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예배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
2006-07-23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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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지난 주간 우리나라 자연재해로 인해 사람들이 망연 자실해 하고 있다. 아무리 인간이 지혜를 가지고 있을 지라도 자연앞에서는 무능할 수밖에 없다. 인간에게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다. 여러분은 이런 문제 가운데서 제사장 나라의 축복을 받았다. 오늘 제목 6절 말씀에서 잡았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상을 섬기지 않도록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시고 모든 것을 회복하셨다. 그 길이 그리스도이다. 세상은 영적인 문제에 빠졌고 그 영적문제 때문에 모든 어려움에 빠진 것이다. 이 사실을 알리는 것을 가지고 구원이라고 한다. 그래서 구원받았다는 말은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안에 계시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때부터 신앙생활이 시작된다. 신앙생활은 우리안에 계신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이다. 이것을 합쳐서 언약이라고 하는것이다. 이 언약을 잡고 기도하면 될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하면서도 이 언약을 모르고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하면서도 방황하고 낙심하고 좌절하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승리하도록 모든 것을 회복시키셨다. 그 비밀이 그리스도이다. 이 땅에는 다 있는데 영적인 문제 때문에 어려움 당하고 개인과 가정과 국가가 어려움 당한다. 이것을 깨닫는 것이 세상 보는 눈이 열리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깨달을수록 그 속에서 세상 보는 눈이 열린다. 구원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그 성령의 인도받는 것이 신앙생활이고 그렇기 위해 기도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이 언약이다. 이 언약잡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완전한 승리 가운데 인도하신다. 우리가 얼마나 축복받을지 사단이 알기에 거짓말쟁이로 이 축복을 깨닫지 못하도록 공격하는 것이다. 그래서 마 13:19 말씀과 같이 이 축복을 깨닫지 못할 때 사단이 이것을 빼앗아간다.
오늘 본문 3-6절에 보면 구원받은 자의 축복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이 사실을 잘 모르기에 많은 사람들이 힘이 없고 악한 사단에게 속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에게 참된 축복을 회복함으로 여러분의 가정과 가문과 산업에 하나님의 지혜로 살아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제가 아는 한 분 가운데 남 못지 않게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분이 있다. 그 분과 말씀을 나누면서 느끼는 것이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몇 대째 믿고 있는 가문임에도 결국은 무너지게 된 것을 보게 되었다. 하나님의 자녀로 축복을 받았지만 그 사실을 모르니까, 그리스도의 비밀을 모르니 악한 사단에게 속아 가정과 후대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것을 보게 되었다.
우리에게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비밀되신 그리스도가 있다. 요 4장에 예수님이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과 대화하는 중에 네가 주는 물을 먹으면 다시 목마르지만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소산하는 샘물이 되리라.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수 되신 예수그리스도 축복의 비밀이 있다. 이 축복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생이 이것을 알지 못하여 사기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알아내야 하겠고 실제로 이 축복이 내게 사실이 되어지도록 붙잡아야겠다.
첫째로 우리의 신분을 회복해야 한다. 둘째로 그 신분에 따른 권세를 주셨다. 그 영권을 회복해야 하고 셋째로 신분과 영권을 가지고 규모를 준비해야겠다.
첫째 빨리 회복해야 할 것이 신분의 회복이다. 본문 3절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신분을 회복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위기를 당할때마다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이 야곱아, 이스라엘아 말씀하신다. 포로 생활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이사야에게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이 사 40장에 야곱아, 이스라엘아 하셨다. 창 32장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하나님의 사람과 씨름한 것을 보게 된다. 많은 것을 가졌지만 야곱의 한 구석에 해결되지 않은 것이 오래전에 형 에서를 속이고 장자권을 가지고 도망쳐 나온 것이다. 그것이 마음에 있었기 때문에 참된 평안함이 없었을 것이다. 야곱이 많은 것을 소유하고 돌아오는 가운데 사람을 보내어 에서의 근황을 알아보도록 했다. 그때 들은 이야기가 에서가 당신을 죽이기 위해 모든 군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들었다. 그때에 야곱이 자기 모든 소유물을 두 떼로 나누어 한 떼를 먼저 보내고 먼저 앞서서 자기의 예물과 사람을 에서에게 보냈다. 다 보내고 나서 얍복강가에 홀로 있었다. 외로움과 적막감 속에서 형 에서는 자기를 원수로 삼고 있고 이런 가운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거기서 이 야곱이 하나님의 사람과 씨름하는 부분이 나온다. 창 32: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야곱이니이다 그 사람이 가로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가장 어려운 위기때에 야곱이 기도하면서 얻어낸 이름이 이스라엘이다. 승리자의 신분으로 하나님이 축복하셨다.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을 하기 전에 내가 누구인가의 답이 있어야 할 것이다.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누구인가에 답이 내려지지 않으면 신앙생활 하면 할수록 방황하는 것이다. 많은 것을 얻고 성공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누구인가 하는 신분의 확인이다. 내가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 된 나를 발견하지 않으면 신앙생활하면 할수록 열매가 나면 날수록 다른 고민과 갈등이 일어나게 되어있다. 하나님 앞에서 새로운 피조물 된 나,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분명한 신분이 확인되어야 한다. 이 신분 속에서 모든 축복이 따라나오는 것이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하나님 자녀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에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희망이 생긴다. 이때에 말씀과 현장과 내가 일치하는 축복된 응답이 나타난다. 많은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럴수록 근본으로 돌아가 내가 정말로 누구인가 우리의 신분을 확인하는 것이 모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속에 성령을 부어 주셨다. 나는 부족하고 인격이 모자라지만 상관없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성령께서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시겠다 하셨다. 그 성령이 내게 임하게 될 때에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영적인 힘이 생기게 되어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말은 성령이 함께 하신다는 말이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응답하시게 되어있다. 그래서 어떤 문제와 사건이 있든 간에 모든 것을 기도로 가지고 가기 바란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된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축복이다. 이 축복을 놓치지 말기 바란다. 여러분 가정을 위해 기도하고 산업을 위해 축복의 기도를 하게 될 때 그 축복이 전달된다.
