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피림과의 글로벌 싸움
2021-05-21 00:00:00
관리자
조회수 61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
20210521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네피림과의 글로벌 싸움
(창세기 6:4-8)
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 우리가 구원 받았다라는 것은 보좌의 축복을 받은 것이다. 그렇다면 구원받은 우리와 관계된 모든 현장에 이 밤에도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그리고 그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역사는 237 나라를 살리는 빛의 응답으로 나타나게 되어있다. 오늘, 이 밤이 여러분은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여러분에게 관계된 모든 현장이 흑암의 역사들이 묶여지고 참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그런 축복의 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 이번에 다민족 5천 종족 선교대회가 지난 수요일날 있었다. 아마 교회에서도 다민족과 5천 종족을 향한 메시지들을 본당에서 방송이 되었다. 제가 우리 박관희 목사님 연락이 와가지고 낮과 얼마 정도 참여했고, 밤에는 수요예배 때에 기존에 우리 예배드리는 인원이 오셔서 이렇게 같이 메시지를 보았다고 이렇게 카톡이 왔었다. 메시지를 여러분 정리하시고 실제적인, 이제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려야 할 귀중한 메시지들을 주셨다.
▶ 그래서 아마 하루 동안에 4개의 메시지가 나왔기 때문에 여러분 정리를 반드시 하셔가지고 여러분 기도제목으로 잡으셔야 할 것이고, 많은 분들이 우리 교역자분들에게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더라. 목사님, 메시지 정리를 새롭게 해줄 수 없는가? 라고 교역자분들에게 말씀을 하시더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들었다. 아마 그 메시지들을 따로 정리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되어지겠다. 어떻든 그때그때 나오는 메시지들을 여러분 잘 정리하셔서 메시지 흐름들을 놓치지 마시고 중요한 응답들을 찾아내시길 바란다.
기도제목>
▶ 먼저 기도제목부터 말씀을 드리겠다.
1. 재정국 집중훈련
▶ 오늘 재정국 집중훈련이 한 달에 한 번입니다만 계속 훈련이 되고 있다. 사실 재정국에 들어가서 이렇게 일하시려는 분들이 많이 없다. 왜냐하면, 여기에 들어가면 주일 날 하루종일 교회의 재정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여기에 들어가서 실제적으로 일하고자 하는 분들이 중직자조차도 기피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 속에 들어가서 또 일하시는 분들이 있어야 교회가 또 돌아갈 수 있으니까 여기에 들어가서 일을 하시는데, 일단은 메시지의 흐름들을 제대로 타도록 하기 위해서 한 달에 한 번은 우리 재정국 중심으로 해서 집중훈련을 하고 있다. 정말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재정국이고, 또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가지고 교회를 섬기는 일에 헌신해야 할 부분들이기 때문에 여러분, 이 재정국 집중훈련을 위해서 여러분 계속해서 기도해주시고요.
2. 237 흐름 메시지 집중훈련
▶ 두 번째로 내일 237 흐름 메시지 집중훈련이 우리 교회에서 있다. 지금 우리가 비대면으로 훈련들이 되어지기 때문에 훈련을 온라인으로 참여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거의 많은 분들이 참석 못 하시는 분들, 예전에 우리 대면 예배와 훈련을 드릴 때와는 다르게 많은 분들이 참석 못 하는 분들이 계신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간에 본부에 나오는 그때그때 메시지의 흐름들을 여러분들이 이해하고, 또 기도제목으로 붙잡을 수 있도록 우리 훈련국에서 정리를 하고 있다. 매월 나오는 메시지와 새가족 메시지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중점적으로 메시지를 정리해드리고 있으니까 함께 참여하셔서 많은 응답들을 찾아내시고요.
3. 서밋 집중훈련
▶ 그다음에 세 번째로 오는 주일에 서밋 집중훈련이 있다. 지난달에 이어서 이번 달에도 서밋 집중훈련이 있다. 교회 안에 훈련들이 계속 되어지니까 이 훈련들을 통해서 여러분이 응답들을 찾아내시면 된다.
4. 교사 헌신예배(5/30)
▶ 그다음에 또 여러분 기도해주실 것은 다음 주간이다. 다음 주 5월 30일에는 교육국에서 주관해서 교사 헌신예배가 드려지게 된다. 그다음에 6월달에 우리 렘넌트 헌신예배가 있다. 이 교사 헌신예배를 지금 계속해서 교육국 중심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진짜 교사분들이 하나님의 중요한 흐름들을 제대로 깨닫고 우리 렘넌트들이 한 시대의 미래인데, 이들을 바르게 양육해 나갈 수 있는 그런 힘들을 얻을 수 있도록 교사 헌신예배를 놓고 기도해주시고요.
5. 하나 RUTC - 제자(이방인의 뜰, 기도의 뜰, 아이들의 뜰)
▶ 그다음에 여러분 우리 하나 RUTC를 놓고 기도를 부탁드리겠다. 하나 RUTC 안에 지금 준비위원회가 있고 기획위원회가 있다. 또 하나 RUTC 안에 하나렘넌트서밋스쿨도 있고, 그 렘넌트서밋스쿨 안에는 지혜스쿨이 있고, 서밋스쿨이 있다. 정말로 이 하나 RUTC를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방인의 뜰, 기도의 뜰, 후대 서밋을 세우는 아이들의 뜰, 이 축복의 역사들을 회복할 수 있는 우리 하나 RUTC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이 일을 놓고 준비하는 모든 분들이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서 하나님의 일에 심부름할 수 있도록. 특별히 하나 RUTC를 통해서 진짜 제자가 나오는 그런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요.
6. 렘넌트 사역자 훈련(6/15, 6/17), 중남미 1회 렘넌트 수련회(6/16-17)
▶ 그다음에 우리 6월 달에 계획되어 있는 것입니다마는 미리 기도로서 준비를 해주셔야 하겠다. 6월 15일, 17일에 렘넌트 사역자 및 교사 수련회가 있다. 렘넌트 사역자 훈련인데 예전 말로 하면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라고 할 수 있다. 그게 렘넌트 사역자 수련회인데 6월 15일에는 우리 유아, 유치, 초등부 중심으로 해서, 또 17일에는 청소년, 대학 선교국 중심으로 해서 진행 되어진다. 렘넌트 사역자 훈련들을 놓고 기도해주시고요.
▶ 그다음에 6월 16일과 17일에는 중남미 1회 렘넌트 수련회가 우리 교회에서 있다. 류 목사님이 직접 우리 교회에 오셔서 중남미 렘넌트들을 향한 메시지가 16일, 17일 이틀 동안에 이 자리에서 전달되어진다. 아마 수련회이기 때문에 광고가 나가면 중남미 현장에 마음 담고 계시고, 또 기도하고 계시는 분들은 등록을 해주셔야 한다. 또 중남미 현장에서도 등록을 하고, 또 회비를 내고 참석하게 된다. 그동안 중남미 집회는 계속해서 해왔습니다만 우리 렘넌트 수련회는 제1회로 이번에 진행되어 진다. 지금 주중에 계속해서 중남미 46개 나라를 놓고 신학교가 온라인으로 계속되고 있다. 그런 훈련들을 통해서 우리 중남미 현장에 렘넌트들이 일어날 수 있는 귀중한 축복의 시간들 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요.
7. 후대사역
▶ 마지막 진짜 우리 교회에 주신 중요한 응답 중의 하나가 바로 후대사역이다. 이 일에 우리 교회가 올바르게 섬겨나갈 수 있도록 후대사역을 놓고 특별히 집중해서 기도해주시길 바란다.
서론1> 원죄와의 영원한 전쟁 - 하나님의 생각?
▶ 지난주 전도학교 시간에 이어서 이번 주에도 계속해서 말씀을 같이 나누겠다. 먼저 지난주에 중요한 말씀이 전달 되어졌다. 한 번 여러분 생각을 다시 해보시고요. 뭐냐하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에덴의 사건이 있다. 그게 뭐냐하면 원죄와의 영원한 전쟁이다. 이것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에덴의 사건이다. 그러면 이 원죄와의 영원한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 여러분, 네 생각도 아니고 내 생각도 아니고 모든 일과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생각을 찾아내면 된다. 이게 원죄와의 영원한 전쟁에서 승리하는 답이다. 많은 분들이 네 생각이 맞다, 틀리다 그 기준으로 살아가잖아요. 내 생각이 바르다, 맞다, 틀리다 그 기준으로 살아가는데 아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도 아니고, 내 생각도 아니라 우리는 무엇을 찾아야 하는가? 항상 모든 기도 속에서, 모든 일들 속에서 찾아야 할 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생각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창세기3:4-5절에 있는 내 생각 중심한 부분들이 무너지게 되어있다.
