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무너질 창11:1-8에 갇힌 삶을 건져내라
2021-05-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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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무너질 창세기11:1-8절에 갇힌 삶을 건져내라
(사도행전 19:1-7)

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2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3 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4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5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7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 금요전도학교 때마다 우리가 한 30분쯤 찬양을 하고 있다. 찬양하는 시간에 집중해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간들 되시고, 정말 찬양할 때에 영적인 찬양을 통해서 흑암이 무너지는 시간들이 되길 바란다. 또 금요전도학교 때 우리가 같이 말씀 잡고 동일한 기도제목들 가지고 잠시나마 같이 기도한다.

▶ 여러분 분명히 기억하실 것이 있다. 여러분의 기도는 다 보좌에 쌓인다. 그래서 우리의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때에 정확하게 우리에게 응답이 되게 되어있다. 여러분 무엇을 붙잡고 하든지 간에 정말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우리가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들이다. 그래서 정말 기도하는 만큼 여러분에게 많은 응답들이 때에 따라서 우리에게 정확하게 오게 되어있다.

▶ 사도행전 12장에 보면 예루살렘 교회가 위기를 당했다. 헤롯이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야고보를 순교시켜 버렸다.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죽이면 유대인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그 인기, 여론을 의식해서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했다. 그래서 야고보가 칼로 목베임을 당하고, 베드로는 유월절 지나면 감옥에서 끄집어내서 죽이려고 옥에 넣었다. 그런데 사도행전12:5절에 보면 초대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기도밖에 할 수 없었다. 그런데 거기에 하나님께서 비상 사역을 시작하신 것이다.

▶ 사도행전12:6절에 보면 그 전날 밤에, 잡아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라고 했다. 하나님은 항상 전날 밤에 역사하시게 되어있다. 그래서 사실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가? 주의 사자들이 동원되어서 베드로가 옥에서 나오게 되고, 헤롯은 충이 먹어 죽게 되었다. 여러분 우리가 기도하는 것, 내가 기도한 대로 응답된다, 그것도 있지만, 우리가 동쪽을 놓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은 서쪽에서 응답하실 수 있다. 그래서 언약 붙잡고 기도하는 것만큼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 여러분 에스더4:6절에 보면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왕 앞에 나아갔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만의 궤계로 말미암아 다 멸망 받을 위기를 당했다. 그런데 이 일을 놓고 모르드개의 권고로 말미암아 에스더가 백성들에게 삼일 동안 기도하라 말씀했다. 그리고 삼일 동안 금식기도하고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왕 앞에 나아갔다.

▶ 그런데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전혀 상관없는 것 같은데 어느 날 왕이 잠을 못 잤다. 잠을 못 자니까 왕궁에 있는 왕궁일기를 본 것이다. 그런데 그 왕궁 일기에 예전에 모르드개가 나라를 위해서 선한 일을 행한 부분들이 기록되어 있었다. 그래서 나중에 왕이 물었다. 이 모르드개에게 상을 베풀었는가? 여러분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우리가 기도해 놓은 것은 모두가 하나님께서 어느 땐가 들추어내시게 되어있다. 그래서 그 어느 시간보다도 여러분 같이 동일한 언약 붙잡고 기도하는 이 시간이 너무나 중요하다.

▶ 여러분 기도할 때마다 여러분의 모든 기도가 보좌에 그대로 쌓인다. 우리의 모든 축복과 응답은 보좌로부터 나온다. 우리가 기도해 놓은 모든 기도가 우리의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때에 정확하게 우리에게 응답하시게 되어있다. 그래서 정말로 금요전도학교 시간에 찬양을 통해서 영적인 치유가 일어나고,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지는 역사가 있기 원한다. 또 언약 붙잡고 기도함으로 정말로 여러분의 기도가 응답되어지는 그 실제적인 역사를 체험하기를 바란다.

