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복음의 맛을 아는 제자
2005-11-20 00:00:00
관리자
조회수 30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
‘은혜로 설명되어지는 인생입니다.’ 인사합시다. 오늘 추수 감사주일,한해 동안 축복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오늘 하나나님께 최고로 영광돌리는 날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추수감사주일이고 오후에는 임직예배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성공한 자녀를 둔 부모에게 자식 농사 잘 지었다고 합니다. 농사중의 농사라고 하면 사람농사이다. 오늘 하나교회 역사속에서 가장 많은 일꾼을 세우는 축복의 시간입니다. 총87명이 세워지는데 제가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생각되는 것이 하나님이 이토록 많은 축복하셨고 그리고 앞으로 하나님이 하나교회를 통해 이루실 세계복음화의 역사가 기대가 되어졌다. 참새한마리가 떨어지는것도 하나님의 허락없이는 안되는데 한 교회에 87명의 일꾼이 세워진다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다. 하나님이 엄청난 축복가운데 우리교회를 인도해 오신 증거요, 또 앞으로 세계복음화를 위해 이루실 하나님의 계획이 기대가 되어지는 귀중한 시간표이다.
그래서 특별히 기도하는가운데 중심있는 기도를 드렸다. 세워지는 일꾼들이 참 복음의 맛을 아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기도했고 또 한가지는 이 땅의 교회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데 다른 것이 아니라 교회의 본질인 생명운동과 말씀운동을 놓쳤기 때문에 불신자들보다 못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특별히 세워지는 일꾼들이 교회본질인 생명운동, 말씀운동, 복음운동이 이들을 통해 일어나서 사도행전의 역사처럼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는 역사들이 이들을 통하여 일어나게 하옵소서 기도했다. 그리고 세 번째로 기도한 것은 이분들이 교회안에서는 성도들의 피난처가 되어지길 기도했다. 모든 성도들이 이들을 바라보고 있는데 하나교회 많은 성도들이 이들을 바라보면서 안식처요 도피처가 되어지고 또 현장에서는 조용히 언약잡고 기도하는 가운데 현장 살릴 제자를 키워내는, 성경에 나오는 중직자의 축복을 회복하게 하소서 하는기도로 한 주간을 보냈다. 함께 기도하는 하나교회가 이 일에 하나님의 축복을 입을 것이고 이번에 세워지는 귀중한 일꾼들도 이 일에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있게 될 것이다. 이 축복이 온 교회속에 넘쳐나길 주의이름으로 축원한다.
그러면 이런 축복된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로 복음의 맛을 아는 일꾼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늘 제목으로 ‘참 복음의 맛을 아는 제자’ 라고 삼았다. 지금 현장에는 신.불신자 상관없이 실패하고 있다. 성도들이 가지는 문제를 보면 교회를 열심히 다니지만 마음이 허전하고 평안이 없다. 그래서 교회오면서도 비교의식으로 힘들어한다. 그리고 문제를 당하면 금방 불신앙에 빠진다. 분명히 강단에서는 죄, 저주, 재앙 사단의 권세 해결되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많은 분들이 해결된 문제가 내게 그대로 있는 것인가. 되는 것 같으면서도 계속 무너지고 또 복음을 누리는 것 같지만 옛날 체질로 돌아가면서 또 무너지고. 이것이 현장의 많은 예수믿는 성도들의 고민이다. 그러면서 응답을 받지 못하니까 답답하고 그러면서 따라오는 문제가 경제적인 문제로 넘어지게된다.
그 뿐만 아니라 불신자들도 왜 실패하는가 짚고 넘어가야한다. 불신자들은 당연히 실패하게 되어있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이 악한 마귀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다. 나쁘다 이전에 모든 불신자들이 여기에 속고 있다. 그러니 중요한 ‘나’ 를 놓치고 사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의 좋은것들 때문에 거기에 속아 넘어간다. 자기 자신이 주인이되어 세상욕심을 좇고 육신을 따라 살기 때문에 육신을 따라 사는 삶은 성령을 거스르는 삶이고 그렇게 되면 실패할 수 밖에 없다. 불신자들의 특징은 엡2:1 말씀과 같이 그 영이 죽어버렸다. 세상의 영을 받았고 결국은 노력해도 안되는 이유가 영이 죽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돈을 벌고 성공해도 그들의 삶은 공중권세잡은 자를 따르는 삶이다. 왜 자꾸 어려움이 오고 진노를 당하는가.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기 때문에. 죽어서 세상의 영의 인도를 받고 있고 그러니 성공해도 무너진다. 아무리 돈을 벌고 성공한다 할지라도 결국은 공중권세잡은 자를 따르니 실패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런 상태에 있는 인간은 렘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했다. 그래서 막 7:20-23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하니라.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생각과 하면서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니라.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악하고 더럽다했다.
