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예배

희생을 드리려 하오니
2006-02-19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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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이유의 하나님의 응답과 해답을 얻는 시간이 되십시오. 무슨 말씀인가 하면 이 자리에 예배를 참가하는 사람들이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런 분들은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더욱 영광을 돌려드리는 시간이 되고 또 여러분의 삶의 현장 속에서 무언가 해결되지 않고 고민되어지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말씀을 듣는 중에 그 이유의 응답과 해답이 무엇인가를 발견하는 축복이 있기를 축원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고 그 안에서 주시는 참된 평안함이 있다. 그래서 날마다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리는 참된 평안함을 확인할수록 문제와 사건과 어려움을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은 거기서 얻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아무리 은혜를 많이 받아도 이상하게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떤 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되고 모든 문제가 해결될 줄 알았는데 믿고 영접하고 열심히 교회생활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내게 이런 문제가 생기는가? 그래서 다른 사람보기에 창피하고 뭐라고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부끄럽고 그런 삶이 되어지는 과정 속에서 낙심하고 있을 것을 없지 않아 보게 된다. 또 어떤 분은 예수 믿는 당대에 그 집안과 가문에는 처음 예수를 믿으면서 뭔가 예수를 믿으면 그 속에서 주시는 참된 승리의 역사를 날마다 누려야 되는데 누리면 누릴수록 다른 문제가 생기면서 그 문제 앞에서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본다. 가정, 가문과 자녀에게 문제가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래 다른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이야기를 하는데 왜 불신자들은 그렇게 살아도 잘 살고 어려움도 없는 것같이 그렇게 사는데 왜 예수 믿는 자들은 어려움을 당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없지 않게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많은 그런 부분들에 의문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하게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불신자들은 불신자들이 잘되는 것은 잘되는 것이 아니다는 것이다. 말씀을 통해서 확인해보자. 롬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6절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8절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셨다고 했다. 아무리 잘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내버려둔 상태이다. 다시말하면 신학적인 용어로 유기했다고 할 수 있다. 왜 그렇게 내버려두느냐? 그 이유는 롬2: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한꺼번에 무너뜨리기 위해서 내어버려 둔 것이다. 잘되는 것이 잘되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사실은 신자들이 어렵다는 것이다. 여기에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다. 정말 바르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최선을 다해서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데도 어려움이 없지 않아 있다. 그러나 전제해야 할 것이 있다. 누구에게나 어려움이 있다. 신자에게든 불신자에게든 어려움이 있게 되어있다. 왜냐하면 창3장의 현장 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 영향이 미쳐지는 현장 속에 있기 때문에 신자든 불신자든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신자에게는 그 어려움과 문제가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기회가 되지만 불신자는 그 문제와 어려움은 결국 실패하게 하는 것이 되어진다. 그리고 또다시 우리가 전제해야 되는 것은 어려움이 있지만 잠시잠깐의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고전10:13의 말씀을 주신 것과 같이 우리가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어려움과 문제를 주셨다. 감당치 못할 것을 우리에게 허락하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혹시 고민하고 있는 문제가 있다면 곰곰이 생각해보라.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여러분 안에 하나님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 어려움과 문제를 주셨다. 그렇다면 그 하나님의 능력을 갖고 감사를 회복하라.
그 어려움과 문제를 당할 때 우리도 모르게 자칫 잘못하면 불신앙에 빠진다. 그래서 불신앙에 빠지지 않기 우해서는 우리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지난주 강단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의 신분을 통해서 주신 말씀가운데서도 말씀하셨고 핵심이나 본부 메시지를 통해서도 그러한 말씀을 주고 계신다. 필연성과 절대성과 당연성을 깨달아라.
