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
2021-08-13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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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3 전도학교 (설교: 박관희 목사)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
(창세기 41:38)
38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 오늘 이 전도학교 시간에는 우리 WRC 때, 세계 렘넌트 대회 때 주신 말씀을 조금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한 해 동안에 우리 전 세계 렘넌트들과 또 우리 어른들도 붙잡고 또 성취해 나가야 될 메시지죠. 우리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 전도학교 때마다 우리가 함께 한 기도 제목으로 기도를 한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반드시 성취되어질 그 기도를 또 제목으로 붙잡고 기도 하니까요. 하나님이 많은 은혜를 주시고 기도에 중요한 축복과 응답을 주실 겁니다.
기도제목>
▶ 먼저 우리 기도제목 나눌게요.
1. RUTC 예배
▶ 이번 오후예배 때는 우리 RUTC 예배로 또 드려집니다. 우리 하나 RUTC가 기존에 있던 조직은 이제 없어지고요. 새로 하나 RUTC 운영위원회 조직이 갖추어졌습니다. 그래서 지도 목사님으로 우리 정병수 목사님과 또 우리 하나 RUTC 위원장은 우리 유영진 장로님, 그리고 각 층마다 중요한 장로님들이 이제 1층부터 5층까지 담당으로 이제 새롭게 출발하는 중요한 예배입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 RUTC 예배를 두고, 또 새롭게 출발하는 우리 귀한 운영위원회 또 지도 목사님 위해서 계속 좀 기도 해 주시고요.
2. HRC - 온라인
▶ 그리고 이제 우리 하나 렘넌트 대회죠. HRC라고 하는데 우리 렘넌트 대회가 지금 코로나 상황으로 이렇게 좀 모여서 하기가 너무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다음 주 21일, 토요일 날에 온라인으로 저녁 7시에 온라인으로 우리가 함께 우리 하나 렘넌트 대회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다음 주 토요일입니다. 21일 토요일 날 오후 7시에 우리 온라인으로 함께 우리 하나 렘넌트를 위해서, 귀한 더 큰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고요. 또 우리 귀한 렘넌트를 통해서 237과 5천 종족을 살릴 귀한 응답의 우리 하나 렘넌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좀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세계 청년 수련회, 군 입대전 – 온라인, 237 흐름 집중훈련
▶ 그리고 지금 오늘 우리 여전도회 훈련이 있었고요. 수련회 1강, 2강 류 목사님 말씀 주셨고, 그리고 내일 우리 세계 청년 수련회가 있습니다. 똑같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내일 청년 우리 수련회도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아마 여러분들도 각자 RUTC TV 생방송으로 같이 볼 수 있습니다. 내일 또 우리 류광수 목사님 세계 청년 수련회 온라인 1강, 2강 핵심 때 진행되니까요. 꼭 우리 청년뿐만 아니라 모든 우리 훈련받는 분들, 또 우리 성도님들이 함께 중요한 말씀을 받고, 또 기도하는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 아 그리고 내일 우리 군 입대 전 렘넌트 인턴십 수련회가 있는데 이것도 똑같이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어집니다. 우리 군 인턴쉽을 두고도 좀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 그리고 다음 주 오늘도 있었고요. 다음 주 금요일 날도 237 흐름 집중훈련이 계속 진행됩니다. 흐름 속에 어떤 말씀이 흘러가고 있고 또 우리가 붙잡아야 될 메시지가 뭔지를 붙잡는 이 훈련 속에 여러분들이 꼭 참여하셔서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는 그런 귀한 응답 누리시길 바랍니다.
▶ 이번에 세계 렘넌트 대회, 저는 류 목사님이 영어를 많이 적으셔가지고 적으면서 많이 헷갈렸습니다. 그런 줄 알고 있었지만 아 영어를 너무 잘 하시는구나. 전 세계 렘넌트를 향해서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많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짧게나마 우리가 붙잡고 기도해야 될, 성취될 그 말씀을 오늘 전도학교 시간에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237 가슴 뛰죠. 237, 그리고 치유, 모든 사람이 다 치유가 필요하고요. 그리고 우리 서밋의 지도자로 우리 렘넌트를 세워야 합니다. 주제죠, 그런데 이 주제가 우리 렘넌트들을 위한 게 아니라 사실은 저와 여러분들을 위한 메시지입니다. 그래서 먼저 우리가 이 말씀 하나 하나를 두고 좀 기도응답으로 받아 누려야 되겠습니다.
서론> 사단 → 3단체 → 네피림
▶ 서론에 보면요. 지금은 저도 이제 현장에서 사람들도 만나보고, 또 여러 가지 사건, 또 일들을 보면서, 또 지금 이 시대를 보면서 늘 느끼는 게 있어요. 성경은 진짜구나. 말씀은 진짜 너무 중요한 얘기를 하고 있다 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분명히 사단의 존재가 있습니다. 사단, 마귀, 귀신들, 악령들이 있어요.
▶ 그런데 이 사단이 3단체를 돕고 있습니다. 3단체는 사단에게 속고 있는지 모르는지, 알고도 그렇고, 모르고도 그렇고 3단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뭘 하냐면 전 세계에 네피림 문화를 깔아가는 거죠. 네피림이 뭡니까? 하나님과 대적하자는 거죠. 하나님이 없다 라고 하는 문화가 네피림입니다. 거꾸로 가면 하나님의 없음을 계속해서 선포하고 있는 단체가 3단체죠. 그런데 3단체는 활용될 뿐입니다. 그러면 그 뒤에 굉장히 역사하는 이 사단의 역사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되죠. 사단, 마귀, 악령들, 귀신들이 우리 인간을 완전히 저주, 재앙, 멸망 가운데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근데 그것을 너무 포장을 잘 해서 활용하고 있는 게 3단체고요. 그래서 이 3단체를 통해서 네피림을 전국과 전 세계에 심어가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단의 정체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되고, 3단체가 지금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되는 거죠.
1. 3단체 : 경제력, 문화, 강대국
▶ 그래서 이 3단체는 프리메이슨, 뉴에이지, 유대인입니다. 프리메이슨과 뉴에이지와 유대인의 단체를 3단체라 하지 않습니까? 이 3단체가 뭐냐? 상상 초월의 경제력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금액의 단위가 아닌 굉장한, 막강한 경제력을 쥐고 있는 게 3단체입니다. 3단체의 꿈, 또 하는 게 뭐냐? 문화도 다 장악했죠. 하나님 없는 문화를 전국과 전 세계에 심어놨어요. 그리고 이 강대국들, 강대국을 다 장악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강대국들이 전부 3단체가 장악해 버렸어요.
▶ 실제로 프리메이슨, 뉴에이지, 유대인들이 막강한 경제력, 문화, 강대국, 후진국, 모든 전 세계를 다 장악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뭐 하느냐? 네피림, 하나님 없는 문화, 하나님이 없다는 문화, 예수가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그 문화를 계속해서 전국과 전 세계에 지금 만들어가고 있다는 거에요. 이걸 막자는 겁니다. 복음 있는 우리가 이거를 막아야 된다는 그 사명을 가지고 지금 오늘 이 말씀을 받은 겁니다. 무서운 일들이 지금 계속 일어나고 있는 거죠.
2. 4차 산업 : 네피림 컨텐츠, 미디어
▶ 그리고 모두 다 듣고 있지 않습니까? 이 4차산업, 이 4차산업이 뭡니까? 네피림 컨텐츠입니다. 컨텐츠란 말은 내용이란 뜻이죠. 그러니까 네피림 컨텐츠를 갖고 있어요. 그리고 미디어를 다 장악했죠. 테슬라가 자동차로 판매 수입을 올린 것보다 가상화폐로 판매 수익을 더 많이 올렸답니다. 그런데 막강한 그 돈을 갖고 있는 일론 머스크가 뭘 하고 있냐? 스페이스 엑스라는 것을 가지고 우주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을, 돈을 쏟아 붓고 있는 거죠. 우주에, 그리고 화성에 뭐 목성에 수성에 어느 행성에 자기들이 꿈꾸는 왕국과 나라를, 지금 그 생각을 가지고 우주를 지배하려고 합니다. 나사라는 민간, 국가 기업 단체가 아닌 자기 민간 기업으로 우주 여행을 열어가고, 한 번 가는데 300억이 넘지 않습니까? 15분, 30분 우주여행에 300억을 받아요. 지금 그 산업이 지금 다 장악해 버린 거에요. 자동차를 팔아서 수입을 남긴 게 아니라 완전히 가상화폐로 자동차 판매 수입보다 더 많은, 약 한 네 배 가량의 수익을 올렸어요.
▶ 전 세계 모든 흑암 막강한 경제력 다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 얘기가 프리메이슨인 그 사람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지금 미국과 전 세계에 이 프리메이슨 회원들이 갖고 있는 막강한 경제력, 이거는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지금 우리 렘넌트들이 어떻게 지금 준비되어야 할 것을 정확하게 보고 따라가야 됩니다. 무서운 일들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니까요.
3. 교회 : 복음↓, 문X
▶ 그런데 교회는 어떻습니까? 내일 청년 메시지 내용이 그렇고요. 이제 다음 달인데 북미주 대학 또 북미주 산업인 대회 메시지도 그래요. 저는 제목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목이 뭐냐? 1세기가 뒤쳐져 있는 교회, 100년 뒤쳐져 있다는 거에요. 교회는 100년 뒤쳐져 있죠. 정확한 이유가 뭐냐? 프로그램이 없어서가 아니에요. 교회당 크기가 모자라서가 아니에요.
▶ 뭐가 없어지냐 하면 복음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는 거에요. 복음이 점점 약해져 가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교회 문도 닫고 있습니다. 제가 대구 현장을 계속 가 보면서요. 상가에 있는 교회당들이 얼마나 많이 문 닫은지 몰라요. 그거를 우리 전국적으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계속 메세지 듣고 있지 않습니까? 미국과 유럽과 지금 전 세계 교회 다 문 닫고 있습니다. 이유가 단 하나에요. 복음이 감소하고 있어요. 복음을 잃어버리고 있고, 복음이 없는 거죠.
▶ 4차 산업에 갖고 있는 막강한 경제력, 문화, 강대국 장악하고 있는 것을 유일하게 이길 수 있는 게 복음입니다. 교회는 장사하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사업하는 곳이 아니에요. 교회는 복음이 살아있는 게 교회에요. 복음은 교회에서만 선포되어지고, 모든 사람을 살리는 게 복음인데 그거는 교회를 통해서만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교회는 사업하는 곳이 아니고 프로그램 하는 게 아니에요. 4차 산업을 끌고 와 가지고 교회를 이끌어 가는 게 아니에요.
▶ 100년을 뒤쳐져 있는 교회가 무엇을 놓쳤냐? 복음을 놓쳤다는 겁니다. 복음 안에는 4차 산업이 아닌 5차, 6차 산업을 끌 수 있는 힘이 여기에서 있어요. 불신자들은 몰라요. 불신자들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만 알 수 있는 내용이에요. 그래서 우리 전 세계 우리 다락방 교회가 복음을 강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복음이 살아 있어야 모든 것을 다 살릴 수 있는 길이 있다니까요. 그래서 복음의 능력은 다른 4차 산업의 능력과 비교가 안 됩니다. 굉장한 힘이 이 복음 안에 있어요. 그런데 그 중요한 복음을 교회에서 감소시키고 영향을 주지 못하니까 교회가 문을 닫는 거죠. 지금 이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겁니다.
▶ 사실은 불신자 그리고 테슬라의 그 CEO 일론 머스크의 일이 아니에요. 그 사람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 사람이 갖고 있는 경제력, 문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전 세계 뉴에이지가 가지고 있는 막강한 흑암 문화 이것도 문제가 아니에요. 유대인들은 또 어떻습니까? 유대인들은 예수가 그리스도를 거부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요 완전히 구원 못 받은 백성으로 경제 가지고 유대의 종교를 지금 퍼뜨리고 있는 거에요. 그 막강한 종교를 유대인들을 통해서 지금 퍼뜨려져 가고 있습니다. 이걸 막아라. 이게 3단체에요. 그런데 그걸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게 복음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복음 그래서 우리가 100년 뒤쳐져 있다 이 말은 뭐냐? 복음 회복하면 앞서 가는데 복음을 점점점 아닌 거에요. 복음을 우습게 알아요. 그게 문제에요. 복음을 너무 가치 없게 생각해요.
