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메시지(0929)
2013-09-29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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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있는 신앙과 심령부흥
(히10:22~25)
※ 확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본체와 그 약속과 성취에 대하여 확실히 믿는 본질적인 신앙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사죄의 은총을 입고 영혼이 구원받았음을 확신하는 것은 신앙생활에 있어서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교회 부흥은 바로 이러한 확신의 기초에서 시작됩니다.
1.중생의 확신
(1)본문 22절에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신앙과 인격이 정결케 됨을 말한 것입니다. ‘마음에 뿌림을 받아’는 구약시대의 제사장들이 피를 뿌림으로 깨끗하여 진 것을 연상케 합니다.(출29:21, 레8:30) 구약시대의 제사장들과 마찬가지로 새 언약에 참여한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피로 인해서 양심이 온전히 깨끗하게 되어 하나님 앞에 자유롭게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정결이라 함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중생하고 회개함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는 그리스도의 피로 인해 성취된 내적 정결을 나타내는 외적 표징인 세례를 가리킨 것으로 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참된 회개와 더불어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는 그 믿음의 증표로 세례를 받게 됩니다. 교회의 정회원이 되려고 하면 반드시 세례교인이 되어야 하는데 세례자에게 주어지는 법적 위치 때문에 어떤 이들은 그릇된 동기에서 세례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 세례는 반드시 중생한 사람, 회개한 사람에게 베풀어져야 하는 의식입니다. 여기서 참으로 중요한 것은 중생의 확신을 갖는 일입니다. 주님은 니고데모에게 중생의 필요성을 강조하셨는데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만이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2.동요가 없는 확신
본문 22절 하반절에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서 참 마음이란 자기가 참으로 죄인이라는 자각에서 거짓 없는 회개함을 말합니다. “만일 우리가 죄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요일1:8) 그리스도의 피에 의해서 내적인 정결을 경험하고 세례를 통해 깨끗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향해 고백을 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데 하나님께 나아가는 조건은 두 가지입니다.
(1)참 마음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새 언약 하에서 자기 백성에게 ‘새 마음’을 창조하시겠다는 약속을 상기시킵니다. 이러한 약속은 그리스도의 희생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새로운 백성에게 성취되었으며 하나님의 새로운 백성인 그리스도인의 더렵혀진 양심은 그리스도의 피에 의해 정켤케 되었습니다.
(2)온전한 믿음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에 의해서 창조된 것으로 그리스도에 대한 신뢰성과 확실성을 가리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우리의 대제사장이시며 우리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하신 그리스도만을 신뢰하고 의지해야 합니다. 참으로 온전한 믿음에는 동요가 없는 확신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나아가려는 사람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사는 사람이요, 하나님께 대한 바른 태도를 가진 사람입니다.
3.확신의 근거
본문 23절에 보니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라 하였습니다. 여기서 ‘믿는 도리의 소망’이란 ‘우리가 고백하는 소망’이란 의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적 행위에 의해 약속하신 종말론적 구원을 온전히 성취하실 것을 의심치 말고 확신가운데 바라보아야 하고 이 말씀처럼 우리는 믿음과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세상 사람의 조롱이나 비난에 믿음이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물질주의와 황금만능주의, 교권주의에 마음을 두어서도 안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예수중심의 신앙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숫자놀음, 물량적인 축복관, 인간중심의 신앙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진정한 부흥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보고 나아갑시다.
(히10:22~25)
※ 확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본체와 그 약속과 성취에 대하여 확실히 믿는 본질적인 신앙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사죄의 은총을 입고 영혼이 구원받았음을 확신하는 것은 신앙생활에 있어서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교회 부흥은 바로 이러한 확신의 기초에서 시작됩니다.
1.중생의 확신
(1)본문 22절에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신앙과 인격이 정결케 됨을 말한 것입니다. ‘마음에 뿌림을 받아’는 구약시대의 제사장들이 피를 뿌림으로 깨끗하여 진 것을 연상케 합니다.(출29:21, 레8:30) 구약시대의 제사장들과 마찬가지로 새 언약에 참여한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피로 인해서 양심이 온전히 깨끗하게 되어 하나님 앞에 자유롭게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정결이라 함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중생하고 회개함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는 그리스도의 피로 인해 성취된 내적 정결을 나타내는 외적 표징인 세례를 가리킨 것으로 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참된 회개와 더불어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는 그 믿음의 증표로 세례를 받게 됩니다. 교회의 정회원이 되려고 하면 반드시 세례교인이 되어야 하는데 세례자에게 주어지는 법적 위치 때문에 어떤 이들은 그릇된 동기에서 세례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 세례는 반드시 중생한 사람, 회개한 사람에게 베풀어져야 하는 의식입니다. 여기서 참으로 중요한 것은 중생의 확신을 갖는 일입니다. 주님은 니고데모에게 중생의 필요성을 강조하셨는데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만이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2.동요가 없는 확신
본문 22절 하반절에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서 참 마음이란 자기가 참으로 죄인이라는 자각에서 거짓 없는 회개함을 말합니다. “만일 우리가 죄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요일1:8) 그리스도의 피에 의해서 내적인 정결을 경험하고 세례를 통해 깨끗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향해 고백을 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데 하나님께 나아가는 조건은 두 가지입니다.
(1)참 마음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새 언약 하에서 자기 백성에게 ‘새 마음’을 창조하시겠다는 약속을 상기시킵니다. 이러한 약속은 그리스도의 희생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새로운 백성에게 성취되었으며 하나님의 새로운 백성인 그리스도인의 더렵혀진 양심은 그리스도의 피에 의해 정켤케 되었습니다.
(2)온전한 믿음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에 의해서 창조된 것으로 그리스도에 대한 신뢰성과 확실성을 가리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우리의 대제사장이시며 우리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하신 그리스도만을 신뢰하고 의지해야 합니다. 참으로 온전한 믿음에는 동요가 없는 확신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나아가려는 사람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사는 사람이요, 하나님께 대한 바른 태도를 가진 사람입니다.
3.확신의 근거
본문 23절에 보니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라 하였습니다. 여기서 ‘믿는 도리의 소망’이란 ‘우리가 고백하는 소망’이란 의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적 행위에 의해 약속하신 종말론적 구원을 온전히 성취하실 것을 의심치 말고 확신가운데 바라보아야 하고 이 말씀처럼 우리는 믿음과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세상 사람의 조롱이나 비난에 믿음이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물질주의와 황금만능주의, 교권주의에 마음을 두어서도 안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예수중심의 신앙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숫자놀음, 물량적인 축복관, 인간중심의 신앙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진정한 부흥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보고 나아갑시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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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성령의 열매 - 전도자 | 행11:19-26 | 김삼현 목사 | 2025-04-25 | |
630 | 믿음 회복 | 롬1:16-17 | 신봉준 목사 | 2025-04-18 | |
629 | 성공자의 체질을 가지라 | 삼상16:13,23 | 신봉준 목사 | 2025-04-11 | |
628 | 갱신 | 행2:17 | 신봉준 목사 | 2025-04-04 | |
627 | 은혜로 택하신 남은 자 | 롬11:1-5 | 박래휘 목사 | 2025-03-28 | |
626 | 영적 치유 - 집중 | 갈1:6-8, 2:20 | 신봉준 목사 | 2025-03-21 | |
625 | 근본으로 돌아가라(치유) | 롬3:10 | 신봉준 목사 | 2025-03-14 | |
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
617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증인 | 행1:1-8 | 신봉준 목사 | 202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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