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예배

약속하신 영광의 축복의 땅
2007-01-21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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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정복하는 축복을 누립시다.
오늘 주신 제목이 <약속하신 영광의 축복의 땅>이라는 제목이다. 가나안땅에 대한 축복이다. 본문 4절에 보면「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지나보지 못한 길이지만 그러나 분명히 보장된 축복의 땅이 가나안땅이다. 오늘 우리가 이 축복의 땅을 정복하기 위해서 본문에 나와 있는 것처럼 오늘 이 한날 말씀 받는 가운데 여러분 안에 있는 모든 요단강을 뛰어넘는 축복이 있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지난주 월요일부터 다음주 목요일까지 특별새벽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이 한해, 복음으로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 성령의 인도를 받음으로 시작하기 위해서 기도에 집중하는 것을 보게 된다. 갓 태어난 2개월 된 아이부터 시작해서 어르신,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고 저 멀리 있는 분들도 차를 이용해서 오셔서 아이들을 챙겨서 새벽에 나오기가 쉽지 않은데 아이를 다 챙겨 오셔서 새벽마다 빠지지 않고 계속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을 보게 된다. 아이가 너무 어리니까 아버지가 품에 안고 서서 말씀을 듣는 것도 보게 된다.
아무쪼록 2007년도를 시작했는데 2007년도를 지나면서 마음속에 가슴속에 담아두어야 할 것이 있다면 정복이라는 단어이다. 이 사실을 놓고 계속 기도하는 가운데 사실적인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번에 우리 교회 전체 주제가 “내가 네게 주는 땅으로 가라”라는 제목이다. 그와 더불어 현장정복, 경제정복, 문화정복의 귀중한 언약의 메시지를 붙잡았다. 사실 이 축복된 역사는 이미 우리에게 원래 처음부터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다. 창1:27-28에 하나님의 형상 따라 지음 받은 인간에게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 있다면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이다. 이 축복된 역사를 창3장 사건으로 말미암아 다 잃어버렸다. 그래서 창4장에 이 사실을 놓침으로 실패했고 창6장에 보면 전 사람들이 우상숭배, 네피림에 빠짐으로 놓치게 되었고 창11자에 보면 바벨탑 사건으로 결국 실패하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서도 아브라함을 불러내면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 또한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이었다. 창12:1-4에 보면 완전 우상동네에 빠져있던 아브라함, 우상 숭배하는 그 업을 장사로 하고 있는 부모의 품속에서 아브라함을 건져내시고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이 있다면「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이 엄청난 축복을 주셨다. 원래 처음부터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바로 정복이라는 축복이다. 정복이라는 축복을 계속적으로 기도하고 나갈 때에 사실적인 정복의 역사가 삶의 모든 현장 속에 누려지게 되어있다. 창22:17-18에 보면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동시에 주신 언약이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는 시험에 통과함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동시에 주신 언약이 있다면「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여기에서도 말씀하셨다.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정복하고 다스린다는 축복이다. 거짓말쟁이요, 간사한 야곱. 결국 그 거짓말로 형인 에서를 속이고 아버지를 속이고 같이 있을 수 없어 집을 떠나 나온 야곱에게 하나님은 벧엘 광야에서 동일한 언약을 주셨다. 창28:14-15에 보면「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찌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여기에도 보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게 되어진다는 축복이다. 이 한해 정말 성령충만 가운데서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축복과 은혜를 누림으로 사실적인 이 정복의 역사들이 확인되어지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역사를 이길 수 없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산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축복받는 사람을 당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축복, 은혜를 입고 나가야할 것이다. 그렇게 될 때 실제적인 모든 현장을 정복하고 경제를 정복하게 되고 문화를 정복하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자신이 먼저 정복이라는 단어를 붙잡고 자신이 먼저 살고 여러분이 살아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과 관계된 모든 사람이 살아나는 축복이 있길 바란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다. 이번 한 주간에 이 말씀을 붙잡기만 해도 응답을 받게 되어있다.「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다른 사람을 축복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먼저 나를 축복하신다. 그러면서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임이라.
