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박자가 전도자로
2005-05-08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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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버이 주일이다. 제가 군에 들어갔을때 신병교육대훈련받는 중에 힘든시기에 주일이 되어 첫예배를 드린때가 어버이 주일이였다. 앉아 있는 자체가 감격이었다.
우리가 어버이주일로서 축복은 언약안에 서 있는 부모된 축복 그리고 그 언약을 후대에게 전달하는 자리에 있다는 것이 축복중의 축복이다. 언약과 복음에 대한 비밀을 알게 하시고 가정의 관계들을 회복시키시는 축복된 역사속에 서 있는 것이 최고의 축복이다.
가장 귀중한 것은 사실적인 언약을 부모님들이 누리면서 후대들에게 전달되어야 하겟고 그 언약을 사실적으로 누릴때에 효도가 저절로 나오게 되어있다. 기존 인륜의 도가 효도라고 말하지만 언약을 아는 자가 효도를 할수 있다. 그래서 성경말씀처럼 주 안에서 부모님께 순종하라 했다. 참된 축복이 먼저 예배를 통해 회복되어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사도행전9장 16-25절을 읽었는데 어버이 주일과는 잘 맞지 않는 것 같기도 하다. 제목도 사울이 복음을 막는 자리에 있다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만나고 나서 즉시로 예수의 아들임을 전파하니 라고 했다. 어제까지는 핍박자였다가 예수를 만난후 전도자의 걸음을 걷는 동안에 유대인들이 죽이려고 하는 것이 오늘 본문이다. 오늘 특별히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여 함께 기도할 제목을 본문에서 발견하기 바란다.
우리가 현장에 가면 하나님이 우리가 가기도 전에 모든 것을 준비하심을 보게 된다. 문제는 교회를 통해 복음운동하기 원하시는데 교회가 복음전파의 벽을 넘지 못하면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한다. 사단의 최대 공격목표이다. 어떻게 하든지 그 벽을 허물지 못하도록 몸부림친다. 그래서 사도행전에 보면 예루살렘 교회가 초창기에는 복음의 역사가 활발했던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현장을 향해 나갈수 있는 체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벽을 허물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현장에 못 나가도록 막힌 부분을 보게된다.
지난주 행10장 베드로가 이방인인 고넬료의 집에 들어가 먹고 세례를 주는 문제를 가지고 11장에 보면 어떻게 할례자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식사를 하는가 했다. 전통에 비추어서는 맞지 않지만 하나님의 복음사역측면에서 보면 너무나 귀한 축복인데 그것을 뛰어넘지 못하는 것이다. 별것 아닌데 그것으로 교회가 뭉치고 결국 교회가 벽을 뛰어넘지 못하여 복음전도에 가로막히는 것을 보게 된다.
어떤 분과 이야기를 했는데 자신이 근무하는 직장은 불신환경인데 복음을 받을 준비를 다 하고 있는 부분을 발견하였고 남편의 직장을 보면 다 믿는 자들이 모였는데도 불구하고 막혀 있는 부분을 발견하면서 그런 현장에 언약잡은 한 사람으로 서 있는 것을 축복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믿는 사람들 속에 교회안에 뛰어넘어야 할 벽을 뛰어넘지 못하여 참된 하나님의 역사를 놓치는 것이다.
밖의 현장은 하나님이 다 준비해놓으셨다. 문제는 우리 안의 체질 때문에 벽을 뛰어넘지 못하여 준비된 하나님의 축복을 놓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안의 벽들, 체질들,생각들, 교회의 벽을 넘기 위해서는 늘 복음의 기초를 정리해야 하고 복음의 깊은 뿌리를 내려야 할 것이다. 우리가 복음에 깊이 뿌리내리지 않으면 어쩔수 없이 다른 것으로 뿌리내릴 수밖에 없다.
