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나라 선교하는 교회(네가 좌우로 퍼지며)
2021-01-22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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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237 나라 선교하는 교회(네가 좌우로 퍼지며)
(이사야 54:1-3)
1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 할렐루야! 오늘 이 밤에도 여러분에게 최고의 시간들이 되길 바란다. 한 주간 특별 새벽기도회로 우리 모두가 함께 인도받았다. 사실 제가 인도받으면서 우리 성도님들이 현장에서 현장예배를 놓치지 않고 있었다는 부분들이 보여졌다. 지금 한 달 동안에 대면예배를 드리지 못했다. 성탄절 예배 이후로 이제 특별 새벽기도회가 처음 대면예배였다. 그런데 월요일날 보니까 참 추운 날씨였고 또 교회당 안에 히터도 되지 않았던 상황 속에서도 거의 계속해서 300명 넘게 참석했고, 또 실시간으로 앱과 유튜브를 통해 들어온 분들이 평균 165군데에서 들어온 것으로 확인했다. 역시 우리 하나교회 성도님들이 사실 대면 예배나 비대면 예배나 상관없이 현장에서 영적싸움에 승리하고 있었다는 부분들을 확인하게 되었다. 진짜 많이 추웠었다. 그래서 아마 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또 기도할 수 있는,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을 주신 것 같다.
▶ 그러면서 저는 또 한편으로는 이 특별 새벽기도를 통해서 우리 모든 성도들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전부 다 백지수표를 가지고 나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여러분에게 백지수표로 주셨다. 오늘 우리 박래휘 목사님이 중간중간에 약속을 붙잡고 라고 했는데 우리가 집중해서 우리 본부 전체, 우리 강단 전체 내용들을 다시 한 번 약속으로 확인했다. 이걸 가지고 이제 우리의 현장에 또 나가게 된다. 그 약속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이 한 해에 주신 백지수표다. 이제 현장에 가서 그걸 사용하고 누리면 된다. 우리 모든 하나교회 성도님들이 그 축복을 누리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서론>
1) 응답의 현장
(1)영적 파수꾼
(2)영적 의사
(3)영적 대사
▶ 오늘 이 밤에는 우리 교회에 주신 기도제목 마지막 부분을 오늘 아침 새벽기도회와 연결해서 또 살펴보도록 하겠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이 한 해 응답의 현장에 세웠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다. 하나님이 응답의 현장에 무엇으로 세웠는가? 영적 파수꾼으로, 영적 의사로, 영적 대사로 세웠다. 저와 여러분을 이 한 해 응답의 현장에 이 세 가지 축복으로 세우셨다.
▶ 이걸 딱 붙잡고 어떤 자리에 있든지 간에, 어떤 환경 속에 있든지 간에 늘 이 사실을 하면 된다. 여러분 안 좋은 환경인가? 아 하나님께서 나를 이 현장에 영적 파수꾼으로 세웠는데 나로 말미암아 이 현장에 재앙의 역사를 막으라고 세운 것이 아니냐? 여러분 주위에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나님이 여러분을 영적인 의사로 세웠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삼중직을 가진 그리스도의 대사로 세웠다. 그래서 이번 한 해에 여러분 환경과 여건과 상관없이 늘 이 부분들을 붙잡고 기도하시라. 그러면 여러분에게 주어진 환경들이 새롭게 보인다. 그래서 이 축복을 누리게 된다. 응답의 현장에 세 가지 어마어마한 축복으로 우리를 세우셨다.
2) 차지할 그 땅
(1)후대
(2)치유
(3)237
▶ 우리 교회에 주신 제목들이다. 이 한 해 저와 여러분이 차지할 그 땅이 뭔가?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후대들의 현장과 치유의 현장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237의 현장이 우리가 차지할 그 땅이다. 여러분 이 사실을 붙잡고 계속 기도 속에 들어가길 바란다.
▶ 오늘 밤에는 237나라 선교하는 교회다. 이 축복을 놓고 우리가 기도해야 할 것이다. 오늘 본문에 보면 네가 좌우로 퍼지며 라고 나온다. 네 자손은 열방을 얻을 것이다. 이 것은 우리 후대들로 말미암아 시대가 살아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또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하겠다. 여러분이 들어가는 모든 현장들마다 황폐했다 할지라도 그 현장이 여러분 때문에 살아나게 될 것이다. 오늘 이 밤에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말씀했다. 우리에게 주신 237 나라의 귀한 축복이다.
* 마28:18-20, 막16:15-20, 행1:8 - 비현실적인 말씀(237)
▶ 그래서 먼저 저와 여러분이 정말로 중요한 부분들을 우리가 같이 방향을 맞추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마태복음28:18-20절에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말씀했다. 부활 메시지다. 우리 주님께서 모든 문제를 다 끝내시고 우리에게 마지막 부탁하신 부분들이다. 우리를 통해서 하고자 하실 일이다. 마가복음16:15-20절이다. “만민에게 나아가라. 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 말씀했다. 행1:8절이다. “땅 끝 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이 말씀이 여러분과 가까워야 한다.
▶ 여러분 이게 여러분에게 비현실적인 말씀으로 보여지면 중요한 응답들을 다 놓치고 있다. 내가 주님께서 주신 이 마지막 부활 메시지가 나와 관계 있어야 한다. 이걸 놓쳐버렸기 때문에 사실은 신앙생활 하면서도 성도들이 방황하고 어려운 것이다. 하나님은 궁극적으로 저와 여러분에게 이 축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정녕 하나님의 사람들이 여기에 관심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갈등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이 축복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이걸 붙잡지 않으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어려움을 줘서라도 결국 또 이걸 붙잡게 하시는 것이다. 이게 여러분에게 비현실적인 말씀으로 들려진다면 여러분은 보지 않아도 뻔하다.
1)노예, 포로, 속국
▶ 지금 노예 되어 있고, 포로 되어 있고, 뭔가 모르게 속국 되어 있다. 이게 이스라엘 백성들의 옛날 역사 속의 이야기가 아니다. 주님께서 주신 이 부활메시지가 나와 관계 없다면 뭔가 모르게 지금 여러분이 노예되어 있고, 지금 포로되어 있고, 속국되어 있다. 한 번 잘 살펴보면 맞다.
