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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오후예배 (설교: 신봉준 목사)
RUTC – 달란트 캠프
(창세기 26:1-5)
1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2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3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 조용하고, 힘 있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정말로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렘넌트들, 이를 위한 하나 RUTC 예배가 매달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말 이 시간만큼은 여러분 마음에 렘넌트를 담고, 이미 많은 분들이 기도하고 있습니다마는 정말로 우리 후대들이 이 재앙 시대를 막을 렘넌트들로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 오늘 생각노트, 영상에 나갔습니다. 다 보셨겠지만은 우리 치유의 뜰에서 이분들이 그냥 만들어낸 것이 아니고요. 실제로 이분들이 진행을 해나가면서 말씀을 통해서 계속 인도받는 가운데서 우리 성도들이 함께 공유해서 나누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 앞에 보면 매 주마다 전달되어진 메시지를 정리할 수 있도록 하고, 또 매일매일 내가 꼭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체크하고, 말씀 정리하고, 그것과 함께 지금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는 3, 9, 3을 놓고 그냥 이렇게 보고 읽으면 기도가 될 수 있도록 아주 잘 정리를 해 두었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말씀에 집중하는 데 참 중요한 부분들이 되어질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물어보니까 한 500권 정도 일단 만들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 여러분 사무실에서 구입하셔서 여러분 활용해서, 또 이 부분들을 필요치 않고 여러분 나름대로 또 말씀정리하고, 인도받는 부분들이 있다면 그렇게 하시면 되고요. 그렇지 않으면 이걸 구입하셔서 함께 또 말씀에 집중할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서론>
▶ 오늘 제목은 ‘RUTC - 달란트 캠프’입니다. 이 시간에 짧게 말씀을 함께 나누면서 정말로 중요한 제목들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도록 함께 인도받기를 원합니다. 이삭이 평생 훈련된 부분들이 세 가지입니다. 언약과 기도와 전문성입니다.
▶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모리아 산에서 아브라함을 통해서 언약을 전달받는 과정들이 나오죠. 자기의 생명을 담보로 전달받은 것이 이삭에게는 언약이었어요. 자기가 죽어야 되는데 자기 대신 어린 양, 수양이 드려지게 된 그 부분들을 보면 얼마만큼 이삭에게 이 언약이 각인되어졌는가, 우리가 알 수 있겠죠.
▶ 그리고 또 기도에 대해서 훈련된 사람이었는데 사실 창세기 24장에 보면 이삭이 자기 아내 리브가를 맞이할 때의 모습이 나옵니다. 저녁 해질 무렵에 나가서 묵상하다가, 기도하다가 자기 아내 리브가를 받아들이는 부분들이 나옵니다. 기도에 대해서 훈련된 사람이었고, 또 전문성에 대해서도 훈련된 사람이었습니다.
▶ 이삭에게 있어서 전문성이 있다면 샘을 파는 것이죠. 어느 정도냐? 샘 팔 때마다 결국은 우물을 통해서 물이 나오게 되는, 그 당시에 여러분 잘 아시듯이 샘에 우물이 나온다는 것은 엄청난 것이죠. 그래서 그 축복을 누렸던 사람이 바로 이삭입니다. 언약과 기도와 전문성에 대해서 평생 훈련된 축복을 누렸던 사람이 이삭입니다.
▶ 오늘 우리 고등부가 찬양을 했는데요. 우리 모든 렘넌트들도 정말 어릴 때부터 훈련되어야 될 부분들이 이 세 가지입니다. 얼마만큼 언약이 나의 언약으로 사실적으로 붙잡혀 있느냐? 그리고 그 언약을 붙잡고 정말로 기도의 비밀을 회복하는 겁니다. 그러면 결국 거기에 따라서 하나님께서 주신 일들을 통해서 전문성의 응답들이 누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이 부분들을 가지고 세 가지 캠프를 말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미래캠프, 또 기도캠프, 달란트 캠프입니다. 지난달에 RUTC 예배를 통해서 이 세 가지 캠프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기억하시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리고 이번 달이죠. 2월 초에 우리 교사들 중심으로 해서 똑같이 동일하게 세 가지 캠프에 대한 부분들을 나누었습니다. 우리 하나 RUTC에서 후대들을 놓고 반드시 훈련되어져야 될 부분들입니다. 그게 미래캠프와 기도캠프와 달란트 캠프입니다.