필연성을 깨닫는 다는 것은 내 과거를 말씀을 통해서 보면서 이렇게 올 수 밖에 없구나, 이런 문제들인 내게 나타날 수밖에 없구나하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내가 왜 이런문제들을 당해야하는 가에 대한 이유를 깨닫는 것이다. 말씀을 보면서 말씀 속에서 과거에 대한 하나님의 답을 붙잡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필연성이다. 그 사실이 붙잡혀지는 만큼 미래에 대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지는 것이다. 그것을 절대성이라고 한다. 과거에 대한 분명한 답을 말씀 속에서 찾는 만큼 그것이 바로 언약적인 한이 되어서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이러한 일을 하시고 싶어 하시는구나 그 사실을 깨닫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 속에서 보여지는 것이 현실의 문제가 바로 보여지게 된다. 당연한 것이구나. 문제와 사건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기적과 응답을 주시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는 당연성을 깨닫게 된다. 이 것을 깨닫지 못하면 신앙생활을 잘한다고 하는 것이 결국은 문제와 사건을 당하면 이 부분들이 뿌리내려지지 않으면 불신앙이 생기게 된다. 문제와 사건을 당하면 당할수록 필연성과 당연성을 깨닫지 못하면 그것이 깊은 상처로 남게된다. 그 상처가 감사와 기쁨으로 바뀌어야 되는데 그것이 숨겨져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드러나게 된다. 결혼 전에는 잘 드러나지 않다가 결혼해서 40대에 경제의 문제, 50대에는 질병에까지 문제가 나타난다. 그러한 상처들 때문에 올바른 생각을 할 수가 없다. 올바른 생각과 기도를 해야 올바른 응답을 받는데 남들이 모르는 깊은 상처가 있을수록 잘못된 생각이 나온다. 그런 의도에서 말한 것이 아닌데 오해를 해서 상처를 입게 되는 것이다. 잘못된 생각 속에서 오는 것이 비교의식과 피해의식이 나오게 된다. 왜 내게만 이런 문제가 오는가? 피해의식과 비교의식이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고 낙심하고 좀 잘되면 교만해지고 결국에는 그것이 불신앙으로 바뀌고 불신앙의 배후에 실패하는 인생이 되어진다. 문제와 어려움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의 필연성과 절대성과 당연성을 발견하라.
왜 그러한 어려움을 주시는가? 중요한 이유 세 가지가 있다. 그 한 가지가 희생제사의 비밀을 붙잡게 하기 위해서이다. 두 번째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살라는 것이다. 세 번째는 하나 되어서 가나안땅 정복의 바른 방향을 붙잡게 하기위해서 어려움을 허락하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있는 어려움은 우리를 실패시키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축복된 역사로 이끌어가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다. 오늘 이시간이 최고의 응답을 받는 축복된 시간이 되기를 주의 이름을 축원한다.
왜 어려움이 오는가? 첫 번째 이유는 오직 한 가지 희생제사의 비밀을 붙잡게 하기 위해서이다. 오늘 본분 3절에 보면 그들이 가로되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은즉 우리가 사흘길쯤 광야에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하오니 가기를 허락하소서 여호와께서 온역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오늘 본문에 보시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430년동안 애굽에서 종살이를 시켰으면 이제는 그 고생을 없애야 할 것인데 거기서 나오는 과정에서 속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라고 해놓고 가면 바로의 마음을 팍케 해서 또 나가지 못하게 하고. 출애굽기 4장까지는 안가겠다는 모세에게 가라고 했는데 5장부터 보면 가라고 했으면 바로의 마음까지도 변하게 해서 희생제사를 가서 할 수 있게 해야될 것인데 그렇지 않음을 보게 된다. 하나님이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하나님이 바로의 마음을 움직여서 가라고 하시면 될 것인데 가라고 하셔서 갈려고 하니까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해서 못나가게 하고 계속해서 이 싸움이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오직 절대적으로 놓치지 말아야할 희생제사의 비밀을 가르치기 위해서이다. 희생제사의 비밀이 출애굽기의 핵심이고 이것이 없으면 출애굽기와 구약전체를 이해할 수 없다.
출애굽기에서의 싸움은 희생제사를 드려야겠다, 그러지 말라. 바로왕은 재앙을 당하니까 어쩔 수 없이 가지말고 이 땅에서 드려라. 또 저주가 임하니까 바로왕은 그러면 멀리가지 말고 조금만 가서 가라. 또 저주와 재앙이 당하니까 그러면 가긴 가되 남자만가서 제사를 드려라. 희생제사에 대해서 계속해서 바로왕과 이스라엘 백성 간에 싸움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오직 한 가지 모든 재앙과 저주와 실패의 역사를 이길 수 있는 것은 희생제사의 비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이다. 하나님이 택한 백성을 골탕 먹이기 위해서 어려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 연약의 비밀을 붙잡게 하기 위해서 어려움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성공을 해도 사단을 이길 수 없다. 희생제사의 비밀로만 이길 수 있다. 아무리 돈을 벌고 성공하고 노력한다고 하더라도 우리에게 임하는 저주를 피할 수 있는 비밀은 희생제사의 비밀, 피의언약을 바로 가르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막고 궁지로 어려움으로 몰고 갈 수도 있다. 사람들이 이 땅의 문제가 무엇인지 몰라서 복음가지고 해결해야 될 것을 종교를 가지고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것은 아니라는 답을 주셨다. 행4: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다른 것으로는 안된다는 사실이다. 다른 종교로는 안된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 사실을 모르니까 복음으로 해결해야 되는 것을 자신이 노력으로 하려고 한다. 우리가 정치, 경제, 사회가 발전한다고 해도 그 저주는 무엇으로도 막을 수가 없다. 어제 신문을 보니 일본의 청소년의 문제가 극에 달하니까 청소년들 몇 세까지는 7시 이후에는 노래방, 오락실의 출입을 금지하고 14~18세의 청소년은 부모의 동행 하에 10시까지 허용하고 그 외에는 금지시키고 있다. 아무리 발전하고 노력한다고 해도 우리 개개인에게 후대에게 찾아오는 저주와 재앙의 실패역사는 해결할 수가 없다. 우리에게 임한 문제는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올만큼 심각한 문제이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짊어지실 만큼 이 땅의 저주가 심각하다.