2)하나님이 준비하신 - 능력, 축복X(전도, 선교)
▶ 그 다음에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비현실적으로 들려진다면 하나님이 준비하신 능력과 축복과는 상관없는 것이다. 요셉을 하나님께서 노예로 보내셨다. 성경에 의하면 형제들에 의해서 그대로 팔렸다. 그런데 보디발의 집에 들어가니까 보디발에게, 그 집에 복 받도록 만들었다. 감옥에 들어갔는데 거기에 죄수들이 답을 얻도록 만들었다. 왕을 만났는데 왕이 요셉을 통해서 답을 얻도록 만들었다. 또 왕을 하나님 알게 만들었는데, 그게 창세기41:38절이다.
▶ 무엇을 말하는가? 여러분 이 비밀을 놓쳐버린다면 여기에 있는 축복들을 사실은 놓치고 있는 것이다. 보디발에게 복을 받도록 만든 하나님, 또 죄수들에게 답을 얻도록 만들었고, 왕이 답을 얻게 만들었다. 그게 노예로 간 것 같지만 요셉을 통해서 준비하신 응답과 축복이다. 왕이 요셉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 요셉에게 준비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축복이다. 다시 말하면 여러분 이게 바로 전도와 선교라는 것이다. 여러분 모든 문제를 전도와 선교로 풀어야 한다. 여러분 개인과 가정에 일어나는 문제를 복음의 눈으로 보아야 하고, 모든 문제들을 전도와 선교로 풀어야 한다. 이걸 놓쳐버렸기 때문에 전도와 선교로 안 보여지는 것이다. 여러분 어떤 환경이든지 상관없이 그 환경에서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이 복을 주시길 원하는데 이게 상관없는 것이다.
3)보좌화의 축복X(영적 파수꾼, 영적 의사, 영적 대사)
▶ 그 다음에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비현실적인 말씀으로 붙잡혀진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축복은 보좌화의 축복이다. 이 축복과 상관없게 되어지는 것이다. 여러분 보좌화의 축복 여기서 나오는 것이 영적 파수꾼이다. 이번에 수요일날 정병수 목사님도 말씀하셨는데, 결국 영적 의사는 보좌화의 축복이다. 영적인 대사도 보좌화와의 축복이다.
▶ 여러분 이 보좌화의 축복이 영적 파수꾼, 영적 의사, 영적 대사 아닌가? 그런데 이 약속을 잃어버리면 이 것과 상관없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축복인데 이 비밀과 상관없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237의 언약이 새롭게 붙잡혀지길 바란다.
본론>
1. 네가 좌우로 퍼지며
▶ 그러면 여기에 네가 좌우로 퍼지며 했다. 무슨 말인가?
1)민족, 열방(237)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것 - 넓은 세계를
▶ 민족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237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것이다. 한 마디로 말하면 넓은 세계를 보도록 하겠다.
▶ 요셉을 하나님께서 왜 노예로 보내가지고 애굽에 가게 했는가? 넓은 세계를 보도록 하기 위해서다. 왜 바벨론에 렘넌트들을 포로로 보냈는가? 초대교회 왜 핍박이 있어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흩어지게 만들었는가? 여러분 넓은 세계, 다시 말해서 민족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도록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세계를 살릴 만큼 응답받고 증인으로 서라고 한 것이다.
2)그릇 준비
▶ 그리고 두 번째로 네가 좌우로 퍼지며, 우리의 그릇을 준비하라는 것이다. 한 마디로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다.
(1)흑암 덮힘 - 세계복음화(사60:1-5)
▶ 흑암 덮힌 땅을 살리는 세계복음화를 말하고 있다. 여러분 이 그림들을 그리시길 바란다. 이사야60:1-5절이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그 때 어두움과 캄캄함의 세상이 완전히 빛 가운데 돌아올 것을 말씀했다. 여기에 후대도 돌아오고, 모든 물질들도 돌아오게 되는 것을 말씀했다. 흑암 덮힌 세상을 살릴 세계복음화의 그림들을 여러분 늘 그리시길 바란다. 이게 네가 좌우로 퍼지며,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다.
(2)명령(마28:18-20)
▶ 주님의 마지막 명령이 뭔가? 마태복음28:18-20절이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이 일을 하는 자에게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 말씀했다. 세계복음화가 우리의 그릇이다.
3)나의 문제 - 세계를 보라(증인)
▶ 그리고 세 번째로 네가 좌우로 퍼지며 무슨 말인가? 나의 문제로 세계를 보라는 것이다. 여러분의 문제를 문제로 보지 마시고, 그것을 가지고 세상을 보고, 세계를 보는 것이다. 여기에 하나님이 우리를 증인으로 세우시겠다고 했다. 여러분이 가진 답이 필요한 사람들이 이 땅에 너무 많다. 여러분 갖고 있는 문제가 어떤 문제라도 상관없다. 그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은 여러분을 증인으로 세울 것이다. 그래서 내가 갖고 있는 문제가 바로 세계와 연결되어 진다는 사실을 아셔야 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그 부분에 증거를 주셔서 여러분을 통해서 세계 살리는 축복을 주실 것이다.
▶ 혹여나 질병 가운데 어려운 분들이 있는가? 진짜 성령충만 가운데 영적싸움을 싸우라. 여러분이 갖고 있는 질병과 똑같은 부분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세상에 너무 많기 때문에 그 일에 증인들로 세우시기 위해서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혹시 가정의 문제들 가운데 어려움 가운데 있는가? 여러분 지금 이 시대에 가정들이 다 무너지고 있다. 여러분이 당하는 가정의 문제와 똑같은 가정의 문제를 당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 일에 증인들로 여러분을 쓰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그게 네가 좌우로 퍼지며다. 민족,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것이고,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고, 나의 문제를 가지고 내 문제 속에 갇혀 있을 것이 아니라 세계를 보라는 것이다.
2. 가장 중요한 키(Key)
▶ 그러면 두 번째다. 우리가 237 나라 선교에 가장 중요한 키(Key)가 뭔가? 분명히 하나님은 우리에게 정말로 237 나라의 귀한 축복을 주실 것인데 여기에 가장 중요한 키가 뭔가?
