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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0 오후예배 (설교: 신봉준 목사)
RUTC – 후대캠프
(사도행전 17:1, 18:4, 19:8)
17:1 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19: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 할렐루야! 우리 대학부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우리 대학부가 아주 훈련이 잘 되어지는 것 같아요. 정 목사님 중심으로 해서 대학생 하나하나 보면 너무 아름답게 응답받는 귀중한 렘넌트들로 자라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 보면 중·고등부 때는 아무래도 부모님을 의지하고, 교사들을 의지하고, 이렇게 신앙생활에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대학부를 보면은 자체적으로 이제 자발적으로 뭔가 교회 안에서도 중요한 응답들을 향해서 나아가게 되는 것을 보고요. 또 우리 대학부 아이들이 실제적으로 중·고등부 렘넌트들에게도 인턴쉽을 해 나가면서 귀중한 후대들을 또 바르게 인도해 나가는 모델이 되어지는 그런 응답을 누리는 부서가 우리 대학부 부서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너무 감사하고 힘 있는 찬양이었습니다.
▶ 제가 가만히 보니까 정말로 이렇게 코 흘리고 다니는 애들이 지금 대학부 다 돼 있어요. 근데 대학부에서 얼마나 확실하게 신앙교육을 잘 시키고 있냐 라는 것들을 잠시 제가 생각하게 됐는데 오늘 기도하는 우리 도보배, 어느 날 보니까 이렇게 대학부에 총무로 이렇게 섬기게 되고, 또 한 10여 년 넘었죠. 우리 교회 집사님, 권사님 딸, 아들 권지민, 권재호 정말 그때는 ‘저게 인간 되겠나’ 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죄송해요. 선교 현장에 같이 나갔는데 도통 이제 부모님은 어떻게 하든지 간에 애들에게 좀 감동을 주기 위해서 부모님들이 신앙에 대한 바르게 인도받게 하기 위해서 애들을 데리고 나간 겁니다. 근데 지독하게 말을 안 들어요. 근데 아니 너무 달라져 버렸어요. 어느 날 보는 순간에 ‘저 아이가 지민이 맞나?’ 또 재호도 해군 갔다 와가지고 너무 멋있게 또 부서 속에서 사역하면서 이렇게 후대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부분들을 보면서 오늘 낮에 우리가 말씀 받았던 것처럼 ‘복음 안에 있으면 다 되어지는구나’ 정말로 우리 희망 있습니다. 대학부 볼 때마다, 여기에 또 우리 교사분들도 전문인 중심으로 해서 귀중한 헌신해 주심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서론>
▶ 우리 대학생들도 마찬가지고, 우리 모든 성도들도 마찬가지고 우리의 훈련 가운데서 제일 마지막 훈련이 있다면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기도 훈련이 아닌가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사실은 기도가 중요한 줄 알면서도 기도를 안 해요. 특별히 우리 대학생들도 어떤 면에서 대학 현장에서 하루가 다르게 빨리 변화되어지는 그 지식 세계 속에서 자칫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이 바로 기도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 중에 ‘바쁠수록 기도합니다.’ 라는 제목의 책이 있어요. 제가 그 제목을 보면서 ‘아, 이 사람은 뭔가 기도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구나’, 어떤 분들은 ‘기도만 하면 되느냐? 할 것 하고 해야지’, 그건 기도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진짜 기도를 아는 사람은 기도만 하면 됩니다.
▶ 그래서 우리가 찬양 가운데 있잖아요. ‘오직 기도’라는 제목의 찬양이 있는데 ‘우리 모든 일에 기도할 수 있다면 다 할 수 있는 겁니다. 감사함으로 기도할 수 있다면 이미 다 가진 것입니다.’ 믿습니까? 그래서 정말로 우리 성도들도 마찬가지고, 특별히 우리 대학생들도 더 이상 직장생활 속에 나가기 전에 여러분이 마지막 코스로 생각하시고, 기도 훈련들이 되어져야 돼요.