▶ 지금 우리 청년도 그렇잖아요. 또 우리 어른도 마찬가지고, 너무 자영업자가 힘들다, 경제가 어렵다, 원자재가 올라가면서 지금 모든 물가 다 뛰잖아요. 그리고 앞으로 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도 불확실성 시대입니다. 우리도 당장 피부로 와 닿잖아요. 그리고 당장 나도 광야 속에 있다는 거 금방 느끼지 않습니까? 우리 교회 성도님들 아마 너무 많이 어려울 걸로 저는 예상이 돼요. 많이 어려울 겁니다. 이 시대에 들어가 버리니까 정신 차릴 수 없을 만큼 굉장히 어려워요. 앞으로 뭐 해야 될지도 모를 만큼 어렵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우리 렘넌트는 어떻습니까? 경험 많은 어른인 나도 헷갈리는데 우리 렘넌트는요. 어떻게 가야 될 방향 자체를 못 잡는 거에요. 완전히 노예, 포로, 속국 정확하게 성경이 말하는 이 역사가 반복될 수밖에 없는 거에요.
▶ 근데 지금 이때 우리에게 주신 게 너무 우스운 얘기 같지만 복음을 주신 거에요. 언약을 주신 거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겁니다. 이게 너무 신기해요. 이 복음이 뭐가 가치가 있어가 4차 산업을 이기겠어요? 우주로 향해서 여행하는 시대가 이제 곧 열렸는데 우주에 한 나라를 건설하려고 완전 3단체가 지금 어떤 일들을 지금 벌이고 있는 지금 이 시국에 우리가 복음을 붙잡고 있는다? 예수 그리스도가 모두 문제 해결이다? 언약 흐름 속에 있어라? 이 말이 과연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이길 수 있겠냐 라고 불신앙과 의심이 들어요. 결론 부분에서 말씀 드릴 거지만 틀린 겁니다. 복음이 이깁니다. 복음이 분명히 이깁니다. 복음이 더욱 더 선명해서 복음 가진 사람이 반드시 승리한다는 걸 보여주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복음이 모든 문제 해결이다 라고 얘기하는 거에요.
본론>
▶ 그래서 오늘 2 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우리가 방향을 제대로 잡고 나가야 된다는 겁니다. 237, 5천 종족 이거를 살릴 렘넌트 지도자가 되라. 우리 렘넌트는 237과 5천 종족을 살릴 지도자가 돼야 됩니다. 이게 첫 번째에요. 237, 두 번째는 뭐냐? 치유죠. 하나님이 모든 사람, 그리고 지금 그 미국에 있는 3단체에 속해 있는 모든 정치인들, 경제인들, 유대인들 모두를 다 살려야 돼요. 그래서 우리를 영적 의사로 불렀다는 겁니다. 그냥 의사가 아니라 영적인 의사로 부른 거에요. 그리고 지금 세상에 실패한 사람도 많지만 실패할 성공자들도 얼마나 많습니까? 서밋 살릴 지도자로 우리를 불렀다는 거죠. 그래서 영적인 대사다. 하나님의 일을 대신할 영적 대사로 우리 렘넌트를 부른 겁니다. 그래서 이 단어 단어가 저와 여러분이 붙잡아야 되고, 특히 렘넌트는 더욱 더 정리하고 편집해서 붙잡으셔야 돼요.
1. 237, 5000 → 렘넌트 지도자
▶ 그래서 237과 5천 종족을 어떻게 살려야 되냐? 렘넌트 지도자로 서야 됩니다.
1)렘넌트 정체성(아무것도 없는데서 시작)
▶ 그래서 첫 번째는 우리 렘넌트의 정체성이죠. 우리 렘넌트의 정체성은 딱 하나입니다. 아무 것도 없는 데서 시작해라. 아무것도 없는 데서 해라. 아무것도 없던 데서 시작해라. 세상은 자꾸 가지라 합니다. 부모로부터 유산도 가지라 하고, 집도 몇 채씩 가지라 하고, 주식도 투자해서 니가 돈을 가지라 하고, 명예를 가지라 하고, ‘3단체가 갖고 있는 경제력 너도 갖고 있어야 돼 그래야 편리해 그리고 니가 살아가는데 아무 문제 없어’ 이래 가르칩니다. 그래서 도는 거에요. 그래서 전 세계가 돌은 겁니다. 정상인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게 가르치니까.
▶ 그런데 성경은 반대로 가르칩니다. 아무것도 없는 데서 시작해라. 이 말이 이해됐다면 정체성 정확하게 이해된 겁니다. 부모로부터 내가 뭔가 가지고 시작해야 한다면 렘넌트의 정체성과 멉니다. 부모는 부모고, 나는 아무 것도 없는 데서 시작할 것이다. 성경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오늘 요셉이 총리가 되어졌죠. 노예에서 총리가 됐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데서 시작했습니다. 렘넌트 7명들 다 그랬어요. 아무것도 없는 데서 다 시작했습니다. 이게 렘넌트의 정체성이에요. 뭔가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다면 틀린 겁니다. 어느 날 무너집니다. 어느 날 안 맞다는 거 압니다. 아무 것도 없는 데서 시작하는 것이 렘넌트의 정체성이다. 그래야 237과 5천 종족 살릴 지도자로 가는 거에요. 오늘 전도학교에 있는 모든 렘넌트들은 부모님의 재산에 절대 현혹되지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해야 되는데, 그래도 3단체가 갖고 있는 이거, 저는 참 부모님께 감사한 거는 아무것도 안 줘서 감사하다, 진짜 감사합니다. 저희 부모님한테 아무것도 안 줘서. 제가 살아갈 수 있는 복음, 그리스도 언약 이게 맞다 라는 증거를 정확하게 붙잡았기 때문에 제가 그걸 정확하게 붙잡고, 체험했기 때문에 이 얘기가 뭔 말인지 알아요. 그러니까 너무 감사해요.
▶ 만약에 내가 부모의 도움을 받고 뭔가 좀 이루었다? 그거는 렘넌트가 아니죠. 3단체죠. 3단체가 그렇게 하잖아요. 프리메이슨, 뉴에이지, 유대인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성인식, 사명식, 파송식 하면서 철저하게 후대를 망치고 있잖아요. 유대인이 맞는 교육입니까? 틀린 교육입니다. 후대를 철저하게 망치는 교육이 바로 유대인입니다. 유대 교회에서 절대 벗어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게 유대인의 교육이고, 유대인 후대 교육 방법입니다. 철저하게 종교에 가둬놓고 키우는 게 유대인이에요. 그게 과연 성공입니까? 자손 대대로 예수가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도록 만드는 그 막강한 경제력이 이거 맞는 겁니까? 그러니까 정신 문제 온다니까요. 영적 문제 오고, 정신 문제, 그 뭘로 해결할 겁니까?
▶ 그래서 우리를 치유자로 세워졌지만 특별히 우리 렘넌트들은 1강에서 내 정체성은 아무것도 없는 데서 시작하는 거다. 이게 여러분들 각인이 돼 있어야 성공한 렘넌트에요. 내가 부모님한테 뭔가 조금 바라는 거 있다. 틀린 렘넌트고, 결코 서밋 가지 못하는 렘넌트에요. 부모의 도움을 혹 받을지라도 내 마음과 생각과 정신은 아무것도 없는 데서 시작해야 돼요. 이게 렘넌트에요. 렘넌트의 정체성 딱 하나, 아무것도 없는 데서 시작해라. 그래서 노바디란 말도 쓰셨고, 낫싱이라는 말도 썼잖아요. 아무것도 없는 데서 시작하라는 거죠.
2)렘넌트의 방법(영적인 내용)
▶ 렘넌트의 방법이 뭡니까? 렘넌트는 어떤 방법을 써야 되느냐? 영적인 내용을 갖고 있으라. 요셉은 육신적인 내용을 갖고 있지 않고요, 요셉은 영적인 내용을 갖고 바로 앞에 섰어요. 영적인 내용, 언약의 흐름, 말씀의 흐름, 복음, 예수 그리스도 그 영적 흐름으로 섰다는 거에요. 이게 방법입니다. 렘넌트는 대통령을 만나도, 우리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도 예수가 그리스도입니다. 그 어떤 것도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라고 말을 할 수 있어야 돼요. 그게 영적인 내용입니다. 그래서 복음이 위대하다니까요.
▶ 하나님이 뭐 제가 한 개인을 자꾸 언급해서 너무 죄송하지만 일론 머스크가 프리메이슨 회원이잖아요. 가상화폐 만든 장본인입니다. 자기가 만든 차보다 그 화폐 가지고 네 배의 수익을 올린 사람이 그 사람이에요. 사단에게 잡혀 있고, 마귀에게 잡혀 있고, 하나님 없는 문화를 퍼뜨리는 사람이잖아요. 한 사람만 봐도 그런데 하나님이 그 사람과 우리 렘넌트의 만남이 이루어졌어요. 그런데 우리 렘넌트의 방법이 뭡니까? 영적인 내용을 얘기하는 겁니다. 그 테슬라 CEO한테 예수가 그리스도 의심을 선포하는 거에요. 우리 렘넌트가, 그럴 리가 없지만 그럴 리가 없지만 프리메이슨의 최고 회원인 혹시 그 사람이 이 내용을 듣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한다면, 하나님이 하시는 시간표 속에 있지만 혹여나 그 사람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한다, 그러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그가 가지고 있는 막강한 경제력이 전 세계 RUTC, 전 세계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중요한 복음 운동에 쓰임 받을 줄 아무도 모르는 거에요. 그 내용이에요. 복음이, 복음이 그런 내용이에요. 영적인 내용을 갖고 있어야 렘넌트의 방법입니다. 그런데 그런 날이 우리 렘넌트에게는 반드시 옵니다. 한 번의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 이번에 삼성전자 이제 CEO분 나왔잖아요. 한 13키로그램 빠졌다 하더라고요. 머리에 흰머리도 많고, 찬스입니다. 만약에 우리 렘넌트가 그 회장을 만났다, 그 CEO를 만났다? 영적인 내용을 선포한다면 혹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는 거에요. 이게 방법이에요. 다른 방법이 아니고 이게 방법이에요. 복음을 정확하게 증언하는 것, 증거하는 것 이게 방법입니다.
3)렘넌트의 편집 – 달란트(말씀 → 내 것)
▶ 그리고 우리 렘넌트의 편집이 있죠. 렘넌트는 편집을 잘 하셔야 됩니다. 렘넌트는 어떻게 편집해야 되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이 내 것으로 편집을 해야 돼요. 이게 렘넌트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내 것으로 편집해라.
▶ 제가 오늘 어떤 한 인터뷰 내용을 봤습니다. 공개적인 거니까, 하동윤이라는 서울대 4학년 졸업반을 앞두고 있는 학생이에요. 26살인데 뭐 초, 중, 고 내신 일등급, 그리고 서울대 경제학부 수석, 졸업 수석, 장학금 수석 서울대 하동윤, 그런데 이 친구가 뭐라고 고백했냐 하면 너무 불행하다, 서울대의 방향을 맞춰서 공부를 해왔다는 게 너무 내 자신이 불행하다. 그래서 부모님한테 부탁한다. 서울대를 목표로 삼지 말고 정서적인 부모님이 좀 되어 달라. 중, 고등부 학생들한테는 어떻게 이 친구가 부탁했냐 하니까 너의 꿈을 찾아라. 서울대가 목표가 아니고 공부가 목표가 아니고 네가 하고 싶은 것.
▶ 근데 이거 어디에서 많이 듣던 얘기 아닙니까? 저는 그 인터뷰 내용 보면서 우리 류광수 목사님 1강 메시지, 공부하지 마라 렘넌트들. 1강 때도 공부하지 마라, 2강 때도 공부하지 마라, 3강 때도 공부하지 마라. 달란트를 찾아라,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찾아라. 공부는 기촌데 그게 아무 직업에 쓸모도 없는 거다 그거. 근데 이 하동현이라는 이 친구는 하나님 믿는지 안 믿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인터뷰를 해놨더라고요. 그래서 자기 후배들한테는 그 얘기한답니다. 서울대 가지마라. 서울대 목표로 하지 마라. 네가 하고 싶은 거해라. 그리고 네가 하고 싶은 그 기능과 전문성을 찾아서 거기에 공부를 해라. 국, 영, 수 위주로 하지 마라.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메시지 같은데, 우리 지금 류광수 목사님 메시지 방향이 그거잖아요.
