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예배

사백삼십년이 마치는 그날에
2006-05-14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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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주 나의 모든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고백이 되기 바란다.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나이다 다윗이 고백했다. 주가 나의 모든 것이란 사실이 깨달아지는 만큼 여러분의 모든 삶의 응답의 문이 열려진다. 오늘 예배 드리는 가운데 주님이 나의 모든 것입니다 진실한 고백이 여러분의 신앙고백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지난 5월5일 어린이날 교육위원회 주관으로 태영아부 부터 고등부까지지 그리고 대학, 청년부가 도와 제1회 하나 체육대회가 있었다. 참여한 모든 분들이 하나 되어지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아이들만 교회 나왔었는데 그 계기로 나오지 않던 부모님도 참여한 것을 보게 되었다. 이런 것을 통해 전도의 기회로 활용하면 되겠구나는 것을 보는 시간이었다.
달리기 하는데 보니 나름대로 발은 열심히 움직이는데 몸은 안나간다. 예전같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의 생각과 실제는 다르다는 것이다. 저도 마음은 27인데 움직여 보면 그렇지 않는 것을 느낀다.
우리는 사실을 붙잡아야 한다. 그 사실 중의 사실이 언약이다. ‘사실’ 은 성령의 인도가 있는 것이고 악한 사단의 역사가 현장에 일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우리 안에 계시고 지금도 온 천지 만물을 통치하고 계신다. 그렇다면 우리가 성령의 인도 받고 그 분 앞에 나가면 모든 축복을 누릴 수 있다. 모든 응답의 시작은 하나님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와 함께 하시고 지금도 모든 만물을 통치하심을 알고 나갈 때에 참된 응답의 문이 열려진다. 그래서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 새힘을 주시리니 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지 않으면 우리가 계획세우고, 염려하고, 걱정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했다. 왜 그런가.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사실이 분명하다면 기도하면 된다. 이것이 신앙생활이다.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했다. 내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내어 가나안땅으로 들어가라했다. 결국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땅에 대한 엄청난 축복된 역사를 하나님이 약속의 말씀으로 주셨다. 그런데 이 바로 왕이 이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끝까지 안 보내어주다가 10가지 재앙을 맞고 애굽의 모든 장자가 죽는 재앙을 당하면서 결국 어쩔수 없이 급하게 쫓아내어 놓는 것을 본문을 통해 보게 된다. 29절에 보면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도 죽는 저주가 임했다. 그러자 39절에 바로왕이 양식 준비할 겨를도 없이 빨리 나가라했다. 41절에 ‘430여년이 마치는 그날에’ 출애굽 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게 된다.
오늘 예배를 통해 여러분의 모든 염려와 걱정에서 해방되어지는 시간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사단의 올무에서 저주와 재앙과 실패의 역사에서 완전 해방되어지는, 오늘 이스라엘 백성이 430년 동안 애굽의 종 살이 한 것에서 출애굽한 이 사건이 여러분의 모든 현장에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두 가지로 말씀을 생각하려고 한다.
첫째로 하나님의 언약은 어떤 사람도 바꿀 수 없다. 둘째 그 언약의 핵심이 무엇인가.
첫째 하나님의 언약은 어떤 사람도 바꿀 수 없다. 다른말로 하면 하나님의 언약잡고 기도하는 사람은 반드시 응답받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했다. 시 81:13-14 너희는 나를 청종하기를 원한다. 여호와를 청종하기를 원한다. 내 도를 행하기를 원한다. 그리하면 내가 손을 들어 원수와 대적을 멸하고 치시겠다 했다. 하나님의 언약잡고 나갈 때 하나님이 일하시겠다는 것이다.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들을 내게 보이리라했다. 하나님만 바라볼 때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들을 이루시겠단 말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언약잡고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하신다. 여러분이 기도 응답받든 못 받든 상관없이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신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나가라 했는데 이 언약을 아무도 바꿀 수가 없다.
출애굽기를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급히 나오면서 가지고 나온 것이 은, 금 패물이다. 애굽 사람들이 쫓아보내면서도 주었다. 그런데 그냥 준 것이 아니라 이미 출애굽기 3장에 하나님이 희생제사의 언약을 주시기 위해 모세를 부르실 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때 모든 은, 금 패물을 가지고 나올 것이란 약속했다. 그 약속대로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도 그 말씀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빠져 나올때에 은 금 패물을 가지고 나왔다.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은 반드시 성취되어진다. 하나님이 언약하신 바는 하나님이 이루신다. 선지자와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말하시고 성령의 감동으로 준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왕도, 장군도 바꿀수 없다.