저는 가끔 가다 생각하기를 머리는 이렇게 작은데 이 속에는 너무 잡다한 생각이 많다는생각을 했다. 속을 뒤집어서 보여주면 성도들이 다 허망할것이라고 하는말음 저희 목사님이 하신다. 진짜 겉으로는 멀쩡하게 생겼지만 그런데 속을 보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부분들이 가득차 있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상태가 그런 것이다. 속에서 나오는 것이 다 악한 것이다. 그래서 요 36장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사단의 작품속에 걸려든 것이 인간이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건져내셨다. 당연히 실패할 수밖에 없는 자리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건져내셨다. 이것보다 더 큰 축복이 없다. 왜 신자든 불신자들이 실패하는가. 복음속에 풍성한 은혜가 있는데 그것을 체험하지 못하니 다시 말해서 복음의 참 맛을 알지 못해서 피곤한 삶, 무너지는 삶을 살고 있다. 분명히 말하고 있다. 요10:10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그 생명의 풍성함을 누리기 위해 오셨다고 하고 있다. 고전 2:12 우리에게 있는 세상의 영을 거두어가시고 하나님의 영을 우리에게 주셨다 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복음안에 풍성한 은혜가 있음에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망하고 있다. 엡2:7 우리에게 주신은혜가 오는 여러세대에 나타낼수 있는 은혜이다. 자자손손 이 축복의 역사를 증거할 수 있는 은혜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이다. 성도님들과 앞선 중직자들이 가장 먼저 체험해야 할 것이 복음안에 있는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의 일도, 방법도, 기도제목도 참된 삶도 나와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있는 영적문제로 차마 말은 못하고 어려움 당하고 있다. 그래서 복음 붙잡고 영적이 싸움하는데 영적인 싸움하면서 인도받는 것 같다고 무너지고 또 무너지는데 그 이유가 복음의 깊은 비밀속에서 복음을 누리는 속에서 삶이 나와야 하는데 복음도 이해되지 않는데 삶이 강조된다면 삶이 무너지는 것이다. 영적문제 있는 사람의 특징이 무엇인가. 하려고 하는데 안되는 것이다. 여기서 모든 사람들의 실패가 오는 것이다. 무엇을 하기 이전에 복음의 참 맛을 알고 그 안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속에서 모든 것이 나와야한다.
복음을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참 복음이 감사한것이구나 고백하게 된다. 저는 지난주에 목회자 부부세미나에 우리교회 목사님들이 함께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았다. 4분의 목사님이 강사로 서셔서 말씀을 주셨는데 저는 그 말씀을 받으면서 말씀잡고 기도하고 정리하면서 제 마음속에 크게 붙잡히는것이 김동권목사님도 류광수 목사님 그리고 박지온 목사님께서 지금까지 살아온 생활을 쭈욱 이야기하면서 메시지 하시고 윤성주 목사님이 마무리 하셨는데 그 말씀 듣는 가운데 붙잡혀지는 것이 하나님께서주의 종들을 세우셔서 그냥 추축복하시는 것이 아니라 축복하시기 위해 안달이 나 있는 하나님의 심정을 느꼈다. 정말로 은혜로 귀한 목사님들이 인도해 오셨고 하나님이 이들의 인생에 간섭하셔서 기어코 복음속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밖에 없는 세우는 부분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를 선택하시고 축복의 자리에 세우셨다면 결국 하나님은 그 축복을 쏟아 붓기 위해 몸부림 치고 계시는구나.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자녀를 축복할것인가 여기에 안달이 나 있는 하나님의 심정을 조금 느끼는 시간이었다.
