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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 3부 예배 (설교: 신봉준 목사)
서밋 전쟁의 시대
(로마서 16:20)
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 너무 감사합니다. 늘 이 자리에 설 때마다 제가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너무 귀중한 응답들을 받는 우리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 참석할 때마다 부러운 마음도 있고, 부끄러운 마음도 있습니다. 어떻든 오늘 우리 하나 텍폴 지교회당 3주년 기념예배와 함께 또 우리 하나 테크노폴리스 지교회당 RUTC를 응답 가운데 시작하면서 기념예배로 오늘 하나님께 드려지고 있습니다.
▶ 특별히 제가 우리 하나 텍폴 지교회당을 보면서 ´참 하나님의 복을 받았구나´라는 생각들을 너무 많이 해요. 우리 목사님, 또 우리 성도님과의 만남이 귀중한 축복된 만남인 것이 늘 확인되어지고요. 우리 최상국 목사님, 사실은 그 누구보다도 본부 메시지 흐름들을 그대로 정리해서 교인들한테 전달하는 그 부분에 탁월해요. 제가 봐도, 저는 그렇게 못하는데 진짜 너무나 정확하게 핵심들을 가지고 우리 성도들을 말씀으로 정리해 나가는 부분을 보면서 ‘참 텍폴이 축복이다.’ 라는 생각들을 하게 되고요.
▶ 또 한 가지, 우리 최 목사님도 복 받았어요. 왜냐? 성도들 보면 한 분, 한 분이 정말로 너무 부러운 분들이에요. 제가 보니까 장로님 두 분 있고, 안수집사님 한 분 있고, 권사님 여덟 분이 이렇게 쭉 계시는데 정말 이 분들이 주의 종들을 위해서 정말 기도하고, 교회를 정말 사랑하는 분들인데 어떻게 이렇게 귀한 분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졌을까? 참 부럽기도 하고, 그게 바로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증거가 아닌가?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요.
▶ 또 오늘 우리 하나교회 RUTC 위원장 되신 유 장로님이 오늘 대표기도를 해주셨는데 정말로 그 기도가 이 하나 텍폴 지교회당에 그대로 성취되어지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지금 우리 하나 테크노폴리스 지교회당 보니까 전체 20가정으로서 44명이 이 교회 교인입니다. 그런 가운데 지금 지역으로는 3개의 지교회와 함께 또 10개의 다락방이 진행되어지고 있고, 또 렘넌트 사역으로 태영아, 유아유치 오력 스쿨이 월요일, 목요일 진행되고 있고, 또 렘넌트부에서 서밋스쿨이 매주 목요일날 진행되어지고, 또 매일 아침에 렘넌트부에서 정시기도 시간들을 줌으로 이렇게 연결해서 인도받는 부분들을 보면서 ´참 잘 훈련되고 있다´ 이런 생각들이 제 마음속에 있었습니다.
▶ 그리고 실제로 이제 이 텍폴 하나교회가 앞에 공간이 오늘 제가 이렇게 한번 둘러봤는데요, 너무 진짜 하나님이 이 교회를 위해서 준비하신 곳이구나 라는 부분들을 느꼈어요. 그리고 정말로 이 교회가 기도하는 분들이 있구나. 제가 듣기에는 실제로 저것이 나오자마자 바로 이 교회에 집사님 한 분이 보증금을 갖고 와가지고 ´우리 전세로 쓰십시다.´ 그렇게 헌금을 1천만 원 갖고 와서 바로 헌금을 했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 그래서 보고하는 가운데서 지금 제가 보니까 교인들이 정말로 이런저런 마음들을 다 모아서 3천 4백만 원 지금 헌금이 나오고, 또 각기 RUTC를 이렇게 꾸미는 데 있어서 들어가는 성물도 이렇게 헌금해서 나오게 되는 이런 부분들을 보면서 진짜 우리 하나 텍폴 지교회당이 렘넌트 시대에 본격적으로 하는 교회로서 하나님이 축복하시는구나!
▶ 사실 쉽지 않거든요. 저렇게 하나 RUTC와 더불어 텍폴에도 우리 RUTC를 새롭게 이렇게 구입해서 진행한다는 건 쉽지 않은 것인데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닌가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고, 또 우리 모든 성도님들에게, 중직자들에게 특별히 또한 감사함을 드립니다.
