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모여 그에게로 오는지라
2006-10-29 00:00:00
관리자
조회수 33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오늘 광고가 나갔습니다만 다음 오후예배 때 렘넌트 초청세미나가 있습니다. 중고대학생들을 초청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저녁식사 이후에 각 분야의 전문인을 모아서 같이 진로에 대해 상담하는 시간도 있다. 자녀에게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 기회를 통해서 언약 속에서 미래의 비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하시고 자녀들을 참여시키셔서 유익한 시간이 되길 빈다.
모자람이 없는 완전한 복음의 축복을 누립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 복음은 모자라지 않고 부족하지 않고 완전하다. 오늘 제목이 다 모여 그에게로 오는 지라. 26절의 말씀을 가지고 제목으로 삼고 한주동안 현장에서 성취될 말씀으로 붙잡길 바란다. 하나님이 교회에 우리에게 시대를 살리는 축복을 주셨다. 마16:16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를 고백을 했을 때 하나님이 주신 축복은 복음 증거의 축복을 주셨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말씀하셨고 천국의 열쇠를 주신다고 말씀하셨다. 이것이 교회에 주신 축복이고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다. 왜 주셨는가? 한 시대를 살려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엄청난 축복을 주셨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의 현장은 어떠한가? 오늘날 우리의 현장은 어떠한가? 이 사실을 볼 수 있어야 제대로 응답을 받게 되어있다. 모자람이 없는 완전한 복음, 시대를 살릴 수밖에 없는 복음을 주셨지만 그러나 오늘날 교회와 지금 우리의 현장은 어떠한가? 이것을 제대로 보는 것부터 참된 응답이 시작된다.
우리가 두말하지 않아도 익히 알고 있는 것이다. 교회가 복음의 본질 외에 비본질적인 것을 붙잡음으로 인해 사회 현장에서 복음의 영향을 줄 수 없을 정도로 교회가 힘을 잃고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바라보고 있지만 교회가 세상과 사회에 등지고 있고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하여 복음의 전달의 문이 막히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국교회의 현실을 우리가 이러한 것을 제대로 볼 수 있어야 하나님이 주시는 답을 알 수 있다. 교회마다 참된 복음을 놓침으로 말미암아 복음으로 세상에 답을 주고 영적인 고갈함을 해결해야할 교회가 다른 것을 붙잡음으로 말미암아 세상과 사회의 비난을 받고 등지게 되고 자아만족을 위한 삶으로 됨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사회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게 되었다. 그래서 그 결과 점점 교회가 문을 닫고 있다.
그 중의 하나는 가면 갈수록 잊지 말아야할 일인 목회자들의 자질문제. 매스컴을 통해 보았겠지만 한 목사님이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서 아내이름으로 보험을 넣어두고 억대의 보험을 탄 이야기가 나왔다. 이런 문제들로 말미암아 교회가 어려워지고 통계상으로 드러난 것처럼 교회가 문을 닫고 있는 비참한 것이 우리의 현실임을 알아야한다.
그리고 우리의 현장은 지금 어떠한가? 우상문화로 잠식되어가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장이다. 교회가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면 저절로 노력하지 않아도 우상의 문화는 번지게 되어있다. 우상의 문화가 번지게 될 때 반드시 영적인 문제와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영적인 문제가 가미되고 굉장한 실패들이 오게 되어있다. 이 우상의 문제의 배후에 사단이 역사하는데 힘이 막강하다. 따라서 우상의 문제로 말미암아 우리의 후대들조차 우상사상 속에 완전히 찌들게 하는 것이 사단의 역사이다. 그래서 가면 갈수록 재난과 재앙의 역사가 이 땅에 끊임없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우상을 이길 영권을 교회에 주셨는데 이 것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힘을 잃어버리고 현장에는 당연하게 우상이 번성하고 우상국가가 부흥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실패하고 재앙의 시대가 오고 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본문에 보면 우상숭배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주셨다. 다시 말해 우리가 이 시대를 살릴 수 있는 메시지를 주셨다. 본문에 보면 모세가 시내산에서 올라가서 기도하는 동안 밑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을 만들고 춤을 추고 있었다. 이것이 오늘날의 현실문제이다. 많은 교회들이 성도들이 어느 때보다도 신앙생활을 한다고 몸부림을 치는데 현장에서는 우상이 모든 지역을 장악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하는 것이 기독교인이다. 하지만 현장은 점점 우상화되어가고 있다. 오늘 여기에서 중요한 답과 해결책을 붙잡아야 할 것이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우상숭배가 야기되었는가? 그러면 우상숭배가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가? 어떻게 하면 우상의 문제를 막을 것인가 해결책에 대해서 말씀을 붙잡길 바란다.