▶ 지금 렘넌트가 편집해야 될 게 너무 중요해요. 시대가 변했어요. 다 변했습니다. 의료도 변했고, 교육도 변했고, 경제 상황도 변했고, 다 변했어요. 3단체에 노예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우리 어른들은 경험과 체험이 중요합니다. 근데 그걸 우리 아이들에게 강요하면 안 돼요. 지금 우리가 살아왔던 그 산업화에, 공업화에 쪄들어 있는 그 틀린 거를 자꾸 렘넌트에게 자꾸 맞추려 하면 우리 아이들은 이걸 살릴 수가 없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어른도 마찬가지만 편집을 해야 돼요.
▶ 어떤 편집이냐?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 찾아라. 그리고 이 달란트가 맞는지 전문인 세 명을 만나라 했습니다. 한 명 만나면 편향적이잖아요. 세 명을 만나라. 그리고 현장도 가보고, 이게 진짜 네게 주신 달란트인지 찾아라. 편집, 하나님 말씀으로, 내 것으로 편집해라. 이래야 지도자가 됩니다. 이게 1강에 대한 중요한 부분이죠.
2. 치유 – 영적의사
▶ 자 그러면 두 번째는 렘넌트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를 하나님이 치유자로 부르신 거에요. 다 치유시켜야 돼요.
1)나를 치유(나 – 봐야, 집중 – 기도)
▶ 먼저 나를 치유해라, 나를 봐야 돼요. 나를 봐야 합니다. 나를 정확하게 봐야 돼요. 근데 보통 나를 잘 못 보잖아요. 근데 정확하게 나를 봐야 돼요. 부모님은 존경해야 되지만 부모님 따라가면 안 됩니다. 부모님 따라가면 영적 문제에요. 부모님을 뛰어넘어야 돼요. 부모님은 존경하고 내가 이렇게 헌신해야 될, 사랑해야 될 대상이지, 부모님을 따라가고 담는다면 큰일 나는 얘기입니다. 절대 부모님 닮으면 안 돼요. 나를 봐야 돼요. 부모님의 그 틀린 영적 문제 정확하게 봐야 돼요. 그래서 저는 저희 부모님 존경하지만 안 닮습니다. 부모님 닮는 모습 나오면 즉각 제거해 버려요. 제거, 이건 안 돼, 이거는 전혀 복음과 관계없는 거야. 즉각 제거, 나를 봐야 돼요. 내가 물려받은 그 영적 문제, 나를 정확하게 봐야 그게 보여요.
▶ 그래서 뭐 하느냐? 나를 치유, 그래서 집중하라는 겁니다. 기도 이게 치유에요. 나를 정확하게 봐야 돼요. 그래서 집중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나를 정확하게 못 보면 내가 치유가 안 돼요. 내가 치유 안 됐다는 게 무슨 말입니까? 서밋이 될 수가 없습니다. 내가 치유가 안 되면, 서밋이 안 되면 3단체의 CEO를 만났을 때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나와요. 왜 그런 줄 알아요? 사단이 여러분들의 나를 치유하지 못하는 그 모습으로 눌러버려요. 내 입에서 복음이 안 나와요. 영적인 내용이 안 나와요. 돈에 눌려 있다, 부모님으로부터 내가 가난에 눌려 있다, 근데 내가 굉장한 회사의 CEO를 만났는데 복음이 나옵니까? 못 나옵니다. 왜 나를 못 봤기 때문에, 나를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안 가졌기 때문에 복음이 안 나와요.
▶ 그래서 렘넌트는 치유가 안 되면 서밋이 될 수 없어요. 치유해야 돼요. 저는 너무 죄송하지만 과감하게 얘기합니다. 저는 치유 초월해 버렸어요. 이런 말 하면 너무 죄송하지만 ‘내 주위 환경, 부모님의 상황, 이런 거 저런 거 내하고 아무 상관없어요. 복음, 예수 그리스도, 말씀 따라가면 돼, 언약 따라가면 돼, 이번에 1강, 2강, 3강 줬잖아 그러면 이게 끝인데’, 렘넌트들 공부하지 마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제 말이 아니라 류광수 목사님께서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을 선포했다니까요. 서자마자 렘넌트들 공부 걱정 많죠. 하지 마세요. 잘 하면 좋지만 공부 못하면 더 좋다고 얘기했어요. 이유가 뭔지 알아요? 이렇게 언약 따라가는 렘넌트들, 근데 이렇게 언약 따라가지 않은 렘넌트는 불행입니다.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돼요. 렘넌트는 딱 결단해야 돼요. 나를 치유시켜라. 우리 부모님이 가난한 것, 나를 치유시켜라. 우리 부모님이 가진 영적 문제가 나한테 그대로 왔잖아요? 나를 보고 치유시켜야 돼요. 말씀에 들어가서 완전히 제거해 버려야 돼요. 그게 내게 영향을 주지 못하게 만들어야 돼요. 내가 치유되지 않은 사람이 자꾸 이렇게 하니까 자꾸 잡혀서 넘어지는 거에요. 내가 치유된 사람은 넘어서버립니다. 어떤 광야 와도 넘어서요. 어떤 요단이 와도 넘어섭니다. 어떤 여리고 앞에 와도 넘어섭니다. 내가 치유된 사람은, 왜냐? 하나님이 하시는 것 붙잡거든요. 하나님이 하신 그 과거의 것을.
▶ 이번 주 강단 말씀이잖아요. 그 과거의 것을 회상하면서 오늘을 이겨버리는 거에요. 그게 치유입니다. 나를 치유시켜라, 근데 대부분 교회 성도님들은 내가 치유가 덜 됐어요. 그게 자꾸 넘어지는 거에요. 자꾸 내가 나오는 겁니다. ‘내가 할 수 있다, 내가 하지 못한다, 내가 뭐 이렇다 저렇다, 내 환경이 이렇다, 내 부모가 이렇다, 내가 지금 하는 일이 안 된다’, 이런 소리 하고 있어요. 이게 안 된 사람이죠. 이거 된 사람은 넘습니다. 뭐가 문제야? 넘어요. 노예로 가도 넘습니다. 영적 문제 많아가지고 24시간 이거 복음 속에 있어야 되고, 요 시스템 속에 있어야 된다 얘기해도 말 안 들어요. 왜 안 듣냐 하면 다른 게 있어서 그래요. 자기가 하고 싶은 뭔가 다른 거 있기 때문에 이게 더 중요하다는 얘기가 안 들리는 거에요. 그런데 극단적인 상황에 꼭 가야 후회하며 또 전화 옵니다. 그럼 제가 이런 얘기 합니다. ‘제가 그전에 지금 반드시 치유팀을 만나가지고 좀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하고 이렇게 좀 하셔야 됩니다. 안 그러면 이제 큰일 납니다. 안 그러면 심각하게 병원 가야 됩니다’. 이 얘기까지 해도 안 들어요. 치유가 안된 거죠. 이런 얘기가 안 들려요. 나를 못 보니까, 내가 뭔가 다른 걸 잡고 있으니까. 우리는 영적 의사로 부른 줄 믿습니다. 여러분들 나를 먼저 치유시켜라.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너무 많습니다.
2)시대 치유(재앙)
▶ 그리고 뭐냐? 시대 치유시켜라. 이 시대가 재앙이잖아요. 이게 옳은 시대입니까? 지금. 이 시대가 지금 옳은 시대입니까? 인간이 아무리 뛰어나도 로봇을 못 이겨요. 인간이 IQ가 140이 넘는, 거의 멘사 최고 수준까지 가잖아요. 그 바둑 기사가 기계를 못 이겼습니다. IQ 140이 기계 못 이기는데 나는? 이기는 방법은 망치로 그 기계를 부수는 거지, 이렇게 석기 시대로 돌아가 가지고 망해가지고, 그 기계 부수면, 그냥 전원 뽑는다든지, 망치로 부수면 아주 간단한 방법을, 지금 이런 시대에요. 재앙입니다 재앙. 시대는 재앙입니다.
▶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은 편안하게 지금 있는 것 자체가 지금 기적입니다. 이 시대가 얼마나 재앙인지 몰라요. 치유해야 해요. 복음 밖에 없어요. 복음 밖에 없습니다. 치유할 것은 복음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돈을 가졌으면, 이 단 한 사람이 가진 돈 14조 원, 그리고 빌게이츠가 갖고 있는 70조 원, 우리가 돈을 얼마나 벌어도 70조 원까지 벌겠습니까? 조 원이 뭡니까? 1천만 원도 못 버는데, 겨우 장사해 가지고 하루 매출 10만 원씩 그렇게 먹고 사는 우리가 어떻게 3단체를 이기겠어요? 근데 하나님은 방법을 주셨어요. 복음이면 된다, 복음이면 되는 거에요. 시대는 재앙입니다. 계속 얘기해야 돼요. 렘넌트에게 계속 얘기해야 돼요. 시대, 그러니까 이 얘기하니까 또 코로나 블루 걸리고 그러면 안 되고, 렘넌트들이 시대가 재앙이라 해서 우울증에 걸리면 안 되고, 이 시대를 복음밖에는 못 이긴다, 그걸 붙잡아라 이 말입니다 지금.
3)미래 설계(말씀)
▶ 그리고 뭘 치유해야 됩니까? 미래를 설계해요. 미래 치유, 미래를 설계해라. 결국 말씀대로 됩니다. 결국 말씀대로 돼요. 결국에는 우리 미래 치유는 말씀 따라가면 됩니다. 매주 주시는 말씀, 오늘 하루 동안에 붙잡은 메시지, 말씀 따라가면 돼요. 그래서 치유시켜라. 다른 길이 없어요. 말씀이 들어가면 치유됩니다. 이번 주에 다락방 하는 한 현장에서 그 청년이 그런 얘기해요. 사람을 너무 믿고, 저 사람을 용서할 수 없는 분노가 있었대요. 그런데 복음 편지하면서 이번 주에 뭐라고 그분이 고백하냐 하면 말씀을 알고 보니까 그냥 그 사람이 이해가 되고, 그럴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래요. 교회 등록 안 한 분입니다. 그게 치유 아닙니까? 아니 불신자가 예수님 믿고 다락방 하면서 저 사람이 너무 밉고 너무 분노해 가지고, 정말 뭔가 악한 마음이 계속 들었는데 말씀 듣고 말씀 속에 가보니까 ‘아! 그럴 수도 있겠다’ 그게 치유죠. 말씀 들어 가면 치유돼요.
▶ 보통은 목사님 자꾸 의지하려고 하잖아요. 정신 문제 있는, 자꾸 그래서 전화 오잖아요. 근데 전화 와도 답이 없어요. ‘말씀 붙잡아야 됩니다. 성도님 말씀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못 알아듣거든요. 말씀 밖에는 없습니다. 제가 계속 그 얘기해요. 그러니까 그 말을 못 알아들으면 치유가 안 됩니다. 목사가 치유 할 수 있습니까? 장로님이 치유할 수 있습니까? 권사님이 치유할 수 있습니까? 착각하고 있습니다. 치유는 말씀으로만 돼요. 말씀이 이 사람한테 역사하면 그게 치유에요.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에요. 저 사람한테 가면 뭔가 치유되겠지, 아닙니다. 뭔가 성공한 사람한테 가면 뭔가 치유될 수 있겠지, 착각합니까? 치유는 말씀 밖에 안 돼요. 그거 미래를 설계해라. 우리 렘넌트들이 준비해야 돼요. 물론 어른도 해야 되지만 치유의 응답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서밋 – 지도자(대사)
▶ 마지막 세 번째 성공자들 살려라. 어떤 성공자? 실패한 성공자들, 서밋 살리는 지도자가 돼야 돼요. 저는 요즘 참 가슴 아픈 일이 많아요. 전부 돈이에요 돈. 돈이 어느 얼마나 미쳤냐? 교회도 팔아 먹어요. 전부 돈이에요 돈. 장론데 돈입니다. 교회도 없어요, 목사도 없고. 구원 받았냐? 그거는 모르겠어요. 제가 하나님이 아니니까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 모양을 볼 때는 절대 구원받은 사람이 아닌 것처럼 보여요. 돌았어요. 그러니까 성공자들이 다 돌았어요. 약하게 돌고, 강하게 돌고, 옳게 돌고, 틀리게 돌고, 전부 다 정신 문제. 그 서밋을 살리러 가는 지도자다.
