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대 예배

파수꾼의 언약 속에 있는 사람들
2021-1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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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0211219 오후예배 (설교: 신봉준 목사)
파수꾼의 언약 속에 있는 사람들
(이사야 62:1-7)

1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2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4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뿔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 할렐루야! 1년 만에 우리 텍폴 하나교회 지교회당에 와서 예배를 인도받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우리 본 교회에서 성탄절 예배를 드리고 나서 교회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지므로 하나 텍폴 지교회당에서 예배를 인도하게 되고, 또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은 또 가정에서 예배를 인도받았는데 늘 우리 최 목사님이 ‘언제 또 오실랍니까?’ 이야기를 해요. 그래서 ‘지난해 한 번 갔으면 됐지 뭘 또 자꾸 오라 하느냐?’ 그런데 또 오게 되었습니다.

▶ 또 의미 있는 시간인데 우리 2021년을 마무리하는 그러한 시간들 속에서 우리 하나 RUTC 예배를 텍폴에서 이렇게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어지고, 또 이 시간 동시에 우리 하나교회에서 온라인으로 참석하고, 또 각기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이 있는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참석함으로 함께 RUTC 예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각기 있는 현장에서 최고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또 최고의 하나님의 응답들을 확인하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제가 작년에 이어서 물론 작년에 여기 와서 코로나 때문에 우리 성도들 한 분, 한 분들을 뵙지는 다 못했습니다마는 그러나 오늘 또다시 한 1년 만에 이곳에 와 보면서 너무나 영적인 분위기가 달라진 것을 보게 돼요. ‘아 축복이다’ 정말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교회이고, 또 정말로 기도가 있는 귀한 교회구나 라는 부분들을 새삼스럽게 또 새롭게 느끼게 됩니다. 우리 렘넌트들이 이렇게 많고요. 희망이 있고, 앞으로 비전이 보여집니다. 너무나 감사하고요.

▶ 또 더더욱이 우리 최 목사님은 메시지 흐름들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어떻게 하든지 간에 훈련 속에서 우리 텍폴 하나교회 지교회당을 이끌어가기 위해서 기도하시는 분이에요. 그래서 이번에도 전체 우리 나온 메시지 가운데서 교회 부흥할 수 있는 세 가지 조건을 이야기했는데 그게 사도 중심으로 목회자들을 살리는 것과 중직자들이 살아나서 현장을 정복하는 것이고, 또 후대들이 일어나서 세계화 되어지는 것이다 이 말씀을 붙잡고 우리 최 목사님이 기도 제목들을 잡으셨어요.

▶ 어떻게 하든지 지금 시간표 속에서 소수에 집중하면서 귀한 교회를 정말 하나님을 쓰실 수밖에 없는 교회로 인도받아 나가야 되겠다 라는 것, 제가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참 감사하다 라는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영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고요. 제가 은혜를 받았어요. 또 귀한 목사님이 중심을 가지고 사역하심이 보여지고, 또 확인되어지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요.

▶ 그리고 우리 이 지역을 놓고 이 교회를 섬기는 우리 추 장로님. 사실 하나교회를 섬길 때도 제가 많은 장로님들 다 그렇지만은 우리 추 장로님 기도하실 때 제게 뭔가 모르는 믿음이 쑥쑥 자라는 것 같았어요. 힘 있고, 그냥 제가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씀이 아니에요. 제가 이렇게 담임목사로서 이렇게 강단에 서잖아요. 그러면 장로님들이 매 주 대표 기도를 하시잖아요. 그런데 장로님 보면 기도하실 때마다 보면 제가 앉아서 같이 기도로써 하나님 앞에 서 있으면 제 자신이 장로님 기도를 통해서 은혜를 받고 힘을 얻어요.