어디서부터 우상숭배가 야기되고 있는가? 21절을 보면「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 백성이 네게 어떻게 하였기에 네가 그들로 중죄에 빠지게 하였느뇨」25절에 보면 백성이 방자한 이유를 말하고 있다. 왜 자꾸 우상문제가 드러나고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어려움이 오는가? 말씀운동을 제대로 안했기 때문에 말씀을 제대로 붙잡지 않았기 때문에 현장은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말씀을 갖고 있어야할 교회가 말씀을 놓치고 있기 때문에 불신자들의 책임이 아니다.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을 가진 교회, 특별히 앞선 주의 종들이 참된 복음의 본질을 놓쳤기 때문에 현장은 점점 우상숭배에 빠져든다는 것이다. 아론이 방자해서 결국 백성들이 우상숭배에 빠졌다고 하고 있다. 다른 이유가 아니다. 우상숭배의 역사는 다른 책임이 아니다. 교회에 책임이 있다. 바로 우리에게 책임이 있다. 불신자들은 모르고 우상숭배를 한다. 고난당하고 어려움을 당하니까 해결하니까 당연히 고난과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을 만날 길이 없으니까 우상숭배를 하게 된다.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반드시 현장에 변화가 일어나고 역사가 일어나는데 이 사실을 교회와 성도들이 체험하지 있지 못하기 때문에 현장에는 우상숭배로 실패하게 되어있다.
우리가 교회에 와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서 사실적인 말씀의 성취를 보아야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되고 붙잡혀지면 반드시 현장은 변화되게 되어있다. 그 어떤 현장이라고 할지라도 복음의 말씀, 생명의 말씀이 증거 되어지면 현장은 변화되어지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있다. 이 엄청난 축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불구하고 응답을 받지 못하고 교회를 왔다 갔다 했기 때문에 현장에 우상으로 번져나가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죽은 말씀이 아니다.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신다. 히4:12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말씀의 성취를 보고 누리는 만큼 우상의 역사를 꺾을 수 있다. 문제는 이 축복을 놓치고 그냥 교회를 왔가 갔다하기 때문에 현장이 우상에게 점령당하고 있다.
말씀이 없으니까 성도들이 뭔가 열심은 내지만 열심히 기도도하지만 말씀이 없으니까 열심을 할수록 이단에 빠진다. 그리고 영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말씀이 없으니까 열심을 내다가 신비주의에 빠진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고 집안 사람들마저도 인정하지 못하는 교회 다니는 사람은 이상하다고 할 정도로 이 축복을 누리지 못해서 타락해버리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말씀을 갖고 있어야할 교회가 말씀을 갖고 있지 않는 것이 문제 중의 문제요, 비극중의 비극이다, 사40:8-9에 보면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을 만나고 누려야 되는데 이 사실이 안되니까 우리도 모르게 우상으로 가정과 가문에 완전히 장악당하는 것이다. 우상의 권세가 우리의 자녀들을 완전히 장악해버리는 것이다. 하나님을 만나는 말씀운동이 되어지지 않으니까 열심히 하는데도 엉뚱한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는데 엉뚱한 일을 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말씀 속에서 한 주간 응답받을 기도제목이 발견되어야한다. 그렇지 않고 교회만 왔다갔다하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엉뚱한 것을 하게 된다.
류목사님의 지교회 메시지 가운데 참된 복음의 맛을, 말씀성취의 맛을 보지 못하고 교회만 왔다갔다하면 교묘하게 모든 것이 틀려진다고 하셨다. 너무 확 달라지면 알아차리고 인도를 받을텐데 진짜 복음의 맛을 보지 못하면 매사에 교묘하게 틀려진다고 한다. 이것이 하루하루 반복되어지면 어떠한 결과가 나타나는지 보여지게 된다. 우리가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보면 올은 신자가 되어서 구원받은 사람들이 너무나 적는 것을 보게 된다. 말씀의 성취를 모르고 교회만 왔다갔다가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우리가 참된 말씀을 주지 못하고 방향을 잡지 못하고 헤매는 동안에 현장에는 우리를 통해서 구원을 받고 은혜 받아야할 사람이 사각지대로 바뀌고 있다. 그래서 결국은 현장 자체가 우상자체로 문화가 되어버린 것이다. 오늘 중요한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어떻게 해서 그러한 것이 우리에게 오게 되었는가?
그래서 어떠한 말씀을 붙잡아야 하는가? 성경에서 말하는 것을 사실대로 알고 붙잡아야 한다.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알고 사실을 사실대로 알고 붙잡는 것이 필요하다. 성경에서 말하는 것이 우리에게 육신의 삶도 이야기하고 계신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영적인 사실을 말하고 계신다. 영적인 존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분명히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과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과 천군천사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 성경에서 말씀하고 계신다. 반면에 인간을 지금도 타락시키는 마귀, 귀신, 사단의 존재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신다. 그런데 문제는 영적인 사실을 사실대로 알고 사실대로 말하고 사실대로 붙잡아야하는데 이것이 되지 않아서 인간 속에 실패와 고통과 고난이 계속 오게 되어지는 것이다.