1)시작(영적 서밋)
▶ 그래서 뭐 하냐? 시작을 똑바로 해라. 여기 괄호에서 뭐 나올 것 같아요? 출세해라, 성공하라, 돈 많이 벌어라. 이거 나올 것 같습니까? 메시지에서 뭐라고 주셨냐? 영적 서밋이 되라. 이 말을 못 알아드는 거에요. 영적 서밋 되라는 게, 아니 저런 돈이 많은 엄청난 저 사람한테 내가 가치 없다고 생각하니 이 복음을 전한다고 되겠습니까? 그거 안 되지. 저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막강한 경제력도 이 복음과는 비교할 수 없다 라고 확신 있는 서밋이라야 영적 서밋이에요. 그러니까 그 말을 듣지, 시작은요. 영적 서밋으로 가야 돼요. 영적 서밋으로 가라.
2)7대 여정
▶ 성경에 7대 여정이 나오잖아요. 우리 그 주보에 다 나옵니다. 이 7대 여정 이 속에 들어가라. 그래서 저와 여러분 이 7대 여정 속에 있는 거에요. 성삼위 하나님의 그 비밀, 보좌와 시공간,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역사, 그리고 열 가지 비밀이 뭡니까? 어디서든 살아남아라. 핑계 대지 마라. 열 가지 비밀이 뭐냐? 어디서든 살아남는 거에요. 렘넌트의 정체성입니다. 열 가지 비밀이. 그럼 열 가지 발판이 뭐냐? 흔들리지 마라. 우리 237 노래, 그 발판이 내게 있는데. 그리고 다섯 가지 중요한 핵심이 뭡니까? 확신, 구원의 확신부터 승리의 확신까지 확신. 그리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흐름 아홉 가지. 그리고 62가지의 삶으로 미리 보게 해라.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기도와 예배를 통해서 응답을 받아라. 그래서 예배가 중요한 거에요. 7대 여정, 그 속에 들어가라. 성공자의 서밋이죠.
3)내일 – 디자인(작품)
▶ 그리고 말씀 뭐라고 주셨습니까? 이제 내일을 디자인해라. 우리 렘넌트들은 내일을 디자인 하셔야 돼요. 디자인이 뭡니까? 작품입니다. 우리 렘넌트의 작품이 여기서 나올 것이다. 복음과 3단체가 갖고 있는 저 경제력, 문화, 강대국 장악한 것 분명히 복음이 이깁니다. 복음이 이기는 줄 믿습니다. 여기에 확신이 있어야 돼요. 그게 서밋이에요. 그리고 4차 산업 별 것 아니에요. 전부 육신입니다. 기계입니다. 기계는 망치로 부수면 돼요. 아무 힘이 없어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이거 이깁니다. 저는 이거 구체적으로 이기는 방법도 이제 보이더라고요. 말씀 통해서 틀렸다고 반박할 만큼 바꾸는 거에요. 이게 막강해 보이지만 아니에요. 복음 앞에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거 복음입니다. 그게 서밋이에요. 그 작품을 만들어내라. 1강, 2강, 3강입니다.
결론>
▶ 자 그럼 결론이죠. 제가 이 결론에서 아까 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이 이 내용이에요. 무슨 내용이냐 하면 능력 중에 능력이 바로 복음입니다. 3단체와 4차 산업, 이거를 완전히 무너뜨릴 수 있는, 이거를 완전히 살릴 수 있는 그 능력이 복음 안에 있어요. 그래서 그 단어를 우리가 찾은 겁니다.
1. OURS(방법)
▶ 그 단어가 뭡니까? 오직, 유일성, 재창조, 거기에 대한 시스템 이게 방법입니다. 오직, 오직에 들어가면 24시 돼 버려요. 성공합니다. 사람들은 이걸 가지고 한자어로 달인이라고 합니다. 달인, 여러분들 왜 TV 프로그램들 이렇게 보면 성공하신 분들, 그래도 어느 정도 뭔가 성공했다라고 하는 분들이 전부 24시에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 틀린 교육을 받고 있는 겁니다. 틀린 교육, 자꾸 틀린 교육을 받고 있는 거에요. 영적 문제 계속 만들어 내는 겁니다. 올바른 교육 하는 곳이 바로 하나 RUTC에요. 하나 RUTC가 뭐냐? 이런 교육 하는 거에요. 이런 교육, 이런 교육을 통해서 달란트를 찾아내도록 만드는 게 하나 RUTC에요. 학교에서 하는 그런 거 같으면 학교에서 하면 되지, 근데 학교가 틀린 교육을 계속 하기 때문에 영적 문제자, 정신 문제 계속 만들어내잖아요. 이게 방법이에요. 오직, 유일성, 재창조, 시스템 이게 24시 에요.
2. With, Immanuel, Oneness(W.I.O)
▶ 그러면 어떻게 되냐?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누리게 되죠.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누립니다. 우리가 하나 되어서 전 세계를 복음화하는 것을 누립니다. 이게 25시의 응답이에요. 이 응답을 받는 거에요.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우리가 하나 되어서 하는 거에요. 하나 될 때에.
▶ 제가 우리 좀 어른들한테 좀 부탁할게요. 어른들한테 좀 부탁할 내용은 딱 한 가지입니다. 여러분들 인생 살아온 경험, 체험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그걸 꺼내기 시작하면 다 꺼내야 됩니다. 저는 뭐 없습니까? 저도 제 인생이 있는데 여러분도 여러분들 인생 있듯이 저도 제 인생이 있어요. 그러면 내기 할까요? 뭐가 방법이냐 하면 그냥 우리 담임목사님 말씀 따라 가면 되고, 류광수 목사님 말씀 따라 가면 돼요. 류광수 목사님이 공부하지 말라 했잖아요. 공부하지 말아야 돼요. 근데 안 믿잖아요. 오늘 우리 찬양 드리는 목사님이 그랬잖아요. 여호수아와 갈렙은 믿고 간 거에요. 말씀 따라, 근데 열 명은 어땠습니까? 공부해야지, 서울대 가야지, 그거 하고 앉았어요. 서울대 가면 어떤 노에 되는 줄 알아요? 이 3단체에 노예 됩니다. 영적 서밋 없이 이 단체에 노예 되면 그냥 기계로 사는 거에요. 기계, 월급 주는 대로 받고, CEO한테 복음도 못 전하고, 서밋도 아니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그렇게 살아가는 거에요. 그러다가 어느 날 복음 없어지고, 개인이 문 닫고, 교회도 문 닫는 겁니다.
▶ 그래서 어른들은 어떤 의논을 할 때 내 얘기를 하지 말고, 담임 목사님이 이렇게 얘기했고, 류광수 목사님이 이렇게 얘기했다 그러면 담임 목사님이 이렇게 얘기한 거 따라가고 류광수 목사님 이렇게 얘기한 거 따라가면 돼, 그걸 가지고 포럼 하는 거에요. 제발, 그게 어른들이 승리하는 길입니다. 자꾸 내 경험, 내 체험, 내 학벌, 내 지식 그거 꺼내기 시작하면요. 절대 이거 안 됩니다. 이거, 원네스. 목사님이 하지 말라 하면 안 해야 돼요. 목사님이 하라 하면 해야 돼요. 그게 원네스에요. 그게 응답입니다. 25시. 자꾸 뭐 모여서 뭘 하냐? 자꾸 내 경험, 내 생각, 내 선입관, 내 고정 관념, 과거에 틀린 내 불신앙 그거 끄집어내 버리니까 안 되는 거에요. 그래서 가만히 있는 겁니다. 가만히 있는 거에요. 절대 말씀 안 따라가요. 절대 원네스 안 됩니다. WIO는요. 말씀 따라가는 사람만 응답받아요. 이게 25세입니다. 근데 우리 렘넌트는 이 응답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올인(All in), 올 아웃(All Out), 올 체인지(All Change) - 영원
▶ 마지막 세 번째 뭐 해야 되냐? 완전히 영원한 응답으로도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에 들어 가는데 99% 됐고 안에 들어가지 마시고, 100퍼센트 데리고 안에 들어가세요. 말씀 따라 가는 거에요. 말씀 선포하면 그거 따라가는 게 올인입니다.
▶ 올인이 되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나옵니다. 그게 아웃입니다. 아웃, 밖으로 나오는 것, 저는 불신자 말인데요. 불신자 말인데 제가 그래도 그렇다 라고 인정하는 불신자의 어떤 말, 문장이 있어요. 여러분들 다 아는 겁니다. 성경에도 있습니다. 시편에, 눈물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어요. 성경에도 있습니다. 씨를 뿌릴 때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일이 있다고 했어요. 그런데 무슨 얘기냐? 안에 들어가 있는 만큼 나옵니다. 100을 집어넣으면 100이 나오고요. 90을 집어넣으면 80이 나와요. 50을 집어넣으면 나오는 건 10 밖에 없어요. 나머지 90은 ‘나’가 나오고 나머지 10은 그냥 ‘들은 거’ 그냥 나오는 거에요.
▶ 꼭 올(All) 이란 말은 뭐냐? 100이 들어가야 돼요, 100이. 복음 반, 세상 반 그러면 나오는 건 20밖에 없어요. 원리가 그래요. 절대 틀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고, 공의의 하나님이고, 정확한 하나님입니다. 내가 복음을 100 집어 넣으면 나는 3단체를 이길 만한 돈은 없어요. 그러나 3단체를 살릴 수 있는 아웃이 나와요. 그게 영원한 응답입니다. 내가 3단체가 가지고 있는 돈은 없지만 내가 우리 렘넌트를 위해서 내가 이렇게 올인 해버리면 우리 렘넌트 가운데 단 한 명이 올아웃 하는 렘넌트 나왔다. 그 응답, 그 렘넌트 한 명 때문에 전 세계 렘넌트와 RUTC를 세워 나간다는 거에요. 그게 100이에요 100. 그래서 하나님을 100으로 믿으라. 대충 99, 90, 80으로 믿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100으로 믿어라, 100으로. 그게 길이고 영원한 응답입니다. 그런데 이런 얘기 듣고도 이런 말씀, 이거 전부 다 우리 담임목사님, 류광수 목사님 메시지 아닙니까? 이런 얘기 듣고도 집어넣는 거를 50만 집어넣어요. 그래서 나오는 게 10 밖에 없죠. 이 단어가 안 맞는 거에요. 100을 집어 넣어야 100이 나옵니다.
▶ 그래서 뭐하느냐? 모든 거를 바꾸는 능력이 나오는 거에요. 올 체인지라 하죠. 이게 영원한 응답이에요. 100배의 응답, 1000배의 응답, 나는 저런 일론 머스크 같은 저런 프리메이슨 저 사람과 대결했을 때 다 집니다. 이길 수 없어요. 그런데 그 사람을 살리는 방법이 있다니까요. 그 사람이 만약에 복음 받고 바뀌었다. 아마 화성에 RUTC 세우자 할 거에요. 필요도 없지만, 혹시 우주 여행하다가 잠깐 예배 드리러 RUTC 오라고, 그게 영원한 응답이에요. 요셉이 뭔 힘이 있었습니까? 노옌데, 이스라엘 히브리 노예에요. 어느 날 총리가 돼서 애굽과 그 주변을 완전히 바꿨잖아요. 안 믿는다니까요, 이 얘기를 해도. 믿어야 되는데, 이게 맞다 라고 믿어야 되는데.
▶ 저는 요즘 얼마나 좋냐 하면요. 주시는 메시지 그냥 내 걸로 그냥 성취시켜버리니까 너무 막, 지금 그분 만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가상화폐 만든 그분, 테슬라 그 CEO 그 사람 만나려고 해요. 뭐 다른 얘기 할 게 뭐 있어요? 12가지 인생 문제, 바벨탑 얘기, 결국 실패하고, 아무것도 없음을 보면서 허무한, 그래서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그런 영적 서밋이 돼야 돼요. 그래야 나오지, 그러니까 말씀 하나를 들어도 굉장한 신경과 성취될 하나님의 말씀으로 집중하면서 계속 말씀을 성취시켜 나가는 거에요. 제가 렘넌트 만나도 그렇고, 그리고 치유 대상자 만나도 이 얘기 밖에 안 합니다. 나는 힘이 없다, 말씀이 당신을 치유할 수 있다. 내가 무슨, 뭐 목사로 치유하느냐? 세상 그 어떤 사람도 치유 안 된다. 말씀이 들어가야 치유된다. 그리고 우리는 서밋 살릴 지도자다. 그래서 이 응답을 받으라는 거죠.
