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에 이끌림 받는 사람이 됩시다. 오늘 본문의 내용이 그런부분이다. 여러분의 생애가 복된 생애가 되는 길이 있다면 하나님의 사명에 붙잡혀 사명에 이끌린 바가 되어지는 삶이다. 이 축복이 여러분에게 임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주께서 바울곁에 서서 이르시되’ 하나님이 사명가진 하나님의 백성을 어떻게 지키시고 보호하시는가 보면서 한 주간 현장에서 성취될 영적인 힘을 회복하기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 다니면서 나름대로 신앙생활 잘 하고 성공하기 원한다. 그런데 어떻게 신앙생활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어떻게 하는 것이 성공하는것인가 잘 모르고 있다. 그래서 뭔가 열심히 하면 성공하는 줄 알고 이런저런 방법을 사용한다. 그 모든 것들은 그들 중심에 신앙생활에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면 성공할것인가.
첫째가 복음안에서 조금만 기도하면 하나님이 생각을 주시게 되어있다. 빌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생각을 지키시리라. 복음안에서 조금만 정시기도 하고 무시기도하면 생각을 열어주신다. 우리가 왜 염려하는가 하니 생각이 이미 염려할 수밖에 없도록 붙잡혀있다. 생각이 바를때 말씀을 제대로 붙잡게 되어있고 그 때 비로소 기적이 일어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의 마음속에 심겨진 메시지가 언젠가는 우리의 고향인 가나안땅에 들어갈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실때에도 지시할 땅 가나안땅의 언약을 심어주셨다. 이삭, 야곱, 요셉 모든 족장들에게 주신 메시지가 고향땅 가나안땅의 언약을 주셨다. 그래서 그들이 피언약을 바르고 출발했다. 여기서 기적이 일어났다. 바로왕과 싸우지 않고도 이기고 홍해를 건너고 요단을 건너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 기적의 시작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심어진 하나님의 메시지였다. 복음안에서 말씀이 들어가면 기적이 일어나게 되어있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말씀이며 히 4:12 말씀이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했다. 히4:13 말씀앞에 하나도 드러나지 않을것이 없다고했다.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앞에 모든 것이 드러난다. 이 모든 말씀이 여러분의 심령에 새겨진다면 우리의 능력과 상관없이 창조의 역사가 나타난다.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말씀운동, 복음운동 하는속에 렘넌트라는 귀한 메시지를 주셨다. 11월달에 렘넌트 공동체훈련장 건립을 작정하는 시간이 있었지만 저희 교회도 10억이 넘었다. 한달만에 전국적으로 500억이 넘는 돈이 작정되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속에 렘넌트라는 메시지가 심어졌기 때문이다. 말씀이 영혼속에 담겨지면 그 말씀은 기적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주일날 오시면 성취될 말씀을 붙잡기 위해 몸부림치기 바란다. 그래서 금요일 권찰회와 전도학교때 말씀을 했지만 주일 말씀은 한 번 듣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한 주간 계속 듣기 바란다. 완전히 말씀에 나를 잠기게 하고 말씀이 나를 지배할 때 그때부터 실제적인 응답이 나온다. 우리삶의 현장에서 말씀속에서 모든 응답과 해답이 나온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말씀으로 인도하시는데 지금 가지고 있는 고민과 갈등에 답이 나온다. 그래서 매주간 어떻든지 말씀받는 일에 생을 걸고 받으시고 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다보면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체험된다. 그래서 신앙생활에 성공하는 법은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고 말씀을 제대로 받으면 된다. 세계복음화는 말씀이 계속 우리안에 담길때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세계복음화의 축복된 역사가 오게된다. 말씀이 담겨지면 응답이 나타난다. 실수가 없다.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 우리 걸음을 인도하시기 때문에. 그래서 말씀붙잡고 기도하면 응답받고 그 응답속에서 하나님의 비젼과 계획이 보여진다. 응답 받을수록 하나님의 비젼이 보이고 그속에서 힘이 나타난다. 그때부터 영적인 싸움을 싸울수 있고 주변의 모든 흑암세력이 무너진다.
많은 성도들이 현장에서 영적싸움 싸울 힘이 없어 사단에 실패한다. 영적싸움 하기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영권이고 권세이다. 영권과 권세는 말씀을 사실을 체험하고 응답을 볼수록 나타나고 나가는 걸음속에 모든 흑암이 저절로 무너진다. 그 때부터 참된 응답이 나타나는 것이다.