저와 여러분이 어떤 자리에 있었는가. 하나님을 알수도 없고 만날수도 없고 감각도 없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무조건적으로 선택하셨다. 이것이 복음이다. 우리가 조건이 있어서 하나님께 나온 것이 아니다. 지, 정, 의 모든 것이 골고루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을 수도 없는 존재이다. 그런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선택하시고 죄 없다 하시고 기어코 성공하고 승리할사람으로, 그것이 바로 성도의 견인이다. 그 과정속에 잘못된 길을 갈 때 징계가 나오는데 그것이 바로 은혜이다. 우리에게 임하신 은혜의 손길, 하나님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셨다, 부르심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할 수밖에 없도록 모든 풍성한 은혜로 여러분에게 채워주실줄 믿는다. 이 사실을 누리는 속에서 일도, 방법도, 삶도 나와야 한다. 그렇다면 교회가 할 일은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구원받게 하는 것이고 구원받은 사람들에게는 이 일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다. 이 참 복음의 맛을 알지 못하니 대충 복음을 잡고 있다. 그러면 끝에 가서 실패하게 되어있다. 이 복음의 참 맛을 모르니 그 복음을 내 유익따라 이용하는 이용복음으로 흐르고 있고, 섞인복음으로. 어제 류목사님 핵심에서 말하시길 대충 복음, 섞은 복음, 이용복음. 그리고 뭔가 진실하게 사는 사람들은 복음을 비밀을 모르고 열심히 기도하는데 그것이 신비적 복음이고 성경을 많이 읽긴 읽는데 복음을 모르니 율법적인 복음으로 빠진다. 율법적인 복음에 빠지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삶이 거룩해 보이고 멋있어 보일수는 있지만 그것도 결국은 실패한다. 성경의 바리새인들이 멋있어 보였지만 철저히 망했다. 복음속에서 나오는 말씀이 아니라 율법적인 복음에 빠져있었기 때문에 그 결과가 비참했던 것이다. 그러면서 신비적이고 기복적인 복음에 빠지고 결국은 모든 종교가 똑같다는 다원론적인 복음에 빠지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참된 복음의 맛을 아는 것이다. 오늘 세워지는 모든 일꾼들 참된 복음의 맛을 알지못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어렵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면서 이 일을 위해 하나님이 나를 이 자리에 세우셨구나 여기서부터 모든 직분에 대한 축복이 시작된다.
두 번째로 그렇다면 참된 복음의 맛을 알기 위해서는 무엇으로 시작하는가. 마가다락방 교회가 행 13:13 보면 그들이 모여 전혀 기도에 힘썼다. 그것이 우리의 시작이 되어야한다. 행 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그들이 붙잡고 기도에 힘쓴 것은 예수가 그리스도란 사실이다. 그것이 바로 마가다락방 초대교회의 역사였다. 창 3장에 절대 해결할수 없는 인생의 문제, 죄와 저주와 사단의 문제 해결한 분이 그리스도구나. 창 3:15 여자의 후손이 그리스도구나 붙잡고 시작한 것이 초대교회였다. 그뿐만 아니라 행1:3에 40일동안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만 말씀하셨다. 그 사실 붙잡고 기도했다. 그와더불어 행1:4에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것을 기다리라. 그 약속하신 것이 행 1:8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그리고 행 1:11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그 약속 붙잡을 것을 말했다. 이 약속을 붙잡고 초대교회는 전혀 기도하기 위해 힘썼다. 여기에 참된 교회가 탄생했는데 그것이 바로 사도행전2장의 초대교회 예루살렘교회가 탄생했다. 그때 바로 현장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일어났는데 행 3장에 보면 현장에 참 복음의 맛을 아는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서 어떻게 하나님께서 역사를 진행하셨는가 그것이 행 3장이후의 역사이다.
참 복음의 맛을 아는 사람들의 출발이 바로 행 1장의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면서 나갔다. 그것이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 이루어지기 위해 기도했다. 그 방법이 성령충만함이다. 그 역사가 언제까지 유효한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재림때까지 주신 약속이기 때문에. 이 약속을 붙잡고 나갈대 이 속에서 참된 교회와 현장이 축복으로 이어진다. 여기서 참된 삶도 나온다.
성경에 보면 바울만큼 복음안에서 누려진 삶을 산 사람이 없다. 참 복음의 맛을 알때에 삶이 회복되어진다.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옥중서신들 보라. 옥 속에 있는 동안에 각 교회에 펴지를 써서 보냈는데 거기에 가장 품성한 바울의 고백이 나온다. 형편과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복음속에서 삶이 회복된 것이다. 혹 여러분의 주변에 어떤 문제 때문에 악한 사단이 그 문제를 이용해 여러분을 무너뜨린다. 복음을 누림속에서 삶의 축복이 회복되어지기 바란다.