오늘 출애굽기 12:41 말씀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창15장에 하나님이 아브라함과의 횃불 언약으로 하신 말씀이다. 언약을 놓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 400년간 종살이 할 것을 말씀하시면서 그 기간이 다 되면 빠져나올 것을 말씀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말했다. 70년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렘25:10-11 70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는 데 그 후에 그곳에서 나오고 모든 것을 회복하리라 했다. 그 말씀의 언약을 주시고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사실을 보게 되는데 단 9:2-4 다니엘이 책을 읽다가 그 사실을 발견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언약을 확인하였다. 마찬가지로 본문에 ‘430년이 마치는 그날에’ 하나님이 기한을 정해주셨다. 창 3:15 아브라함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 400년동안 노예살이 할 것을 말씀하면서 반드시 나오게 될 것을 말씀했다. 그 약속의 말씀이 마쳐지는 그날에. 하나님의 언약의 역사는 정확하게 성취되어진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언약을 붙잡고 있으면 언약을 성취하기 위해서 여러분의 수준과 능력과 상관없이 능력으로 역사하신다. 히 11장 물 가운데서, 불 가운데서 살아났다. 언약잡은 주의 백성을 물로도 불로도 치지 못한다. 약속하신 언약을 근거로 기도하기 바란다. 하나님의 언약의 역사는 어떤 힘 있는 장군도 한 나라를 움직이는 왕이라 할지라도 언약의 역사를 바꿀 수 없다.
오늘 본문에 바로왕이 생명걸고 이스라엘 백성을 안 보내어주려고 했지만 하나님의 언약이 보내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430년이 마치는 그날에. 안 보내어 줄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이 그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이 자리에 있는 분들 가운데 문제 가운데 어려움을 당하는 자들이 있는가. 문제 바라보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기 바란다.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는 지금도 우리를 인도하고 계신다. 하늘군대가 우리를 지키고 보호한다. 반면에 악한 사단도 1초도 쉬지 않고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넘어 뜨리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약속잡고 기도해야 한다. 문제 붙잡고 있지 마시고 그대로 내려놓고 약속부터 확인하시고 약속잡고 기도 속으로 들어가기 바란다. 시103편 20-22절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여 송축하라. 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약속잡고 기도할 때에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하늘 군대와 천군과 천사들이 약속하신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 움직인다.
요셉이 창 37:1-11 언약을 잡고 기도했다. 그 언약잡고 감옥에 들어갔더니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다. 노예로 갔더니 노예살이 속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다. 우리 자신과 후대들이 빨리 논을 열어야 할 것이 있다면 언약잡고 기도했더니 응답하시는구나 이 사실에 눈이 열려야 승리한다.
어린이 주일이다. 아이들의 신앙생활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것인가. 다른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언약잡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응답하셨구나 하는 사실이 확인되어야 이 아이들이 흔들리지 않고 방황하지 않고 승리하게 되어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떤 계획속으로 우리를 부르셨는가 생각할 수 있어야 참된 축복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 시대는 교회가 복음이 없어 멸망 받는 시대이다. 교회가 복음이 없어 멸망받으니 그 속에 있는 렘넌트가 멸망 받는다. 후대들이 멸망받으니까 문화도 흑암 문화로 끌려간다. 문화가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아이들이 그 속에 있으면 무엇이 옳고 좋은지 모르고 있다.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과 부모님이 전달하는것이 현장과 다르면 아이들이 현장에서 갈등을 느끼게 된다. 왜 하지말라는지 이해가 안된다. 자녀들에게 하지 말라 하기 이전에 언약잡고 기도하는 즐거움이 무엇인가에 눈을 열어주지 못한다면 아이들을 감당할 수 없다. 갈수록 아이들이 여러분이 모르는 영적문제에 걸려있다. 아이들이 탈 없이 평탄하게 자라나는 것 자체만으로 기적이다. 아이들에 하라 말라 하기 전에 언약잡고 기도하며 그 속에 응답받는 즐거움이 세상의 즐거움보다 더 나은 것을 발견하지 못하면 아이들을 흑암 문화에 다 뺏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후대들이 바로 세워지고 그 후대들로 말미암아 한 나라와 한 시대를 바꾸기 원하신다. 그렇다면 시작이 약속잡고 기도 했더니 약속하신 바대로 응답하시는구나 이 사실에 눈이 열리고 즐거움과 기쁨이 세상이 주는것보다 더 하다는 것을 발견할때에 거기에 속지 않는 것이다. 자녀들이 언약안에서 회복되어지는 귀중한 축복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두 번째로 모세에게 하나님이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준 다음에 내 백성을 데리고 나가라했다. 희생제사 양의 피를 바르는 하나님의 언약이었다. 이것이 하나님을 만나는길이다.우리인생은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데 하나님을 떠나 이땅에 모든 문제가 왔다. 창 3장에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사단의 세력에 붙잡히고 그 사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문제가 오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만날길이 없기 때문에 모든 자들이 마귀에 눌리고 고통 받고 있다. 거기서 해방될 길은 창3:15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단의 세력을 깨뜨릴 것을 말씀하고 계신다. 그것이 복음이고 방법이 창 3:2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피의 방법을 통해 하나님이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시겠다는 사실이다. 희생제사의 비밀, 모세가 잡은 언약이 창 3:15 언약이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그 방법이 가죽옷을 지어 입힘으로. 희생제사를 드리기 위해 나가고 광야에 가서 희생제사를 드릴 것을 말했다.