▶ 그런데 오늘 이 자리에 서서 또 기도하시는 부분을 들으면서 옛날 생각이 났어요. 진짜 우리 장로님 기도하시는 분이구나. 그리고 저런 기도하시는 분이 힘 있게 기도로 인도받고, 믿음 가지고 교회를 섬기는 이 교회 진짜 복되구나. 이런 사실을 제가 확인하게 되었고요. 또 우리 박 집사님이나 이런 모든 집사님들 정말 중심이 너무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분들이 이 교회에 하나 되어서 귀한 교회를 섬겨 나가는 것, 이 교회가 받은 복입니다. 그래서 이 응답을 가지고 이제는 정말로 장자의 축복을 회복함으로 237 시대에 만 명의 성도를 향해서 함께 나아가는 텍폴 하나교회 지교회당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론>
▶ 여러분 기도 제목만 제대로 잡으면 되는 것 같아요. 잠시 메시지 들어가기 전에 사실은 우리 교회가 여러분 함께 기도하는 제목들이었죠.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귀중한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3가지 기도 제목을 붙잡았었습니다. 첫 번째 후대 운동을 본격적으로 하는 교회, 병든 시대를 치유하는 교회, 237 나라를 선교하는 교회 라고 기도 제목을 붙잡았는데 올 한 해 이제 마지막 다음 주가 마지막 남겨놓고 있죠.

▶ 그런데 가만 보니까 하나님께서 그 기도대로 응답하셨어요. 사실 저의 수준과 능력과 상관없이 온 성도들이 함께 기도 제목대로 기도했는데 어쩌다 보니까 제가 후대 운동을 본격적으로 하는 그 중심 자리에 하나님께서 저를 세우셨어요. 저는 사실 아니거든요. 제가 제 마인드가 그런 마인드가 아니에요 사실은.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죠. 이게 모든 성도들이 기도대로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것이 아닌가, 이런 부분들을 새롭게 정리를 하게 됩니다. 정말로 기도 제목이라도 바로 붙잡고 시작해야 되겠다.

▶ 지금 후대 사역을 놓고 심부름 하는 자리에서 전도자이신 류 목사님이 또 그렇게 부탁하시더라고요. 앞으로 후대를 통해서 모든 237 나라를 열어가야 되니까, 여러분 우리 다락방 훈련 속에 20가지 전도전략 가운데 5가지 마지막 부분의 미래에 대한 부분입니다. 그 5가지는 무엇으로 시작하든지 간에 들어가게 되면, 시작하게 되면 다 연결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전도운동 속에서 지난 WRC, 세계 렘넌트대회 이후로 74개 나라와 연결되어져서 거기에 대한 준비들을 우리 교회에서 전부 다 지금 준비를 하고 있고, 매주 또 거기에 대한 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있거든요.

▶ 그래서 어르신이 그렇게 말씀하세요. 류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당신이 지금까지 전도 운동을 해오는 가운데서 지금 이 가장 중요한 응답들을 다 하나님께서 받는 것이다. 우리는 하는 것 없는데 한번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30년, 40년 전도 운동하는 가운데서 당신이 지금 제일 축복된 기도 응답 속에 있고, 기도 응답을 이 팀을 통해서 우리가 받고 있다 라고 이야기를 해요.

▶ 그러면서 앞으로는 후대를 통해서 237 시대를 열어야 되니까 신 목사가 후대 사역만 감당할 것이 아니라 정말로 237 나라, 5천 종족 그 팀들조차도 선교 현장을 살피면서 심부름을 좀 해 주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를 하셨어요. 자, 후대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귀한 자리에 세우셔서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그 일에 심부름 할 수 있도록 하셨고, 또 237 나라 선교하는 귀한 교회로서 정말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정말로 237 선교의 귀중한 축복의 일에 또한 우리 5천 종족 팀들과 함께 심부름 하는 자리에 하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 여러분이 교회를 향한 기도 제목들도 마찬가지고, 여러분 개인이 하나님 앞에서 하는 모든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 제목만 바르게 잡아도 그때는 모를 것입니다. 그런데 지나놓고 보면 ‘아, 모든 것이 응답으로 와 있구나’ 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중요한 기도 제목들을 가지고 여러분 자신들도 우리 하나교회와 텍폴 하나교회가 동일한 기도 제목들을 가지고 나가고 있다면 그 기도 제목에 대한 응답이 교회만을 위한 응답이 아니라 여러분 개인에 대한 응답이고, 여러분 가정과 산업에도 동일하게 나타날 응답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주어진 기도 제목들을 가지고 계속해서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정말로 기도 응답의 역사들을 여러분 개인과 산업 현장과 후대들을 통해서도 볼 수 있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오늘 ‘파수꾼의 언약 속에 있는 사람들’, 여러분 교인들이 많이 모이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어떤 언약을 가지고 교회가 모여지느냐가 중요한 겁니다. 많이 모이는 교회들이 많아요. 근데 하나님께서 우리 하나교회와 또 텍폴 하나교회를 어떻게 쓰시길 원하시느냐? 여러분 파수꾼의 언약 속에 있는 교회, 파수꾼의 언약 속에 있는 사람들로 쓰시기를 원하십니다.