▶ 왜 이렇게 서론에 길게 말씀드리는가? 금요전도학교가 여러분에게 그렇게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우리 금요전도학교에 정말로 기도하는 분들이 이렇게 매주 모이고 있다. 여러분 기도로 우리 교회가 정말로 복음만 말하는 교회로 든든히 세워지는 것을 알고 있다. 오늘도 그 기도가 여러분에게 또 회복되길 바란다.

기도제목>
▶ 먼저 기도제목을 말씀드리겠다.

1. 교사 집중훈련(5/30, 14:30)
▶ 내일모레 주일에 오후 2시 30분부터 교사 집중훈련이 있다. 교사 헌신예배가 오후예배 때 있기 때문에 교사들 중심으로 교사 집중예배가 2시 30분부터 본당에서 진행되어진다. 5주차이기 때문에 전도기획 포럼 외에는 훈련이 기초메시지반 이후 그다음 훈련은 없다. 그래서 교사분들만 아니라 모든 성도분들이 함께 참여해서 훈련 속에 들어가면 좋겠다.

2. 교사 헌신예배(5/30)
▶ 그다음에 오후예배는 교사 헌신예배가 있다. 작년까지 우리 렘넌트 총국을 섬겼던 박성진 목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주시게 되어있다. 중요한 응답들을 또 확인하는 귀한 시간들 되길 바란다.

3. 사역자 수련회(6/15, 6/17) - 교사 강습회
▶ 그다음에 아직까지 시간들이 남아있지만, 미리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렘넌트 사역자 수련회가 6월 15일과 17일 이틀 동안에 진행 되어진다. 이게 예전 식으로 이야기하면 교사 강습회가 되겠다. 그래서 6월 15일에는 유아, 유치 중심으로 해서 유년부와 소년부 중심으로 진행 되어지고, 17일에는 우리 청소년과 함께 대학 중심으로 해서 수련회가 진행 되어진다.

▶ 아마 지금 등록을 받고 있다. 우리 교사분들은 기본적으로 다 참석하셔야 하고, 또 여름 때 우리 교회에서 우리 학생들 중심으로 사역할 중요한 내용들이 전달되게 되어있다. 꼭 등록하셔서 함께 참여해주시고요. 또 우리 모든 성도님들도 정말 우리 후대들을 놓고 귀중한 메시지들을 정리할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되길 바란다.

4. 하나 RUTC
▶ 그리고 우리 하나 RUTC를 놓고 기도해주시길 바란다. 아마 오늘 하나 RUTC 전체 청소까지 다 마쳐진 것 같다. 내일 우리 교회 자체 준비위원회에서 점검들이 되어지고, 아마 6월 2주째에 준공과 함께 개설 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이 안에 준비위원회가 있고, 기획위원회가 있고, 또 하나 렘넌트 서밋스쿨이 있다. 그 하나 렘넌트 서밋스쿨 안에는 서밋스쿨이 있고, 지혜스쿨이 있다. 실제적으로 우리 아이들을 정말로 복음 가진 엘리트들로, 위기 시대를 막을 주역들로 준비하는 가장 귀중한 RUTC가 될 것이다. 특별히 많은 기도들을 이미 우리가 담고 있다. 여러분 기도를 통해서 더욱더 우리 후대들이 세워질 수 있는 그런 중요한 축복이 있기를 바라겠다.

서론> 사단 - 3가지 전략
▶ 오늘 먼저 서론에서 우리가 살펴보겠다. 사단의 3가지 전략이 있다. 처음 아담, 하와에게 일어났던 일이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일이다. 그리고 예수님에게도 이 3가지 전략으로 공격해 왔다.

1)자존심
▶ 그 첫 번째 전략이 뭔가? 자존심을 건드리는 것인데 여기에 사실 다 걸려든다. 여러분 능력 있고, 힘 있는 사람이나 또 능력 없고 힘없는 사람이 당하는 부분은 다르다. 내가 능력 있고 힘이 있으면 누가 자존심을 건드려도 오히려 미안하다 할 것이다. 그게 별 상처가 안 될 것이다.

