신 축복이 가문 전체를 살리는 대표적인 축복을 주셨다. 하나님이 믿음의 조상으로 나를 세웠다면 우리 가정과 가문을 살릴수 있도록 일단은 모델로 축복하시게 되어있다. 그래야 그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믿을것이기떄문에. 혼자 믿어 힘빠지는 사람이 있다면 생각을 바꾸기 바란다. 믿음의 조상이다. 하나님께서 대표적인 축복 주실것이다. 그리스도 언약 바로 알고 붙잡게 될때에.
두번째로 베드로는 올바른 신앙만 고백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간절한 소원이 무엇인가를 베드로가 잘 알았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마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면서 총 결론적 메세지를 주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그러므로’ 라고 했다. 지금까지 내 사역의 모든 부분들을 너희가 알지 않느냐 그러므로 이제부터 나가서. 다시 말해 앞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역사하실 사실을 말씀했다.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영적문제의 현장에서 영적문제를 치유하고 후대 살리고 기존신자를 살리라.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총 결론적인 메세지를 주신것이다. 제자삼고 치유하고 후대살리고 기존신자를 살리는 제자 삼아 세계복음화 하란것이 주님의 소원이었다. 이 소원을 베드로가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이 소원을 붙잡고 나가는 모든 사건은 핍박도 과정이라는 사실도 알았다.
그래서 베드로가 흔들리지 않았다. (19-20)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의 차이가 무엇인가.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출애굽해야 하는가 이유를 알았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세계복음화의 언약인 가나안 정복해야한다는 이유를 알았다. 이 이유를 모르는 이스라엘 백성은 문제마다 우왕좌와했지만 이 이유를 안 모세는 홍해 앞에 요단강 앞에 광야길을 가는 동안에 여리고가 무너지는 모든것이 가나안을 정복하는 일에 있어서 필요한 과정이라것을 알았다. 여기에 평안함이 임하게 되어있다.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새 성전의 역사를 주신것은 이 대구지역에 역사하는 우상의 세력을 꺾고 대구복음화 세계복음화를 위해 우리에게 주신 응답이 성전건축의 응답이다. 이것이 만약 맞다면 저와 여러분의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 교회에 일어나는 일들 문제될 것이 없다. 하나님이 세계복음화역사를 이루어 가는 과정이란 것이다.
신앙생활 잘하는 사람은 중요한것을 중요한것으로 볼 줄 아는 사람이다. 시중에 서적을 보면 시간관리에 관한 책이 많이 있다. 그런 책을 보면 욕심도 생기고 우리가 시간관리 잘 해야겠다는 동기가 부여된다. 사실 맞는 말이다. 하나님이 주신 24시간 황금같은 시간 쪼개어 잘 관리를 해야한다. 그러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안되게 되어있다. 할수 있는길은 그 책대로 하는것이 아니라 기도하면서 나갈때에 중요한것은 붙잡고 덜 중요한것은 내 놓으면 된다. 기도할때 중요한것이 보이고 붙잡히게 되어있다. 그래서 시간관리 하는 최고의 길이 현장에서 정시기도 하는것이다. 지금 본부에서 기도수첩이 아주 잘 나오고 있는데 활용하기 바란다. 그것이 현장에서 시간관리하는 최고의 축복된 길이다. 베드로는 주님의 소원을 알았다.
세번째 베드로는 올바른 신앙고백을 했을 뿐만이 아니라 주의 소원을 알았다. 이 올바른 신앙고백과 주의 소원을 이룰수 있는 비밀이 무엇인가를 체험했다. 중요한 체험했다.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했다. 훌륭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 사람의 영향을 받게 되고 그 사람의 이미지가 우리에게 심겨진다. 정말로 하나님 만나는 체험 모든 인생을 좌우한다. 우리 개인들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만나는 체험은 모든 것을 좌우한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부활의 영으로 성령으로 창조의 영으로 지금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신다. 베드로는 이 참된 능력을 체험했기에 다른것은 능력이 될수가 없는것이다. 그러니 두려워할 이유가 없었다. 지금 서기관과 사두개인들과 대 제사장들이 지켜보는 법정에서 행 4:12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적이 없음이니라
예전같으면 초라한 계집종앞에서도 벌벌떨던 사람이고 예수모른다고 부인하고 저주한 사람이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니 이 엄청난 메세지가 선포된것이다. 엘 2:28 말세에 남종과 여종들에게 성령을 물붓든 부어주시마 약속했다. 이 성령의 충만한 역사를 마가다락방 교회가 체험했고 베드로가 체험했다.
말씀을 맺는다.