▶ 이 지역에 현풍, 테크노폴리스 이 지역에 교인들 숫자 많은 교회들이 있겠죠. 그러나 그걸 전혀 부러워할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은 이 지역을 파수하기를 원하세요. 물론 다른 교회도 복음 전하겠죠. 그러나 재앙을 막을 수 있는, 이 지역에 일어나는 모든 사단의 역사, 흑암의 역사들을 막는, 파수하는 이 일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하시기를 원하세요. 그래서 오늘 제목을 ‘파수꾼의 언약 속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 특별히 우리 하나교회도 대구 도성을 놓고 만 명 성도를 향해서 나아가고자 합니다. 왜 그러냐? 파수꾼의 언약 속에 있는 교회고, 파수꾼의 언약 속에 있는 사람들로서 대구에 일어나는 모든 영적인 문제를, 흑암의 문제들을 우리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은 해결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그래서 파수꾼의 언약 속에 있는 사람들 이 사실을 붙잡고 만 명 성도를 향해서 나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교인 숫자가 많은 것을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일어나지 아니하면은 이 현풍에 일어나는 재앙의 역사들, 특별히 후대 재앙 시대를 당했어요.

▶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실 때에 예수님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돌아보시면서 하신 말씀이 뭡니까? “나를 위해서 울지 말고 너희의 자녀들을 위해서만 울라” 말씀했습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 그게 지금 우리의 현장에 너무나 정확한 말씀입니다. 후대들의 재앙 시대를 당한 것이 지금 우리 현장이에요.

▶ 그래서 정말로 이제는 우리 후대들을 파수해야 되겠습니다. 정말로 우리 후대들을 재앙 가운데서 막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파수꾼의 언약 속에 있는 사람들’ 이 귀중한 제목들을 이 안에 마지막 RUTC 예배의 제목으로 붙잡으면서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교회가 이 축복된 응답의 역사들을 보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다시 한 번 더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지금 코로나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사실은 자유롭게 모여질 수 없는 시간들이죠. 이런 시간들이 계속되어지다 보니까 사람들은 뭔가 모르게 불안해하고, 우울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코로나 팬데믹 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실은 어떻게 하면 막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이길 것인가? 여러분 먼저는 제일 소극적인 방법입니다마는 여러분 안 나대면 됩니다. 밖에 나대지 않고 돌아다니지 않으면 됩니다. 소극적인 방법이죠. 집에 자가격리 해가지고 사람 접촉 피하고요. 그러면 안 걸릴 수 있어요. 그런데 그건 답은 아니잖아요.

▶ 그러면 어떻게 코로나 바이러스를 피할 수 있을 것인가? 지금 이제 백신이 나와서 모두가 백신 맞아야 된다, 그래서 백신을 맞았는데 또 부스터 샷 맞아야 된다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여러분 이게 언제까지 갈지 몰라요. 주님 오시는 날까지 백신을 맞아야 될지 몰라요. 이제 저는 백신을 맞았는데 사실 그거는 유효기간이 3개월밖에 안 된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빨리 맞으라고 이야기하는데 아마 이게 계속해서 백신을 맞는다면 어떻게 될까? 그런 생각들도 한번 해 봅니다. 그러면서 또 지금 보면 경구용 약들이 나오잖아요 먹는 약. 치료제가 이제 개발되어서 제약회사들에서 마찬가지로 나옵니다. 그런 백신이나 약을 통해서 치료받을 수도 있죠.