▶ 많은 분들이 전부 다 자기주장들을 가지고 있다. 내 생각이 있으니까 주장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진짜 응답받는 사람은, 하나님께 진짜 쓰임 받는 사람은 자기 생각이 없다. 하나님의 생각을 붙잡은 것이다. 많은 분들이 나름대로 어떤 면에서 자기의 주장들 이야기하고, 물론 맞는 것도 있다. 그러나 그게 정말로 계속해서 맞는 것인가?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 우리는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무엇을 찾아야 하냐면 하나님의 생각, 모든 것들의 결론으로 이것을 딱 잡아야 한다. 모든 것들을 진행해 나가면서 결국 거기에 대한 결론으로 잡아야 할 부분이 있다면 정말로 하나님의 생각이 뭘까? 이 부분들이다. 그래서 좀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어떤 면에서 하나님의 생각이라면 내 주장이 필요 없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 했다. 무슨 말인가? 그렇게 똑똑했던 바울은 자기는 날마다 죽는다고 했다.
▶ 여러분 제대로 응답받았던 사람들 중에 요셉은 사실은 자기가 이렇게 오게 된 모든 것들이 창세기45:1-5절에 고백했잖아요. 하나님이 당신들 앞서 나를 이곳에 보내셨다고 했다. 당신들이 나를 팔아서 내가 이곳에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다라고 했다. 자기 생각, 자기주장이 없는 것이다. 모세는 처음에는 자기 생각, 자기주장이 있었다. 그런데 나중에는 아예 답을 낸 것이다. 여러분 잘 아시잖아요. 모세는 하나님께 부름받았을 때에 처음에는 자기주장, 자기 생각들 가지고 나는 못 한다, 입이 뻣뻣하다 이야기했잖아요. 그런데 나중에는 아예 자기주장이 없어졌다. 사무엘과 다윗도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사무엘과 다윗은 자기의 주장이 없어졌다.
▶ 많은 교회가 시끄러운 이유가 왜 있는가? 자기들의 주장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여러분 이게 더 확대되면 각 나라의 싸움도 사실 거기서 나오는 것이다. 교회의 싸움도, 집안의 싸움도 자기 생각, 자기주장들 때문에 싸우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에덴의 사건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것이고, 우리 교회 안에 있는 것이고, 우리의 현장 안에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것을 무너뜨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답이 있다면 다른 게 아니다. 바로 하나님의 생각이 뭐냐? 이걸 찾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각이 뭐냐?
1)능력
▶ 이게 우리가 응답받는, 가장 중요한 길인데 정말로 하나님의 생각이 뭐냐? 이것을 찾게 되면 여기에서 오는 것이 뭐냐하면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내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2)갱신
▶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니까 그렇게도 안 되던 갱신들이 일어난다. 우리들이 우리 자신들을 갱신시킬 수 있는가? 안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니까 갱신 되어진다.
3)사역
▶ 그리고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사역에 대한 문들이 열려진다.
* 길
▶ 여러분, 이 사실들이 하나님이 준비해놓으신 응답을 받는 중요한 길이다. 그래서 정말로 하나님의 생각이 뭘까? 모든 것 속에서 하나님의 생각을 찾아내야 한다. 이게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에덴의 사건인 원죄와의 영원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이다. 악한 사단은 창세기3:4-5절 그것 가지고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었고, 그 중심으로 지금도 역사하고 있다. 그래서 진짜 우리 한 분, 한 분들이 여러분만이라도 여러분의 현장에서 정말로 하나님의 생각이 뭘까? 이걸 찾아냄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있는 현장에서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여러분 관계된 모든 현장에 임하는 그런 축복 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 오늘은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보시는 싸움이다. 그게 뭐냐하면 네피림과의 글로벌 싸움이다.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보시는 싸움이 있다면 네피림과의 글로벌 싸움이다. 오늘 우리가 창세기6:4-7절을 읽었습니다마는 여러분 네피림이 지금 글로벌화 되고있는 것이다. 세계화 되고있는 것이다. 이 싸움이 하나님이 가장 귀하게 보시는 싸움이라는 사실이다.
서론2> 슥4:6, 요엘2:28, 행1:8, 행16:6-10
▶ 그래서 여러분 서론에서 생각하실 것은 사실 네피림과의 글로벌 싸움에서 우리의 힘 가지고는 이길 수가 없다. 우리가 어떻게 네피림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가? 우리의 힘으로 안 되는 줄 알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중한 답이 있는데 그게 바로 스가랴4:6절에 보면 "힘으로 되지 않고 능으로 되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되느니라" 했다. 요엘2:28절에 보면 이미 말세 때에 남녀 종들에게 물 붓듯 성령을 부어주시겠다 말씀하신 것이다. 여러분 우리가 네피림과의 싸움에 승리할 수 있는 귀중한 힘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약속하셨다.
▶ 그리고 사도행전1:8절에 보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하셨다. 그리고 사도행전16:6-10절에 보면 문이 막혔는데 그곳에서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를 받기 위해서 바울 전도팀이 기도한 것이다. 성령의 인도받기 위해서, 그 당시에 하나님께서 문 막히는 부분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마게도냐로 가게 하셨잖아요. 그 마게도냐는 이미 그리스 신화와 함께 로마 우상과 함께 유대 종교가 합쳐진 곳이 마게도냐다. 그 현장을 깨뜨리는 답이 어디 있었는가? 성령의 인도받는 여기에 있었다는 것이다.
▶ 그래서 네피림과의 글로벌 싸움에서 우리가 분명히 승리해야 하는데 우리의 힘으로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 있다면 오직 성령이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 속에서 하나 되어지는 축복의 비밀을 누리게 되면 그 속에서 일어나는 응답이 뭔가? 무응답도 응답이다. 성령이 하나 되어지게 하는 그 속에서 문이 닫혔다 그 자체도 응답이다. 큰 예비된 다른 문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글로벌 싸움이 네피림과의 싸움인데 이 네피림과의 싸움에서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귀중한 답을 하나님께서 미리 우리에게 주셨다. 그게 오직 성령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자 그러면 보세요.
1. 네피림 전략
▶ 전 세계적으로 지금 네피림 전략을 쓰고 있는데 너무나 쉽게 이 부분들 속에 빠져든다.
1)에덴, 홍수, 바벨탑
▶ 이미 처음부터 시작된 것이 있다. 여러분 에덴에서 시작되었고, 노아 시대에 홍수를 통해서 시작되었고, 또 바벨탑을 통해서 시작된 것이 네피림 전략이었다.
2)우상, 미신, 점술
▶ 이 에덴과 홍수와 바벨탑 이 사건을 통해서 결국 우상과 미신과 점술 같은 것으로 완전히 네피림 전략을 가지고 전 세계를 시대시대마다 휩쓸어갔다.
3)강대국 - 약소국(노예)
▶ 여기에 또 강대국들이 쓰임 받게 된다. 이 강대국은 약소국을 노예로 삼으면서 이 네피림을 세계화 시켜 버렸다. 강대국들이 약소국들을 전부 노예로 잡아가지고 가면서 이 네피림의 역사들을 세계화 시켜버린 것이다.
4)종교, 3단체, 무슬림
▶ 그리고 이것이 종교를 통해서 파고든다. 그래서 모든 종교는 사실 네피림 전략이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 불교에서 108배 하는 것, 여러분 천주교에서 묵주 돌리는 것, 남묘호렌게쿄에서 주문을 외우면서 기도하는 것, 전부 다 네피림 전략이다. 사실은 모든 종교를 통해서 파고들었다.
▶ 또 3단체가 접신운동을 통해서 실제적인 네피림 전략으로 세계를 휩쓸고 있다. 그다음에 여러분 무슬림들은 하루에 시간을 정해놓고 늘 항상 기도하는 그 부분을 통해서 결국 뭘 하는가? 전부 다 네피림 전략이라는 사실이다. 여러분 이런 부분을 볼 수 있어야 우리가 제대로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직 성령을 약속하셨는가? 왜 이것 아니면 안 되는가? 여기에 대한 답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이다.