▶ 특별히 오늘 우리 영상을 통해서 대학부를 소개하는 부분들을 오늘 같이 저와 여러분 같이 봤습니다마는 기도제목이 네 가지로 기도제목들을 가지고 전체 진행되고 있는 부분들을 지금 잠시 소개를 했잖아요. 그 첫 번째가 묵상운동 이었어요. 그리고 두 번째가 다락방 운동, 세 번째가 3캠프 운동, 네 번째가 비대면의 대면화 시대를 준비하는 대학부가 되자. 너무 중요한 하나님의 소원을 담은 기도제목들을 갖고 있는 것을 봅니다.
▶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실제로 기도의 힘을 가져야 돼요. 3단체는 명상운동을 통해서 세계를 장악했어요. 그러면 우리는 그 명상운동을 넘어서는 묵상운동들이 기도 속에서 여러분이 나와야 돼요. 실제로 하나님은 여러분을 통해서 이 시대의 재앙을 막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조금만 여러분 마음을 가지고 준비하면 하나님께서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게 돼 있습니다.
▶ 그래서 묵상운동을 통해서 명상운동을 능가하는 묵상운동을 통해서 진짜 주시는 영적인 힘을 회복하자. 그걸 기도제목으로 딱 가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기도 비밀이 없으니까 신앙생활하면서도 갈등해요. 잘 될 때는 뭔가 힘이 나는 것 같은데 사실 잘 되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죠. 여러 가지 문제와 사건 당하면 기도에 힘이 없으니까 거기에 나도 모르게 낙심 가운데 빠지게 돼요. 그래서 우리 모든 대학 렘넌트들, 오늘 특별히 대학부 주관으로 하나 RUTC 예배가 진행되고 있는데 여러분이 반드시 회복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명상운동을 넘어서는 묵상운동을 통해서 실제적인 힘을 가져야 된다 라는 것.
▶ 그러면 이 묵상운동을 가지고 실제적인 힘을 가지기 위해서는 먼저 여러분이 이해해야 될 부분들이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은 그 당시 시대에 최고의 지식인이었던 바울이 가장 중요한 사역의 현장이 어디였느냐? 이 당대에 가장 지식인 중에 지식인이 바울이었습니다.
▶ 어떤 면에서 최고의 지식의 세계를 놓고 연구하고, 준비하는 것이 대학 현장들 아닙니까? 그 당시에 가장 지식인 중에 지식인이었던 바울이 그의 사역의 현장이 어디였느냐? 사도행전17:1절, 18:4절, 19:8절에 보면 회당이었어요.
▶ 그래서 세 구절을 오늘 저와 우리 모두가 함께 봤는데요. 바울의 사역 현장이 회당이었어요. 왜냐? 그곳이 사실은 버려진 사각지대고, 재앙지대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분명히 황금어장인데 복음이 없음으로 말미암아 그곳이 이미 사각지대가 되었고, 재앙지대가 되어 버린 겁니다.
▶ 저는 늘 이 말씀을 볼 때마다 제 마음에 왜 바울이 회당을 파고들었을까? 그런 생각들을 많이 하게 돼요. 그런데 거기에 대한 제가 나름대로 가진 답은 뭐냐 하면은 바울이 회당에서 자랐어요. 어릴 때부터 회당에서 자랐어요. 그런데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기 직전까지 회당 교육이 결국은 복음을 가로막는 회당운동 이었음을 알고 한을 가지고 파고들었던 곳이 바로 회당이었어요.
▶ 유대인의 교육이 회당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사실은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교육들 아닙니까? 참된 교육이 교육될 수 없는 그런 교육이 회당에서 이루어졌는데 자기의 생애를 놓고 보면은 ‘아, 내가 이제까지 잘못된 우리 조상들이 받았던 그 유대인 그 교육을 통해서 그리스도 모르고 살아왔던 것이구나. 그리고 지금도 저 회당에는 그리스도 모르고 죽어가는 우리 후대들이 있는데 그 현장을 직접적으로 살려야 되겠다.’ 그래서 어떤 면에 생을 걸고 찾아 들어간 현장이 회당입니다. 어떤 면에서 우리 대학 현장, 황금어장입니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복음이 가장 복음화율이 없는 현장이 또한 대학 현장이에요. 그래서 사각지대가 되어 있고, 갈수록 재앙지대로 바뀌어지고 있어요.