지난 새가족 수련회 참여하면서 하나님의 축복된역사를 보면서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서도 현장을 놓치면서 내가 많은 것을 놓치고 있구나 생각되었다. 메시지를 알면서도 복음언약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나도 모르게 놓치는 순간에 사단이 다른 것을 심어넣어 불신앙적인 생각과 판단이 드는 것을 보면 병들었구나 하는 것을 보게된다. 마13:25-26말씀이 부딪쳐왔다. 우리가 잘때에 원수가 와서 곡식가운데 가라지를 덫뿌린다했다. 우리도 모르게 언약의 중요한 부분을 놓칠때에 원수가 가라지를 뿌리는데 가라지를 뿌리는 순간에는 모르지만 나중에 싹이 나고 열매가 날 때 가라지가 난다고했다. 우리도 모르게 어느순간에 불신앙속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놓치는 것이다. 그래서 날마다 복음의 기초를 재정비 해야하고 복음에 깊은 뿌리를 내려야 한다.
어제 핵심가운데 르호보암의 실패가 나온다. 핵심메세지 왕상에서 중요한 말씀을 주셨는데 어찌이렇게 실팰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르호보암의 아버지가 솔로몬이요 솔로몬의 아버지가 다윗인데 3대도 안가 실패하게 되는 것을 보았다.
다윗왕은 구약 인물가운데 가장 정확한 언약의 비밀을 깨았고 자신을 왕으로 세우신 이유가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 위함을 알고 전 생애를 성전건축에 투자했다. 그의 아들 솔로몬 또한 지혜를 주셔서 모든 동방의 왕들이 와서 지혜를 들을 만큼 뛰어났다. 그러나 솔로몬의 말년에 타락과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그것이 르호보암으로 전달되어졌고 완전히 실패하는 것을 보게 된다.
우리가 오늘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뿌리내리지 못하면 우리의 후대들 뻔한 사실로 실패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복음안에 있는 기도로 말씀의 성취로 승리로 행복하다면 우리의 후대들은 살아나게 된다. 부모님들이 누려야 할 것이 다른 것이 아니다. 내 생애 최고의 축복을 누리게 하소서 그렇지 않으면 사단이 가만히 두지 않는다. 기도하기 바란다. 내 생애 최고의 언약의 비밀을 누리게 하소서. 그 비밀을 누릴수록 후대가 살고 보여지게 된다. 언약 때문에 후대를 볼수 있는 눈이 열려져야 참된 승리가 있게 되어있다.
성경에 보면 언약 때문에 후대가 보여진 사람들을 보면 나중에 자녀들이 전부 성공하게 된다. 창 37:11에 보면 요셉이 야곱에게 꿈얘기를 했다. 많은 형들은 시기했지만 야곱은 요셉의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했다. 야곱이 요셉을 중하게 본 것이다. 그 결과로 형들이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요셉을 보면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죽이기로 결단한 것이다. 그러나 야곱은 그를 중요하게 여겼다. 언약안에서. 결국 그를 통해 한 나라를 변화시키는 역사가 왔다. 언약안에서 후대들을 귀중하게 볼수 있어야 한다.
출2:1-10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이 나온다. 아들을 낳으면 죽이라 하는 시대였다. 그러나 요게벳은 모세를 숨겨 키웠다. 젖을 먹이면서 기도했을 것이다. 결국 요게벳으로 말미암아 지구를 바꾸는 엄청난 일에 쓰임 받게 되었다. 언약안에서 후대를 볼수 있는 눈이 열리면 승리하게 된다. 우리의 자녀들 우리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선물이다. 우리의 후대를 언약안에서 바르게 성장시키는 것이 어버이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이다.
삼상 1:1-11 한나도 자식 없음을 고통받다가 결국 하나님의 계획을 깨달았다. 후대의 축복을 깨달았고 그래서 낳은 아들이 사무엘이다. 그 사무엘로 전쟁이 그치고 그 사무엘의 말이 한 마디로 땅에 떨어지는 것이 없다고 했다. 언약의 귀한 비밀 속에서 후대를 보는 눈을 가진 사람으로 말미암아 후대들이 그 시대를 정복하는 일에 쓰임받았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언약을 알면 알수록 후대의 귀중함을 보게 되고 언약안에서 후대를 보는 눈이 열리는 만큼 자녀들이 언약안에서 승리하고 한 시대를 변화시키는 축복이 일어난다.
그래서 자녀들에게 언약 전달하기 전에 우리자신이 복음안에서 행복을 누려야 할 것이다. 신약시대 바울은 복음의 비밀로 여기고 나서 모든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그리스도 안에서 붙잡힌 바 된 것을 쫓아간다고 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했다. 감옥속에 있었지만 감옥 밖에 있는 사람을 위로 하면서 격려한다. 그만큼 복음안의 행복을 누렸다.