말세의 사단이 전략은 재림에 대해서 희미하게 만듦으로 말미암아 오늘이 모든 것인 줄 알고 살아가게 한다.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주로 심판의 주로 재림주로 오실텐데 우리는 재림에 대한 눈이 열려질 때 지금 현실 속에서도 평안을 누릴 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신 평안이 여기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악한 사단은 재림에 대해서 희미하게 하고 육신적인 것에 빠지게 함으로 말미암아 참된 축복을 놓치게 한다. 또한 사단의 전략은 사단의 정체를 너무 흔하게 이야기를 해서 너무 과다하게 이야기를 해서 사단의 존재를 시시하게 알거나 믿지 않게 한다. 또한 사단을 너무 이야기하지 않아서 교회에서 마저도 사단의 존재를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이 악한 사단이 공중권세 잡은 존재로 지금도 역사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니까 성도들이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중요한 영적인 사실, 영적인 존재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면 결국은 인간의 영혼에 참된 만족과 기쁨이 없다. 그 영혼의 고갈을 채울 수가 없다. 다시 말해서 성경에서는 육신 적인 것도 말하고 있지만 그 전에 영적인 것이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우리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다. 하나님의 형상 따라 지음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게 될 때 참된 행복이 있다.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서는 아무리 가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영혼의 갈급함을 채울 수가 없다.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서 영적인 죽음이 오니까 결국 정신적인 고통이 온다. 거기에 삶의 피곤함들이 계속 밀려오는 것이다. 그 영적인 죽은 상태와 정신적인 고통과 삶의 피곤함을 정치, 경제, 과학, 지식, 종교로 답을 전혀 줄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 생명의 복음만이 영적인 갈급함에 빠진 자들에게 진정한 답을 줄 수 있다. 말씀을 갖고 있어야할 교회가 말씀을 놓치니까 성도들이 방황하고 성도들이 방황하는 동안 지금 현장은 복음받고 은혜를 받아야할 사람들이 사각지대로 바뀌어져서 우상문화에 찌들어져 있다. 말씀 중의 말씀이 영적인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나타난 것이다.
두 번째로 우상숭배의결과를 말씀하고 있다. 25절에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되어진다는 것이다. 우상숭배를 하면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되어진다. 같은 맥락 속에 출32:11-12에 보면 모세가 우상숭배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두고 한탄하며 기도하는 것이 나온다. 「모세가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애굽 사람으로 이르기를 여호와가 화를 내려 그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고 인도하여 내었다 하게 하려하시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멸망하면 저 원수들이 뭐라고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자기 손으로 건져낸 하나님의 백성을 광야에서 자기 백성을 죽이는 것은 원수의 조롱거리가 되는 것이 아닙니까. 하는 내용으로 모세가 기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교회가 답을 주지 못하면 원수의 조롱거리가 되게 된다. 지금 현장이 바로 이러한 현장이다.
모든 신자들이 영적으로 흔들리고 있다. 세상 속에서 실패한 육신을 가지고 망할대로 망한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평안을 얻고 해답을 얻길 바라는데 교회조차도 답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교회에 와서도 힘들어지고 결국 교회를 떠나게 되고 답을 얻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원수의 조롱거리가 되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는 동안에는 현장에서는 우상숭배하는 자들이 장악하고 있다. 지금 잘되는 것이 있다면 운명사업이다. 글을 읽는 동안 선전하는 내용이 재미있어서 그대로 읽어보고자 한다. “사람들이 과거 불안 초조한 가운데 점을 보던 개념이 달라지고 있다. 희망을 이야기해주는 곳이 없습니다. 어디서나 실패에 힘들고 죽겠다고 하는 이야기만 들립니다. 이런데 용기를 주고 덕담을 나눌만한 곳으로 점이 최고입니다. 미리 살길을 알려주기 때문에 매력적이거든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점쟁이 광고를 하고 있다. 이제는 보란 듯이 전 현장에 우상숭배와 종교들이 현장을 장악하면서 보란 듯이 성도들을 교회들을 비웃고 있다. 하나님이 왜 우리 교회를 통하여서 현장을 회복하길 바라시는가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왜 우리를 통해서 유일한 복음을 가지고 현장에서 전도제자로 제자공동체를 이루고 왜 중직자들을 중심으로 전도제자의 공동체로 쓰임받길 원하는가하면 현장이 악한 사단의 역사로 말미암아 교회와 성도를 비웃고 있기 때문에 이를 바꾸기 위해서 우리를 현장을 통해서 중직자 공동체를 이루라고 하시는 것이다.
우상이 번지게 되면 이것이 악령의 역사이기 때문에 열심히 사는 것과 상관없이 자주 재앙과 재난이 일어나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원수의 조롱거리가 된 현장 속에 하나님의 이름을 회복하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비록 연약하고 부족해 보이지만 우리 안에 복음의 능력이 강하기 때문에 그 복음의 힘이 이 땅의 여호와의 이름을 회복시킬 것이다. 우상의 조롱거리가 되어있는 현장에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회복되어지는 역사를 통해서 여러분의 이 귀한 사역에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를 부르셨고 우리 교회를 부르셨다.