오늘 본문은 모세의 뒤를 이어서 여호수아가 백성들을 이끌고 마침내 요단강 앞에 이르는 사건이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용기와 확신을 주시게 된다. 7절에 보면「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로 알게 하리라」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엄청난 확신과 용기를 주신다. 너와 함께 있겠다 하시면서 이스라엘 목전에서 너를 크게 하겠다고 하셨다. 우리가 자신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크게 하신다면 그것을 막을 자가 없다. 여호수아에게 주신 약속이다. 모세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하실 것인데 이스라엘 목전에서 너를 높이시겠다, 크게 하겠다고 하셨다. 이 말씀을 들은 여호수아가 이렇게 백성에게 선포한다. 9절에「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이리 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하고」그러면서 10절에「또 말하되 사시는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계시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정녕히 쫓아내실 줄을 이 일로 너희가 알리라」이 일이 무엇인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하면서 말하고 있다. ‘이 일로 너희가 알리라’ 그 앞에 나오는 가나안에 이미 살고 있는 모든 족속을 하나님이 쫓아내실 것을 말씀하시면서 이 일로 너희가 일리라. 이 일이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11-13절에 나오는 내용이다.「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서 요단으로 들어가나니 이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매 지파에 한 사람씩 십 이명을 택하라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쌓여 서리라」요단강이 갈라지는 이 사건, 이 일이 바로 결국은 가나안땅에 이미 살고 있는 7족속 31왕을 쫓아내는 일에 증거가 되어지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이 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요단강을 건너는 사건이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2가지로 말씀을 생각고자 한다. 첫 번째로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하신 말씀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신다는 표적이 요단강의 사건이다. 두 번째로 말씀드릴 부분은 그렇다면 어떻게 이 요단강을 건널 것인가? 이 요단강을 건너는 것은 세계 복음화하는 방법을, 지역을 정복하는 방법을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지역을 복음화하고 어떻게 하면 세계를 복음화 할 것인가. 이 2가지로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첫 번째로 언약의 백성들에게 가나안땅에 들어가 살도록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하나님이 지키신다는 사실에 대한 표적이 요단강을 건너는 것이다. 언약을 잡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야하는 방향은 가나안땅이다. 구약에 보면 계속해서 가나안땅을 향해 가기를 말씀하고 계신다. 무엇 때문인가? 오실 메시야 바로 메시야가 그 가나안을 통해서 오실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구약의 모든 언약의 백성들에게 가나안땅의 언약을 주신 것을 볼 수 있다. 아브라함이 이 언약을 붙잡고 갈대아 우르에서 빠져나왔다. 이삭이 이 언약의 땅인 가나안땅 안에 있을 때 100배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받았다고 말씀했다. 야곱이 그의 말년에 그의 아들 요셉, 그의 자녀들에게 유언을 한 내용이 이 가나안땅에 바라보면서 내가 죽거든 내 묘를 가나안땅에 쓸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요셉 또한 그의 말년에 유언으로 남긴 것이 이 애굽 땅에서 가나안땅으로 내 해골을 가지고 나아갈 것을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구약에 언약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같이 언약의 땅인 가나안땅을 향해서 나아갈 것을 말씀하셨다. 그 땅이 바로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땅인 오실 메시야가 준비되어있는 땅이기 때문이다. 신약의 언약이 있다면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이다.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은 사람은 세계복음화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다. 그래서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가 우리의 삶의 내용이고 우리의 삶의 방법이고 목적이 되어지는 것이다.
이 사실을 가지고 나가는 걸음 속에 하나님은 완벽하게 지키시고 보호하신다고 말씀하시고 있다. 언약 붙잡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을 향해서 나가는 걸음 속에서 홍해라는 문제를 당하고 광야 길의 위험을 당하였고 또 오늘 본문에 나오는 것처럼 요단강 앞에 가로놓였고 여리고와 같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홍해, 광야 길의 위험, 요단강의 어려움, 여리고와 같은 것은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우리가 이 땅에 언약을 붙잡고 살아가면서도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도저히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언약 잡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홍해 앞으로, 요단강 앞으로, 여리고 앞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 그렇다면 거기에 중요한 하나님의 계획이 들어있다. 분명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 앞으로 하나님이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인 우리들을 인도하셨다는 것은 그 문제 앞에 또 우리 앞에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이 있다는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언약의 백성들에게는 그 어떤 문제도 문제가 안되어진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문제 앞으로 인도하신 것이다. 진짜 언약 붙잡은 자에게는 그 어떤 것도 문제가 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하시기 위해서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을 요단강 앞으로 인도하게 된 것을 보게 된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믿음이다. 