실제로 인간은 다른것에서 행복을 찾을 수 없도록 되어있다. 참된 복음안에서만 만족과 행복을 누리도록 지음받았다. 창1:1-13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 창1:27-28 참 인간의 행복과 세계문화권 현장을 정복하는 비밀이 나오고 창2장에 보면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으로 축복하셨다. 인간은 유한하지만 무한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알고 함께 하시면 무한한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것을 알지 못하고 저주가 시작되었다. 창3장 사건으로 말미암아. 창2:17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는 먹되 중앙에 선악을 알게하는 실과는 먹지 말게 했다. 그러나 인간이 사단의 꾀임에 넘어가 따 먹게 되었다.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 죄가 아니라 당연히 하님의 말을 들어야 하는 인간이 사단의 말을 들은 것이다. 그때부터 인간이 사단의 종노릇 하고 마귀의 자녀가 된것이다. 많은 사람둘이 이 사실을 모르고 과학이 발달한 이 시대에 그런소리 하지 말라고 한다.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악한 사단의 말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먹고 그로말미암아 모든 인간이 자기가 원치않게 사단의 종노릇하고 이런 상태를 요8:44 너희 아비 마귀라했다. 그래서 지금도 가정과 자녀를 건드리고 있다.
일본 말인데 일본에 1970년대에 많이 일어났던 영적문제이다. 집에 들어앉아 나가지를 않는 것이다. 집안식구들과 이야기도 하지 않고 돼지처럼 살면서 문 밖에 나오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도 지금 심각하게 그런 부분이 나온다. 대인 기피증, 우울증에 시달리는 젊은이들이 20-30만명이라고 했다. 이런 가정으로 자녀들이 망한다. 악한 사단을 통해 우리의 가정과 자녀들이 깨뜨려지고 있다. 하나님을 모르고 믿지 못하도록 역사한다. 그래서 이 악한 사단으로 말미암아 우리도 모르게 죄 짓는 부분에 익숙해져 있고 굉장하고 고상한 것처럼 빠지는 것이 이 시대의 현장이다. 그러면서 창6장처럼 결국 가정이 파괴되고 네피림으로 빠지게 되는 문제가 오고 경제는 발전하는 것 같지만 저주가 계속오고 노력하는 만큼 실패하고 창11장처럼 바벨탑을 쌓고도 무너지고 고생하게 된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문제이다.
여기서 인간이 발버둥 치기 시작한 것이 종교이다. 그러나 이 종교로서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다. 하나님 만나면 모든 문제 해결되는데 하나님 만나지 못해 모든 문제가 일어난다.
하나님 만나면 창 1:27-28 참된 인간과 문화권이 회복되고 창 2장 하나님의 축복을 회복하게 되어있는데 하나님을 만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땅의 모든 문제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따라 지음받았기 때문에 하나님 만나지 못하면 행복이 없다. 결국 이 가운데 정신문제, 영적고통과 후대까지 망하는 것이다. 우리가 복음을 깨달았다는 것은 엄청난 것이다. 후대들이 승리할 수밖에 없는 축복 가운데 세워져 있단 말이다. 복음을 깨닫지 못했단 말은 모든 문제가 온것이고 복음을 깨달은 것은 모든 축복이 회복된 것이다.
복음은 인생이 멸망받는 근본이유를 보여주는 것이다. 왜 아담이 당한 문제를 내가 받아야 하는가. 원죄로 마리암아 영적문제가 오게 되는데 영적문제 해결은 복음뿐이다. 그래서 그 복음의 비밀을 깨달을때 참된 만족과 평안과 행복이 나오게 되어있다.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만한 다른이름을 주신적이 없음이니라. 우리 인생이 멸망 받지 않도록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로 보내주셔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이 복음속에 깊이 뿌리 내릴수록 참된 행복이 누려지게 된다. 복음에 참된 응답받게 되어있고 말씀 성취를 보게 되고 모든 벽을 뛰어넘게 되는 축복이 복음의 비밀을 체험하는 만큼 나온다.