불신자들이 어떤 사람을 가지고 계속 저주를 하면 저주가 전달된다. 반대로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이 여러분의 자녀와 남편 가정을 위해 축복의 기도를 할 때 그대로 전달된다. 출17:8-16 아말렉과의 싸움에서 모세가 손을 들고 기도하는 가운데 여호수아가 승리하게 된다. 영적인 축복의 비밀이 전달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이 기도하게 될 때 응답받는다.
그리고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축복중의 축복이 마음껏 찬양하는 축복이다. 시 33편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찬양하는 내용이나온다. 그 찬송할 때 일어나는 역사가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와 말씀의 말씀의 능력과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주님과 동행하면서 구원받은 비밀을 알고 찬양할 때에 말씀의 역사와 말씀의 능력과 말씀이 성취되어짐에 눈이 열린다. 뿐만 아니라 말씀의 역사와 말씀의 능력과 성취만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세상나라의 왕이나 임금이 힘이 없음이 보여진다. 이제까지는 세상이 크고 힘 있게 보였지만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이 보여지고 체험되면서 불신앙이 떠나면서 세상에서 속지 않게 되어있다. 바로 하나님이 찬양하며 예배하며 영광돌리때에 우리에게 일어나는 영적인 역사이다. 마음과 중심을 다해 구원의 은혜에 대해 노래하고 찬양하게 될 때 말씀의 역사를 보게 됨과 더불어 세상 나라의 힘이 없음이 보여지게 되고 거기서 승리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를 하나님이 인도하기 위해 정확하게 인도하기 위해 말씀을 주셨다. 잠 3:5-6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정말 우리가 말씀 붙잡고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를 믿고 나갈때에 우리의 모든 걸음을 방황하지 않도록 말씀을 통해 길을 주신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에게 인도하기 위해 주신 것이 말씀이다. 시 32:8 내가 너의 길을 가르쳐 보이겠다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라. 말씀만 붙잡게 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 속에서 우리의 응답과 해답이 보여진다. 말씀속에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알 수 있는 방향이 나오게 되어있다. 그리고 올바른 하나님의 자녀들은 말씀을 받을 때에 모든 답을 얻게 되는 것이다.
오늘 이 한날도 말씀 속에서 여러분 평생의 모든 응답을 받아 누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예배하면서 말씀듣는가운데 이제까지 뭔가 해결되지 않아 고민하고 갈등했던 답조차 말씀속에서 인도받기를 바란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햇다. 이 엄청난 축복의 비밀을 모르니까 현실에서 지는 것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그냥 그렇게 살다가 천국가는 것이 아니다. 이 땅에서 천국의 축복된 삶을 살다가 걸음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짐을 누리다가 죽음이후에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된 저와 여러분의 신분이다.
