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대 예배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하나RUTC예배)
2020-12-20 00:00:00
관리자
조회수   69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12월 20일 주일 오후 예배(하나RUTC) 신봉준 목사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수23:1-5)

1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들로부터 이스라엘을 쉬게 하신 지 오랜 후에 여호수아가 나이 많아 늙은지라
2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 곧 그들의 장로들과 수령들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불러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나이가 많아 늙었도다
3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 모든 나라에 행하신 일을 너희가 다 보았거니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는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 이시니라
4 보라 내가 요단에서부터 해 지는 쪽 대해까지의 남아 있는 나라들과 이미 멸한 모든 나라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제비 뽑아 너희의 지파에게 기업이 되게 하였느니라
5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 앞에서 그들을 쫓아내사 너희 목전에서 그들을 떠나게 하시리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아멘.
수23:1-5

■ 감사드린다. 사실 어제 저 영상을 제가 먼저 받았다. 저녁에 식사하면서 저 영상을 보면서 마음에 뭔가 모르는 잔잔한 감동들이 터져나왔다. 지금 우리의 후대들이 복음 안에서 자라고 있음에 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면서 정말로 속으로 많은 눈물들이 났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우리 모든 후대들이 이 언약의 축복된 울타리 속에서 자라남으로 저들 가운데 어떤 인물들이 일어날지 모르겠다는 생각들이 마음 속에 들었다. 여러분 너무 감사하고 특별히 오늘 하나RUTC 기획위원회에서 기획해서 그동안 우리 하나RUTC를 놓고 우리 모든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고 인도받아 왔는데 받은 응답들이 많은 것들을 또 확인하고 또 앞으로 받을 응답들을 바라보면서 함께 기도제목들을 소통해야 하겠다는 취지에서 이 해가 가기 전에 하나RUTC 특별예배로 이 시간에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사실 하나RUTC는 우리가 말로 세워지는 게 아니라 모든 성도의 기도 속에서 세워지는 것이 하나RUTC인 것이다. 특별히 우리의 기도가 함께 모아져야 하는 것이고,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원인 이 하나RUTC를 놓고 기도하게 될 때에 저는 확신하기를 여러분의 개인과 가정과 산업에 하나님께서 이 시대의 대표적인 응답을 주실 줄로 믿는다.
특별히 우리 렘넌트들이 하나RUTC를 두고 기도하고 있는데 우리 렘넌트들을 제가 보니까 당연히 누려야 할 축복으로 알고 인도를 받아가는 것 같다. 그것도 좋다. 그런데 정말로 이 하나RUTC를 놓고 우리 기성세대, 특별히 나이 드신 어른 분들은 여기에 생을 건 기도들을 담고 있는 것을 보게된다. 아마 복음의 한을 가지고 이 복음이 아니면 우리 후대들이 현장들을 바르게 정복하며 살아갈 수 없음을 철저히 알고 복음의 한을 가지고 기도하시면서 여기에 중심을 드리는 이런 부분들을 저는 보게된다. 사실 우리가 하나RUTC를 하자고 해서 헌금한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어르신들이 제가 보기에도 한 달에 그렇게 많이 벌지도 못한다. 연세 드셔가지고 얼마나 벌겠는가. 그런데 한 번씩 저에게 “목사님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이것밖에 더 있겠습니까” 그래서 적금을 깨서 오신다. 제가 보니까 보통 돈이 아니었다. 그런 돈이 모여져서 이제 앞쪽 5층짜리 건물에 외부와 또 내부가 지금 준비되고 있다. 앞으로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서 우리 교회에 전체 하나RUTC를 놓고 또 헌금하는 시간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면서 또 깨닫게 되어지는 부분들은 진짜 우리 어르신들이 여기에 생을 걸고 계시는구나. 여러분 헌금을 하고 싶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돈이 있다고 해서 헌금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이분에게 어떻게 이런 돈이 나올 수 있냐고 보여질 정도인데 거액을 가져오시면서 “우리 후대를 위해서 기도 속에서 결단했습니다” 하면서 헌금들을 내어놓는다. 이런 교회에 자라고 있는 우리 후대들이 진짜 복되다는 사실들을 깨닫게 되면서 이런 분들이 발판 되어지고 배경 되어지기 때문에 우리 하나RUTC는 될 수밖에 없는 것이구나 라는 것을 저는 확인하게 된다. 여러분 특별히 하나RUTC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또 앞으로 진행되어지는 모든 일들 가운데 그냥 앞서 인도하는 분들이 인도하니까 그냥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 하나RUTC의 주역이 되어야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면서 인도를 받아 주시기 바란다.