▶ 사실은 하나님의 소원이 있다면은 우리 후대들을 바르게 서밋으로 세워 나가는 것이죠. 그래서 어떤 면에서 이 교회가 그런 쪽으로 마음을 가지고 인도받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이 우리 RUTC를 이 교회에 허락하신 것입니다. 우리 장로님 기도하고 했습니다마는 사실 우리교회, 본 교회로서 받은 응답도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 전체 방송 시스템을 새롭게 세팅한 부분들이 진짜 하나님의 역사였어요.
▶ 늘 제가 말씀드립니다마는 우리의 그릇과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 위해서 237 시대를 여시고, 5천 종족을 살리기 위해서, 축복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의 그릇들과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쏟아 부으셔서 어떻든 다 빚이지만은 준비를 했어요. 그런데 빚내가지고 준비하는 그것도 능력이에요.
▶ 여러분 요즘 은행에 가보면요, 마이너스 통장을 만드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근본적인 신용이 안 되면 마이너스 통장 못 만듭니다. 그런데 어떻든 거금인 40억이라는 돈을 들여가지고 모두가 어렵다고 하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 어떻든 하나님께서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기 위해서 우리 시스템을 준비하셨다 라는 것.
▶ 그리고 이 하나 텍폴 지교회당에서도 우리 RUTC를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서 3천 4백만 원 정도 헌금이 나오고, 1천만 원의 보증금을 넣고 이제 매달 이제 77만 원씩 월세가 나가게 되는데요. 이렇게 진행되고 있다는 이 자체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기도하게 하시고, 마음을 담게 하시고,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응답으로 주신 귀중한 축복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의 마음만 먹어도 역사하시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다니엘10:12절에 있는 말씀처럼 다니엘이 마음먹고 결심하는 그때에 이미 하나님의 일들이 시작되었다 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어요. 어떤 면에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후대운동, 그것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서 3주년이 되는 이때에, 또 RUTC를 이 교회에 허락하셨다? 저는 이걸 그냥 보지 않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 속에서 이 지역뿐만 아니라 정말로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릴 수 있는 귀중한 후대들이 이 하나 텍폴 지교회당에서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서론>
▶ 특별히 우리가 마음을 담고 우리 후대들을 교육해야 되는데 왜 그렇습니까? 이 시대는 서밋 전쟁의 시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돈과 권력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시대에요. 그래서 사실은 여러분 서밋 전쟁의 시대고, 네피림 전쟁의 시대입니다. 다시 말하면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고, 지금도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 서밋 전쟁이고, 다른 말로 하면은 네피림 전쟁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소수의 0.1%가 세계를 장악하게 됩니다.
▶ 그리고 이미 우리가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마는 4차 산업혁명 이러한 시대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업을 잃게 되어져요. 여러분 4차 산업혁명이 들어가면서 70-80% 이상이 원래 가지고 있던 업들이 없어진다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업을 잃게 되어지고, 그 속에서 절대적인 빈곤의 고통의 문제들이 오게 되어 있어요.
▶ 그리고 반드시 따라오는 부분들이 뭐냐 하면은 영적인 문제, 정신적인 문제들이 급격하게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서밋 전쟁의 시대인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고, 네피림 전쟁의 시대인 지금 우리의 현장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에요.
▶ 그래서 우리가 제1, 2, 3, 4, 5 RUTC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여러분 아시다시피 제1 RUTC는 모으는 운동이죠. 제2 RUTC는 훈련된 제자들을 현장으로 파고들도록 흩으는 운동입니다. 그리고 제3 RUTC는 뭡니까? 결국 흩어져서 치유와 서밋의 축복을 누리도록 하는 훈련이고, 제4 RUTC는 뭡니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일어나는 많은 영적인 문제, 정신적인 문제를 치유하는 것이 제4 RUTC고, 제5 RUTC는 무엇입니까? 5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 복음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우리 후대들을 바르게 세워가지고 이 복음운동이 237 나라, 5천 종족을 향해서 나갈 수 있도록, 지속되어질 수 있도록 거기에 방향 맞추고 나가는 것이 바로 제5 RUTC 운동인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RUTC 운동으로 우리 하나 텍폴 지교회당이 사실은 저 RUTC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 그래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 한 시대에 여러분을 그 자리에 쓰신다는 그게 축복이에요. 여러분 시대를 잘 맞는 것이고, 우리가 그 일에 축복된 자리에 섰다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축복받은 사람인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RUTC을 통해서 무엇을 하고자 하시느냐? 결국은 정말 일어나는 네피림 시대에 이들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오히려 그들로 인해서 인생이 무너지고, 정말로 세상이 어려워지는데 그들을 살릴 수 있는 우리 후대들을 바르게 세워 나가기 위함인 것입니다.
