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신앙
2004-05-15 00:00:00
관리자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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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시스터 액트를 능가하는 찬양이었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자기만의 노하우가 생기게 됩니다. 지휘도 하다보면 사람들이 따라오는 노하우가 있었습니다. 히딩크도 자기만의 노하우로 한국팀을 강팀으로 키웠습니다. 각분야에서도 경험이 쌓이다 보면 노하우가 쌓이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들을 이야기인데 큰차에는 배기구가 두개가 있습니다. 그것이 두개가 되면 왜 그런지 이론적으로는 증명이 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두개를 만들면 차가 잘 나간다고 합니다. 그것이 노하우입니다. 미국이 노하우의 나라라고 합니다. 각 분야에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노하우가 없으면 살 수 없는 나라가 미국이고 전세계를 지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뒤늦게 출발한 나라가 전세계를 지배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노 와이 라고 합니다.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고 합니다. 왜 이것을 하느냐. 왜 돈을 버냐는 질문에 더 많은 관심을 던진다고 합니다. 일본이 뒤늦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강대국이 된 것이 노와이의 질문에 성실하게 답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일본이 이런 배경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몰크라는 제약회사가 있다고 합니다. 이 회사가 폐의 특효약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2차대전이하에 특허를 내고 개발을 할때, 폐병이 일본에 많았습니다. 전쟁이후에 많은 환자로 국가적 위기가 왔는데, 이 약을 팔 기회가 왔습니다. 시장조사를 하고 생산라인을 내고 이 약을 판매하였으나, 사먹을 일본사람들을 거지가 되어 있었습니다. 패전국이 되면서 모든 책임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몰크가 큰일이 났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요청했습니다. 무상으로 공급하자고 이야기했으나 먹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가 약을 폐기하자는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회사의 목표가 질병을 퇴치하고 인류를 구원하자는 것이었습니다. 폐기하자는 이야기가 나오자 중견간부가 이야기했습니다. 이약을 폐기하면 우리의 슬로건에 어떻게 따라오겠는가. 그래서 이사회에서 공짜로 일본에 나눠주자고 했습니다. 수송비까지 모두 책임지면서 나누어 주었다고 합니다. 이일 때문에 몰크는 일본의 가장 큰 제약회사로 자리잡고 동경중심부에 지어주고 두고두고 은혜를 갑는 나라가 되었고 몰크는 크게 돈을 버는 제약회사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이 회사가 노하우보다는 노와이에 관심을 가진 것입니다. 이 약을 어떻게 보다는 왜 만들어야 하는가에 사훈을 건 것입니다. 그것이 일본을 살리고 일본이 강대국이 되면서 두고두고 몰크를 살리는 일이 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왜 신앙생활을 하고 전도를 하고 기도를 하는가. 왜 직업을 가지고 아이를 낳는가에 왜라는 질문이 없으면 이등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왜 우리가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이유있는 신앙을 살아야 합니다. 모든 분야에 왜라는 질문을 해야 햡니다.
직업에 노와이가 있어야 합니다. 왜 공부하고 돈을 버느냐가 중요합니다. 어떻게라는 것은 저절로 나오는 것입니다. 신학자가 류목사님에게 왜 전도만 하면 되냐고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류목사님은 교수에게 왜 교수직을 하고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돈을 버려면 더 효과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면 왜 그곳에 임명하신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가 노동을 하게 되는가? 이것을 저주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아버지도 일하고 계신다고 하시고 계십니다. 창3장은 노동의 고통이 더 해진것이지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방편설로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졸부가 된 사람도 있고 유산도 남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될까요? 우리가 일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소명이고 전도와 선교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기에 부르신 것입니다. 왜 여기 있는가. 내가 돈을 벌기 위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열심히 할수록 흑암이 덮힐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사람들은 일은 열심히 하는데 주위에 것들이 무너지게 됩니다. 어떻게라는 질문만하고 돈을 벌기 위해 먹기위한 수단. 어떤 이는 저주받아서 그렇다고 생각해서 오는 문제입니다.
직업에는 노와이가 있어야 합니다. 왜 이곳에 와서 일을 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돈을 벌기위한 방법은 많습니다. 여인들도 은행을 텁니다. 그렇다면 왜 부르셨습니까? 하나님의 소명과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사실을 잡아야 합니다.