2. 교회 - 방법 X
▶ 그러면 교회는 방법이 없다. 미안합니다만 교회는 방법이 없다. 방법이 있다는 그 자체가 잘못된 것이고, 하나님이 직접 주시게 되어있다. 어떤 면에서 방법이 있다는 그 자체가 이단이다. 교회는 네피림 전략에 방법이 없다. 하나님이 직접 가르치신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뭐냐하면 교회가 이 사실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미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실을 방법으로,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잘못되어 나간다. 교회는 방법이 없고, 프로그램이 아니다. 여러분 부처상 만들어놓고 빈다는 그 자체가 이미 틀린 것이다. 하나님에 대해서 뭔가 만들어놓고 빈다는 그 자체가 사실 하나님이 아닌 것이다.
1)말씀 - 각인
▶ 그래서 중요한 것은 교회는 방법이 없는데 방법이 뭐냐하면 여러분 말씀으로 각인하는 것이다. 이게 방법이 없는데 방법이다. 하나님이 직접 가르치는 것이다. 누구를 통해서도 배우는 것도 아니다. 여러분 기도도 누구를 통해서 배운다? 물론 배울 수 있겠지만 정확한 답은 아니다. 하나님이 직접 개개인에게 가르쳐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교회에 사실은 말씀을 통해서 각인 되어지는 이 훈련들을 통해서, 우리가 여기에 대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충만함을 누리게 된다.
2)기도 - 체험
▶ 두 번째로 여러분 기도에 대한 체험들, 이 부분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오직 성령의 충만함 이 비밀 속에 들어가게 되는, 이 네피림을 이길 수 있는 오직 성령의 충만한 비밀 속에 들어갈 수 있는 그 축복이 뭔가? 기도에 대한 사실적인 체험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지난 주일 날 예배를 마치고 스승의 날이 지났다고 해서 전체 교역자들이 원로목사님하고 저한테 감사하다고 인사하러 들어왔다. 그래서 원로목사님이 한 말씀을 하셨는데 이런 말씀을 하셨다. 예전에는 기도에 대한 강조를 말씀하셨는데 주일날 제가 낮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송현교회에 기도굴도 있었잖아요. 그리고 화원 백사장에 가서 여름 되면 우리 아이들을 기도하게 만들고, 또 주암산에 늘 금요 철야 마치면 우리 성도들이 가서 기도하고, 그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기도에 대한 사실적인 체험들, 그 체험을 하고 나니까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실제로 우리 주일학교 부서에서 어떻게 하든지 방언에 대한 체험을 하기 위해서 막 등을 두드리고 막 방언 따라하라 하면서 막 하고, 이런 부분들은 사실 아닌 것이고, 잘못된 것인데 어떻든 기도에 대한 사실적인, 불신자들이 말하는, 3단체가 말하는 접신하는 것처럼 기도에 대한 사실적인 체험들이 있으면 모든 것 달라진다고 했다.
▶ 지금 우리 교회도 RUTC 예배 때도 말씀드렸지만 사실 교회는 크고 공간들이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안 되어지고 기도하는 곳이 없다. 그래서 처음에 저 RUTC 5층에 기도하는 방들을 만들려고 했는데 너무 RUTC에 공간들이 안 나오다 보니까 그 자체도 지금 못 만들고 있다. 여러분 어떻든 이 마지막 시대를 이기기 위해서는 진짜 기도에 대한, 나름대로의 뭔가의 체험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직접 주시는, 뭔가 모르는, 불신자들이 말하는 접신하는 이런 것들처럼 뭔가 모르는, 기도에 집중하면서 체험하는 그 부분들이 있어야 마지막 시대를 이길 수 있다. 앞으로 엄청난 영적인 문제들이 우리 현장에 일어날 수밖에 없는데 그 영적 문제 있는 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답이 있다면 기도의 사실적인 힘이 없으면 그 영적문제 일어나는 현장을 마지막 시대에 이길 수가 없다. 그래서 기도에 대한 사실적인 체험이다.
▶ 여러분 성경에 보면 성막이 나오고, 성전이 나오고, 교회가 나오는데 왜 그런 것들을 허락하셨는가? 다른 것이 아니다. 말씀에 대한 각인과 함께 기도에 대한 사실적인 체험을 하라고. 왜 언약궤를 말씀하시고, 왜 세 절기를 말씀하셨는가? 다른 것이 아니다. 기도에 대한 사실적인 체험 속으로 들어가라는 것이다.
3)삶(증인)
▶ 그렇게 되어지면 여러분 삶에 대한 증거가 나오니까 증인으로 세워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한다가 아니다. 호흡하는 부분들도 하고 있지만 사실 그게 다가 아니다. 그건 한 방법이지 그게 다가 아니다. 우리는 어떻든지 말씀을 각인하고 기도에 대한 사실적인 체험과 함께 그 속에서 나오는 삶의 증인, 이 속에 들어가지 않고서는 마지막 네피림 시대를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이다.
3. 응답
▶ 이렇게 되어지면 오는 응답이 있다. 그게 뭔가?
1)24
▶ 저절로 24시 되어진다. 모든 세계 살리는 렘넌트들이 누린 답이 24시다.
2)25
▶ 24시가 되어질 때 여기에 나오는 것이 바로 25시 기다리면 하나님 나라의 축복이 임하게 된다.
3)영원
▶ 그러면서 영원한 응답의 축복이 우리의 것이 딱 되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되어져야 네피림 시대의 글로벌 싸움에서 우리는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본론>
▶ 그러면 네피림과의 글로벌 싸움에서 우리가 정말 중요한 성령의 인도받는 가운데서 네피림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세 가지 싸움이 있는데 먼저 방주 전략이다. 창세기6:14절의 방주 전략이다. 네피림과의 글로벌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두 번째로 버리는 전략이다. 이게 사도행전16:6-10절에 나오는 부분들이다. 그리고 세 번째로 모두가 영적문제로 다 무너지기 때문에 그들을 치유하는 치유 전략이다. 사도행전16:16-18절에 있는 내용이다.
1. 방주 전략(창6:14)
▶ 그러면 자 먼저 첫 번째로 방주 전략인데 사실 이 비밀을 깨달은 한 사람만 있어도 재앙의 문제는 해결된다. 노아 시대에 노아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그 가족이 구원받고 그 시대의 재앙의 문제를 해결했다. 그래서 오늘 읽지는 않았지만 창세기6:8절에 보면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은혜 입은 한 사람 통해서 결국은 그 시대의 재앙의 문제를 해결했다는 사실이다. 그 어느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네피림의 재앙의 문제를, 네피림을 막는, 재앙을 막는 그 응답들을 바로 노아가 누린 것이다.
1)미리 언약 - 오랜 시간
▶ 그런데 이미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미리 언약을 주셨다. 이 부분들을 가지고 사실 오랜 시간 기다린 것이다. 여러분 얼마나 많은 조롱이 있었겠는가? 그러나 노아는 언약 붙잡고 방주를 만든 것이다.
2)오직 - 방주
▶ 결국은 뭔가? 오랜 시간 많은 조롱도 있었지만 결국 이 속에서 깨달은 것이 뭔가? 오직의 은혜를 깨달았는데 그게 바로 방주다. 그래서 오직의 언약은 방주다.
3)재앙
▶ 이 오직의 언약인 방주의 비밀을 붙잡게 될 때에 거기에 일어난 응답이 바로 재앙을 막는 역사가 일어났다. 많은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마는 그러나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이 완전하고 완벽하기 때문에 그 복음의 비밀을 아는 한 사람만 나와도 그 시대, 네피림 시대를, 재앙의 역사를 막는 것이다. 저와 여러분 때문에 이 시대의 네피림의 역사들이 막아지는, 재앙의 역사들이 막아지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 여러분 방주 만드는 기간들이 얼마나 오래되었는가? 오래되는 동안에 이런저런 많은 소리들이 있었겠지요. 그러나 노아는 흔들리지 않았다. 결국, 거기서 나오는 답이 뭐냐하면 오직 언약이다. 그게 방주다. 그래서 누구든지 방주 안에 들어오면 살았다. 그리고 재앙의 역사를 해결했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홍수가 내려짐으로 말미암아 방주 안에 들어온 자는 재앙 때문에 살았고, 방주 밖에 있는 사람은 이 홍수 때문에 멸망 받은 것이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다른 것이 아니다. 한 가지, 진짜 오직에 대한 언약만 붙잡으면 되는 것이다.