▶ 여러분 주일학교도 보면요. 어릴 때는 강압적으로 부모에 의해서 어떻든 교회에 나와요. 근데 중학교 때는 그대로 나오다가 고등학교 올라갈 때 되면은 좀 떨어져요. 또 대학 올라갈 때 되면 또 떨어져요. 그래서 대학 때 가면은 오히려 그렇게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던 친구들도 어느 날 보면 안 보여요. 그게 지금 한국교회의 현실입니다. 새로운 학문들을, 지식들을 대하다 보니까 믿음이라는 사실들이 같잖게 보이는 겁니다, 사실은.
▶ 최고의 지식적인 부분들을 날마다 대하다 보니까 또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도 그렇잖아요. 하나님 없는 학문들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런 지식들이 쌓이면 쌓일수록 뭐냐? 점점 우리의 마음과 생각들이 어디로? 신앙에서 멀어져 가요. 그게 우리의 현장입니다.
▶ 그런데 지금 우리 대학 렘넌트들은 현장에서 말씀운동을 일으키고 있고, 실제로 지교회 중심으로 해서 또 대구 대학 교회들과 연합해가지고 지교회 운동을 움직이고 있으면서 대학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귀중한 축복된 응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반드시 다른 것 이전에 정말로 묵상운동을 통해가지고 힘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붙여진 회당, 대학 현장을 다 살리는 자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특별히 사도행전 17장에 보면 여러분 아셔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바울이 데살로니가 지역에 전도하기 전에 들어가서 회당에 들어갔는데 그 회당에서 3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야 될 당위성을 말씀했습니다. 그냥 그리스도를 말한 것이 아니고요. 그리스도께서 왜 고난당하셔야 되느냐? 왜 죽으셔야 되느냐? 왜 다시 부활하셔야 되느냐? 거기에 대한 당위성을 말씀했습니다.
▶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떠난 우리 인생을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시고요. 죄 가운데 있는 우리 인생에게 죄 문제 해결하는 참 제사장이 되시고, 사단의 권세 아래 장악되어 있는 우리 인생을 해방시키는 참된 왕이 되신 그리스도입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바로 그리스도가 되신 거에요. 죽음으로 끝났다면은 그리스도로서의 일들을 감당하지 못한 겁니다.
▶ 그런데 예수님께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는 그 증거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다시 살아나셨어요. 그래서 우리에게 실제적으로 그리스도의 일을 완성하신 것입니다. 이 바울은 사도행전 17장에 보면 회당에서 그리스도께서 해 받으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셔야 될 당위성을 이 바울은 붙잡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회당복음화의 가장 중요한 키입니다. 왜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게 하셔야 하느냐? 여기에 대한 그리스도의 당위성을 붙잡아야 합니다.
▶ 그리고 사도행전18:4절에 보면은 또 회당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는데 “안식일마다” 했습니다. “안식일마다”, 초대교회는 안식일하면은 한을 갖고 있는 민족입니다. 한을 갖고 있는 교회가 초대교회입니다. 왜냐?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것은 토요일이 아니고 주일날, 일요일 날 지키죠. 그 주일은 뭡니까? 안식 후 첫날, 그게 주일입니다. 그걸 지금 우리가 주일로 지키고 있거든요. 부활하신 주님이 안식 후 첫날에 부활하셨는데 그 증거로 우리는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주일을, 일요일을 우리에게 주일로 지키고 있는 겁니다.
▶ 그래서 사실은 그 당시에 유대인들에게 있어서는 이 안식일을 지켰는데 그 당시에 초대교회 복음을 가진 초대교회 성도들에게는 이 안식일 하면은 이가 갈리는 거에요. 한이 있는 말입니다. 그러면은 토요일 날 예배드리면 안 되느냐? 그 말하곤 달라요. 꼭 주일에만 예배 드려야 되느냐? 그 말하곤 달라요. 그러나 정말로 부활하신 주님께서 살아서 역사하심을 알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의 이름을 나타내는 그 주일에 대한 그 영광스러움을 회복한 것이 바로 바울이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게 된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안식일이 아니기 때문에.
