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안테나-인재운동(제2 바벨론 운동)
2021-06-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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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안테나-인재운동(제2 바벨론 운동)
(다니엘 1:8-9)

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9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 오늘 우리 렘넌트대회 주제곡 찬양을 함께 배웠다. 아마 7월 말에 렘넌트 리더수련회가 있고, 또 8월 3-5일간 렘넌트대회가 진행되어진다. 여름에 렘넌트들에 대한 가장 중요한 축제다. 그 부분을 놓고 미리 주제곡이 나왔다. 처음에는 따라 하기 힘들지만, 많이 익혀서 여러분이 찬양을 배워주시고, 제가 이렇게 가사를 보니까 정말로 지금 중요하게 전달 되어지는 메시지가 다 들어가 있다.

▶ 특별히 우리의 모습들이 거기에 나온다. 우리는 모든 걸 힘들어하고, 흔들리고, 낙심하고, 포기한다. 그런데 힘들지 마라는 것이다. 흔들리지 말라, 낙심하지 말라, 낙심하다 보면 포기하게 되는데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왜 그런가? 하나님이 우리의 후원자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또 우리가 모르고 있어서 그렇지 여러분들이 237, 서밋, 치유의 지도자라고 말씀했다. 우리는 이 일을 감당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좌의 축복으로 함께 하시겠다 말씀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힘으로 함께 하시겠다. 237 현장에 빛으로 함께 하시겠다. 그래서 가사에 너의 것을 찾아내라고 했다.

▶ 오늘 이 밤도 내게 주신 것을 찾아내는 귀한 밤이 되길 바란다. 보좌의 축복이 너의 것이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힘이 너의 것이다, 237 현장이 너의 것이라고 했다. 사실 여러분 우리에게 주신 237, 치유, 서밋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것이다. 하나님께 있는 절대적인 것이 237, 치유, 서밋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절대를 붙잡으면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들을 책임지시게 되어있다. 오늘 이 밤도 하나님의 절대를 붙잡으시고,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지시는 보좌의 축복, 시공간을 초월하는 힘으로, 237 나라를 살리는 빛으로 충만한 밤이 되길 바란다.

기도제목>
▶ 기도제목부터 먼저 몇 가지 드리겠다.

1. 리더 수련회(7/26-29)
▶ 아마 내일 핵심 광고에 나간다. 리더 수련회가 7월 26일-29일 까지 진행된다. 내일부터 등록이 들어가게 된다. 7월 26일은 영, 호남권 지역 중심으로 해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고, 7월 27일은 서울, 경기, 강원 지역까지 포함해서 2차로 예원교회에서 진행되어 지고, 그리고 해외 온라인으로 28일과 29일에 3차, 4차로 진행된다. 미리 말씀을 드리는 것은 리더 수련회에 참여하는 대학, 청년부가 있으면 내일부터 등록이기 때문에 신청을 하셔야 한다.

2. 세계 렘넌트 대회(8/3-5)
▶ 그리고 세계 렘넌트 대회가 8월 3-5일로 3일 동안 진행되어진다. 아마 덕평에서 메인으로 진행되어지고, 그러나 코로나 거리두기 때문에 거기에 많은 인원이 참석할 수 없다. 지금 온라인으로 계획을 하고 있고, 또 이때 거리두기가 해제되어진다면 타운별로도 계획이 되어질 것 같다. 류 목사님의 메시지가 총 3강이 매일 1강씩 진행되어진다.

▶ 리더 수련회는 고등학생, 대학생 중심으로 리더들을 위한 훈련들이다. 여러분 수련회는 회비가 있다. 앞으로 여러분 광고가 쭉 나오는 부분을 보시면 전체 진행되는 모든 훈련 속에 수련회는 반드시 등록비가 있다. 그리고 대회는 등록비가 따로 없다. 그냥 자유롭게 헌금에 참여하면 되는 것이다.