1)그리스도(하늘의 권세+땅의 권세) - 함께(항상)
▶ 237 나라를 살리는 것은 그리스도의 소원이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신 것이다. 이 그리스도는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다. 하늘의 권세는 뭔가? 세상을 창조하시고, 절대주권으로 다스리시는 성삼위 하나님의 권세를 말한다. 땅의 권세는 무엇을 말하는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가 있다. 그 존재가 하나님의 백성들도 대적하는데 그걸 무너뜨리는 권세가 땅의 권세다. 그 그리스도께서 세상 끝날까지 그것도 항상 함께 하시겠다 약속했다.
2)영적인 축복(절대 축복) - 시공간을 초월
▶ 이 축복은 바로 영적인 축복이다. 하늘과 땅의 권세 가진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건 절대 축복이요 영적인 축복이다. 그래서 실제로 영적인 축복으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절대 축복이다. 여러분 우리가 인터넷이 전 세계로 통한다. 그런데 시간은 초월할 수가 없다. 공간은 초월할 수 있지만 시간은 초월할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 하늘의 권세, 땅의 권세 가지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 영적인 축복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축복이다.
3)참된 예배, 기도(삼상7:10, 시103:20-21)
▶ 그래서 이 사실을 진짜 안다면 참된 예배 드리며 기도하는 시간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알게된다. 새벽기도 시간에 말씀을 드렸다. 여러분이 받아 누리는 영적인 힘은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된다. 사무엘상7:10절에 보면 미스바에서 사무엘 중심으로 번제를 드렸다. 그 때 블레셋이 공격해 왔는데, 하나님께서 우뢰를 발하셨다. 블레셋을 패하게 하심으로 블레셋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까이 할 수 없었다. 영적인 힘이 전달되는 것이다.
▶ 시편103:20-21절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곳에 반드시 천사들을 동원하셔서 말씀을 이루신다. “하나님의 말씀, 소리를 듣고 그 뜻을 행하는 곳에 있는 천군이여” 말씀했다. 우리가 예배하며 기도할 때에 그 힘이 우리 자녀들에게, 우리 현장에 전달되고, 여러분이 현장을 놓고 정말로 이 자리에 앉아서 예배하고 기도할 때 그 힘이 여러분의 현장에 시공간을 초월해서 전달되는 것이다. 말씀의 역사들도 성취된다.
4)모든 민족 - 237 이해, 품게 됨
▶ 그러면서 나오는 것이 무엇인가? 이 영적 사실이 깨달아질 때에 결국 모든 민족, 237이 이해되고 마음에 품게된다. 진짜 우리가 237의 의미가 이해되고 그게 마음에 품게 되어지는 것이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이 영적인 사실을 알 때에 이 부분들이 실제적으로 우리 마음에 품게된다.
5)237, 보좌, 나 - Oneness
▶ 이 때 비로서 우리가 계속해서 메시지를 받은 중요한 부분들이다. 237과 보좌와 나(내)가 원네스 되어지는 축복이 일어나게 된다.
6)나의 전도, 선교
▶ 그렇다면 여기에서 237과 보좌와 나와 원네스 되는 여기에서 나의 전도, 나의 선교를 찾으시길 바란다. 두 가지를 말하겠다.
(1)237 - 영적 파수꾼
▶ 먼저는 나의 전도, 나의 선교를 찾되 237 중에 한 나라에 여러분이 한 선교사를 놓고 내가 영적인 파수꾼이 되어야 하겠다는 나의 전도를 찾으라. 어느 나라든 괜찮다. 여러분 정말로 한 나라를 놓고 내가 그 선교사님에게 내가 영적인 파수꾼이 되겠다. 그게 나의 선교를 찾는 것이다.
(2)와 있는 사람
▶ 그러면 그 축복을 놓고 기도하다보면 이미 237 가운데 와 있는 사람이 보여지게 된다. 이전에는 몰랐는데 나에게 이미 와 있는 사람이 보여지게 된다. 그게 나의 선교를 찾는 것이다. 너무나 중요한 부분들이다.
▶ 다시 말씀드린다. 그리스도께서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것은 영적인 축복이다. 시공간을 초월한 절대적인 하나님의 축복을 말한다. 그러면 우리의 예배도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시간이다. 우리의 기도도 이 자리에 앉아서 기도하지만 여러분이 관계된 현장에 시공간의 역사가 일어나는 시간이 기도 시간이다.
▶ 그러면 여러분이 237이 이해된다. 내가 뭐 237 하느냐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가? 여기에 앉아서 237을 다 살릴 수 있다. 진짜 이 비밀이 되면 237이 우리 마음에 품게 되어진다. 그 때 비로소 237과 보좌와 나와 연결되고 원네스 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러면 그 속에서 나의 선교를 찾으라는 것이다. 그게 뭔가? 여러분 정말로 한 나라를 놓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영적 파수꾼이 되어주는 것이다. 그러면 이미 와 있는 중요한 제자들이 여러분에게 붙여지게 되어있고, 보여지게 되어있다. 이게 네가 좌우로 퍼지며, 참 중요한 선교를 놓고 우리에게 주신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3. 누려야 할 축복 - 인생 결론
▶ 그러면 세 번째로 여러분 전도와 선교를 통해서 누려야 할 축복이다. 아니 하나님께서 이 전도와 선교를 통해서 우리에게 어떤 축복을 주시려고 하는가? 내가 누려야 할 축복과 함께 우리 인생의 결론이기도 하다.
1)전도X - 하나님의 계획X
▶ 여러분 먼저는 전도를 모른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을 모르는 것이다.
2)선교X - 재앙 막는 비밀X
▶ 여러분 선교를 모른다면 여러분은 재앙 막는 비밀을 사실은 모르는 것이다.
3)다민족 선교X - 하나님의 마음X
▶ 다민족 선교에 여러분이 관계없고 관심 없다면 세계복음화를 위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 우리가 전도를 모른다, 그냥 단순한 전도를 모르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을 사실은 모르는 것이다. 선교를 모른다는 것은 세계 재앙을 막는 그 비밀들을 모르는 것이다. 세계복음화를 위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는 것을 가지고 다민족 선교라고 한다. 그런데 이 선교가 얼마나 엄청난 축복이냐? 고난 중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성경을 확인해보면 된다. 너무 중요한 부분들이기 때문에 여러분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다.