특별히 오늘 제목을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여호수아23:5절에 있는 말씀이다. 내년 한 해 동안에 하나님이 주실 응답들을 놓고 붙잡은 주제다. 우리가 차지할 땅은 어떤 땅인가? 후대들의 현장, 치유의 현장, 237의 현장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땅을 차지할 수 있도록 문들을 하나님께서 열어주실 것이다. 특별히 제가 보니까 오늘 찬양 인도하는 팀들이 내년의 주제 찬양을 처음으로 불렀다. 그런데 저도 하나교회 소통방에 들어가서 찬양을 계속해서 들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내년의 주제 찬양을 모두가 처음 부르는 것 같은데 제 귀에는 얼마나 큰 소리로 들려지는지 모른다. 어떻게 이분들이 벌써 이 곡들을 벌써 다 익혔을까?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일단은 제가 환청을 듣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너무나 크고 우렁차게 저에게 그렇게 들렸다. 그러면서 아 하나님께서 내년에 또한 우리에게 이루실 하나님의 응답들 그 찬양을 같이하면서 또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이번 한해는 ‘나중 영광이 크리라’라는 제목으로 하나님께서 237, 치유, 후대에 집중하게 하셨다면 여러분 지금까지 하나님의 응답들을 가지고 또 앞으로 하나님께서 주실 응답들을 기대하면서 내년에는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하리라’ 제목으로 잡았다.
그래서 먼저 기도제목으로 첫 번째로 우리가 기도하는 부분들은 우리 교회가 정말로 “치유하는 교회”가 되어야 하겠다. 이사야54:3절에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들이 살 곳이 되게 하겠다.’ 말씀했다. 정말로 우리 교회가 시대를 치유하는 교회가 되어야 하겠다. 무엇으로 치유하느냐? 여러분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경적인 전도운동으로 치유하고, 여러분 우리가 우리의 생애에 있어서 전도운동이 되어진다는 그 자체가 치유다. 그리고 많은 병든 시대에 영적인 질병 가운데 빠진 시대에 정말로 온전히 복음으로 치유하는 말씀으로 치유하는 그 축복의 역사를 기대하면서 붙잡은 기도제목들이 “시대를 치유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붙잡았다.
그리고 두 번째로 잡은 기도제목은 “후대운동을 본격적으로 하는 교회”가 되어야 하겠다. 이사야54:3절에 보면 ‘내 자손은 열방을 얻을 것이며’ 했다. 후대들로 말미암아 참된 세계복음화 하는 세계를 정복하는 그런 응답들을 우리에게 허락하시겠다 말씀하신 것이다. 그래서 정말로 후대운동들을 이제는 본격적으로 하는 그래서 우리 후대들이 복음을 계속해서 이어가면서 이 복음의 역사들을 회복하는 일에 우리 후대들이 주역으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교회가 인도받아야 하겠다는 마음들을 가지고 “후대운동을 본격적으로 하는 교회”라는 기도제목을 붙잡았다.
마지막 세 번째로 “237나라를 선교하는 교회”다. 이사야54:3절에 보면 ‘내가 좌우로 퍼지며’ 했다. 전도의 역사 세계선교의 역사들을 우리에게 주시겠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정말로 237나라를 본격적으로 우리는 선교하는 교회로서 귀중한 축복을 받아야 하겠다. 그래서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작년에 이어서 마찬가지다. 가장 중요한 부분들은 정말로 치유와 후대와 237이다.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께서 이 부분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응답하실 것이다. 그래서 우리 하나RUTC의 콘텐츠를 든다면 세 가지다. 바로 후대요, 치유요, 237이다. 그게 하나RUTC 속에 담겨져야 할 콘텐츠다.