▶ 그러면 미래캠프는 무엇입니까? 언약 안에서 하나님이 나를 향한 계획들을 찾아내는 것, 그게 미래캠프입니다. 언약 안에서 하나님이 나를 위한 계획을 갖고 계시는데 그 축복을 찾아내는 것을 가지고 미래캠프라고 이야기를 하고요.
▶ 우리가 실제로 현장에 들어가 보면은 힘이 없잖아요. 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기 위해서는, 영적싸움에 승리할 수 있기 위해서는 오늘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우리에게는 힘이 필요합니다. 신분은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인데 권세를 누리지 못해요. 그래서 현장의 분위기 따라, 환경 따라, 사람 말 따라 함께 거기에 동화되어서 실제적인 우리에게 주신 보좌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진짜 현장에 들어가면 우리도 모르게 선입견 가지고 사람들의 말에, 환경에 속아요.
▶ 그것에 속지 않기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되는데 그 힘을 얻는 기도, 그래서 기도캠프가 반드시 되어져야 합니다. 어릴 때부터 언약 안에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귀한 계획과 기도를 통해서 영적인 힘을 얻는다? 사실 그게 다입니다. 이런 렘넌트들이 일어난다면 끝나는 겁니다. 사실은, 그리고 분명히 언약 안에서 나를 찾고, 기도 속에서 힘을 얻으면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 주시는 전문성의 응답.
▶ 다시 말하면은 불신자가 보고도 따라올 수밖에 없는 축복된 응답들을 주시게 되있어요. 그걸 달란트, 탤런트(Talent)라고 하죠, 달란트라고도 말씀합니다. 그 전문성의 응답이 주어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은 진짜 여러분이 위에서 주시는 영적인 힘을 얻는다면은 그 속에서 나와지는 것이 ‘Heavenly Talent’ 해가지고, 위로부터 주어지는 탤런트가 우리 각자, 각자에게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오늘 특별히 RUTC에서 달란트 캠프.
본론>
▶ 지난 주간에 새가족 사명자 수련회가 있었고요. 또 세계 대학수련회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세계 대학수련회는 ‘시급한 준비’라는 제목 속에서 중요한 메시지들이 전달되어졌습니다. 여러분 메시지를 좀 정리를 하시고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될, 우리 렘넌트들을 위해서 주어진 부분들만 아니라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 되고, 함께 또 기도하셔야 될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중심으로 해서 여러분에게 한번 같이 말씀을 좀 정리하면서 기도제목들 좀 붙잡길 원합니다.
▶ 먼저는 정말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또 우리 특별히 우리 렘넌트들에게 위에서 주시는 근본적인 힘이 필요하다 라는 것, 사실 우리 렘넌트들이 학업을 하는 데 있어서도 학업 이전에 먼저 필요한 부분들이 이것입니다. 위에서 내리는 하나님 주시는 근본적인 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그리고 두 번째, 하나님이 위에서 주시는 재능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위에서 주시는 재능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위에서 주시는 힘을 얻게 되면은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하나님이 위에서 주시는 재능들이 발견되어지고,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또 나오는 것이 있다면은 하나님 위에서 주시는 미션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먼저는 탤런트 이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위해서 주시는 힘을 얻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걸 중요한 줄 알면서도 우리 안에는 이미 온갖 다른 것들로 가득 차 있어요. 하나님이 위에서 주시는 힘이 아니라 온갖 다른 것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그래서 결국은 시간 가면 갈수록 혼란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들로서 하나님이 위에서 주시는 힘을 모르고 있다? 그게 가장 큰 죄에요.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위에서 내리는 힘을, 근본적인 힘을 약속하고 계시는데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게 가장 큰 죄입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신앙생활 하면서도 이 사실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고, 이 사실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근본적인 힘, 위에서 내리는 힘을 주시느냐? 여러분, 세상은 잘못된 성공으로, 위험한 성공에 빠져 있습니다. 그게 바로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에 있는 겁니다. 이것은 세상 사람들이 성공이라고 해서 달려가는데 그래서 나, 나의 것, 나의 성공을 위해서 달려가잖아요. 그런데 위험한 성공이고, 잘못된 성공이고, 결국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성공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르고 여기에 빠져들고, 여기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 그뿐만 아니죠. 사실은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이 지금 어떻습니까? 세상을 장악하고 있어요. 그래서 어제 말씀 가운데서 나왔습니다마는 네피림 시대, 네피림을 막는 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씀했어요.