▶ 먼저는 가장 소극적으로는 안 움직이고, 자가격리 하면서 손, 발 깨끗이 씻고 하면 됩니다. 그래도 몰라요 사실은. 그리고 두 번째로 약을 사용해서 치료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세 번째 이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우리가 해결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면 많은 과학자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우리 자체 안에, 우리 몸 안에 모든 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는 면역력이 있다 라는 것,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그걸 주셨다는 것, 약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제가 아는 분 우리 장로님 중에 한 분이 그렇게 이야기해요. 사실은 뭔가 당기는 대로 먹는 게 그게 건강한 거라고 이야기를 해요. 그런데 우리 몸이 워낙 이제는 망가졌기 때문에 당기는 게 나쁜 것만 당기게 되죠. 그렇잖아요. 그런데 원래는 당기는 대로 먹는 게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래요.

▶ 하나님께서 우리 몸 안에 엄청난 면역력을 주셨는데 모든 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는 명령을 우리 안에 주셨다 라는 것, 그런데 우리도 모르게 면역력이 낮아지고 약해지니까 모든 질병들이 그를 통해서 들어오게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연구들을 해 놨더라고요.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음식이 뭐냐? 우리 한국에는 마늘, 생강 이런 것들이 면역력을 높인다고 해요. 그리고 우리 한국 사람들이 주로 식탁에 없으면 안 되는 김치, 그게 유산균 발효시키는 유산균을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도 좋다고 해요.

▶ 여러분 물론 이 모든 것들로 말미암아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해방될 수 있겠죠. 그러나 우리에게는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손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모든 재앙의 역사도 떠나가게 돼 있어요. ‘우리 면역력을 높인다?’ 그러면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자꾸 받아도 면역력이 따라 떨어진다고 해요. 그러면 몸이 산성화 되어지고, 결국은 그걸 통해서 면역력이 약해지니까 사실 모든 질병이 오는데 우리가 영적으로 힘을 얻으면 우리도 모르게 면역력이 높아지고, 그 면역력이 높아지면 모든 육신의 질병까지도 들어오지 못하는 물론 그것도 일리 있습니다.

▶ 그런데 오늘 제가 중요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것보다도 더 확실한 것이 있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나와 여러분을 붙잡고 있으면 그 어떤 바이러스도 여러분에게 침공해 들어오지 못하게 돼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언약 가진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이 우리를 붙드셔야 한다는 겁니다. 마지막 때에 많은 재난과 질병과 환란들이 있게 될 것을 분명히 성경에서 예언했어요. 그리고 누가복음21:11절에 보면은 마지막 때에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말씀했어요. 분명히 성경에는 이미 마지막 때에 많은 전염병이 일어날 것을 말씀하고 있어요.

▶ 그런데 그런 가운데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는 하나님께서 능력 가운데 붙드신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편91:11절에 “그가 너를 위하여 천사를 명령하사 내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신다” 했습니다. 우리의 모든 길에 천사를 명령해가지고 우리의 모든 길을 지키게 하신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91:7절에 보면은 “천인이 만인이 내 옆에서 엎드러지나 재앙이 내게 미치지 못한다” 했어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능력의 손으로 우리를 붙드시게 될 때에 천인이 내 왼편에서 만인이 내 오른편에서 엎드려 지지만은 재앙이 우리에게 공격하지 못한다, 재앙이 내게 미치지 못한다 말씀했습니다.

