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예배

애굽에서 나오리라
2006-04-16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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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초대교회에 메시지가 있었다면 두 가지 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시고 그 분이 부활하셨다는 사실 가지고 핍박을 무너뜨리고 로마를 정복하는 축복을 누렸다. 오늘 우리에게 모든 현장을 이길 수 있는 축복된 메시지가 있다면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메시지이다. 이 축복이 온르 이 한날 여러분의 최고의 것으로 붙잡혀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제목을 ‘내가 애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라고 정정하겠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겠고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역사하시겠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절기가 있다. 그 절기에는 구원의 은혜와 감사를 담아 그 절기를 지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은혜를 잊지 않고 기억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우리가 늘 예배를 드리지만 악한 사단은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감격을 놓치게 한다. 그래서 매 주일이 부활주일이지만 특별히 구별해서 부활절예배로 드리는 것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감격을 잊지 말고 기억하고 확인하고 체험하시게 하기 위해 우리에게 부활절이라는 절기를주시고 예배를 통해 확인케 하신다.
사실 초대교회는 모든 핍박을 이기고 정복한 메시지가 예수가 부활하셨다는 메시지였다. 하나님은 지금도 이 부활의 메시지를 붙잡고 믿고있는 자를 통해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진행하고 계시고 지금도 이 부활의 언약을 붙잡은 자를 통해 세계의 문을 열어가신다. 오늘 부활절 예배로 드리는 이 시간에 여러분 개개인에게 세계복음화의 큰 축복의 문이 열려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어떤 면에서 이제까지 해결되지 못한 평생의 문이 있을 지라도 재창조의 능력으로 부활하신, 능력으로 해결되어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당하심과 부활하심은 기독교의 핵심이다. 계속적인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받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 무엇이고 그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부활하신 것이 무슨 의미인지 확인해야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예수님께서 추악한 인간 세상에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것 자체가 고통중의 고통이요, 십자가의 고통의 시작이었다. 이 땅의 모든 삶이 고난 중에 사신 것이고 십자가에서 최후의 고난을 이루셨다. 왜 예수님이 이 땅에 고난 중에 오시고 고난의 삶을 살고 고난의 십자가를 지셨는가. 근본적으로 죽음의 권세,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히 2:14-15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죽음의 문제와 사단의 문제를 깨뜨리기 위해 고난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미 예언하셨다. 창 3:15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단의 세력을 완전히 깨뜨릴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이 약속 따라 사 7:14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임마누엘이라 하라. 이를 번역한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함이라. 그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었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23절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이를 번역한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함이라. 약속하시고 약속하신 바를 그대로 성취시켜주셨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래서 예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인간의 근본죽음의 문제를 잡고 있는 사단세력을 구체적으로 깨뜨린 것이다. 예수그리스도가 이 자리에 오신 그 자체가 사단의 세력이 깨어진 것이고 부활 승천하심으로 말미암아 사단의 머리가 박살났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고난당하신고 죽으신 중요한 의미이다. 또 죽음으로 끝난 것이 아니다. 만일 죽음으로 끝났다면 우리의 신앙생활은 헛것이다. 바울이 고린도전서에 말한 것처럼 우리의 생이 이뿐이라면 우리가 가장 어리석은 자라했다. 그러면서 너희가 예수의 죽었다가 살아나심을 믿지 않으면 너희의 믿음이 헛 것이라했다. 죽음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죽음의 문제를 해결했다는 증거로 다시 살아나셨다. 사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고 죽고 나서 무덤까지 내려가시고 그 무덤에서 하나님이 예수를 그리스도의 영으로 살리셨다. 이것이 부활이다. 이로 말미암아 사단의 권세, 죽음의 권세, 지옥의 권세가 완전히 깨진 것이다. 이 주님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래서 그 이름으로 가정과 가문의 모든 재앙의 역사 가 떠나가게 되고 그 이름으로 나가는 모든 현장의 걸음속에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축복의 문이 열려진다.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은 새 생명을 받은 것을 말한다. 새 생명을 받았다는 것은 부활의 생명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롬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는 그 영의 역사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다시 말해 성령은 살리는 영으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살아났다. 그래서 구원받았다는 것은 새 생명을 받았다는 것이고 부활의 생명의 역사가 영원히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살리는 영인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 안에 영으로 거하시고 우리의 모든 걸음을 인도하신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에게 가장 큰 최고의 축복이다. 그래서 부활의 생명이 내 안에 있기 때문에 못 할 것이 없다. 이 땅의 죽음의 문제보다 더 한 문제가 어디 있겠는가. 그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신 그 성령의 영으로 거하신 하나님이 내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그 어떤 문제도 문제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로 부활의 영으로 계신 주의 역사를 믿고 나갈 때 마다 흑암의 세력이 꺾여지게 되어있고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 증거 할 때마다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죽은 영혼들이 살아나는 역사가 체험되게 되어있다.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의미를 바로 깨닫고 누릴 때 참된 감사가 회복된다.