(1)사55:3-4(만민 - 증인, 리더, 영적 사령관)
▶ 고난 속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것인데 먼저 이사야55:3-4절을 찾아보도록 하겠다.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 특별히 4절에 보면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에게 인도자와” 라고 했는데 만민의 리더로 세웠다는 것이다. 그리고 명령자로 삼았다고 했는데 다시 말하면 만민의 영적인 사령관으로 세웠다는 것이다. 이게 선교를 통해서 우리가 누려야 할 축복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만민의 증인으로 삼으셨고, 만민의 리더자가 되게 하겠고, 영적 사령관의 축복을 주시겠다는 것이다. 선교를 통해서 누려야 할 축복이다.
(2)사61:1-9(v6)(치유 - 제사장)
▶ 두 번째다. 이사야61:1-9절인데 특별히 6절을 찾아보도록 하겠다.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라” 했다. 그들을 치유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자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세상을 치유하고 축복할 제사장의 축복을 선교를 가진 자들에게 주시겠다.
(3)사62:2-3(왕관)
▶ 마지막 세 번째로 이사야62:2-3절을 찾아보도록 하겠다.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여러분 너무나 귀중한 축복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다. 모든 나라와 왕들 앞에 하나님의 왕관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손에 왕관 같게 하시겠다. 얼마나 엄청난 축복인가? 이게 선교를 통해서 우리가 누려야 할 축복이다.
결론> 창12:1-3(창1:27-28), 부활 메시지, 행2:9-11
▶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 결국 하나님께서 왜 또 그 고난 가운데서 깨닫게 하셨는가? 결국 창세기12:1-3절 아브라함에게 주신 이 축복을 고난 가운데 또 깨닫게 하셨다. 이 축복은 아브라함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 이미 이전에 창세기1:27-28절에 하나님이 처음부터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었다. 그러면서 결국 여러분 예수님께서도 마지막에 말씀하신 부분, 바로 부활 메시지가 237 나라에 대한 부분들이었다. 믿음의 족장인 아브라함에게 처음 주신 말씀이었고, 예수님께서 마지막 주신 메시지였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이 여기에 관계 있어야 한다.
▶ 약속 붙잡고 나간 초대교회에 하나님께서 처음 연 문이 사도행전2:9-11절이다. 오순절에 성령이 임함으로 처음 열린 문이 15개 나라의 사람들을 이미 하나님이 준비해 놓은 것이다. 여러분 단순히 하나님께서 그냥 우리에게 237 나라를 선교하는 교회로 세우시기를 원하시는 게 아니다. 여러분 선교는 어떤 면에서 돈을 버리는 게 아니다. 심는 것이고 쌓는 것이다. 빛의 경제 중에 빛의 경제가 뭔가? 선교를 위한 경제다. 여러분 그냥 우리가 선교헌금 보낸다, 돈을 보내는 그게 아니라 어마어마한 영적인 축복을 심는 것이고, 쌓는 것이다. 흑암경제를 무너뜨리는 빛의 경제 중에 빛의 경제가 선교에 대한 것이다.
* 237, 선교현장, 다민족, 차세대,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 30개 나라
▶ 그래서 정말로 저와 여러분이 237 나라를 놓고 기도하시고, 우리 교회에서 파송된 모든 선교현장들을 놓고 기도하시고, 여러분 개인이 한 나라씩 정하고 기도도 그렇게 기도하시라. 내 가정과 내 산업이 한 나라, 이 나라를 살릴 만큼 경제적인 축복을 주시옵소서. 선교 현장에 우리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또 해외 지교회 현장들이 있다. 그리고 해외 지금 선교 현장에 우리 교회에서 지금 기도하고 있는 세 군데 학교가 있다. 우리 미국의 RU, 파나마에 쎄뗌 신학교, 또 인도네시아의 R.R.I(국제 개혁 렘넌트 신학교)다.
▶ 그리고 실제로 교회 안에 지금 다민족 사역들을 놓고 여러분 기도해주시라. 다민족 사역을 통해 237 선교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TCK 서밋 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237 다민족 치유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그리고 지금 우리 교회에 매 예배 때 마다 통역 되어지는 부분들이 있다. 지금 올해부터 지금 러시아권 예배도 진행되고 있다. 지금 우리 논공에 빛 센터 중심으로 하던 그 사역들이 교회 안으로 연결되어서 러시아권 예배들이 또 계속 되어지고 있다. 거기에 우리 통역자로 지금 보바 전도사님이 통역을 지금 매 주 하고 있다. 다민족 사역을 통해서 많은 제자를 찾아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란다.
▶ 그리고 차세대 가운데 많은 목회자와 선교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그리고 정말로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그리고 정말로 237 가운데 우리 교회가 30개 나라 살릴 수 있는 그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선교현장에 이면계약을 가진 24시 하는 제자들이 선교사들에게 붙여질 수 있도록. 그래서 많은 기도들을 가지고 우리는 선교현장을 놓고 심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를 통해서 영적인 파수꾼이 되어지는 것이다.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이 엄청난 축복들을 우리에게 주실 것이다.
▶ 정말로 우리 교회가 축복받은 이유가 있다면 선교 때문이다. 우리 성도들 모두의 마음 속에 후대에 대한 마음이 간절함을 보고, 정말로 우리 교회만큼 후대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갖고 있는 어른들이 없다. 또 한 가지는 선교에 대한 마음, 온 교회가 이렇게 하나되어서 선교에 대한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 RUTC 안에 담을 세 가지다. 후대와 치유와 237이다. 여러분이 이 사실들을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서 이 한 해 차지할 그 땅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237 나라 선교하는 교회(네가 좌우로 퍼지며)
(이사야 54:1-3)
1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 할렐루야! 오늘 이 밤에도 여러분에게 최고의 시간들이 되길 바란다. 한 주간 특별 새벽기도회로 우리 모두가 함께 인도받았다. 사실 제가 인도받으면서 우리 성도님들이 현장에서 현장예배를 놓치지 않고 있었다는 부분들이 보여졌다. 지금 한 달 동안에 대면예배를 드리지 못했다. 성탄절 예배 이후로 이제 특별 새벽기도회가 처음 대면예배였다. 그런데 월요일날 보니까 참 추운 날씨였고 또 교회당 안에 히터도 되지 않았던 상황 속에서도 거의 계속해서 300명 넘게 참석했고, 또 실시간으로 앱과 유튜브를 통해 들어온 분들이 평균 165군데에서 들어온 것으로 확인했다. 역시 우리 하나교회 성도님들이 사실 대면 예배나 비대면 예배나 상관없이 현장에서 영적싸움에 승리하고 있었다는 부분들을 확인하게 되었다. 진짜 많이 추웠었다. 그래서 아마 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또 기도할 수 있는,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을 주신 것 같다.