세 번째로 어떻게 우상의 세력을 막을 것인가? 그 해결책이 무엇인가? 26절을 보면 여호와께로 돌아오라는 것이다. 우상의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길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우리 민족과 세계가 사는 길은 귀신을 섬기지 아니하고 우상숭배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롬5:8에 보면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우하여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시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히10장처럼 새롭고 산길을 열으셨다. 사55:7에 보면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슥1:3을 보면 「그러므로 너는 무리에게 고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호1:6을 보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 가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동원하셨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복음을 설명하기 위해 모든 것을 동원하셨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자마자 가죽옷을 입히셨고 방주, 유월절 어린양의 피, 성막, 세 가지 직분 무엇을 말하는가? 이 한 가지 복음을 설명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포로로 되게 하셨다. 그리고 이 복음을 설명하기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셨다.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나아갈 때 모든 우상의 문제가 해결되게 되어있다. 본문에 보면 모세가 나오라고 할 때 레위지파가 모두 나왔다. 우리를 이 시대에 영적인 레위지파로 부르셨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고 은혜를 받으면 현장의 우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말씀운동으로 이 시대의 현장의 우상 문제를 다 해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은 우상숭배 때문에 다 죽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본문 27, 28절을 보면 우상숭배의 결과는 원수에게 조롱되어지는 것뿐만 아니라 죽게 되어진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운동, 복음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운동을 할 때에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무엇인가? 29절을 보면 그가 오늘날 우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말씀운동, 복음운동을 함으로 우상 문제를 해결할 때 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우리의 20가지 전략을 주셨다. 그것은 이 시대의 흑암세력, 우상문화를 바꾸는 영적싸움이다. 이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20가지 전도전략을 주셨다. 5가지 기초 다락방에서 지교회 까지, 5가지 훈련 합숙에서 전도합숙까지, 5가지 조직 전도학교에서 AUC까지, 5가지 미래 렘넌트, 문화, 산업, 치유, 엘리트 사역. 20가지 전략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 이 시대의 흑암과의 싸움에서 도전하자는 것이고 우상의 문화를 바꾸자는 것이다.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일에 20가지 전략으로 응답을 받아야 하겠다.
바른 복음을 가지고 영적인 고갈함을 해결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현장의 사람들은 우상에 빠져있다. 우리가 바른 복음을 가지고 영적인 고갈함을 없애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바른 복음을 가지고 영적인 고갈함을 없애주는 일꾼을 세우게 될 때 이 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이 축복 가운데 세우심을 알고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론>
1) 교회의 축복
2) 오늘날 현장 - 우상문화
3) 오늘날 교회(한국교회)
하나님이 우리(교회)에게 시대를 살리는 축복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는 어떻습니까? 그리고 현장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우상숭배에 대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이 민족의 살 길을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모세가 감람산에 가서 기도하는 중에 이스라엘 민족이 우상숭배에 빠져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지금 현실의 문제입니다.
<본론>
1. 어디서부터 우상숭배가 야기 되었습니까? (본문 21절)
1) 우리가 말씀운동을 제대로 안했기에 말씀을 제대로 붙잡지 않았기에 그런 것입니다.
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반드시 현장에 변화와 역사가 일어납니다.(히4:12)
② 말씀을 갖고 있어야할 교회가 말씀을 안 갖고 있습니다. - 여기에서 문제가 온 것입니다.(사40:8, 9)
③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보면 옳은 신자가 되어서 구원받았다는 것은 기적과 같습니다.
- 전혀 복음의 맛, 말씀의 성취를 못보고 교회만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이는 교묘하게 틀리는 것입니다.
④ 우리가 엉뚱한 방향으로 헤매고 있을 때 우리 말을 듣고 구원받고 은혜 받아야 할 사람들이 전부 사각지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우상문화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2) 어떻게 하기 전에 어째서 왔는가를 잘 보아야 합니다.
① 교회가 사실적으로 말씀을 이야기하고 알아야 하는데 사실적으로 알지 못해서 중죄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본문 21절)
② 영적인 존재, 영적인 사실을 사실대로 가르쳐야 합니다.(하나님, 성령, 천사/사단, 마귀, 귀신)
③ 사람들의 문제 - 영혼상처, 정신적인 고통, 삶의 피곤
정치, 학문, 경제, 종교로는 답을 줄 수 없습니다.
④ 사단의 전략은 무엇입니까?
2. 결과 - 어떻게 됩니까? 본문25절 -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됩니다.
1) 모세의 기도(11-12절)
2) 신자들의 흔들리게 됩니다.
3) 요즘 장사가 잘 되는 것은 운명산업입니다. 전 현장은 이미 보란 듯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모든 현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4) 왜 현장에 복음가진 유일성을 가진 제자공동체, 중직자 중심한 현장 공동체가 세워져야 합니까? 이것이 이유인 것입니다.
5) 우상이 번지면 악령의 역사이기에 열심히 사는 것과 상관없이 이상하게 재앙과 재난이 계속 들이닥칩니다.
6) 회복해야 될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실 것입니다.
3. 어떻게 이를 막습니까?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26절,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1) 우리 민족과 세계가 사는 길은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것입니다.
① 롬5:8 ② 히10:20 새롭고 산 길 ③ 사55:7 ④ 슥1:3 ⑤ 호6:1-3
2) 하나님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걸고 복음 하나를 우리에게 설명하셨습니다.
① 가죽옷 ② 방주 ③ 유월절 피 ④ 성막 ⑤ 3직분 ⑥ 노예, 포로되게 하시고
⑦ 친히 오셔서 복음 설명
3) 올바른 복음운동, 말씀운동 바로 펴서 모든 우상 세력을 막아야 될 것입니다.(27.28절)
4) 20가지 전략 - 이 시대의 흑암역사, 우상문화를 바꾸는 영적인 싸움입니다.
5) 이렇게 될 때 29절/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주시리라.