▶ 그다음에 사도행전19:8절에도 보면 석 달 동안에 또 회당에 들어가서 바울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석 달 동안에 회당에 들어가서 바울이 복음을 전했는데 거기에 중요한 단어가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아니 바울은 감람산에 있지도 않았어요. 근데 어떻게 이 바울이 감람산에서 일어난 일들을 그대로 압니까? 예수님의 옆에 있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어떻게 이 바울이 감람산에 있었던 그 일을 알게 되었습니까? 바울이 석 달 동안에 회당에 들어가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 했어요.
▶ 여러분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 대학 현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대학생들이 예수가 그리스도로서 당연히 죽으시고 부활해야 돼야 될 그 당위성을 붙잡아야 되는 것이고, 그와 더불어 주일의 그 영광스러움이 어떤 것인가를 깨달아야 되는 것이고, 또한 성경에서 가장 귀중하게 말하고 있는 바울이 깨닫고 석 달 동안에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했던 것처럼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나라의 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이게 바로 위로부터 주어지는 천재성이죠.
▶ 그것도 40일 동안 주님께서 감람산에서 말씀하셨는데 그 하나님의 나라의 일, 보좌의 축복, 3, 9, 3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축복이 어떤 것인가를 알고, 기도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여러분이 응답받고 승리하는, 대학 현장을 살리는 귀중한 축복된 응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이 회당 중심으로 해서 복음 증거 함으로 말미암아 그 회당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일에 인도받았던 것처럼 여러분이 회당의 귀중한 축복된 비밀을 가진 자로서 회당에 하나님 나라의 역사들을 증거하며 또 많은 죽어가는 우리 대학생들을 살리는 귀한 축복된 증인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론>
▶ 그러면 먼저 우리가 좀 살펴봐야 될 부분들이 있습니다. 우리 렘넌트들이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서는 여러분 학교에서 1등, 2등, 3등 그렇게 하면 안 돼요. 1등 해도 안 돼요. 왜냐? 2등이 치고 올라오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그래서 1등하는 사람은 늘 불안합니다. 아예 공부 관계없이 사는 사람은 공부 성적이 어떻게 나와도 상관없어요.
▶ 그런데 오히려 엘리트들 일수록 자기 자리를 지키기 위한 불안함이 더 많습니다. 여러분 혹여나 1등하는 친구들 있습니까? 그 1등을 지키기 위해서 여러분 밤낮 도서관에 처박혀 있어야 되고, 그래야 되잖아요. 왜냐? 자기도 순간 놓치게 되면 2등이 치고 올라오니까, 근데 우리는 그래서 승리하는 게 아닙니다.
▶ 여러분 경쟁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비밀을 가져야 합니다. 계속해서 지금 말씀 가운데 인도하고 있습니다마는 1순위가 아니라 0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그 축복된 힘은 어디서 오느냐? 위로부터 주어지는 하나님이 주신 천재성을 받게 되면은, 하나님 주시는 영적인 힘을 얻게 되면은 세상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0순위가 되어짐으로 모든 사람들이 따라올 수밖에 없는 축복된 증거를 누리게 됩니다.
▶ 그래서 여러분 학업도 중요합니다마는 무엇보다도 먼저 정말로 위로부터 주어지는 영적인 힘 가지고 공부하세요. 그리고 위로부터 주어지는 하나님의 천재성이 여러분 이미 다 심겨져 있어요. 그걸 찾을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그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우리 학교 모든 현장들을 살릴 수밖에 없는 증거들이 여러분에게 나오게 돼 있어요. 바울이 여기에 눈을 연 겁니다, 사실은. 바울이 여기에 눈이 열려진 겁니다.