▶ 그러면서 11절에 하신 말씀이 하나님의 천사들을 동원하셔서 우리가 모든 길을 지키신다 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이사야62:6절에도 보면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주야로 잠잠하지 않게 하셨다” 했습니다. 여기에 파수꾼은 우리 자신들도 파수꾼이지만은 하나님이 우리를 파수꾼으로 세웠지만은 더 엄밀하게 말하면 여기에서 말하는 파수꾼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지키는 천사들을 파수꾼으로도 성경에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여러분 베드로가 복음 전하다가 위기를 당했습니다. 사도행전 12장에 보면 그때 누구를 동원해서 베드로를 보호했습니까? 천사를 동원해서 베드로를 보호했습니다. 사도행전 27장에 보면 바울이 복음 전하다가 풍랑을 만나고 거기에 위험을 당했습니다. 그 가운데서 바로 하나님께서 바울을 향해서 뭐를? 천사를 동원해서 그 풍랑 가운데, 그 위기 가운데 구원해내신 사실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렇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들이 조심하고, 약을 사용하고, 면역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합니다마는 하나님이 우리를 붙드시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파수꾼의 역사 속에 세우시기 위해서 지금도 우리를 붙들고 계시다 라는 것, 이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본론>
▶ 그러면은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런 약속을 주셨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살아오면서 무엇을 하든지 간에 하나님께서 왜 이런 약속을 주셨는가? 거기에 대한 절대적인 이유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1. 파수꾼의 약속을 주신 이유
▶ 먼저 첫 번째입니다. 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 약속을 주셨느냐? 우리가 그리스도를 알고 그분의 의와 능력으로 구원받았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았기 때문에,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언약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시겠다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오늘 1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죠.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이다” 여기에 시온의 의과 빛 같이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시온은 하나님의 의를 말하고 있고 그리스도로 은혜 받은 구원의 백성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구원의 백성들은 어려움을 당하면 당할수록 그 빛이 더 강하게 횃불같이 드러나게 하신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저주와 재앙에서 해방 받은 귀중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을 위해서 히브리서1:14절에 있는 말씀처럼 천사들을 동원하셔서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해 나가시는 것입니다.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해서 하나님이 천사들을 사용하신다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이런 파수꾼의 약속을 주시느냐? 두 번째입니다. 구원받은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결론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결론이 무엇입니까? 오늘 2절입니다.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우리를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보이고 증거를 보이는 자로 세우시겠다 라는 것, 이 약속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시겠다, 능력의 손으로 우리를 보호하시겠다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 여러분 우리의 아픔도 상관없어요. 여러분 우리의 과거에 어떤 문제들이 있었다 할지라도 상관없습니다. 전부 증거로 바뀌게 하실 것입니다. 왜냐? 그것 가지고 세상 살릴 자로 세워야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제부터 앞으로 과거의 문제에 크게 연연해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내 영적인 문제가 그래서 어떻다고요? 거기에 매여 있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미 여러분의 모든 과거는 끝냈고요. 현재 하나님 인도 속에 있고요. 미래는 여러분 보장돼 있어요.

▶ 여러분 과거에 그 어떤 문제가 있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여러분에게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결론이 뭡니까? 여러분 그 과거를 통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나타낼, 하나님의 역사들을 온 세계 열방 앞에 나타낼 이 일에 세우시겠다 라는 그 결론적인 언약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의 손으로 우리를 붙이시겠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 그리고 세 번째입니다. 그것 때문에 우리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정체성을 주셨습니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언약이라면 두 번째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결론의 언약이고, 세 번째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정체성의 언약입니다. 우리의 정체성이 뭐냐? 3절에 말씀하고 있죠. “너는 또 여호와의 손에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에 왕관이 될 것이라” 여러분 왕관은 뭡니까? 자녀에게 씌워주는 것이 왕관이에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가진 자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가진 자입니다.

▶ 요한복음1: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었으니” 로마서8:15-17절에 보면은 “우리에게 양자의 영을 주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을 수 있도록 하셨다” 는 것, 세상의 영을,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시고 양자의 영을 주셔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그 하나님의 자녀 된 엄청난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그게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그래서 오늘 자녀에게 왕관을 씌워준단 말씀입니다. 왕관은 자녀에게 씌우는 거에요.

▶ 그러면서 우리의 정체성이 뭐냐? 4절에 보세요. “헵시바 라는 말이 나오고 뿔라 라는 말이 나옵니다. 여기에 헵시바는 주님의 기쁨 속에 있는 자라는 뜻이고, 뿔라 라는 말은 결혼한 자의 땅이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절대 사랑 속에 있다 라는 사실이에요. 내 인생이 하나님의 소유가 된다 라는 것, 그래서 모든 것이 축복이 되고 모든 것이 증거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왜 우리를 붙드시고 계시느냐? 이 3가지 이유,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언약,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결론의 언약,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정체성 이 사실 때문에 하나님이 능력의 손으로 우리를 붙들고 계시다는 사실.