▶ 그런데 내가 힘이 없다면 조금만 자존심을 건드리면 그게 전부 다 상처로 남게 된다. 여러분 돈 많은 사람들에게 당신 거지라고 하면 그게 별 영향을 안 준다. 아니 아무리 거지라고 해도 나는 돈이 많은데 그 말에 영향받는가? 그런데 거지들에게 당신 거지라고 하면 그게 상처가 된다. 실제로 거지면서도 그게 상처가 된다.

▶ 여러분 악한 사단이 이것을 잘 알고 결국 무엇을 건드리는가?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린다. 사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 자존심이 있을 필요가 없다. 그런데 악한 사단이 역사하는 통로가 무엇을 가지고 공격하면 무너질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자존심을 늘 건드린다. 아담, 하와에게 이 부분을 건드린 것이 아닌가?

▶ 예수님 앞에 와서도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자존심을 건드린 것이다. 여러분 가장 많은 응답을 받은 전도자 바울은 무엇을 고백했는가? "나는 날마다 죽노라" 했다. 갈라디아서2:20절이 뭔가?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바 되었다" 창세기 3장의 나는 없다는 것이다. 사단이 역사할 수가 없는 것이다.

▶ 많은 경우 여기에 걸려있다. 그냥 이렇게 있을 때는 잘 모른다. 그러나 어느 순간에 이 부분이 딱 걸려지면 거기에 나도 모르게 걸려서 상처가 나온다. 저 자신을 보면서 제가 느낀 것이 있다. 사실 아무것도 없는 게 고집은 있어가지고, 아무것도 없는 게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그 자존심에 대한 그 부분들이 저도 모르게 그게 저한테 영향을 준다. 그래서 그게 어떤 형식으로 나타나는가? 쓸데없는 고집을 부리는 것이다. 전부 다 이 자존심에 대한 부분이다. 아무것도 없는 게 쓸데없는 고집들은 세 가지고, 거기에 늘 이 부분에 걸려드는 것이다. 이게 사단이 공격하는 통로다.

2)물질
▶ 두 번째로 물질이다. 조금만 이익과 손해 관계되어서 내가 손해 보면 사실은 이성을 잃어버린다. 저와 여러분은 세계복음화 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로 물질에 대해서 철저하게 해야 한다. 우리 후대들이 이 자리에 있다. 어릴 때부터 여러분이 세계복음화 해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해야 한다. 저는 사실 결혼하기 전에 이 물질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었고, 결혼하고 나서도 사실 오랫동안, 이 물질 때문에 힘들었다. 물질이 없어서 힘든 것이 아니라 물질을 함부로, 주머니에 얼마 있는지 계산 안 하고 함부로 막 쓴다. 아니 돈이 없으면 안 쓰면 될 것이 아닌가? 그런데 카드를 돌려막아 가면서 돈을 쓴다. 나중에 우리는 복음 외에 빛을 지지 말라고 하는데 진짜 빚이 딱 생기게 된다.

▶ 여러분 물질에 대한 규모 없는 분들이 너무 많다. 여러분 정말로 우리는 세계복음화 해야 하기 때문에 철저해야 한다. 우리 렘넌트들도 어릴 때부터 이 물질에 대한 훈련들은 받아야 한다. 그냥 아무렇게나 살다 갈 사람이라면 아무렇게나 살아도 되는데, 그런데 우리가 받을 축복은 세계복음화를 위한 것이다. 그렇다면 어릴 때부터 이 부분에 대한 준비들이 되어야 한다.