▶ 그래서 사실은 우리 후대들을 서밋을 살리는, 서밋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서밋들로 우리 아이들을 세워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아무리 부족하고 연약할지라도 우리가 하나님의 절대적인 언약을 붙잡고 있기 때문에 렘넌트를 통해서 한 시대, 병든 시대를 치유하고, 서밋들을 살릴 수 있는, 서밋을 세워나가는 이 언약을 붙잡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수준과 연약함과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축복하시고, 여기에 몸담고 기도하는 여러분 가정과 산업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본론>
▶ 그렇다면 먼저 중요한 것은 오늘 3가지로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먼저 렘넌트들의 발판이 되어질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될 현장이 무엇인가? 두 번째로 이 시대의 주역인 렘넌트, 특별히 RUTC의 주역인 렘넌트들의 정체성과 세 번째로 그 렘넌트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는 결론이 무엇일까? 이 세 가지로 말씀을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1. 렘넌트의 현장
▶ 먼저는 RUTC를 통해서 렘넌트들이 일어나는 데에서는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보십시오. 한 시대에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렘넌트들이 일어나는 일에 있어서는 렘넌트들이 어느 날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중직자들이,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그 축복 가운데서 그게 발판 되어져서 한 시대를 살릴 후대들이 일어나게 된 것을 보게 됩니다.
▶ 그래서 여러분이 우리 하나 텍폴 지교회당에서 늘 기도하세요. 무엇을 기도하느냐? 정말로 영적배경이 바르게 되어져서 그 영적배경 속에서 참된 후대들이 이 한 시대를 살리는 RUTC 시대의 제자로 일어날 수 있도록. 그러기 위해서 우리 하나 텍폴 지교회가 갖춰야 될 영적 시스템이 뭐냐 하면은 강단을 통해서는 계속적인 복음의 메시지만 선포되어야 합니다.
▶ 여러분, 실제로 성도들에게 필요한 것은 복음만이 필요해요. 도덕과 윤리와 삶에 대해서 많은 교회들이 이야기합니다마는 그래서 많은 경우 착각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뭔가 도덕적이고 윤리적이고 삶이 좀 규모가 있으면은 복음이 된 줄로 착각해요. 그러나 복음 안 되고서도 삶이 될 수 있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이 될 수가 있어요.
▶ 여러분 중요한 것은 오직 복음만 강단에서 선포되어지는 이 하나 텍폴 지교회당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야 여러분이 살아요. 복음만 선포되어야 악한 사단에게 속지 아니하고, 성도들이 하나님이 주신 응답들을 제대로 현장에서 찾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아야 된다, 저렇게 살아야 된다 말들 하죠.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 말들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복음 안에서 영적인 힘을 얻으면은 살아지게 됩니다, 바르게 인도받게 됩니다. 그런데 복음 안에 영적인 힘도 없는데 이래라 저래라, 이렇게 살아야 된다, 저렇게 살아야 된다 그 자체가 오히려 성도들을 힘들게 만드는 겁니다.
▶ 저는 교회를 섬기면서 제 마음에 중심에 늘 잊지 않고 중심을 잡고 있는 것이 있다면은 어떻게 하든지 강단을 통해서 복음만 선포해야 되겠다 라는 것, 그게 여러분 개인이 사는 길이고, 여러분 가정이 사는 것이고, 여러분 산업현장이 사는 길이에요. 왜냐? 복음만 선포되어져야 거기에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산업을 무너뜨리는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지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 앞세우신 우리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실 때 특별히 이 강단을 통해서는 정말로 복음만 선포되어질 수 있도록. 악한 사단이 우리도 모르게 현장에 많은 것들을 가지고 속여요.