2. 우리가 할 일 – 3가지 그릇을 준비하는 기도
▶ 그러면 이제 두 번째로 우리가 할 일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이면 7절입니다.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어떤 문제에서도 언약 붙잡고 기도하면은 하나님이 일하시겠다 라는 거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 여러분이 3가지 그릇을 준비하는 기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 3가지 그릇을 준비하는 그 기도를 하시는데 첫 번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살릴 만큼 응답받도록 영적인 힘을 키우는 기도, 다시 말하면은 여러분 서밋의 타임이 여러분 개개인에게 있어야 합니다. 영적인 힘을 키우는 기도, 오늘 8절에 하나님이 “그 오른손, 능력의 팔로 붙드신다” 했는데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시겠다는 말이거든요.

▶ 다시 말해 하나님 주시는 영적인 힘을 키우는 이 기도가 우리 개개인에게 회복돼야 합니다. 우리 자녀들 걱정할 필요 없어요. 여러분 자신들이 먼저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힘을 키우는 그 그릇을 준비하면은 그 영적인 힘은 우리 후대에게 전달되게 돼 있어요.

▶ 그럼 어떻게 하면 되느냐? 여러분 영적서밋이라는 말도 될 수 있고요. 여러분 서밋의 타임, 렘넌트 타임을 우리 렘넌트들은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 개인이 영적인 힘을 얻을 수 있는 기도의 시간, 이게 우리가 가져야 될 첫 번째 그릇이에요. 그래서 지금 계속해서 말씀을 주고 계시죠. 여러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루를 놓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뭐 하느냐?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놓고 묵상하세요.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놓고 묵상하세요.

▶ 그러면은 그게 나도 모르게 다섯 가지 힘이 딱 생깁니다. 현장에 나가기 전에, 현장에 많은 사람을 만나기 전에, 문제에 부딪히기 전에 먼저 여러분이 아침에 눈 뜨자마자 많은 생각들 있을 겁니다. 하루에 모든 일정들이 있을 겁니다. 그걸 여러분 생각 속에 체크하면서 여러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뭐 하느냐?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누리는 기도 속에 들어가면 돼요.

▶ 그러면 자신도 모르게 어느 날 5력의 힘이 딱 생깁니다. 그 5가지 힘을 가지고 현장에 가야 현장에 속지 않아요. 산업 현장에 있는 산업인들 현장에 얼마나 영적 싸움이 치열합니까? 여러분 늘 속잖아요. 아니 모든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장의 문제 속에 속고, 사건 속에 속아요. 사람 만남 속에 속아요.

▶ 그러나 내가 정말 아침에 일어나서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누리는 그 속에 5력이 딱 생기면은 이미 현장에 나가기 전에 5가지 힘이 있기 때문에 문제를 보면은 거기에 대한 답이 보여지고 속지 않게 돼 있어요. 반드시 회복돼야 합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여러분 어떤 면에서 여러분이 여러분 개인의 이 시간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루를 놓고 모든 것들을 정리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 그리고 두 번째로 어떻게 영적서밋의 시간, 영적인 그릇을 넓히는 시간을 가지느냐? 여러분 이제 낮에 사람들을 만나고 일들을 만나게 되죠. 아침은 만남 이전이고요. 그다음에 낮에는 뭔가 일들도 만나고, 사람들도 만납니다. 그 만남 속에서 보고 느끼는 모든 것들을 기도로 바꾸세요. 여러분 관점을 기도로써 바꾸세요. 보고 느끼는 모든 것들을.

▶ 그러면 거기에 보좌의 축복과 함께 9가지 영적인 세팅에 대한 부분들이 나옵니다. 보좌의 축복과 함께 바로 9가지 영적인 세팅에 대한 부분들이 기도 속에 누려집니다. 그러면 그 속에서 나오는 응답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됩니다. 만남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요. 일들을 당했는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요. 이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는 건 한마디로 말하면은 모든 것이 살아나요. 사람도 살아나고, 일도 살아나고 모든 것이 살아나요. 그게 하나님 나라가 임한 겁니다. 보좌의 축복을 놓고 영적 축복의 비밀들을 가지고 기도하면, 모든 보고 느끼는 걸 기도로 바꾸면 그 기도 속에는 보좌의 축복과 영적인 세팅의 9까지, 그러면은 이상하게 걸음걸음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역사가 일어나요.

