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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속에서 강해지라
2022-07-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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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오후예배 (설교: 신봉준 목사)
은혜 속에서 강해지라
(디모데후서 2:1-2)

1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서론>
▶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우리 2018년부터 기도했던 하나 RUTC 개관예배가 작년 6월 달에 진행이 되어졌었습니다. 벌써 1주년이 되어졌고요. 그런 가운데 작년에 개관예배를 함께 인도받으면서 정리했던 메시지가 왜 RUTC냐? ‘반드시 일어날 미래의 재앙을 막자는 것이다’ 했어요.

▶ 그리고 왜 RUTC냐? 미리 알고 누려야 될 응답들이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이미 미래의 재앙이라는 부분들은 여러분 메시지 가운데 많이 들었습니다마는 또 우리가 미리 알고 누려야 될 부분들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제1, 2, 3, 4, 5 RUTC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제1 RUTC는 모으는 것이고요, 또 제2 RUTC는 흩어지는 것이고요, 제3 RUTC는 치유와 서밋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고요, 제4 RUTC는 영적 후유증을 막자는 것이고요, 제5 RUTC는 우리 후대들로 말미암아 복음운동이 지속되어지도록 이 일에 인도받자 라는 것입니다. 이걸 우리가 미리 알고 있고, 앞으로 누려가야 될 부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우리에게 응답으로 주실 것입니다.

▶ 그리고 하나 RUTC를 통해서 ‘절대, 완전한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된다’ 말씀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237, 치유, 서밋’의 시스템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절대적인 것이고, 완전한 시스템입니다. 이 축복된 역사들이 만들어지게 될 때에 결국은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녀들이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이 사람이 살 곳이 되겠다.’, 237, 치유, 서밋의 후대들로 말미암아 서밋의 귀한 응답들을 주실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우리가 이제 한 해를 지나고 나서 다시 한 번 더 RUTC 기념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데 특별히 우리의 하나 RUTC를 통해서 우리가 준비하자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자는 거에요. 그리고 다음 세대를 준비하자는 겁니다. 미래, 다음 세대를 준비하기 위해서 RUTC를 우리에게 허락하셨는데 거기에 가장 중요한 핵심이 사실은 후대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이에요.

▶ 그리고 지금 우리 하나 RUTC 안에 1층부터 시작해서 5층까지, 또 지하공간까지 준비된 시스템을 보면은 하나같이 미래를 위한 것이고, 결국은 다음 세대를 위한 거에요. 1층에 아워스(Ours)부터 시작해서 2층에 서밋스쿨, 3층에 지혜스쿨, 4층에 치유의 뜰, 5층에 다민족의 뜰, 모두가 미래를 위한 것이고, 다음세대, 우리 후대들을 위한 것입니다.

▶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후대들을 통해서 귀중한 축복된 역사들을 또 확인하며 나가야 될 것인데 우리 후대들은 어떤 부모와 어떤 지도자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어떤 부모와 어떤 지도자를 만나서 훈련받고 양육되어지느냐에 따라서 그게 그들의 인생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보면 잠언22:6절에 말씀하고 있죠.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이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어릴 때 부모를 어떤 부모 만나느냐? 스승을 어떤 스승 만나느냐?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게 그들의 인생이 되어져요.

▶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특별히 우리 후대들이 부모와 복음 가진 여러분 1세대들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언약과 축복이 올바르게 계승이 되어져서 정말로 내가 언약 받은, 축복 받은 이 사실 때문에 감사하다 라고 나올 수 있는 그런 후대들이 나와야 합니다. 부모로부터 받은 언약이, 또 우리 스승들로부터 받은 축복된 이 언약이 내가 정말로 감사하구나, 이 감사할 수 있는 후대들이 나올 것입니다. 그런 후대들로 키워나가야 합니다.