2. 버리는 전략(행16:6-10)
▶ 두 번째다. 오직을 붙잡았는데 뭔가 모르게 우리에게 자꾸 고민거리가 있고 또 뭔가 모르게 나도 모르게 잡히는 걱정거리가 있다. 그건 버리라는 것이다. 왜 하나님께서 중요한 부분에 문을 닫으시고 새로운 길로 인도하셨는가? 여러분 전환점으로 삼게 하기 위해서다. 여러분이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을 버리게 하기 위해서다. 틀린 것, 염려거리들을 버리게 하시기 위해서다.
1)아시아
▶ 그래서 사실은 처음에 바울이 아시아로 가기를 원했다.
2)드로아
▶ 그러나 하나님께서 막으시고 드로아로 보내셨다.
3)마게도냐 - 전환점
▶ 이 드로아에서 결국 마게도냐로 보내셨다. 여러분 왜 하나님께서 문을 막으시고 하시는가? 다른 것이 아니다. 여러분 안에 있는 다른 것들을 버리라는 것이다. 뭔가 모르게 우리 자신들이 붙잡혀 있는 것들이 있잖아요. 그걸 버리고 새로운 전환점을 가지라는 것이다. 뭔가 우리 개개인에게 고민거리가 있는데 그것조차도 버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 부분들을 통해서 새로운 전환점을 가지라는 것이다.
▶ 그래서 사실은 ´하나님 내게 이런 이런 부분이 필요합니다´ 그런 기도가 사실 필요치 않다.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들이 무엇인가? 라는 부분들이다. 그게 기도가 되어야 한다.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들이 무엇인가? 내게 이런 것들을 도와주옵소서 그것 이전에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문이 막히면 막힐수록 정말 그 부분들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게 전환점을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그렇다면 정말 이 부분들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이 무엇인가? 이게 올바른 기도다.
3. 치유 전략(행16:16-18)
▶ 그 때에 하나님이 어떤 문을 여시는가? 결국, 마게도냐의 문을 여시는데 마게도냐 들어가자마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1)행16:11-15
▶ 사도행전16:11-15절에 보면 정확하게 하나님이 마게도냐를 살릴 수 있는 한 사람을 준비해놓았는데 루디아라는 사람이다. 성경에 11절에 "주께서 그 마음을 여사" 말씀했다. 마게도냐를 살릴 수 있는 마게도냐 지경의 첫 성인 빌립보 사람의 루디아, 그 마음을 누가 여셨는가? 주께서 그 마음을 여사, 하나님이 준비된 응답이었다.
2)행16:16-18
▶ 그를 통해서 사도행전16:16-18절에 보면 결국은 점하는 귀신들린 여종을 고치게 되었다. 점하는 귀신들린 여종을 말씀으로 치유하게 된다. 그런데 이로 말미암아 소동이 일어났다.
3)행16:19-40
▶ 그런데 이로 말미암아 소동이 일어났는데 결국은 그것 때문에 바울이 사도행전16:19-40절에 보면 감옥에 갇혔다. 그러나 감옥 안에서 간수장이 바울이 도망간 줄 알고 자결하려고 했잖아요. 그 때에 바울이 이야기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16:31절이 여기서 나온 말이다. 마게도냐의 중요한 부분들이 치유 되어졌는데 사실은 여기서 뭐가 무너졌는가? 그리스 신화가 무너지고, 로마 우상이 무너지고, 유대 종교가 무너지는 응답이 마게도냐에서 일어난 것이다.
▶ 네피림의 재앙을 막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것들을 뭔가 모르게 막힌다면 버리라는 것이다. 막아놓고 버리게 하시는 것이다. 왜냐? 새로운 전환점을 주시기 위해서다. 여러분 혹여나 아직까지 뭔가 붙잡고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는가? 우리 개개인에게, 그 부분들이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해결되는 귀한 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우리에게 고민거리 있잖아요. 뭔가 모르게 붙잡고 있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걸 버려야 하는데 버리지 못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걸 하나님께서 문들을 막으시고 그 사실을 버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전환점의 축복으로 삼으라는 것이다. 그러면 마게도냐의 응답이, 말씀을 통한 치유의 응답이 일어나게 되어있다.
결론>
▶ 마무리하겠다. 결론이다.
1. 현장교회 - 237, 치유, 서밋의 시스템
▶ 어떻게 하든지 간에 우리가 현장교회 속에서 237과 치유와 서밋의 귀중한 시스템들을 깔아나가야 한다. 현장교회 속에서 237을 살릴 수 있는, 치유할 수 있는, 후대들을 서밋으로 세울 수 있는 시스템들을 깔아나가야 한다. 여러분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이 함께하시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이 모든 현장에 237, 치유, 서밋의 시스템을 깔아나가게 될 때 그 속에서 네피림의 재앙의 역사들이 무너지는 응답이 일어난다. 그래서 현장에 237, 치유, 서밋의 시스템들이 깔아질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하시고요.
2. 비대면 훈련
▶ 두 번째로 여러분 비대면 훈련들을 통해서라도 계속해서 훈련들이 되어져야 한다. 앞으로 대면 예배가 계속해서 그렇게 쉽지는 않다. 그래서 교회도 이쪽을, 비대면 훈련을 준비해야 한다. 앞으로 더 큰 문제들이 오게 되어있다. 그러면 모이지 못하는데 비대면으로라도 계속 훈련 되어질 수 있도록 교회 안에 이 시스템도 또 만들어가야 한다.
▶ 우리 교회에 미디어국이 있고, 새롭게 방송 시스템을 위해서 준비 위원들도 있는데 교회에 사실은 이 부분을 놓고 준비해야 한다. 줌을 통해서 계속해서 전 세계가 통할 수 있는 그 시스템들을 교회 안에 만들어가야 한다. 당장 우리 교회에서 본부 전체 중심으로, 또 훈련들로 우리가 섬길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오는데 교회가 그런 시스템들을 준비해놓고 세계 훈련들을 시켜나갈 수 있는 그런 축복 된 그 시스템들이 교회 안에 이루어져야 한다. 비대면 훈련에 대한 부분들이 교회 안에 준비 되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3. 서신전략(메시지)
▶ 그다음에 세 번째로 바울이 서신서를 통해서 다 훈련시켰다. 바울의 서신서, 다시 말하면 여러분 서신전략을 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어떻게 하든지 간에 메시지를 흘려보낼 수 있도록 이 전략을 펴야 한다. 이게 네피림과의 글로벌 싸움에서 우리 교회가 준비해야 할 부분들이다.
▶ 모든 현장에 237, 치유, 서밋의 시스템을 만들어나가고요. 교회적으로는 어떻든 시대 자체가 비대면 시대다. 이게 준비되어야 한다. 전 세계 본 강단과 통하는, 비대면을 통해서 통하는 그런 시스템들이 교회 안에서 준비되어져 나가야 한다. 방송국과 같이 의논해가지고 이 부분들은 정말로 교회 안에 하루바삐 준비가 되어져야 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메시지를 흘려보낼 수 있도록. 바울은 편지를 써 보냈는데 그게 한 사람, 한 사람을 확립시키는, 서신서 가지고 개개인을 확립시키는, 교회를 확립시키는 중요한 응답을 누린 것이 바로 바울의 전략이었다. 그래서 서신 전략이 뭔가? 메시지를 어떻게 하든지 간에 성도들에게 흘러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237 메시지 흐름 집중훈련을 시키고 하잖아요. 다른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든지 간에 메시지를 흘려보내기 위해서다.
▶ 여러분, 이 속에서 많은 응답들을 여러분 찾아내시고요. 우리가 교회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많은 기도제목들을 찾아내심으로 진짜 우리 교회가 네피림과의 글로벌 전쟁에서 하나님이 가장 귀중하게 보는 싸움인 네피림과의 글로벌 전쟁에서 우리 교회가 승리하고, 여기에 여러분 모두가 함께 쓰임 받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찬송 183장 후 기도하겠습니다.