<결론>
바른 복음을 가지고 영적인 고갈을 해결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사람들은 모르고 우상숭배에 빠져있습니다. 영적인 고갈을 해결해주는 사람으로 현장에 서시고 영적인 고갈을 해결해주는 인물을 키우는 일에 최고로 쓰임 받는 축복이 있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모자람이 없는 완전한 복음의 축복을 누립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 복음은 모자라지 않고 부족하지 않고 완전하다. 오늘 제목이 다 모여 그에게로 오는 지라. 26절의 말씀을 가지고 제목으로 삼고 한주동안 현장에서 성취될 말씀으로 붙잡길 바란다. 하나님이 교회에 우리에게 시대를 살리는 축복을 주셨다. 마16:16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를 고백을 했을 때 하나님이 주신 축복은 복음 증거의 축복을 주셨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말씀하셨고 천국의 열쇠를 주신다고 말씀하셨다. 이것이 교회에 주신 축복이고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다. 왜 주셨는가? 한 시대를 살려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엄청난 축복을 주셨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의 현장은 어떠한가? 오늘날 우리의 현장은 어떠한가? 이 사실을 볼 수 있어야 제대로 응답을 받게 되어있다. 모자람이 없는 완전한 복음, 시대를 살릴 수밖에 없는 복음을 주셨지만 그러나 오늘날 교회와 지금 우리의 현장은 어떠한가? 이것을 제대로 보는 것부터 참된 응답이 시작된다.
우리가 두말하지 않아도 익히 알고 있는 것이다. 교회가 복음의 본질 외에 비본질적인 것을 붙잡음으로 인해 사회 현장에서 복음의 영향을 줄 수 없을 정도로 교회가 힘을 잃고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바라보고 있지만 교회가 세상과 사회에 등지고 있고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하여 복음의 전달의 문이 막히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국교회의 현실을 우리가 이러한 것을 제대로 볼 수 있어야 하나님이 주시는 답을 알 수 있다. 교회마다 참된 복음을 놓침으로 말미암아 복음으로 세상에 답을 주고 영적인 고갈함을 해결해야할 교회가 다른 것을 붙잡음으로 말미암아 세상과 사회의 비난을 받고 등지게 되고 자아만족을 위한 삶으로 됨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사회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게 되었다. 그래서 그 결과 점점 교회가 문을 닫고 있다.
그 중의 하나는 가면 갈수록 잊지 말아야할 일인 목회자들의 자질문제. 매스컴을 통해 보았겠지만 한 목사님이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서 아내이름으로 보험을 넣어두고 억대의 보험을 탄 이야기가 나왔다. 이런 문제들로 말미암아 교회가 어려워지고 통계상으로 드러난 것처럼 교회가 문을 닫고 있는 비참한 것이 우리의 현실임을 알아야한다.
그리고 우리의 현장은 지금 어떠한가? 우상문화로 잠식되어가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장이다. 교회가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면 저절로 노력하지 않아도 우상의 문화는 번지게 되어있다. 우상의 문화가 번지게 될 때 반드시 영적인 문제와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영적인 문제가 가미되고 굉장한 실패들이 오게 되어있다. 이 우상의 문제의 배후에 사단이 역사하는데 힘이 막강하다. 따라서 우상의 문제로 말미암아 우리의 후대들조차 우상사상 속에 완전히 찌들게 하는 것이 사단의 역사이다. 그래서 가면 갈수록 재난과 재앙의 역사가 이 땅에 끊임없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우상을 이길 영권을 교회에 주셨는데 이 것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힘을 잃어버리고 현장에는 당연하게 우상이 번성하고 우상국가가 부흥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실패하고 재앙의 시대가 오고 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본문에 보면 우상숭배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주셨다. 다시 말해 우리가 이 시대를 살릴 수 있는 메시지를 주셨다. 본문에 보면 모세가 시내산에서 올라가서 기도하는 동안 밑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을 만들고 춤을 추고 있었다. 이것이 오늘날의 현실문제이다. 많은 교회들이 성도들이 어느 때보다도 신앙생활을 한다고 몸부림을 치는데 현장에서는 우상이 모든 지역을 장악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하는 것이 기독교인이다. 하지만 현장은 점점 우상화되어가고 있다. 오늘 여기에서 중요한 답과 해결책을 붙잡아야 할 것이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우상숭배가 야기되었는가? 그러면 우상숭배가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가? 어떻게 하면 우상의 문제를 막을 것인가 해결책에 대해서 말씀을 붙잡길 바란다.
어디서부터 우상숭배가 야기되고 있는가? 21절을 보면「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 백성이 네게 어떻게 하였기에 네가 그들로 중죄에 빠지게 하였느뇨」25절에 보면 백성이 방자한 이유를 말하고 있다. 왜 자꾸 우상문제가 드러나고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어려움이 오는가? 말씀운동을 제대로 안했기 때문에 말씀을 제대로 붙잡지 않았기 때문에 현장은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말씀을 갖고 있어야할 교회가 말씀을 놓치고 있기 때문에 불신자들의 책임이 아니다.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을 가진 교회, 특별히 앞선 주의 종들이 참된 복음의 본질을 놓쳤기 때문에 현장은 점점 우상숭배에 빠져든다는 것이다. 아론이 방자해서 결국 백성들이 우상숭배에 빠졌다고 하고 있다. 다른 이유가 아니다. 우상숭배의 역사는 다른 책임이 아니다. 교회에 책임이 있다. 바로 우리에게 책임이 있다. 불신자들은 모르고 우상숭배를 한다. 고난당하고 어려움을 당하니까 해결하니까 당연히 고난과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을 만날 길이 없으니까 우상숭배를 하게 된다.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반드시 현장에 변화가 일어나고 역사가 일어나는데 이 사실을 교회와 성도들이 체험하지 있지 못하기 때문에 현장에는 우상숭배로 실패하게 되어있다.