▶ 그래서 세계 렘넌트 대회는 헌금은 없지만, 반드시 등록을 해주셔야 한다. 등록 그 자체가 훈련이고, 등록 그 자체를 통해서 그게 역사에 남는 것이 되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리더 수련회가 2주간 등록이 끝나면 7월 초부터 3주간에 걸쳐서 렘넌트 대회의 등록을 받게 된다. 같이 모여서 전체 진행 되어지는 부분들은 어렵습니다만 성도들 모두가 함께 등록하셔서 함께 렘넌트 대회에 인도를 받아 주시면 좋겠다.

3. 하나 선교대회(10월 중)
▶ 그리고 미리 말씀드립니다만 지금 우리 교회 자체 하나 선교대회도 계획을 하고 준비를 하고 있다. 아마 10월 중이 될 것 같다. 일정들은 추후에 공지를 정해서 하도록 하겠다. 제 생각에는 이것도 줌으로 선교사님 같이 들어와서 선교대회가 되어지면 좋을 것 같다. 그래서 오늘 우리 다민족 담당하고 있는 박래휘 목사님이 보고를 올렸었다. 줌으로 안 되어지면 미리 우리가 영상을 다운받아서 우리가 같이 예배에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인도를 받아 나가려고 한다.

▶ 사실 다민족 5천 종족 선교대회가 본부 중심으로 진행이 되어졌다. 본부 선교대회 중심으로 해서 우리 선교대회도 그때그때 진행 되어졌는데, 이번에는 한 10월 중에 선교사님들과 함께 현장에 대한 포럼들을 나눌 수 있도록 하고, 또 지금 전체 사역의 방향들이 5천 종족으로 같이 인도받게 되니까 우리 선교사님들의 선교현장에 5천 종족을 찾아내는 그런 부분들을 한 번 찾아보려고 한다. 그리고 지금 본부에서는 매년 추수 감사 주일을 중심해서 진행되어지는 미국 렘넌트 대회, RCA도 현지에서 지금 준비를 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 일들을 놓고 전체 기도해주시고요.

4. 후대 사역
▶ 또 우리 교회에 맡겨진 중요한 사역인 후대 사역을 위해서 특별히 여러분 기도해주시기 바란다.

5. 하나 RUTC
▶ 그리고 우리 하나 RUTC를 놓고 여러분 기도해주시기 바란다. 지난주 오후예배 때 우리 하나 RUTC 개관 예배를 드렸다. RUTC는 미래 재앙을 막고, 미래 재앙을 해결하는 곳이 바로 RUTC다. 그래서 세 가지를 말씀드렸다. 미래 재앙을 막는 곳이다. 그리고 미래를 알고 누리는 곳이다. 그리고 무너질 수 없는, 완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사도행전의 초대교회를 보면 그 어떤 핍박 속에서도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이 더 흥왕하여 세력을 얻어 나가는 역사들이 일어났다. 사실 핍박이 모든 사역들을 무너뜨린 것이 아니다. 완전한 시스템들이 초대교회 안에 구축되어 있었다. 무너질 수 없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었다.

▶ 지금 이 시대 재앙의 문제를 놓고 미리 알고 누리면서 완전한 시스템을, 무너질 수 없는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좌우로 퍼지고, 우리 자손들이 열방을 얻었고, 정말로 황폐한 성읍들이 사람 살 곳이 되게 하는, 여기에 네가 좌우로 퍼지며 했는데 넓은 세상을 말하고 있고, 237을 말하고 있다. 후대들을 각 현장에 서밋으로 세우는 것을 말하고 있다. 또 오래 황폐된 성읍들이 사람 살 곳이 되게 하겠다는 치유다. 이 사역들이 우리 하나 RUTC를 통해서 계속 사역들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란다.

* 여름 사역자 수련회 - 미래 파수꾼, 미래 영적의사, 미래 영적대사
▶ 이번에 여름 교사 사역자 수련회가 있었다. 미래 파수꾼, 미래 영적인 의사, 미래 영적대사라는 부분의 말씀을 주셨다. 아마 이 메시지가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리더 수련회, 렘넌트 대회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다. 그리고 메시지가 나오면 나올수록 더 완전하게 준비되어서, 정리되어서 또 나오게 될 것이다.