▶ 그래서 오늘 우리 본 교회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정말로 우리가 에베소서5:15절에 있는 말씀처럼 ´자세히, 주의해서´ 봐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사단의 전략에 다 넘어가게 되어 있어요. 마지막 시대일수록 그래요. 그래서 정말로 이 교회가 오직 복음만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악한 흑암의 역사들이 완전히 꺾여지고, 실제적인 응답의 문들이 여러분 개인도, 가정도, 산업에도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그 다음에 중직자들은 뭘 하느냐? 실제로 모든 중직자들은 진짜 교회와 현장을 아는 중직자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와 현장을 아는 중직자, 특별히 현장은 여러분 지금 다락방 운동이 10개 이곳에 이루어지고 있고, 지교회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실은 목사님 혼자 뛰기도 이 넓은 지역에 너무나 큰 지역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모두가 일어나서 중직자라면은 현장에서 다락방 운동해야 돼요. 다락방 운동해야 돼요. 그리고 다락방을 통해서 만나지는 사람들에게 복음 전함으로 말미암아 그 만남을 통해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워나가는 그 작업들이 교회 안에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현장에 다섯 가지 기초가 제대로 전 이 지역에 깔려져야 합니다.
▶ 그래서 최 목사님이 저한테 하나 무엇을 부탁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 부탁에 이렇게 선뜻 ´그렇게 해´ 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마는 제가 최 목사님한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말로 현장을 계속해서 한번 뛰어보라´ 했어요. 어떤 부탁을 했는데 제가 최 목사님한테 이야기를 했어요. ‘당신이 정말로 이 지역 전체를 놓고 정말로 지역 구석구석에 한 번 현장을 밟고, 다락방 해보라.’
▶ 여러분 정말로 현장을 놓치면 안 됩니다. 많은 경우 다락방하는 교회가 다락방이 없다 라고 지금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다락방, 팀 사역, 미션홈, 전문교회, 지교회가 이 지역 속에 다락방 운동부터 시작해가지고 쫙 깔려져야 돼요. 그래서 그 현장이 이루어지면은 이 지역에 저절로 흑암이 꺾여지고, 흑암이 무너져야 거기에 준비된 제자들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목사님을 위시해서 모든 중직자들, 모든 성도님들도 ´내가 있는 현장에는 내가 영적인 파수꾼으로 지켜야 되겠다.´ 무엇으로 지키느냐? 그 현장에 여러분 말씀 들고 서는 것이 영적인 파수꾼으로 서는 거에요. 그 현장을 지키는 거에요.
▶ 그래서 모든 성도들이 전부 다 다락방 하는 성도들로, 44명의 성도들이 있는데 교회에 출석하는 평균적인 인원이 한 30명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좋습니다. 몇 명이든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이 있는 현장에서 여러분 한 사람이 한 다락방만 해도 돼요.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마는 한 다락방만 해도 그게 연결되어서 그 지역에 완전히 흑암의 역사들이 꺾여지고, 그 지역에 준비된 제자들이 나오는 축복된 응답을 누리게 됩니다.
▶ 그래서 강단을 통해서 끊임없이 복음이 선포되어지고, 현장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현장 다락방 운동이 일어나면 그 속에서 우리 중직자들이 교회를 알고 현장을 아는 중직자들로 세워지게 될 때에 그게 발판되어져서 RUTC가 되어지는 것이고,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바로 후대들이 한 시대를 살리는 주역들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 아마 제가 말씀을 드렸지 싶은데요. 늘 기억하세요. 강단 위해서 기도하시고, 오직 복음만이 선포되는 강단이 될 수 있도록, 그게 여러분 자신이 사는 길이에요.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한다? 단순히 목사님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게 여러분 사는 길이라는 사실이에요.
▶ 그리고 현장을 놓고 기도하세요. 이 현풍에 구지, 창녕 전역을 놓고, 현장을 놓고 분석하고 파악하면서 현장에 다락방 운동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시고, 중직자들이 교회를 알고 현장을 아는 중직자들로, 강단을 안다는 말은 교회를 안다는 말이거든요? 교회를 알고 현장을 아는 중직자들이 되어지면은 그게 바탕 되어서 RUTC가 든든히 세워지면서 그 RUTC 속에서 나오는 응답이 후대들이 하나하나 시대를 살릴 제자들로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 이게 이 현풍에 텍폴 하나 지교회당에서 반드시, 빨리 시간 놓고 세팅되어져야 될 귀중한 하나님의 축복된 응답입니다. 이것을 놓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 중직자들은 영적인 자부심을 좀 가지시고요. 자긍심을 좀 가지시고, 자존심을 좀 가지시고요. 흔들리지 마시고 ´나는 하나 텍폴 지교회당의 중직자다.´, ´나는 하나 텍폴 지교회당의 성도다.´ 이 자부심과, 여러분 뉴에이지 운동하고, 프리메이슨 운동하는 사람들도 그들이 갖고 있는 자부심은 대단해요.