오늘 본문에 바울이 얼마만큼 삶이 복음속에서 누려졌는가 나온다. 예루살렘교회 앞에 서서 자기의 선교사역에 대해 보고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악한사단이 일을 만들어 복음운동 못하도록 한다. 사도행전을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현장에 복음운동 일어남과 동시에 사단이 소란케하고 음모와 술수로 결국은 복음운동하지 못하게 한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도 바울이 복음운동하는가운데 많은 말들이 있었다. 사실 바울은 엄청난 핍박가운데 복음을 전하고 자신이 복음전한 내용을 간증하는데 전혀 자기 자랑이나 공로가 들어가지 않은 간증을 한다. 바울은 예루살렘교회앞에서 보고할 이유가 없다. 바울은 예루살렘교회에서 선교사로 파송한 것이 아니라 안디옥 교회에서 파송한 것이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예루살렘교회앞에서 선교를 보고하면서 그들의 오해를 푸는 이야기가 나온다. 예루살렘교회 지도자가 야고보란 사람이다. 그가 말하기를 당신에 대한 음모가 너무 많다고 한다. 어느 정도인가 하니 본문21절에 이 바울은 할례도 하지 말고 율법도 지키지 말고 모세를 배반했고 또 유대인의 좋은 관습과 전통을 폐지시켰다는 등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온다. 그런 가운데 야고보란 지도자가 말로 설명해도 되지만 머리를 깎고 하는 유대인의 결례를 행함으로 해명해라 하는데 바울은 로마를 복음화 하기 위한 한 맺힌 소원을 가지고 있었고 그 로마복음화를 위해서는 그들의 전폭적인 기도가 필요했기 때문에 안해도 되는 결례를 행하면서까지 인도받았다. 복음의 참 가치를 바울이 알았다. 바리새인들 유대인들이 시시하게 여기는 생명운동의 가치를 알았다. 바울의 중심에는 오직 복음만이 있었다. 이 복음을 전해야 할 이유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안해도 되는 결례를 행하면서까지 그들앞에 머리숙여 나갔다. 로마를 복음화하고 로마에
말씀운동이 일어나고 로마에 말씀운동을 일으킬 제자가 일어나기까지 내가 이것을 위해 죽어도 괜찮다 이것이 바로 복음가진 바울의 중심이었다. 참 복음의 맛을 아는사람 모든 것을 양보할수 있고 손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어떤 면에서 오늘 세워지는 이 분들이 나 한 사람 양보하고 손해봄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힘을 얻는다면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한다. 바울중심에 참 복음의 맛을 알고 가치를 알았기 때문에 어떤 세상것도 굴복하며 나갈수 있었다. 이런 축복된 일꾼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말씀을 맺는다.
참 복음의 맛을 아는데서 모든 것이 나온다. 그렇지 않으면 끝에가서 실패한다. 빌 1:6 너희 속에 착한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줄 확신하노라. 지금 뭔가 안되는 것 같은 문제가 있는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하나님이 이루어가신다. 이것이 복음이다. 고전15:58 너희는 견고하고 흔들리지 말라. 주안에서 하는 수고가 헛되지 않기 떄문이다 했다. 복음안에서 하는 수고 절대 헛되지 않다. 우리 당대 뿐만 아니라 자손대대로 후대까지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전달되어지는 것이 복음의 역사이다. 이 참된 복음의 맛을 앎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통해 모든 현장이 바뀌어지고 현장이 살아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날까지 하나님이 우리를 복음의 맛을 알도록 훈련시키시고 준비시켜오셨다. 이것이 우리가 감사할 내용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복음의 자리에 서서 하나님이 하나님 택한 백성들을 축복하시기 위해 안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깨달을수 있는 이 자리에 세우신 것 자체가 감사할 따름이다. 참된 감사를 회복하시고 참된 복음을 맛을 앎므로 여러분뿐만 아니라 자손대대로 쓰임받는 귀중한 역사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성공한 자녀를 둔 부모에게 자식 농사 잘 지었다고 합니다. 농사중의 농사라고 하면 사람농사이다. 오늘 하나교회 역사속에서 가장 많은 일꾼을 세우는 축복의 시간입니다. 총87명이 세워지는데 제가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생각되는 것이 하나님이 이토록 많은 축복하셨고 그리고 앞으로 하나님이 하나교회를 통해 이루실 세계복음화의 역사가 기대가 되어졌다. 참새한마리가 떨어지는것도 하나님의 허락없이는 안되는데 한 교회에 87명의 일꾼이 세워진다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다. 하나님이 엄청난 축복가운데 우리교회를 인도해 오신 증거요, 또 앞으로 세계복음화를 위해 이루실 하나님의 계획이 기대가 되어지는 귀중한 시간표이다.