▶ 그래서 제가 왜 이 제목을 썼냐면 여러분 우리 리더 수련회와 세계 렘넌트 대회를 놓고 미리 말씀들을 준비하자는 것이다. 결국, 메시지가 이 중심해서 계속 또 나오게 되어있다. 그렇다면 당연히 우리가 미리 말씀 받았으니까 그 부분들을 가지고 정리를 갖고 있어야 할 것이다.

* 중남미 1회 렘넌트 수련회 - (1강) 중남미 시대를 열라, (2강) 세계복음화 시작
▶ 그리고 중남미 1회 렘넌트 수련회가 있었다. 2강을 말씀을 주셨는데 처음 여는 중남미 시대다 했다. 그래서 복음 전하는 선구자 정신으로 중남미 시대를 열라고 했다. 복음 전하는 선구자적인 정신을 가지고 중남미 시대를 열라. 여기에 복음 전하는 선구자 정신이라는 말이 중요한 것이다. 오늘 본론 내용 가운데 나온다. 그다음에 두 번째 강의가 있다. 정말로 중남미가 세계복음화를 시작하라. 중요한 메시지가 전달되었다. 그때그때 나오는 메시지를 잘 정리하셔서 여러분의 것으로 만드시길 바란다.

* 5천 종족 - 버려진 곳, 사단 완전 장악 / 보좌의 축복, 시공간 초월, 영적 플랫폼, 237 빛
▶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말씀이 바로 계속해서 237나라 5천 종족이다. 5천 종족은 한 마디로 완전히 버려진 곳이다. 이 5천 종족은 사단이 완전히 장악한 현장이다. 그게 5천 종족이다. 그러면 이 5천 종족을 우리가 어떻게 살릴 수 있을 것인가? 사실 우리의 힘으로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있다. 그게 바로 보좌의 축복이다. 우리는 237 나라 5천 종족을 못 살린다. 사단이 완전히 장악한 현장들을 우리는 절대 손대지 못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좌의 축복을 주신 것이다.

▶ 그런데 이번에 주신 메시지 가운데 이런 말씀을 주셨다. 그냥 단순히 보좌의 축복 정도가 아니라 보좌를 움직이는 사람이 되라고 했다. 출애굽기 5장부터 12장까지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10가지 재앙 가운데서 출애굽을 하게 된다. 애굽에 내려진 10가지 재앙은 사실 보좌를 움직이는 사람에 의해서 준비된 것이다. 여러분 잘 아시듯이 열왕기하6:8-24절에 도단성 운동이 일어난다. 거기에 엘리사가 자기 종의 눈을 열어 달라고 기도했다. 도단성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아람 군대보다도 하나님의 군대가, 그 아람 군대가 진 치고 있는 그 주위에 더 둘러싸인 부분들을 보여주셨다. 보좌를 움직이는 사람이다.

▶ 그다음에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공간을 초월한 힘으로 함께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필요한 것은 시공간을 초월한 영적 플랫폼이 필요한 것이다.

▶ 그리고 237 나라에 빛으로 임하는 이 역사가 나타나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능력이 상관없다. 여러분 사실 흔들려도 상관없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미 보좌의 축복으로 함께 하시는 것이고, 시공간을 초월한 능력으로 함께 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이지 정말로 여러분이 나가는 모든 현장마다 여러분을 통해서 빛이 임하게 된다. 사실 이 축복이라야 5천 종족을 살릴 수 있다. 날마다 우리에게 주신 이 축복만 알고 누리면 된다. 오늘 여기에 같이 연결해서 메시지를 같이 보겠다.

* 길 - TCK, 플랫폼(Platform) - RUTC
▶ 그래서 지난주까지는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릴 수 있는 길이 TCK라고 했다. 237나라 5천 종족을 살릴 수 있는 플랫폼이 RUTC라고 했다. 그리고 오늘은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릴 수 있는 안테나다. 237 나라 5천 종족을 파고드는 것이 뭔가? 인재운동이다.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제2 바벨론 운동이라고 한다.