두 번째 오늘 본문4절 마지막 재앙을 선포하시는 자리에서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셨다. 내가 애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 이제까지는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하셨지만 하나님이 이제는 직접 심판 하시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이다. 특별히 본문 1절에 보면 이제는 더 이상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과 바로 왕이 가두어 둘수 없는 부분들을 보게 된 것이다. 6절, 8절 결국은 애굽과 바로 왕이 더 이상 이스라엘을 붙잡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역사하시겠다 했다.
출애굽기를 통해 영적으로 깨달아야 할 부분이 있다면 애굽은 세상을 말하는 것이고 바로왕은 사단의 존재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와 더불어 노예살이 하는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현장에서 지금 노예 살이 하고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더 이상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바로 왕이 붙잡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시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직접 임재하시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영원한 자유와 해방을 주겠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바로 이 축복이다. 더 이상 악한 사단이 우리를 가둘 수 없고 건드릴 수 없도록 하나님이 완벽하게 역사하시도록 되어있는 것이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루어진 축복이다. 그 어떤 사단의 세력도 흑암의 세력도 법적으로 가두어줄 수없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모든 사망의 권세가 해결되었기 때문이다. 죽음이 우리를 가두지 못하고 세상이 우리를 가두지 못하고 사단이 우리를 가두지 못한다. 그래서 고전 15:55 사망아 너희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희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더 이상 사망이 우리를 건드리지 못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모든 사망권세가 법적으로 깨뜨려짐으로 말미암아 모든 죽음에서 해결한 것이다. 이것이 부활하셔서 지금 역사하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이다. 롬 8:31-39 말씀과 같이 우리를 대적할 자가 없는 것이다. 우리를 송사할 자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택했기 때문이다. 우리를 정죄할 자가 없다.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지막에 보면 그 어떤 것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 말씀했다. 바로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이다. 내가 애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 하나님이 직접 우리인생에 개입하셔서 우리인생을 죽음과 저주와 재앙, 사단의 손에서 완전히 건져내시고 승리할 수 있도록 하신 것이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이다.
그 다음에 우리가 또 붙잡고 들어갈 것이 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셨으면 됐지, 우리가 왜 계속 그리스도 이름을 불러야 하느냐.
두 가지로 말씀드리겠다. 이 악한 사단은 끝까지 지금도 우리를 공격하고 있다. 성경에 출애굽기 바로왕을 보라. 바로왕이 이스라엘 백성을 내어보내고도 또다시 애굽의 모든 장군들, 마병들과 전 군대를 동원하여 따라나온다. 이것이 영적세계의 원리이다. 우리가 구원받았다할지라도 지금의 악한 사단이 주님이 재림주로 오셔서 이 땅에 마지막 심판하는 그날까지 분명히 사단이 존재하기 때문에 끝까지 우리를 공격하게 되어있다. 이 사실을 알았던 베드로가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두루 삼킬자를 찾는다 했다. 그래서 바울이 엡 6장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니다. 악한 사단과 의 싸움이다. 이 악한 사단이 엡6:13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다 되었다고 하는 그때에도 공격해서 무너뜨린다는 것이다. 이것이 영적인 세계의 원리이다. 구원의 역사를 놓친 사단은 끝까지 인간을 공격하면서 결국 구원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고 참된 전도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도록 끝까지 공격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지금도 그리스도 이름이 필요한 것이고 그릿도 이름 부를때마다 흑암의 세력이 꺾여지고 성령의 역사함이 약속되어있다. 왜 그리스도 이름을 불러야 하는가. 지금도 악한 사단이 존재하면서 인간을 타락시키고 멸망으로 끌고 가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지금도 부활하신 그리스도 이름을 불러야 한다.
두 번째로 우리가 왜 그리스도 이름을 불러야 하는가. 살리는 영의 인도를 받을 수 있는 이름은 그리스도 이름뿐이다. 요14:26 또 다른 보혜사를 주사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성령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리라.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 그리 이름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성령의 인도하심이 약속되어있다. 성령의 인도하심 뿐만 아니라 우리가 기도할 때 세상의 모든 역사를 감당할 수 있는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셨다.
신앙생활은 딴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 받는 것이다. 우리가 순간순간 성령의 인도하심 없이는 열매가 나올 수 없다. 성령의 인도받기 위한 몸부림이 우리안에 있어야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걸음들을 인도받도록 완벽한 성령의 인도하심을 약속하셨다. 그래서 성령의 인도하심과 성령의 충만하심을 체험하고 누릴 때에 결국 세상의 문화를 정복하게 된다. 타락의 문화를 바꿀 수 있다. 다른 것으로 될 수가 없다. 어떻게 타락의 문화 우상의 문화를 바꾸고 우리 후대들을 문화권을 정복하는 일꾼들로 키우는가. 성령의 인도하심과 충만하심을 받게 될 때에 모든 흑암 문화를 바꿀 수 있는 힘을 회복하게 된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을 불러야 한다.