▶ 물질훈련에 가장 중요한 훈련이 있다면 헌금훈련이다. 헌금 생활만 바르게 해도 물질에 대한 규모들이 잡혀지게 되어있다. 노아 시대에 너무나 잘 살았다. 그런데 잘 사는 것은 잘못이 아닌데, 그런데 잘 살았는데 그 잘사는 거기에 빠져버렸다. 그게 사실 문제다. 그래서 결혼도 마음대로 하고, 그래서 타락도 한다. 여러분 어떤 면에서 예수님 앞에 와서도 이 부분들을 이야기했다. "돌이 떡 되게 만들어라"

▶ 여러분 지금 어떤 면에서 악한 사단이 계속해서 공격하는 부분이 다른 것이 아니다. 여기에 많은 상처를 갖고있는 사람들도 있다. 사단이 그 상처들을 잘 알고 그 상처들을 계속 건드리는 것이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물질 앞에 설 때에 정말 하나님 앞에 서서 쓸 수 있어야 한다. 여러분 복음을 위해서 결단하고 쓰는 것은 절대 그게 낭비가 아니다. 복음 앞에 헌신하고, 복음 앞에 결단하고 쓰는 그 부분들이 안 되기 때문에 함부로 우리가 물질을 사용할 때도 있다.

3)이름(성공)
▶ 세 번째로 사단이 공격하는 부분들이 뭔가? "내 이름을 내자" 하고 있다. 성공이라는 것을 가지고 사단이 공격해 온다. 예수님에게도 와서도 이야기를 했다.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주면서 "내게 엎드려 절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내게 주리라" 했다. 천하만국과 그 영광, 성공에 대해서 보여주면서 내게 엎드려 절하라고 했다.

▶ 여러분 지금도 마찬가지다. 어떤 면에서 모든 사람이 이것 때문에 살아가고 있다. 진짜 능력 있고, 힘 있으면 여러분 "이름을 내자, 성공하자" 거기에 별 관심이 없다. 내가 힘이 있는데 이름 낼 필요가 뭐가 있는가? 그런데 힘이 없고 능력이 없으니까 뭔가 모르게 내 이름을 내려고 한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이 이름 때문에 살아가고, 여러분, 이 이름 때문에 자살까지 한다. 많은 어떤 가진 사람들이 어느 날 높은 데서 뛰어내리고 자살하는 그런 것들이 왜 그런가? 이 이름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여기에 의외로 모든 사람이 여기에 갇혀있다.

* 무너질 창세기11:1-8절에 갇힌 삶(대부분) - 요셉/요셉의 형들, 사울
▶ 한 마디로 무너질 창세기11:1-8절에 갇힌 삶이다. 자존심과 물질과 이름을 위해서 살아가는 모든 것들은 결국 무너질 창세기11:1-8절에 갇힌 삶이다. 그런데 여기에 대부분이 다 걸려있다. 여러분 요셉을 보라.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에만 관심이 있었다. 그러나 요셉의 형들은 어떠했는가? 여러분 무엇을 먹을 것인가? 어떻게 더 좋은 옷을 입을 것인가? 관심이 달랐다. 창세기11:1-8절에 무너질 여기에 갇힌 삶이다.

▶ 여러분 사울을 보라. 왕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그 왕 자리를 계속 유지할 것인가? 그 왕 자리를 자기 자식에게 물려줘야 하니까 어떻게 자식에게 물려줄 것인가? 무너질 창세기11:1-8절에 갇힌 삶이다. 그래서 귀신 들렸잖아요. 나중에 결국 자살해서 죽게 된다. 여러분, 이 부분들을 우리가 정확하게 볼 수 있어야 한다.

* 뉴에이지(New Age)
▶ 그래서 정말로 이 사단의 전략들을 우리가 어떻게 이길 수 있는가? 이 사단의 전략이 결국 자존심과 물질과 이름 이런 부분을 이용해서 지금 현실적으로 나타난 우리의 현실의 문제들이 뭔가? 악한 사단이 뉴에이지 운동을 일으켜가지고 이것을 다 담고 있는 것이다. 제1의 바벨탑은 우리가 실패했지만 제2의 바벨탑을 성공시키겠다. 그게 뉴에이지 운동이다. 100여 년 전에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지금 미국교회는 전혀 힘이 없는데 오히려 뉴에이지가 완전히 다 장악해 버렸다. 미국만 장악한 것이 아니라 전 세계를 다 장악했다.