▶ 지난주 토요일날 박래휘 목사님이 237 메시지 흐름 집중훈련을 인도했다. 그때 참여한 분들에게 다민족 5천 종족 선교대회 때 나왔던 메시지들을 정리를 해드렸다. 반복 되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다시 한번 더 여러분이 메시지의 흐름들을 이 시간을 통해서 같이 흐름을 잡아 나가길 바란다. 너무 중요한 부분들이기에 때문에 여러분 반복한다라는 것을 아시고, 또 여기서 우리가 앞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교사역을 위한 중요한 응답들을 사실은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서론> 인재운동 - 인재?
▶ 그러면 5천 종족을 파고드는 중요한 안테나가 인재운동이라고 했는데 누가 인재인가?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전문인들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이 교회에 엘리트들이 없다고 한다. 교회에 인재들이 없다고 한다. 물론 그렇게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정말로 인재는 누가 인재일까? 또 이렇게 교회들을 보면 나름 끼리끼리 이렇게 모임을 가지고 나름대로 뭔가 활동들을 많이 한다. 물론 그것도 필요할 것이다.

▶ 그런데 정말 누가 인재일까? 여러분, 복음 가진 저와 여러분이 인재다. 이미 복음 가졌다는 것은 최고의 성공자다. 복음 회복하고 전달할 여러분들이 바로 인재다. 바울은 237을 놓고 로마를 공략하기로 전략을 세웠다. 그리고 그 후에 서바나까지 가야 한다고 로마서 15:23절에 말하고 있다. 그 당시 바울의 생각에 땅끝이 서바냐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래서 먼저 바울이 로마를 공략하고 서바냐까지 가야 한다고 했다. 거기에 도운 사람인 로마서 16장의 인물들이 사실은 인재다. 바울의 사역을 알고, 그 사역을 이해하고 도운 사람들이 인재다.

▶ 머리 똑똑하고, 공부 잘하고, 그런 세상적인 기준의 인재가 아니라 진짜 복음을 알고 이 복음을 왜 전달해야 하는가, 왜 회복해야 하는가 그 사실을 아는 자가 이 시대의 인재라는 사실이다. 그러면 여러분 인재들을 만날 때에 3가지가 전달되어야 한다.

1. 정확한 복음
▶ 먼저는 정확한 복음이다. 지금 우리가 가만히 보면 전문인들인데 나름대로 뭔가 가만히 보면 복음이 약하다. 그런데 복음은 확실한 것 같은데 뭔가 그 사람의 삶이나 규모를 보면 영 아닌 부분들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정말로 우리가 올바른 인재운동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전달되어야 할 내용들이 있다면 정확한 복음이다.

1)동기X - 창세기 3장, 6장, 11장
▶ 정확한 복음에 대한 부분들이 전달되기 위해서는 먼저 중요한 동기가 없어야 한다. 여러분 나름대로 예수를 믿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는가? 저 같은 경우에는 다른 계기가 아니고 우리 어머님이 배 속에 있을 때부터 교회를 갔으니까 당연히 그냥 교회를 갔다. 그런데 일반 생활을 하시다가 교회에 들어오신 분들을 보면 나름대로 뭔가 계기가 있어서 교회에 들어오신 분들이 많이 있다. 가정의 문제 가운데 힘들게 인도받다가 어떻게 복음 받고 들어온 분들도 있고, 또 어떤 분들은 자녀 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가 교회에 들어오신 분들도 있고, 또 건강문제 때문에 이렇게 교회에 들어오신 분들도 있다. 물론 그게 계기가 될 수 있다. 그런데 그 계기가, 그것이 동기로 바뀌어지는데 빨리 그 동기를 버려야 한다.