▶ 오늘 전도학교 때 참여한 모든 분들이 이 응답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
(창세기 41:38)
38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 오늘 이 전도학교 시간에는 우리 WRC 때, 세계 렘넌트 대회 때 주신 말씀을 조금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한 해 동안에 우리 전 세계 렘넌트들과 또 우리 어른들도 붙잡고 또 성취해 나가야 될 메시지죠. 우리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 전도학교 때마다 우리가 함께 한 기도 제목으로 기도를 한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반드시 성취되어질 그 기도를 또 제목으로 붙잡고 기도 하니까요. 하나님이 많은 은혜를 주시고 기도에 중요한 축복과 응답을 주실 겁니다.
기도제목>
▶ 먼저 우리 기도제목 나눌게요.
1. RUTC 예배
▶ 이번 오후예배 때는 우리 RUTC 예배로 또 드려집니다. 우리 하나 RUTC가 기존에 있던 조직은 이제 없어지고요. 새로 하나 RUTC 운영위원회 조직이 갖추어졌습니다. 그래서 지도 목사님으로 우리 정병수 목사님과 또 우리 하나 RUTC 위원장은 우리 유영진 장로님, 그리고 각 층마다 중요한 장로님들이 이제 1층부터 5층까지 담당으로 이제 새롭게 출발하는 중요한 예배입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 RUTC 예배를 두고, 또 새롭게 출발하는 우리 귀한 운영위원회 또 지도 목사님 위해서 계속 좀 기도 해 주시고요.
2. HRC - 온라인
▶ 그리고 이제 우리 하나 렘넌트 대회죠. HRC라고 하는데 우리 렘넌트 대회가 지금 코로나 상황으로 이렇게 좀 모여서 하기가 너무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다음 주 21일, 토요일 날에 온라인으로 저녁 7시에 온라인으로 우리가 함께 우리 하나 렘넌트 대회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다음 주 토요일입니다. 21일 토요일 날 오후 7시에 우리 온라인으로 함께 우리 하나 렘넌트를 위해서, 귀한 더 큰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고요. 또 우리 귀한 렘넌트를 통해서 237과 5천 종족을 살릴 귀한 응답의 우리 하나 렘넌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좀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세계 청년 수련회, 군 입대전 – 온라인, 237 흐름 집중훈련
▶ 그리고 지금 오늘 우리 여전도회 훈련이 있었고요. 수련회 1강, 2강 류 목사님 말씀 주셨고, 그리고 내일 우리 세계 청년 수련회가 있습니다. 똑같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내일 청년 우리 수련회도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아마 여러분들도 각자 RUTC TV 생방송으로 같이 볼 수 있습니다. 내일 또 우리 류광수 목사님 세계 청년 수련회 온라인 1강, 2강 핵심 때 진행되니까요. 꼭 우리 청년뿐만 아니라 모든 우리 훈련받는 분들, 또 우리 성도님들이 함께 중요한 말씀을 받고, 또 기도하는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 아 그리고 내일 우리 군 입대 전 렘넌트 인턴십 수련회가 있는데 이것도 똑같이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어집니다. 우리 군 인턴쉽을 두고도 좀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 그리고 다음 주 오늘도 있었고요. 다음 주 금요일 날도 237 흐름 집중훈련이 계속 진행됩니다. 흐름 속에 어떤 말씀이 흘러가고 있고 또 우리가 붙잡아야 될 메시지가 뭔지를 붙잡는 이 훈련 속에 여러분들이 꼭 참여하셔서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는 그런 귀한 응답 누리시길 바랍니다.
▶ 이번에 세계 렘넌트 대회, 저는 류 목사님이 영어를 많이 적으셔가지고 적으면서 많이 헷갈렸습니다. 그런 줄 알고 있었지만 아 영어를 너무 잘 하시는구나. 전 세계 렘넌트를 향해서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많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짧게나마 우리가 붙잡고 기도해야 될, 성취될 그 말씀을 오늘 전도학교 시간에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237 가슴 뛰죠. 237, 그리고 치유, 모든 사람이 다 치유가 필요하고요. 그리고 우리 서밋의 지도자로 우리 렘넌트를 세워야 합니다. 주제죠, 그런데 이 주제가 우리 렘넌트들을 위한 게 아니라 사실은 저와 여러분들을 위한 메시지입니다. 그래서 먼저 우리가 이 말씀 하나 하나를 두고 좀 기도응답으로 받아 누려야 되겠습니다.
서론> 사단 → 3단체 → 네피림
▶ 서론에 보면요. 지금은 저도 이제 현장에서 사람들도 만나보고, 또 여러 가지 사건, 또 일들을 보면서, 또 지금 이 시대를 보면서 늘 느끼는 게 있어요. 성경은 진짜구나. 말씀은 진짜 너무 중요한 얘기를 하고 있다 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분명히 사단의 존재가 있습니다. 사단, 마귀, 귀신들, 악령들이 있어요.
▶ 그런데 이 사단이 3단체를 돕고 있습니다. 3단체는 사단에게 속고 있는지 모르는지, 알고도 그렇고, 모르고도 그렇고 3단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뭘 하냐면 전 세계에 네피림 문화를 깔아가는 거죠. 네피림이 뭡니까? 하나님과 대적하자는 거죠. 하나님이 없다 라고 하는 문화가 네피림입니다. 거꾸로 가면 하나님의 없음을 계속해서 선포하고 있는 단체가 3단체죠. 그런데 3단체는 활용될 뿐입니다. 그러면 그 뒤에 굉장히 역사하는 이 사단의 역사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되죠. 사단, 마귀, 악령들, 귀신들이 우리 인간을 완전히 저주, 재앙, 멸망 가운데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근데 그것을 너무 포장을 잘 해서 활용하고 있는 게 3단체고요. 그래서 이 3단체를 통해서 네피림을 전국과 전 세계에 심어가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단의 정체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되고, 3단체가 지금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되는 거죠.
1. 3단체 : 경제력, 문화, 강대국
▶ 그래서 이 3단체는 프리메이슨, 뉴에이지, 유대인입니다. 프리메이슨과 뉴에이지와 유대인의 단체를 3단체라 하지 않습니까? 이 3단체가 뭐냐? 상상 초월의 경제력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금액의 단위가 아닌 굉장한, 막강한 경제력을 쥐고 있는 게 3단체입니다. 3단체의 꿈, 또 하는 게 뭐냐? 문화도 다 장악했죠. 하나님 없는 문화를 전국과 전 세계에 심어놨어요. 그리고 이 강대국들, 강대국을 다 장악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강대국들이 전부 3단체가 장악해 버렸어요.
▶ 실제로 프리메이슨, 뉴에이지, 유대인들이 막강한 경제력, 문화, 강대국, 후진국, 모든 전 세계를 다 장악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뭐 하느냐? 네피림, 하나님 없는 문화, 하나님이 없다는 문화, 예수가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그 문화를 계속해서 전국과 전 세계에 지금 만들어가고 있다는 거에요. 이걸 막자는 겁니다. 복음 있는 우리가 이거를 막아야 된다는 그 사명을 가지고 지금 오늘 이 말씀을 받은 겁니다. 무서운 일들이 지금 계속 일어나고 있는 거죠.
2. 4차 산업 : 네피림 컨텐츠, 미디어
▶ 그리고 모두 다 듣고 있지 않습니까? 이 4차산업, 이 4차산업이 뭡니까? 네피림 컨텐츠입니다. 컨텐츠란 말은 내용이란 뜻이죠. 그러니까 네피림 컨텐츠를 갖고 있어요. 그리고 미디어를 다 장악했죠. 테슬라가 자동차로 판매 수입을 올린 것보다 가상화폐로 판매 수익을 더 많이 올렸답니다. 그런데 막강한 그 돈을 갖고 있는 일론 머스크가 뭘 하고 있냐? 스페이스 엑스라는 것을 가지고 우주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을, 돈을 쏟아 붓고 있는 거죠. 우주에, 그리고 화성에 뭐 목성에 수성에 어느 행성에 자기들이 꿈꾸는 왕국과 나라를, 지금 그 생각을 가지고 우주를 지배하려고 합니다. 나사라는 민간, 국가 기업 단체가 아닌 자기 민간 기업으로 우주 여행을 열어가고, 한 번 가는데 300억이 넘지 않습니까? 15분, 30분 우주여행에 300억을 받아요. 지금 그 산업이 지금 다 장악해 버린 거에요. 자동차를 팔아서 수입을 남긴 게 아니라 완전히 가상화폐로 자동차 판매 수입보다 더 많은, 약 한 네 배 가량의 수익을 올렸어요.
▶ 전 세계 모든 흑암 막강한 경제력 다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 얘기가 프리메이슨인 그 사람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지금 미국과 전 세계에 이 프리메이슨 회원들이 갖고 있는 막강한 경제력, 이거는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지금 우리 렘넌트들이 어떻게 지금 준비되어야 할 것을 정확하게 보고 따라가야 됩니다. 무서운 일들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니까요.
3. 교회 : 복음↓, 문X
▶ 그런데 교회는 어떻습니까? 내일 청년 메시지 내용이 그렇고요. 이제 다음 달인데 북미주 대학 또 북미주 산업인 대회 메시지도 그래요. 저는 제목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목이 뭐냐? 1세기가 뒤쳐져 있는 교회, 100년 뒤쳐져 있다는 거에요. 교회는 100년 뒤쳐져 있죠. 정확한 이유가 뭐냐? 프로그램이 없어서가 아니에요. 교회당 크기가 모자라서가 아니에요.
▶ 뭐가 없어지냐 하면 복음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는 거에요. 복음이 점점 약해져 가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교회 문도 닫고 있습니다. 제가 대구 현장을 계속 가 보면서요. 상가에 있는 교회당들이 얼마나 많이 문 닫은지 몰라요. 그거를 우리 전국적으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계속 메세지 듣고 있지 않습니까? 미국과 유럽과 지금 전 세계 교회 다 문 닫고 있습니다. 이유가 단 하나에요. 복음이 감소하고 있어요. 복음을 잃어버리고 있고, 복음이 없는 거죠.
▶ 4차 산업에 갖고 있는 막강한 경제력, 문화, 강대국 장악하고 있는 것을 유일하게 이길 수 있는 게 복음입니다. 교회는 장사하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사업하는 곳이 아니에요. 교회는 복음이 살아있는 게 교회에요. 복음은 교회에서만 선포되어지고, 모든 사람을 살리는 게 복음인데 그거는 교회를 통해서만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교회는 사업하는 곳이 아니고 프로그램 하는 게 아니에요. 4차 산업을 끌고 와 가지고 교회를 이끌어 가는 게 아니에요.
▶ 100년을 뒤쳐져 있는 교회가 무엇을 놓쳤냐? 복음을 놓쳤다는 겁니다. 복음 안에는 4차 산업이 아닌 5차, 6차 산업을 끌 수 있는 힘이 여기에서 있어요. 불신자들은 몰라요. 불신자들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만 알 수 있는 내용이에요. 그래서 우리 전 세계 우리 다락방 교회가 복음을 강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복음이 살아 있어야 모든 것을 다 살릴 수 있는 길이 있다니까요. 그래서 복음의 능력은 다른 4차 산업의 능력과 비교가 안 됩니다. 굉장한 힘이 이 복음 안에 있어요. 그런데 그 중요한 복음을 교회에서 감소시키고 영향을 주지 못하니까 교회가 문을 닫는 거죠. 지금 이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겁니다.
▶ 사실은 불신자 그리고 테슬라의 그 CEO 일론 머스크의 일이 아니에요. 그 사람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 사람이 갖고 있는 경제력, 문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전 세계 뉴에이지가 가지고 있는 막강한 흑암 문화 이것도 문제가 아니에요. 유대인들은 또 어떻습니까? 유대인들은 예수가 그리스도를 거부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요 완전히 구원 못 받은 백성으로 경제 가지고 유대의 종교를 지금 퍼뜨리고 있는 거에요. 그 막강한 종교를 유대인들을 통해서 지금 퍼뜨려져 가고 있습니다. 이걸 막아라. 이게 3단체에요. 그런데 그걸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게 복음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복음 그래서 우리가 100년 뒤쳐져 있다 이 말은 뭐냐? 복음 회복하면 앞서 가는데 복음을 점점점 아닌 거에요. 복음을 우습게 알아요. 그게 문제에요. 복음을 너무 가치 없게 생각해요.