우리가 교회에 와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서 사실적인 말씀의 성취를 보아야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되고 붙잡혀지면 반드시 현장은 변화되게 되어있다. 그 어떤 현장이라고 할지라도 복음의 말씀, 생명의 말씀이 증거 되어지면 현장은 변화되어지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있다. 이 엄청난 축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불구하고 응답을 받지 못하고 교회를 왔다 갔다 했기 때문에 현장에 우상으로 번져나가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죽은 말씀이 아니다.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신다. 히4:12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말씀의 성취를 보고 누리는 만큼 우상의 역사를 꺾을 수 있다. 문제는 이 축복을 놓치고 그냥 교회를 왔가 갔다하기 때문에 현장이 우상에게 점령당하고 있다.
말씀이 없으니까 성도들이 뭔가 열심은 내지만 열심히 기도도하지만 말씀이 없으니까 열심을 할수록 이단에 빠진다. 그리고 영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말씀이 없으니까 열심을 내다가 신비주의에 빠진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고 집안 사람들마저도 인정하지 못하는 교회 다니는 사람은 이상하다고 할 정도로 이 축복을 누리지 못해서 타락해버리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말씀을 갖고 있어야할 교회가 말씀을 갖고 있지 않는 것이 문제 중의 문제요, 비극중의 비극이다, 사40:8-9에 보면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을 만나고 누려야 되는데 이 사실이 안되니까 우리도 모르게 우상으로 가정과 가문에 완전히 장악당하는 것이다. 우상의 권세가 우리의 자녀들을 완전히 장악해버리는 것이다. 하나님을 만나는 말씀운동이 되어지지 않으니까 열심히 하는데도 엉뚱한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는데 엉뚱한 일을 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말씀 속에서 한 주간 응답받을 기도제목이 발견되어야한다. 그렇지 않고 교회만 왔다갔다하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엉뚱한 것을 하게 된다.
류목사님의 지교회 메시지 가운데 참된 복음의 맛을, 말씀성취의 맛을 보지 못하고 교회만 왔다갔다하면 교묘하게 모든 것이 틀려진다고 하셨다. 너무 확 달라지면 알아차리고 인도를 받을텐데 진짜 복음의 맛을 보지 못하면 매사에 교묘하게 틀려진다고 한다. 이것이 하루하루 반복되어지면 어떠한 결과가 나타나는지 보여지게 된다. 우리가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보면 올은 신자가 되어서 구원받은 사람들이 너무나 적는 것을 보게 된다. 말씀의 성취를 모르고 교회만 왔다갔다가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우리가 참된 말씀을 주지 못하고 방향을 잡지 못하고 헤매는 동안에 현장에는 우리를 통해서 구원을 받고 은혜 받아야할 사람이 사각지대로 바뀌고 있다. 그래서 결국은 현장 자체가 우상자체로 문화가 되어버린 것이다. 오늘 중요한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어떻게 해서 그러한 것이 우리에게 오게 되었는가?
그래서 어떠한 말씀을 붙잡아야 하는가? 성경에서 말하는 것을 사실대로 알고 붙잡아야 한다.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알고 사실을 사실대로 알고 붙잡는 것이 필요하다. 성경에서 말하는 것이 우리에게 육신의 삶도 이야기하고 계신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영적인 사실을 말하고 계신다. 영적인 존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분명히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과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과 천군천사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 성경에서 말씀하고 계신다. 반면에 인간을 지금도 타락시키는 마귀, 귀신, 사단의 존재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신다. 그런데 문제는 영적인 사실을 사실대로 알고 사실대로 말하고 사실대로 붙잡아야하는데 이것이 되지 않아서 인간 속에 실패와 고통과 고난이 계속 오게 되어지는 것이다.
말세의 사단이 전략은 재림에 대해서 희미하게 만듦으로 말미암아 오늘이 모든 것인 줄 알고 살아가게 한다.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주로 심판의 주로 재림주로 오실텐데 우리는 재림에 대한 눈이 열려질 때 지금 현실 속에서도 평안을 누릴 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신 평안이 여기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악한 사단은 재림에 대해서 희미하게 하고 육신적인 것에 빠지게 함으로 말미암아 참된 축복을 놓치게 한다. 또한 사단의 전략은 사단의 정체를 너무 흔하게 이야기를 해서 너무 과다하게 이야기를 해서 사단의 존재를 시시하게 알거나 믿지 않게 한다. 또한 사단을 너무 이야기하지 않아서 교회에서 마저도 사단의 존재를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이 악한 사단이 공중권세 잡은 존재로 지금도 역사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니까 성도들이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중요한 영적인 사실, 영적인 존재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면 결국은 인간의 영혼에 참된 만족과 기쁨이 없다. 그 영혼의 고갈을 채울 수가 없다. 다시 말해서 성경에서는 육신 적인 것도 말하고 있지만 그 전에 영적인 것이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우리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다. 하나님의 형상 따라 지음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게 될 때 참된 행복이 있다.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서는 아무리 가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영혼의 갈급함을 채울 수가 없다.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서 영적인 죽음이 오니까 결국 정신적인 고통이 온다. 거기에 삶의 피곤함들이 계속 밀려오는 것이다. 그 영적인 죽은 상태와 정신적인 고통과 삶의 피곤함을 정치, 경제, 과학, 지식, 종교로 답을 전혀 줄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 생명의 복음만이 영적인 갈급함에 빠진 자들에게 진정한 답을 줄 수 있다. 말씀을 갖고 있어야할 교회가 말씀을 놓치니까 성도들이 방황하고 성도들이 방황하는 동안 지금 현장은 복음받고 은혜를 받아야할 사람들이 사각지대로 바뀌어져서 우상문화에 찌들어져 있다. 말씀 중의 말씀이 영적인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나타난 것이다.