예배속에 노와이가 있어야 합니다. 찬양속에 노와이가 있습니다. 금요일에 선교축제가 있었습니다. 많은 축제와 놀라움과 감사가 있었습니다. 함께 찬양하고 영광을 누렸습니다. 그때 제가 눌리는 것이 있습니다. 왜 저는 안될까 라고 부담감이 있습니다. 제가 몇가지 이유가 있지만 핑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찬양에도 예배에도 왜라는 질문이 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가 발견되면 이유만으로도 어떤 상황에서도 올 수 있습니다. 중국에는 찬양을 하는데 100절짜리 찬양이 있다고 합니다. 그 노래를 또 1절부터 다시 부른다고 합니다. 2번만 불러도 200절입니다. 찬양부르다가 은혜되면 다시 부릅니다. 그들에게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초대교회에도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유가 없다면 힘빠지고 쓸데없고 썩어질 일을 향해 열심을 냅니다. 우리가 또 예배에서 감동과 은혜를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울고 웃는 것은 감동입니다. 말씀받고 기도하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은혜입니다. 하나님 내게 은혜 주십시요. 기도되어지는 은혜를 내게 주옵소서. 그런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외국팀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외국에 관심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예배를 하십시요. 영어문화권과 전세계를 향해 예배를 드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브라함과 야곱이 단을 쌓고 예배를 한 것처럼 예배를 드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예배에는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예배속에 들어와야 합니다. 그것이 발견되고 현장에 축복의 말씀과 흑암의 현장을 본다면 말씀속에 들어올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에 다윗을 부르시고 왕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어떻게를 말씀시키시지 않으셨습니다. 도망다니는 현장속에서 배반과 음모속에서 왜 왕으로 부르셨는지를 사실적으로 발견하게 하셨습니다. 왜 이현장에 부르셨는지 발견해야 ㅎ합니다. 모세에게도 왜 이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나와야 하는지, 희생제사의 답을 주셨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의 질문을 하십니다. 왜 당신이 기도해야 하는지 왜 선교현장에 부르시는지 답을 주십니다.
세 번째로 왜 전도를 해야하는가를 전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뒷자리에서 전도사님이 집사님에게 확신을 주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어떻게 들으면 똑같은 것 또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메시지가 들어올때 영적인 힘과 하나님의 손길을 보아야 합니다. 그 메시지 때문에 하나님이 천군천사를 보내십니다. 다락방이 지속이 안되는 것이 변화가 안되고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들은 게 없으니 다락방을 하다가 넘겨주기도 합니다. 다락방을 하던지 듣던지 메시지를 들을때 영적인 변화를 보지 못하면 힘이 빠집니다. 영적인 힘과 성령의 역사, 흑암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축복이 이루어짐을 알아야 합니다. 근본적으로 무엇을 말하며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가 아니라 왜 가야하는가에 관한 질문을 가야 합니다. 그때 영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이것이 복음전도해야 할 이유입니다. 그리스도 이름말할 때 흑암이 무너지는 것을 들으면 힘이 생깁니다. 여기에 대한 관심과 믿음이 없으면 잡다한 것이 더해집니다. 같은 이야기를 해도 흑암이 무너집니다. 그 역사를 보아야 합니다. 세상문제는 조직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굶주림에 관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북한은 장례식을 조용히 치룬다고 합니다. 들키면 시체를 파먹는다고 합니다. 비참한 현실입니다. 어린아이의 1/3이 굶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흉년입니다. 다 떨어졋습니다. 어떤분이 말하시는데. 다 쓸어내고 할일없으니 좋다고 합니다. 이것은 전세계의 문제입니다. 전세계의 흉년이니 물가가 내려가겠죠. 이 문제는 심각해집니다. 10년안에 먹을 것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그런데 지구위의 농산물을 가지고 한번도 먹이지 못할 생산량을 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굶어죽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미국이 생산량이 많아서 쌀을 물에 넣었다고 합니다. 탐욕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굶을지도 무른다. 이 세상의 문제는 창3장의 저주와 흑암의 문제입니다. 이 세상을 이기는 것은 오직 예수입니다. 좋은 시스템으로 아닙니다. 경대 옥수수 박사가 제대하지만 제대로 되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왜 복음전파해야 하는지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본문에서 받은 요셉지파 두지파 (에브라임, 므낫세)의 땅은 적은 땅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이 적다고 여긴 것은 이 사람의 탐욕입니다. 그리고 왜 이땅에 서는가에 대한 사실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왜 축애굽하였고 광야로 와 요단을 건넜는가에 대한 사실을 놓친것입니다. 함께 예배드리는 감각을 잊어버리면 무너집니다. 우리가 정말 노하우가 아니라 노와이의 문제입니. 모든 분야에 노와이를 전하는 앞선 신앙인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뒤늦게 출발한 나라가 전세계를 지배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노 와이 라고 합니다.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고 합니다. 왜 이것을 하느냐. 왜 돈을 버냐는 질문에 더 많은 관심을 던진다고 합니다. 일본이 뒤늦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강대국이 된 것이 노와이의 질문에 성실하게 답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일본이 이런 배경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몰크라는 제약회사가 있다고 합니다. 