그러면 지금 우리 하나RUTC가 인도받아 나아오는 가운데서 지금 하나RUTC 준비위원회가 있고 하나 렘넌트서밋스쿨이 있고, 하나RUTC 기획위원회가 있다. 앞으로 또 치유와 237과 후대를 계속해서 하나님이 응답들을 지금 허락하고 계시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시스템들도 주님께서 또 응답으로 주실 것이다. 그런데 먼저는 지금 우리 하나RUTC 준비위원회는 하드웨어 부분이라고 이야기한다면 우리 하나RUTC 기획위원회는 소프트웨어 부분으로 그 내용들을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기획하는 것이 바로 하나RUTC 기획위원회다. 그리고 이미 지금 진행되고 있는 하나 렘넌트서밋스쿨이 있고, 그리고 하나 렘넌트서밋스쿨 안에는 지금 하나 지혜스쿨이 있고, 하나 서밋스쿨이 있다. 감사한 것은 특별히 우리 하나 지혜스쿨은 한 7년간 같이 인도받아 오면서 진짜 어떻게 하면 우리 후대들이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전도제자들로 세워질 것인가 그 부분들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지금 우리에게 주신 응답들은 하나 지혜스쿨은 우리 현직교사와 전문인들을 중심으로 해서 이미 팀이 딱 만들어진 것이다. 저는 그 어떤 그것보다도 팀들이 마음을 담고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연구하는 팀들이 만들어진 그 자체가 가장 귀중한 응답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하나 지혜스쿨에서 지금 방과 후 수업들을 진행해 나가면서 먼저 거기에 참여하는 우리 렘넌트들도 있지만 거기에 정말로 마음을 담고 중심을 다 해서 기도하는 현직교사들 중심으로 또 전문인들 중심으로 팀이 되어서 준비되어지고 그 응답들을 이제는 하나하나 열매를 보게 된다.
그리고 하나 서밋스쿨은 오늘 우리가 영상을 보았습니다만 우리 교회가 50주년을 올해 시작하면서 첫해로 우리 렘넌트들을 모았다. 그리고 정말로 어릴 때부터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으로 영혼에 각인 되어지고, 마음에 뿌리내려지고, 삶에 체질되어져서 재앙 시대, 영적문제 속에 오는 위기 시대를 막을 주의 군사들로 준비하기 위해서 올 한해 여러분 응답 가운데 50주년을 시작하면서 하나 서밋스쿨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래서 제가 늘 교회에 오면서 참 감사한 것은 우리 아이들이 7명밖에 안 되지만 학교 수업을 마치고 마당에 가방을 던져놓는다. 그리고 아이들이 얼마나 활기차게 즐거운 마음들을 가지고 온 교회 마당을 헤집고 다니면서 제가 보면 “목사님 목사님” 하면서 달려든다. 그러면서 제가 보는 부분들이 뭐냐면 처음 아이들이 입학할 때 하고 지금은 너무나 많이 변화되고 달라졌다. 오늘 영상을 통해서 보았지만, 여러분 한 아이, 한 아이가 너무 귀하다. 나름대로 하나님께서 각각 달란트를 주고 각각 모습대로 하나님께서 세워 주셨는데 저는 이 아이들을 볼 때마다 앞으로 희망이 있다. 정말로 이들 가운데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우리는 모르는 것이다.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모르는 것이다. 그런데 짧은 시간이었는데 너무나 많이 변화되었다. 이것은 여러분이 정말 하나RUTC를 두고 기도해주시는 여러분들의 기도 발판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올 한해 이제 이 친구들이 인도를 받게 되고, 그리고 내년에 또 2기생을 모집하게 된다. 이런 하나 서밋스쿨을 통해서 정말로 오직 복음으로 결론 난 진짜 이 마지막 시대, 위기 시대, 재앙 시대를 이길 수 있는 그런 주의 군사들로 우리 아이들이 준비되어 질 것이다. 이 일에 우리가 마음을 다하고 중심을 다 해서 기도한다면 하나님은 그 사람들을 축복하지 아니하시고 누구를 축복하실 것인가. 여러분 정말로 우리의 기도 속에 늘 항상 후대가 있지만, 특별히 오늘 우리가 우리 자녀들을 위해 하나RUTC 예배를 통해서 다시 우리 후대를 놓고 기도하는 그런 기도제목들이 새롭게 붙잡혀지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지금 이 앞에 세워질 우리 하나RUTC는 아주 미비합니다만 시작에 불과하다. 그러나 미비합니다만 그래도 어느 정도 시설과 건물들을 확보할 수 있음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또 앞으로 이것을 발판 삼아서 또 하나님께서 분명히 우리 교회에 더 큰 응답들을 주실 것이다. 아마 이 부분들은 우리 예배 시간에 진행하는 팀들을 통해서 한 번 설명해 드린 적이 있었다. 다시 말씀드리면 1층은 전체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다. 그리고 2층은 지금 서밋스쿨에서 사용하고 있고, 3층에는 복합적으로 공유공간을 만들고, 거기서 이 지역 사회를 위해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과 함께 지금 1층에 있던 지혜스쿨이 3층에 자리를 잡게 된다. 거기에 지혜스쿨과 함께 상담실도 들어오고 또 복합 공유공간들도 만들어지게 된다. 그리고 4층에는 다용도실로서 유튜브 방송들을 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또 치유사역을 할 수도 있고, 우리 하나 서밋스쿨 친구들이 사실 흙을 밟으며 운동하고 막 그렇게 해야 하는데 지금 우리 마당에서 막 뛰놀던 우리 아이들이 그것도 괜찮겠지만 일단 운동하고 이럴 때 4층 공간도 활용할 수 있고 여러 가지 다용도실로써 공간들을 만들어 놓고, 5층에는 237나라를 살리는 그 시스템으로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 237선교에 대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다민족 예배실이 들어서게 되고, 좁은 공간이지만 각 나라별로 필요한 공간들도 확보해서 인도받으려고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다.