▶ 세 번째로 어떻게 영적인 그릇을 넓히느냐? 어떻게 렘넌트는 렘넌트 타임의 시간을 가지느냐? 저녁에 잠자기 전에 여러분 하루를 놓고 어떤 면에서 이것은 확정하는 거죠. 하루의 모든 삶을 놓고 메시지를 가지고 정리를 하고요 확정하는 겁니다. 그러면은 그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 전문화, 제자화, 세계화의 응답이 일어나게 돼 있어요.

▶ 이 3가지. 아침, 낮, 밤 시간. 이거는 여러분 우리가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영적인 힘을 얻는, 영적인 그릇들을 준비하는 그 부분들이 우리에게 반드시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로? 교회를 살릴 만큼 응답받는 영적인 힘. 여러분이 모두가 이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두 번째입니다. 나의 그릇을, 어떤 그릇을 준비해야 되느냐? 내가 하나님의 결론대로 세계복음화할 수밖에 없는 그릇들을 기도로서 준비하세요. 237 나라를 살릴 수밖에 없는 그릇들을 기도로써 준비하세요. 이게 바로 237 나라를 위한 그릇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오늘 본문 10절에 보면은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했어요. 그리고 “큰 길을 수축하고 돌을 제하라” 했습니다.

▶ 무슨 말입니까? 세계복음화할 수 있도록 큰 길을 수축하고 돌을 제하라 다시 말하면 나의 모든 옛 틀을 깨뜨려 버리고 새 틀을 준비하라는 것. 우리의 옛 틀은 뭡니까?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이에요. 이걸 깨뜨려버려야 돼요. 불신자들이 완전히 여기에 장악되어 있고, 교회조차도, 아니 신자들조차도 여기에 빠져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뭐 좋다고 여전히 여기에 빠져 들어가요. 이게 옛 틀입니다.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 이걸 깨뜨려버려야 합니다.

▶ 그리고 새 틀을 준비해야 되는데 그게 뭡니까? 세계복음화를 위한 새 틀을 준비해야 되는데 1, 3, 8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그 사실을 놓고 집중하는 겁니다. 사도행전1:14절에 보면은 집중하는 겁니다. 거기에 나타나는 응답이 바로 24의 응답이 나타납니다.

▶ 다시 말하면은 하나님이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축복된 응답들을 그 속에서 주게 돼 있고요. 그러면 거기에 25의 응답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그다음에 영원한 응답인 그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고, 바꿀 수 없는 귀중한 축복된 응답인 영원한 응답이 나오면서 그 속에 누려지는 것이 바로 문들이 열려지는데 거기에 237 나라를 살리는 그릇들이 준비되어지는 것입니다.

▶ 그래서 오늘 본문에 말하고 있죠. “만민을 위해서 깃발을 들라” 왜? 하나님께서 237 나라를 여실 것이니까, 세계복음화의 그릇을 준비하라는 겁니다. 옛 틀을 깨뜨려버리고 새 틀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왜냐? 하나님께서 만민을 위해서 깃발을 들도록 축복하실 것이니까.

▶ 여기에 여러분 깃발이라는 것은 앞장선다는 말이에요. 깃발은 앞장서고 깃발을 들고, 군인들이 깃발을 들면서 앞장서고 나가잖아요. 여러분 어떤 면에서 전쟁터에서 앞서서 깃발을 드는 사람이 위험합니다. 그렇잖아요. 전쟁에서 제일 앞에 서 나가는 사람이 위험합니다. 그 사람이 깃발을 들고 나가는데 위험합니다. 여러분 옛날 사극 같은 데 봐도요. 말을 타고 쫙 달릴 때 앞에서 깃발 들고 쫙 나가잖아요. 제일 먼저 죽는 사람이 그 사람들이에요. 깃발 든 사람들. 생명 건 참된 헌신이 여러분 있어야 된다 라는 것.