▶ 그리고 정말 우리 후대들에게 여러분의 헌신하고, 기도하고, 여러분의 모든 어떤 삶 속에서 모든 것들은 결국은 열매로 맺혀지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불신자들도 나름대로 뭔가 성공한 사람들 보면은 그 성공한 사람들을 일컬어서 ‘참 부모 잘 뒀다’라고 이야기를 하죠. 그렇습니다. 결국은 우리의 기도와 우리의 삶과 우리의 모든 노력과 애씀이 우리 후대들에게 열매로 맺혀지게 되어 있어요. 이것을 늘 잊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 그리고 분명한 것은 갈수록 분명한 것은 이 땅에 끊임없는 저주와 재앙과 고통이 계속해서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왜 저주와 재앙과 고통이 계속 옵니까? 그것은 바로 사람들이 틀린 성공을 향해서 나아갔기 때문에 그래요. 결국 틀린 성공을 향해서 나아가면서 결국 자기 욕심과 야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못하는 짓이 없어요. 그게 결국은 창세기 3장 사건인데, 그렇잖아요? 자기에게 이익 되고, 자기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자기의 야망을 채우기 위해서는 그 어떤 것도 해요. 못하는 짓이 없다니까요? 그게 창세기 3장 사건인데 결국 창세기 3장 속에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자기가 주인 된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그래서 타락한 본성에서 쏟아지는 욕심을 가지고 살아가게 되고요. 결국은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경쟁하게 되고, 싸움 속에 있게 되고요. 그 욕심이 가득한 인생을 유혹하는, 조정하는 존재가 있는데 그게 눈에 보이지 않는 악한 사단의 존재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 아래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결국은 무너질 수밖에 없는 바벨탑 성공이 이루어지는 거에요. 여러분 그래서 결국은 죽도록 고생하고 무너지고요. 결국 인생 열심히 살았는데 흑암과 공허함과 혼돈 가운데 살아가게 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끼치고, 많은 세상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끼치는 그런 불쌍한 인생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 그뿐만 아닙니다. 지금 무한 경쟁 시대입니다. 개인도, 나라들도 경쟁 시대 속에 들어가 가지고 결국은 나중에 보면은 소위 앞에 서 있는 1%가 세상을 장악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서 어떻든 성공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일삼고 있고요, 속고 속이게 되어 있고요. 그래서 마지막 때 디모데후서3:13절에 보면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악한 자들은 더 악해지고 속이는 자는 또 속이게 되고, 그래서 ‘속고 속이는 시대다’ 말씀했어요. 그런 가운데서 결국은 모든 정보들 또한 거짓된 정보들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 그러나 그런 시대 속에서, 그런 현장 속에서, 그런 교회 속에서 그들을 살릴 사람들로 준비되는 것이 뭐냐? 우리의 후대들이에요. 무너질 수밖에 없는 세상의 모습들 속에서 현장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기성세대를 살릴 사람들로 준비되고 있는 그것이 바로 우리의 다음 세대라는 것, 그래서 우리가 계속 말씀을 받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다음 세대들은 한마디로 말하면은 2030년부터 2080년에 정말 모든 사역 현장에서 주역으로 이끌어갈 귀중한 렘넌트들이 지금 저와 여러분의 사역 속에 자라나고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본론>
▶ 그렇다면은 우리가 이런 후대들을 바르게 키우기 위해서는, 바르게 언약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오늘 본문에 보면은 전도자 바울이 자기의 믿음의 아들이라고 하는 디모데에게 중요한 말씀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 아들아’ 말씀하면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라’ 말씀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라, 어떤 면에서 바울은 마지막 그의 사역을 마무리하면서, 마지막 시대를 바라보면서 믿음의 아들이라고 할 수 있는 디모데에게 마음 깊숙히 꼭 전달하고 싶었던 것이 있다면은 그리스도 은혜 안에서 강해지는 것, 한마디로 말하면은 오직 복음을 전달하기를 원했다 라는 사실입니다.

▶ 왜 그러면 바울 전도자가 디모데에게 오직 복음을 전달하기를 간절하게 그 마음에 품고 있었을까요?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사실은 복음만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길이 되고 문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우리 인생은 그 어느 누구도 저주와 재앙과 실패의 역사들 속에서 예외 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시고, 오직 복음인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를 입혀주셨고,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를 누리는 길이 되어 주시고, 문이 되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는 사실은 모든 것에서 해방 받았어요. 왜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축복을 여는 문이 되시고, 은혜를 누리는 길이 되었기 때문에 그 그리스도 안에 있는 저와 여러분은 사실은 모든 사단의 역사 속에서, 저주와 재앙 가운데서 해방 받은 것입니다.

▶ 그런데 신분은 해방 받았다 할지라도 악한 사단은 끊임없이 우리를 공격해 오게 되어 있어요. 베드로전서5:8절에 있는 말씀처럼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길 자를 찾는다.’ 말씀했습니다. 끊임없이 우리를 공격해오는데, 그러나 사단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강해지는 우리를 꺾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오늘 낮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강해져야 합니다. 그리스도 그 이름이 나를 지배해야 합니다. 그게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강해지는 거에요. 그 어떤 악한 사단이 우리를 공격해 온다 할지라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강해지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단은 꺾을 수 없다 라는 것.