▶ 제가 총신 들어갈 때에 논문 시험을 쓰는 것이 있었다. 그 논문에 중요한 주제를 이렇게 몇 가지 제시되는데 그중의 하나가 뉴에이지 운동에 대한 부분이었다. 한참 그때 뉴에이지 운동들이 한국에 소개되고, 또 문화로 소개되고 했었다. 그런데 이미 사실은 미국에서 100여 년 전부터 시작된 것이다. 하나님 필요 없다는 것, 교회가 필요 없다는 것, 그게 뉴에이지 운동이 아닌가? 그래서 미국교회가 전혀 힘이 없다. 여러분, 이 뉴에이지 운동이 문화, 정치, 경제, 음악 모든 것들을 다 장악해 버렸다. 뭔가 여러분이 이렇게 글을 읽는데도 보면 은혜 된다 싶은 책들 보면 거의 다 뉴에이지 책들이다. 음악도 마찬가지다. 우리 아이들이 분별도 못 하고 거기에 다 빠져 들어있다.

* 프리메이슨(Free Mason) - 접신운동, 문화, 제자 - 작품
▶ 그다음에 프리메이슨이다. 사실 프리메이슨에서 접신운동을 일으킨다. 문화라는 미끼를 가지고 제자들을 세운다. 그러면 그 제자들이 나오면 어떻게 하는가? 접신들리게 만든다. 그래서 여기서 나오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여러분, 이 속에서 나오는 작품을 그냥 우리가 감각 없이 보는데 그래서 점점 이 작품들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줘서 영적으로 타락해 가는 것이다.

▶ 프리메이슨에서 활동하고 있는 부분들이다. 여러분 문화라면 누구나 다 좋아하지 않는가? 그걸 미끼로 가지고 제자를 삼는다. 제자 나오면 접신시키고 그래서 결국 귀신 작품을 만들어낸다. 영화도 여기에서 나오고, 여기에 많은 세상에서 훌륭하다는 사람들이 거의 다 이 속에 다 속해있다.

* 홀리메이슨(Holy Mason)
▶ 결국, 우리는 이러한 현장 속에서 이것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그래서 여러분 언약을 제대로 잡길 바란다. 우리는 프리메이슨이 아니라 홀리메이슨이다. 정말로 여러분이 홀리메이슨의 이 언약을 붙잡길 바란다.

1)보좌의 축복
▶ 이 홀리메이슨의 언약을 붙잡는 자에게 하나님은 보좌의 축복을 주셔서 이 시대에 이 문제를 막을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다.

2)시공간 초월
▶ 홀리메이슨의 이 언약을 붙잡는 자에게 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들을 주실 것이다. 이 시공간을 초월한 능력의 역사를 알아야 제2의 바벨탑 속에 빠져가는 사람들을 건져낼 수가 있다.

3)237, 5천 종족 보임
▶ 이때부터 237, 5천 종족이 보인다. 여러분 우리는 홀리메이슨의 응답을 받아야 한다.

* 행19:1-7(성령)
▶ 오늘 제목이다. ´무너질 창세기11:1-8절에 갇힌 삶을 건져내라´ 전도학교 지난 시간에 계속해서 전달된 메시지를 여러분이 아는가? 우리는 원죄와의 영원한 전쟁 가운데 있다. 네피림과의 전쟁 가운데 있다. 3번째 전쟁은 무엇인가? 무너질 창세기11:1-8절과의 전쟁이다. 사실은 이 축복의 비밀을 누릴 수 있도록 오늘 사도행전19:1-7절에 하나님께서 약속을 주셨다. 사도행전19:1-7절에 바울이 에베소 지역에 귀중한 사역 이전에 중요한 기도제목들을 나눈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다.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했고 요한의 세례만 알뿐이다. 거기에 기도함으로 성령이 임했다.