오늘 유대인들이 이 말씀의 비밀을 알지 못해 교권으로 전도사역을 막는 부분이 나온다. 오늘 본문에도 마지막에 결국 사울이 전도자로 나서 말씀을 전하니 23절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저희가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그의 제자들이 밤에 광주리에 사울을 담아 성에서 달아 내리니라 유대인들이 알지 못해 사울을 죽이려 한다. 벽을 뛰어넘지 못하고.
말씀을 맺는다.
우리가 복음에 깊이 뿌리내리고 참된 맛을 알수록 우리의 모든 생각과 고정관념과 벽을 뛰어넘게 되어있다. 복음의 비밀을 누림으로 참된 행복을 누릴수 있다면 우리의 후대가 세워지는 것이다. 남은 생애 최고의 축복의 비밀이 깊이 뿌리내림으로 말미암아 모든 벽을 뛰어넘고 참된 하나님의 축복된 응답을 현장을 통해 확인하고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서론 : 어버이 주일
(1)언약의 전달자로서 부모의 모습은 우리 일생의 제자로 세울 자녀교육에 성공하는 자세이다.
(2)언약을 바로 알/때에 우리의 자녀들이 부모에게 바른 효도를 할 수 있다.
본론 : 우리 안의 벽을 뛰어넘고 복음에 뿌리내리고 복음 안에 있는 행복을 누리게 될 때에 자녀들에게 바른 복음이 전달되게 된다.
1. 교회가 복음운동을 위해 복음전파의 벽을 뛰어넘어야겠다.
(1)예루살렘교회가 현장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지 못하여 복음전파가 막히었다.
①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서 먹고 세례를 주는 것을 율법적인 전통으로 하나님의 복음사역을 가로막음(행10장)
②하나님은 현장을 다 준비해 놓으셨는데 우리의 체질 때문에 벽을 뛰어넘지 못하여 준비된 축복을 놓침
(2)이 벽을 뛰어넘기 위해 복음에 깊이 뿌리내려야 하겠다.
①언약을 놓치는 순간에 원수가 가라지를 뿌리는데 그 순간에는 모르지만 나중에 드러남(마13:25-26)
②그래서 날마다 복음의 기초를 재정비하고 복음에 깊이 뿌리내려야 함
(3)복음으로 뿌리 내리지 않으면 다윗가문처럼 우리의 후대는 실패할 수 밖에 없다.
①솔로몬의 타락과 우상숭배로 인해 그 아들 르호보암이 실패하게 됨(왕상 12:16-20)
②우리 자신이 언약의 비밀을 누릴수록 후대가 살아나는 축복이 보여지게 됨
2. 부모 된 우리가 복음 안에 있는 축복을 누릴 때에 후대가 살고 성공할 수 있다.
(1)성경에 언약 때문에 후대를 본 인물들
①요셉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본 야곱. 그 결과 요셉을 통해 한 민족을 변화시키는 역사(창37:11)
②요게벳이 생을 걸고 모세를 지킴으로 말미암아 모세에게 언약이 심기고 한 나라를 구원하는 역사(출 2:1-10)
③한나가 후대의 축복을 깨닫고 낳은 사무엘로 인해 전쟁이 그치고 그 말이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 역사
(삼상 1:1-11)
3. 자녀들에게 언약을 바로 전달하기 위해 내가 먼저 복음 안에 있는 행복을 누려야 한다.
(1) 인간은 참된 복음 안에서만 만족과 행복을 누리도록 지음받았다.(창1:1-13, 27-28, 창2)
(2) 그러나 사단의 꾀임에 빠져 사단의 종노릇하고 마귀의 자녀가 되었다.(창3:1-6, 요 8:44)
①가정과 자녀가 무너지고(창4장 : 가인과 아벨)
②이 땅의 타락한 문화(창6장 : 네피림)
③세상이 발전하는 것 같지만 결국 무너지게 됨(창11장 : 바벨탑)
(3)인간이 하나님 만나지 못해 행복이 없고 정신문제, 육신문제, 영적인 고통으로 후대까지 망하게 되었다.
(불신자 6가지상태)
(4)인간의 힘이나 노력으로 해결하려고 종교를 찾게 되지만 이것으로는 하나님 만날 수 없다.(롬3:23)
(5)이런 우리의 인생이 멸망 받지 않고 구원 얻도록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행4:12)
결론 : 우리가 복음에 깊이 뿌리 내리고 참된 맛을 알수록 모든 생각과 고정관념과 벽을 뛰어넘게 되어있다. 이 복음의 비밀을 누리고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때에 우리의 후대는 제자로 세워질 것이다.