▶ 그런데 한 지역에 흑암세력 꺾고, 그 속에 숨겨진 제자들을 찾아 세우는 영적인 파수꾼으로 세워진 저와 여러분이 이 지역을 놓고 이 교회를 놓고 자부심이 없다? 여러분 그 자체가 문제에요 사실은.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나는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의 중직자다. 나는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의 성도다.´ 이 영적인 자부심을 가지고,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어마어마한 영적인 자긍심을 가지고 귀중한 교회 사역에 정말로 응답받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렘넌트의 정체성
▶ 그러면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들이 기도하면서 렘넌트들이 이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237 나라, 5천 종족을 치유할 렘넌트들로 준비되도록. 우리 렘넌트들의 정체성이 뭐냐? 237 나라, 5천 종족을 치유할 사람이라는 것, 그게 렘넌트들의 정체성입니다.
▶ 오늘 이 시간에 우리 본 교회, 하나교회에서도 우리 렘넌트들이 많이 참여해서 예배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정체성이 뭐냐? 237 나라, 5천 종족을 치유할 사람이라는 것, 이 사실을 늘 잊지 마세요. 어떤 면에서 지금 안 될 수가 있어요. 지금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내가 늘 넘어졌다가 흔들릴 수도 있어요.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신 것은 237 나라, 5천 종족을 치유할 사람으로 부르셨다 라는 것, 이게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어르신 여러분들은 우리 아이들이 이 정체성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늘 우리 아이들에게 각인, 뿌리, 체질 되도록 해야 된다라는 사실입니다.
▶ 그러면 어떻게 237 나라, 5천 종족을 치유할 수 있습니까? 우리의 힘으로 됩니까? 우리의 힘으로 세상을 치유할 수 있습니까? 치유할 수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좌의 권세와 함께 시공간을 초월한 능력으로 함께 하시겠다는 말이에요. 세상을 치유할 수 있기 위해서는 세상의 것으로 치유할 수 없기 때문에 237 나라, 5천 종족을 치유할 렘넌트들로 하나님이 쓰시기 위해서 여러분에게 보좌의 권세와 시공간을 초월한 능력으로 함께 하시겠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영적인 눈을 열어서 이 힘부터 회복해야 돼요. 보좌의 권세와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 이 힘부터 회복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중요한 것은 정말로 나의 기도가, 이 힘을 회복하는 나의 기도가 있어야 돼요. 노예로 가서도, 감옥에 가서도 기도의 힘을 놓치지 않았던 사람이 요셉입니다. 사무엘은 언약궤 옆에서 기도의 비밀을 누린 사람이었어요. 여러분이 어떤 환경이든지 문제가 안 됩니다. 여러분이 있는 그 현장에서 나의 기도를 찾아내야 합니다. 영적인 힘을 얻는 나의 기도를 찾아내야 합니다.
▶ 특별히 여러분 중요한 것은요. 참된 기도 훈련을 통해가지고 흑암을 이기고, 세상을 살릴 만큼 우리 후대들이 세워져야 돼요. 참된 기도 훈련을 통해서, 그래서 지금 3단체는 명상운동을 통해 전 세계를 장악했는데 우리는 참된 묵상 훈련들이 우리 후대들에게 되어져서 자기 나름의 영적인 힘을 얻을 수 있는 묵상 훈련들에 대한 기도 훈련들이 어릴 때부터 우리 아이들에게 되어져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 그래서 먼저 중요한 것은 영적인 기도 다섯 가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그게 무엇입니까?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이 기도를 늘 회복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권세와 능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그게 보좌의 축복이죠.