그래서 특별히 기도하는가운데 중심있는 기도를 드렸다. 세워지는 일꾼들이 참 복음의 맛을 아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기도했고 또 한가지는 이 땅의 교회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데 다른 것이 아니라 교회의 본질인 생명운동과 말씀운동을 놓쳤기 때문에 불신자들보다 못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특별히 세워지는 일꾼들이 교회본질인 생명운동, 말씀운동, 복음운동이 이들을 통해 일어나서 사도행전의 역사처럼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는 역사들이 이들을 통하여 일어나게 하옵소서 기도했다. 그리고 세 번째로 기도한 것은 이분들이 교회안에서는 성도들의 피난처가 되어지길 기도했다. 모든 성도들이 이들을 바라보고 있는데 하나교회 많은 성도들이 이들을 바라보면서 안식처요 도피처가 되어지고 또 현장에서는 조용히 언약잡고 기도하는 가운데 현장 살릴 제자를 키워내는, 성경에 나오는 중직자의 축복을 회복하게 하소서 하는기도로 한 주간을 보냈다. 함께 기도하는 하나교회가 이 일에 하나님의 축복을 입을 것이고 이번에 세워지는 귀중한 일꾼들도 이 일에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있게 될 것이다. 이 축복이 온 교회속에 넘쳐나길 주의이름으로 축원한다.
그러면 이런 축복된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로 복음의 맛을 아는 일꾼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늘 제목으로 ‘참 복음의 맛을 아는 제자’ 라고 삼았다. 지금 현장에는 신.불신자 상관없이 실패하고 있다. 성도들이 가지는 문제를 보면 교회를 열심히 다니지만 마음이 허전하고 평안이 없다. 그래서 교회오면서도 비교의식으로 힘들어한다. 그리고 문제를 당하면 금방 불신앙에 빠진다. 분명히 강단에서는 죄, 저주, 재앙 사단의 권세 해결되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많은 분들이 해결된 문제가 내게 그대로 있는 것인가. 되는 것 같으면서도 계속 무너지고 또 복음을 누리는 것 같지만 옛날 체질로 돌아가면서 또 무너지고. 이것이 현장의 많은 예수믿는 성도들의 고민이다. 그러면서 응답을 받지 못하니까 답답하고 그러면서 따라오는 문제가 경제적인 문제로 넘어지게된다.
그 뿐만 아니라 불신자들도 왜 실패하는가 짚고 넘어가야한다. 불신자들은 당연히 실패하게 되어있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이 악한 마귀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다. 나쁘다 이전에 모든 불신자들이 여기에 속고 있다. 그러니 중요한 ‘나’ 를 놓치고 사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의 좋은것들 때문에 거기에 속아 넘어간다. 자기 자신이 주인이되어 세상욕심을 좇고 육신을 따라 살기 때문에 육신을 따라 사는 삶은 성령을 거스르는 삶이고 그렇게 되면 실패할 수 밖에 없다. 불신자들의 특징은 엡2:1 말씀과 같이 그 영이 죽어버렸다. 세상의 영을 받았고 결국은 노력해도 안되는 이유가 영이 죽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돈을 벌고 성공해도 그들의 삶은 공중권세잡은 자를 따르는 삶이다. 왜 자꾸 어려움이 오고 진노를 당하는가.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기 때문에. 죽어서 세상의 영의 인도를 받고 있고 그러니 성공해도 무너진다. 아무리 돈을 벌고 성공한다 할지라도 결국은 공중권세잡은 자를 따르니 실패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런 상태에 있는 인간은 렘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했다. 그래서 막 7:20-23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하니라.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생각과 하면서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니라.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악하고 더럽다했다.