* 갈보리산(모든 문제 해결), 감람산(미션), 마가 다락방(능력)
▶ 여기에 사도행전19:1-7절 이 중요한 말씀은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이 다 포함되어 있는 말씀이 이 말씀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갈보리산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심을 말하고 있다. 감람산에서 중요한 미션을 주셨다. 그리고 그들을 마가 다락방에 모아가지고 중요한 능력을 말씀하셨다. 이 세 가지가 다 포함되어 있는 부분들이 사도행전19:1-7절의 말씀이다. 바울은 이 현장에 없었다. 갈보리산 현장에 바울은 없었다. 그런데 바울은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만난 것이다.

▶ 여러분 우리가 세 가지 절기가 나온다.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 아닌가? 그런데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 그 절기 가운데 오순절 안에 유월절도 들어가 있고, 수장절도 들어있는 줄 아시는가? 오순절 성령의 역사 그 속에는 이미 구원받은 유월절의 축복이 들어가 있는 것이고, 그 성령의 역사 그 속에 이미 미래, 하나님의 나라까지 보장되어있는 그 축복이 그 속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사실 이 속에 모든 문제 해결과 미션과 능력이 다 들어가 있는 것이다. 이걸 바울이 누린 것이고, 그러면 우리가 또 누릴 수 있다.

* 보좌, 시공간 초월, 237 나라
▶ 이 축복의 비밀을 누리면 여기서 나오는 것이 바로 보좌의 축복이 나오게 되고, 이 축복에서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가 나타나게 되고, 이 속에서 237 나라를 살리는 축복이 나오게 되어있다. 여러분 사도행전19:1-7절이 너무 중요하다. 어떤 면에서 정말로 이 메이슨 전쟁 시대에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답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본론> 행19:21, 23:11, 27:24
▶ 여러분, 이 축복을 가지고 어떤 역사들을 누리게 되었는가를 한 번 보라. 바울의 3차 전도 여행인데 사실 사도행전19:21절에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고 했다. 그리고 사도행전23:11절에 "담대하라 내가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말씀했다. 사도행전27:24절에 "두려워 말라 내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말씀했다. 이 모든 현장들을 이기게 한 답이 사도행전19:1-7절에 있는 것이다.

▶ 그러면 한 번 살펴보자. 먼저 사도행전19:21절이다. 이 말씀 속에서는 유대인들의 핍박이 있었다. 사실 핍박 그 자체가 복음 가진 자에게는 기회가 되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사도행전23:11절에 "담대하라 내가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이 부분들 속에는 지도자들의 핍박이 있었다. 그리고 사도행전27:24절의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이 말씀 속에는 어마어마한 로마의 핍박이 있었다. 사도행전 19장이 3차 전도 여행에서 나온 내용이다.

1. 행19:21 - 유대인 핍박(기회)
1)회당, 서원
▶ 그런데 이 유대인들의 핍박 속에 이 바울은 어디에 들어갔는가? 회당과 서원으로 들어갔다.

2)네피림 해결 - 행13, 16, 19
▶ 그 속에 들어가서 한 일이 뭔가? 사실은 네피림을 해결한 것이다. 어떤 네피림인가?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에 나오는 이 네피림의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특별히 사도행전19:8-20절에 이 네피림에 대한 부분들이 또 나온다.

3)영적 치유
▶ 이 네피림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결국은 영적인 치유를 일으킨 것이다. 유대인들의 핍박이 오히려 기회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 핍박을 통해서 바울은 회당과 서원으로 들어갔다. 네피림을 해결하고 영적인 치유를 일으킨 것이다.

2. 행23:11 - 지도자들의 핍박
▶ 그러면서 사도행전23:11절에 지도자들의 핍박이 나왔다.

1)법관, 지도자, 바리새인
▶ 여기에 법관이 나오고, 지도자가 나오고, 바리새인들이 나왔다.

