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땅 이십사
2022-01-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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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전도학교 (설교: 박관희 목사)
그 땅 이십사
(이사야 54:3)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 2022년 첫 전도학교입니다. 우리 담임목사님께서 말씀 주셔야 되는데 지금 담임목사님께서 어느 지역에 지금 출타 중에 계시고요. 이번 특별 새벽기도 기간에 우리가 응답 받아야 할 메시지는 다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특별 새벽기도를 통해서 받은 메시지 그대로 성취되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들 좀 정리하시고, 또 나의 메시지로 응답 누리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1. 담임목사 : 237, 5천 종족, 선교, 렘넌트
▶ 먼저 우리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우리 담임목사님, 올 한 해도 우리 담임목사님 위해서 기도하실 때 237, 5천 종족과 선교, 그리고 우리 렘넌트. 목사님 가시는 모든 걸음 속에 237과 5천 종족, 또 선교의 축복, 그리고 전 세계 모든 렘넌트을 찾아 세울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고요.
2. 하나교회 : 방송시스템, RUTC
▶ 또 우리 하나교회에 올 한 해 장자의 축복을 받을 겁니다. 이미 우리가 받았고요. 갑절의 축복을 받아서 237 시대, 1만 성도를 회복하는 거죠. 이유가 뭐냐 하면 세계복음화를 위한 교회고, 오직 전도, 선교를 위한 교회니까요. 하나님께서 반드시 1만 성도의 축복을 주실 겁니다.
▶ 이게 단순히 그냥 부흥하자 라는 개념이 아니고요.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서 이제 이런 응답을 주실 건데 이를 위해서 우리 방송 시스템 공사가 지금 진행되고 있고요. 또 우리 방송 시스템 위원 분들을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 따라서 철저히 성령인도 받을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고요.
▶ 그리고 우리 RUTC, 세계적인 명문학교가 우리교회에 있습니다. 서밋스쿨 또 지혜스쿨, 그리고 우리 237 어린이집부터 시작해서 하나렘 어린이집, 그리고 앞으로 중학교, 고등학교도 우리교회에서 진행될 겁니다. 세계적인 명문 학교가 우리 하나 서밋스쿨로 이제 시작되어져서 진행될 겁니다. 그래서 우리 RUTC를 위해서도 우리교회를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훈련 : 각인, 뿌리, 체질
▶ 그리고 훈련을 두고, 담임목사님께서 우리 청지기 주일 때 매 번 주시는 메시지 중에 헌금에 대한 부분도 있고, 그리고 훈련에 대한 부분을 굉장히 많이 주셨는데 올해는 말씀이 너무 중요한 메시지가 너무 많아가지고 그런데 우리가 이 훈련을 매년 청지기 주일 때 우리가 매년 우리가 결단하지 않습니까? 이 훈련이 나의 각인, 그리고 뿌리, 체질 되는데 훈련을 놓쳐선 안 돼요.
▶ 언제든지 이 훈련으로 각인, 뿌리, 체질을 바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다락방에는 모든 게 훈련입니다. 사실은 다락방에 훈련 아닌 게 없죠. 전부 다 훈련입니다. 그래서 이 훈련이 저와 여러분의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는 거죠.
1)렘넌트 집중훈련
▶ 그래서 지금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우리 렘넌트들 지금 집중훈련 진행되고 있거든요. 우리 렘넌트 집중훈련 위해서 다음 주까지인데요. 계속 우리 유, 초, 소 렘넌트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시고요.
2)세계 청소년 수련회
▶ 그리고 다음 주는 우리 중학교, 고등학교 세계 청소년 수련회가 있습니다. 우리교회도 아마 세계 청소년 수련회에 중학교, 고등학교 렘넌트들이 참여할 건데요. 너무 중요한 응답과 말씀 속에 인도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유, 초, 소,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 렘넌트 위해서 집중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3)목회대학원
▶ 그리고 다음 주 우리 목회대학원에 우리 부목사님들, 또 우리 담임목사님과 함께 목회대학원 훈련이 있고요.