▶ 지금 우리 청년도 그렇잖아요. 또 우리 어른도 마찬가지고, 너무 자영업자가 힘들다, 경제가 어렵다, 원자재가 올라가면서 지금 모든 물가 다 뛰잖아요. 그리고 앞으로 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도 불확실성 시대입니다. 우리도 당장 피부로 와 닿잖아요. 그리고 당장 나도 광야 속에 있다는 거 금방 느끼지 않습니까? 우리 교회 성도님들 아마 너무 많이 어려울 걸로 저는 예상이 돼요. 많이 어려울 겁니다. 이 시대에 들어가 버리니까 정신 차릴 수 없을 만큼 굉장히 어려워요. 앞으로 뭐 해야 될지도 모를 만큼 어렵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우리 렘넌트는 어떻습니까? 경험 많은 어른인 나도 헷갈리는데 우리 렘넌트는요. 어떻게 가야 될 방향 자체를 못 잡는 거에요. 완전히 노예, 포로, 속국 정확하게 성경이 말하는 이 역사가 반복될 수밖에 없는 거에요.
▶ 근데 지금 이때 우리에게 주신 게 너무 우스운 얘기 같지만 복음을 주신 거에요. 언약을 주신 거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겁니다. 이게 너무 신기해요. 이 복음이 뭐가 가치가 있어가 4차 산업을 이기겠어요? 우주로 향해서 여행하는 시대가 이제 곧 열렸는데 우주에 한 나라를 건설하려고 완전 3단체가 지금 어떤 일들을 지금 벌이고 있는 지금 이 시국에 우리가 복음을 붙잡고 있는다? 예수 그리스도가 모두 문제 해결이다? 언약 흐름 속에 있어라? 이 말이 과연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이길 수 있겠냐 라고 불신앙과 의심이 들어요. 결론 부분에서 말씀 드릴 거지만 틀린 겁니다. 복음이 이깁니다. 복음이 분명히 이깁니다. 복음이 더욱 더 선명해서 복음 가진 사람이 반드시 승리한다는 걸 보여주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복음이 모든 문제 해결이다 라고 얘기하는 거에요.
본론>
▶ 그래서 오늘 2 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로 우리가 방향을 제대로 잡고 나가야 된다는 겁니다. 237, 5천 종족 이거를 살릴 렘넌트 지도자가 되라. 우리 렘넌트는 237과 5천 종족을 살릴 지도자가 돼야 됩니다. 이게 첫 번째에요. 237, 두 번째는 뭐냐? 치유죠. 하나님이 모든 사람, 그리고 지금 그 미국에 있는 3단체에 속해 있는 모든 정치인들, 경제인들, 유대인들 모두를 다 살려야 돼요. 그래서 우리를 영적 의사로 불렀다는 겁니다. 그냥 의사가 아니라 영적인 의사로 부른 거에요. 그리고 지금 세상에 실패한 사람도 많지만 실패할 성공자들도 얼마나 많습니까? 서밋 살릴 지도자로 우리를 불렀다는 거죠. 그래서 영적인 대사다. 하나님의 일을 대신할 영적 대사로 우리 렘넌트를 부른 겁니다. 그래서 이 단어 단어가 저와 여러분이 붙잡아야 되고, 특히 렘넌트는 더욱 더 정리하고 편집해서 붙잡으셔야 돼요.
1. 237, 5000 → 렘넌트 지도자
▶ 그래서 237과 5천 종족을 어떻게 살려야 되냐? 렘넌트 지도자로 서야 됩니다.
1)렘넌트 정체성(아무것도 없는데서 시작)
▶ 그래서 첫 번째는 우리 렘넌트의 정체성이죠. 우리 렘넌트의 정체성은 딱 하나입니다. 아무 것도 없는 데서 시작해라. 아무것도 없는 데서 해라. 아무것도 없던 데서 시작해라. 세상은 자꾸 가지라 합니다. 부모로부터 유산도 가지라 하고, 집도 몇 채씩 가지라 하고, 주식도 투자해서 니가 돈을 가지라 하고, 명예를 가지라 하고, ‘3단체가 갖고 있는 경제력 너도 갖고 있어야 돼 그래야 편리해 그리고 니가 살아가는데 아무 문제 없어’ 이래 가르칩니다. 그래서 도는 거에요. 그래서 전 세계가 돌은 겁니다. 정상인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게 가르치니까.
▶ 그런데 성경은 반대로 가르칩니다. 아무것도 없는 데서 시작해라. 이 말이 이해됐다면 정체성 정확하게 이해된 겁니다. 부모로부터 내가 뭔가 가지고 시작해야 한다면 렘넌트의 정체성과 멉니다. 부모는 부모고, 나는 아무 것도 없는 데서 시작할 것이다. 성경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오늘 요셉이 총리가 되어졌죠. 노예에서 총리가 됐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데서 시작했습니다. 렘넌트 7명들 다 그랬어요. 아무것도 없는 데서 다 시작했습니다. 이게 렘넌트의 정체성이에요. 뭔가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다면 틀린 겁니다. 어느 날 무너집니다. 어느 날 안 맞다는 거 압니다. 아무 것도 없는 데서 시작하는 것이 렘넌트의 정체성이다. 그래야 237과 5천 종족 살릴 지도자로 가는 거에요. 오늘 전도학교에 있는 모든 렘넌트들은 부모님의 재산에 절대 현혹되지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해야 되는데, 그래도 3단체가 갖고 있는 이거, 저는 참 부모님께 감사한 거는 아무것도 안 줘서 감사하다, 진짜 감사합니다. 저희 부모님한테 아무것도 안 줘서. 제가 살아갈 수 있는 복음, 그리스도 언약 이게 맞다 라는 증거를 정확하게 붙잡았기 때문에 제가 그걸 정확하게 붙잡고, 체험했기 때문에 이 얘기가 뭔 말인지 알아요. 그러니까 너무 감사해요.
▶ 만약에 내가 부모의 도움을 받고 뭔가 좀 이루었다? 그거는 렘넌트가 아니죠. 3단체죠. 3단체가 그렇게 하잖아요. 프리메이슨, 뉴에이지, 유대인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성인식, 사명식, 파송식 하면서 철저하게 후대를 망치고 있잖아요. 유대인이 맞는 교육입니까? 틀린 교육입니다. 후대를 철저하게 망치는 교육이 바로 유대인입니다. 유대 교회에서 절대 벗어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게 유대인의 교육이고, 유대인 후대 교육 방법입니다. 철저하게 종교에 가둬놓고 키우는 게 유대인이에요. 그게 과연 성공입니까? 자손 대대로 예수가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도록 만드는 그 막강한 경제력이 이거 맞는 겁니까? 그러니까 정신 문제 온다니까요. 영적 문제 오고, 정신 문제, 그 뭘로 해결할 겁니까?
▶ 그래서 우리를 치유자로 세워졌지만 특별히 우리 렘넌트들은 1강에서 내 정체성은 아무것도 없는 데서 시작하는 거다. 이게 여러분들 각인이 돼 있어야 성공한 렘넌트에요. 내가 부모님한테 뭔가 조금 바라는 거 있다. 틀린 렘넌트고, 결코 서밋 가지 못하는 렘넌트에요. 부모의 도움을 혹 받을지라도 내 마음과 생각과 정신은 아무것도 없는 데서 시작해야 돼요. 이게 렘넌트에요. 렘넌트의 정체성 딱 하나, 아무것도 없는 데서 시작해라. 그래서 노바디란 말도 쓰셨고, 낫싱이라는 말도 썼잖아요. 아무것도 없는 데서 시작하라는 거죠.
2)렘넌트의 방법(영적인 내용)
▶ 렘넌트의 방법이 뭡니까? 렘넌트는 어떤 방법을 써야 되느냐? 영적인 내용을 갖고 있으라. 요셉은 육신적인 내용을 갖고 있지 않고요, 요셉은 영적인 내용을 갖고 바로 앞에 섰어요. 영적인 내용, 언약의 흐름, 말씀의 흐름, 복음, 예수 그리스도 그 영적 흐름으로 섰다는 거에요. 이게 방법입니다. 렘넌트는 대통령을 만나도, 우리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도 예수가 그리스도입니다. 그 어떤 것도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라고 말을 할 수 있어야 돼요. 그게 영적인 내용입니다. 그래서 복음이 위대하다니까요.
▶ 하나님이 뭐 제가 한 개인을 자꾸 언급해서 너무 죄송하지만 일론 머스크가 프리메이슨 회원이잖아요. 가상화폐 만든 장본인입니다. 자기가 만든 차보다 그 화폐 가지고 네 배의 수익을 올린 사람이 그 사람이에요. 사단에게 잡혀 있고, 마귀에게 잡혀 있고, 하나님 없는 문화를 퍼뜨리는 사람이잖아요. 한 사람만 봐도 그런데 하나님이 그 사람과 우리 렘넌트의 만남이 이루어졌어요. 그런데 우리 렘넌트의 방법이 뭡니까? 영적인 내용을 얘기하는 겁니다. 그 테슬라 CEO한테 예수가 그리스도 의심을 선포하는 거에요. 우리 렘넌트가, 그럴 리가 없지만 그럴 리가 없지만 프리메이슨의 최고 회원인 혹시 그 사람이 이 내용을 듣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한다면, 하나님이 하시는 시간표 속에 있지만 혹여나 그 사람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한다, 그러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그가 가지고 있는 막강한 경제력이 전 세계 RUTC, 전 세계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중요한 복음 운동에 쓰임 받을 줄 아무도 모르는 거에요. 그 내용이에요. 복음이, 복음이 그런 내용이에요. 영적인 내용을 갖고 있어야 렘넌트의 방법입니다. 그런데 그런 날이 우리 렘넌트에게는 반드시 옵니다. 한 번의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 이번에 삼성전자 이제 CEO분 나왔잖아요. 한 13키로그램 빠졌다 하더라고요. 머리에 흰머리도 많고, 찬스입니다. 만약에 우리 렘넌트가 그 회장을 만났다, 그 CEO를 만났다? 영적인 내용을 선포한다면 혹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는 거에요. 이게 방법이에요. 다른 방법이 아니고 이게 방법이에요. 복음을 정확하게 증언하는 것, 증거하는 것 이게 방법입니다.
3)렘넌트의 편집 – 달란트(말씀 → 내 것)
▶ 그리고 우리 렘넌트의 편집이 있죠. 렘넌트는 편집을 잘 하셔야 됩니다. 렘넌트는 어떻게 편집해야 되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이 내 것으로 편집을 해야 돼요. 이게 렘넌트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내 것으로 편집해라.
▶ 제가 오늘 어떤 한 인터뷰 내용을 봤습니다. 공개적인 거니까, 하동윤이라는 서울대 4학년 졸업반을 앞두고 있는 학생이에요. 26살인데 뭐 초, 중, 고 내신 일등급, 그리고 서울대 경제학부 수석, 졸업 수석, 장학금 수석 서울대 하동윤, 그런데 이 친구가 뭐라고 고백했냐 하면 너무 불행하다, 서울대의 방향을 맞춰서 공부를 해왔다는 게 너무 내 자신이 불행하다. 그래서 부모님한테 부탁한다. 서울대를 목표로 삼지 말고 정서적인 부모님이 좀 되어 달라. 중, 고등부 학생들한테는 어떻게 이 친구가 부탁했냐 하니까 너의 꿈을 찾아라. 서울대가 목표가 아니고 공부가 목표가 아니고 네가 하고 싶은 것.
▶ 근데 이거 어디에서 많이 듣던 얘기 아닙니까? 저는 그 인터뷰 내용 보면서 우리 류광수 목사님 1강 메시지, 공부하지 마라 렘넌트들. 1강 때도 공부하지 마라, 2강 때도 공부하지 마라, 3강 때도 공부하지 마라. 달란트를 찾아라,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찾아라. 공부는 기촌데 그게 아무 직업에 쓸모도 없는 거다 그거. 근데 이 하동현이라는 이 친구는 하나님 믿는지 안 믿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인터뷰를 해놨더라고요. 그래서 자기 후배들한테는 그 얘기한답니다. 서울대 가지마라. 서울대 목표로 하지 마라. 네가 하고 싶은 거해라. 그리고 네가 하고 싶은 그 기능과 전문성을 찾아서 거기에 공부를 해라. 국, 영, 수 위주로 하지 마라.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메시지 같은데, 우리 지금 류광수 목사님 메시지 방향이 그거잖아요.