저는 가끔 가다 생각하기를 머리는 이렇게 작은데 이 속에는 너무 잡다한 생각이 많다는생각을 했다. 속을 뒤집어서 보여주면 성도들이 다 허망할것이라고 하는말음 저희 목사님이 하신다. 진짜 겉으로는 멀쩡하게 생겼지만 그런데 속을 보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부분들이 가득차 있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상태가 그런 것이다. 속에서 나오는 것이 다 악한 것이다. 그래서 요 36장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사단의 작품속에 걸려든 것이 인간이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건져내셨다. 당연히 실패할 수밖에 없는 자리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건져내셨다. 이것보다 더 큰 축복이 없다. 왜 신자든 불신자들이 실패하는가. 복음속에 풍성한 은혜가 있는데 그것을 체험하지 못하니 다시 말해서 복음의 참 맛을 알지 못해서 피곤한 삶, 무너지는 삶을 살고 있다. 분명히 말하고 있다. 요10:10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그 생명의 풍성함을 누리기 위해 오셨다고 하고 있다. 고전 2:12 우리에게 있는 세상의 영을 거두어가시고 하나님의 영을 우리에게 주셨다 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복음안에 풍성한 은혜가 있음에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망하고 있다. 엡2:7 우리에게 주신은혜가 오는 여러세대에 나타낼수 있는 은혜이다. 자자손손 이 축복의 역사를 증거할 수 있는 은혜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이다. 성도님들과 앞선 중직자들이 가장 먼저 체험해야 할 것이 복음안에 있는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의 일도, 방법도, 기도제목도 참된 삶도 나와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있는 영적문제로 차마 말은 못하고 어려움 당하고 있다. 그래서 복음 붙잡고 영적이 싸움하는데 영적인 싸움하면서 인도받는 것 같다고 무너지고 또 무너지는데 그 이유가 복음의 깊은 비밀속에서 복음을 누리는 속에서 삶이 나와야 하는데 복음도 이해되지 않는데 삶이 강조된다면 삶이 무너지는 것이다. 영적문제 있는 사람의 특징이 무엇인가. 하려고 하는데 안되는 것이다. 여기서 모든 사람들의 실패가 오는 것이다. 무엇을 하기 이전에 복음의 참 맛을 알고 그 안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속에서 모든 것이 나와야한다.
복음을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참 복음이 감사한것이구나 고백하게 된다. 저는 지난주에 목회자 부부세미나에 우리교회 목사님들이 함께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았다. 4분의 목사님이 강사로 서셔서 말씀을 주셨는데 저는 그 말씀을 받으면서 말씀잡고 기도하고 정리하면서 제 마음속에 크게 붙잡히는것이 김동권목사님도 류광수 목사님 그리고 박지온 목사님께서 지금까지 살아온 생활을 쭈욱 이야기하면서 메시지 하시고 윤성주 목사님이 마무리 하셨는데 그 말씀 듣는 가운데 붙잡혀지는 것이 하나님께서주의 종들을 세우셔서 그냥 추축복하시는 것이 아니라 축복하시기 위해 안달이 나 있는 하나님의 심정을 느꼈다. 정말로 은혜로 귀한 목사님들이 인도해 오셨고 하나님이 이들의 인생에 간섭하셔서 기어코 복음속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밖에 없는 세우는 부분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를 선택하시고 축복의 자리에 세우셨다면 결국 하나님은 그 축복을 쏟아 붓기 위해 몸부림 치고 계시는구나.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자녀를 축복할것인가 여기에 안달이 나 있는 하나님의 심정을 조금 느끼는 시간이었다.