유월절 피 바른 날 출애굽 시키신 하나님,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빠져나와서 광야 길을 걸어가는데 뒤에는 애굽의 군사들이 추격해오고 앞에는 홍해 바다가 가로놓여 있다. 그 홍해 바다를 마른땅같이 건너게 하신 하나님, 그와 더불어 가나안땅을 정복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는다면 요단도 문제가 안되어진다. 애굽에서 빠져나오게 하신 하나님, 홍해를 건너게 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이 가나안땅을 정복하게 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믿는다면 우리에게 그 어떤 문제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 앞에서 요단강을 건너는 사건을 가지고 우리가 중요한 교훈을 붙잡아야 한다. 구원받은 백성들은 하나님이 반드시 지키신다는 표적이 요단강을 건너는 사건을 통해서 보여주신 것이다. 그와 더불어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이 세상의 모든 주관자와 통치자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배우게 하는 것이 요단강의 사건이다. 그와 더불어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승리의 땅, 그 땅을 완전하게 지키신다는 보증, 증거가 요단강의 사건이다. 우리 자신들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바로 그런 응답을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고 있다는 눈이 열려져야 한다. 하나님이 약속 하신 것은 반드시 지키신다는 사실과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모든 역사의 주관자가 하나님이라는 사실과 그 땅조차도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고 그 땅에 들어가서 우리를 완벽하게 인도하신다는 증거, 보증이 바로 요단강을 건너는 사건이다. 우리의 앞에 놓여있는 문제가 바로 그러한 축복된 응답을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를 문제 속으로 인도해 나가신다는 것이다. 올 한해 우리가 정복의 땅을 누리기 위해서는 그렇다면 우리가 이 요단강을 뛰어넘는 믿음을 회복해야 할 것이다. 우리 앞에 놓여있는 요단강이 불신앙이 요단강일수도 있다. 고집과 선입견, 고정관념, 잘못된 습관, 잘못된 혈기와 기질들이 있다. 이 사실들을 뛰어넘지 않고서는 정복할 수 없다. 요단을 건너지 않고는 가나안의 축복을 누릴 수 없다. 우리에게 요단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문제를 먼저 믿음으로 뛰어넘지 않고서는 결국은 정복할 수 없다. 그래서 지난 새벽기도에도 말했지만 하나님은 정복이라는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먼저 개혁시키시고 정복이라는 축복을 주셨다. 개혁시키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따라오는 축복이 정복이다.
믿음조차도 내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한다. 요단을 건너는 용기와 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아니다. 이것조차도 하나님이 주셔야 된다. 우리가 무언가 노력하고 애써서 믿음을 가지는 것이 아니다. 믿음 그 자체가 하나님이 은혜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다. 왜 믿음에 대한 것을 오해했는가? 복음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있기 때문에 믿음에 대해서 오해를 한 것이다. 믿음이라는 것은 우리의 노력과 우리의 열심과 우리의 애씀으로 해서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바른 복음을 깨닫게 될 때 그 바른 복음 속에서 믿음이 회복되어지게 되어있다. 창3장의 하나님을 떠난 인간세계, 하나님을 떠남으로 창3장에 빠진 인간을 이해하면 이해할수록 복음만이 필요한 그리스도만이 필요한 이유를 붙잡게 되어있다. 여기에서 나오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믿음은 곧 하나님의 은혜이고 복음은 하나님의 편에서 온 것이다. 복음에 대한 바른 이해를 해야 한다. 복음은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서 온 것이 복음이다. 왜 인가? 우리 인간스스로는 그 어떤 노력과 능력, 열심히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왜 그러한가? 인간은 창3장 사건으로 말미암아 완전 타락하고 완전 죽었기 때문이다. 성경에 보면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 죽었기 때문에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은 자, 지금 불순종하는 악한 영의 인도를 받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이다. 그 속에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께 나가고 하나님을 알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친히 이 땅에 오셨다. 하나님 편에서 주신 것이 바로 복음이다. 이 복음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이 복음을 주신 그 자체가, 믿음 주신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것을 깨닫게 된다. 엡2:8에 보면「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복음에 대해서 잘 못 생각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무언가 내가 노력하고 열심하고 몸부림치는 것을 신앙생활로 생각한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복음에 대한 오해를 하고 있다. 복음에 대해서 아는 것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 중의 은혜인데 이를 깨닫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보면 볼수록 복음을 바로 깨닫고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기적 중의 기적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의 노력과 능력,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16장에 보면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다’ 고백했을 때 ‘바요나 시몬아 네기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하신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혈육이 아니요 라는 말은 인간의 노력과 능력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알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로 알게 되는 것이고 그 사실을 믿는 믿음이 하나님의 은혜로 알게 되는 것이다.
