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예배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교회
2005-07-10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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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지난 주 월, 화 기도해주시고 성도님들이 함께 참여하셔서 3지역에 세 구역중심으로 전도캠프가 진행되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응답을 확인했다. 127명정도 참가했고 149명이 영접하고 어느때보다도 다락방으로 연결된 곳이 39군데였다. 하나님이 시간표에따라 전도운동 진행해 가는가운데 우리도 모르게 복음의 뿌리 내려지면서 현장에서 복음운동한다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다락방으로 연결된 것을 보게 된다.
이미 캠프를 위해 구역식구들 전체가 거의 매일 모여 주일강단메시지를 가지고 포럼하고 개인의 성령충만한 비밀을 누리기 위해 한달간 사람을 준비하고 현장을 준비하는가운데 진행된 캠프였다.
어떤분은 매일같이 너무 피곤했지만 한달간 움직여지면서 전도에 대해 그렇게 많이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고 했다. 우리의 생각과 관심이 전도에 맞추어지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가가 깨달아졌다. 어렵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도하게되고 하나님이 말씀을 성취시켜가심을 확인하게 되니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축복된 것이 다른 것이 아니라 여러분 생애 말씀이 성취되어지는사실을 알고 나갈 때 문제는 해결되어지게 되어있다.
오늘도 안디옥교회에 대해 나온다. 본받을 교회이다. 예루살렘과 차이가 다른 것이 아니다. 예루살렘교회는 문제와 사건속에서 약속을 놓쳤지만 안디옥교회는 약속따라 방향맞춰 나갔기 때문에 쓰임받았다. 저와 여려분이 하나님의 약속을 말씀을 붙잡고 있느냐 방향따라 나가게 될 때 그 걸음속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다.
계속해서 캠프진행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어지는 약속따라 들어가면 우리의 능력과 수준과 상관없이 역사는 하나님이 하시게 되어있다.
이번 여름 우리가 기도할 제목들이 많이 있다. 주보에 보면 렘넌트 기관에 여러계획들이 있다. 이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8월1일부터 4일 일본 나고야 세계렘넌트 대회가 있다. 우리교회에 학생, 교사 중심해서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52명이 등록되어있다. 그 외에도 몇분 더 있으리라 생각된다. 우리 학생들이 해외로 그렇게 많이 이동하는 것이 처음이 아닌가 생각되어진다.
렘넌트 대회를 앞두고 저희 목사님께서도 7월 30일에 일본에 출국하셔서 저희 교회가 선교지로 기도하고 있는 오까야마 장춘권 목사님 시모하시는 한인교회에 가시고 오후에는 구라시키 복음교회 (야마무라 목사님교회)에서 오후예배를 인도하시고 월요일 투석하시고 나고야로 이동하셔서 참여하시고 8월 4일날 국내로 들어올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사역들 건강함으로 감당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선교대회가 작년에는 해외에서 있었는데 올해는 9월6일에서 10일까지 국내에서 준비되어있다. 선교사님들만 참석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성도님들도 참석할수 있는 기회이다. 일반인들도 기도하면서 인도받기 바란다.
그리고 10월에 하나교회중심으로 대구노회캠프가 진행되어진다. 이 네가지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시고 이번 여름행사를 통해 우리의 후대들이 완전한 복음인 그리스도에 깊이 뿌리내리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개인의 영적문제가 발견되어지고 치유되면서 세계를 살릴 파수꾼으로 세계를 살릴 그릇으로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이 일을 위해 다음 주간에는 특별히 감사헌금하는 시간이 있다. 여러분이 사역을 감당해야 할 부분이지만 대신하여 교역자와 학생들이 참가하는 이 일을 위해 기도하면서 헌금을 준비하시고 하나님앞에 쓰임받는 축복있기를 바란다.
오늘 제목을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교회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역사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어떤부분을 붙잡고 나가야 할것인가 말씀을 통해 생각하면서 함께 기도제목 붙잡기를 원한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서 본받고 싶은 교회가 있다면 안디옥 교회이다. 안디옥교회는 주의 손이 함께 하셨고 제자들이 일어나면서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제자들이 일어나면서 현장을 변화시켰고 경제재앙의 시대에 경제축복까지도 받게 되는 교회가 안디옥 교회이다.