1. 영성
▶ 그러면 여러분이 가져야 될 영성입니다. 먼저 첫 번째 영성입니다. 렘넌트들은 지금은 응답의 시간들이 아니에요. 여러분 정말로 활동할 수 있는 시대는 2030년부터 2080년, 그 시대가 여러분 활동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지금 한 5, 6, 7년 정도 지나면은 여러분이 본격적으로 사회 속에 들어가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나이고, 시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2030년에서 2080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엘리트들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준비시키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은 여러분 뭐냐? 지금 응답이 아니라 지금은 여러분은 영적인 상태를 준비하는 겁니다. 영적인 상태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뭐냐 하면은 여러분 3오늘을 조금이나마 인도받아 나가는 겁니다.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와 오늘의 증거들을 날마다 찾는 것, 그게 우리의 영적인 상태를 지금 여러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이에요. 지금 여러분이 응답받고, 안 받고 그 시대가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지금 내가 영적인 상태를 어떻게 유지하고 있느냐? 거기에 따라서 나중에 여러분 결과로, 응답으로, 다 축복으로 여러분에게 연결되게 돼 있어요.
▶ 여러분 만약에 여러분이 돈이 1조가 주어진다? 그 1조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다면은 그 1조를 잃어버린다 할지라도 다시 하나님은 1조를 여러분에게 주시게 돼 있어요. 그런데 그 힘이 없는데 1조를 줘보면 어떻습니까? 아니 1조가 아니라 100만 원 줘보면 주체하질 못 하죠. 그렇잖아요. 1000만 원 주면 어떻습니까? 그걸 어떻게 주체합니까? 힘이 없는데 그것을.
▶ 그래서 경제력이라는 부분들인데요. 여러분 중요한 것은 내가 영적인 상태가 100만 원, 1000만 원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다 잃어버려도 또 주시게 돼 있어요. 그런 영적인 힘을 준비하라는 겁니다. 그게 영적 서밋이에요. 그래서 영성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 먼저 영적서밋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 그러면 경쟁자가 없는 응답이 오는데 성경에 나오는 렘넌트들은 다 그런 응답을 받았어요. 사실은 렘넌트 7명들은 그들을 경쟁할 수 있는 경쟁자가 없었다는 사실이에요. 이것을 보고 무슨 말입니까? 기능서밋이다 말씀하고 있어요.
▶ 그리고 그렇게 되면은 아무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창조되어지는 것인데 실제로 창조라는 말은 하나님께만 붙여지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 편에도 보면은 결국은 아무도 할 수 없는 일들을 여러분은 하게 됩니다. 그걸 가지고 재창조라고 하고 있는데 그게 바로 문화서밋입니다.
▶ 그래서 여러분이 여러분 때에 지금 준비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영적서밋, 기능서밋, 문화서밋을 놓고 기도하면서 준비를 하세요.
2. 답
▶ 그러면 크게 두 번째로 렘넌트의 영성이 영적서밋, 기능서밋, 문화서밋이라면 렘넌트들이 응답으로 받게 되는데 먼저 여러분이 답을 딱 가지게 됩니다. 답을 딱 가지게 되고요. 그 답을 딱 가지고 있으면은 그 답을 듣기 위해서 왕 조차도 와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세요. 답을 가진 렘넌트들에게 하나같이 연결된 사람들이 그 시대에 왕들을 상대했어요, 렘넌트들이.
▶ 그 왕들조차도 답을 얻기 위해서 왔고, 그러니까 당연히 해결되는 것이 뭐냐? 재앙이 해결되게 돼 있어요. 왕들이 그 답을 얻기 위해서 오니까, 그 왕들에게 답을 주게 되니까 결국은 그 시대의 재앙이 해결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게 여러분이 가져야 될 답이에요. 렘넌트 때 이 부분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 답을 가져야 합니다. 영성을 준비하면서 답을 가져야 합니다. 왕에게 답을 줄 수 있을 정도로,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재앙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귀중한 답을 여러분 때에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 그러면은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들이 한마디로 작품이 되어져요. 특별히 여러분 렘넌트들 반드시 기억하고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 사건들 왜 내게 이런 문제와 사건이 있을까? 그런 문제와 사건 앞에서 때로는 우리가 힘 빠지고, 낙심할 때도 있죠. 그러나 진짜 영성 준비하고 답을 가지고 있으면요, 일어나는 모든 문제와 사건 그 자체가 하나님의 작품이 되어집니다.