우리가 어버이주일로서 축복은 언약안에 서 있는 부모된 축복 그리고 그 언약을 후대에게 전달하는 자리에 있다는 것이 축복중의 축복이다. 언약과 복음에 대한 비밀을 알게 하시고 가정의 관계들을 회복시키시는 축복된 역사속에 서 있는 것이 최고의 축복이다.
가장 귀중한 것은 사실적인 언약을 부모님들이 누리면서 후대들에게 전달되어야 하겟고 그 언약을 사실적으로 누릴때에 효도가 저절로 나오게 되어있다. 기존 인륜의 도가 효도라고 말하지만 언약을 아는 자가 효도를 할수 있다. 그래서 성경말씀처럼 주 안에서 부모님께 순종하라 했다. 참된 축복이 먼저 예배를 통해 회복되어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사도행전9장 16-25절을 읽었는데 어버이 주일과는 잘 맞지 않는 것 같기도 하다. 제목도 사울이 복음을 막는 자리에 있다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만나고 나서 즉시로 예수의 아들임을 전파하니 라고 했다. 어제까지는 핍박자였다가 예수를 만난후 전도자의 걸음을 걷는 동안에 유대인들이 죽이려고 하는 것이 오늘 본문이다. 오늘 특별히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여 함께 기도할 제목을 본문에서 발견하기 바란다.
우리가 현장에 가면 하나님이 우리가 가기도 전에 모든 것을 준비하심을 보게 된다. 문제는 교회를 통해 복음운동하기 원하시는데 교회가 복음전파의 벽을 넘지 못하면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한다. 사단의 최대 공격목표이다. 어떻게 하든지 그 벽을 허물지 못하도록 몸부림친다. 그래서 사도행전에 보면 예루살렘 교회가 초창기에는 복음의 역사가 활발했던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현장을 향해 나갈수 있는 체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벽을 허물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현장에 못 나가도록 막힌 부분을 보게된다.
지난주 행10장 베드로가 이방인인 고넬료의 집에 들어가 먹고 세례를 주는 문제를 가지고 11장에 보면 어떻게 할례자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식사를 하는가 했다. 전통에 비추어서는 맞지 않지만 하나님의 복음사역측면에서 보면 너무나 귀한 축복인데 그것을 뛰어넘지 못하는 것이다. 별것 아닌데 그것으로 교회가 뭉치고 결국 교회가 벽을 뛰어넘지 못하여 복음전도에 가로막히는 것을 보게 된다.
어떤 분과 이야기를 했는데 자신이 근무하는 직장은 불신환경인데 복음을 받을 준비를 다 하고 있는 부분을 발견하였고 남편의 직장을 보면 다 믿는 자들이 모였는데도 불구하고 막혀 있는 부분을 발견하면서 그런 현장에 언약잡은 한 사람으로 서 있는 것을 축복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믿는 사람들 속에 교회안에 뛰어넘어야 할 벽을 뛰어넘지 못하여 참된 하나님의 역사를 놓치는 것이다.
밖의 현장은 하나님이 다 준비해놓으셨다. 문제는 우리 안의 체질 때문에 벽을 뛰어넘지 못하여 준비된 하나님의 축복을 놓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안의 벽들, 체질들,생각들, 교회의 벽을 넘기 위해서는 늘 복음의 기초를 정리해야 하고 복음의 깊은 뿌리를 내려야 할 것이다. 우리가 복음에 깊이 뿌리내리지 않으면 어쩔수 없이 다른 것으로 뿌리내릴 수밖에 없다.
지난 새가족 수련회 참여하면서 하나님의 축복된역사를 보면서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서도 현장을 놓치면서 내가 많은 것을 놓치고 있구나 생각되었다. 메시지를 알면서도 복음언약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나도 모르게 놓치는 순간에 사단이 다른 것을 심어넣어 불신앙적인 생각과 판단이 드는 것을 보면 병들었구나 하는 것을 보게된다. 마13:25-26말씀이 부딪쳐왔다. 우리가 잘때에 원수가 와서 곡식가운데 가라지를 덫뿌린다했다. 우리도 모르게 언약의 중요한 부분을 놓칠때에 원수가 가라지를 뿌리는데 가라지를 뿌리는 순간에는 모르지만 나중에 싹이 나고 열매가 날 때 가라지가 난다고했다. 우리도 모르게 어느순간에 불신앙속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놓치는 것이다. 그래서 날마다 복음의 기초를 재정비 해야하고 복음에 깊은 뿌리를 내려야 한다.