1. 성전 중심한 시스템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들은 여러분 하나RUTC는 건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하나RUTC 하면 건물의 의미보다도 성전 중심으로 돌아가는 영적인 시스템을 생각하시기 바란다. 무슨 말인가? 여러분 유럽에 여행을 가보신 분들이 계실 것이다. 그리고 저희 같은 경우에는 중남미 사역들을 해보면서 중남미 각 나라를 순회하면서 보여지는 것이 있었다. 그게 뭐냐면 모든 도시에 다운타운(시내)이 성당 중심이고, 교회 중심이다. 유럽도 마찬가지고 중남미도 특별히 그 다운타운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전부 다 하나도 예외 없이 성당 중심으로, 교회 중심으로 다운타운을 이루고 있다. 그런데 그 성당이나 유럽 교회들은 완전히 우상화되어버렸다. 무엇을 말씀드리고 싶냐면 그 다운타운의 중심에 있는 성당과 교회를 통해서 흘러나오는 그 영적인 흐름이 어떤 것인가? 그것을 생각해야 한다. 거기서 흘러나오는 영적인 시스템이 어떤 영적인 시스템인가? 그런 부분을 담고 우리가 하나RUTC에 대한 부분들을 생각해야 한다. 그게 성전을 중심으로 한 시스템을 만든다는 중요한 의미다.
유대인들은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문화들을 장악해 버렸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전 세계에 흩어져서 정치, 경제, 문화 모든 부분들을 장악하게 된 그 배경에 무엇이 있었는가? 회당이 있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70년 동안에 바벨론에 포로되어 졌었다. 그런데 사실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던 그 때에 예루살렘 성전들은 다 무너지고 성전에 가서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렇다면 그 유대인들이 무엇을 중심으로 움직였는가? 여러분 성전을 갈 수도 없고, 성전에서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상황이니까 그 포로 되어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 유대인들이 회당을 만들어 간 것이다. 필요한 곳곳에, 모임과 모임 속에 회당 중심으로 움직여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10명만 모여지면 회당을 만들었다. 그런데 여러분 성전은 중앙 집중식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같이 모여서 같이 예배드리면 된다. 그러나 회당은 중앙 집중식이 아니라 각각 필요한 곳곳마다 필요에 의해서 회당은 만든 것이다. 그런데 교회사에 보면 성전은 바벨론 포로 이후에 완전히 문을 닫게 되고 성전시대는 끝났다. 그나마 계속되어진 부분 중 하나가 기원후 70년경에 로마에 의해서 헤롯 성전조차도 완전히 무너지게 되었다. 그래서 성전의 역사는 포로 시대까지 걸쳐서 거의 약 천년의 역사라고 본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유대인 될 수 있었던 비밀은 어디에 있었는가? 성전의 역사가 아니라 회당의 역사였다. 그 회당은 역사는 바벨론 포로부터 시작되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2천 년 동안에 나라 없는 유랑 백성으로 돌아다니면서도 회당 중심으로 모여든 것이다. 그래서 회당은 지금까지도 2천 5백 년에 걸쳐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바울의 전도사역을 여러분이 아신다. 바울의 전도사역에 가장 중요한 전도의 중심지가 어디였는가? 회당을 파고든 것이다. 이 회당은 어떠한 곳인가? 여러분 사실 내용을 놓쳐서 그렇지 가장 중요한 유대인들의 교육이 이 회당에서 다 이루어졌다. 