▶ 요셉은 노예로 가는 것이 그냥 노예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게 애굽에 가는 가장 빠른 길이었어요. 노예로 가서 보디발의 집에 들어갔잖아요. 그것도 로마에 사실은 그 당시에 백부장, 이달리야 백부장 그 집에 보디발의 집에 들어간 거에요. 그리고 감옥에 들어갔는데 그게 정치인들을 수용하는 감옥소에요. 무슨 말입니까? 모든 겪는 하나의 일들이 하나님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었어요.
▶ 사실은 노예인 요셉이 자기 힘으로 애굽에 갈 수가 없어요. 어떻게 갑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노예로 보내고, 보디발의 집에서 심부름하다가 누명 쓰고 감옥에 보내고, 결국 나중에 총리가 되게 했는데 그 모든 하나하나 사건들이 뭐냐? 작품 이었다 라는 것, 여러분 정말로 영적인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답을 가지고 있으면은 여러분 지금 이해 안 되는 모든 문제들도 결국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작품을 만들 것입니다.
▶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또 전쟁 중에 보냈잖아요. 그리고 또한 포로 되고, 속국 되고, 유랑민족 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세요. 언약 가진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작품이었다 라는 것,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문제도 결국은 여러분 지금 알지 못해서 그렇죠. 하나님이 237 나라를 살리는 귀한 목적 가운데서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작품을 이루기 위해서 여러분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영성을 미리 항상 딱 준비하세요. 이것은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실은 기도는 아무도 방해하질 못해요. 여러분이 기도 안 해서 그렇죠. 여러분이 여러분의 기도를 방해하고 있어요. 사실적으로 한번 생각해 보세요. 기도는 아무도 방해하지 못해요. 정말로 하나님께서 주어지는 영성, 그것은 아무도 빼앗아갈 수 없는 거에요. 나이가 많고, 적고 상관없이 그 하나님 주신 영성을 갖고 있으면 거기에 모두가 답을 얻도록 나오게 돼 있어요.
▶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짜 묵상운동을 하세요, 여러분 때에.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영성을 가지세요. 하나님이 주신 영성을 가지고 아무도 빼앗아갈 수 없는 그 하나님 주신 영성을 딱 가지면은 분명히 답을 딱 가지게 됩니다.
▶ 여러분 얼마나 답이 나왔으면은 그 다니엘의 세 친구에게 이야기하잖아요. ‘한 번만 절해라’ 근데 얼마나 다니엘의 세 친구가 답이 나왔으면은 왕에게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 했어요. 그만큼 답이 나와버린 겁니다. 얼마나 답을 갖고 있었으면은 세 친구가 뭐라고 했습니까? ‘여호와께서 안 지켜주셔도 상관없다’라고 고백했어요. 그만큼 다니엘의 세 친구는 답이 나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왕 앞에 서게 되고, 결국은 그 시대의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축복을 누리면서 재앙을 막는 일에 쓰임 받았던 렘넌트들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결론> 캠프 합숙의 9가지
▶ 말씀을 결론 내겠습니다. 여러분이 반드시 오늘 중요한 후대캠프인데 캠프 합숙의 9가지를 정리 하세요. 캠프 합숙의 9가지를 정리하는데 먼저는 오직을 발견할 수 있도록, 뭘 하든지 간에 여러분 오직을 발견할 수 있도록. 거기에 따라오는 응답이 유일성의 응답이 오게 돼 있어요. 찾아집니다.
▶ 그리고 유일성의 응답이 딱 오면은 그 속에 나오는 것이 재창조의 역사가 나타나게 돼 있어요. 이걸 가지고 결국은 보좌의 힘이라 이야기합니다. 오직을 발견하고, 그 속에 유일성을 찾고, 그 속에 주어지는 달란트, 재창조의 축복, 이것을 찾아내는 합숙, 이게 대학 때 일어나야 되고, 또 우리 하나 RUTC에서 일어나야 될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 그 다음에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누리다 보면 평생 해야 될 달란트가 나옵니다. 그걸 가지고 성인식이라 이야기합니다. 평생 해야 될 달란트를 찾아내는 것, 그걸 성인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평생 해야 될 달란트를 딱 가지고, 거기에 전문인들이 붙여지게 되면은 거기에 어마어마한 힘들이, 어마어마한 역사들이 나타나게 돼 있어요. 사실은 평생 달란트를 못 찾고, 거기에 전문인을 통해서 인턴쉽도 안 되어지니까 이것 해보고, 저것 해보고 그래서 늘 고생하는 거에요. 늘 고생하는 거에요. 하다 말고, 하다 말고.
