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대 예배

은혜받은 교회
2004-07-11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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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어느 목사님이 교우의 가정에 심방을 갔습니다. 권찰과 중요한 성도님과 함께 심방을 갔습니다. 그런데 그 가정의 아이가 장난꾸러기라서 아이가 목사님께 관심을 보이려고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러나 관심을 주지 않아서 삐졌습니다. 예배가 시작되어 찬송과 기도를 하고 말씀을 전하시는데, 자기에게 관심이 없는 것이 분해서 엄마에게 있다가 성경책 위에 올라섰습니다. 눈이 아이에게 집중되었습니다. 그때 목사님께서 아이에게 이 녀석봐라 말씀위에 섰네! 라고 했습니다. 부모가 미안에서 내리고 아이도 목사님이 알아봐서 좋았고, 교우들도 우스워서 말씀이 은혜롭게 되었다고 합니다. 말씀위에 선 아이. 우리 아이들의 가장 큰 사명이 아이들을 말씀위에 서게 하는 것입니다. 복음의 비밀을 선포할 아이를 만드는 것이 아이의 가장 큰 사명입니다. 교사들이 말씀위에 서야 합니다.

저는 한가지만 기도했습니다. 나의 부족함과 모자람을 아시니 나에게 은혜와 긍휼을 주시고, 목사님에게 주시던 강단말씀이 성취되도록 기도하고 왔습니다. 세계복음교회 담임목사님 김은수 목사님의 말씀이 내가 무엇을 행할꼬 였습니다. 공의를 가지고 가라. 사람을 살려라. 인자를 사랑하라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하고 최고의 영광을 행하라. 저는 이 말씀이 이 자리에 성취될 줄 믿습니다. 송현교회의 성도들과 교사들은 목사님이 주신 말씀을 굳게 기도하길 바랍니다. 이 자리가 그것이 성취될 자리입니다. 나의 모든 인격을 다스리고 현장속에 이 말씀은 성취될 수 있다. 말씀 위에 선 교사. 강단 말씀을 생명같이 여기는 교사를 통해 하나님은 렘넌트를 세우는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첫째로 교사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딤후 2:1의 말씀처럼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한주의 어려운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근심과 걱정을 가지고 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은혜받으면 끝납니다. 문제와 사건은 그대로 있는데 은혜받으면 모든 것을 뛰어넘습니다. 교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수도사의 가장 큰 일은 수도원에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 시간의 성령의 충만함을 기도해야 합니다. 성도는 은혜받지 못하면 정복당하고 고통당합니다. 이스라엘 지역의 둘레는 적들로 싸여있습니다. 애굽과 블레셋 에돔 히돈 두론 아람 앗수르 암몬 모암. 이스라엘을 두고 둘러싸며 적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복음과 언약을 회복될 때 모든 것이 선교의 땅입니다. 그러나 언약을 놓치고 불순중할 때 정복당하고 고통을 당했습니다. 오늘 복음과 은혜를 회복할 때 모든 적이 정복의 대상입니다. 여러분의 어떤 문제도 은혜받으면 정복을 합니다.
교사가 은혜받은 증거가 주일이 기다려지는 것입니다. 오늘 목사님을 통해 주실 말씀이 기다려져야 합니다. 강단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맛보면 교사는 즐겁습니다. 신납니다. 그렇기에 주일날이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은혜받은 교사는 아이들 앞에 서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떤 아이라도 볼때 소망이 보입니다. 그런 오늘도 그 아이와 어떻게 할꼬? 하면 직업병에 걸린 교사입니다. 하나님 오늘도 은혜주세요.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아시죠. 오늘도 성령충만 주세요. 지난 주 말씀성취된 것을 아이들에게 말하고 싶은 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둘째로, 교사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강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은혜안에 강해지길 원합니다. 빨리 바뀌고 성장되고 응답되었으면 좋겠는데...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심은 강해지는 것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성도들이 강해지길 원하십니다. 나의 문제속에 숨은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나에게한 하나님의 계획속에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며 갱신되고 치유될 것인가 바라보고 감사하고 바뀌지 않아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길 바랍니다. 문제 때문에 인내하고 하나님을 더 신뢰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더욱 강하게 하십니다. 