▶ 그래서 전도자 바울이 디모데에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라’ 했어요. 여러분 그리스도 이름 붙잡을 때마다 우리는 강해져요. 그리스도 그 이름 붙잡을 때마다 우리는 사단의 역사 속에서 완전한 승리를 이루게 되고, 오히려 문제를 당하면 당할수록, 어려움이 있으면 있을수록 그게 사단을 통해서 공격해 온다 할지라도 그 문제 때문에 더 큰 축복이 임할 줄로 믿습니다. 그게 바울이 디모데에게 전달하기를 원했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에요. 그게 복음이죠, 오직 복음입니다.

▶ 그러면서 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해야 되느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망하는 법이 없어요. 이런 일 저런 일, 많은 문제와 사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교회도, 개인도, 가정에도,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리스도 은혜 안에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는 그 모든 것들이 세계 살리는 증거가 되어져요.

▶ 그래서 그 사실을 안다면은 지금 내게 있는 문제와 사건이 새롭게 보여지게 됩니다. 오늘 낮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요단이 요단이 아니라 오히려 ‘아, 이게 하나님의 축복인 것이구나!’ 라는 사실들로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한번 따라 합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증거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은혜 있는 그 속에서 우리가 사단에서 해방받았고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그 속에 있는 저와 여러분에는 모든 것이 증거가 되어서 결국은 우리가 증거를 가진 제자로 세워지고, 우리 후대들이 제자로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 그리고 바울 전도자가 왜 디모데에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라 했을까요? 여러분 복음 안에서 세워지는 모든 만남과 헌신은 영원한 것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복음 안에서 하는 자그마한 헌신이라 할지라도 그게 자그마한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것이 되어져요. 하나님 앞에 설 때에 우리의 자녀와 우리의 후대들이 영원한 상급과 영원한 기업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전도자로서 그 믿음의 아들이라고 하는 디모데에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라’

▶ 다시 정리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함을 입어야 참된 저주와 재앙과 실패의 역사 속에서 해방되어지고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해지는 만큼 우리의 모든 삶의 문제가 오히려 증거가 되어지고요. 그 증거를 가져야 제자 되죠.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여러분의 자그마한 헌신이라 할지라도 자그마한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것들이 영원한 상급과 영원한 기업이 된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라’, 이 한 가지를 디모데에게 그렇게 전달하기를 원했다는 사실입니다.

▶ 그러면서 뭐라고 했습니까?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에게 부탁하라. 그가 또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여러분 내가 제자 되어지고, 그 축복을 누리게 될 때, 그 축복을 말하게 될 때 그것이 후대에게 전달되어 지고, 그 후대가 또 다른 후대에게 전달되어짐으로 하나님의 미션들이 계속해서 전달되어지는, 하나님의 언약이 계속해서 전달되어지는 이 축복 가운데 들어서게 된다 라는 사실입니다.

▶ 후대를 올바르게 세워나갔던 전도자 바울의 중심에 있는 부분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라’, 오늘 렘넌트 사역, 미래 사역하고 있는 여러분에게 이 메시지가 여러분 마음에 담겨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이 사실을 날마다 찾아내세요. 이게 우리를 모든 것에서 해방 시키시고요. 이것이 우리를 진짜 축복된 증거가 되게 하고요. 이것이 우리를 자그마한 헌신이라 할지라도 그게 영원한 상급으로, 영원한 축복으로 열매 맺도록 하는 것이 되어진다 라는 사실이에요.

▶ 그러면서 우리 후대들을 제자로 세워나가면서 전달해야 될 부분들이 뭐냐? 진짜 렘넌트들이 가야 될 길을 여러분 RUTC를 통해서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해야 돼요. 렘넌트들이 가는 길이 뭡니까? 먼저는요. 진짜 우리 후대들로 말미암아 복음을 알도록 해야 돼요. 또 전도를 알도록 해야 되고, 기도를 알도록 해야 돼요. 이게 하나 RUTC에서 후대들에게 반드시 전달해야 될 부분들입니다.