▶ 그러면서 여러분 장로라는 뜻은 장로님들 이 자리에 계신 장로님들 마찬가지고, 우리 하나교회 본 교회 장로님들도 마찬가지고, 장로라는 그 뜻은 원래 영어로는 ‘미리 보고 앞장선다’ 는 말이에요. 영어의 뜻은 ‘미리 보고 앞장선다’ 는 말입니다. 여러분 장로님들 앞장서면 돼요. 여러분 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앞장 서면은 성도들이 함께 따라오게 돼 있어요. 여러분 부족하고 여러분 가진 것 없다? 상관없어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장로로 세워가지고 미리 보고 앞장서도록 세운 거예요. 앞장서면 그 사람의 그걸 보고, 앞선 사람보고 모두가 따라가잖아요. 정말로 이제는 생명 건 참된 헌신들을, 세계복음화의 그릇들을 준비하면서 인도받아 나가십시다. 그리고 렘넌트들은 이 부분들을 미리 생명 건 참된 헌신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를 해야 합니다. 모든 렘넌트들은.

▶ 세 번째입니다. 어떤 것을 준비하느냐? 반드시 렘넌트 시대, RUTC 시대를 위해서 헌신할 그릇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미래를 준비하는 그릇을 우리가 준비해야 합니다. 오늘 11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죠.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여러분 우리가 생을 거는 이유가 뭡니까? 후대들에게 생을 거는 이유가 뭡니까? 렘넌트들, RUTC를 위해서 생을 거는 이유가 뭡니까? 미래를 위한 그릇의 준비가 그것이기 때문에. 미래를 위한 그릇 준비가 바로 렘넌트요, 미래를 위한 그릇 준비가 RUTC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생을 걸어야 합니다.

▶ 오늘 본문에 보면은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를 딸이라고 이야기했어요. 대부분에 보면은 아들이라고 나오는데 여기는 딸이라 그렇게 말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다음 시대를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우리의 마음에 담아야 된다는 것, 우리 후대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들을 우리의 마음에 담아야 된다는 사실이에요. 여러분 우리는 내 시대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다음 시대를 보고 준비해야 합니다. 그게 RUTC에요. 다음 시대를 바라보면서, 반드시 다음 시대에는 많은 영적인 문제가 일어나고, 재앙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인데 그 시대를 바라보면서 미래를 보면서 준비하는 그게 RUTC입니다.

▶ 여러분 다윗이 그렇게 원했던 성전 건축, 다윗에 의해서 움직여지지 않았고 솔로몬에 의해서 이루어졌는데요. 그러나 거기에 대한 모든 준비들을 역대상 29장에 보면 다윗이 다 하게 된 사실을 보게 됩니다. 무슨 말입니까? 모든 부모들은 후대들을 위해서 최고의 기도의 배경이 되어져야 되어져야 된다 라는 것, 다음 세대를 위해서 뭔가 다음 세대들이 마음껏 복음 증거하는 이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그 준비들을 여러분들이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 여러분 우리의 후대들 최고의 배경인 부모들의 기도의 배경 속에 자라고 있습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여러분 일당 백 이상, 천 이상입니다. 이사야60:22절입니까?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우리의 후대들이 정말로 미래를 놓고 준비하고 일어나게 될 때에 이런 응답의 역사들이 현장에서 일어나게 돼 있어요.

▶ 3가지 그릇을 놓고 이제는 우리가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교회를 살릴 만큼 응답받는 영적인 힘, 그릇을 준비하시고, 영적인 힘을 얻는 그릇을 준비하시고, 237 나라를 살릴 만큼 그릇을 준비하시고, 렘넌트들, RUTC를 통해서 미래를 준비하는 그릇을 준비하므로 우리 하나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들 이 일의 모델적인 응답을 받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특별히 하나 테크노폴리스 지교회당에서 귀중한 RUTC 예배로 이 한 해 마지막 마무리하며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파수꾼의 언약 속에 있는 자들 되게 하여 주옵시고, 또한 미래를 놓고 준비하며 또 237 나라를 놓고 준비하며, 교회를 살릴 만큼 영적인 힘을 얻는 그릇을 준비하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이 되게 하시고 모든 렘넌트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 특별히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을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 교회당을 통해서 많은 제자들이 일어나는 귀한 축복 가운데 세워짐을 감사함을 드리고, 또 많은 후대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 교회가 이 현풍 지역에 귀중한 재앙의 역사를 막는 파수꾼의 언약 속에 있는 교회로서 귀한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를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여기에 헌신하는 모든 주의 종들과 중직자들, 모든 성도들, 렘넌트 하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들이 누려지는 귀한 증거가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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