그래야 후대를 키울 멋있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그렇기에 나의 과거를 축복의 발판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모든 것이 발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과거에 묶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교사가 과거에 묶이면 하나님의 역사에 다가가지 못합니다. 가문의 문제와 영속되는 갈등에 잡혔다면 예수안에 깊히 들어가기 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창 3:6의 방황한 나를 살리셨습니다. 롬 3:23의 눌린 나에게 최고의 응답을 주셨습니다. 요 8:44 축복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완전합니다. 그리스도 모든 문제의 해결자 선포하시길 바랍니다. 과거를 발판삼고 싶은데 잘 안되어진다면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때 가장 먼저오는 응답이 생각이 바뀌는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바꿀때 일어납니다. 복음을 깨달으라고 주신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요셉이 생각을 바꾸지 않고 살았다면 어떻게 되었습니까? 노예생활하면서 복수를 다짐하겠죠. 감옥에서 복수를 다짐하다가 죽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임마누엘을 누렸습니다.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과거와 영적문제를 왜 주셨습니까. 오직 예수에 답을 내야 합니다. 생각을 바꾸고 복음에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복음을 계속 들어야 합니다. 복음을 들을 수록 신나고 내가 바뀌어 있습니다. 먼저 웃음이 감돌고 사나운 눈빛이 내려옵니다. 자녀에게 소리를 지르는 것이 아니라. 복의 근원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부족한 종입니다. 연예하려고 다락방에 들어오고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붙어있나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알아서 바꾸셨습니다. 우리 교회에 기는 놈 위에 나는 놈 나는 놈 위에 붙어있는 놈. 교사는 강하고 은혜받아야 하기 때문에 많이 들어야 합니다. 강단 말씀 잘 들어야 합니다. 지금은 만들어지는 중입니다. 복음 때문에 성공시켜서 렘넌트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충만을 지속해야 합니다. 성령충만 하려면 나의 위치를 사실적으로 봐야 합니다. 하나님 이 자리에서 성공하고 성령충만 받게 하옵소서. 지금의 자리가 무내진 자리라면 그 자리에서 성령충만을 구하십시오. 그 자리에서 기도하면서 성령충만을 하게 됩니다. 문제 환경 사건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인도하실 것입니다. 사건은 하나님을 의의일로 인도하는 자리에 최고로 영광받길 원하십니다. 고난중에 기도하세요. 나를 통하여 영광받고 강한 군사가 되기를 위해.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웃으며 전진하길 바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를 하나님이 강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계획하는 것을 이루어야 합니다. 교사는 강해져야 합니다. 환경을 그리스도로 전파해야 합니다. 렘넌트에게 그리스도는 강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스케쥴에 감사들이 풀려야 합니다. 오늘과 내일과 모레도 성령충만한다면 미래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자녀와 아이들이 먼저 압니다.

셋째로 교사에게 후대의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충성된 사람이 나의 아이입니다. 저는 교회의 은사몪사님을 생각하면 감사합니다. 또 복음으로 지도하신 김은수 목사님. 박관호 목사님 소망을 가지세요. 원색적인 복을 전달하는 것이 사명입니다. 그래서 은혜를 받고 강해져야 합니다. 황금초등학교의 4학년 4반 4번이 떨어져 죽었습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외쳤습니다. 영적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후대를 향한 교제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이 아이를 받아주옵소서. 한맺힌 기도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후대를 향한 갈망이 있습니까? 렘넌트를 키우는 응답받기를 원합니다. 누구든지 함께 가정에서 렘넌트가 있고, 나이많은 사람은 후대를 향해 기도하시고 산업하시는 분은 후대를 위해 사랑해야 합니다. 얼마나 귀합니까.

육일동안 강단말씀에 살다가 응답받는 교사가 되길 바랍니다. 복음 안에서 아이들 때문에 행복한 교사. 그래서 은혜받으세요. 은햬속에 강하세요. 사건이 있어도 성령충만의 기회로. 후대가 성형충만의 이유. 그래서 복음의 유일성을 가지고 축복된 교사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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