성령이 우리안에 거하시는 것은 우리에게 완전한 축복으로 임하고 계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릇만 준비하면 된다.
렘넌트 7명을 생각해보라. 하나님이 미리 예비해놓고 준비하셨다. 다른 사람이 볼 때에 멋있는 사람으로 자아상이 확립되어져야 한다. 내 나름대로 복음 안에서 어떤 주관을 가지고 다른 사람입장에서도 생각하는 여유와 더불어 큰 것을 생각할 수 있는 그릇을 넓혀가야한다. 요셉을 대표하는 것이 있다면 성실함이 있었고 모세는 당시에 애굽의 왕자라는 최고의 자리에 있었다. 사무엘은 어릴때부터 나실인으로 교육받고 자랐다. 다윗은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했다. 엘리사는 엘리야 선지자를 근기 있게 다라 붙었다. 이사야 시대에 완전히 희망을 잃어버린 시대에 하나님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그루터기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주셨다. 바울과 디모데는 훈련된 사람이었다. 여기에 복음과 연결되어 미래의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의 역사를 감당하는 일꾼이 되었다. 우리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역사는 완벽하다. 그렇다면 성령의 인도 받는 가운데 그릇이 준비되어진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엄청난 축복의 역사를 현장을 통해 진행시켜 가신다.
말씀을 맺는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근원적인 축복을 주기 원하신다. 그 근원적인 축복은 임마누엘 하기 원하신다. 이 땅에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이유가 임마누엘 하시기 위해서이다. 주님이 부활하신 이유도 임마누엘 하기 위해서이다.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이것이 임마누엘이다. 이 사실을 알고 나가는 모든 걸음에 하나님의 완벽하신 성령의 인도하심이 약속되어있는 것이고 모든 축복과 응답의 문이 열려진다. 특별히 이번 주간 교회 안에 화요일, 수요일 중요한 캠프가 계획되어있다. 부활하시고 임마누엘 하신 능력을 실제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온 성도들이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또 함께 참여하면서 현장에 지금도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축복된 증거를 가지시고 승리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약시대에 절기에 구원의 비밀을 담아 지키도록 하셨습니다. 그 절기를 지킴으로 구원에 대한 은혜와 감사, 감격을 회복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늘 예배를 드리지만 악한 사단의 전략으로 구원의 은혜와 감격을 잊어버리기 때문에 사단의 권세를 깨뜨린 부활의 능력을 기억하고 확인하고 체험하라고 특별히 구별하여 부활절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1.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당하심과 부활하심의 의미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1) 예수 그리스도 고난당하심의 의미
①예수께서 추악한 인간 세상 속에 성육신 하신 자체가 고통중의 고통이고 십자가의 시작입니다.
②근본적으로 죽음의 권세를 잡고 있는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히2:14-15)
③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예언하시고 그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창3:15, 사7:14⇒마1:21, 23)

2)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의미
①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사망 권세에 매여 왕 노릇하는 사단으로 말미암아 무덤까지 내려가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다시 하나님의 영으로 살리셨습니다.
②사단의 권세, 흑암의 권세 모두 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모든 실패의 역사가 떠나가게 되었습니다.
③구원받았다는 것은 새 생명 받았다는 것이고 그것은 부활의 생명을 가졌다는 말입니다.(롬8:11)
④성령하나님은 살리는 영으로 우리안에 거하시고 부활의 영으로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2. ‘내가 애굽가운데로 들어가리니’(본문4절)_
1) 지금까지는 모세를 통해 하셨지만 이제는 하나님이 직접 임재하셔서 심판하시겠다는 의미입니다.
2) 더 이상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바로왕이 붙잡아 둘 수 없도록 내어 놓을 수밖에 없도록 하나님이 직접 임재하시겠다는 것입니다.
3)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로왕의 손에서 완전 해방하시고 자유를 선언하신 것입니다.
4)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더 이상 사단이 우리를 어떻게 할 법적인 근거가 없어졌습니다.
5)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죽음, 사단이 우리를 가두지 못할 것입니다.(고전 15:55, 롬8:31-39)

3. 부활하신 그리스도 이름을 날마다 불러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1) 지금도 공격해오고 있는 사단이 역사하기 때문입니다.(영적세계의 원리)
2)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 인도받고 성령 충만함을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우리가 성령의 인도와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하고 누릴 때에 지역문화, 우상문화가 바뀌어집니다.
4) 우리는 그릇만 준비하면 됩니다.(렘넌트7명)


하나님은 우리에게 근원적인 축복을 주시 원하십니다. 성육신 하신 것도 부활하신것도 임마누엘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이름 부를 때 성령인도 받고 성령 충만한 역사를 누리게 됨과 동시에 흑암이 꺾여지면서 참된 응답의 모든 문이 열리게 됩니다. 이번에 있을 캠프현장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체험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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