어제 핵심가운데 르호보암의 실패가 나온다. 핵심메세지 왕상에서 중요한 말씀을 주셨는데 어찌이렇게 실팰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르호보암의 아버지가 솔로몬이요 솔로몬의 아버지가 다윗인데 3대도 안가 실패하게 되는 것을 보았다.
다윗왕은 구약 인물가운데 가장 정확한 언약의 비밀을 깨았고 자신을 왕으로 세우신 이유가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 위함을 알고 전 생애를 성전건축에 투자했다. 그의 아들 솔로몬 또한 지혜를 주셔서 모든 동방의 왕들이 와서 지혜를 들을 만큼 뛰어났다. 그러나 솔로몬의 말년에 타락과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그것이 르호보암으로 전달되어졌고 완전히 실패하는 것을 보게 된다.
우리가 오늘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뿌리내리지 못하면 우리의 후대들 뻔한 사실로 실패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복음안에 있는 기도로 말씀의 성취로 승리로 행복하다면 우리의 후대들은 살아나게 된다. 부모님들이 누려야 할 것이 다른 것이 아니다. 내 생애 최고의 축복을 누리게 하소서 그렇지 않으면 사단이 가만히 두지 않는다. 기도하기 바란다. 내 생애 최고의 언약의 비밀을 누리게 하소서. 그 비밀을 누릴수록 후대가 살고 보여지게 된다. 언약 때문에 후대를 볼수 있는 눈이 열려져야 참된 승리가 있게 되어있다.
성경에 보면 언약 때문에 후대가 보여진 사람들을 보면 나중에 자녀들이 전부 성공하게 된다. 창 37:11에 보면 요셉이 야곱에게 꿈얘기를 했다. 많은 형들은 시기했지만 야곱은 요셉의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했다. 야곱이 요셉을 중하게 본 것이다. 그 결과로 형들이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요셉을 보면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죽이기로 결단한 것이다. 그러나 야곱은 그를 중요하게 여겼다. 언약안에서. 결국 그를 통해 한 나라를 변화시키는 역사가 왔다. 언약안에서 후대들을 귀중하게 볼수 있어야 한다.
출2:1-10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이 나온다. 아들을 낳으면 죽이라 하는 시대였다. 그러나 요게벳은 모세를 숨겨 키웠다. 젖을 먹이면서 기도했을 것이다. 결국 요게벳으로 말미암아 지구를 바꾸는 엄청난 일에 쓰임 받게 되었다. 언약안에서 후대를 볼수 있는 눈이 열리면 승리하게 된다. 우리의 자녀들 우리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선물이다. 우리의 후대를 언약안에서 바르게 성장시키는 것이 어버이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이다.
삼상 1:1-11 한나도 자식 없음을 고통받다가 결국 하나님의 계획을 깨달았다. 후대의 축복을 깨달았고 그래서 낳은 아들이 사무엘이다. 그 사무엘로 전쟁이 그치고 그 사무엘의 말이 한 마디로 땅에 떨어지는 것이 없다고 했다. 언약의 귀한 비밀 속에서 후대를 보는 눈을 가진 사람으로 말미암아 후대들이 그 시대를 정복하는 일에 쓰임받았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언약을 알면 알수록 후대의 귀중함을 보게 되고 언약안에서 후대를 보는 눈이 열리는 만큼 자녀들이 언약안에서 승리하고 한 시대를 변화시키는 축복이 일어난다.
그래서 자녀들에게 언약 전달하기 전에 우리자신이 복음안에서 행복을 누려야 할 것이다. 신약시대 바울은 복음의 비밀로 여기고 나서 모든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그리스도 안에서 붙잡힌 바 된 것을 쫓아간다고 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했다. 감옥속에 있었지만 감옥 밖에 있는 사람을 위로 하면서 격려한다. 그만큼 복음안의 행복을 누렸다.