▶ 어떤 면에서 결국 네피림 시대 속에 있으면 재앙의 역사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지금 이 땅이 그렇습니다. 위험한 성공, 잘못된 틀린 성공을 향해서 나아가면서 결국 이 땅에 만들어진 것은 뭐냐? 사실은 재앙의 역사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초능력을 행하고, 기 운동을 하고, 뭔가 명상운동을 합니다마는 결국 드러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게 지금 세상을 장악하고 있는데 그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일들은 엄청난 그 속에서 영적문제가 올 수밖에 없어요.
▶ 여러분 2차, 3차 산업을 거치면서 이 3단체가 명상과 기, 초능력운동을 하는 이런 사람들이 3차 산업을 완전히 장악했어요. 그리고 4차 산업도 사실은 모든 것 이들이 장악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러면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을 반드시 영적문제, 해결할 수 없는 영적문제들이, 많은 영적인 문제들이 반드시 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위에서 내리는 근본적인 힘이 없이는 이 세상 속에서 승리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위에서 내리는 그 근본적인 힘을 주시기를 원하세요. 그러기 위해서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것입니다.
▶ 그리고 하나님이 위에서 주시는 그 힘을 가질 때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뭐냐 ‘Heavenly Talent’ 해가지고 위로부터 오는 재능입니다. 사실은 구원받은 모든 자에게 주어진 축복이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이 숨겨놓은 이것을 가지고 천재성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숨겨놓은 천재성, 탤런트, 숨겨놓은 천재성 다 있어요. 창세기1:27절에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 말했죠. 그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그 단어 속에 사실은 하나님이 숨겨놓은 천재성을 가진 자다 라는 그 의미들이 다 담겨져 있는 겁니다.
▶ 그런데 사실은 이 사실을 우리가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죠. 내가 왜 위로부터 주어지는 근본적인 힘을 누려야 되느냐? 그 이유가 뭐냐? 위에서 주시는 하나님 숨겨놓은 천재성이 그 힘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그 속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 그런데 사실은 보세요. 우리 현장에 조금만 눈을 떠서 보면 우리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숨겨놓은 천재성, 이 부분들을 다 짓밟고 있고, 뭉개고 있어요. 300% 뭉개고 있는데 먼저 내 자신이 뭉개고 있고, 부모와 주위에 사람들이 뭉개고 있고, 심지어 교회에서 조차도 영적인 이 축복을 모르니까 교회에서 조차도 뭉개고 있어요. 다시 말하면은 진짜 눈을 떠서 보면 300%가 전부 다 하나님 주신 숨겨놓은 천재성을 짓밟고 있어요.
▶ 먼저 내가 내 자신을 짓밟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 모르고 계시죠. 모세는 하나님의 귀중한 계획을 가지고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출애굽이라는 중요한 계획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셨는데 그 부르심 앞에 모세는 뭐라고 말했습니까?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 왕 앞에 가리이까”, 나는 갈 수 없다 라고 했어요.
▶ 그리고 엘리야 여러분 잘 아시죠. 로뎀나무 아래에서 “내가 열심으로, 주님을 특심으로 섬겼는데 이제 나만 홀로 남았으니 나를 죽여주옵소서” 무슨 말입니까? 내가 나 자신의 천재성을, 하나님 숨겨놓은 천재성이 있는데 그걸 짓누르고 있고, 뭉개고 있다 라는 겁니다.
▶ 어떤 면에서 교회 다니는 기독교인들도 자칫 잘못하면 겸손하다는 미명 하에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들, 숨겨놓은 천재성에 대한 부분들을 짓누르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부족하다? 모자라다? 진짜 부족하다, 모자라다 맞는데, 그런데 그 부분들 때문에 나도 모르게 ‘내가 어떻게 하겠느냐? 나 같이 못 난 사람이 어떻게 하겠느냐?’
▶ 사실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의 능력이 필요 없는데 안 그렇습니까? 우리의 재능이 필요 없는데,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위로부터 주어지는 그 재능을 주시기를 원하는데, 그걸 주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는데 내 자신을 너무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나는 안 된다, 나는 못한다’ 그거는 겸손이 아니에요. 어떤 면에서 겸손이 아니에요.