그러면 이 엄청난 축복을 주기 위해 우리를 어디서 건져내셨는가 보기 바란다. 본문 4절 우리를 독수리 날개로 업어서 하나님께로 인도하셨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모르는 영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 창 3장 문제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사실은 지금도 똑같다. 이것이 원죄이다. 그래서 실패할 수밖에 없고 망할 수밖에 없는 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창 3장에 우리가 잘 모르는 영적인 문제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단이 우리를 불신앙으로 빠지게 만든다. 저주 받도록 하기 위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빠져 개인도 가정도 국가도 무너지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개인에 경제에 인간관계에 문제가 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돈에 문제가 있다면 단순히 그 문제가 아니라 그 배경에 이미 영적인 문제와 관계되어 있는 것이다. 우리 인생의 마무리 단계에 인생을 열심히 살고도 허무함으로 끝내는 것이다. 우리도 모르는 영적인 문제, 살아온 배경, 그리고 우리 인생은 분명히 마지막 심판 날이 있다. 그때 결국 그 영적인 문제와 살아온 배경이 합쳐져 인생이 허무함으로 끝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해결하려고 몸부림치고 있다. 이 사실 속에 빠졌던 저와 여러분을 독수리 날개로 업어서 하나님께로 인도하셨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음심으로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자기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우리의 신분이 어떤 신분인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 뿐만 아니라 완전한 해방으로 옮겨졌다. 그와 더불어 우리안에 성령으로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는데 어떤 문제 속에서도 평안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독수리 날개로 업어서 하나님께로 인도함을 받은 저와 여러분이다. 이 축복의 신분을 한 주간 현장에서 확인하시기 바란다.
두 번째로 어떻게 이 구원의 큰 축복의 역사를 받게 되었는가. 사명 때문이다. 오늘 이 시간에 영권을 회복하기 바란다. 그것이 본문 6절에 나오는 제사장 나라의 사명이다. 벧전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귀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함심이라.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 한 마디로 메시야, 그리스도와 같은 말이다. 그 이름의 뜻에 포함된 내용이다. 제사장, 즉 왕권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왕으로 출생하셨다. (눅1:30-33)그리고 왕으로 임직하셔야 되는데 성령의 세례받음으로 왕으로 임직되어지는 부분이 눅 3:21-22 이다. 그 왕권이 피흘려 백성들을 속량하심으로 우리에게 이루어졌다. 그래서 우리는 그의 나라의 백성이 된 것이다. 계1:5-6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신 자에게 바로 그의 택한 백성들이 나가는 걸음마나 제사장의 왕권의 축복이 나타나고 누려진다. 제사장적 나라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다. 그 말은 다른 사람을 살리는 사람으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다.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귀신을 섬기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를 부르시자 마자 막3:13-15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나가서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함이라. 막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너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그 속에서 건질수 있도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제사장 나라의 축복이다. 흑암 가운데 빠진 이 민족을 건져내라고 우리에게 제사장 나라의 축복을 주셨다. 저주와 멸망에서 건져낼 수 있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말할 수 있는 제사장 나라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다. 이 일에 아멘 하게 될 때 하나님의 성령께서 지금 역사하게 되어있다.
그러면 이 엄청난 축복을 비밀을 가지고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세상을 살릴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일을 위해 영적인 규모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의 주제가 렘넌트의 규모이다. 영적인규모, 기초의 규모, 삶의 규모, 전문성의 규모이다. 이미 우리가 이 부분에 말씀을 들어왔다. 모든 규모를 다 준비해야 하지만 오늘 영적인 규모를 말씀드린다. 출 19:7 모세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의 인도를 받았다. 모세가 와서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그 모든 말씀을 그 앞에 진술하니 9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빽빽한 구름 가운데서 네게 임함은-하나님이 영광가운데 임한 것이다. 내가 너와 말하는 것을 백성으로 듣게 하며 왜 그런 영광가운데 임하였느니냐. 영원히 말하라고 그런 것이다. 그러면서 모세가 백성의 말로 여호와께 고하였다. 말씀을 붙잡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있는 현장에서 말씀 붙잡고 기도할 때 그 현장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것이다. 어떤 현장에 있든지 간에 그 자리에 말씀붙잡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게 된다. 그로 말미암아 모든 문제들이 회복된다. 이것이 말씀의 맛을 보는 영적인 규모이다.
우리 후대에게 참된 복음의 맛 기도의 맛 전도의 맛 말씀의 맛을 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후대들이 말씀을 통해 모든 상처들이 치유되어지고 복음체질로 바뀌어지는 이것이 기초의 규모이고 그리고 삶에 있어서 인간관계 환경 문제앞에서 어떻게 준비할것인가에 대한 부분, 그리고 사실적이고 전문성있고 객관성있고 합리성있게 준비할수 있는 부분이 준비되어야 할 것이다.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며 영적인 규모, 이 속에서 나오는 삶의 규모 이일로 말미암아 우리 후대들이 축복받는 인생이 될 것이다.
말씀을 맺는다.
사단은 우리의 신분을 모르게 한다. 지금 전 세계는 흑암으로 덮였는데 그 흑암 세력을 깨뜨릴 수 있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주셨다. 그것이 제사장 나라이다. 이 축복을 깨닫고 누릴때에 우리에게 다윗같은 임금과 누가와 같은 의사, 바울과 같은 시대적인 전도자가 일어날 것이다. 제사장 나라의 축복의 비밀들이 이번 한주간 여러분의 삶속에 체험되고 누려지고 모든 후대에게 전달됨으로 참된 일꾼이 세워지는 한 주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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