네피림과의 글로벌 싸움
(창세기 6:4-8)
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 우리가 구원 받았다라는 것은 보좌의 축복을 받은 것이다. 그렇다면 구원받은 우리와 관계된 모든 현장에 이 밤에도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그리고 그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역사는 237 나라를 살리는 빛의 응답으로 나타나게 되어있다. 오늘, 이 밤이 여러분은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여러분에게 관계된 모든 현장이 흑암의 역사들이 묶여지고 참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그런 축복의 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 이번에 다민족 5천 종족 선교대회가 지난 수요일날 있었다. 아마 교회에서도 다민족과 5천 종족을 향한 메시지들을 본당에서 방송이 되었다. 제가 우리 박관희 목사님 연락이 와가지고 낮과 얼마 정도 참여했고, 밤에는 수요예배 때에 기존에 우리 예배드리는 인원이 오셔서 이렇게 같이 메시지를 보았다고 이렇게 카톡이 왔었다. 메시지를 여러분 정리하시고 실제적인, 이제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려야 할 귀중한 메시지들을 주셨다.
▶ 그래서 아마 하루 동안에 4개의 메시지가 나왔기 때문에 여러분 정리를 반드시 하셔가지고 여러분 기도제목으로 잡으셔야 할 것이고, 많은 분들이 우리 교역자분들에게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더라. 목사님, 메시지 정리를 새롭게 해줄 수 없는가? 라고 교역자분들에게 말씀을 하시더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들었다. 아마 그 메시지들을 따로 정리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되어지겠다. 어떻든 그때그때 나오는 메시지들을 여러분 잘 정리하셔서 메시지 흐름들을 놓치지 마시고 중요한 응답들을 찾아내시길 바란다.
기도제목>
▶ 먼저 기도제목부터 말씀을 드리겠다.
1. 재정국 집중훈련
▶ 오늘 재정국 집중훈련이 한 달에 한 번입니다만 계속 훈련이 되고 있다. 사실 재정국에 들어가서 이렇게 일하시려는 분들이 많이 없다. 왜냐하면, 여기에 들어가면 주일 날 하루종일 교회의 재정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여기에 들어가서 실제적으로 일하고자 하는 분들이 중직자조차도 기피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 속에 들어가서 또 일하시는 분들이 있어야 교회가 또 돌아갈 수 있으니까 여기에 들어가서 일을 하시는데, 일단은 메시지의 흐름들을 제대로 타도록 하기 위해서 한 달에 한 번은 우리 재정국 중심으로 해서 집중훈련을 하고 있다. 정말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재정국이고, 또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가지고 교회를 섬기는 일에 헌신해야 할 부분들이기 때문에 여러분, 이 재정국 집중훈련을 위해서 여러분 계속해서 기도해주시고요.
2. 237 흐름 메시지 집중훈련
▶ 두 번째로 내일 237 흐름 메시지 집중훈련이 우리 교회에서 있다. 지금 우리가 비대면으로 훈련들이 되어지기 때문에 훈련을 온라인으로 참여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거의 많은 분들이 참석 못 하시는 분들, 예전에 우리 대면 예배와 훈련을 드릴 때와는 다르게 많은 분들이 참석 못 하는 분들이 계신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간에 본부에 나오는 그때그때 메시지의 흐름들을 여러분들이 이해하고, 또 기도제목으로 붙잡을 수 있도록 우리 훈련국에서 정리를 하고 있다. 매월 나오는 메시지와 새가족 메시지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중점적으로 메시지를 정리해드리고 있으니까 함께 참여하셔서 많은 응답들을 찾아내시고요.
3. 서밋 집중훈련
▶ 그다음에 세 번째로 오는 주일에 서밋 집중훈련이 있다. 지난달에 이어서 이번 달에도 서밋 집중훈련이 있다. 교회 안에 훈련들이 계속 되어지니까 이 훈련들을 통해서 여러분이 응답들을 찾아내시면 된다.
4. 교사 헌신예배(5/30)
▶ 그다음에 또 여러분 기도해주실 것은 다음 주간이다. 다음 주 5월 30일에는 교육국에서 주관해서 교사 헌신예배가 드려지게 된다. 그다음에 6월달에 우리 렘넌트 헌신예배가 있다. 이 교사 헌신예배를 지금 계속해서 교육국 중심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진짜 교사분들이 하나님의 중요한 흐름들을 제대로 깨닫고 우리 렘넌트들이 한 시대의 미래인데, 이들을 바르게 양육해 나갈 수 있는 그런 힘들을 얻을 수 있도록 교사 헌신예배를 놓고 기도해주시고요.
5. 하나 RUTC - 제자(이방인의 뜰, 기도의 뜰, 아이들의 뜰)
▶ 그다음에 여러분 우리 하나 RUTC를 놓고 기도를 부탁드리겠다. 하나 RUTC 안에 지금 준비위원회가 있고 기획위원회가 있다. 또 하나 RUTC 안에 하나렘넌트서밋스쿨도 있고, 그 렘넌트서밋스쿨 안에는 지혜스쿨이 있고, 서밋스쿨이 있다. 정말로 이 하나 RUTC를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방인의 뜰, 기도의 뜰, 후대 서밋을 세우는 아이들의 뜰, 이 축복의 역사들을 회복할 수 있는 우리 하나 RUTC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이 일을 놓고 준비하는 모든 분들이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서 하나님의 일에 심부름할 수 있도록. 특별히 하나 RUTC를 통해서 진짜 제자가 나오는 그런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요.
6. 렘넌트 사역자 훈련(6/15, 6/17), 중남미 1회 렘넌트 수련회(6/16-17)
▶ 그다음에 우리 6월 달에 계획되어 있는 것입니다마는 미리 기도로서 준비를 해주셔야 하겠다. 6월 15일, 17일에 렘넌트 사역자 및 교사 수련회가 있다. 렘넌트 사역자 훈련인데 예전 말로 하면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라고 할 수 있다. 그게 렘넌트 사역자 수련회인데 6월 15일에는 우리 유아, 유치, 초등부 중심으로 해서, 또 17일에는 청소년, 대학 선교국 중심으로 해서 진행 되어진다. 렘넌트 사역자 훈련들을 놓고 기도해주시고요.
▶ 그다음에 6월 16일과 17일에는 중남미 1회 렘넌트 수련회가 우리 교회에서 있다. 류 목사님이 직접 우리 교회에 오셔서 중남미 렘넌트들을 향한 메시지가 16일, 17일 이틀 동안에 이 자리에서 전달되어진다. 아마 수련회이기 때문에 광고가 나가면 중남미 현장에 마음 담고 계시고, 또 기도하고 계시는 분들은 등록을 해주셔야 한다. 또 중남미 현장에서도 등록을 하고, 또 회비를 내고 참석하게 된다. 그동안 중남미 집회는 계속해서 해왔습니다만 우리 렘넌트 수련회는 제1회로 이번에 진행되어 진다. 지금 주중에 계속해서 중남미 46개 나라를 놓고 신학교가 온라인으로 계속되고 있다. 그런 훈련들을 통해서 우리 중남미 현장에 렘넌트들이 일어날 수 있는 귀중한 축복의 시간들 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요.
7. 후대사역
▶ 마지막 진짜 우리 교회에 주신 중요한 응답 중의 하나가 바로 후대사역이다. 이 일에 우리 교회가 올바르게 섬겨나갈 수 있도록 후대사역을 놓고 특별히 집중해서 기도해주시길 바란다.
서론1> 원죄와의 영원한 전쟁 - 하나님의 생각?
▶ 지난주 전도학교 시간에 이어서 이번 주에도 계속해서 말씀을 같이 나누겠다. 먼저 지난주에 중요한 말씀이 전달 되어졌다. 한 번 여러분 생각을 다시 해보시고요. 뭐냐하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에덴의 사건이 있다. 그게 뭐냐하면 원죄와의 영원한 전쟁이다. 이것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에덴의 사건이다. 그러면 이 원죄와의 영원한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 여러분, 네 생각도 아니고 내 생각도 아니고 모든 일과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생각을 찾아내면 된다. 이게 원죄와의 영원한 전쟁에서 승리하는 답이다. 많은 분들이 네 생각이 맞다, 틀리다 그 기준으로 살아가잖아요. 내 생각이 바르다, 맞다, 틀리다 그 기준으로 살아가는데 아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도 아니고, 내 생각도 아니라 우리는 무엇을 찾아야 하는가? 항상 모든 기도 속에서, 모든 일들 속에서 찾아야 할 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생각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창세기3:4-5절에 있는 내 생각 중심한 부분들이 무너지게 되어있다.