▶ 이건 제게 던지는 메시지입니다. 저도 늘 뭔가 주어지면 ‘나 같이 부족한 사람, 모자란 사람이’, 어떤 분이 그렇게 말해요. ‘목사님. 부족하다, 모자라다 이야기하지 마세요.’ 이야기를 해요.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나도 모르게 그게 입에 달려 있어요. 말만 하면은 ‘내가 부족하다, 모자라다, 내가 어떻게 하겠느냐’, 여러분 내 자신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숨겨놓은 천재성을 짓밟고, 짓누르고, 뭉개고 있음을 여러분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 그런데 많은 경우 어떤 면에서 특별히 우리 렘넌트들도 진짜 복음 알지 못하면은 그 속에 빠져요. 진짜 복음 안에서 당당함으로 나가야 되는데, 진짜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도전할 수 있는 그런 힘들도 하나님이 주시게 돼 있는데, 사실 진짜 복음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어중이떠중이가 되는 거에요. 여러분, 어중이떠중이 압니까?
▶ 여러분, 제가 교회를 벗어난 적이 없었거든요.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 해 왔기 때문에 교회를 벗어난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실제로 학교 가서요. 사실 교회생활하고, 학교생활하고 달라요. 가정에 가면 또 달라요. 그래서 삼중생활을 했죠. 그러니까 당연히 뭔가 모르게 뭔가 자신도 없고요. 확신도 없고요. 그래서 학교 가서도 교회 다니는 표시도 못 내고요, 교회 다니는 이야기도 못 하고요. 그러면서 학교 친구들 바라보면서 학교 친구들은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고, 자기 멋대로 하는데 그게 멋있어 보이는 거에요 사실은. 진짜 복음을 알지 못하니까.
▶ 그러면서 제 마음에 어떤 마음이 들었냐면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뭔가 모르게 내 날갯죽지를 잘라놓은 것 같은, 날고자 하는 내 날갯죽지를 잘라놓은 그걸 늘 제가 생각했다니까요. 근데 진짜 복음 알면 그게 아니잖아요. 때늦게 복음 알고 보니까 그게 아닌 거에요. 사실은, 그 안에 진짜 다 있는데 그걸 못 누려서 나도 모르게 삶 속에 그런 삼중의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거죠.
▶ 그러다 보면 진짜 기독교인들이, 특별히 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매가리(맥)가 없어가지고요. 완전히 힘없이 그냥 축 늘어져가지고, 아이들이 신앙생활 하는 그런 부분, 그게 뭡니까? 자기도 모르게 자기 안에 하나님이 숨겨놓은 천재성을 짓누르고 있는 거에요. 짓누르고요.
▶ 그리고 부모는 어떻습니까? 부모도 ‘너 이것 해, 저것 해’ 하면서 자기 수준으로, 자기 기준으로 우리 아이들을 양육하려는 마음이 강해요. 오늘부터 여러분, 그 부분들을 좀 내려놓길 바랍니다. 아니 ‘내 자녀 잘 돼야지’, 잘 될 겁니다. 하나님께 맡기면 더 잘 돼요.
▶ 정말입니다. 여러분, 내가 내 자녀들 단도리(채비) 하고, 챙긴다고 해서, 물론 부모님 앞에서는 아이들이 말을 듣겠죠. 부모님 앞에서 말 듣겠죠. 그런데 사실은 부모의 욕심대로 아이들이 자라지 않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제가 워낙 이상한 아이로 지냈기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여러분 부모 원하는 부분들 그대로 아이들이 자라지 않습니다.
▶ 그리고 여러분이 부모로서 자녀들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갖고 계시는 계획보다도 여러분 크지 못합니다. 그래서 일찌감치 자녀에 대한 여러분의 중심과 여러분의 계획들, 여러분 기준들을 좀 내려놓는 게 오히려 아이들이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왜냐? 하나님이 그 아이를 책임지시면은 어떻게, 어떤 일들을 이루고 갈지는 모르는 겁니다.
▶ 제가 새벽기도 시간에 언젠가 말씀했습니다마는 히브리서11:23절에 보면은 요게벳이 모세를 낳고 보니까 이제는 갈대상자에 담아서 띄어보내야 되는 상황이에요. 석 달 동안 숨겼잖아요. 그리고 임금의 명령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다 했어요. 아니 어떻게 감히 임금의 명령을 두려워하지 않습니까?
