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대 예배

나는 누구인가?
2004-05-15 00:00:00
관리자
조회수   42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정복하고 다스리를 원하십니다. (고전 3:20) 이 약속을 붙잡으면 하나님의 모든 것을 주십니다. 그 기준이 생명관계입니다. 생명관계속에서 세상것까지도 살릴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주셨습니다.

1. 하나님이 우리에게 축복해주시는 기준이 생명관계입니다.
(1) 하나님과의 생명관계가 희미해 지면 방황을 하게 됩니다.
① 하나님과의 생명관계의 확신이 안되기에 하나님의 자녀로 안여겨지는 것입니다.
② 세상의 명예와 가치가 하나님의 가치보다 좋게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③ 하나님의 자녀인 것은 확실한데, 갈등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④ 인간 계와 교회안의 수준의 문제로 갈등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⑤ 응답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문제가 일어나도 기도응답 받으면 갈등은 없어집니다.
⑥ 갈등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른 사람의 핑계를 대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의 사단의 통로로 열려져 있습니다.
⑦ 교회안에서 응답은 받는데, 그것이 율법화되어 정죄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⑧ 복음의 체질이 되어지지 않기에 나를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것입니다.
⑨ 그리스도가 우리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기준이 되어지면, 우리의 수준이 상관이 없어집니다.
(2)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축복은 영원한 것입니다.
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축복은 모든 것을 회복시키는 행복입니다.
② 그리스도 때문에 평안하다는 고백이 나와야 합니다.

2.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나는 누구입니까?
(1) 하나님의 자녀
①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아래있는 사람을 뜻합니다.
② 우리의 수고로 축복의 비밀아래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의 비밀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③ 현장속에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듣고도, 마음이 일어나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④ 기도응답 받는 자격도, 천국가는 자격도, 문의 열리는 비밀도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⑤ 사단은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하겠지만, 하나님의 자녀라는 고백을 하고 현장에 일어나는 역사를 보십시요.
(2) 영적인 문제를 가진자
① 영적인 문제는 신자이든, 불신자이든 누구나 가지고 있는 문제입니다.
② 영적인 싸움은 필연적이면서 결론난 싸움입니다. 그러나 방치할 때 우리의 모든 삶을 사단이 장악하게 됩니다.
③ 우리의 가장 큰 영적인 문제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문제가운데 역사하시는 그리스도를 발견하십시요.
④ 우리에게는 자신만이 아는 문제, 이미 드러난 문제, 자신도 모르는 문제가 있습니다.
⑤ 자신만이 아는 문제는 혼자있을때, 영적인 슬럼프를 가져옵니다. 복음의 뿌리를 내려야 해결됩니다.
⑥ 이미 드러난 문제는 내가 해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고백하면서 우리의 주인을 바꾸어야 합니다.
⑦ 나도 모르는 문제는 복음이 체질화 되는 만큼 없어지게 됩니다.
⑧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나이가 들어서도, 후대까지도 나타납니다.
⑨ 시 110:1의 말씀처럼 원수를 발판으로 삼고 승리해야 합니다. 우리의 과거를 성공의 발판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3)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할 비젼가진 자
① 천국 열쇠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천국 열쇠를 주십니다.
② 우리를 통한 하나님의 계획은 그리스도의 이름이. 복음이 전파되는 것입니다.
③ 이 땅이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만이 흑암을 꺽는 유일한 힘입니다.
④ 베드로가 이 사실을 알았기에 마 16:16의 고백을 하고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받았습니다.
⑤ 하나님의 계획은 이 사실을 지속할 제자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나의 비젼으로 잡을때, 축복으로 인도하십니다.
⑥ 그리스도의 복음아래에서 생을 건 제자가 되고, 제가 세워지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고 인간의 가장 가치있는 일입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자 설교일
381 Attitude is altitude 골3:23 김진용 목사 2025-11-02
380 렘넌트 캠프 포럼 행19:8-10 박래휘 목사 2025-10-26
379 전도자의 삶 마5:14-16 김진용 목사 2025-10-19
378 나에게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왕상19:9-12 홍하람 목사 2025-10-12
377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을 수 10:12-14 오석진 목사 2025-09-28
376 담대하게 거침없이! 행28:30-31 박승태 전도사 2025-09-21
375 나의 전도를 찾아라! 행13:48 추선교 준목 2025-09-14
374 현장에 빛의 망대를 세우라 사60:1-2 신봉준 목사 2025-09-07
373 렘넌트의 뜰을 현장에 실현하라 행19:8-10 박래휘 목사 2025-08-31
372 부모가 먼저 영적서밋 사59:21 박경희 전도사 2025-08-24
371 세상의 틀을 바꾸는 남은 자 - 디윗 삼상16:11-13 신봉준 목사 2025-08-17
370 렘넌트의 선교 창 45:5-8 박요한 목사 2025-08-10
369 영원 응답의 시작, 과정, 끝 행17:1, 18:4, 19:8 김진용 목사 2025-08-03
368 Bartizan of throne 사62:10 김민정 전도사 2025-07-27
367 237 나라를 품는 세 가지 뜰 사49:8-10 김상미 집사, 이미자 전도사 2025-07-20
1 2 3 4 5 6 7 8 9 10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