▶ 지금 렘넌트가 편집해야 될 게 너무 중요해요. 시대가 변했어요. 다 변했습니다. 의료도 변했고, 교육도 변했고, 경제 상황도 변했고, 다 변했어요. 3단체에 노예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우리 어른들은 경험과 체험이 중요합니다. 근데 그걸 우리 아이들에게 강요하면 안 돼요. 지금 우리가 살아왔던 그 산업화에, 공업화에 쪄들어 있는 그 틀린 거를 자꾸 렘넌트에게 자꾸 맞추려 하면 우리 아이들은 이걸 살릴 수가 없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어른도 마찬가지만 편집을 해야 돼요.
▶ 어떤 편집이냐?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 찾아라. 그리고 이 달란트가 맞는지 전문인 세 명을 만나라 했습니다. 한 명 만나면 편향적이잖아요. 세 명을 만나라. 그리고 현장도 가보고, 이게 진짜 네게 주신 달란트인지 찾아라. 편집, 하나님 말씀으로, 내 것으로 편집해라. 이래야 지도자가 됩니다. 이게 1강에 대한 중요한 부분이죠.
2. 치유 – 영적의사
▶ 자 그러면 두 번째는 렘넌트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를 하나님이 치유자로 부르신 거에요. 다 치유시켜야 돼요.
1)나를 치유(나 – 봐야, 집중 – 기도)
▶ 먼저 나를 치유해라, 나를 봐야 돼요. 나를 봐야 합니다. 나를 정확하게 봐야 돼요. 근데 보통 나를 잘 못 보잖아요. 근데 정확하게 나를 봐야 돼요. 부모님은 존경해야 되지만 부모님 따라가면 안 됩니다. 부모님 따라가면 영적 문제에요. 부모님을 뛰어넘어야 돼요. 부모님은 존경하고 내가 이렇게 헌신해야 될, 사랑해야 될 대상이지, 부모님을 따라가고 담는다면 큰일 나는 얘기입니다. 절대 부모님 닮으면 안 돼요. 나를 봐야 돼요. 부모님의 그 틀린 영적 문제 정확하게 봐야 돼요. 그래서 저는 저희 부모님 존경하지만 안 닮습니다. 부모님 닮는 모습 나오면 즉각 제거해 버려요. 제거, 이건 안 돼, 이거는 전혀 복음과 관계없는 거야. 즉각 제거, 나를 봐야 돼요. 내가 물려받은 그 영적 문제, 나를 정확하게 봐야 그게 보여요.
▶ 그래서 뭐 하느냐? 나를 치유, 그래서 집중하라는 겁니다. 기도 이게 치유에요. 나를 정확하게 봐야 돼요. 그래서 집중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나를 정확하게 못 보면 내가 치유가 안 돼요. 내가 치유 안 됐다는 게 무슨 말입니까? 서밋이 될 수가 없습니다. 내가 치유가 안 되면, 서밋이 안 되면 3단체의 CEO를 만났을 때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나와요. 왜 그런 줄 알아요? 사단이 여러분들의 나를 치유하지 못하는 그 모습으로 눌러버려요. 내 입에서 복음이 안 나와요. 영적인 내용이 안 나와요. 돈에 눌려 있다, 부모님으로부터 내가 가난에 눌려 있다, 근데 내가 굉장한 회사의 CEO를 만났는데 복음이 나옵니까? 못 나옵니다. 왜 나를 못 봤기 때문에, 나를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안 가졌기 때문에 복음이 안 나와요.
▶ 그래서 렘넌트는 치유가 안 되면 서밋이 될 수 없어요. 치유해야 돼요. 저는 너무 죄송하지만 과감하게 얘기합니다. 저는 치유 초월해 버렸어요. 이런 말 하면 너무 죄송하지만 ‘내 주위 환경, 부모님의 상황, 이런 거 저런 거 내하고 아무 상관없어요. 복음, 예수 그리스도, 말씀 따라가면 돼, 언약 따라가면 돼, 이번에 1강, 2강, 3강 줬잖아 그러면 이게 끝인데’, 렘넌트들 공부하지 마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제 말이 아니라 류광수 목사님께서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을 선포했다니까요. 서자마자 렘넌트들 공부 걱정 많죠. 하지 마세요. 잘 하면 좋지만 공부 못하면 더 좋다고 얘기했어요. 이유가 뭔지 알아요? 이렇게 언약 따라가는 렘넌트들, 근데 이렇게 언약 따라가지 않은 렘넌트는 불행입니다.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돼요. 렘넌트는 딱 결단해야 돼요. 나를 치유시켜라. 우리 부모님이 가난한 것, 나를 치유시켜라. 우리 부모님이 가진 영적 문제가 나한테 그대로 왔잖아요? 나를 보고 치유시켜야 돼요. 말씀에 들어가서 완전히 제거해 버려야 돼요. 그게 내게 영향을 주지 못하게 만들어야 돼요. 내가 치유되지 않은 사람이 자꾸 이렇게 하니까 자꾸 잡혀서 넘어지는 거에요. 내가 치유된 사람은 넘어서버립니다. 어떤 광야 와도 넘어서요. 어떤 요단이 와도 넘어섭니다. 어떤 여리고 앞에 와도 넘어섭니다. 내가 치유된 사람은, 왜냐? 하나님이 하시는 것 붙잡거든요. 하나님이 하신 그 과거의 것을.
▶ 이번 주 강단 말씀이잖아요. 그 과거의 것을 회상하면서 오늘을 이겨버리는 거에요. 그게 치유입니다. 나를 치유시켜라, 근데 대부분 교회 성도님들은 내가 치유가 덜 됐어요. 그게 자꾸 넘어지는 거에요. 자꾸 내가 나오는 겁니다. ‘내가 할 수 있다, 내가 하지 못한다, 내가 뭐 이렇다 저렇다, 내 환경이 이렇다, 내 부모가 이렇다, 내가 지금 하는 일이 안 된다’, 이런 소리 하고 있어요. 이게 안 된 사람이죠. 이거 된 사람은 넘습니다. 뭐가 문제야? 넘어요. 노예로 가도 넘습니다. 영적 문제 많아가지고 24시간 이거 복음 속에 있어야 되고, 요 시스템 속에 있어야 된다 얘기해도 말 안 들어요. 왜 안 듣냐 하면 다른 게 있어서 그래요. 자기가 하고 싶은 뭔가 다른 거 있기 때문에 이게 더 중요하다는 얘기가 안 들리는 거에요. 그런데 극단적인 상황에 꼭 가야 후회하며 또 전화 옵니다. 그럼 제가 이런 얘기 합니다. ‘제가 그전에 지금 반드시 치유팀을 만나가지고 좀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하고 이렇게 좀 하셔야 됩니다. 안 그러면 이제 큰일 납니다. 안 그러면 심각하게 병원 가야 됩니다’. 이 얘기까지 해도 안 들어요. 치유가 안된 거죠. 이런 얘기가 안 들려요. 나를 못 보니까, 내가 뭔가 다른 걸 잡고 있으니까. 우리는 영적 의사로 부른 줄 믿습니다. 여러분들 나를 먼저 치유시켜라.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너무 많습니다.
2)시대 치유(재앙)
▶ 그리고 뭐냐? 시대 치유시켜라. 이 시대가 재앙이잖아요. 이게 옳은 시대입니까? 지금. 이 시대가 지금 옳은 시대입니까? 인간이 아무리 뛰어나도 로봇을 못 이겨요. 인간이 IQ가 140이 넘는, 거의 멘사 최고 수준까지 가잖아요. 그 바둑 기사가 기계를 못 이겼습니다. IQ 140이 기계 못 이기는데 나는? 이기는 방법은 망치로 그 기계를 부수는 거지, 이렇게 석기 시대로 돌아가 가지고 망해가지고, 그 기계 부수면, 그냥 전원 뽑는다든지, 망치로 부수면 아주 간단한 방법을, 지금 이런 시대에요. 재앙입니다 재앙. 시대는 재앙입니다.
▶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은 편안하게 지금 있는 것 자체가 지금 기적입니다. 이 시대가 얼마나 재앙인지 몰라요. 치유해야 해요. 복음 밖에 없어요. 복음 밖에 없습니다. 치유할 것은 복음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돈을 가졌으면, 이 단 한 사람이 가진 돈 14조 원, 그리고 빌게이츠가 갖고 있는 70조 원, 우리가 돈을 얼마나 벌어도 70조 원까지 벌겠습니까? 조 원이 뭡니까? 1천만 원도 못 버는데, 겨우 장사해 가지고 하루 매출 10만 원씩 그렇게 먹고 사는 우리가 어떻게 3단체를 이기겠어요? 근데 하나님은 방법을 주셨어요. 복음이면 된다, 복음이면 되는 거에요. 시대는 재앙입니다. 계속 얘기해야 돼요. 렘넌트에게 계속 얘기해야 돼요. 시대, 그러니까 이 얘기하니까 또 코로나 블루 걸리고 그러면 안 되고, 렘넌트들이 시대가 재앙이라 해서 우울증에 걸리면 안 되고, 이 시대를 복음밖에는 못 이긴다, 그걸 붙잡아라 이 말입니다 지금.
3)미래 설계(말씀)
▶ 그리고 뭘 치유해야 됩니까? 미래를 설계해요. 미래 치유, 미래를 설계해라. 결국 말씀대로 됩니다. 결국 말씀대로 돼요. 결국에는 우리 미래 치유는 말씀 따라가면 됩니다. 매주 주시는 말씀, 오늘 하루 동안에 붙잡은 메시지, 말씀 따라가면 돼요. 그래서 치유시켜라. 다른 길이 없어요. 말씀이 들어가면 치유됩니다. 이번 주에 다락방 하는 한 현장에서 그 청년이 그런 얘기해요. 사람을 너무 믿고, 저 사람을 용서할 수 없는 분노가 있었대요. 그런데 복음 편지하면서 이번 주에 뭐라고 그분이 고백하냐 하면 말씀을 알고 보니까 그냥 그 사람이 이해가 되고, 그럴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래요. 교회 등록 안 한 분입니다. 그게 치유 아닙니까? 아니 불신자가 예수님 믿고 다락방 하면서 저 사람이 너무 밉고 너무 분노해 가지고, 정말 뭔가 악한 마음이 계속 들었는데 말씀 듣고 말씀 속에 가보니까 ‘아! 그럴 수도 있겠다’ 그게 치유죠. 말씀 들어 가면 치유돼요.
▶ 보통은 목사님 자꾸 의지하려고 하잖아요. 정신 문제 있는, 자꾸 그래서 전화 오잖아요. 근데 전화 와도 답이 없어요. ‘말씀 붙잡아야 됩니다. 성도님 말씀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못 알아듣거든요. 말씀 밖에는 없습니다. 제가 계속 그 얘기해요. 그러니까 그 말을 못 알아들으면 치유가 안 됩니다. 목사가 치유 할 수 있습니까? 장로님이 치유할 수 있습니까? 권사님이 치유할 수 있습니까? 착각하고 있습니다. 치유는 말씀으로만 돼요. 말씀이 이 사람한테 역사하면 그게 치유에요.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에요. 저 사람한테 가면 뭔가 치유되겠지, 아닙니다. 뭔가 성공한 사람한테 가면 뭔가 치유될 수 있겠지, 착각합니까? 치유는 말씀 밖에 안 돼요. 그거 미래를 설계해라. 우리 렘넌트들이 준비해야 돼요. 물론 어른도 해야 되지만 치유의 응답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서밋 – 지도자(대사)
▶ 마지막 세 번째 성공자들 살려라. 어떤 성공자? 실패한 성공자들, 서밋 살리는 지도자가 돼야 돼요. 저는 요즘 참 가슴 아픈 일이 많아요. 전부 돈이에요 돈. 돈이 어느 얼마나 미쳤냐? 교회도 팔아 먹어요. 전부 돈이에요 돈. 장론데 돈입니다. 교회도 없어요, 목사도 없고. 구원 받았냐? 그거는 모르겠어요. 제가 하나님이 아니니까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 모양을 볼 때는 절대 구원받은 사람이 아닌 것처럼 보여요. 돌았어요. 그러니까 성공자들이 다 돌았어요. 약하게 돌고, 강하게 돌고, 옳게 돌고, 틀리게 돌고, 전부 다 정신 문제. 그 서밋을 살리러 가는 지도자다.
1)시작(영적 서밋)
▶ 그래서 뭐 하냐? 시작을 똑바로 해라. 여기 괄호에서 뭐 나올 것 같아요? 출세해라, 성공하라, 돈 많이 벌어라. 이거 나올 것 같습니까? 메시지에서 뭐라고 주셨냐? 영적 서밋이 되라. 이 말을 못 알아드는 거에요. 영적 서밋 되라는 게, 아니 저런 돈이 많은 엄청난 저 사람한테 내가 가치 없다고 생각하니 이 복음을 전한다고 되겠습니까? 그거 안 되지. 저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막강한 경제력도 이 복음과는 비교할 수 없다 라고 확신 있는 서밋이라야 영적 서밋이에요. 그러니까 그 말을 듣지, 시작은요. 영적 서밋으로 가야 돼요. 영적 서밋으로 가라.