▶ 그런데 요게벳이 모세를 향해서 그렇게 할 수 있었던 비밀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은 요게벳이 자기 아들 모세를 바라보면서 “아름다운 아이임을 봤다” 했어요. 이게 뭡니까? 자기 기준 가지고 모세를 바라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 아이를 향한 계획을 갖고 계시다 라는 그 사실을 본 거에요. 그게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기고, 그게 임금의 명령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다 했습니다.
▶ 대부분 내 기준과 내 생각 가지고 나를 만들려고 해요. 자녀들을, 그런데 정말로 우리 자녀들을 바라보면서 ‘이 아이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아이구나’ 그 사실을 보는 겁니다. 그리고 교회에서조차도 사실은 한 개개인을 진짜 복음으로 준비해서 잘 키워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를 봅니다. 그래서 우리도 원치 않게 우리의 한 아이 한 아이를 향한 하나의 분명한 숨겨놓은 천재성이 있는데 그 부분들을 짓밟고 있지는 않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 여러분 세계복음화 할 천재성을 하나님께서 심어주었는데 요셉의 형들이 그 사실을 알지 못하니까 요셉을 하나님께서는 어디로? 애굽으로 보내셨어요. 결국 왜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보냈습니까? 결국 하나님이 주신 숨겨진 천재성이 있는데 그 사실을 알지 못하니까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보낸 거에요. 그리고 알게 한 거에요.
▶ 사실은, 여러분 잘 아는 헬렌 켈러, 생후 19개월 만에 열병으로 말미암아 사실은 눈도, 귀도, 입도 세 가지 장애가 왔어요. 삼중고가 왔습니다. 그런데 그 헬렌 켈러를 보고 앤 설리번이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봤어요. 그래서 그 아이를 케어한 겁니다. 근데 그 헬렌 켈러가 결국은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요. 다섯 개의 국어를 능통하게 하면서 사회운동을 하는 사회운동가가 되어지면서 88년의 생애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생애로 살았습니다. 헬렌 켈러를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숨은 천재성을 발견한 앤 설리번의 그 헌신으로 말미암아 귀중한 인물이 하나님 앞에 쓰임 받게 되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 여러분 크로스비 알죠. 우리에게 은혜로운 찬양을 가지고, 사실은 어떤 면에서 찬송 보면 가사 자체가 거의 길에 대해서 나와요. 길에 대해서, 크로스비가 소경이었죠. 그것도 사고로 소경이 되었는데, 그런데 거기에 낙심하며 좌절해서 주저앉은 것이 아니라 그런 부분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바라봤어요. 우리가 하나님만 바라보면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부터 주어지는 힘과 함께 숨겨놓은 천재성이 나오는데 사실은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아요.
▶ 오늘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뭔가 조금만 내가 믿을 구석이 있으면 그것 믿지, 그것 바라보지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아요. 그러니까 우리도 모르게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위로부터 주시는 하나님이 숨겨놓은 천재성을 보지 못하고, 누르고, 짓밟고, 뭉개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 미국의 영적인 대 부흥운동을 일으켰던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무디입니다. 구두수선공이었고요. 여러분 잘 알듯이 무식한 사람이었어요.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 나온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가 미국 전역을 영적인 대 부흥운동으로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 왜 그렇습니까? 오히려 못 배운 그것 통해서 하나님을 바라봤기 때문에. 물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거죠. 자기의 가진 것 없는 그것 때문에 전적으로 하나님을 바라봤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게 되고, 그 힘으로 주어진 달란트를 가지고 결국은 미국 전역을 완전히 영적 대 각성운동을 일으킨 일에 쓰임 받은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진짜 우리의 힘보다도 하나님의 힘, 우리의 능력보다도 하나님의 능력이 더 완전하다는 사실을 아시고, 여러분 갖고 있는 모든 것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진짜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힘을, 근본적인 힘을 가지고 그 속에서 주어지는 하나님께서 주어지는 달란트, 숨겨놓은 천재성, 누구에게나 다 주어진 것인데, 사실 이 사실을 우리가 찾아내야 하는데 찾아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위로부터 주어지는 숨겨놓은 이 천재성을 주셨느냐? 강대국을 살릴 수 있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부터 주어지는 천재성만으로 살릴 수 있기 때문에, 강대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우리의 재능으로 살릴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위에서 주시는 그 천재성을, 숨겨놓은 천재성을 가지고야 강대국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숨겨놓은 천재성을 허락하시는 거에요.