실제로 인간은 다른것에서 행복을 찾을 수 없도록 되어있다. 참된 복음안에서만 만족과 행복을 누리도록 지음받았다. 창1:1-13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 창1:27-28 참 인간의 행복과 세계문화권 현장을 정복하는 비밀이 나오고 창2장에 보면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으로 축복하셨다. 인간은 유한하지만 무한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알고 함께 하시면 무한한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것을 알지 못하고 저주가 시작되었다. 창3장 사건으로 말미암아. 창2:17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는 먹되 중앙에 선악을 알게하는 실과는 먹지 말게 했다. 그러나 인간이 사단의 꾀임에 넘어가 따 먹게 되었다.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 죄가 아니라 당연히 하님의 말을 들어야 하는 인간이 사단의 말을 들은 것이다. 그때부터 인간이 사단의 종노릇 하고 마귀의 자녀가 된것이다. 많은 사람둘이 이 사실을 모르고 과학이 발달한 이 시대에 그런소리 하지 말라고 한다.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악한 사단의 말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먹고 그로말미암아 모든 인간이 자기가 원치않게 사단의 종노릇하고 이런 상태를 요8:44 너희 아비 마귀라했다. 그래서 지금도 가정과 자녀를 건드리고 있다.
일본 말인데 일본에 1970년대에 많이 일어났던 영적문제이다. 집에 들어앉아 나가지를 않는 것이다. 집안식구들과 이야기도 하지 않고 돼지처럼 살면서 문 밖에 나오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도 지금 심각하게 그런 부분이 나온다. 대인 기피증, 우울증에 시달리는 젊은이들이 20-30만명이라고 했다. 이런 가정으로 자녀들이 망한다. 악한 사단을 통해 우리의 가정과 자녀들이 깨뜨려지고 있다. 하나님을 모르고 믿지 못하도록 역사한다. 그래서 이 악한 사단으로 말미암아 우리도 모르게 죄 짓는 부분에 익숙해져 있고 굉장하고 고상한 것처럼 빠지는 것이 이 시대의 현장이다. 그러면서 창6장처럼 결국 가정이 파괴되고 네피림으로 빠지게 되는 문제가 오고 경제는 발전하는 것 같지만 저주가 계속오고 노력하는 만큼 실패하고 창11장처럼 바벨탑을 쌓고도 무너지고 고생하게 된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문제이다.
여기서 인간이 발버둥 치기 시작한 것이 종교이다. 그러나 이 종교로서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다. 하나님 만나면 모든 문제 해결되는데 하나님 만나지 못해 모든 문제가 일어난다.
하나님 만나면 창 1:27-28 참된 인간과 문화권이 회복되고 창 2장 하나님의 축복을 회복하게 되어있는데 하나님을 만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땅의 모든 문제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따라 지음받았기 때문에 하나님 만나지 못하면 행복이 없다. 결국 이 가운데 정신문제, 영적고통과 후대까지 망하는 것이다. 우리가 복음을 깨달았다는 것은 엄청난 것이다. 후대들이 승리할 수밖에 없는 축복 가운데 세워져 있단 말이다. 복음을 깨닫지 못했단 말은 모든 문제가 온것이고 복음을 깨달은 것은 모든 축복이 회복된 것이다.
복음은 인생이 멸망받는 근본이유를 보여주는 것이다. 왜 아담이 당한 문제를 내가 받아야 하는가. 원죄로 마리암아 영적문제가 오게 되는데 영적문제 해결은 복음뿐이다. 그래서 그 복음의 비밀을 깨달을때 참된 만족과 평안과 행복이 나오게 되어있다.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만한 다른이름을 주신적이 없음이니라. 우리 인생이 멸망 받지 않도록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로 보내주셔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이 복음속에 깊이 뿌리 내릴수록 참된 행복이 누려지게 된다. 복음에 참된 응답받게 되어있고 말씀 성취를 보게 되고 모든 벽을 뛰어넘게 되는 축복이 복음의 비밀을 체험하는 만큼 나온다.
오늘 유대인들이 이 말씀의 비밀을 알지 못해 교권으로 전도사역을 막는 부분이 나온다. 오늘 본문에도 마지막에 결국 사울이 전도자로 나서 말씀을 전하니 23절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저희가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그의 제자들이 밤에 광주리에 사울을 담아 성에서 달아 내리니라 유대인들이 알지 못해 사울을 죽이려 한다. 벽을 뛰어넘지 못하고.