▶ 그러면서 저는 또 한편으로는 이 특별 새벽기도를 통해서 우리 모든 성도들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전부 다 백지수표를 가지고 나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여러분에게 백지수표로 주셨다. 오늘 우리 박래휘 목사님이 중간중간에 약속을 붙잡고 라고 했는데 우리가 집중해서 우리 본부 전체, 우리 강단 전체 내용들을 다시 한 번 약속으로 확인했다. 이걸 가지고 이제 우리의 현장에 또 나가게 된다. 그 약속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이 한 해에 주신 백지수표다. 이제 현장에 가서 그걸 사용하고 누리면 된다. 우리 모든 하나교회 성도님들이 그 축복을 누리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서론>
1) 응답의 현장
(1)영적 파수꾼
(2)영적 의사
(3)영적 대사
▶ 오늘 이 밤에는 우리 교회에 주신 기도제목 마지막 부분을 오늘 아침 새벽기도회와 연결해서 또 살펴보도록 하겠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이 한 해 응답의 현장에 세웠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다. 하나님이 응답의 현장에 무엇으로 세웠는가? 영적 파수꾼으로, 영적 의사로, 영적 대사로 세웠다. 저와 여러분을 이 한 해 응답의 현장에 이 세 가지 축복으로 세우셨다.
▶ 이걸 딱 붙잡고 어떤 자리에 있든지 간에, 어떤 환경 속에 있든지 간에 늘 이 사실을 하면 된다. 여러분 안 좋은 환경인가? 아 하나님께서 나를 이 현장에 영적 파수꾼으로 세웠는데 나로 말미암아 이 현장에 재앙의 역사를 막으라고 세운 것이 아니냐? 여러분 주위에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나님이 여러분을 영적인 의사로 세웠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삼중직을 가진 그리스도의 대사로 세웠다. 그래서 이번 한 해에 여러분 환경과 여건과 상관없이 늘 이 부분들을 붙잡고 기도하시라. 그러면 여러분에게 주어진 환경들이 새롭게 보인다. 그래서 이 축복을 누리게 된다. 응답의 현장에 세 가지 어마어마한 축복으로 우리를 세우셨다.
2) 차지할 그 땅
(1)후대
(2)치유
(3)237
▶ 우리 교회에 주신 제목들이다. 이 한 해 저와 여러분이 차지할 그 땅이 뭔가?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후대들의 현장과 치유의 현장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237의 현장이 우리가 차지할 그 땅이다. 여러분 이 사실을 붙잡고 계속 기도 속에 들어가길 바란다.
▶ 오늘 밤에는 237나라 선교하는 교회다. 이 축복을 놓고 우리가 기도해야 할 것이다. 오늘 본문에 보면 네가 좌우로 퍼지며 라고 나온다. 네 자손은 열방을 얻을 것이다. 이 것은 우리 후대들로 말미암아 시대가 살아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또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하겠다. 여러분이 들어가는 모든 현장들마다 황폐했다 할지라도 그 현장이 여러분 때문에 살아나게 될 것이다. 오늘 이 밤에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말씀했다. 우리에게 주신 237 나라의 귀한 축복이다.
* 마28:18-20, 막16:15-20, 행1:8 - 비현실적인 말씀(237)
▶ 그래서 먼저 저와 여러분이 정말로 중요한 부분들을 우리가 같이 방향을 맞추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마태복음28:18-20절에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말씀했다. 부활 메시지다. 우리 주님께서 모든 문제를 다 끝내시고 우리에게 마지막 부탁하신 부분들이다. 우리를 통해서 하고자 하실 일이다. 마가복음16:15-20절이다. “만민에게 나아가라. 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 말씀했다. 행1:8절이다. “땅 끝 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이 말씀이 여러분과 가까워야 한다.
▶ 여러분 이게 여러분에게 비현실적인 말씀으로 보여지면 중요한 응답들을 다 놓치고 있다. 내가 주님께서 주신 이 마지막 부활 메시지가 나와 관계 있어야 한다. 이걸 놓쳐버렸기 때문에 사실은 신앙생활 하면서도 성도들이 방황하고 어려운 것이다. 하나님은 궁극적으로 저와 여러분에게 이 축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정녕 하나님의 사람들이 여기에 관심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갈등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이 축복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이걸 붙잡지 않으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어려움을 줘서라도 결국 또 이걸 붙잡게 하시는 것이다. 이게 여러분에게 비현실적인 말씀으로 들려진다면 여러분은 보지 않아도 뻔하다.
1)노예, 포로, 속국
▶ 지금 노예 되어 있고, 포로 되어 있고, 뭔가 모르게 속국 되어 있다. 이게 이스라엘 백성들의 옛날 역사 속의 이야기가 아니다. 주님께서 주신 이 부활메시지가 나와 관계 없다면 뭔가 모르게 지금 여러분이 노예되어 있고, 지금 포로되어 있고, 속국되어 있다. 한 번 잘 살펴보면 맞다.
2)하나님이 준비하신 - 능력, 축복X(전도, 선교)
▶ 그 다음에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비현실적으로 들려진다면 하나님이 준비하신 능력과 축복과는 상관없는 것이다. 요셉을 하나님께서 노예로 보내셨다. 성경에 의하면 형제들에 의해서 그대로 팔렸다. 그런데 보디발의 집에 들어가니까 보디발에게, 그 집에 복 받도록 만들었다. 감옥에 들어갔는데 거기에 죄수들이 답을 얻도록 만들었다. 왕을 만났는데 왕이 요셉을 통해서 답을 얻도록 만들었다. 또 왕을 하나님 알게 만들었는데, 그게 창세기41:38절이다.