신앙을 후대에게 계속 전수할 수 있는 부분들이 회당에서 이루어졌고, 신앙을 정리하면서 그 회당에서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우리 민족이 어떤 민족이고 그 속에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정체성을 놓치지 않도록 교육한 곳이 바로 회당이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앞으로 하나RUTC는 성전운동이 아니라 복음회당 운동으로 갈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 회당 운동을 통해서 정말 우리 후대들이 한 시대를 살려내는 일에 있어서 신앙을 정리하고, 신앙을 준비하고, 신앙을 보존하고 그렇게 2천 5백 년 동안에 흘러오면서도 그들의 신앙이 변질되지 아니하고, 잘못된 틀린 신앙이지만 변질되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그 신앙이 보존되어지는 역사가 회당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그렇다. 여러분 당대에 복음을 누리고 끝나면 안 된다. 정말 우리 하나RUTC를 통해서 우리 후대의 대를 이어서 가면 갈수록 이 올바른 복음의 역사들이 온전히 전달되어지고, 그 신앙의 역사를 우리 후대들이 보존하고, 그 RUTC를 통해서 정말로 내가 누구인가를 알고, 우리 교회가 어떤 교회인가를 알고, 이 복음의 역사를 계속해서 대를 이어서 전달할 수 있는 우리 후대들이 나올 수 있도록 그 시스템을 만들자는 것이다. 여러분 유대인들이 내용들은 틀렸지만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중심은 여러분 그것이 유대인들을 유대인 되게 만든 것이다. 3단체 중에 특별히 프리메이슨은 곳곳에 로지를 만들어가지고 거기에 우리 많은 후대를 모아서 틀린 것이고 잘못된 것인데 우리 후대들을 세뇌시켜서 이 땅에 많은 영적인 문제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 현장들을 이제는 우리가 막아야 하는 것이다.
여러분 안디옥 교회가 있다. 그 안디옥 교회의 지교회라고 할 수 있다면 빌립보 교회는 지교회로 시작했다. 데살로니가 교회도 지교회로 시작했다. 고린도 교회와 에베소 교회다. 그런데 그 빌립보 교회, 데살로니가 교회, 고린도 교회, 에베소 교회를 통해서 그 지역에 미친 영향력들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확인하게 된다. 그런 운동을 우리가 하자는 것이다. 단순한 건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우리가 그 내용들이다. 무엇을 우리 후대에게 전달하고, 흘러가게 할 것인가. 여러분 정말로 우리는 건물이 어떠해도 사실 상관없다. 건물이 좋으면 좋겠지만, 또 더 좋은 건물을 하나님께서 시간표에 따라 축복 가운데 허락하신다면 감사한 일이지만, 그러나 그것이 아니라 거기에 담고 있는 내용이 무엇이어야 되느냐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2. 제대로 복음을 각인시키는 운동(각인 전쟁)
그다음에 여러분이 기억하실 것은 성전 중심한 시스템뿐만 아니라 진짜 이 시대는 각인 전쟁이다. 프리메이슨 이런 곳에서는 이미 정말로 명상과 뭔가 집중하는 이 부분들을 통해서 각인을 바꿔 나가고 있다. 여러분 우리가 건물 하나 짓고, 건물을 하나 갖추자,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시스템과 내용을 갖춰서 이 복음이 우리 후대들에게 각인 되어지도록, 이 복음이 흘러가도록 하고 이 복음이 우리 후대들에게 각인 되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자면 거기에 중심되는 부분들, 구심점이 있어야 하고, 시스템이 있어야 하기에 그래서 이 앞의 건물을 우리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 복음의 각인, 특별히 각인은 전쟁이다. 우리가 이미 교회사에 보면 크로스비 같은 사람은 어릴 때부터 눈이 보이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할머니와 그 부모님에 의해서 복음이 각인되었다. 그러니까 그 크로스비가 지은 찬송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의 영혼을 바꾸고 살리며 많은 힘을 얻게 되는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여러분 루터 같은 경우에도 그냥 종교개혁이 일어난 게 아니다. 이미 부모님이 정말로 이 루터에게 올바른 복음과 올바른 말씀에 대한 부분들을 어릴 때부터 각인시켜 나갔다는 사실이다. 미국의 대부흥 운동에 중심에 서 있는 무디도 마찬가지였다. 비록 구두 수선공으로 시작했지만, 그 심령 속에 복음이 들어가 있으니까 한 시대에 대부흥 운동을 일으키는 이런 엄청난 일들을 행하신 사실을 보게 된다. 