▶ 그래서 성경에 보면은 그 사실을 가지고 강대국 속에 들어가서 모든 사람에게 답을 주었어요. 그리고 거기에 끝난 것이 아닙니다. 답을 준 그 한 사람을 통해서 그 시대에 재앙을 막은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요셉 보세요. 창세기41:38절에 보면 바로 왕이 요셉을 바라보면서 “이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떻게 얻을 수 있느냐” 했죠.
▶ 애굽이란 나라에, 강대국에 노예라는 신분으로 들어가 있는 요셉, 그 요셉을 통해서 하나님은 바로 왕에게 답을 주면서 그 요셉을 통해서 이스라엘에 임할 재앙과 애굽에 임할 재앙을 해결했다는 사실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숨겨놓은 하나님의 천재성을 허락하시느냐? 여러분 현장에서 답을 줘서 재앙시대를 막아야 되기 때문에.
▶ 그러면은 여러분 그 천재성의 내용이 뭡니까? 그게 구약시대에 보면 세 가지 절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어요. 흑암에서 완전히 빠져나오고, 사단의 운명에서 빠져나오는 유월절. 광야 길 가는데 위에서 내려오는 능력이 필요하죠. 그게 오순절입니다.
▶ 그리고 우리에게 힘이 되는 배경이 따로 있습니다. 그게 바로 수장절입니다.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 이것 가지고 광야 길을 재창조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여러분은 그렇게 기억하시면 됩니다. 달란트 캠프는 뭐냐? 재창조의 역사입니다.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달란트 캠프는 재창조의 역사에요.
▶ 그리고 이것이 신약에 와가지고 결국은 갈보리산에서 다 이루시고 감람산에서 중요한 언약,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의 이 비밀들을 감람산에서 다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 감람산에서 보시면은 거기에 하나님 주시는 위로부터 주어지는 근본적인 힘도 있는 것이고, 거기에 같이 들어 있는 것이 뭡니까? 바로 위로부터 주어지는 숨겨진 천재성도 그 속에 담겨져 있는 거에요.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구약의 세 절기 그대로 연결되는 것 아닙니까? 재창조의 역사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 그리고 그 사실들이 지금도 우리의 모든 현장에 그대로 성취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 전혀 낙심하고 교만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드시, 왜냐? 갈보리산 언약, 감람산 언약을 붙잡고 있으면 그것이 반드시 성취되어지는 귀한 축복이, 귀한 시간표가 우리에게 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어디로 들어갑니까? 현장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이 재창조의 축복이, 달란트의 귀중한 축복이 어디로? 현장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 이 일에 인도 받았던 사람이 성경에 나오는 베드로, 바울. 나면서 운명에 빠진 앉은뱅이, 여러분,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으켜 세웠습니다. 재창조의 역사죠. 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둘러싸인 곳 앞에서 사도행전 4장에 보면 베드로가 유일한 그리스도 첫 선포를 하게 됩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다” 했어요. 재창조의 역사입니다.
▶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바울이 사도행전 17장, 18장, 19장에 보면 회당 중심으로 파고들면서 그 시대에 가장 문제인 미신과 우상과 점술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재창조의 역사입니다. 이게 달란트에요.
▶ 그래서 달란트는 한마디로 말하면 재창조의 역사고요, 달란트는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의 나라의 일과 관계되는 겁니다. 아무리 여러분 재능이 있고 특기가 있어도요, 하나님 나라의 일과 관계하지 않으면, 관계되지 않으면 그건 달란트가 아닙니다. 달란트는 뭐냐? 하나님의 나라의 일과, 여러분 잘하는 게 아니고요, 특기 있는 것 그게 아니고요. 하나님 나라의 일과 관계된 일에 내가 쓰임 받는다면 그게 하나님이 내게 하나님이 숨겨놓은 천재성이에요. 각자, 각자에게 이 사실이 있다니까요. 다 달라요. 같을 수도 있고, 달라요.
▶ 그런데 여러분 보세요. 여러분, 도저히 나는 이해하지 못하는데 저 사람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뭔가 쓰시는 부분이 있어요. 그게 달란트입니다. 그래서 원래 달란트는 하나님 나라의 일과 관계되는 것이 달란트에요. 내 재능을 말하는 게 아니고, 내 특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의미에서 보면 여러분 내가 하나님 나라의 일과 관계되어지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그러면 그 부분 속에 하나님이 여러분을 쓰시고 계시는 달란트입니다.