▶ 무엇을 말하는가? 여러분 이 비밀을 놓쳐버린다면 여기에 있는 축복들을 사실은 놓치고 있는 것이다. 보디발에게 복을 받도록 만든 하나님, 또 죄수들에게 답을 얻도록 만들었고, 왕이 답을 얻게 만들었다. 그게 노예로 간 것 같지만 요셉을 통해서 준비하신 응답과 축복이다. 왕이 요셉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 요셉에게 준비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축복이다. 다시 말하면 여러분 이게 바로 전도와 선교라는 것이다. 여러분 모든 문제를 전도와 선교로 풀어야 한다. 여러분 개인과 가정에 일어나는 문제를 복음의 눈으로 보아야 하고, 모든 문제들을 전도와 선교로 풀어야 한다. 이걸 놓쳐버렸기 때문에 전도와 선교로 안 보여지는 것이다. 여러분 어떤 환경이든지 상관없이 그 환경에서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이 복을 주시길 원하는데 이게 상관없는 것이다.
3)보좌화의 축복X(영적 파수꾼, 영적 의사, 영적 대사)
▶ 그 다음에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비현실적인 말씀으로 붙잡혀진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축복은 보좌화의 축복이다. 이 축복과 상관없게 되어지는 것이다. 여러분 보좌화의 축복 여기서 나오는 것이 영적 파수꾼이다. 이번에 수요일날 정병수 목사님도 말씀하셨는데, 결국 영적 의사는 보좌화의 축복이다. 영적인 대사도 보좌화와의 축복이다.
▶ 여러분 이 보좌화의 축복이 영적 파수꾼, 영적 의사, 영적 대사 아닌가? 그런데 이 약속을 잃어버리면 이 것과 상관없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축복인데 이 비밀과 상관없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237의 언약이 새롭게 붙잡혀지길 바란다.
본론>
1. 네가 좌우로 퍼지며
▶ 그러면 여기에 네가 좌우로 퍼지며 했다. 무슨 말인가?
1)민족, 열방(237)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것 - 넓은 세계를
▶ 민족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237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것이다. 한 마디로 말하면 넓은 세계를 보도록 하겠다.
▶ 요셉을 하나님께서 왜 노예로 보내가지고 애굽에 가게 했는가? 넓은 세계를 보도록 하기 위해서다. 왜 바벨론에 렘넌트들을 포로로 보냈는가? 초대교회 왜 핍박이 있어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흩어지게 만들었는가? 여러분 넓은 세계, 다시 말해서 민족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도록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세계를 살릴 만큼 응답받고 증인으로 서라고 한 것이다.
2)그릇 준비
▶ 그리고 두 번째로 네가 좌우로 퍼지며, 우리의 그릇을 준비하라는 것이다. 한 마디로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다.
(1)흑암 덮힘 - 세계복음화(사60:1-5)
▶ 흑암 덮힌 땅을 살리는 세계복음화를 말하고 있다. 여러분 이 그림들을 그리시길 바란다. 이사야60:1-5절이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그 때 어두움과 캄캄함의 세상이 완전히 빛 가운데 돌아올 것을 말씀했다. 여기에 후대도 돌아오고, 모든 물질들도 돌아오게 되는 것을 말씀했다. 흑암 덮힌 세상을 살릴 세계복음화의 그림들을 여러분 늘 그리시길 바란다. 이게 네가 좌우로 퍼지며,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다.
(2)명령(마28:18-20)
▶ 주님의 마지막 명령이 뭔가? 마태복음28:18-20절이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이 일을 하는 자에게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 말씀했다. 세계복음화가 우리의 그릇이다.
3)나의 문제 - 세계를 보라(증인)
▶ 그리고 세 번째로 네가 좌우로 퍼지며 무슨 말인가? 나의 문제로 세계를 보라는 것이다. 여러분의 문제를 문제로 보지 마시고, 그것을 가지고 세상을 보고, 세계를 보는 것이다. 여기에 하나님이 우리를 증인으로 세우시겠다고 했다. 여러분이 가진 답이 필요한 사람들이 이 땅에 너무 많다. 여러분 갖고 있는 문제가 어떤 문제라도 상관없다. 그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은 여러분을 증인으로 세울 것이다. 그래서 내가 갖고 있는 문제가 바로 세계와 연결되어 진다는 사실을 아셔야 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그 부분에 증거를 주셔서 여러분을 통해서 세계 살리는 축복을 주실 것이다.
▶ 혹여나 질병 가운데 어려운 분들이 있는가? 진짜 성령충만 가운데 영적싸움을 싸우라. 여러분이 갖고 있는 질병과 똑같은 부분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세상에 너무 많기 때문에 그 일에 증인들로 세우시기 위해서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혹시 가정의 문제들 가운데 어려움 가운데 있는가? 여러분 지금 이 시대에 가정들이 다 무너지고 있다. 여러분이 당하는 가정의 문제와 똑같은 가정의 문제를 당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 일에 증인들로 여러분을 쓰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그게 네가 좌우로 퍼지며다. 민족,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것이고,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고, 나의 문제를 가지고 내 문제 속에 갇혀 있을 것이 아니라 세계를 보라는 것이다.
2. 가장 중요한 키(Key)
▶ 그러면 두 번째다. 우리가 237 나라 선교에 가장 중요한 키(Key)가 뭔가? 분명히 하나님은 우리에게 정말로 237 나라의 귀한 축복을 주실 것인데 여기에 가장 중요한 키가 뭔가?
1)그리스도(하늘의 권세+땅의 권세) - 함께(항상)
▶ 237 나라를 살리는 것은 그리스도의 소원이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신 것이다. 이 그리스도는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다. 하늘의 권세는 뭔가? 세상을 창조하시고, 절대주권으로 다스리시는 성삼위 하나님의 권세를 말한다. 땅의 권세는 무엇을 말하는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가 있다. 그 존재가 하나님의 백성들도 대적하는데 그걸 무너뜨리는 권세가 땅의 권세다. 그 그리스도께서 세상 끝날까지 그것도 항상 함께 하시겠다 약속했다.