여러분 우리 아이들에게 각인된 것 그대로 나오게 되어 있다. 언젠가는 나오게 된다. 여러분 아이들은 못 알아들어도 괜찮다. 어떤 면에서 못 알아들어도 영적으로는 각인된다. 그런데 그게 진짜다. 여러분 모세가 어릴 때 요게벳이 우리 민족이 왜 노예 되었고, 왜 네가 지금 노예 가운데 태어날 수밖에 없었는가 언약 가지고 요게벳이 그 사실을 모세에게 전달했다. 나중에 나이가 팔십이 되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는 지도자로 나오게 된 사실을 보게 되었다. 사무엘도 마찬가지였다. 중요한 것은 진짜 우리 후대들에게 올바른 부분을 각인시키자는 것이다. 이미 여러분 우리 단체는 그런 부분들이 다 준비되었다. 이제까지 오며 가면서 많은 훈련들을 받았고, 이제는 비대면 시대에 오고 갈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오며 가면서 많은 훈련들을 받으면서 많은 전략과 많은 내용을 지금 다 가지고 있다. 이것 가지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우리 후대들에게 RUTC를 통해서 제대로 복음에 대한 각인을 하자는 것이다. 여러분 이 일을 위해서 정말로 기도해주시기 바란다.
특별히 정말로 우리가 이 사실을 담고 기도하게 된다면 여러분 저는 확신하는 것은 지금까지 훈련받았던 모든 부분들이 다 살아나게 된다. 정말로 우리 후대들에게 이 복음을 각인시키고 이 복음을 흘러가도록 한다면 여러분 이제까지 받은 모든 훈련들이 그냥 받은 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모든 훈련들이 제대로 다 살아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정말로 제대로 된 RUTC를 통해서 우리 후대들에게 다른 것 들어가기 이전에 올바른 복음만 각인시키는 것이다. 여러분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보면 알고 있다. 많은 영적인 상태들이 복음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순간에 은혜받는 것 같은데 돌아서서 나가면 잊어버리고 안되는 것이 우리의 영적상태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온 만큼 우리의 체질들이 있고, 그 체질들 때문에 우리도 모르게 복음 듣고 있지만 잘 안 된다. 그러나 우리 후대들은 다를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복음을 듣고 자랐기에 복음이 각인 되는 만큼 이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어떤 역사를 일으킬지 우리는 모르는 것이기에 이 복음을 각인시키자는 것이다.

3. 하나님이 최고로 관심있는 세 가지 뜰
마지막 세 번째다.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뜰 들을 만들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지시하셨고 초대교회가 가졌던 것이다. 그게 로마까지 갔는데 그 뜰이 무엇인가? 기도의 뜰이고, 이방인의 뜰이며, 또 아이들의 뜰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 그리고 이방인의 뜰과 기도하는 뜰이다. 이 세 가지를 항상 기억하시고 항상 기도하시라. RUTC를 놓고 기도할 때 이 세 가지 뜰 들이 RUTC 안에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서 1층 공간을 문화 공간으로 카페를 만들자는 이유가 뭐냐면 여기에 우리 지역의 많은 사람이 드나드는 플랫폼 역할과 이방인의 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5층에 다민족을 위한 예배실이 아마 내년부터 준비되어지면 진행되는데 237, 이방인의 뜰이다. 그리고 지금 서밋스쿨이나 지혜스쿨이 2층과 3층에 자리 잡게 된다. 이 세 가지 뜰을 놓고 지금 계획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한때 이 세 가지 뜰 때문에 유럽을 축복하셨다. 하나님은 이 세 가지 뜰 때문에 영국을 축복하시고 독일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미국이라는 나라를 이 세 가지 뜰 때문에 억지로라도 하나님께서 몰고 가셔서 축복하셨다.