저와 여러분이 어떤 자리에 있었는가. 하나님을 알수도 없고 만날수도 없고 감각도 없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무조건적으로 선택하셨다. 이것이 복음이다. 우리가 조건이 있어서 하나님께 나온 것이 아니다. 지, 정, 의 모든 것이 골고루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을 수도 없는 존재이다. 그런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선택하시고 죄 없다 하시고 기어코 성공하고 승리할사람으로, 그것이 바로 성도의 견인이다. 그 과정속에 잘못된 길을 갈 때 징계가 나오는데 그것이 바로 은혜이다. 우리에게 임하신 은혜의 손길, 하나님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셨다, 부르심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할 수밖에 없도록 모든 풍성한 은혜로 여러분에게 채워주실줄 믿는다. 이 사실을 누리는 속에서 일도, 방법도, 삶도 나와야 한다. 그렇다면 교회가 할 일은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구원받게 하는 것이고 구원받은 사람들에게는 이 일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다. 이 참 복음의 맛을 알지 못하니 대충 복음을 잡고 있다. 그러면 끝에 가서 실패하게 되어있다. 이 복음의 참 맛을 모르니 그 복음을 내 유익따라 이용하는 이용복음으로 흐르고 있고, 섞인복음으로. 어제 류목사님 핵심에서 말하시길 대충 복음, 섞은 복음, 이용복음. 그리고 뭔가 진실하게 사는 사람들은 복음을 비밀을 모르고 열심히 기도하는데 그것이 신비적 복음이고 성경을 많이 읽긴 읽는데 복음을 모르니 율법적인 복음으로 빠진다. 율법적인 복음에 빠지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삶이 거룩해 보이고 멋있어 보일수는 있지만 그것도 결국은 실패한다. 성경의 바리새인들이 멋있어 보였지만 철저히 망했다. 복음속에서 나오는 말씀이 아니라 율법적인 복음에 빠져있었기 때문에 그 결과가 비참했던 것이다. 그러면서 신비적이고 기복적인 복음에 빠지고 결국은 모든 종교가 똑같다는 다원론적인 복음에 빠지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참된 복음의 맛을 아는 것이다. 오늘 세워지는 모든 일꾼들 참된 복음의 맛을 알지못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어렵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면서 이 일을 위해 하나님이 나를 이 자리에 세우셨구나 여기서부터 모든 직분에 대한 축복이 시작된다.
두 번째로 그렇다면 참된 복음의 맛을 알기 위해서는 무엇으로 시작하는가. 마가다락방 교회가 행 13:13 보면 그들이 모여 전혀 기도에 힘썼다. 그것이 우리의 시작이 되어야한다. 행 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그들이 붙잡고 기도에 힘쓴 것은 예수가 그리스도란 사실이다. 그것이 바로 마가다락방 초대교회의 역사였다. 창 3장에 절대 해결할수 없는 인생의 문제, 죄와 저주와 사단의 문제 해결한 분이 그리스도구나. 창 3:15 여자의 후손이 그리스도구나 붙잡고 시작한 것이 초대교회였다. 그뿐만 아니라 행1:3에 40일동안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만 말씀하셨다. 그 사실 붙잡고 기도했다. 그와더불어 행1:4에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것을 기다리라. 그 약속하신 것이 행 1:8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그리고 행 1:11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그 약속 붙잡을 것을 말했다. 이 약속을 붙잡고 초대교회는 전혀 기도하기 위해 힘썼다. 여기에 참된 교회가 탄생했는데 그것이 바로 사도행전2장의 초대교회 예루살렘교회가 탄생했다. 그때 바로 현장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일어났는데 행 3장에 보면 현장에 참 복음의 맛을 아는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서 어떻게 하나님께서 역사를 진행하셨는가 그것이 행 3장이후의 역사이다.
참 복음의 맛을 아는 사람들의 출발이 바로 행 1장의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면서 나갔다. 그것이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 이루어지기 위해 기도했다. 그 방법이 성령충만함이다. 그 역사가 언제까지 유효한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재림때까지 주신 약속이기 때문에. 이 약속을 붙잡고 나갈대 이 속에서 참된 교회와 현장이 축복으로 이어진다. 여기서 참된 삶도 나온다.
성경에 보면 바울만큼 복음안에서 누려진 삶을 산 사람이 없다. 참 복음의 맛을 알때에 삶이 회복되어진다.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옥중서신들 보라. 옥 속에 있는 동안에 각 교회에 펴지를 써서 보냈는데 거기에 가장 품성한 바울의 고백이 나온다. 형편과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복음속에서 삶이 회복된 것이다. 혹 여러분의 주변에 어떤 문제 때문에 악한 사단이 그 문제를 이용해 여러분을 무너뜨린다. 복음을 누림속에서 삶의 축복이 회복되어지기 바란다.