2)영적인 축복(절대 축복) - 시공간을 초월
▶ 이 축복은 바로 영적인 축복이다. 하늘과 땅의 권세 가진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건 절대 축복이요 영적인 축복이다. 그래서 실제로 영적인 축복으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절대 축복이다. 여러분 우리가 인터넷이 전 세계로 통한다. 그런데 시간은 초월할 수가 없다. 공간은 초월할 수 있지만 시간은 초월할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 하늘의 권세, 땅의 권세 가지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 영적인 축복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축복이다.
3)참된 예배, 기도(삼상7:10, 시103:20-21)
▶ 그래서 이 사실을 진짜 안다면 참된 예배 드리며 기도하는 시간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알게된다. 새벽기도 시간에 말씀을 드렸다. 여러분이 받아 누리는 영적인 힘은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된다. 사무엘상7:10절에 보면 미스바에서 사무엘 중심으로 번제를 드렸다. 그 때 블레셋이 공격해 왔는데, 하나님께서 우뢰를 발하셨다. 블레셋을 패하게 하심으로 블레셋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까이 할 수 없었다. 영적인 힘이 전달되는 것이다.
▶ 시편103:20-21절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곳에 반드시 천사들을 동원하셔서 말씀을 이루신다. “하나님의 말씀, 소리를 듣고 그 뜻을 행하는 곳에 있는 천군이여” 말씀했다. 우리가 예배하며 기도할 때에 그 힘이 우리 자녀들에게, 우리 현장에 전달되고, 여러분이 현장을 놓고 정말로 이 자리에 앉아서 예배하고 기도할 때 그 힘이 여러분의 현장에 시공간을 초월해서 전달되는 것이다. 말씀의 역사들도 성취된다.
4)모든 민족 - 237 이해, 품게 됨
▶ 그러면서 나오는 것이 무엇인가? 이 영적 사실이 깨달아질 때에 결국 모든 민족, 237이 이해되고 마음에 품게된다. 진짜 우리가 237의 의미가 이해되고 그게 마음에 품게 되어지는 것이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이 영적인 사실을 알 때에 이 부분들이 실제적으로 우리 마음에 품게된다.
5)237, 보좌, 나 - Oneness
▶ 이 때 비로서 우리가 계속해서 메시지를 받은 중요한 부분들이다. 237과 보좌와 나(내)가 원네스 되어지는 축복이 일어나게 된다.
6)나의 전도, 선교
▶ 그렇다면 여기에서 237과 보좌와 나와 원네스 되는 여기에서 나의 전도, 나의 선교를 찾으시길 바란다. 두 가지를 말하겠다.
(1)237 - 영적 파수꾼
▶ 먼저는 나의 전도, 나의 선교를 찾되 237 중에 한 나라에 여러분이 한 선교사를 놓고 내가 영적인 파수꾼이 되어야 하겠다는 나의 전도를 찾으라. 어느 나라든 괜찮다. 여러분 정말로 한 나라를 놓고 내가 그 선교사님에게 내가 영적인 파수꾼이 되겠다. 그게 나의 선교를 찾는 것이다.
(2)와 있는 사람
▶ 그러면 그 축복을 놓고 기도하다보면 이미 237 가운데 와 있는 사람이 보여지게 된다. 이전에는 몰랐는데 나에게 이미 와 있는 사람이 보여지게 된다. 그게 나의 선교를 찾는 것이다. 너무나 중요한 부분들이다.
▶ 다시 말씀드린다. 그리스도께서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것은 영적인 축복이다. 시공간을 초월한 절대적인 하나님의 축복을 말한다. 그러면 우리의 예배도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시간이다. 우리의 기도도 이 자리에 앉아서 기도하지만 여러분이 관계된 현장에 시공간의 역사가 일어나는 시간이 기도 시간이다.
▶ 그러면 여러분이 237이 이해된다. 내가 뭐 237 하느냐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가? 여기에 앉아서 237을 다 살릴 수 있다. 진짜 이 비밀이 되면 237이 우리 마음에 품게 되어진다. 그 때 비로소 237과 보좌와 나와 연결되고 원네스 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러면 그 속에서 나의 선교를 찾으라는 것이다. 그게 뭔가? 여러분 정말로 한 나라를 놓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영적 파수꾼이 되어주는 것이다. 그러면 이미 와 있는 중요한 제자들이 여러분에게 붙여지게 되어있고, 보여지게 되어있다. 이게 네가 좌우로 퍼지며, 참 중요한 선교를 놓고 우리에게 주신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3. 누려야 할 축복 - 인생 결론
▶ 그러면 세 번째로 여러분 전도와 선교를 통해서 누려야 할 축복이다. 아니 하나님께서 이 전도와 선교를 통해서 우리에게 어떤 축복을 주시려고 하는가? 내가 누려야 할 축복과 함께 우리 인생의 결론이기도 하다.
1)전도X - 하나님의 계획X
▶ 여러분 먼저는 전도를 모른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을 모르는 것이다.
2)선교X - 재앙 막는 비밀X
▶ 여러분 선교를 모른다면 여러분은 재앙 막는 비밀을 사실은 모르는 것이다.
3)다민족 선교X - 하나님의 마음X
▶ 다민족 선교에 여러분이 관계없고 관심 없다면 세계복음화를 위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 우리가 전도를 모른다, 그냥 단순한 전도를 모르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을 사실은 모르는 것이다. 선교를 모른다는 것은 세계 재앙을 막는 그 비밀들을 모르는 것이다. 세계복음화를 위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는 것을 가지고 다민족 선교라고 한다. 그런데 이 선교가 얼마나 엄청난 축복이냐? 고난 중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성경을 확인해보면 된다. 너무 중요한 부분들이기 때문에 여러분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다.