성경에 사도행전보면 하나님 나라에 대한 부분과 악한 사단에 대한 부분이 싸우고 있다. 결국은 악한 사단 세력이 꺾이고 하나님의 나라의 세력이 확장된다. 흑암세력이 꺾임과 동시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축복이 이루어졌다. 응답받는 중요한 내용중의 하나가 여러분 주위에 역사하는 흑암세력이 무너질때 참된 응답이 나타난다. 그 흑암세력은 여러분이 말씀의 성취를 보고 하나님 계획 붙잡고 기도하면서 힘을 얻을 때 주변의 역사는 무너지고 그때부터 하나님의 실제적인 인도하심이 체험된다.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불신앙을 계속 하다보면 어느날 그 결과가 나타나는것처럼 하나님의 역사가 쌓이고 쌓여서 어느날 응답이 올때는 감당치 못할 만큼의 응답으로나타난다. 오늘 이 시간 이자리에 앉아서 믿음고백하는 이 순간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를 알아야한다. 이것이 쌓일때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이 막을 수 없는 역사로 이어진다. 이 축복된 역사를 확인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하나님은 분명히 성령으로 함게 하신다. 말세를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현장에서 승리하도록 24시간 함께 하신다. 이 말은 24시간 응답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우리는 모르고 살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모를지라도 지금 이시간에도 하나님은 성령으로 역사하시고 인도하신다. 그러면 우리 신앙생활에 가장 빨리 승리하는 길이 있다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것이 사실이라면 모든 시작은 하나님의 인도 받는곳에서부터 시작된다. 조금 늦는 것 같아도 이 계획이 정말 하나님의 뜻인가 인도 받는곳에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것이다. 하나님 인도받지 않고 내 마음대로 하기 때문에 안되는 것이다. 조금 늦을지라도 모든 시작을 하나님 인도를 받아야겠다고 할 때 그것이 가장 빠르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방법이 본문에 나온다. 첫째로 말씀을 통해 인도하신다. 11절 여기에서 담대하란 말은 특별히 성도들이 어려움을 당할 때 주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이다. 힘내란 말이다. 세상 살때에 사람들의 말로 위로 받는 것은 한계가 있다. 정말 어려움당하면 사람의 말이 위로가 되지 않는다. 제가 아는 분은 너무 육신의 질고로 어려움 당해서 너무 아프고 어려울때는 남편도 자녀도 소용이 없다고 하였다. 진짜 힘들면 그 어떤 말로도 사람도 위로될수 없다. 정말 어려움 당하면 말씀만이 우리를 승리토록 한다. 어떨때는 말씀듣는것도 어렵지만 말씀이 들려지는 순간부터 모든 것이 회복되어진다. 사람의 위로가 필요없다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 진정한 참된 위로가 되는 것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에게 힘이 된다. 그래서 요 16:33 너희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세상 이기신 그리스도가 우리안에 있기 때문에 환란 가운데서 담대할 수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기도하면서 성공하고 말씀을 계속 접하는 중에 어려움 당하면 아무것도 문제가 안된다. 지금 성공했다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어떻게 그 문제를 만나느냐가 중요하다. 영적비밀을 누리는 중에 가난한 것은 괜찮지만 영적비밀을 모르는데 물질을 누린다면 타락하고 쾌락에 빠지게 되어있다. 어떤가운데 어떻게 어떤상태에서 문제를 만나냐가 중요하다. 말씀이 들려지는 축복가운데 모든 일들이 진행되어지는 축복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그 다음에 본문을 보면서 하나님이 역사하신 손길이 보여진다. 저는 이 본문을 보면서 신이났다. 하나님이 직접역사하시는 손길이 보여지는데 바울을 죽이기 위해 40명이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결사대가 결성되어져있었다. 그런데 그런 상황속에서 16-20절에 보시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을 지키시기 위해 완벽하게 역사하신느 부분이 나온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을 지키시기 위해 완벽히 역사하신다. 어느정도냐 하니 천부장을 통해 군대를 동원시키시는데 23절에 나온다. 천부장은 한 1000여명의 군대를 거느리는 장군인데 거기 절반정도되는 470여명, 바울을 죽이기 위해 먹지도 마시지도 않는 기다리는 40여명의 10배가 넘는 군사들을 천부장을 통해 준비하게 하여 바울을 보호하신다. 