오늘 본문에 바울이 얼마만큼 삶이 복음속에서 누려졌는가 나온다. 예루살렘교회 앞에 서서 자기의 선교사역에 대해 보고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악한사단이 일을 만들어 복음운동 못하도록 한다. 사도행전을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현장에 복음운동 일어남과 동시에 사단이 소란케하고 음모와 술수로 결국은 복음운동하지 못하게 한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도 바울이 복음운동하는가운데 많은 말들이 있었다. 사실 바울은 엄청난 핍박가운데 복음을 전하고 자신이 복음전한 내용을 간증하는데 전혀 자기 자랑이나 공로가 들어가지 않은 간증을 한다. 바울은 예루살렘교회앞에서 보고할 이유가 없다. 바울은 예루살렘교회에서 선교사로 파송한 것이 아니라 안디옥 교회에서 파송한 것이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예루살렘교회앞에서 선교를 보고하면서 그들의 오해를 푸는 이야기가 나온다. 예루살렘교회 지도자가 야고보란 사람이다. 그가 말하기를 당신에 대한 음모가 너무 많다고 한다. 어느 정도인가 하니 본문21절에 이 바울은 할례도 하지 말고 율법도 지키지 말고 모세를 배반했고 또 유대인의 좋은 관습과 전통을 폐지시켰다는 등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온다. 그런 가운데 야고보란 지도자가 말로 설명해도 되지만 머리를 깎고 하는 유대인의 결례를 행함으로 해명해라 하는데 바울은 로마를 복음화 하기 위한 한 맺힌 소원을 가지고 있었고 그 로마복음화를 위해서는 그들의 전폭적인 기도가 필요했기 때문에 안해도 되는 결례를 행하면서까지 인도받았다. 복음의 참 가치를 바울이 알았다. 바리새인들 유대인들이 시시하게 여기는 생명운동의 가치를 알았다. 바울의 중심에는 오직 복음만이 있었다. 이 복음을 전해야 할 이유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안해도 되는 결례를 행하면서까지 그들앞에 머리숙여 나갔다. 로마를 복음화하고 로마에
말씀운동이 일어나고 로마에 말씀운동을 일으킬 제자가 일어나기까지 내가 이것을 위해 죽어도 괜찮다 이것이 바로 복음가진 바울의 중심이었다. 참 복음의 맛을 아는사람 모든 것을 양보할수 있고 손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어떤 면에서 오늘 세워지는 이 분들이 나 한 사람 양보하고 손해봄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힘을 얻는다면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한다. 바울중심에 참 복음의 맛을 알고 가치를 알았기 때문에 어떤 세상것도 굴복하며 나갈수 있었다. 이런 축복된 일꾼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말씀을 맺는다.
참 복음의 맛을 아는데서 모든 것이 나온다. 그렇지 않으면 끝에가서 실패한다. 빌 1:6 너희 속에 착한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줄 확신하노라. 지금 뭔가 안되는 것 같은 문제가 있는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하나님이 이루어가신다. 이것이 복음이다. 고전15:58 너희는 견고하고 흔들리지 말라. 주안에서 하는 수고가 헛되지 않기 떄문이다 했다. 복음안에서 하는 수고 절대 헛되지 않다. 우리 당대 뿐만 아니라 자손대대로 후대까지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전달되어지는 것이 복음의 역사이다. 이 참된 복음의 맛을 앎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통해 모든 현장이 바뀌어지고 현장이 살아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날까지 하나님이 우리를 복음의 맛을 알도록 훈련시키시고 준비시켜오셨다. 이것이 우리가 감사할 내용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복음의 자리에 서서 하나님이 하나님 택한 백성들을 축복하시기 위해 안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깨달을수 있는 이 자리에 세우신 것 자체가 감사할 따름이다. 참된 감사를 회복하시고 참된 복음을 맛을 앎므로 여러분뿐만 아니라 자손대대로 쓰임받는 귀중한 역사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
1144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143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142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141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140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139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138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137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
1136 |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 단6:16-28 | 2025-01-12 | |
1135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 단5:17-31 | 2025-01-05 | |
1134 | 땅의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 단4:28-37 | 2024-12-29 | |
1133 | 완전한 승리를 내 것으로 누리는 성탄 | 눅2:8-14 | 2024-12-22 | |
1132 | 언약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 | 단 3:8-18 | 2024-12-15 | |
1131 | 손대지 아니한 돌 | 단2:25-35 | 2024-12-08 | |
1130 | 뜻을 정한 자 | 단1:1-9 | 2024-12-01 |
1
2
3
4
5
6
7
8
9
10
...
7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