그래서 먼저 우리가 기도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우리 자녀들을 위한 뜰 들이다. 다시 말하면 정말로 우리 자녀들, 렘넌트가 렘넌트를 살리고 복음 없는 시대에 답을 주는 렘넌트 운동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여러분 우리 하나RUTC 기획위원들이 지금 기도하고 있고, 여러분에게 처음 RUTC를 놓고 기도를 부탁하면서 이렇게 기도카드를 만들어서 드렸는데 이 안에도 있다. 우리 아이들이 평생스쿨과 기도스쿨과 서밋스쿨의 응답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분 평생스쿨은 무엇인가? 우리 교회 안에 지금 시스템들이 하나렘 어린이집부터 시작해서 또 우리 사모님이나 장로님들이 경영하는 그 밑의 세대를 담당하는 어린이집들이 있고, 그리고 우리 태영아부가 있다. 그래서 태영아 교육부터 시작해서 중·고 때까지라도 복음교육을 시켜 나가자는 것, 그게 평생스쿨이다. 그래서 정말로 복음의 엘리트들로 만들어나가자는 것이다. 그리고 미래 지도자들을 훈련 시켜서 치유와 복음 서밋의 응답을 받도록 하자는 것, 그게 기도스쿨이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성인식 이전에 정말로 우리 부모님들이 아이를 놓고 언약식을 하고, 그리고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성인식을 하고,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우리 아이들이 정말로 내가 무엇 때문에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달란트를 발견하는 사명식을 하고, 대학에 들어갈 때와 군에 들어갈 때는 대학 선교사와 군 선교사로 파송하는 파송식, 그리고 그 이후에 30세가 되면 중요한 교회의 일들을 감당하는 임직자로 세우는 임직식, 이 다섯 가지가 세레머니가 되어지는 이걸 우리가 교회에서 하자는 것인데 그게 바로 서밋스쿨이다.
왜 그러면 평생스쿨과 기도스쿨과 서밋스쿨을 해야 하는가? 여러분 지금 일어나는 3단체와 유대인들을 복음으로 정복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훈련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유대인들과 3단체를 이길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바라기는 진짜 우리 교회 안에 모든 렘넌트들이 일어나서 렘넌트 운동을 하고, 우리 부모님과 기성세대는 거기에 대한 발판이 되어져서 그들을 격려하면서 그들에게 백 배의 축복을 전달하는 기성세대가 되어지고, 그 축복된 힘을 가지고 렘넌트가 일어나서 렘넌트 운동을 주도할 수 있는, 그래서 렘넌트들이 교회의 중요한 일들을 기획하고 중요한 일들을 진행시켜 나갈 수 있는 그런 교회가 되자는 것이다. 여러분 여호수아 이후의 세대들처럼 우리 후대들이 그러한 일들과 그러한 축복을 누리자는 것이다. 그게 우리 아이들의 뜰, 후대를 위해서 기도해야 할 부분들이다.
그러면서 두 번째로는 여러분 치유(기도의 뜰)다. 어떤 면에서 지금 가면 갈수록 영적으로 병든 사람들이 급격히 많아지게 된다. 그리고 실제로 그 영적인 병든 사람들을 통해서 이 땅에 사회 문제들이 엄청나게 일어나게 되고, 사실은 버림받은 영적문제 있는 자들을 통해서 이 땅에 우리도 원치 않는 사회 문제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3단체, 종교단체들, 4차 산업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많은 영적인 질병들이 일어나게 된다. 앞으로 영적인 질병시대 속에 그들을 치유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정말로 교회가 오직 그리스도로 각인 되어지고, 오직 하나님 나라로 뿌리내려지고, 오직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체질 된 귀중한 전도제자들이 일어나서 현장에 생명운동, 전도운동이 계속 일어나게 하는 것이 시대를 치유하는 것이다. 그걸 놓고 항상 기도하시라.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이방인의 뜰)다. 이 아이들의 뜰, 기도의 뜰의 두 가지 축복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 237나라에 깃발을 드는 것이다. 237나라의 빈 곳을 파고드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 안에 237시스템을 만들고, 비록 작게 시작하지만 그것이 시작이 되어서 정말로 저 237현장에 귀중한 제자들을 파송할 수 있을 만큼, 특별히 우리 교회는 30개 나라에 귀중한 선교사들을 파송할 수 있을 만큼 그걸 놓고 기도하시라. 이 237을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많은 다민족과 다민족의 제자들, TCK들이 바른 정체성을 가지고 제자들로 세워질 수 있을 만큼, 그리고 해외에 있는 많은 지도자들을 불러들여서 훈련 시키고 양육해서 재 파송하고, 많은 인재들을 불러들여서 훈련 시키고 양육시켜서 재 파송할 수 있는 그러한 시스템, 그래서 진짜 제대로 된 237나라를 살릴 수 있는 시스템들을 교회 안에 갖추자는 것이다. 여러분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여기에 따라서 많은 문들을 지금 여시고 있다. 해외 사역들도 우리는 못 가고 있지만 지금 지교회도 마찬가지고, 해외 선교 현장도 마찬가지고 하나님께서 많은 문을 여시고, 많은 분과의 만남을 주시고 있다. 그래서 제대로 이방인의 뜰로서 237나라를 살릴 수 있는 그 시스템을 준비하자는 것이다. 여러분 무엇을 하든지, 어떤 자리에 있든지 이 세 가지와 여러분이 방향이 안 맞다면, 이게 여러분에게 항상 담겨 있지 않다면 하나님과 상관없다. 하나님이 최고로 원하시는 부분들이 이방인의 뜰이고, 기도의 뜰이고, 아이들의 뜰이다. 열심히 잘 살 수 있고, 많은 부를 가지고 건강함으로 세상적인 모든 것들을 누리며 살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 여러분의 관심이 없다면 그것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것이다.