▶ 많은 분들이 전부 다 자기주장들을 가지고 있다. 내 생각이 있으니까 주장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진짜 응답받는 사람은, 하나님께 진짜 쓰임 받는 사람은 자기 생각이 없다. 하나님의 생각을 붙잡은 것이다. 많은 분들이 나름대로 어떤 면에서 자기의 주장들 이야기하고, 물론 맞는 것도 있다. 그러나 그게 정말로 계속해서 맞는 것인가?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 우리는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무엇을 찾아야 하냐면 하나님의 생각, 모든 것들의 결론으로 이것을 딱 잡아야 한다. 모든 것들을 진행해 나가면서 결국 거기에 대한 결론으로 잡아야 할 부분이 있다면 정말로 하나님의 생각이 뭘까? 이 부분들이다. 그래서 좀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어떤 면에서 하나님의 생각이라면 내 주장이 필요 없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 했다. 무슨 말인가? 그렇게 똑똑했던 바울은 자기는 날마다 죽는다고 했다.
▶ 여러분 제대로 응답받았던 사람들 중에 요셉은 사실은 자기가 이렇게 오게 된 모든 것들이 창세기45:1-5절에 고백했잖아요. 하나님이 당신들 앞서 나를 이곳에 보내셨다고 했다. 당신들이 나를 팔아서 내가 이곳에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다라고 했다. 자기 생각, 자기주장이 없는 것이다. 모세는 처음에는 자기 생각, 자기주장이 있었다. 그런데 나중에는 아예 답을 낸 것이다. 여러분 잘 아시잖아요. 모세는 하나님께 부름받았을 때에 처음에는 자기주장, 자기 생각들 가지고 나는 못 한다, 입이 뻣뻣하다 이야기했잖아요. 그런데 나중에는 아예 자기주장이 없어졌다. 사무엘과 다윗도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사무엘과 다윗은 자기의 주장이 없어졌다.
▶ 많은 교회가 시끄러운 이유가 왜 있는가? 자기들의 주장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여러분 이게 더 확대되면 각 나라의 싸움도 사실 거기서 나오는 것이다. 교회의 싸움도, 집안의 싸움도 자기 생각, 자기주장들 때문에 싸우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에덴의 사건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것이고, 우리 교회 안에 있는 것이고, 우리의 현장 안에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것을 무너뜨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답이 있다면 다른 게 아니다. 바로 하나님의 생각이 뭐냐? 이걸 찾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각이 뭐냐?
1)능력
▶ 이게 우리가 응답받는, 가장 중요한 길인데 정말로 하나님의 생각이 뭐냐? 이것을 찾게 되면 여기에서 오는 것이 뭐냐하면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내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2)갱신
▶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니까 그렇게도 안 되던 갱신들이 일어난다. 우리들이 우리 자신들을 갱신시킬 수 있는가? 안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니까 갱신 되어진다.
3)사역
▶ 그리고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사역에 대한 문들이 열려진다.
* 길
▶ 여러분, 이 사실들이 하나님이 준비해놓으신 응답을 받는 중요한 길이다. 그래서 정말로 하나님의 생각이 뭘까? 모든 것 속에서 하나님의 생각을 찾아내야 한다. 이게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에덴의 사건인 원죄와의 영원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이다. 악한 사단은 창세기3:4-5절 그것 가지고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었고, 그 중심으로 지금도 역사하고 있다. 그래서 진짜 우리 한 분, 한 분들이 여러분만이라도 여러분의 현장에서 정말로 하나님의 생각이 뭘까? 이걸 찾아냄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있는 현장에서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여러분 관계된 모든 현장에 임하는 그런 축복 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 오늘은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보시는 싸움이다. 그게 뭐냐하면 네피림과의 글로벌 싸움이다.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보시는 싸움이 있다면 네피림과의 글로벌 싸움이다. 오늘 우리가 창세기6:4-7절을 읽었습니다마는 여러분 네피림이 지금 글로벌화 되고있는 것이다. 세계화 되고있는 것이다. 이 싸움이 하나님이 가장 귀하게 보시는 싸움이라는 사실이다.
서론2> 슥4:6, 요엘2:28, 행1:8, 행16:6-10
▶ 그래서 여러분 서론에서 생각하실 것은 사실 네피림과의 글로벌 싸움에서 우리의 힘 가지고는 이길 수가 없다. 우리가 어떻게 네피림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가? 우리의 힘으로 안 되는 줄 알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중한 답이 있는데 그게 바로 스가랴4:6절에 보면 "힘으로 되지 않고 능으로 되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되느니라" 했다. 요엘2:28절에 보면 이미 말세 때에 남녀 종들에게 물 붓듯 성령을 부어주시겠다 말씀하신 것이다. 여러분 우리가 네피림과의 싸움에 승리할 수 있는 귀중한 힘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약속하셨다.
▶ 그리고 사도행전1:8절에 보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하셨다. 그리고 사도행전16:6-10절에 보면 문이 막혔는데 그곳에서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를 받기 위해서 바울 전도팀이 기도한 것이다. 성령의 인도받기 위해서, 그 당시에 하나님께서 문 막히는 부분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마게도냐로 가게 하셨잖아요. 그 마게도냐는 이미 그리스 신화와 함께 로마 우상과 함께 유대 종교가 합쳐진 곳이 마게도냐다. 그 현장을 깨뜨리는 답이 어디 있었는가? 성령의 인도받는 여기에 있었다는 것이다.
▶ 그래서 네피림과의 글로벌 싸움에서 우리가 분명히 승리해야 하는데 우리의 힘으로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 있다면 오직 성령이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 속에서 하나 되어지는 축복의 비밀을 누리게 되면 그 속에서 일어나는 응답이 뭔가? 무응답도 응답이다. 성령이 하나 되어지게 하는 그 속에서 문이 닫혔다 그 자체도 응답이다. 큰 예비된 다른 문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글로벌 싸움이 네피림과의 싸움인데 이 네피림과의 싸움에서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귀중한 답을 하나님께서 미리 우리에게 주셨다. 그게 오직 성령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자 그러면 보세요.
1. 네피림 전략
▶ 전 세계적으로 지금 네피림 전략을 쓰고 있는데 너무나 쉽게 이 부분들 속에 빠져든다.
1)에덴, 홍수, 바벨탑
▶ 이미 처음부터 시작된 것이 있다. 여러분 에덴에서 시작되었고, 노아 시대에 홍수를 통해서 시작되었고, 또 바벨탑을 통해서 시작된 것이 네피림 전략이었다.
2)우상, 미신, 점술
▶ 이 에덴과 홍수와 바벨탑 이 사건을 통해서 결국 우상과 미신과 점술 같은 것으로 완전히 네피림 전략을 가지고 전 세계를 시대시대마다 휩쓸어갔다.
3)강대국 - 약소국(노예)
▶ 여기에 또 강대국들이 쓰임 받게 된다. 이 강대국은 약소국을 노예로 삼으면서 이 네피림을 세계화 시켜 버렸다. 강대국들이 약소국들을 전부 노예로 잡아가지고 가면서 이 네피림의 역사들을 세계화 시켜버린 것이다.
4)종교, 3단체, 무슬림
▶ 그리고 이것이 종교를 통해서 파고든다. 그래서 모든 종교는 사실 네피림 전략이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 불교에서 108배 하는 것, 여러분 천주교에서 묵주 돌리는 것, 남묘호렌게쿄에서 주문을 외우면서 기도하는 것, 전부 다 네피림 전략이다. 사실은 모든 종교를 통해서 파고들었다.
▶ 또 3단체가 접신운동을 통해서 실제적인 네피림 전략으로 세계를 휩쓸고 있다. 그다음에 여러분 무슬림들은 하루에 시간을 정해놓고 늘 항상 기도하는 그 부분을 통해서 결국 뭘 하는가? 전부 다 네피림 전략이라는 사실이다. 여러분 이런 부분을 볼 수 있어야 우리가 제대로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직 성령을 약속하셨는가? 왜 이것 아니면 안 되는가? 여기에 대한 답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이다.
2. 교회 - 방법 X
▶ 그러면 교회는 방법이 없다. 미안합니다만 교회는 방법이 없다. 방법이 있다는 그 자체가 잘못된 것이고, 하나님이 직접 주시게 되어있다. 어떤 면에서 방법이 있다는 그 자체가 이단이다. 교회는 네피림 전략에 방법이 없다. 하나님이 직접 가르치신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뭐냐하면 교회가 이 사실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미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실을 방법으로,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잘못되어 나간다. 교회는 방법이 없고, 프로그램이 아니다. 여러분 부처상 만들어놓고 빈다는 그 자체가 이미 틀린 것이다. 하나님에 대해서 뭔가 만들어놓고 빈다는 그 자체가 사실 하나님이 아닌 것이다.