하나님의 지금도 새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사실을 먼저 기억해야할 것이다. 안디옥 교회에 역사하셨던 하나님이 위대한것이지 안디옥 교회가 위대한 것은 아니다. 안디옥 교회를 사용하신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교회를 사용하고 계신다. 이 사실이 발견되어질때 여기에 안디옥교회보다 더 큰 축복의 자리에 우리교회를 세우셨음을 확인하게 된다.
이 시대에 안디옥교회보다 더 큰 축복의 역사가 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내 개인의 문제부터 바르고 정확하게 진단해야겠다. 두 번째는 자신의 문제가 진단되어지면 그 만큼 나오는 것이 영적인싸움이다. 세 번째로 그 영적싸움이 전도현장에서 이루어진다. 그와 더불어 네 번째로 전도현장에서 하나님의 시간표를 볼수 있어야 한다. 이 축복이 저와 여러분에게 깨달아질때 안디옥교회에 역사하셨던 하나님이 우리에게 역사하시고 더 큰 축복된 역사들이 우리 걸음속에 진행되어질 것이다.
그러면 먼저 우리자신의 문제부터 정확하게 진단해야겠다. 우리 가문의 문제와 내 문제를 비교해보면서 내가 가진 문제가 무엇인가 보아야 한다. 우리의 사역이 되고 안되고는 다른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문제에 발목이 잡혀 하나님의 진정한 축복을 놓치는 것이다. 하나님 은혜주시면 내가 가진 은혜를 알수 있지만 내가 내 자신의 문제를 알기 어렵다.
제가 얼마전 당신이 보기에 제가 가진 문제가 무엇인가 물엇더니 목사님은 안 그런 것 같은데 고집이 세다고 했다. 한번 돌이켜 보니 그런 것 같았다. 자신이 자신을 진단하는 것이 어렵다. 그렇다면 자신의 문제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가문의 문제를 보면 자신의 문제와 똑같다. 그것을 통해 자신을 발견할수 있다. 또 가문의 문제를 모른다면 자신의 문제를 보면 같음을 알수 있다.
하나님의 임마누엘의 비밀을 누리기위해서는 다른것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문제가 무엇인가 확인되어져야 그 부분들이 치유받으면서 참된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려갈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왜 가정과가문의 문제 자신의 문제를 발견해야 하는가. 참된 전도의 출발이 내 자신과 가정과 가문으로부터 시작되어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신의 문제를 바르게 보아야 한다. 구원받았다는 말은 모든 것을 가졌단 말이다. 롬 8:32 아들을 내어주신이가 그 아들과 함께 우리에게 모든 은사를 주시지 않겠느냐. 이미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것을 받았다. 구원받았다는 것은 과거 현재 미래 문제 해결받은것이고 이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모든 것을 내가 가진 것이다. 이것이 구원이다. 그런데 그 구원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내 안의 영적문제들 때문에 그런 것이다. 내 가문의 문제가 내 안에 그대로 있기 때문에 임마누엘의 비밀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다. 복음이 깨달아지는 만큼 치유가 되어진다. 치유가 되어지는만큼 구원의 축복이 누려진다. 구원의 축복이 누려지지 못하는 것이 내가 치유되어야 할 부분이 발견되지 못해서이다.
하나님은 내 자신의 문제가 치유받고 임마누엘의 비밀이 누려지는 사람을 하나님이 쓰신다. 임마누엘의 비밀이 누려지면 환경을 초월할수 있다. 임마누엘의 비밀이 누려리면 지속되게 되어있고 되어질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역사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것이 임마누엘을 누리는것인가.
상상외로 많은 성도들이 교회와서 강단의 메시지를 듣지만 그 말씀이 무엇을 말하는지 중요한 것을 다 놓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주셔야 말씀이 들려지고 깨달아지는구나 발견되었다. 임마누엘을 누리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고 강단의 메시지를 가지고 그 메시지가 먼저 내가 정리되어야 한다. 한교회의 강단과 목사님을 그냥 세우신 것이 아니다. 그 지역과 가정에 메시지 전하기 위해 세우신 것이다. 우리의 기분과 상관없이 그 강단의 메시지를 정리하고 거기서 기도제목 발견해야 한다. 중요하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듣는 말씀을 통해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말씀들을 떄 성령이 역사한다. 그래서 말씀듣고 붙잡고 기도할 때 성령이 역사한다. 기분 좋고 나쁘고 상관없이 일단 강단 메시지에서 기도제목 잡아야한다. 그리고 그 메시지를 안해서 그렇지 하기만 하면 응답 받는다.