하나님의 역사는 완전한것이고 하나님이 움직이는 역사는 확실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스더서에 보면 하만의 계획으로 멸절위기에 당했다. 하만이 아하수에로왕 다음으로 권세를 가진자였는데 가만히 보니 모르드개가 자신에게 인사 안하는 것을 보고 화가나 왕에게 요구하기를 조서를 내려 왕에게 인사안하는 모든 사람을 목매달아 죽이자했다. 그래서 아하수에로왕이 하만에게 인장반지를 주어 조서를 내리도록 하고 그 법령을 어기면 다 나무에 매달려 죽는 위기를 당했다. 모르드개를 없애고자 했고 모르드개 민족 유대를 멸절하기 위해 그랬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재미있는 부분이 나온다. 그 이야기를 듣고 모르드개가 왕후 에스더를 찾아가 우리 민족이 다 죽게 되었다 기도하자 니가 이때를 위해 준비된 것이 아니냐 이야기 하니 에스더가 삼일금식을 선언하고 규례대로 왕앞에 나가길 결단하고 나간다. 그런데 에스더 6장부터 보면 아하수에로왕이 밤에 잠이 안와 책을 뒤적이다 역대일기를 보니 모르드개란 인물이 왕을 살린내용이 있었다. 그래서 왕이 사람을 불러 이 사람에게 대우를 했느냐 했더니 전혀 상급을 주지 않았다 그러면 이런 자들을 어찌하면 좋겠느냐 하니 하만이 자기의 이야기인줄 알아 왕의 옷을 입히고 왕관을 씌우고 왕이 타는 말을 태우고 모든 사람들 보는 앞에서 왕을 높이면 이렇게 존귀함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주어야한다고 했다. 그러자 왕이 모르드개를 불러 하만에게 이 모르드개를 그렇게 하라 하자 하만이 도망쳤다. 그리고 에스더가 모르드개와 함께 왕 앞에 나가 요청한다. 나라의 절반까지도 줄테니 네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니 이 에스더가 하만을 요구했다. 결국 모르드개를 죽이기위해 세운 장대에 모르드개 대신 하만이 달려지는 비극이 일어났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사 역사하신다. 생명운동, 복음운동 하는속에서 핍박이있다. 그 핍박속에서 주변환경과 사람을 보지 말기 바란다.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보기 바란다.
제가 아는 분이 있지도 않은 일을 자꾸 만들어 내는 사람과의 관계로 갈등하는 중에 있었다. 제가 싸울필요가 없다고 했다. 그 사람에게 역사하는 흑암세력을 꺾고 하나님만 바라보라했다. 내가 해결하려고 하면 또 다른 문제가 계속 생기게 되어있다고했다. 교회안에 보면 말에 말꼬리를 들고 문제가 문제를 일으킨다. 하나님이 역사해야 완벽하다. 그래서 시 35:1 을 말했다. 다윗이 기도하는 중에 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어주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워달라고 기도했다. 이 말은 다윗왕이 자신을 공격하는 사울왕을 죽여달라는 말이 아니다. 그 사울을 그렇게 만든 흑암 세력과 하나님이 싸워달라는 말이다. 바로 본 것이다. 악한 사단은 우리 주변의 것으로 나를 무너뜨린다. 주변의 모든 것으로 하나님의 택한 백성인 나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하나님 바라볼때 거기서 참된 응답이 나타난다. 모든 주권을 주님이 주관하고 계신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바울을 완벽하게 보호하시는데 본문 11절에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같이 나의 일을 증거하리라 이 이유 때문에 바울의 생명을 보호하신다. 여러분을 보호하시는 이유는 여러분에게 주어진 사명 때문에 여러분의 걸음을 지키시고 보호하신다. 어떤 어려움과 문제속에서 완벽하게 천군천사를 동원하셔서 여러분을 지키신다. 절망할 필요가 없다. 여러분은 실패하려고 해도 실패할수 없다. 하나님의 사명을 가졌기 때문에 그래서 사명을 깨닫고 나가는 속에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지키시고 보호하신다. 그래서 말씀을 계속들으면 비젼이 보여지고 그 속에서 사명이 깨달아진다. 우리가 이땅에 세계복음화를 위해 살아간다. 그 때문에 이제까지 생명을 허락하신것이다. 낙심하지 말기 바란다. 남은 사역이 있고 그 일을 우리가 해야하고 그 일 때문에 우리가 망하지 않는다. 로마에서도 그 일을 증거하여야 하리라. 우리가 세계복음화 언약가운데 렘넌트 공동체 훈련장 건립을 위한 헌금을 하고 있다. 이것을 우리가 한번도 체험하지 못한부분이다. 우리는 모르지만 하나님이 이 사실을 통해 어떻게 인도하시는가 보여주실 것이다. 이것을 보고 우리가 하나님 나라가야 할 것이다. 우리 후대들이 어떻게 현장에서 20가지 전략을 가지고 그대로 응답받으며 인도받는가 이 사실을 보고 가야 할 것이다. 우리가 한번도 보지 못했지만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하나 우리가 놀라도록 걸음을 인도하실 것이다. 이것 때문에 우리의 생애를 하나님이 지키시고 보호하실 것이다.