두 번째로 우상숭배의결과를 말씀하고 있다. 25절에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되어진다는 것이다. 우상숭배를 하면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되어진다. 같은 맥락 속에 출32:11-12에 보면 모세가 우상숭배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두고 한탄하며 기도하는 것이 나온다. 「모세가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애굽 사람으로 이르기를 여호와가 화를 내려 그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고 인도하여 내었다 하게 하려하시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멸망하면 저 원수들이 뭐라고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자기 손으로 건져낸 하나님의 백성을 광야에서 자기 백성을 죽이는 것은 원수의 조롱거리가 되는 것이 아닙니까. 하는 내용으로 모세가 기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교회가 답을 주지 못하면 원수의 조롱거리가 되게 된다. 지금 현장이 바로 이러한 현장이다.
모든 신자들이 영적으로 흔들리고 있다. 세상 속에서 실패한 육신을 가지고 망할대로 망한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평안을 얻고 해답을 얻길 바라는데 교회조차도 답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교회에 와서도 힘들어지고 결국 교회를 떠나게 되고 답을 얻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원수의 조롱거리가 되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는 동안에는 현장에서는 우상숭배하는 자들이 장악하고 있다. 지금 잘되는 것이 있다면 운명사업이다. 글을 읽는 동안 선전하는 내용이 재미있어서 그대로 읽어보고자 한다. “사람들이 과거 불안 초조한 가운데 점을 보던 개념이 달라지고 있다. 희망을 이야기해주는 곳이 없습니다. 어디서나 실패에 힘들고 죽겠다고 하는 이야기만 들립니다. 이런데 용기를 주고 덕담을 나눌만한 곳으로 점이 최고입니다. 미리 살길을 알려주기 때문에 매력적이거든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점쟁이 광고를 하고 있다. 이제는 보란 듯이 전 현장에 우상숭배와 종교들이 현장을 장악하면서 보란 듯이 성도들을 교회들을 비웃고 있다. 하나님이 왜 우리 교회를 통하여서 현장을 회복하길 바라시는가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왜 우리를 통해서 유일한 복음을 가지고 현장에서 전도제자로 제자공동체를 이루고 왜 중직자들을 중심으로 전도제자의 공동체로 쓰임받길 원하는가하면 현장이 악한 사단의 역사로 말미암아 교회와 성도를 비웃고 있기 때문에 이를 바꾸기 위해서 우리를 현장을 통해서 중직자 공동체를 이루라고 하시는 것이다.
우상이 번지게 되면 이것이 악령의 역사이기 때문에 열심히 사는 것과 상관없이 자주 재앙과 재난이 일어나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원수의 조롱거리가 된 현장 속에 하나님의 이름을 회복하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비록 연약하고 부족해 보이지만 우리 안에 복음의 능력이 강하기 때문에 그 복음의 힘이 이 땅의 여호와의 이름을 회복시킬 것이다. 우상의 조롱거리가 되어있는 현장에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회복되어지는 역사를 통해서 여러분의 이 귀한 사역에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를 부르셨고 우리 교회를 부르셨다.
세 번째로 어떻게 우상의 세력을 막을 것인가? 그 해결책이 무엇인가? 26절을 보면 여호와께로 돌아오라는 것이다. 우상의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길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우리 민족과 세계가 사는 길은 귀신을 섬기지 아니하고 우상숭배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롬5:8에 보면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우하여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시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히10장처럼 새롭고 산길을 열으셨다. 사55:7에 보면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슥1:3을 보면 「그러므로 너는 무리에게 고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호1:6을 보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 가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동원하셨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복음을 설명하기 위해 모든 것을 동원하셨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자마자 가죽옷을 입히셨고 방주, 유월절 어린양의 피, 성막, 세 가지 직분 무엇을 말하는가? 이 한 가지 복음을 설명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포로로 되게 하셨다. 그리고 이 복음을 설명하기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셨다.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나아갈 때 모든 우상의 문제가 해결되게 되어있다. 본문에 보면 모세가 나오라고 할 때 레위지파가 모두 나왔다. 우리를 이 시대에 영적인 레위지파로 부르셨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고 은혜를 받으면 현장의 우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말씀운동으로 이 시대의 현장의 우상 문제를 다 해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은 우상숭배 때문에 다 죽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본문 27, 28절을 보면 우상숭배의 결과는 원수에게 조롱되어지는 것뿐만 아니라 죽게 되어진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운동, 복음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운동을 할 때에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무엇인가? 29절을 보면 그가 오늘날 우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말씀운동, 복음운동을 함으로 우상 문제를 해결할 때 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우리의 20가지 전략을 주셨다. 그것은 이 시대의 흑암세력, 우상문화를 바꾸는 영적싸움이다. 이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20가지 전도전략을 주셨다. 5가지 기초 다락방에서 지교회 까지, 5가지 훈련 합숙에서 전도합숙까지, 5가지 조직 전도학교에서 AUC까지, 5가지 미래 렘넌트, 문화, 산업, 치유, 엘리트 사역. 20가지 전략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 이 시대의 흑암과의 싸움에서 도전하자는 것이고 우상의 문화를 바꾸자는 것이다.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일에 20가지 전략으로 응답을 받아야 하겠다.