▶ 사실 그 동기들을 갖고 있는 한 올바른 복음이 심어질 수가 없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예수를 믿게 되었든지 간에 여러분이 그 믿게 된 계기를 빨리, 새롭게 정리가 되어져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 중요한 것은 진짜 올바른 인재는 정말로 내 동기가 없는 것이다. 사실 성공한 사람들을 가만히 보면 나름대로 뭔가 동기가 가득 차 있고, 동기가 강하다. 그래서 사실 남들이 알아주지 못하면 그걸 견디지 못하고, 그리고 너무 강한 나머지 부딪혀서 싸우게 된다. 동기들이 강하다 보니까 결국은 그 동기들이 충족이 안 되어지니까 교회를 떠나기도 한다.

▶ 그리고 사실 그것 가지고 참긴 참는데 그게 신앙생활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결국, 가만히 보면 전부 다 그 동기는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 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나밖에 없는 것이고, 내 것밖에 모르는 것이다. 이 부분들이 빨리 정리가 되어져야 한다. 정말로 이 부분들이 요즘 나오는 말씀처럼 편집이 되어져야 한다. 그래야 정확한 복음으로 세워질 수 있다.

2)은혜
▶ 여러분 우리가 정확한 복음이란 뭔가? 우리가 어떻게 복음을 알고 복음 안에 서 있는가? 진짜 여러분이 복음 안에 서 있다면 아무것도 걱정할 것이 없다. 결국은 하나님을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그렇다. 여러분이 뭔가 잘하고 못 하고 상관없이 복음 안에 서 있다면 정말로 아무 걱정할 필요 없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신다" 했다. 결국, 하나님이 하나님의 날까지 이루어 나가시는 것이다.

▶ 그런데 그 복음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알았는가? 저는 보면 볼수록 사실은 은혜다. 여러분 자신들을 바라보면서 내가 그래도 이 정도 되는데, 라는 생각들 혹여나 있는가? 물론 가질 수 있지만 저는 보면서 저는 절대 불가능하다. 진짜 제가 제 자신을 봐도 정말 불가능하다. 그래서 저는 진짜 복음이 필요하고, 진짜 순간순간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것이다.

▶ 오늘 제가 아침에 교역자 모임에서 말씀드렸다. 이 시대 자체가 은혜라는 단어가 없어지는 시대다. 그래서 정말로 진정한 감사가 없어지는 시대다. 진짜 은혜를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사람도 이해하고, 수용하고, 배려하고, 기다려 줄 수 있다. 여러분 진짜 은혜를 아는 사람만이 또 사람을 살리게 된다.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내가 있음을 알기 때문에 저 사람도 하나님의 은혜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칼빈이 이야기했다. 인생은 전적인 부패다. 여러분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제 자신을 보면서 천 번, 백 번 맞다라는 생각을 한다. 진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안 되는 것이다. 성경에 이 은혜조차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라 말씀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받았다 했고,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을 가졌다고 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에게 주어진 복음은 하나님의 은혜다.

▶ 제가 좋아하는 성경 구절 가운데 한 부분이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자기 사랑을 확정하셨다"고 했다. 언제인가? 죄인 되었을 때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확정시켜주신 것이다. 그게 은혜 아닌가? 죄인 되었을 때에, 그 상태를 알고 하나님이 여러분을 그리스도 통해서 불러주신 것이다.

3)사명
▶ 동기 없애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이 복음에 대한 사실을 알 때 비로소 참된 사명이 나오게 되어있다. 그래서 인재는 어떤 사람이 인재인가? 정말로 동기 없고, 은혜로 되어진 사실을 알고, 올바른 사명을 가진 자다. 정말로 우리가 인재다 싶으면 정확한 복음을 전달해야 한다.

2. 계몽적 복음
▶ 두 번째다. 인재들에게 계몽적인 복음을 전달해야 한다. 계몽적인 복음이란 뭔가? 그 사람의 정신을 깨워주는 것이다. 이번에 중남미 수련회 때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데 중남미 시대를 열라고 했다. 세계복음화를 시작하라고 했다. 늘 도움받는 것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세계복음화의 주역으로 서라. 여러분이 중남미 시대를 열라는 것이다. 늘 도움 바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인재를 보내 달라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인재를 보내는 사람으로, 이게 계몽적인 복음이다.