이 회사가 폐의 특효약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2차대전이하에 특허를 내고 개발을 할때, 폐병이 일본에 많았습니다. 전쟁이후에 많은 환자로 국가적 위기가 왔는데, 이 약을 팔 기회가 왔습니다. 시장조사를 하고 생산라인을 내고 이 약을 판매하였으나, 사먹을 일본사람들을 거지가 되어 있었습니다. 패전국이 되면서 모든 책임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몰크가 큰일이 났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요청했습니다. 무상으로 공급하자고 이야기했으나 먹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가 약을 폐기하자는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회사의 목표가 질병을 퇴치하고 인류를 구원하자는 것이었습니다. 폐기하자는 이야기가 나오자 중견간부가 이야기했습니다. 이약을 폐기하면 우리의 슬로건에 어떻게 따라오겠는가. 그래서 이사회에서 공짜로 일본에 나눠주자고 했습니다. 수송비까지 모두 책임지면서 나누어 주었다고 합니다. 이일 때문에 몰크는 일본의 가장 큰 제약회사로 자리잡고 동경중심부에 지어주고 두고두고 은혜를 갑는 나라가 되었고 몰크는 크게 돈을 버는 제약회사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이 회사가 노하우보다는 노와이에 관심을 가진 것입니다. 이 약을 어떻게 보다는 왜 만들어야 하는가에 사훈을 건 것입니다. 그것이 일본을 살리고 일본이 강대국이 되면서 두고두고 몰크를 살리는 일이 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왜 신앙생활을 하고 전도를 하고 기도를 하는가. 왜 직업을 가지고 아이를 낳는가에 왜라는 질문이 없으면 이등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왜 우리가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이유있는 신앙을 살아야 합니다. 모든 분야에 왜라는 질문을 해야 햡니다.
직업에 노와이가 있어야 합니다. 왜 공부하고 돈을 버느냐가 중요합니다. 어떻게라는 것은 저절로 나오는 것입니다. 신학자가 류목사님에게 왜 전도만 하면 되냐고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류목사님은 교수에게 왜 교수직을 하고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돈을 버려면 더 효과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면 왜 그곳에 임명하신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가 노동을 하게 되는가? 이것을 저주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아버지도 일하고 계신다고 하시고 계십니다. 창3장은 노동의 고통이 더 해진것이지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방편설로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졸부가 된 사람도 있고 유산도 남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될까요? 우리가 일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소명이고 전도와 선교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기에 부르신 것입니다. 왜 여기 있는가. 내가 돈을 벌기 위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열심히 할수록 흑암이 덮힐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사람들은 일은 열심히 하는데 주위에 것들이 무너지게 됩니다. 어떻게라는 질문만하고 돈을 벌기 위해 먹기위한 수단. 어떤 이는 저주받아서 그렇다고 생각해서 오는 문제입니다.
직업에는 노와이가 있어야 합니다. 왜 이곳에 와서 일을 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돈을 벌기위한 방법은 많습니다. 여인들도 은행을 텁니다. 그렇다면 왜 부르셨습니까? 하나님의 소명과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사실을 잡아야 합니다.
예배속에 노와이가 있어야 합니다. 찬양속에 노와이가 있습니다. 금요일에 선교축제가 있었습니다. 많은 축제와 놀라움과 감사가 있었습니다. 함께 찬양하고 영광을 누렸습니다. 그때 제가 눌리는 것이 있습니다. 왜 저는 안될까 라고 부담감이 있습니다. 제가 몇가지 이유가 있지만 핑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찬양에도 예배에도 왜라는 질문이 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가 발견되면 이유만으로도 어떤 상황에서도 올 수 있습니다. 중국에는 찬양을 하는데 100절짜리 찬양이 있다고 합니다. 그 노래를 또 1절부터 다시 부른다고 합니다. 2번만 불러도 200절입니다. 찬양부르다가 은혜되면 다시 부릅니다. 그들에게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초대교회에도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유가 없다면 힘빠지고 쓸데없고 썩어질 일을 향해 열심을 냅니다. 우리가 또 예배에서 감동과 은혜를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울고 웃는 것은 감동입니다. 말씀받고 기도하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은혜입니다. 하나님 내게 은혜 주십시요. 기도되어지는 은혜를 내게 주옵소서. 그런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외국팀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외국에 관심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예배를 하십시요. 영어문화권과 전세계를 향해 예배를 드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브라함과 야곱이 단을 쌓고 예배를 한 것처럼 예배를 드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예배에는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예배속에 들어와야 합니다. 그것이 발견되고 현장에 축복의 말씀과 흑암의 현장을 본다면 말씀속에 들어올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에 다윗을 부르시고 왕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어떻게를 말씀시키시지 않으셨습니다. 도망다니는 현장속에서 배반과 음모속에서 왜 왕으로 부르셨는지를 사실적으로 발견하게 하셨습니다. 왜 이현장에 부르셨는지 발견해야 ㅎ합니다. 모세에게도 왜 이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나와야 하는지, 희생제사의 답을 주셨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의 질문을 하십니다. 왜 당신이 기도해야 하는지 왜 선교현장에 부르시는지 답을 주십니다.