말씀을 맺는다.
우리가 복음에 깊이 뿌리내리고 참된 맛을 알수록 우리의 모든 생각과 고정관념과 벽을 뛰어넘게 되어있다. 복음의 비밀을 누림으로 참된 행복을 누릴수 있다면 우리의 후대가 세워지는 것이다. 남은 생애 최고의 축복의 비밀이 깊이 뿌리내림으로 말미암아 모든 벽을 뛰어넘고 참된 하나님의 축복된 응답을 현장을 통해 확인하고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서론 : 어버이 주일
(1)언약의 전달자로서 부모의 모습은 우리 일생의 제자로 세울 자녀교육에 성공하는 자세이다.
(2)언약을 바로 알/때에 우리의 자녀들이 부모에게 바른 효도를 할 수 있다.
본론 : 우리 안의 벽을 뛰어넘고 복음에 뿌리내리고 복음 안에 있는 행복을 누리게 될 때에 자녀들에게 바른 복음이 전달되게 된다.
1. 교회가 복음운동을 위해 복음전파의 벽을 뛰어넘어야겠다.
(1)예루살렘교회가 현장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지 못하여 복음전파가 막히었다.
①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서 먹고 세례를 주는 것을 율법적인 전통으로 하나님의 복음사역을 가로막음(행10장)
②하나님은 현장을 다 준비해 놓으셨는데 우리의 체질 때문에 벽을 뛰어넘지 못하여 준비된 축복을 놓침
(2)이 벽을 뛰어넘기 위해 복음에 깊이 뿌리내려야 하겠다.
①언약을 놓치는 순간에 원수가 가라지를 뿌리는데 그 순간에는 모르지만 나중에 드러남(마13:25-26)
②그래서 날마다 복음의 기초를 재정비하고 복음에 깊이 뿌리내려야 함
(3)복음으로 뿌리 내리지 않으면 다윗가문처럼 우리의 후대는 실패할 수 밖에 없다.
①솔로몬의 타락과 우상숭배로 인해 그 아들 르호보암이 실패하게 됨(왕상 12:16-20)
②우리 자신이 언약의 비밀을 누릴수록 후대가 살아나는 축복이 보여지게 됨
2. 부모 된 우리가 복음 안에 있는 축복을 누릴 때에 후대가 살고 성공할 수 있다.
(1)성경에 언약 때문에 후대를 본 인물들
①요셉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본 야곱. 그 결과 요셉을 통해 한 민족을 변화시키는 역사(창37:11)
②요게벳이 생을 걸고 모세를 지킴으로 말미암아 모세에게 언약이 심기고 한 나라를 구원하는 역사(출 2:1-10)
③한나가 후대의 축복을 깨닫고 낳은 사무엘로 인해 전쟁이 그치고 그 말이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 역사
(삼상 1:1-11)
3. 자녀들에게 언약을 바로 전달하기 위해 내가 먼저 복음 안에 있는 행복을 누려야 한다.
(1) 인간은 참된 복음 안에서만 만족과 행복을 누리도록 지음받았다.(창1:1-13, 27-28, 창2)
(2) 그러나 사단의 꾀임에 빠져 사단의 종노릇하고 마귀의 자녀가 되었다.(창3:1-6, 요 8:44)
①가정과 자녀가 무너지고(창4장 : 가인과 아벨)
②이 땅의 타락한 문화(창6장 : 네피림)
③세상이 발전하는 것 같지만 결국 무너지게 됨(창11장 : 바벨탑)
(3)인간이 하나님 만나지 못해 행복이 없고 정신문제, 육신문제, 영적인 고통으로 후대까지 망하게 되었다.
(불신자 6가지상태)
(4)인간의 힘이나 노력으로 해결하려고 종교를 찾게 되지만 이것으로는 하나님 만날 수 없다.(롬3:23)
(5)이런 우리의 인생이 멸망 받지 않고 구원 얻도록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행4:12)
결론 : 우리가 복음에 깊이 뿌리 내리고 참된 맛을 알수록 모든 생각과 고정관념과 벽을 뛰어넘게 되어있다. 이 복음의 비밀을 누리고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때에 우리의 후대는 제자로 세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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