(1)사55:3-4(만민 - 증인, 리더, 영적 사령관)
▶ 고난 속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것인데 먼저 이사야55:3-4절을 찾아보도록 하겠다.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 특별히 4절에 보면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에게 인도자와” 라고 했는데 만민의 리더로 세웠다는 것이다. 그리고 명령자로 삼았다고 했는데 다시 말하면 만민의 영적인 사령관으로 세웠다는 것이다. 이게 선교를 통해서 우리가 누려야 할 축복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만민의 증인으로 삼으셨고, 만민의 리더자가 되게 하겠고, 영적 사령관의 축복을 주시겠다는 것이다. 선교를 통해서 누려야 할 축복이다.
(2)사61:1-9(v6)(치유 - 제사장)
▶ 두 번째다. 이사야61:1-9절인데 특별히 6절을 찾아보도록 하겠다.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라” 했다. 그들을 치유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자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세상을 치유하고 축복할 제사장의 축복을 선교를 가진 자들에게 주시겠다.
(3)사62:2-3(왕관)
▶ 마지막 세 번째로 이사야62:2-3절을 찾아보도록 하겠다.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여러분 너무나 귀중한 축복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다. 모든 나라와 왕들 앞에 하나님의 왕관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손에 왕관 같게 하시겠다. 얼마나 엄청난 축복인가? 이게 선교를 통해서 우리가 누려야 할 축복이다.
결론> 창12:1-3(창1:27-28), 부활 메시지, 행2:9-11
▶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 결국 하나님께서 왜 또 그 고난 가운데서 깨닫게 하셨는가? 결국 창세기12:1-3절 아브라함에게 주신 이 축복을 고난 가운데 또 깨닫게 하셨다. 이 축복은 아브라함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 이미 이전에 창세기1:27-28절에 하나님이 처음부터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었다. 그러면서 결국 여러분 예수님께서도 마지막에 말씀하신 부분, 바로 부활 메시지가 237 나라에 대한 부분들이었다. 믿음의 족장인 아브라함에게 처음 주신 말씀이었고, 예수님께서 마지막 주신 메시지였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이 여기에 관계 있어야 한다.
▶ 약속 붙잡고 나간 초대교회에 하나님께서 처음 연 문이 사도행전2:9-11절이다. 오순절에 성령이 임함으로 처음 열린 문이 15개 나라의 사람들을 이미 하나님이 준비해 놓은 것이다. 여러분 단순히 하나님께서 그냥 우리에게 237 나라를 선교하는 교회로 세우시기를 원하시는 게 아니다. 여러분 선교는 어떤 면에서 돈을 버리는 게 아니다. 심는 것이고 쌓는 것이다. 빛의 경제 중에 빛의 경제가 뭔가? 선교를 위한 경제다. 여러분 그냥 우리가 선교헌금 보낸다, 돈을 보내는 그게 아니라 어마어마한 영적인 축복을 심는 것이고, 쌓는 것이다. 흑암경제를 무너뜨리는 빛의 경제 중에 빛의 경제가 선교에 대한 것이다.
* 237, 선교현장, 다민족, 차세대,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 30개 나라
▶ 그래서 정말로 저와 여러분이 237 나라를 놓고 기도하시고, 우리 교회에서 파송된 모든 선교현장들을 놓고 기도하시고, 여러분 개인이 한 나라씩 정하고 기도도 그렇게 기도하시라. 내 가정과 내 산업이 한 나라, 이 나라를 살릴 만큼 경제적인 축복을 주시옵소서. 선교 현장에 우리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또 해외 지교회 현장들이 있다. 그리고 해외 지금 선교 현장에 우리 교회에서 지금 기도하고 있는 세 군데 학교가 있다. 우리 미국의 RU, 파나마에 쎄뗌 신학교, 또 인도네시아의 R.R.I(국제 개혁 렘넌트 신학교)다.
▶ 그리고 실제로 교회 안에 지금 다민족 사역들을 놓고 여러분 기도해주시라. 다민족 사역을 통해 237 선교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TCK 서밋 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237 다민족 치유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그리고 지금 우리 교회에 매 예배 때 마다 통역 되어지는 부분들이 있다. 지금 올해부터 지금 러시아권 예배도 진행되고 있다. 지금 우리 논공에 빛 센터 중심으로 하던 그 사역들이 교회 안으로 연결되어서 러시아권 예배들이 또 계속 되어지고 있다. 거기에 우리 통역자로 지금 보바 전도사님이 통역을 지금 매 주 하고 있다. 다민족 사역을 통해서 많은 제자를 찾아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란다.
▶ 그리고 차세대 가운데 많은 목회자와 선교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그리고 정말로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그리고 정말로 237 가운데 우리 교회가 30개 나라 살릴 수 있는 그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선교현장에 이면계약을 가진 24시 하는 제자들이 선교사들에게 붙여질 수 있도록. 그래서 많은 기도들을 가지고 우리는 선교현장을 놓고 심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를 통해서 영적인 파수꾼이 되어지는 것이다.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이 엄청난 축복들을 우리에게 주실 것이다.
▶ 정말로 우리 교회가 축복받은 이유가 있다면 선교 때문이다. 우리 성도들 모두의 마음 속에 후대에 대한 마음이 간절함을 보고, 정말로 우리 교회만큼 후대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갖고 있는 어른들이 없다. 또 한 가지는 선교에 대한 마음, 온 교회가 이렇게 하나되어서 선교에 대한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 RUTC 안에 담을 세 가지다. 후대와 치유와 237이다. 여러분이 이 사실들을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서 이 한 해 차지할 그 땅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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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 선교의 주역 | 행9:15 | 신봉준 목사 | 2025-05-02 | |
631 | 성령의 열매 - 전도자 | 행11:19-26 | 김삼현 목사 | 2025-04-25 | |
630 | 믿음 회복 | 롬1:16-17 | 신봉준 목사 | 2025-04-18 | |
629 | 성공자의 체질을 가지라 | 삼상16:13,23 | 신봉준 목사 | 2025-04-11 | |
628 | 갱신 | 행2:17 | 신봉준 목사 | 2025-04-04 | |
627 | 은혜로 택하신 남은 자 | 롬11:1-5 | 박래휘 목사 | 2025-03-28 | |
626 | 영적 치유 - 집중 | 갈1:6-8, 2:20 | 신봉준 목사 | 2025-03-21 | |
625 | 근본으로 돌아가라(치유) | 롬3:10 | 신봉준 목사 | 2025-03-14 | |
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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