▶ 여러분 정말로 기도하면서 평생의 달란트를 딱 가지고, 거기에 전문인이 모여지고, 거기에 그게 237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걸 가지고 전문인이 모아지는 그걸 가지고 사명식이라 하고요. 237과 연결되는 것을 가지고 파송식이라고 이야기합니다.
▶ 성인식, 나이가 성인이라고 성인이 아니라 여러분 정말로 평생의 달란트를 찾아내는 그게 성인입니다. 그 속에서 전문인이 만나져가지고 그 속에 사명을 깨닫게 되는 부분들을 가지고 사명식이라 하고요. 237과 연결되는 것을 가지고 그게 파송식이라 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결국은 보좌의 달란트다 이야기합니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달란트, 이 보좌의 힘이고요. 그게 성인식, 사명식, 파송식, 그게 보좌의 달란트입니다.
▶ 마지막으로 세 번째로 보좌의 미션이 뭡니까? 사실은 그 달란트를 가지고 나가는 모든 걸음 속에 여러분이 플랫폼이 딱 되어지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십니다. 여러분에게 모이도록 플랫폼을 딱 만들어주십니다.
▶ 그리고 렘넌트 때문에 다른 사람이 살아나는 실제로 파수망이 딱 되어지고요. 그로 말미암아 결국 렘넌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게 되는 영적인 안테나의 축복이 딱 누려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 아는 플랫폼, 파수망, 안테나 이걸 가지고 보좌의 미션이라고 이야기합니다.
▶ 크게 세 가지죠. 보좌의 힘과 보좌의 달란트와 보좌의 미션, 구분해서 세 가지, 세 가지, 세 가지입니다.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 성인식, 사명식, 파송식. 플랫폼, 파수망, 안테나. 앞으로 하나 RUTC를 통해서 우리 모든 렘넌트를 놓고 렘넌트들이 평생을 갈 수 있는 길입니다. 이 부분이 준비되어짐으로, 또 여기에 실제적으로 우리 대학생들이 주역으로 쓰임 받게 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 RUTC 시대를 열고, 이 시대 복음 안에서 우리 후대를 놓고 준비해야 될 귀중한 축복의 역사들을 말씀을 통해서 확인케 하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우리 평생에 렘넌트들이 가야 될 길을 얻고 우리 RUTC가 귀하게 쓰임 받는 귀한 축복이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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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이정표를 올바르게 잡는 자 | 렘31:21 | 박세광 선교사 | 2025-04-27 | |
354 | 선교 - 하나님께는 먼 곳이 없다 | 마28:18-20 | 홍명식 선교사 | 2025-04-20 | |
353 |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 고후3:1-3 | 안영수 선교사 | 2025-04-13 | |
352 | 잃어버린 선교 시대 | 행11:27-30 | 신봉준 목사 | 2025-04-06 | |
351 | 찬양예배 | 2025-03-30 | |||
350 | 내가 파야 할 우물 - 개인 예배 | 창26:12-23 | 홍하람 준목 | 2025-03-23 | |
349 | 날마다의 예배 | 행2:42-47 | 오석진 목사 | 2025-03-16 | |
348 | 산 제사 | 행5:42 | 박래휘 목사 | 2025-03-09 | |
347 |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할 것 | 히4:16 | 신봉준 목사 | 2025-03-02 | |
346 | 성도를 온전케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교회 | 엡4:11-16 | 최상국 목사 | 2025-02-23 | |
345 | 훗날에 기억될 교회! | 사61:8-9 | 박승태 전도사 | 2025-02-16 | |
344 | 세상 살리는 교회의 역할 | 마16:16-19 | 김삼현 목사 | 2025-02-09 | |
343 |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 | 마16:13-19 | 신봉준 목사 | 2025-02-02 | |
342 | 삶의 기본 | 고전10:31 | 김진용 목사 | 2025-01-26 | |
341 | 응답의 기본 - 성령충만 | 행1:8 | 김삼현 목사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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