▶ 여러분 이번에 주제 찬양이 나왔다. 거기에 보면 전부 다 계몽적인 복음의 내용들이 들어있다. 우리 한국에 선교사들이 초기에 들어왔을 때에도 잘한 것이 있었다. 그게 뭔가? 자립을 강조했는데 계몽적인 복음이다. 특별히 후진국들일수록 뭔가 자꾸 도움을 바라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너희들이 도움을 주는 자들이 되라는 것이다. 여러분 계몽적인 복음으로 정신을 깨우치는 것이다. 인재들한테 이 부분들을 가르쳐야 한다.

3. 능력의 복음
▶ 세 번째다. 진짜 능력의 복음을 전달해야 한다. 복음하고 복음화 되어지는 것은 다르다. 우리가 복음을 아는 것과 복음의 능력을 실제로 누리는 것은 다르다.

1)세 절기
▶ 이 복음의 능력에 대한 부분들을 가장 잘 설명한 절기가 있다. 그게 바로 세 절기다. 구원의 축복에 대한 부분들을 유월절을 통해서 이야기했고, 구원받은 자에게 반드시 주어지는 성령의 역사를 오순절을 통해서 설명했고, 수장절을 통해 가지고 천국의 보좌의 축복을 말씀하고 있다.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꼭 필요한 것이다.

▶ 그 어느누구도 구원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고, 구원받았다 할지라도 성령의 인도 받고, 성령의 충만함 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고, 배경을 보좌의 배경 가지고 살아가지 않으면 결국 땅의 것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것이다. 사실 복음은 그게 아니다. 이 땅에서 모든 것들을 다 할 수 있는 축복이 복음이다. 그래서 복음의 능력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것이 바로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이다.

2)말씀(하나님의 생각), 기도(하나님의 뜻), 전도(하나님의 것)
▶ 그리고 능력의 복음이라고 말씀했는데 이 능력의 복음을 깨닫기 위해서는 올바른 말씀들이 이해되어야 한다. 말씀을 받을 때 거의 보면 내 기준해서 말씀을 받는다. 그래서 내 생각 가지고 내게 맞는 말은 받아들이고, 맞지 않으면 전혀 안 받는다.

▶ 여러분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을 붙잡는 것이다. 묵상은 뭔가? 이번 주에 우리 주일 강단을 통해서 묵상, 24, 25 이야기를 했는데 묵상은 하나님의 생각을 나의 생각으로 바꾸는 것이고, 하나님의 생각을 나의 생각으로 가지는 것이 묵상이다. 그래서 말씀 받을 때에 여러분 하나님의 생각을 가져야 한다.

▶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내 소원을 위한 기도제목이 아니고, 기도는 하나님의 뜻이 무언가를 찾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님 가르친 기도를 말씀했다. 거기에 보면 결국 기도에서 중요한 것은 상태를 말하고 있다.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마태복음6:33절에도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뭔가? 상태다.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다.

▶ 전도다. 능력의 복음이 말씀을 통해서, 기도를 통해서, 전도를 통해서 나타나는데 전도는 내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 것 말하기 때문에 상처받고 시험 든다. 내 것 말하기 때문에 결국 바벨탑이 되어지는 것이다. 바벨탑 되어지면 결국 무너지는 것이다. 내 것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말하는 것, 이게 전도다. 요셉이 꿈 해석을 잘했다. 바로왕이 꿈을 꿨는데 너무 꿈이 복잡해서 그 꿈 해석할 사람을 찾았다. 그런데 아무도 그 꿈을 해석할 사람이 없었는데 거기에 요셉이 불려 나간 것이다. 창세기41:16절에 요셉이 뭐라고 했는가? "하나님이 당신에게 평안한 대답을 주시리이다". 하나님의 것을 전달한 것이다.