그 저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 밖에 없기 때문에 보혈의 능력, 그것을 붙잡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어려움의 구렁텅이로 떨어뜨릴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을 깨닫는 다면 그것은 축복이요 은혜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만으로 구원받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응답받는 비밀이 있는 그 사실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려움을 붙잡게 하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유월절에 대한 설명을 하셨다. 절대 잊지말라. 자손 대대로 잊지말고 기억하고 지키라. 그 유월절에 대한 설명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가려고 할 때 바로가 막고 재앙이 9번째까지 일어나고 마지막 10번째 재앙이 장자의 죽음입니다. 9번째까지 재앙을 내리고 잠시 멈춘 뒤 유월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장자의 죽음에 대한 재앙을 나타냈다. 유월절 이 사실을 붙잡고 기억하고 자손에게 전하고 절기를 만들어서 전하고 붙잡고 승리토록 하시기 위해서 그렇게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중요한 것은 예수 이름을 듣고 부르고 응답을 받는다. 계속 응답받는 것도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통해서이다. 항상 예수 이 사실을 붙잡아야 한다.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시는 이유는 다른 이유가 없다. 다른 것으로는 이 땅에서 승리할 수 없기 때문에 저주, 재앙, 지옥의 운명에서 빠져나올 수 없기 때문에 오직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붙잡으라는 것이다. 예수 그 이름을 듣는다는 것이 축복이다. 그리스도 이 이름을 계속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내 삶의 모든 현장에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다른 교회에서도 예수 이야기를 하지만 오직 그리스도안에서 참된 힘과 능력이 나타난다. 우리에게 요구하고 계시는 것은 마 16:13-20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물으시면서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다시 예수님이 묻기를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오늘날 현장에서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질문도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여기에 베드로가 대답했는데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때에 예수님이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여러분 오늘 이 시대에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시는 질문은 네게 그리스도가 누구냐?
우리의 경건, 노력, 도덕으로 우리가 성공할 수 없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최선을 다하고 바로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왜 실패했는가? 왜 그러한 고난의 역사를 겪었나하면 단 한가지 그리스도가 누군지 모르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에게 예수란 누구인가를 깨닫는 순간 모든 막힌 문이 열려질 것이다.
본문에 이 희생제사의 비밀을 모르는 바로왕은 어리석은 이야기를 한다. 8절에 보면 또 그들의 전에 만든 벽돌 수효대로 그들로 만들게 하고 감하지 말라 그들이 게으르므로 소리질러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우리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자 하나니. 본문에서 게을러서 희생제사를 지내려고 하는구나. 17절 바로가 가로되 너희가 게으르다 게으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자 하는도다.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는 바로왕의 모습이다. 이것이 지금 현장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는 더없는 보배지만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입니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미련한자에게는 어리석어보이지만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다.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불신자들은 저주에 빠지고 환경적인 저주에 빠지고 육신, 정신, 후대에 대한 저주에 빠지고 그것을 운명이라 믿고 있는데 바로왕과 세상의 모습이 똑같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신 부분에 대해서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
두 번째로 왜 어려움을 주시는가? 하나님의 능력만 믿으라는 것이다. 행 1:8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면 권능이 임한다. 능력을 받으라는 것이다. 사40:27-31 소년도 장정도 다 한계를 가져오지만 사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우리의 것으로 노력으로 된다고 믿지만 착각이다. 예수 그리스도, 피 언약을 붙잡을 때 구원을 받지만 이 땅에 살아가면서 승리하는 방법도 능력 있는 방법도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능력받고 그 이름으로 승리한다는 사실이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빠져나오게 하고 그들이 광야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은 희생제사의 비밀이다. 구원받는 이름도 예수 그리스도, 이 땅에서 능력있게 살 수 있는 방법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진행도 예수 그리스도가 은혜가 되면 모든 삶은 되게 되어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이다. 비록 80세의 노인 모세이지만 하나님이 기적으로 역사하셨다. 이스라엘 앞에 홍해, 요단, 여리고를 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회복하기 위해서이다.