말씀을 맺겠다. 하나RUTC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핵심은 제자다. 여기에 마음을 담고 일어나는 제자 있을 때 거기에 하나님은 물질도 주시고, 건물도 주시고, 다 주시게 되어 있다. 제자들이 가져야 할 내용이 무엇인가? 오늘 성전 중심 한 시스템을 만들자는 것이다. 제대로 복음을 각인시키는 그 운동을 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최고로 관심 있는 세 가지 뜰에 대해 마음에 항상 담자는 것이 내용이다. 언약 성취를 위해서 ‘훗날에 기억될 교회’로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 교회와 우리 성도들과 또 우리 모든 후대들에게 많은 것들을 이미 주셨다. 사실은 방향 없이 열심히 달려가고 열심히 살아가던 우리들에게 성경적인 전도가 어떤 것인가를 알게 하셨고, 그리고 답이 없어서 고통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셔서 우리를 치유하시고, 답이 없는 현장을 향해서 말씀을 통해서 치유할 수 있도록 하셨고, 그리고 교회와 현장 속에 중요한 시스템과 제자들을 주님께서 세워 주셨다. 가장 귀중한 응답이 이것이다. 교회에 중요한 현장과 현장 속에 하나님께서 시스템과 함께 제자들을 세워 주셨다. 그리고 우리의 가정과 우리의 자녀들을 축복하셨다. 왜 이런 축복을 주셨는가? 답이 없어 고통 가운데 있는 우리들에게 말씀을 주시고 치유하시고, 열심히 살아가던 방향 없는 우리들에게 성경적인 전도를 알게 하시고, 우리의 가정과 후대들을 제자로 세워지게 하시는 축복을 왜 주셨는가? 후대를 살리라고, 정말로 병든 시대를 치유하라고, 237나라를 살리라고 이런 응답을 주신 줄로 믿는다. 하나RUTC, 여러분 이게 그냥이 아니다. 하나님의 소원이기에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여기에 방향을 맞추고 나갈 때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것이다. 승리하는 귀한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자 설교일
355 이정표를 올바르게 잡는 자 렘31:21 박세광 선교사 2025-04-27
354 선교 - 하나님께는 먼 곳이 없다 마28:18-20 홍명식 선교사 2025-04-20
353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고후3:1-3 안영수 선교사 2025-04-13
352 잃어버린 선교 시대 행11:27-30 신봉준 목사 2025-04-06
351 찬양예배 2025-03-30
350 내가 파야 할 우물 - 개인 예배 창26:12-23 홍하람 준목 2025-03-23
349 날마다의 예배 행2:42-47 오석진 목사 2025-03-16
348 산 제사 행5:42 박래휘 목사 2025-03-09
347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할 것 히4:16 신봉준 목사 2025-03-02
346 성도를 온전케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교회 엡4:11-16 최상국 목사 2025-02-23
345 훗날에 기억될 교회! 사61:8-9 박승태 전도사 2025-02-16
344 세상 살리는 교회의 역할 마16:16-19 김삼현 목사 2025-02-09
343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 마16:13-19 신봉준 목사 2025-02-02
342 삶의 기본 고전10:31 김진용 목사 2025-01-26
341 응답의 기본 - 성령충만 행1:8 김삼현 목사 2025-01-19
1 2 3 4 5 6 7 8 9 10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