▶ 여러분 귀신들린 사울왕이 다윗을 죽이기 위해서 추격해 왔다. 그런 가운데 사실 다윗이 사울왕을 죽일 기회가 왔다. 성경에 보면 모든 신하들도 하나님이 당신에게 이 사울 원수를 붙이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당장 없애자고 했다. 그런데 다윗이 뭐라고 했는가?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운 종을 우리가 어떻게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가?´ 했다. 결국, 다윗이 승리한 것이다. 하나님의 것으로 봤다. 우리가 정말로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것으로 보면 거기에 하나님께서 인재를 붙여 주시게 되어있다.

▶ 여러분 정말로 이 사실을 놓고 응답받으면 그 응답은 누구나 다 따라오게 되어있다. 나이 상관없다. 여러분 어려도 이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놓고 응답받으면 그 응답받은 사람을 따라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따라갈 수밖에 없었고, 심지어 왕조차도 요셉을 따라갈 수밖에 없었다. 진짜 여러분 능력의 복음을 붙잡길 바란다. 말씀과 기도, 전도를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것으로 붙잡을 때 하나님이 거기에 인재를 붙이시게 되어있다.

▶ 여러분 사람을 만나게 하는 것은, 특별히 제자를 만나게 하고, 인재를 만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붙이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무에게나 붙이지 않는 것이다. 여러분 중요한 것이다. 사실 진짜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것을 붙잡아야 한다. 교회가 다 틀려도 여러분이 이 사실을 붙잡고 있으면 여러분 때문에 교회가 살아난다. 여러분 때문에 후대가 살아난다. 여러분이 이 사실을 붙잡고 있으면, 여러분 걸음을 걸음마다 걸어갈 때 틀린 길을 간다 할지라도 그걸 바꾸어서 나중에 하나님께서 바른길로 인도해 주신다. 진짜 능력의 복음을 아는 한 사람, 여러분이 이 축복 속에 들어가길 바란다. 시간들이 많이 갔는데 간단하게 정리를 하겠다.

본론> 인재(좋은 기회, 힘든 상황, 위기)
▶ 그러면 본론에서 인재는 3가지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좋은 기회가 올 수 있고, 힘든 상황이 올 수 있고, 위기가 올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중요한 응답들을 찾아내는 것이다. 다니엘서와 에스더서를 중심으로 보도록 하겠다.

1. 좋은 기회
1)단1:8-9
▶ 오늘 읽은 다니엘1:8-9절에 보면 어떤 면에서 다니엘에게 너무 좋은 기회였다. 그런데 사실은 거절해 버렸다. 뜻을 정한 것이다.

2)단3:8-16
▶ 다니엘3:8-16절에 보면 다니엘의 세 친구에게 정말 중요한 출세의 길이 열렸다. 그런데 절대 절하지 않겠다고 했다. 하나님이 나를 건져주실 것이다. 그리 아니할지라도 나는 절하지 않겠다고 했다. 출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그런데 여러분 다니엘 세 친구는 거기에 나름대로 중요한 영적인 의미들을 가지고 그것을 거절한 것이다.

3)다니엘 4장(느부갓네살), 다니엘 5장(벨사살)
▶ 다니엘 4장에 보면 느부갓네살 왕의 꿈을 해석하게 되고, 다니엘 5장에 보면 벨사살의 꿈을 해석하게 된다. 좋은 기회다. 그런데 여기서 사실은 다니엘과 다니엘의 세 친구들은 중요한 하나님의 답을 찾아냈다.

2. 힘든 상황
▶ 또 힘든 상황도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중요한 응답들을 준비해놓고 있음을 보게 된다. 사실 인재들은 그것을 찾아내야 한다.

1)사6:1-12 / 6:13
▶ 이사야6:1-12절에 보면 중요한 말씀이 있다.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위기가 왔고 힘든 상황이다. 웃시야 왕이 죽었다. 거기에 또 모든 것 다 완전히 망하는 시대가 왔다. 12절까지 그 내용 아닌가? 그런데 거기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응답이 13절이다. 다 망해도 그루터기는 남아있는 것이다.

2)사7:14
▶ 여러분 이사야7:14절에 가장 어려울 때 주신 메시지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여러분 가장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로 어려움 당할 때에 메시야 사상을 주신 것이다.