2)상소(로마)
▶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죄를 따져보니까 죄가 없었다. 놓아주고자 하는데 오히려 바울은 여기에 상소를 했다. 왜 그런가? 로마로 가야 하기 때문이다. 사실은 그 어떤 핍박도 문제가 아니었다. 지도자들의 핍박이 있었습니다마는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인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그 언약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그 법관들 앞에서 상소를 하게 되었다.

3)증인
▶ 그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담대하라 네가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결국 로마에서 증거하는 증인으로 세워지는 귀한 축복의 역사들을 이곳에서 받게 되었다. 여러분 복음은 아무도 막을 자가 없다는 사실이다. 그 복음의 축복을 우리가 무엇으로 누릴 것인가? 여러분 기도할 때마다 일어나는 일들이다. 보좌와 함께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와 237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게 한 단어로 말하면 이 안에서(사도행전19:1-7절) 나오는 것이다.

3. 행27:24 - 로마 핍박
▶ 사도행전27:24절에 로마의 핍박이 있었다. 풍랑을 만났다. 그 속에서 주님께서 바울에게 하신 말씀이다.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했다.

1)말씀 무시
▶ 왜 풍랑을 만났는가? 말씀을 무시하기 때문에 그렇다.

2)풍랑시대
▶ 그래서 사실은 풍랑시대를 당한 것이다. 역사를 보라.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는 시대마다 재앙이 임했다. 분명히 말씀을 무시하게 되면 반드시 풍랑이 일어나게 되어있다. 현장에 여러분이 전하는 말씀을 인정하지 않으면 현장은 반드시 풍랑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복음 가진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아야 한다. 여러분 한 사람 때문에 현장의 모든 풍랑이 잠잠해지는 것이다.

3)세계복음화
▶ 그러면서 어떻게 되었는가? 바로 우리가 받을 응답이다. 사실은 풍랑이 일어났지만 여기서 일어난 일들을 이미 소문 듣고 다 알았다. 그게 세계복음화가 된 것이다. 이 축복의 비밀들을 누리게 되길 바란다.

▶ 우리가 창세기11:1-8절에 갇힌 자들을 건져내기 위해서는 이 비밀들 속에 들어가야 한다. 사실, 이 응답들은 사도행전19:1-7절로 말미암아 다 시작된 것이다. 오직 성령, 이 축복 속에 들어가게 될 때에 이 시대에, 메이슨 시대에 승리하게 되어있다.

결론> 237 시스템, 치유 시스템, 서밋 시스템
▶ 말씀을 맺겠다.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오직 성령의 인도받는 237 시스템, 오직 성령의 인도받는 치유 시스템, 오직 성령의 인도받는 서밋 시스템, 이 시스템이 모든 현장에 세워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교회 안에 이 시스템이 세워져야 하고 우리의 모든 현장에 이 시스템이 세워져야 한다. 그게 창세기11:1-8절 무너질 이 속에 갇힌 자들을 건져내는 방법이다. 사실 모르고 전부 다 무너질 창세기11:1-8절에 갇혀있다. 이 사실을 여러분이 오늘 귀중한 언약으로 붙잡으시고 여러분이 정말로 오직 성령의 역사 속에 들어가길 바란다.

▶ 사도행전19:1-7절은 정말 중요한 성경 구절이다. 한 번 생각해보라. 여기에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이 다 들어가 있다는데 어째서 그렇게 들어가 있는가? 오늘 집에 가셔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한 번 생각해보라. 여기에 보좌의 축복과 시공간과 237 나라라는 축복의 응답이 들어가 있다는데 어떻게 이 속에 들어가 있는가 생각해보라. 그러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답을 주실 것이다.

▶ 정말 우리가 사도행전19:1-7절 이 속에 들어가서 정말 이 한 시대 홀리메이슨의 귀한 응답을 가지고 창세기11:1-8절에 갇힌 자들을 살려내는, 그런 주역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찬송 314장 후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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