1)말씀 - 각인
▶ 그래서 중요한 것은 교회는 방법이 없는데 방법이 뭐냐하면 여러분 말씀으로 각인하는 것이다. 이게 방법이 없는데 방법이다. 하나님이 직접 가르치는 것이다. 누구를 통해서도 배우는 것도 아니다. 여러분 기도도 누구를 통해서 배운다? 물론 배울 수 있겠지만 정확한 답은 아니다. 하나님이 직접 개개인에게 가르쳐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교회에 사실은 말씀을 통해서 각인 되어지는 이 훈련들을 통해서, 우리가 여기에 대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충만함을 누리게 된다.
2)기도 - 체험
▶ 두 번째로 여러분 기도에 대한 체험들, 이 부분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오직 성령의 충만함 이 비밀 속에 들어가게 되는, 이 네피림을 이길 수 있는 오직 성령의 충만한 비밀 속에 들어갈 수 있는 그 축복이 뭔가? 기도에 대한 사실적인 체험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지난 주일 날 예배를 마치고 스승의 날이 지났다고 해서 전체 교역자들이 원로목사님하고 저한테 감사하다고 인사하러 들어왔다. 그래서 원로목사님이 한 말씀을 하셨는데 이런 말씀을 하셨다. 예전에는 기도에 대한 강조를 말씀하셨는데 주일날 제가 낮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송현교회에 기도굴도 있었잖아요. 그리고 화원 백사장에 가서 여름 되면 우리 아이들을 기도하게 만들고, 또 주암산에 늘 금요 철야 마치면 우리 성도들이 가서 기도하고, 그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기도에 대한 사실적인 체험들, 그 체험을 하고 나니까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실제로 우리 주일학교 부서에서 어떻게 하든지 방언에 대한 체험을 하기 위해서 막 등을 두드리고 막 방언 따라하라 하면서 막 하고, 이런 부분들은 사실 아닌 것이고, 잘못된 것인데 어떻든 기도에 대한 사실적인, 불신자들이 말하는, 3단체가 말하는 접신하는 것처럼 기도에 대한 사실적인 체험들이 있으면 모든 것 달라진다고 했다.
▶ 지금 우리 교회도 RUTC 예배 때도 말씀드렸지만 사실 교회는 크고 공간들이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안 되어지고 기도하는 곳이 없다. 그래서 처음에 저 RUTC 5층에 기도하는 방들을 만들려고 했는데 너무 RUTC에 공간들이 안 나오다 보니까 그 자체도 지금 못 만들고 있다. 여러분 어떻든 이 마지막 시대를 이기기 위해서는 진짜 기도에 대한, 나름대로의 뭔가의 체험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직접 주시는, 뭔가 모르는, 불신자들이 말하는 접신하는 이런 것들처럼 뭔가 모르는, 기도에 집중하면서 체험하는 그 부분들이 있어야 마지막 시대를 이길 수 있다. 앞으로 엄청난 영적인 문제들이 우리 현장에 일어날 수밖에 없는데 그 영적 문제 있는 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답이 있다면 기도의 사실적인 힘이 없으면 그 영적문제 일어나는 현장을 마지막 시대에 이길 수가 없다. 그래서 기도에 대한 사실적인 체험이다.
▶ 여러분 성경에 보면 성막이 나오고, 성전이 나오고, 교회가 나오는데 왜 그런 것들을 허락하셨는가? 다른 것이 아니다. 말씀에 대한 각인과 함께 기도에 대한 사실적인 체험을 하라고. 왜 언약궤를 말씀하시고, 왜 세 절기를 말씀하셨는가? 다른 것이 아니다. 기도에 대한 사실적인 체험 속으로 들어가라는 것이다.
3)삶(증인)
▶ 그렇게 되어지면 여러분 삶에 대한 증거가 나오니까 증인으로 세워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한다가 아니다. 호흡하는 부분들도 하고 있지만 사실 그게 다가 아니다. 그건 한 방법이지 그게 다가 아니다. 우리는 어떻든지 말씀을 각인하고 기도에 대한 사실적인 체험과 함께 그 속에서 나오는 삶의 증인, 이 속에 들어가지 않고서는 마지막 네피림 시대를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이다.
3. 응답
▶ 이렇게 되어지면 오는 응답이 있다. 그게 뭔가?
1)24
▶ 저절로 24시 되어진다. 모든 세계 살리는 렘넌트들이 누린 답이 24시다.
2)25
▶ 24시가 되어질 때 여기에 나오는 것이 바로 25시 기다리면 하나님 나라의 축복이 임하게 된다.
3)영원
▶ 그러면서 영원한 응답의 축복이 우리의 것이 딱 되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되어져야 네피림 시대의 글로벌 싸움에서 우리는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본론>
▶ 그러면 네피림과의 글로벌 싸움에서 우리가 정말 중요한 성령의 인도받는 가운데서 네피림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세 가지 싸움이 있는데 먼저 방주 전략이다. 창세기6:14절의 방주 전략이다. 네피림과의 글로벌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두 번째로 버리는 전략이다. 이게 사도행전16:6-10절에 나오는 부분들이다. 그리고 세 번째로 모두가 영적문제로 다 무너지기 때문에 그들을 치유하는 치유 전략이다. 사도행전16:16-18절에 있는 내용이다.
1. 방주 전략(창6:14)
▶ 그러면 자 먼저 첫 번째로 방주 전략인데 사실 이 비밀을 깨달은 한 사람만 있어도 재앙의 문제는 해결된다. 노아 시대에 노아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그 가족이 구원받고 그 시대의 재앙의 문제를 해결했다. 그래서 오늘 읽지는 않았지만 창세기6:8절에 보면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은혜 입은 한 사람 통해서 결국은 그 시대의 재앙의 문제를 해결했다는 사실이다. 그 어느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네피림의 재앙의 문제를, 네피림을 막는, 재앙을 막는 그 응답들을 바로 노아가 누린 것이다.
1)미리 언약 - 오랜 시간
▶ 그런데 이미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미리 언약을 주셨다. 이 부분들을 가지고 사실 오랜 시간 기다린 것이다. 여러분 얼마나 많은 조롱이 있었겠는가? 그러나 노아는 언약 붙잡고 방주를 만든 것이다.
2)오직 - 방주
▶ 결국은 뭔가? 오랜 시간 많은 조롱도 있었지만 결국 이 속에서 깨달은 것이 뭔가? 오직의 은혜를 깨달았는데 그게 바로 방주다. 그래서 오직의 언약은 방주다.
3)재앙
▶ 이 오직의 언약인 방주의 비밀을 붙잡게 될 때에 거기에 일어난 응답이 바로 재앙을 막는 역사가 일어났다. 많은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마는 그러나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이 완전하고 완벽하기 때문에 그 복음의 비밀을 아는 한 사람만 나와도 그 시대, 네피림 시대를, 재앙의 역사를 막는 것이다. 저와 여러분 때문에 이 시대의 네피림의 역사들이 막아지는, 재앙의 역사들이 막아지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 여러분 방주 만드는 기간들이 얼마나 오래되었는가? 오래되는 동안에 이런저런 많은 소리들이 있었겠지요. 그러나 노아는 흔들리지 않았다. 결국, 거기서 나오는 답이 뭐냐하면 오직 언약이다. 그게 방주다. 그래서 누구든지 방주 안에 들어오면 살았다. 그리고 재앙의 역사를 해결했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홍수가 내려짐으로 말미암아 방주 안에 들어온 자는 재앙 때문에 살았고, 방주 밖에 있는 사람은 이 홍수 때문에 멸망 받은 것이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다른 것이 아니다. 한 가지, 진짜 오직에 대한 언약만 붙잡으면 되는 것이다.
2. 버리는 전략(행16:6-10)
▶ 두 번째다. 오직을 붙잡았는데 뭔가 모르게 우리에게 자꾸 고민거리가 있고 또 뭔가 모르게 나도 모르게 잡히는 걱정거리가 있다. 그건 버리라는 것이다. 왜 하나님께서 중요한 부분에 문을 닫으시고 새로운 길로 인도하셨는가? 여러분 전환점으로 삼게 하기 위해서다. 여러분이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을 버리게 하기 위해서다. 틀린 것, 염려거리들을 버리게 하시기 위해서다.