세 번째로 왜 전도를 해야하는가를 전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뒷자리에서 전도사님이 집사님에게 확신을 주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어떻게 들으면 똑같은 것 또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메시지가 들어올때 영적인 힘과 하나님의 손길을 보아야 합니다. 그 메시지 때문에 하나님이 천군천사를 보내십니다. 다락방이 지속이 안되는 것이 변화가 안되고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들은 게 없으니 다락방을 하다가 넘겨주기도 합니다. 다락방을 하던지 듣던지 메시지를 들을때 영적인 변화를 보지 못하면 힘이 빠집니다. 영적인 힘과 성령의 역사, 흑암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축복이 이루어짐을 알아야 합니다. 근본적으로 무엇을 말하며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가 아니라 왜 가야하는가에 관한 질문을 가야 합니다. 그때 영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이것이 복음전도해야 할 이유입니다. 그리스도 이름말할 때 흑암이 무너지는 것을 들으면 힘이 생깁니다. 여기에 대한 관심과 믿음이 없으면 잡다한 것이 더해집니다. 같은 이야기를 해도 흑암이 무너집니다. 그 역사를 보아야 합니다. 세상문제는 조직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굶주림에 관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북한은 장례식을 조용히 치룬다고 합니다. 들키면 시체를 파먹는다고 합니다. 비참한 현실입니다. 어린아이의 1/3이 굶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흉년입니다. 다 떨어졋습니다. 어떤분이 말하시는데. 다 쓸어내고 할일없으니 좋다고 합니다. 이것은 전세계의 문제입니다. 전세계의 흉년이니 물가가 내려가겠죠. 이 문제는 심각해집니다. 10년안에 먹을 것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그런데 지구위의 농산물을 가지고 한번도 먹이지 못할 생산량을 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굶어죽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미국이 생산량이 많아서 쌀을 물에 넣었다고 합니다. 탐욕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굶을지도 무른다. 이 세상의 문제는 창3장의 저주와 흑암의 문제입니다. 이 세상을 이기는 것은 오직 예수입니다. 좋은 시스템으로 아닙니다. 경대 옥수수 박사가 제대하지만 제대로 되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왜 복음전파해야 하는지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본문에서 받은 요셉지파 두지파 (에브라임, 므낫세)의 땅은 적은 땅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이 적다고 여긴 것은 이 사람의 탐욕입니다. 그리고 왜 이땅에 서는가에 대한 사실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왜 축애굽하였고 광야로 와 요단을 건넜는가에 대한 사실을 놓친것입니다. 함께 예배드리는 감각을 잊어버리면 무너집니다. 우리가 정말 노하우가 아니라 노와이의 문제입니. 모든 분야에 노와이를 전하는 앞선 신앙인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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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산 제사 | 행5:42 | 박래휘 목사 | 2025-03-09 | |
347 |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할 것 | 히4:16 | 신봉준 목사 | 2025-03-02 | |
346 | 성도를 온전케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교회 | 엡4:11-16 | 최상국 목사 | 2025-02-23 | |
345 | 훗날에 기억될 교회! | 사61:8-9 | 박승태 전도사 | 2025-02-16 | |
344 | 세상 살리는 교회의 역할 | 마16:16-19 | 김삼현 목사 | 2025-02-09 | |
343 |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 | 마16:13-19 | 신봉준 목사 | 2025-02-02 | |
342 | 삶의 기본 | 고전10:31 | 김진용 목사 | 2025-01-26 | |
341 | 응답의 기본 - 성령충만 | 행1:8 | 김삼현 목사 | 2025-01-19 | |
340 | 말씀의 기본 | 마16:16 | 박래휘 목사 | 2025-01-12 | |
339 | 기본 | 창3:15 | 신봉준 목사 | 2025-01-05 | |
338 | 언약의 전달자와 계승자 | 창26:1-5 | 신봉준 목사 | 2024-12-29 | |
337 |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 행20:22-24 | 김삼현 목사 | 2024-12-15 | |
336 |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 눅9:28-36 | 박요한 목사 | 2024-12-08 | |
335 | 먼저 앞서가시는 나의 하나님 | 신1:30-33 | 오석진 목사 | 2024-12-01 | |
334 |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 | 벧전1:5-9 | 김진용 목사 | 202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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