▶ 그리고 그 사실을 가지고 성도들을 보면은 그 어떤 성도도 내가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성질이 제가 자꾸 성령충만 안 하니까 자꾸 옛날 말이 나오는데요. 그래도 그게 오히려 더 여러분에게 어필될 수 있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성질이 지랄 같아도 그 사람 나름대로 하나님께서 쓰시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게 달란트에요. 그래서 이 모든 것이 합력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선을 이루게 하시는 그런 축복된 역사입니다.
결론>
▶ 말씀을 맺겠습니다. 너무 이상한 말을 한 건 용서해 들으시고요. 앞으로 반드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엄청난 영적문제가 올 수밖에 없어요. 특별히 3단체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영적문제 올 수밖에 없어요. 그들을 살리는 5차 산업의 주역이 우리 아이들입니다, 렘넌트들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냥 준비되는 게 아닙니다. 이 한 시대에 5차 산업의 주역들로 준비되고 있어요.
▶ 우리 렘넌트들 기억하세요. 여러분, 진짜 하나님이 위해서 주시는 힘 가지고 학업 하세요. 하나님이 주시는 위에서 주는 힘 속에 학업하다 보면은 내가 공부 잘해도 괜찮고, 못해도 괜찮아요.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 가지고 감당하다 보면은 그것 속에 하나님이 주시는 여러분을 통해서 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달란트가 여러분 개개인에게 발견되게 돼 있어요. 그때부터 여러분은 어떤 자리에 있든지 간에 여러분을 하나님이 쓰시게 되어 있습니다.
▶ 특별히 우리 하나교회가 앞으로 5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역이 되어지는 우리 렘넌트들을 놓고 기도하면서 정말로 이 아이들에게 영적인 힘과 영적인 달란트, 영적인 위로부터 주어지는 미션을 가지고 인도받아 나갈 수 있도록. 이 일에 심부름하는 우리 하나교회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라고요.
▶ 우리 렘넌트들은 실제적인, 여러분 지금 시간표 속에서 하나님 주시는 근본적인 힘과 함께 하나님이 주시는 숨겨진 천재성을 찾아냄으로 이 한 시대 쓰임 받는 렘넌트들로 자라기를, 진짜 오늘 찬양한 것처럼 전도운동이 끊어진 시대에 전도운동을 이어갈 렘넌트로 성장하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 RUTC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 주시는 근본적인, 영적인 힘과 함께 하나님 주시는 위에서 주시는 숨겨진 달란트를 우리 렘넌트들이 발견하게 하시고, 또 이 일을 놓고 우리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면서 이 한 시대, 5차 산업혁명 시대에 정말로 주역들로 우리 렘넌트들을 세워나갈 수 있는 귀한 축복이 있도록 도와주시며, 우리 모든 렘넌트들은 끊어진 전도운동을 이어갈 전도자들로 준비되어지는 귀한 축복이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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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산 제사 | 행5:42 | 박래휘 목사 | 2025-03-09 | |
347 |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할 것 | 히4:16 | 신봉준 목사 | 2025-03-02 | |
346 | 성도를 온전케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교회 | 엡4:11-16 | 최상국 목사 | 2025-02-23 | |
345 | 훗날에 기억될 교회! | 사61:8-9 | 박승태 전도사 | 2025-02-16 | |
344 | 세상 살리는 교회의 역할 | 마16:16-19 | 김삼현 목사 | 2025-02-09 | |
343 |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 | 마16:13-19 | 신봉준 목사 | 2025-02-02 | |
342 | 삶의 기본 | 고전10:31 | 김진용 목사 | 2025-01-26 | |
341 | 응답의 기본 - 성령충만 | 행1:8 | 김삼현 목사 | 2025-01-19 | |
340 | 말씀의 기본 | 마16:16 | 박래휘 목사 | 2025-01-12 | |
339 | 기본 | 창3:15 | 신봉준 목사 | 2025-01-05 | |
338 | 언약의 전달자와 계승자 | 창26:1-5 | 신봉준 목사 | 2024-12-29 | |
337 |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 행20:22-24 | 김삼현 목사 | 2024-12-15 | |
336 |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 눅9:28-36 | 박요한 목사 | 2024-12-08 | |
335 | 먼저 앞서가시는 나의 하나님 | 신1:30-33 | 오석진 목사 | 2024-12-01 | |
334 |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 | 벧전1:5-9 | 김진용 목사 | 202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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