설교를 잘 하고 못하고가 아니다. 말씀이 잘 전해지고 아니고가 문제가 아니라 응답 받느냐 못 받느냐는 내 책임이다. 강단메시지에서 기도제목 잡으시고 그 기도제목으로 스케쥴 잡으시고 실천하고 적용해야 할 부분을 발견하시고 현장에 나갈 때 말씀이 성취되는 증거가 현장에 나타나지게 되어있다. 이것이 임마누엘 누리는 것이다.
이 임마누엘의 비밀 누리는 여기서부터 참된 내 개인의 문제를 뛰어넘게 되고 치유받게 된다.
더 나아가서 우리 가정에 영적인 문제, 내 개인의 문제 보아야 한다. 그러나 근본문제가 무엇 때문인가 보아야 한다. 바로 창3장이구나 생각만이 아니라 뼈저리가 이 사실을 느껴야 한다. 이 사실이 와질때에 거기서 나가는 응답이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해결책이구나 답이 내려지게된다.
지난 주 캠프때 안내를 받아 한 가정에 들어갔다. 이 분이 교장으로 있다고 정년퇴직을 하셨다. 아주 건강하고 영어를 섞어가며 대화를 할정도로 유식한분이다. 자기가 왜 기독교 신앙을 가지지 않는지 이유를 설명했다. 자신의 자녀가 신앙생활하고 있는데 막지는 않는다고 했다. 자기 형제 5명이 있는데 막내 동생이 6.25 에 나가 총을 맞아 죽기직전에 온 식구들이 모인자리에서 자기 아버지에게 내뱉은 말이 ‘고기덩어리’ 라고 했다. 평생키워놨더니 불효의 말을 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했다.
그래서 이 분이 거기에 곰곰이 생각을 하다가 우리나라에 한반도 휴전협정을 읽으면서 발견했는데 거기에서 자신의 동생이 한 말에 대한 한이 풀리고 답이 내려졌다고 했다. 그 부분을 가지고 연구하면서 신앙화했고 자기가 죽기전에 많은 사람들이 믿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가겠다고 했다. 그래서 기독교를 믿지 않는다고했다.
제가 그 이야기를 듣는 가운데 이 분이 왜 이땅에 전쟁과 재앙의 역사가 일어날 수 밖에 없는가 하는것은 모르는구나 생각되었다.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것이지만 그러나 인간세상에서 보면 하나님을 떠난 타락한 인간의 본성인 탐심과 탐욕과 이기주의들이 어우러져 전쟁이 일어나는 것인데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 분이 말씀이 다 끝난후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이 땅에 일어나는 알수 없는 재앙이 왜 올 수밖에 없는가는 성경에 밝히고 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떠난 죄와 사단의 문제 근본문제를 이야기하면서 이 땅에 나타난 모든 결과가 전쟁으로도 여러 가지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말을 하니 이 분이 그 말을 알아들었다. 그러면서 이 땅에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이 있음을 알지 못하고 죄를 인정하지만은 하나님을 떠난 죄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범죄만을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사단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니 근본 원인을 모르니 나타난 결과만 가지고 해결하려고 몸부림치는데 그것이 종교라고 말했다. 그 근본 원인을 해결해야 나타나는 결과가 해결되게 되어있다. 개인이 변화되어야 직장이 변화되고 속한 나라와 국가가 변화된다고 말씀하니 이 분이 알아듣는것이었다.
창 3장이 뼈저리게 와 닿을 때 거기서 나오는 것이 다른이로서는 구원 얻을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얻을만한 다른이름으로 주신적이 없구나. 창3장이 뼈저리게 와지는 만큼 유일한 해결책이 그리스도임이 보여진다.