이번 한주간 요셉과 같이 요셉이 들어가는 현장에 요셉 때문에 현장 전체가 변화되어지고 살아나는 역사가 있었다. 이번 한주간 만남속에서 여러분 때문에 모든 현장이 변화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오늘 여기에 나오는 말씀처럼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러라 이런 역사들이 여러분 걸음에 이루어지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 한주간도 붙잡아야 할것이 그리스도이다. 우리의 삶의 방향은 세계복음화이다. 이를 위해 우리의 힘으로 안되기 때문에 성령의 충만받아야 한다. 이 성령의 충만함가지고 나가는 모든 걸음속에 현장의 불신앙이 꺾이고 하나님의 능력된 역사가 나타날것이다. 이 축복을 누리는 참된 전도자로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영광을 주 앞에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현장 살리기를 계획하시고 작정하셨습니다. 이번 한주간 우리의 모든 걸음과 만남속에 현장이 살아나는 구체적이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우리의 최고의 가치기준이 그리스도의 신앙이 되게 하시고 주님이 우리를 보르신 간절한 소원이 복음운동임을 알게 하시고 참된 성령의 능력을 체험함으로 그 어떤 불신앙의 현장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승리하는 전도자들이 될수 있도록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제목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복음이라고 했습니다. 관원들이 백성에게 표적이 알려짐에 따라 어떻게 벌할 도리를 찾지 못하여 다시 위협하여 놓아주었습니다. 그것은는 모든 사람이 그 이루어진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기 때문입니다. 이번 한 주간에 복음가지고 들어가는 현장속에 하나님의 최고의 영광으로 돌아가는 축복된 역사를 체험하는 한주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부터 내 가정 가문을 위해 무엇을 기도할 것이며, 구정연휴의 만남가운데 어떤 역사가 나타날지, 그리고 직장과 삶의 현장에서 무엇을 기도하며 그 기도를 통해 어떤 역사가 일어날지를 기도해야 합니다.
1. 우리를 통해 살아나는 현장의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① 노예로 들어가 망한 것 같은 요셉에게 보디발 장군은 집의 모든 열쇠를 맡겼습니다.
② 요셉에게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디발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당연한 축복입니다.
③ 나를 통해 가정이 살아나고, 직장이 살아나며 국가와 사회가 살아나게 됩니다.
④ 나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서 현장에서 죽어가며 방황하는 자들이 하나님 만나는 축복이 나타나게 됩니다.
⑤ 요셉은 이 사실을 알았기에 애굽전체를 살리는 선교사가 되었고, 이것이 우리의 삶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2. 베드로가 가진 신앙의 비밀
① 시대중에 세계를 정복하고 하나님의 역사에 완전히 쓰임받은 교회가 초대교회입니다.
② 이 초대교회의 핵심멤버인 베드로는 행 3장에서 앉은뱅이를 예수 이름으로 일으키게 됩니다.
③ 복음의 비밀을 아는 베드로에게 이 역사는 너무나 당연하였고, 그 현장에서 시대적인 메시지를 선포합니다.
④ 바울은 전세계의 요원을 뽑아 전도하는 전도자였으면, 베드로는 구원하며 전도하며 교회를 만드는 사람이었습니다.
(1) 올바른 신앙을 고백한 베드로
① 지상 최초로 그리스도를 고백하였던 사람이 베드로였고,그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는 놀라운 축복을 받았습니다.
② 우리 일생에 가장 확립되어지고 체계화되어야 할 것이 그리스도 신앙입니다.
③ 자기의 판단과 기준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기준이 될때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이 보여지게 됩니다.
④ 문제와 사건이 다가오더라도 오히려 오직 그리스도 하게 하시기에 기뻐하게 됩니다.
⑤ 아브라함을 통해 가문의 축복을 주신것 처럼, 혼자 믿는 사람이라도 하나님께서 대표적인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소원을 알았던 베드로
① 예수께서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말씀의 그 소원을 베드로는 알았습니다.
② 그 소원을 붙잡고 나가는 모든 사건과 핍박도 과정이라는 사실을 알았기에 베드로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③ 모세는 세계복음화할 가나안의 정복의 이유를 알았기에 이스라엘 백성이 우왕좌왕하던 광야에서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④ 우리에게 새 성전을 주신 것은 대구에 역사하는 흑암을 꺽고 대구복음화 세계복음화를 하기 위한 응답입니다.
⑤ 우리 주위에 일어나는 교회의 모든 일이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과정입니다.
⑥ 기도할때 중요한 것이 보입니다. 시간관리를 하는 최고의 길은 현장에서 정시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⑦ 현장에서 시간관리하는 것은 최고의 축복된 길입니다. 기도수첩을 잘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3) 하나님 만나는 체험을 한 베드로
① 훌륭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 사람의 영향을 받게 되며, 그 사람의 이미지가 우리에게 새겨집니다.
②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은 우리 인생의 모든것을 좌우합니다.
③ 예전같으면 초라한 계집종앞에서 벌벌떨던 사람이고 예수를 부인하던 베드로였습니다.
④ 베드로가 이 참된 능력을 체험하였기에 법정에서 두려워하지않으며 그리스도를 선포한 것입니다. (행 4:12)
⑤ 말세에 약속하신 성령의 충만한 역사를 마가다락방 교회가 체험하였고 베드로가 체험하였습니다. (엘 2:28)
요셉이 들어가는 현장이 요셉때문에 변화되어지고 살아났습니다. 이번 한주간의 만남속에서 우리 때문에 모든 현장이 변화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처럼 되어진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역사가 여러분의 걸음안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 한주간 잡아야 할 것이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의 삶의 방향은 세계복음화이고 우리의 힘으로 안되기 때문에 성령의 충만을 받아아 합니다. 이 성령의 충만을 가지고 나가는 모든 걸음속에 현장의 불신앙이 꺽이고 하나님의 능력된 역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이 축복을 누리고 참된 전도자로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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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 고전 9:18-27 | 2025-04-27 | |
1150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149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148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147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146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145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144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143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142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141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140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139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138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137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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