1)아시아
▶ 그래서 사실은 처음에 바울이 아시아로 가기를 원했다.
2)드로아
▶ 그러나 하나님께서 막으시고 드로아로 보내셨다.
3)마게도냐 - 전환점
▶ 이 드로아에서 결국 마게도냐로 보내셨다. 여러분 왜 하나님께서 문을 막으시고 하시는가? 다른 것이 아니다. 여러분 안에 있는 다른 것들을 버리라는 것이다. 뭔가 모르게 우리 자신들이 붙잡혀 있는 것들이 있잖아요. 그걸 버리고 새로운 전환점을 가지라는 것이다. 뭔가 우리 개개인에게 고민거리가 있는데 그것조차도 버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 부분들을 통해서 새로운 전환점을 가지라는 것이다.
▶ 그래서 사실은 ´하나님 내게 이런 이런 부분이 필요합니다´ 그런 기도가 사실 필요치 않다.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들이 무엇인가? 라는 부분들이다. 그게 기도가 되어야 한다.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들이 무엇인가? 내게 이런 것들을 도와주옵소서 그것 이전에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문이 막히면 막힐수록 정말 그 부분들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게 전환점을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그렇다면 정말 이 부분들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이 무엇인가? 이게 올바른 기도다.
3. 치유 전략(행16:16-18)
▶ 그 때에 하나님이 어떤 문을 여시는가? 결국, 마게도냐의 문을 여시는데 마게도냐 들어가자마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1)행16:11-15
▶ 사도행전16:11-15절에 보면 정확하게 하나님이 마게도냐를 살릴 수 있는 한 사람을 준비해놓았는데 루디아라는 사람이다. 성경에 11절에 "주께서 그 마음을 여사" 말씀했다. 마게도냐를 살릴 수 있는 마게도냐 지경의 첫 성인 빌립보 사람의 루디아, 그 마음을 누가 여셨는가? 주께서 그 마음을 여사, 하나님이 준비된 응답이었다.
2)행16:16-18
▶ 그를 통해서 사도행전16:16-18절에 보면 결국은 점하는 귀신들린 여종을 고치게 되었다. 점하는 귀신들린 여종을 말씀으로 치유하게 된다. 그런데 이로 말미암아 소동이 일어났다.
3)행16:19-40
▶ 그런데 이로 말미암아 소동이 일어났는데 결국은 그것 때문에 바울이 사도행전16:19-40절에 보면 감옥에 갇혔다. 그러나 감옥 안에서 간수장이 바울이 도망간 줄 알고 자결하려고 했잖아요. 그 때에 바울이 이야기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16:31절이 여기서 나온 말이다. 마게도냐의 중요한 부분들이 치유 되어졌는데 사실은 여기서 뭐가 무너졌는가? 그리스 신화가 무너지고, 로마 우상이 무너지고, 유대 종교가 무너지는 응답이 마게도냐에서 일어난 것이다.
▶ 네피림의 재앙을 막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것들을 뭔가 모르게 막힌다면 버리라는 것이다. 막아놓고 버리게 하시는 것이다. 왜냐? 새로운 전환점을 주시기 위해서다. 여러분 혹여나 아직까지 뭔가 붙잡고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는가? 우리 개개인에게, 그 부분들이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해결되는 귀한 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우리에게 고민거리 있잖아요. 뭔가 모르게 붙잡고 있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걸 버려야 하는데 버리지 못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걸 하나님께서 문들을 막으시고 그 사실을 버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전환점의 축복으로 삼으라는 것이다. 그러면 마게도냐의 응답이, 말씀을 통한 치유의 응답이 일어나게 되어있다.
결론>
▶ 마무리하겠다. 결론이다.
1. 현장교회 - 237, 치유, 서밋의 시스템
▶ 어떻게 하든지 간에 우리가 현장교회 속에서 237과 치유와 서밋의 귀중한 시스템들을 깔아나가야 한다. 현장교회 속에서 237을 살릴 수 있는, 치유할 수 있는, 후대들을 서밋으로 세울 수 있는 시스템들을 깔아나가야 한다. 여러분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이 함께하시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이 모든 현장에 237, 치유, 서밋의 시스템을 깔아나가게 될 때 그 속에서 네피림의 재앙의 역사들이 무너지는 응답이 일어난다. 그래서 현장에 237, 치유, 서밋의 시스템들이 깔아질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하시고요.
2. 비대면 훈련
▶ 두 번째로 여러분 비대면 훈련들을 통해서라도 계속해서 훈련들이 되어져야 한다. 앞으로 대면 예배가 계속해서 그렇게 쉽지는 않다. 그래서 교회도 이쪽을, 비대면 훈련을 준비해야 한다. 앞으로 더 큰 문제들이 오게 되어있다. 그러면 모이지 못하는데 비대면으로라도 계속 훈련 되어질 수 있도록 교회 안에 이 시스템도 또 만들어가야 한다.
▶ 우리 교회에 미디어국이 있고, 새롭게 방송 시스템을 위해서 준비 위원들도 있는데 교회에 사실은 이 부분을 놓고 준비해야 한다. 줌을 통해서 계속해서 전 세계가 통할 수 있는 그 시스템들을 교회 안에 만들어가야 한다. 당장 우리 교회에서 본부 전체 중심으로, 또 훈련들로 우리가 섬길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오는데 교회가 그런 시스템들을 준비해놓고 세계 훈련들을 시켜나갈 수 있는 그런 축복 된 그 시스템들이 교회 안에 이루어져야 한다. 비대면 훈련에 대한 부분들이 교회 안에 준비 되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3. 서신전략(메시지)
▶ 그다음에 세 번째로 바울이 서신서를 통해서 다 훈련시켰다. 바울의 서신서, 다시 말하면 여러분 서신전략을 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어떻게 하든지 간에 메시지를 흘려보낼 수 있도록 이 전략을 펴야 한다. 이게 네피림과의 글로벌 싸움에서 우리 교회가 준비해야 할 부분들이다.
▶ 모든 현장에 237, 치유, 서밋의 시스템을 만들어나가고요. 교회적으로는 어떻든 시대 자체가 비대면 시대다. 이게 준비되어야 한다. 전 세계 본 강단과 통하는, 비대면을 통해서 통하는 그런 시스템들이 교회 안에서 준비되어져 나가야 한다. 방송국과 같이 의논해가지고 이 부분들은 정말로 교회 안에 하루바삐 준비가 되어져야 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메시지를 흘려보낼 수 있도록. 바울은 편지를 써 보냈는데 그게 한 사람, 한 사람을 확립시키는, 서신서 가지고 개개인을 확립시키는, 교회를 확립시키는 중요한 응답을 누린 것이 바로 바울의 전략이었다. 그래서 서신 전략이 뭔가? 메시지를 어떻게 하든지 간에 성도들에게 흘러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237 메시지 흐름 집중훈련을 시키고 하잖아요. 다른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든지 간에 메시지를 흘려보내기 위해서다.
▶ 여러분, 이 속에서 많은 응답들을 여러분 찾아내시고요. 우리가 교회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많은 기도제목들을 찾아내심으로 진짜 우리 교회가 네피림과의 글로벌 전쟁에서 하나님이 가장 귀중하게 보는 싸움인 네피림과의 글로벌 전쟁에서 우리 교회가 승리하고, 여기에 여러분 모두가 함께 쓰임 받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찬송 183장 후 기도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
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
617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증인 | 행1:1-8 | 신봉준 목사 | 2025-01-17 | |
616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기도로 도전하라 | 겔36:33-38 | 신봉준 목사 | 2025-01-10 | |
615 | 유업을 누릴 영적 계획부터 | 갈4:6-7 | 신봉준 목사 | 2025-01-03 | |
614 | 새로운 시작을 위한 나의 준비 | 사43:18-21 | 신봉준 목사 | 2024-12-27 | |
613 | 바꿀 것, 버릴 것, 떠날 것 | 사43:18-21 | 신봉준 목사 | 2024-12-20 | |
612 | 교회의 역할 | 골1:24-29 | 신봉준 목사 | 2024-12-13 | |
611 |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 엡1:21-23, 3:21 | 신봉준 목사 | 2024-12-06 | |
610 | 주님이 회복 하시고자 하는 교회 | 마24:1-2 | 신봉준 목사 | 2024-11-29 |
1
2
3
4
5
6
7
8
9
10
...
4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