4)농인 전도학교
▶ 그리고 다음 주에 우리 농인 전도학교가 있습니다. 우리 농인 전도학교를 통해서 또 많은 세계 농인들을, 237, 5천 종족의 농인을 살릴 수 있는 귀한 훈련이 될 수 있도록 훈련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 그리고 그 외에도 우리 단체는 계속 훈련이 있습니다. 전 세계를 향한 237, 5천 종족에 훈련들이 진행될 때마다 우리의 각인, 뿌리, 체질이 바뀔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4. 성도 : 뜻, 증인
▶ 우리교회에 지금 질병으로 또 여러 가지 힘든 문제로 또 연약한 성도님들 계시거든요. 낙심하지 아니하고, 또 실망하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을 수 있는 귀한 증인으로 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저와 여러분이 기도제목을 가지고 찬양하고, 말씀 받고, 기도할 때마다 반드시 응답이 됩니다. 저는 지난 주일날 우리 2년 만에 처음으로 왜 성찬예식을 드렸지 않습니까? 주님의 살과 피를 먹으면서 저도 이제 하나 응답받은 게 금이 간 발가락 부분이 붙었대요. 그래서 의사 선생님이 ‘왜 이렇게 빨리 붙지?’그러면서 의아해 하시는데 ‘주님의 살과 피가 나를 온전케 하셨다.’확실히 믿고요.
▶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감사하고, 우리가 기도응답을 받으면 참 힘이 되잖아요. 우리 연약한 부분에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이루어지면 그게 증인입니다. 물론 치료가 안 돼도 하나님의 증인이지만 또 하나님이 우리를 치유케 하시면 또 증인으로 서니까요. 그래서 우리교회에 지금 보이지 않게 연약한 우리 성도님들 위해서 기도할 때 또 우리 그 성도님도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 속에 증인으로 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오늘 제목은 ‘그 땅 이십사’입니다. 올해 우리가 받아야 될 중요한 내용이죠.
서론>
1. 24 – 오직 집중
▶ 서론에 보시면 24는 두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24라는 의미는 어떤 의미냐 하면 하나는 오직에 대한 의미고요. 또 하나는 집중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플랫폼 중에 24가 하나 있거든요. 아마 여러분들 아시겠지만 바로 휴대폰입니다.
▶ 혹시 여러분들 그 휴대폰을 오후 10시에 껐다가 여러분들 눈 뜨자마자 휴대폰을 켜는 분은 아무도 없죠. 아마 휴대폰이 24시 동안에 켜져 있을 거에요. 쓰지도 않는데 휴대폰을 켜는 겁니다. 저는 신기하게 한 2년 정도 쓰고 나면 그 휴대폰이 왜 조금씩 좀 고장 나기 시작하지 않습니까? 그 원인 중에 하나가 휴대폰을 24시간 켜둬서 그렇데요. 쉬지 않는답니다.
▶ ‘아, 그러고 보니까 그런 것 같다.’근데 24가 그런 거에요. 24의 의미는 오직이고요, 집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24 한다.’라는 말은 뭐냐 하면 오직이에요. 그리고 집중한다는 거죠. 이게 대단한 능력을 발휘하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그 땅 이십사’라는 의미는 그 땅에 오직, 그리고 집중이죠. 이게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못해낼 것이 없는 거죠. 모든 불신앙이 무너지고,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237, 5천 종족 복음화도 바로 오직과 집중에 있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올 한 해 24의 응답과 축복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왜? - 4차 산업 본격화, 비대면 시대(기도, 미디어), 영적 질병시대
▶ 그리고 그러면 왜 24해야 되느냐? 이유가 있습니다. 4차 산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4차 산업이 본격화된다는 말은 굉장한 많은 문제를 가지고 온다는 말과 같은 거에요. 4차 산업은 24로 막 달려가거든요. 우리가 갖고 있는 휴대폰처럼, 그러면 우리도 이 4차 산업이 본격화되면서 모든 부분에서 문제가 옵니다. 편리해지고, 편해지는데 모든 부분에서 인간의 영적문제는 굉장히 급증하게 돼 있는 거죠. 성경에 기록돼 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24 해야 되는 이유는 앞으로 4차 산업이 계속 본격화되면서 인간은 더 죽어간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거죠. 이런 시대가 옵니다.
▶ 그리고 우리가 왜 24해야 되느냐? 비대면 시대가 계속 오는 거죠. 비대면 시대는 두 가지를 갖고 있습니다. 하나는 뭐냐 하면 기도, 기도가 비대면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하기 때문에, 그래서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 됩니다. 그리고 기도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져요. 여러분들 자녀 위해서 기도하잖아요. 그리고 여러분들 현장을 두고도 기도하죠. 또 여러분들 산업과 사업을 두고도 기도합니다.