복음은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모두 예비하셨다는 것이 복음이다. 이 사실을 믿는 믿음, 이 믿음을 가지게 될 때에 어떤 문제들도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이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다. 올 한해도 진짜 내가 노력을 해서 내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내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의 복음의 말씀을 믿는 믿음을 갖게 될 때 그 어떤 요단강 같은 문제도 뛰어넘을 수 있다. 그 요단 같은 문제를 뛰어넘어서야 그 속에서 정복의 축복이 누려지게 되어있다.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는 하나님은 번복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그 약속하신 바를 기어코 이루어 나가신다. 그것이 요단강의 사건이다. 하나님이 이루어 나가신다. 그래서 민12:19에 보면「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아니하신다고 하셨다. 무슨 말인가?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지키신다는 것이다. 인간에 따라서 이렇게 저렇게 변화하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말씀을 붙잡을 때 성공하게 되어있다. 욥23:13에 보면「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하나님은 뜻을 일정하게 행하신다 말씀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약속이 번복되지 않는다는 증거 중의 증거가 있다면 이 땅에 하나님의 하나뿐인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게 하신 것 자체가 하나님의 약속하신 바를 변경치 아니하신다는 것이다. 그와 더불어 지금 믿는 자들에게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 성령이 내주하시고 인도하시고 역사하신다. 그 자체가 하나님은 분명히 그 약속하신 바를 번복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 중의 증거이다. 하나님이 처음부터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함께 하시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고 함께 하시기 위해서 지금 성령으로 우리 속에 함께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 말씀을 붙잡게 될 때 이 말씀을 붙잡은 자들을 하나님이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끝까지 인도해 나가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택한 백성을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그 과정 속에서 기적과 기사들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요단강을 건너는 사건이 하나님의 약속인 가나안을 정복하는 약속을 주셨고 그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서 요단강이라는 사건이 앞에 놓여 있을 때 그 요단강을 가르는 기적으로 역사하시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신다. 그래서 언약 붙잡은 우리에게 있어서 약속 가진 우리에게 있어서 그 어떤 문제도 문제가 되어지지 않고 그 문제 그 자체가 하나님의 기적과 기사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어질 것이다. 이 사실을 볼 수 있는 눈들이 열려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두 번째로 어떻게 요단강이 갈라졌는가? 이는 어떻게 지역을 복음화하고 세계를 복음화하는 것인가를 중요하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요단강이 갈라지는 것은 어떻게 갈라지는가하면 1절에 보면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먼저 믿음을 주신 것을 볼 수 있다. 지도자에게 먼저 믿음이 있어야 한다.「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서 이스라엘 사람들로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러서는 건너지 아니하고 거기서 유숙하니라」지도자의 믿음을 하나님께서 준비시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다음에 2절에 보면「삼일 후에 유사들이 진중으로 두루 다니며」유사들의 믿음을 하나님이 먼저 요단강을 건너기 전에 유사들의 믿음을 준비하는 사건을 보게 된다. 여기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부분을 붙잡아야 한다. 앞선 중직자들의 믿음을 회복시킬 것을 말씀하고 있다. 앞선 지도자들과 그와 더불어 앞선 중직자들의 믿음을 회복하실 것을 말씀하고 계신다. 이 한해 중직자 학교를 통해서 중직자분들의 훈련이 되고 있다. 하나님이 중직자들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시는 뜻이 있다면 초대교회에 일어났던 그 축복된 역사를 감당하길 원하신다. 초대교회는 중직자들이 하나같이 복음운동의 주역이 되었다. 초대교회는 하나같이 중직자들이 모두가 지교회 운동의 주역이 되었었다. 그와 더불어 중직자들이 선교공동체의 주역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복음의 비밀을 알지 못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영적문제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먼저 중직자들이 알아야할 비밀이 있다면, 모든 사명자들이 알아야할 비밀이 있다면 복음의 비밀이다. 창3:15에 말씀하시는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복음의 비밀을 알아야 한다. 초대교회가 이 복음의 비밀, 생명운동,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라는 사실을 가지고 로마를 복음화했다. 그렇다면 사명자, 앞선 모든 중직자들이 복음의 주역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복음에 대한 깊은 부분을 깨달아야 한다. 그와 더불어 지교회 운동의 주역, 다시 말해서 모든 사명자․중직자들이 지교회, 현장을 살리는 시스템으로 세워짐으로 말미암아 현장에 역사하는 흑암의 세력을 꺾는 일에 쓰임받아야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중직자들의 믿음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와 더불어 선교공동체의 축복. 이 선교의 역사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축복도 따라와야 한다. 이 축복의 주역으로 쓰임 받고 인도받기 위한 부분이 바로 앞세운 모든 사명자들과 중직자이다.