▶ 복음을 알게 한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진짜 우리 후대들이 모든 것이 CVDIP로 보여지는 것, 그게 복음을 아는 겁니다. 실제로 여러분 왜 이 땅에 자꾸 어려움이 일어나고 재앙이 일어납니까? 언약이 없어서 그런 것 아닙니까? 진짜 이 땅의 모든 문제가 왜 그렇습니까? 비전이 없고 꿈이 없어서 그래요.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사실을 못 보기 때문에 그렇고요. 실제로 하나님의 작품을 하나님의 사람들이 남기지 못하기 때문에 시대는 가면 갈수록 재앙의 역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진짜 복음을 안다는 건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어떤 것이 복음을 아느냐? 여러분 모든 것이 CVDIP로 보여지는 그게 복음을 아는 겁니다.

▶ 그리고 전도는 뭐냐? 전도를 알게 해야 되는데 전도는 뭐냐? 여러분 증거입니다. 전도는 사실은 깨닫고 보면은 내가 막 전도하러 다니지 않아도요, 모여들게 되어 있고, 하나님께서 붙이시고 보내주시게 되어 있어요. 진짜 증거를 가지고 있으면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사람을 붙이시고 보내시게 되어 있어요. 그게 전도라는 사실이에요.

▶ 기도는 뭡니까? 기도는 하나님의 것을 내가 누리고, 내가 누리는 하나님의 것을 전달하는 것, 그것을 놓고 집중하는 것, 그게 기도입니다.

▶ 복음은 모든 것을 CVDIP로 보는 것이 복음이고요. 전도는 한 단어로 붙잡는다면은 증거 가지는 것이고요. 또 기도는 집중하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 후대들이 알도록, 먼저 여러분이 알고 계셔야 우리 후대들에게 이 사실을 알도록 지도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 그러면서 우리 후대들에게 하나 RTUC를 통해서 진짜 가야 될 길을 제시해야 되는데 렘넌트 7명이 갔던 그 길의 흐름을 가도록 해야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렘넌트 7명, 그들이 갔던 길의 흐름이 뭡니까? 크게 세 가지입니다. 먼저 노바디(Nobody)입니다. 아무 배경 없어도 상관없다 라는 것, 많은 친구들이 ‘나는 배경이 없습니다. 우리 가정은 왜 이렇습니까?’, 그래도 상관없다 라는 것, 그게 렘넌트 7명이 갔던 길이에요. 그 길을 RUTC를 통해서 우리 후대들이 갈 수 있도록.

▶ 그 다음에 렘넌트 7명이 갔던 흐름의 그 길이 뭡니까? 낫싱(Nothing)입니다.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어떤 면에서 하나님이 그 제대로 된 하나님의 것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 주신 응답을 누리고 나갈 수 있도록 아무것도 없도록 만든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진짜 아무 쓸데없는, 아무것도 없어도 상관없는 낫싱의 길을 가도록 해야 되고요.

▶ 또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가는 7대 여정을 걸어가는 그 흐름을 갈 수 있도록. 렘넌트 7명이 갔던 그 흐름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우리 후대들에게 길을 제시해야 합니다.

▶ 그 다음에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우리 후대들에게 사실은 8번째 길을 우리 아이들이 갈 수 있도록. 8번째 렘넌트의 길을 우리 아이들이 갈 수 있도록, 렘넌트 7명들은 성경에 나와 있는 인물들이지만은 우리 후대들이 8번째 렘넌트입니다. 그러면 8번째 그 길을 우리 후대들이 갈 수 있도록 하나 RUTC를 통해서 전달되어야 되는데 그 8번째 렘넌트의 길이 뭡니까? 그것은 바로 남은 자의 길이요, 정복자의 길이요, 순례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우리 후대들에게 바르게 전달해야 되는 것입니다.

▶ 사실은 진짜 하나님이 주신 응답은 남은 자의 응답이죠. 우리가 아무것도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기도만 할 수 있다면은 어떤 환경이든 상관없습니다. 왜냐? 하나님은 여러분을 이 한 시대를 위해서 남겨두었기 때문에, 그 남은 자의 길을 갈 수 있는 렘넌트 8번째 길을 가도록 우리 RUTC를 통해서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해야 될 것이고요.

▶ 또 결국은 뭡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순례자의 길, 순례자의 길은 그냥 가는 게 아니죠. 힘이 있어야 합니다. 힘을 가지고 순례자의 길을 가면서 마지막에 결국은 모든 것들을 정복하는, 문화를 정복하는 정복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이것이 렘넌트, 8번째 렘넌트들이 가는 길이에요. 이 길을 하나 RUTC를 통해서 우리 후대들이 갈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해야 합니다.