2)7대 여정
▶ 성경에 7대 여정이 나오잖아요. 우리 그 주보에 다 나옵니다. 이 7대 여정 이 속에 들어가라. 그래서 저와 여러분 이 7대 여정 속에 있는 거에요. 성삼위 하나님의 그 비밀, 보좌와 시공간,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역사, 그리고 열 가지 비밀이 뭡니까? 어디서든 살아남아라. 핑계 대지 마라. 열 가지 비밀이 뭐냐? 어디서든 살아남는 거에요. 렘넌트의 정체성입니다. 열 가지 비밀이. 그럼 열 가지 발판이 뭐냐? 흔들리지 마라. 우리 237 노래, 그 발판이 내게 있는데. 그리고 다섯 가지 중요한 핵심이 뭡니까? 확신, 구원의 확신부터 승리의 확신까지 확신. 그리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흐름 아홉 가지. 그리고 62가지의 삶으로 미리 보게 해라.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기도와 예배를 통해서 응답을 받아라. 그래서 예배가 중요한 거에요. 7대 여정, 그 속에 들어가라. 성공자의 서밋이죠.
3)내일 – 디자인(작품)
▶ 그리고 말씀 뭐라고 주셨습니까? 이제 내일을 디자인해라. 우리 렘넌트들은 내일을 디자인 하셔야 돼요. 디자인이 뭡니까? 작품입니다. 우리 렘넌트의 작품이 여기서 나올 것이다. 복음과 3단체가 갖고 있는 저 경제력, 문화, 강대국 장악한 것 분명히 복음이 이깁니다. 복음이 이기는 줄 믿습니다. 여기에 확신이 있어야 돼요. 그게 서밋이에요. 그리고 4차 산업 별 것 아니에요. 전부 육신입니다. 기계입니다. 기계는 망치로 부수면 돼요. 아무 힘이 없어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이거 이깁니다. 저는 이거 구체적으로 이기는 방법도 이제 보이더라고요. 말씀 통해서 틀렸다고 반박할 만큼 바꾸는 거에요. 이게 막강해 보이지만 아니에요. 복음 앞에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거 복음입니다. 그게 서밋이에요. 그 작품을 만들어내라. 1강, 2강, 3강입니다.
결론>
▶ 자 그럼 결론이죠. 제가 이 결론에서 아까 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이 이 내용이에요. 무슨 내용이냐 하면 능력 중에 능력이 바로 복음입니다. 3단체와 4차 산업, 이거를 완전히 무너뜨릴 수 있는, 이거를 완전히 살릴 수 있는 그 능력이 복음 안에 있어요. 그래서 그 단어를 우리가 찾은 겁니다.
1. OURS(방법)
▶ 그 단어가 뭡니까? 오직, 유일성, 재창조, 거기에 대한 시스템 이게 방법입니다. 오직, 오직에 들어가면 24시 돼 버려요. 성공합니다. 사람들은 이걸 가지고 한자어로 달인이라고 합니다. 달인, 여러분들 왜 TV 프로그램들 이렇게 보면 성공하신 분들, 그래도 어느 정도 뭔가 성공했다라고 하는 분들이 전부 24시에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 틀린 교육을 받고 있는 겁니다. 틀린 교육, 자꾸 틀린 교육을 받고 있는 거에요. 영적 문제 계속 만들어 내는 겁니다. 올바른 교육 하는 곳이 바로 하나 RUTC에요. 하나 RUTC가 뭐냐? 이런 교육 하는 거에요. 이런 교육, 이런 교육을 통해서 달란트를 찾아내도록 만드는 게 하나 RUTC에요. 학교에서 하는 그런 거 같으면 학교에서 하면 되지, 근데 학교가 틀린 교육을 계속 하기 때문에 영적 문제자, 정신 문제 계속 만들어내잖아요. 이게 방법이에요. 오직, 유일성, 재창조, 시스템 이게 24시 에요.
2. With, Immanuel, Oneness(W.I.O)
▶ 그러면 어떻게 되냐?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누리게 되죠.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누립니다. 우리가 하나 되어서 전 세계를 복음화하는 것을 누립니다. 이게 25시의 응답이에요. 이 응답을 받는 거에요.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우리가 하나 되어서 하는 거에요. 하나 될 때에.
▶ 제가 우리 좀 어른들한테 좀 부탁할게요. 어른들한테 좀 부탁할 내용은 딱 한 가지입니다. 여러분들 인생 살아온 경험, 체험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그걸 꺼내기 시작하면 다 꺼내야 됩니다. 저는 뭐 없습니까? 저도 제 인생이 있는데 여러분도 여러분들 인생 있듯이 저도 제 인생이 있어요. 그러면 내기 할까요? 뭐가 방법이냐 하면 그냥 우리 담임목사님 말씀 따라 가면 되고, 류광수 목사님 말씀 따라 가면 돼요. 류광수 목사님이 공부하지 말라 했잖아요. 공부하지 말아야 돼요. 근데 안 믿잖아요. 오늘 우리 찬양 드리는 목사님이 그랬잖아요. 여호수아와 갈렙은 믿고 간 거에요. 말씀 따라, 근데 열 명은 어땠습니까? 공부해야지, 서울대 가야지, 그거 하고 앉았어요. 서울대 가면 어떤 노에 되는 줄 알아요? 이 3단체에 노예 됩니다. 영적 서밋 없이 이 단체에 노예 되면 그냥 기계로 사는 거에요. 기계, 월급 주는 대로 받고, CEO한테 복음도 못 전하고, 서밋도 아니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그렇게 살아가는 거에요. 그러다가 어느 날 복음 없어지고, 개인이 문 닫고, 교회도 문 닫는 겁니다.
▶ 그래서 어른들은 어떤 의논을 할 때 내 얘기를 하지 말고, 담임 목사님이 이렇게 얘기했고, 류광수 목사님이 이렇게 얘기했다 그러면 담임 목사님이 이렇게 얘기한 거 따라가고 류광수 목사님 이렇게 얘기한 거 따라가면 돼, 그걸 가지고 포럼 하는 거에요. 제발, 그게 어른들이 승리하는 길입니다. 자꾸 내 경험, 내 체험, 내 학벌, 내 지식 그거 꺼내기 시작하면요. 절대 이거 안 됩니다. 이거, 원네스. 목사님이 하지 말라 하면 안 해야 돼요. 목사님이 하라 하면 해야 돼요. 그게 원네스에요. 그게 응답입니다. 25시. 자꾸 뭐 모여서 뭘 하냐? 자꾸 내 경험, 내 생각, 내 선입관, 내 고정 관념, 과거에 틀린 내 불신앙 그거 끄집어내 버리니까 안 되는 거에요. 그래서 가만히 있는 겁니다. 가만히 있는 거에요. 절대 말씀 안 따라가요. 절대 원네스 안 됩니다. WIO는요. 말씀 따라가는 사람만 응답받아요. 이게 25세입니다. 근데 우리 렘넌트는 이 응답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올인(All in), 올 아웃(All Out), 올 체인지(All Change) - 영원
▶ 마지막 세 번째 뭐 해야 되냐? 완전히 영원한 응답으로도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에 들어 가는데 99% 됐고 안에 들어가지 마시고, 100퍼센트 데리고 안에 들어가세요. 말씀 따라 가는 거에요. 말씀 선포하면 그거 따라가는 게 올인입니다.
▶ 올인이 되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나옵니다. 그게 아웃입니다. 아웃, 밖으로 나오는 것, 저는 불신자 말인데요. 불신자 말인데 제가 그래도 그렇다 라고 인정하는 불신자의 어떤 말, 문장이 있어요. 여러분들 다 아는 겁니다. 성경에도 있습니다. 시편에, 눈물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어요. 성경에도 있습니다. 씨를 뿌릴 때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일이 있다고 했어요. 그런데 무슨 얘기냐? 안에 들어가 있는 만큼 나옵니다. 100을 집어넣으면 100이 나오고요. 90을 집어넣으면 80이 나와요. 50을 집어넣으면 나오는 건 10 밖에 없어요. 나머지 90은 ‘나’가 나오고 나머지 10은 그냥 ‘들은 거’ 그냥 나오는 거에요.
▶ 꼭 올(All) 이란 말은 뭐냐? 100이 들어가야 돼요, 100이. 복음 반, 세상 반 그러면 나오는 건 20밖에 없어요. 원리가 그래요. 절대 틀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고, 공의의 하나님이고, 정확한 하나님입니다. 내가 복음을 100 집어 넣으면 나는 3단체를 이길 만한 돈은 없어요. 그러나 3단체를 살릴 수 있는 아웃이 나와요. 그게 영원한 응답입니다. 내가 3단체가 가지고 있는 돈은 없지만 내가 우리 렘넌트를 위해서 내가 이렇게 올인 해버리면 우리 렘넌트 가운데 단 한 명이 올아웃 하는 렘넌트 나왔다. 그 응답, 그 렘넌트 한 명 때문에 전 세계 렘넌트와 RUTC를 세워 나간다는 거에요. 그게 100이에요 100. 그래서 하나님을 100으로 믿으라. 대충 99, 90, 80으로 믿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100으로 믿어라, 100으로. 그게 길이고 영원한 응답입니다. 그런데 이런 얘기 듣고도 이런 말씀, 이거 전부 다 우리 담임목사님, 류광수 목사님 메시지 아닙니까? 이런 얘기 듣고도 집어넣는 거를 50만 집어넣어요. 그래서 나오는 게 10 밖에 없죠. 이 단어가 안 맞는 거에요. 100을 집어 넣어야 100이 나옵니다.
▶ 그래서 뭐하느냐? 모든 거를 바꾸는 능력이 나오는 거에요. 올 체인지라 하죠. 이게 영원한 응답이에요. 100배의 응답, 1000배의 응답, 나는 저런 일론 머스크 같은 저런 프리메이슨 저 사람과 대결했을 때 다 집니다. 이길 수 없어요. 그런데 그 사람을 살리는 방법이 있다니까요. 그 사람이 만약에 복음 받고 바뀌었다. 아마 화성에 RUTC 세우자 할 거에요. 필요도 없지만, 혹시 우주 여행하다가 잠깐 예배 드리러 RUTC 오라고, 그게 영원한 응답이에요. 요셉이 뭔 힘이 있었습니까? 노옌데, 이스라엘 히브리 노예에요. 어느 날 총리가 돼서 애굽과 그 주변을 완전히 바꿨잖아요. 안 믿는다니까요, 이 얘기를 해도. 믿어야 되는데, 이게 맞다 라고 믿어야 되는데.
▶ 저는 요즘 얼마나 좋냐 하면요. 주시는 메시지 그냥 내 걸로 그냥 성취시켜버리니까 너무 막, 지금 그분 만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가상화폐 만든 그분, 테슬라 그 CEO 그 사람 만나려고 해요. 뭐 다른 얘기 할 게 뭐 있어요? 12가지 인생 문제, 바벨탑 얘기, 결국 실패하고, 아무것도 없음을 보면서 허무한, 그래서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그런 영적 서밋이 돼야 돼요. 그래야 나오지, 그러니까 말씀 하나를 들어도 굉장한 신경과 성취될 하나님의 말씀으로 집중하면서 계속 말씀을 성취시켜 나가는 거에요. 제가 렘넌트 만나도 그렇고, 그리고 치유 대상자 만나도 이 얘기 밖에 안 합니다. 나는 힘이 없다, 말씀이 당신을 치유할 수 있다. 내가 무슨, 뭐 목사로 치유하느냐? 세상 그 어떤 사람도 치유 안 된다. 말씀이 들어가야 치유된다. 그리고 우리는 서밋 살릴 지도자다. 그래서 이 응답을 받으라는 거죠.
▶ 오늘 전도학교 때 참여한 모든 분들이 이 응답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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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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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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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 교회의 역할 | 골1:24-29 | 신봉준 목사 | 2024-12-13 | |
611 |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 엡1:21-23, 3:21 | 신봉준 목사 | 2024-12-06 | |
610 | 주님이 회복 하시고자 하는 교회 | 마24:1-2 | 신봉준 목사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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