3)사40:6-31
▶ 그리고 성경 이사야40:6-31절에 말씀하고 있다. 특별히 31절에 말씀하고 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면 새 힘을 주실 것이다". 모든 것이 한계가 있고 모든 것이 무너지지만, 그러나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는 새 힘을 주신다. 31절 이전에 보면 ´소년이나 장정이나 넘어지고 자빠진다.´고 했다. 모든 인생은 한계가 있음을 말하고 있다. 그런데 여호와를 바라보게 될 때에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가는 것 같은 새 힘을 주신다. 걸어가도 달려가도 피곤치 않는 새 힘을 주신다. 힘든 상황에서 주신 메시지다.

4)사43:18
▶ 이사야43:18절에 ´사막에 강을 낼 것이고 바다에 길을 낼 것이다´ 했다.

5)사60:1-22, 사62:66-12(파수꾼)
▶ 이사야60:1-22절이다. 마지막에 말씀하고 있다.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이사야62:6-12절에 중요한 파수꾼의 역사들을 말씀하고 있다.

3. 위기
▶ 위기가 올 수 있다.

1)겔3:18-21
▶ 에스겔3:18-2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파수꾼으로 세웠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 파수꾼으로 세웠다. 그 말을 전해가지고 알아들으면 그 핏값을 네게 찾지 않을 것이고 내가 만약 전하지 않아서 그들이 당한다면 그 핏값을 네게 찾으리라고 했다.

2)겔37:1-11
▶ 에스겔37:1-11절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스겔 해골 골짜기에 마른 뼈같이 되었다고 말씀했다. 여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 때에 큰 군대가 일어서게 되는 말하고 있다.

3)겔47:1-
▶ 에스겔47:1절 부터 보면 성전에서 나오는 물이 흘러가는 곳마다 살아날 것을 말씀하고 있다. 위기 때에 하나님께서 중요한 응답의 메시지를 주신 것이다.

결론>
▶ 말씀을 맺겠다.


1. 삶
▶ 여러분 그러면 중요한 것은 인재들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가? 어떤 사람이 인재인가?

1)이유가 없어야 함
▶ 이유가 없어야 한다.

2)이유가 있어야 함
▶ 그러면서 정말로 이유가 있어야 한다.

3)다른 이유
▶ 이유가 있되 사실은 다른 이유가 있어야 한다. 이건 여러분이 아실 것이다. 이유가 없어야 된다는 것을 아는가? 그러나 이유가 없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어야 한다.

2. 내용 - 오직, 유일성, 재창조
▶ 인재들의 내용이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가 인재들이 가져야 할 내용이다.

3. 방법 - 누림X, 기다림, 도전
▶ 인재들의 방법이다. 사실은 누림이다. 응답 상관없이 누림이다. 하나님의 역사 상관없이 누림이다. 그리고 기다림이다. 무엇을 기다리는가? 누리면 기다릴 수 있다. 하나님의 나라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 놓고 이제는 보이면 그것을 놓고 도전하는 것이다. 이게 인재 키우는 내용이다. 5천 종족을 파고드는 안테나가 인재운동인데 어떻게 인재를 키울 것인가? 이게 인재 키우는 내용이다.

▶ 정말로 이제는 선교현장을 놓고 우리가 인재를 찾는 사역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여러분 꼭 인재라는 부분에 대한 생각들 자체를 바꾸셔야 한다. 세상에서 말하는 그런 인재가 아니라는 것이다. 정말로 복음으로 완전히 결론 내리고 복음을 회복하고 전달할 귀중한 제자 그 자체가 인재다. 이런 제자들을 다민족 가운데서 찾아내고, 또 우리 후대들 가운데 찾아내고, 그래서 꼭 선교사가 아니라도 전문인 선교사로 보낼 수 있다. 그래서 정말로 이 한 시대에 237 나라 5천 종족을 파고드는 이 축복 된 역사 속에 우리가 인재운동을 통해서 우리 교회가 누려가는 귀중한 응답을 누리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찬송 540장 후 기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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