그러면서 3절부터 보면「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 곳을 떠나 그 뒤를 좇으라」6절을 보면「여호수아가 또 제사장들에게 일러 가로되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서 건너라 하매 곧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서 나아가니라」무슨 말인가?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을 들어섰을 때 요단강이 갈라지게 되었다. 다시 말해서 언약궤를 따르라는 것은 말씀의 인도를 받으라는 것이다. 어떻게 우리가 지역을 복음화하고 세계를 복음화 하는가? 앞선 지도자들, 중직자들의 믿음이 회복되어야 하고 그와 더불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 나가는 것이 지역을 복음화하고 세계를 복음화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말을 듣고 또 거짓말을 듣고 따라가는데 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가? 가만히 있는 돌을 보고도 절을 하는데 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가? 아무리 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힘없는 돌을 보면서 절을 하는 인생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다. 여기에서 인생의 멸망과 실패가 오고 있다. 점쟁이들이 사실은 귀신이 들려서 정신이 돌아서 앉아있다. 그런 점쟁이들의 말은 믿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듣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망하는 길이다. 올 한해 말씀 따라가고 말씀이 들려지는 은혜를 받는 여러분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이 하나님의 말씀의 핵심이 무엇인가?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라는 것이다. 지금 악한 사단의 공격이 있다면 어떻게든지 교회 안에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 그리스도의 말씀을 증거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사단의 공격이다. 그리스도, 복음의 메시지가 교회 안에서 없어지고 있다. 이것이 바로 위기 중의 위기이다. 어떤 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 하는 말이 목사님이 강단에서 메시지를 증거 하시는데 메시지 그 자체가 성도들이 힘을 얻고 돌아 가야할 것인데 목사님의 말씀 증거 내용들이 중직자, 장로님들 들으라고 하는 메시지로, 그것을 평신도들이 들으면서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미 사실은 그 메시지를 통해서 힘을 못 얻고 있다는 사실을 보는 것이다. 무언가를 복수의 배경을 깔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직자분들이 이래서는 안된다는 부분을 그런 부분을 가지고 목사님이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데 거기에 말씀을 들을 때마다 힘이 빠지고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얼마나 갈급한 사람인지 교회 주일날 예배드리기 위해서 앉아있는데 교회의 광고를 20-30분을 한다고 한다. 그냥 넘어가도 되는 부분인데 20-30분하고 물론 본인이 갈급하고 영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서 그런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실제로 악한 사단이 지금 교회를 공격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다른 것은 다 말해도 되지만 오직 그리스도만을 말하지 말라고 악한 사단이 교회를 통해서 공격하고 있다.
교회가 외부적인 핍박과 어려움으로 결코 무너진 것이 아니다. 교회사와 역사를 통해서 보면 오히려 외부에서 핍박과 어려움이 오면 교회가 하나가 되어졌다. 교회가 언제 무너졌는가? 바른 말씀, 생명의 말씀,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이 강단을 통해서 증거되지 않을 때 결국은 교회라는 공동체가 무너지는 것을 보게 된다. 아무리 세상이 핍박해도 메시지만 있으면 살아남는 것이 교회이다. 우리가 무엇을 붙잡아야 할 것인가? 우리교회가 어떤 메시지를 붙잡고 나아가야하는가에 대한 중요한 약속을 우리에게 주고 있다. 물론 다른 좋은 말들을 듣는 것도 좋지만 진짜 우리의 영이 살아나는 것은 그리스도밖에 없다. 창3자에 빠져있는 우리들이 살아나는 길은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래서 그리스도 그 이름을 들을 때마다 진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은 힘을 얻게 되어있다. 그리스도 그 이름을 들을 때마다 그리스도께서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음을 확인하게 되고 그 분이 지금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고 천국으로 보장하게 하신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영적인 힘을 회복하게 되어있다. 이 한해 다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그 생명의 말씀 속에 깊이 들어가는 여러분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어떤 권사님이 가정 속에서 어려운 문제가 있다가도 갈등되고 혼돈되다가도 교회에 나가면 그것이 응답이 되고 해답이 되어진다고 말씀하셨다. 하루 동안 살면서 갈등하고 방황하다가도 주일예배와 새벽기도 때마다 교회에 오면 말씀 속에 모든 답이 다 내려진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올바른 성도로 갈 수 있는 것이다. 