▶ 그러면서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하늘로부터 내려지는 그 권세와 능력을 회복하게 될 때에 내가 가는 걸음 속에 사단의 역사들이 꺾여지고, 천사들이 동원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영적인 힘을 회복할 수 있도록. 그러면서 내 안에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지는 것, 이걸 가지고 영성이라 합니다. 나의 힘을, 영적인 힘을 회복할 수 있는 나의 기도를 회복하는, 나의 기도를 찾는 우리 렘넌트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교회 안에 이제는 RUTC를 허락하셨으니까 이 RUTC에서 서밋타임을 실시하는 것이고, 또 서밋 훈련들을, 묵상 훈련들을 시켜 나가는 겁니다. 왜냐? 그래야 이 한 시대에, 네피림 시대에, 서밋 전쟁의 시대에 우리 후대들이 거기에 맞서서 세상을 살리고 치유할, 서밋을 치유할 서밋으로 세워질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도 나의 기도를 찾는, 어릴 때부터 나의 기도를 찾도록 해야 돼요 어릴 때부터.
3. 렘넌트의 결론
▶ 세 번째입니다. 렘넌트의 결론입니다. 이 모든 것을 위해서 하나님은 주의 백성들을 참된 서밋으로 세웠다 라는 것, 렘넌트들을 참된 서밋으로 세웠다 라는 것. 성경에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축복된 응답이 참된 서밋의 축복이에요.
▶ 그래서 신명기33:29절에 말씀하고 있죠.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내 영광의 칼이시로다 내 대적이 내 앞에 복종하리니" 말씀했습니다. 대적을 복종시키고, 돕는 칼로 영광의 칼로 결국은 승리한다는 참된 서밋에게 주신 귀한 축복된 응답이 성경에서 믿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응답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 되어 있을 때에, 포로 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약속이에요. 이사야55:4절에 보면은 "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다.",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 인도자란 말은 리더란 말이죠. 또 만민의 명령자로 삼았다, 지도자로 세웠다는 거에요. 하나님이 처음부터 우리에게 주신 귀중한 축복된 응답, 주시고자 하는 축복된 응답이 참된 서밋의 응답이에요.
▶ 그래서 포로 되었을 때도 찾아오셔서 다시 참된 서밋의 응답을 약속하신 것을 보게 됩니다. 이사야60:22절에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나 여호와가 때가 되면 속히 이루리라" 말씀했습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서밋 되게 만들겠다 라는 것.
▶ 연약한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말씀했습니다. 마태복음28:18-20절에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게 하리라" 말씀했어요. 가서 제자 삼는 사역을 하는 자들에게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 보좌의 권세로 함께 하시겠다, 무슨 말입니까? 연약한 제자들에게 참된 서밋의 응답을 주셨다는 사실.
▶ 그리고 마지막 초대교회에서도 주신 응답이, 바로 약속들이 참된 서밋의 응답입니다. 사도행전1:8절에 보면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세상을 치유하고 살릴 참된 서밋의 응답을 처음부터 주셨고, 오늘 우리에게 이 축복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라는 사실.
▶ 그냥 세상의 서밋이 아닙니다. 참된 서밋은 영적서밋입니다. 영적서밋에 서면은 세상에 서밋도 따라올 수밖에 없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가 세상서밋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영적인 서밋의 축복을 놓쳐버리면 세상서밋 되어가지고 영적문제에 걸려서 넘어져요. 그러나 정말로 영적서밋 되어지면 세상서밋도 따라올 수밖에 없어요.
▶ 예를 들까요? 다니엘, 요셉, 하나같이 영적서밋에 섰더니만 그 시대의 왕들이 그 앞에 와서 답을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났어요.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우리에게 주신 참된 서밋은 영적인 서밋인데 그 영적인 서밋을 적용하게 되면은 세상서밋도 치유하고 살리게 된다 라는 것, 이걸 우리를 통해서 이루기를 원하시고, 우리의 후대를 통해서 이루기를 원하세요.
▶ 그래서 렘넌트들의 결론은 뭐냐? 세상을 치유하고 살리는 참된 서밋, 영적서밋이 되는 것이다. 서밋들을 살리는, 치유하는 참된 영적서밋이 되는 것이다. 그게 렘넌트들이 가져야 될 결론인 것입니다. 렘넌트들의 정체성을 나의기도 속에서 찾으시고, 렘넌트들이 가져야 될 결론은 정말로 그냥 서밋이 아니라 세상을 치유하고 살리는 영적서밋으로 저와 여러분을 쓰시기를 원하시고, 이 일을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
▶ 그렇다면은 중요한 것은 여러분 이유부터 붙잡으세요. 세상을 치유하고 살리는 영적서밋으로 서기 위해서는 이유부터 붙잡기를 바랍니다. 틀린 이유를 붙잡으면은 결국은 성공자라도 무너지게 됩니다. 다른 이유를 붙잡으세요. 어떤 이유냐? ´나는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릴 자로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다 라는 것´, 그게 이유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릴 자로 나를 부르셨다는 거에요.