우리의 모든 이땅의 근본문제 하나님께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길이 있어야한다. 요 14:6 말씀하셨고 내 가문과 가정의 저주와 재앙의 역사는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우리가 해결할수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대신 피를 흘려주셨다. 그래서 막 10: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에게 대속물로 주려함이라. 그리고 그 저주와 재앙의 배후의 역사가 무엇인가. 다른 것이 아니라 사단의 문제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목적이 요일3:8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함이라.
왜 자꾸 사단이야기하고 저주와 재앙이야기 하는가 하는 분이 있다. 그것은 인간이 무엇인가를 몰라서 하는 소리이다. 정말로 인간을 안다면 다른말 하지 않게 되어있다. 영적으로 시달리는 사람들이 인간이 무엇인가를 안다면 귀신 이야기 사단이야기 저주와 재앙의 이야기 안 하고는 안된다.
중요한 것은 가장 먼저 우리에게 일어나는 자신의 문제가 진단되어져야 하고 그 만큼 영적싸움이 되어진다. 이 사실이 안되면 어쩔수 없이 내 경험과 지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몸부림친다. 그러나 정말로 모든문제의 배경이 영적문제 임을 알게 될 때 내 경험과 지식 버리게 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세만이 이 문제 해결할수 있는 유일한 답이라는 사실이 붙잡혀 진다. 엡6장 우리의 말씀은 혈과 육에 대한 말씀이 아니라했다. 내 자신의 영적문제와 근본문제가 보여지는 만큼 실제로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처음 제자들에게 주신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 마 12:28-29 먼저 강한자를 결박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하신 말씀이 깨달아진다.
이것이 안 되어지면 내 힘과 내 열심히 내 경험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그래서 사단이 이용하는 틈이 있다. 주로 염려하는 부분이다. 빌 4:6-7 너희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버리라 했다. 벧전 5:7-8 이 염려 때문에 악한 사단이 우는 사자처럼 두루 삼킬자를 찾고 있다가 어느날 염려하는 자들을 결국 넘어뜨린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엡 6:10-20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했다. 자신의 문제가 바르게 진단되어질때에 여기에 영적싸움 싸워야 할 이유가 나온다.
그리고 세 번째로 영적싸움의 현장인 전도현장을 바르게 이해해야 한다. 그 현장을 놓고 영적싸움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 영적싸움을 싸우란것이 기도부터 하란것이다. 내 자신의 문제 뿐만 아니라 내 후대까지도 답을 바라볼 수 있을 정도로 기도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만남의 축복주실 때 먼저 복음 이야기 하고 복음이 통하는 사람이 만나질 때 그 사람과 함께 지역복음화의 귀중한 축복이 되어진다.
그 사실속에 네 번째로 보여지는 것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시간표가 보인다. 행 2장의 시간표이다. 성령의 충만한 역사와 더불어 전도의 문이 열려지고 말씀이 성취되어지고 제자가 세워지고 현장이 변화되어지는 이 시간표가 현장속에 기도하고 영적싸움싸울때 보여진다. 이것이 어느 일순간일 수도 있지만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보여진다.
먼저오는 것이 현장에서 영적싸움 싸우며 기도할 때 본인에게 성령 충만한 역사가 오게 되고 시간이 가면서 거기에 문이 열리고 말씀이 성취되고 제자가 세워지고 그 제자로 말미암아 현장이 변화되어지는 역사가 보여진다. 순서대로 차츰차츰열려지는 것이 시간표이다.

말씀을 맺겠다.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교회-안디옥교회이다.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우리교회에 역사하셔서 안디옥교회보다 더 큰 축복된 역사로 이끌어가시는데 그를 위해 먼저 개인이 갖고 있는 문제가 정확하게 진단되어져야 하고 이 사실이 보여지는 만큼 영적싸움이 일어나면서 그 영적싸움을 전도현장에서 하나님의 시간표가 보여지면서 실제로 안디옥교회가 누렸던 것보다 더 큰 역사가 우리 개인으로부터 시작되어서 우리교회에 일어나게 됨을 믿는다. 이 축복된 응답이 여러분 개인에게 이루어짐으로 여러분 통해 이 교회가 하나님의 살아역사하심을 증거하는 축복된 교회로서 쓰임받는 귀한 역사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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