정말로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면 하나님이 강단을 통해서 그때그때마다 그 어떤 문제 앞에서도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이 응답과 해답을 주게 되어있다. 그 분이 목사님이 쫓아 보낸다고 해도 다시 돌아올 것이다. 참된 말씀의 능력을 아는 사람의 고백이다. 이 한해 정말 말씀을 따라가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 다른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을 준비하고 말씀을 따라가게 될 때에 가나안땅의 축복, 보장된 약속이지만 그 가나안 정복의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말씀을 맺는다. 정복은 하나님의 계획이다. 이 일에 주역으로 우리를 부르셨다. 그렇다면 요단을 건너는 믿음을 회복하고 언약의 말씀을 따라가면서 모든 현장을 정복하는 축복을 이 한해 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행2:42에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초대교회가 세계를 복음화했던 비밀 중의 비밀이다.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날마다 성전에서, 날마다 집에서. 이 축복된 비밀들이 개개인에게 회복되어짐으로 사실적인 정복, 현장정복, 경제정복, 문화정복의 축복을 누리는 그런 한해가 되길 축원한다.
<서론>
특별새벽기도회가 25일까지 있습니다. 복음아래 삶을 정복하면 증인이 되어집니다. 2007년 정복이라는 단어를 붙잡고 계속 기도하는 가운데 자신이 살고, 만나는 모든 사람이 살아나는 축복과 함께 현장․경제․문화 정복하는 축복을 누리게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인하여 복을 얻을 것임이니라.”
오늘 본문은 모세의 뒤를 이어 여호수아가 백성들을 이끌고 마침내 요단강 앞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용기와 확신을 주셨습니다(수3:7). 그리고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선포하였습니다(수3:9-10). 이 일이 어떠한 일입니까?(수3:12-13)

<본론>
1. 언약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에 들어가 살도록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지키신다는 표적이 요단강을 건너는 사건입니다.
(1) 언약 잡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야하는 방향은 가나안땅입니다.
(2)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을 향해 가는 동안 홍해, 광야의 위험, 요단강, 여리고와 같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언약의 백성들에게는 그 어떤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문제 앞으로 인도하셨습니다.
(3) 믿음 회복 - 요단강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① 구원받은 백성들은 하나님이 반드시 지키신다는 표적이 요단강을 건너는 사건입니다.
② 가나안땅에 들어가기 전에 이 세계와 역사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심을 배우게 하는 것입니다.
③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축복과 승리의 땅을 하나님이 지키신다는 것을 보증해주는 증표가 요단강을 건너는 것입니다.
(4) 정복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먼저 요단을 건널 준비를 해야 합니다.
① 요단을 건널 수 있는 길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용기와 힘이 아니라 믿음으로 건널 수 있는 것입니다.
② 내 믿음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하신 것을 붙잡는 것이 믿음입니다.
-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이 주셔야만 합니다(은혜).
(5)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번복하시는 분이 아닌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민23:19, 욥23:13, 사40:8)
①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심도, 지금 성령으로 믿는 자 속에 역사하심도, 하나님의 약속하신 바를 반드시 지키신다는 증거입니다.
② 약속 붙잡은 자를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지키시고 인도하십니다. - 그 과정에 기적과 기사를 동원하십니다.

2. 어떻게 요단강이 갈라졌습니까? 세계복음화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1) 지도자의 믿음(수3:1)
(2) 유사들의 믿음(수3:2) - 중직자들의 믿음 준비
① 복음운동의 주역 ② 지교회의 주역 ③ 선교공동체의 주역
(3) 언약궤를 따라가라(수3:3-6)
① 지금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② 말씀의 중심이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입니다.
③ 사단은 교회를 공격합니다.
④ 하나님의 말씀(메시지)이 나에게 있으면 그 어떤 것도 문제되지 않습니다.(요셉, 다윗, 바울)
⑤ 말씀 속에 모든 응답과 해답을 주십니다.

<결론>
정복은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이 일에 주역으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요단을 건너는 믿음을 가지고 언약궤를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신앙생활).
행2:42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믿음회복과 더불어 말씀인도 받음으로 정복하는 축복을 누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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