바른 복음을 가지고 영적인 고갈함을 해결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현장의 사람들은 우상에 빠져있다. 우리가 바른 복음을 가지고 영적인 고갈함을 없애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바른 복음을 가지고 영적인 고갈함을 없애주는 일꾼을 세우게 될 때 이 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이 축복 가운데 세우심을 알고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론>
1) 교회의 축복
2) 오늘날 현장 - 우상문화
3) 오늘날 교회(한국교회)
하나님이 우리(교회)에게 시대를 살리는 축복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는 어떻습니까? 그리고 현장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우상숭배에 대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이 민족의 살 길을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모세가 감람산에 가서 기도하는 중에 이스라엘 민족이 우상숭배에 빠져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지금 현실의 문제입니다.
<본론>
1. 어디서부터 우상숭배가 야기 되었습니까? (본문 21절)
1) 우리가 말씀운동을 제대로 안했기에 말씀을 제대로 붙잡지 않았기에 그런 것입니다.
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반드시 현장에 변화와 역사가 일어납니다.(히4:12)
② 말씀을 갖고 있어야할 교회가 말씀을 안 갖고 있습니다. - 여기에서 문제가 온 것입니다.(사40:8, 9)
③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보면 옳은 신자가 되어서 구원받았다는 것은 기적과 같습니다.
- 전혀 복음의 맛, 말씀의 성취를 못보고 교회만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이는 교묘하게 틀리는 것입니다.
④ 우리가 엉뚱한 방향으로 헤매고 있을 때 우리 말을 듣고 구원받고 은혜 받아야 할 사람들이 전부 사각지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우상문화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2) 어떻게 하기 전에 어째서 왔는가를 잘 보아야 합니다.
① 교회가 사실적으로 말씀을 이야기하고 알아야 하는데 사실적으로 알지 못해서 중죄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본문 21절)
② 영적인 존재, 영적인 사실을 사실대로 가르쳐야 합니다.(하나님, 성령, 천사/사단, 마귀, 귀신)
③ 사람들의 문제 - 영혼상처, 정신적인 고통, 삶의 피곤
정치, 학문, 경제, 종교로는 답을 줄 수 없습니다.
④ 사단의 전략은 무엇입니까?
2. 결과 - 어떻게 됩니까? 본문25절 -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됩니다.
1) 모세의 기도(11-12절)
2) 신자들의 흔들리게 됩니다.
3) 요즘 장사가 잘 되는 것은 운명산업입니다. 전 현장은 이미 보란 듯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모든 현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4) 왜 현장에 복음가진 유일성을 가진 제자공동체, 중직자 중심한 현장 공동체가 세워져야 합니까? 이것이 이유인 것입니다.
5) 우상이 번지면 악령의 역사이기에 열심히 사는 것과 상관없이 이상하게 재앙과 재난이 계속 들이닥칩니다.
6) 회복해야 될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실 것입니다.
3. 어떻게 이를 막습니까?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26절,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1) 우리 민족과 세계가 사는 길은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것입니다.
① 롬5:8 ② 히10:20 새롭고 산 길 ③ 사55:7 ④ 슥1:3 ⑤ 호6:1-3
2) 하나님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걸고 복음 하나를 우리에게 설명하셨습니다.
① 가죽옷 ② 방주 ③ 유월절 피 ④ 성막 ⑤ 3직분 ⑥ 노예, 포로되게 하시고
⑦ 친히 오셔서 복음 설명
3) 올바른 복음운동, 말씀운동 바로 펴서 모든 우상 세력을 막아야 될 것입니다.(27.28절)
4) 20가지 전략 - 이 시대의 흑암역사, 우상문화를 바꾸는 영적인 싸움입니다.
5) 이렇게 될 때 29절/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주시리라.
<결론>
바른 복음을 가지고 영적인 고갈을 해결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사람들은 모르고 우상숭배에 빠져있습니다. 영적인 고갈을 해결해주는 사람으로 현장에 서시고 영적인 고갈을 해결해주는 인물을 키우는 일에 최고로 쓰임 받는 축복이 있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
1144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143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142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141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140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139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138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137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
1136 |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 단6:16-28 | 2025-01-12 | |
1135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 단5:17-31 | 2025-01-05 | |
1134 | 땅의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 단4:28-37 | 2024-12-29 | |
1133 | 완전한 승리를 내 것으로 누리는 성탄 | 눅2:8-14 | 2024-12-22 | |
1132 | 언약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 | 단 3:8-18 | 2024-12-15 | |
1131 | 손대지 아니한 돌 | 단2:25-35 | 2024-12-08 | |
1130 | 뜻을 정한 자 | 단1:1-9 | 2024-12-01 |
1
2
3
4
5
6
7
8
9
10
...
7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