▶ 여러분 베드로전서2:9절에 말씀하고 있죠. "왕 같은 제사장"이다 했어요. 고린도후서5:20절입니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리스도의 대사라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세상을 살리고, 사람들을 살리고, 세상을 치유할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 그래서 그리스도의 대사라고 말씀했습니다. 이것이 나의 이유가 되어야 합니다. ´나는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자이다.´ 라는 것, 이 사실을 붙잡고요.
▶ 그리고 여러분 성경에 보면 한 사람의 지도자가 일어나기까지는 그 배후에 중요한 기도의 사람들이 있었다 라는 사실입니다. 한 사람만 일어나도 되는데 그게 성경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거에요. 그런데 그 한 사람이 일어나서 한 시대를 바꾸어 나가는 일에 있어서는 그 한 사람의 배후에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사실.
▶ 여러분이 후대들에게 플랫폼이 되어 주시고, 파수망대가 되어 주시고, 영적인 안테나로 기도의 배경이 되어 주세요. 그래서 정말로 우리 후대들, 인재들을 찾아가지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연결해서 정말로 하나님의 제대로 인도받는 후대들로 만들어져 갈 수 있도록.
▶ 어제 우리 산업선교회에서도, 또 RTS, RU 예배 때도, 우리 핵심에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마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정말로 신학생들과 한 사람, 한 사람이 연결되어서, 또 해외 현장의 인재라고 생각하면은 그들을 RTS에 보내가지고 그들에게 한 사람 연결시켜서 그 한 사람을 키우는 것이 한 나라를 살리는 것이라 했어요.
▶ 그렇습니다. 한 사람이 세상을 살리고, 세상을 치유하는 영적서밋으로 세워지기까지는 그 배경에 기도의 배경이 있습니다. 성경이 그 부분들을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고 있어요. 그냥 요셉이 세워진 게 아니고요, 야곱이 있었고요. 그렇잖아요? 그냥 요셉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아버지 야곱이 있었습니다.
▶ 모세가 그냥 모세가 된 게 아닙니다. 기도하는 요게벳, 그 어머니가 기도의 배경이 되어 있었어요. 사무엘도 사무엘에 사는 시대에 재앙의 역사가 없어졌는데 전쟁이 없었다는 말은 재앙이 없어졌다는 말이죠. 그런데 그 사무엘이 사는 그 시대에 그 사무엘이 사무엘 될 수 있도록 그 배경에는 누가 있었느냐? 기도의 어머니 한나가 있었어요.
▶ 여러분 우리가 너무 잘 알잖아요? 한나는 아이가 없어가지고 원망하고 불평하다가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소원을 깨달았습니다. ´아, 이 시대에 지금 많은 사람이 갖고 있는 그 아이들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할 나실인이 필요하구나!´ 그 언약을 붙잡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그 한나에게 사무엘을 주었어요.
▶ 그리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내게 나실인을 주시면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 이야기를 했어요. 그 기도대로 사실은 젖을 떼고 사무엘을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시는 성전에 드려지게 됐죠. 그런데 1년에 한 번씩 성전에 올라가면서 한나가 사무엘을 위해서 준비하신 것이 뭡니까? 옷들을 준비했습니다. 그냥 저는 옷들을 준비해가지고 그냥 그 옷을 전달하는 데 그쳤다 라고 보지 않아요. 1년 동안에 옷을 준비하면서 많은 기도가 담겨져 있었고, 옷을 전달하면서 중요한 언약, 너는 나실인이라는 것, 그 중요한 언약, 한 시대에 재앙의 문제를 해결할 하나님이 준비하신 나실인이라는 사실들을 반드시 전달했을 것입니다.