주일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을 회복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적인 참된 지식을 얻으라는 것이다. 모세가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예배 속으로 들어가는구나를 깨달았을 때 모세의 모든 문제와 사건속에 참된 역사를 허락하신 사실을 보게 된다.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은혜받는 것보다 귀중한 것은 없다. 말씀 듣는 것보다 급한 것도 없다.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하게 되어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신분이다. 시 81:13-14 하나님의 백성들이 요구하는 것은 은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삶이 되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해야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회복하는 믿음회복, 은혜를 받는 것이다.
세 번째로 방향을 바로 잡으라는 것이다. 하나 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일어난다. 유월절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를 때 기적이 일어났다. 에스더가 백성들에게 3일 동안 금식기도를 하게하고 자신도 금식기도를 하면서 하나님 앞에 나갔을 때 기적이 어 났다. 마가다라가방에 모여서 신도들이 기도에 힘쓸 때 기적이 일어났다. 바울이 감옥에 갇혔을 때 초대교회 사람들이 모여서 기도를 할 때 옥문이 열려지는 역사가 일어났다. 하나 될 때 기적이 일어나고 왜 하나가 되어야 하는가하면 가나안땅을 정복해야 하기 때문에, 세계를 정복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신 방향이다. 이 사실 때문에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실 수 있다.
문제와 사건과 어려움이 있다면 억지로 참지 말고 하나님의 뜻 세 가지를 붙잡아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하나님의 능력을 회하는 기회로 삼고, 온 교회가 모여서 세계복음화의 현장으로 달려 나가는 이 축복된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고 문제와 사건을 이 계획 속에서 주어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건임을 알고 참된 평안과 안식 가운데 승리하는 귀중한 축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마6:33절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리라.
승리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영접, 구원받은 후에 참 평안하고 좋았는데 왜 자꾸 문제가 옵니까?
전제할 것은 ① 신자․불신자가 누구다 다 어려움이 있다
② 잠시잠깐 있는 것임
③ 감당치 못할 시험주시지 않음(고전10:13)
- 신자에게는 문제 자체가 축복이지만 불신자는 그 문제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 됨
(1) 필연성, 절대성, 당연성 속에서 문제를 보라
(2) 왜 어려움이 계속 되는가? 3가지 이유를 발견하시길

1. 오직 한가지 설명하시기 위해서 - 희생제사의 비밀(출5:3)
1) 본문 / 이상하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430년 동안 고생시켰으면 이제는 고생 없도록 해야 할 것인데 거기서 나오는 과정 속에서도 하나님은 그토록 가라고 해놓고 모세가 가니까 바로왕이 보내지 않고 더 강퍅한 마음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고생시키시는가?
2) 오직 한가지 - 희생제사의 비밀을 설명하기 위해서
① 출애굽기의 핵심, 모든 성경의 핵심임
② 우리는 아무리해도 사단권세 이길 수 없는데 예수그리스도 피로 말미암아 이길 수 있다
③ 돈, 성공, 노력해도 저주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데 예수 이름으로, 피 권세로 이길 수 있다
④ 사람들이 이 땅의 문제가 무엇인줄 모르니까 복음가지고 해결해야 될 것을 종교가지고 해결하려고 함
⑤ 다른 것으로는 안된다는 답부터 먼저주심(요14:6. 행4:12)
⑥ 가슴 속에서 절대 잊지 않기 위해서 - 절기까지 만들어서 계속 붙잡도록 하심
⑦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비밀을 말하고 강조할 때 큰 역사가 일어남
3) 지금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도 그 뿐임
① 마 16:13~20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② 이스라엘의 고난의 역사 - 중요한 것 한가지 때문에
③ 이 한가지 설명하기 위해 다른 중요한 것은 막을 수도 있음
4) 깨닫지 못하는 바로왕(출5:8)
① 지금 세상임(고전1:18)
② 그리스도가 멸망과 구원의 빙거임(빌1:28)

2.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라는 것
1) 행1:8, 사40:27-31
2) 하나님이 사람을 쓰시는 기준 - 진짜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자
① 모세 80세 ②홍해, 요단, 여리고

3. 가나안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방향)
전 성도가 하나되어 가나안 정복하여야 하기 때문에 억지로 참지 말고 하나님의 뜻 세가지 - 오직 그리스도 계속 붙잡고, 하나님의 능력을 완전히 회복, 온 교회가 하나 되어서 세계 복음화 현장으로 달려 나가시길 축원합니다. (마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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