결론>
▶ 마지막으로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우리 후대들에게 정말로 세 가지 중요한 부분들의 응답을 가지고 증인 되도록 해야 되는데 그게 뭐냐? 먼저는 우리 렘넌트들이 한 사람, 한 사람이 플랫폼이 되어지도록 만들어야 돼요. 모든 응답이 모이는, 나 한 사람이 그런 응답을 누릴 수 있어요. 내가 제대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면 모든 우리 후대들에게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여지는 플랫폼을, ‘네가 바로 플랫폼이다.’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이 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 그러면서 진짜 무너지는 사람들을 살리는 파수망대로서의 귀한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그리고 하나님의 중요한 사실을 알고 그 부분들을 가지고 소통시킬 수 있는 영적인 안테나의 귀한 축복을 우리 렘넌트들이 붙잡을 수 있도록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 그 길을 가는 한 사람만 나와도 그 한 사람 때문에 결국은 세계가 바꾸어지게 될 것입니다. 한 사람의 인재만 나와도 돼요. 그러면 그 한 사람의 인재를 통해서 세계가 바꾸어지는 귀중한 응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앞으로는 사람을 볼 때 지금 당장 보지 말고요, 멀리 바라보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봐야 합니다.

▶ 우리 렘넌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후대들을 바라볼 때도 지금 당장 되고 안 되고 그게 아니라, 지금 당장을 볼 것이 아니라 멀리 바라보고 왜냐? 각 사람에게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이 있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시간표가 있기 때문에 멀리 멀리 바라봐야 돼요. 우리 후대들 바라보는 눈입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인재를 우리에게 붙이실 것이고, 그 인재 한 사람만 세워져도 세계가 바꾸어질 것인데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우리 후대들을 보는 눈입니다. 지금 당장이 아니라 멀리 보세요. 왜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하나님이 분명한 계획을 갖고 있고, 그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시간표가 따로 있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을 보는 것이 아니라 멀리 보는 것입니다.

▶ 그러면서 그들을 위한 기도, 헌신은 우리가 지금 땀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땀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데 반드시 그 열매는 얼마 있지 않아서 하나님이 내게 하실 것입니다. 이 일을 놓고 가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한번 보세요. 모세 같은 지도자 한 사람이 결국 그의 어머니 요게벳을 통해서 만들어지니까 모세를 통해서 한 시대가 살아나는 응답을 누렸잖아요? 사무엘 같은 한 사람이, 한 사람의 인재가 한나의 기도 속에서 자라난 이 축복 가운데서 결국 한 시대의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쓰임 받은 사실을 보게 됩니다. 인재 한 사람이 세계를 바꾸는 역사의 응답이 온다 라는 것.

▶ 이 사실을 바라보면서 정말 우리가 렘넌트들이 가야 될 길을 바르게 제시할 수 있는 우리 하나 RUTC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분명히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들어간 복음의 이 씨앗이요, 반드시 엄청난 역사로 열매 맺게 될 날이 얼마 있지 않아서 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정말로 우리 후대들이 바르게 성장해서 교회를 살리고, 현장을 살리고, 기성세대를 살리는 이 일에 쓰임 받는 후대들 될 수 있도록, 이런 일꾼들이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일어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하시고, 이 일을 놓고 기도하게 될 때 여러분 기도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열매 맺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이 응답 가지고 나가는 우리 하나 RUTC, 여러분 모두가 이 축복된 응답 속에 들어가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한 시대 후대를 살린 귀한 모델로 바울을 세우셔서 디모데에게 전달했던 귀한 메시지가 오늘 우리의 마음에 담겨지게 하시고, 정말 우리 자신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한 것이 무엇이며 또 우리 후대들에게 반드시 전달해야 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는 비밀들을 바르게 전달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에서 해방 받고, 모든 문제가 증거가 되어지며, 작은 헌신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영원한 것으로 남는 이 축복을 누리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우리 후대들에게 바른 복음의 언약이 전달되어지고, 기도의 비밀이 전달되어지고, 전도가 전달되어지면서 그 속에서 렘넌트들이 가야 될 길들을 찾아 누리는 귀한 축복된 렘넌트들을 세워 나감으로 말미암아 그 렘넌트들을 통해서 한 시대의 세계사를 바꾸는 귀한 응답의 일꾼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옵소서.

▶ 이 일에 심부름 하는 우리 하나 RUTC, 앞선 모든 주의 종들에게 성령충만함과 오력을 덧입혀주시고, 함께 또한 마음을 담고 기도하는 모든 교회 위에 후대를 위한, 미래를 위한 귀중한 응답들이 보여지고, 그 축복을 향해서 나아갈 수 있는 우리 하나교회가 될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해 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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