▶ 그러니까 사무엘이 한 시대에 ´그의 말 한마디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시대의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지도자´로서 최고의 선지자인 사무엘, 그 배경에는 한나가 있었다라는 사실. 세상을 치유하고 세상을 살리는 영적 서밋으로 우리의 후대들이 세워지는 그 배경 속에는 기도하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우리 후대들은 그것을 발판 삼아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 그래서 여러분에게 부탁드립니다. 진짜 후대들의 플랫폼이 되세요 여러분. 여러분이 파수망대가 되세요. 후대들 앞에 여러분이 영적인 안테나가 되세요. 이 말은 여러분이 먼저 보좌의 축복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그 축복의 역사들을 전달하는 영적인 안테나, 거기에 올바른 언약을 아는 후대들이 일어나서 한 시대를 치유하고 살리는, 영적전쟁의 시대에 넉넉히 승리할 수 있는 우리 후대들이 일어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가 정말로 렘넌트가 세상을 살리고 치유할 전도자로, 제자가 되는 그날을 바라보면서 오늘을 살아가십시다. 렘넌트가 세상을 살리고 치유할 전도자, 제자가 되어지는 그 날, 그 날을 바라보면서 오늘 우리의 걸음을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결론>
▶ 말씀을 맺겠습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 마찬가지고, 렘넌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요한 것은 행동은 작은 것에서 하면 됩니다. 지금 있는 일에서 하면 돼요. 그리고 밑바닥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여러분이 렘넌트들을 위한 플랫폼, 파수망대, 영적인 안테나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행동은 작은 것에서부터, 지금을 놓치지 말고요. 또 밑바닥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 그리고 생각은 항상 언약 기준으로, 그리고 우리의 눈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장 높고, 깊은 것을 바라보면서, 이것을 우리가 딱 준비해서 우리 후대들을 한 시대를 살리는 서밋 전쟁의 시대의 주역들로 세워나가는 저와 여러분 됨으로 말미암아 정말 훗날에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을 바라보면서 ´여호와께 복 받은 자다. 그것도 후대 때문에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다.´, 이 일에 증인으로 세워지는 저와 여러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응답이 저와 여러분에게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를 축복하셔서 3주년 감사예배와 함께, 또 RUTC를 시작하면서 기념 감사예배로 주 앞에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 이 교회가 서밋 전쟁의 시대에 승리할 수 있는, 세상을 살리고 치유할 수 있는, 참된 렘넌트들을 세워나가는 귀중한 교회가 되게 함으로 정말로 하나님이 주시는 귀한 축복된 응답들을 우리교회 성도들 한 분, 한 분 다 누릴 수 있는 귀한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 이미 이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주셨사오니, 하나님의 소원들을 담아주셨사오니 그 소원들을 붙잡고 기도할 때마다 실제적으로 이 교회 속에 많은 후대들이 일어나서 정말로 이 한 시대의 주역으로 시대의 흐름을 바꿔 나가는 모든 렘넌트들이 일어나는 귀한 축복된 응답이 있게 하시고, 우리 렘넌트들이 전도자로, 제자로 서서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이 일에 응답 보는 그런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이 되게 하시고, 우리 하나교회가 될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해 주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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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이정표를 올바르게 잡는 자 | 렘31:21 | 박세광 선교사 | 2025-04-27 | |
354 | 선교 - 하나님께는 먼 곳이 없다 | 마28:18-20 | 홍명식 선교사 | 2025-04-20 | |
353 |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 고후3:1-3 | 안영수 선교사 | 2025-04-13 | |
352 | 잃어버린 선교 시대 | 행11:27-30 | 신봉준 목사 | 2025-04-06 | |
351 | 찬양예배 | 2025-03-30 | |||
350 | 내가 파야 할 우물 - 개인 예배 | 창26:12-23 | 홍하람 준목 | 2025-03-23 | |
349 | 날마다의 예배 | 행2:42-47 | 오석진 목사 | 2025-03-16 | |
348 | 산 제사 | 행5:42 | 박래휘 목사 | 2025-03-09 | |
347 |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할 것 | 히4:16 | 신봉준 목사 | 2025-03-02 | |
346 | 성도를 온전케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교회 | 엡4:11-16 | 최상국 목사 | 2025-02-23 | |
345 | 훗날에 기억될 교회! | 사61:8-9 | 박승태 전도사 | 2025-02-16 | |
344 | 세상 살리는 교회의 역할 | 마16:16-19 | 김삼현 목사 | 2025-02-09 | |
343 |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 | 마16:13-19 | 신봉준 목사 | 2025-02-02 | |
342 | 삶의 기본 | 고전10:31 | 김진용 목사 | 2025-01-26 | |
341 | 응답의 기본 - 성령충만 | 행1:8 | 김삼현 목사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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