우리는 언약만 잡으면 다 되게 되어있다. 희생제사의 비밀들이 구체화 된 것이 유월절 어린양의 피이다. 오늘 출 12장에 나오는 주제이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흘러 출 26장에 보면 성막으로 나오는데 성막은 언약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길을 가는동안 성막 중심으로 걸음이 움직여졌다. 그 걸음에 하나님께서 낮에는 구름기둥과 밤에는 불기둥으로 역사하셨다. 만나와 메추라기를 준비하시면서 광야를 인도하셨다. 언약만 잡으면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지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에 들어가 결국 이 언약을 놓쳤다. 그것이 사사기서의 배경이다. 자기 소견이 옳은대로 행하다가 저주와 재앙이 되풀이 되었다. 그런 가운데 또한 하나님께서 성전에 대한 언약을 주셨다. 유월절과 성막에 대한 부분과 이미 신명기에서 말씀하신 성전에 대한 언약을 주셨다. 그래서 시편에 다윗이 메시야에 대한 언약에 너무 확실하게 깨달았다. 시 16,22편에 보면 어떻게 다윗이 세밀하게 깨달았냐 놀랄정도이다. 사실 깨달을 이유가 있다. 다윗의 중심이 늘 성전에 있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성전을 지을 것인가. 그 말은 언약에 늘 중심이 있었단 말이다. 결국 이 사실을 잃어버림으로 포로되고 종 살이 한 것이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사 7:14 언약을 주셨다. 성전의 언약을 놓치니 또 포로로 끌려갔는데 거기서 복음을 말씀하시면서 성전을 재건하기 위해 에스랴, 느헤미야, 스룹바벨 선지자를 세우셨는데 이 선지자들이 성전재건을 위해 모든 것을 동원할 때에 거기 엄청나게 반대하는 세력이 있었다. 그것이 바로 반대 세력이 아니라 배후에 역사하는 악한 사단의 역사이다. 왜냐. 성전 회복하는 것이 창 3:15 출3:18 희생제사의 비밀, 그 언약을 회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성전이 회복 되어지니까 모든 이스라엘의 영광이 회복되어지는 것이다. 신앙생활이 어려운 것이 아니다.한 가지만 붙잡으면 된다. 언약만 잡으면 그 속에 모든 것이 다 있다. 그 언약이 이루어지는 그 속에 이 땅에서 이루어야 할 축복이 다 있다.
출 3장에 하나님이 약속을 주시고 이스라엘 백성이 결국 출애굽하는 날이 나오는데 그게 340년동안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출애굽하는 작전을 펴셨는데 430년동안 작전을 편 것이다. 그 속에 우리가 받을 모든 응답이 다 있다. 다시 말해 언약 이루는 그 일에 모든 축복이 다 있다. 근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또한 성전을 놓쳤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요2장에 유대인들 앞에서 말씀하셨다.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만에 다시 일으키리라 했다. 유대인들이46년동안 지은 성전을 이 사람이 사흘만에 일으킬수 있다고 하느냐. 요 2:21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심이라.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그 언약 속에 하나님의 모든 축복이 다 들어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엘리야처럼 언약 잡으면 된다.
엘리야는 모든 사역속에서 힘빠져 있다가 호렙산으로 올라갔다. 호렙산은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를 받은 산이다. 호렙산에 갔다는 것은 언약잡았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언약, 초대교회가 이 사실을 붙잡고 유대인들을 이겼고 로마를 이겼다. 우리가 많을 것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언약안에 모든 것이 있다는 사실 아시고 이 언약을 후대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우리에게 주신 기도제목이 렘넌트이다.

말씀을 맺는다. 언약잡고 기도하면 분명히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본문 41-42절 읽어보기 바란다. 430년 마치는 그날에. 틀림없이 하나님의 언약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틀림없이 하나님의 언약안에서 답을 내시겠다는 것이다. 혹여나 답답한 문제가 있는가. 언약잡고 있다면 430년이 마쳐지는 그날에 하나님께서 분명히 답을 내실 것이다. 바로 그 언약이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응답받는 사람과 응답받지 못하는 사람은 삶에서 차이가 난다.
출14:13-14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앞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의 언약붙잡고 기도하는 모세와 그렇지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반응이 달랐다. 어떻게 보면 언약잡지 못한 사람의 말이 더 옳은 것처럼 보인다. 언약잡은 모세는 말도 안되는 소리같다. 그러나 결과는 홍해는 갈라지고 모세의 말이 맞아졌다. 언약잡고 기도하면 안 맞는 것 같고 안 되는 것 같지만 그것이 아니다. 430년 마치는 그날에 언약 안에서의 답을 가지고 후대들을 바른 언약 가운데 세우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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