말씀을 맺는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매 순간 힘 얻기 바란다. 다른 것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리고 사람의 손길으 움직여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기 바란다. 앞으로 남은 사역 계속해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증거를 누리기 바란다. 이렇게 될 때에 여러분 걸음을 통해 자자손손 남길만한 축복을 주실 것이다. 이 축복된 응답이 한 주간 누려지시기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서론>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이 사명가진 하나님의 백성을 어떻게 지키고 보호하시는가를 확인하고 한 주간 현장에서 성취될 영적이 힘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 다니면서 신앙생활에 성공하고 싶어하는데 방법을 잘 모릅니다. 어떻게 하면 신앙생활에 성공하는 것입니까.

<본론>신앙생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1.말씀을 제대로 알아듣고 말씀을 제대로 붙잡아야 합니다.
(1) 복음안에서 기도하면 생각을 열어주시고(빌4:6-7) 생각이 바르면 말씀이 제대로 붙잡히게 되고 그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①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속에 심겨진 메시지가 가나안땅의 언약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②그 언약 가지고 나가는 걸음속에 바로왕과 싸우지 않고도 이기고 홍해를 건너고 요단을 건너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③말씀이 우리의 심령에 새겨진다면 우리의 능력과 상관없이 창조의 역사가 나타납니다.(히4:12-13)
④하나님께서 렘넌트라는 메시지를 주신 가운데 렘넌트 공동체 훈련장 건립을 위한 헌금이 작정되어지고 있습니다.
⑤주일 메시지를 한번 듣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계속 듣기 바랍니다.
(2)말씀 붙잡고 기도하면 응답받게 되고 그 응답속에서 하나님의 비젼과 계획이 보여집니다.
(3)하나님이 주신 비젼 속에서 힘이 나오게 되고 영적인 싸움을 싸울 수 있게 되고 그와 동시에 주변의 모든 흑암세력이 무너지게 됩니다.
①흑암세력이 무너지게 될 때 참된 응답이 나타납니다.
②하나님의 역사가 쌓이고 쌓여서 감당치 못할 만큼의 큰 응답이 나타나게됩니다.

2.모든 시작을 하나님 인도받는 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1)조금 늦는 것 같아도 그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2)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방법을 보여주십니다.
1)말씀을 통해 인도하십니다.
①진짜 힘들때는 사람의 어떤 사람의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고 하나님 말씀만이 우리를 승리토록 합니다.
②세상을 이기신 그리스도가 우리안에 있기 때문에 환란 가운데서 담대할 수 있는것입니다.(요16:33)
③말씀을 계속 접하는 중에 어려움 당하면 아무것도 문제가 안됩니다.
2)하나님이 직접 역사하시는 손길을 본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①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천부장을 통해 바울을 보호하십니다. (본문 16-20절)
②이스라엘백성이 멸절의 위기에 당했을 때 하나님이 아하수에로왕의 마음을 움직여 역사하셨습니다.(에스더서)
3)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 때문에 우리의 걸음을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①이 땅의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지금까지 생명을 허락하셨고 그 일을 위하여 우리가 망하지 않습니다.
②렘넌트 공동체 훈련장을 통해 후대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20가지 전략을 가지고 응답받으며 인도받는가 하는 사실을 보아야 할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리고 사람의 손길을 움직여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앞으로 남은 사역 계속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증거를 누림으로 여러분 걸음을 통해 자자손손 남길만한 축복을 받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