▶ 기도는 비대면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시공간을 초월해서 반드시 이루어지는 게 기도에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비대면의 굉장한 무기를 주셨는데 그게 기도입니다. 기도는 능력이요,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에게 굉장한 축복을 주신 게 기도에요. 그러니까 기도는 비대면에 가장 중요한 게 바로 기도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비대면 시대에 저와 여러분이 이 기도로 모든 일들을 이끌어가야 됩니다.
▶ 그리고 또 하나는 이 비대면 시대에 우리가 방송 시스템 위해서도 기도하지만요. 미디어입니다. 앞으로는 이 미디어로 전도와 선교, 237, 5천 종족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이 비대면 시대를 허락하신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24해야 됩니다. 이걸 두고 오직 집중해라.
▶ 그리고 앞으로는 영적 질병시대가 왔습니다. 3일 전에 30세 된 또 여배우가 자살했지 않습니까? 배우나 가수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제는 너무 힘든, 그러니까 이게 계속 급증하니까 이제는 누가 죽었다 해도요 사람들이 놀라지도 않습니다. 이게 계속 일어나는 일이니까, 앞으로 영적 질병시대는 굉장히 일어나는 거에요.
▶ 그래서 우리가 24 하지 않으면 치유가 안 되는 거에요. 이런 시대가 이미 온 것이고, 우리의 후대들이 살아갈 시대는 이런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거에요. 사실은 우리 후대가 굉장히 무서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앞으로 우리 후대가 세상에 가서 세상을 바꾸려고 하면요, 이런 시대를 통과해야 되는 그런 어떤 면에서 위기고, 어떤 면에서는 굉장히 무서운 시대가 온 거에요.
▶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24, 이 비밀을 모르면 지게 돼 있습니다. 세상에 나가보면 4차 산업혁명이다 보니까 멋있거든요. 우리가 이때까지 알고 있던 그런 시대가 아니었다는 거죠. 다니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갔을 때 다니엘이 얼마나 많이 놀랐는지 몰라요. 그 4차 산업의 바벨론을 보고 놀랐습니다. 모세나 요셉도요 4차 산업혁명을, 5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그 애굽, 이집트의 문화와 문명을 보면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그런데 세상을 바라보면서 그렇게 4차 산업이 본격화 되었지만 그 속에서 그 문화를 바꾸고, 또 그 나라를 바꾸었던 비결이 뭐냐? 24였다는 거에요. 오직이었고, 집중했다는 거죠. 이 비밀을 우리 후대에게 알려줘야 된다는 겁니다. 이런 시대가 지금 왔다는 거에요.
▶ 근데 이거는 우리 후대만 지금 해야 되는 내용이 아니라 저와 여러분이 먼저 24에 대한 중요한 의미를 갖고 계셔야 돼요. 그래서 오직, 그리고 집중입니다. 이게 능력이에요. 만약에 이 능력을 갖고 있다? 세상 어디에 내놔도 반드시 살아남습니다. 살아남을 뿐만 아니라 그 현장을, 그 땅을 바꾸어 간다 라고 말씀하신 겁니다. 우리보다 더 힘든 시대를 살았던 사람이 요셉이었고요, 그리고 에스더였고, 그리고 다니엘과 세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초대교회, 초대교회도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초대교회 사람들이 오늘 새벽에도 목사님 말씀 주셨지 않습니까? 갈릴리 사람들입니다.
▶ 근데 이 갈릴리 사람이 로마의 4차 산업을 보고 기겁을 한 거에요. 이탈리아, 로마 나라의 4차 산업을 보고 갈릴리 어부가 놀랄 수밖에 없죠. 로마 문화가 어떤 문화입니까? 4차, 5차, 6차 산업을 이끌어간 문화가 로마 문화에요. 갈릴리에서 어부 생활하는, 아무것도 없는 이 제자들이 로마라는 나라를 바꾸려고 하니까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사실은 인간적인 힘으로는 되지 않아요. 그러니까 초대교회 제자들도 로마라는 나라 속에서 24가 된 거에요. 그러니까 오직 이었고, 집중이었던 거죠. 이것만 되면 못 할 것이 없다는 겁니다.
본론>
▶ 그래서 우리가 본론인데 말씀을 세 가지로 받았죠.
1. 후대 24
▶ 그 첫 번째가 후대 24입니다. 우리 후대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되는 24입니다. 세 가지가 있죠.
1)미래캠프(딤후1:3-5, 2:1-7, 3:1-13)
▶ 하나가 미래캠프입니다. 디모데후서1:3-5절에 보면 확신, 그리스도의 확신. 그리고 눈물 내용이 나와요. 그리스도의 확신, 눈물 이게 미래입니다. 그리고 디모데후서2:1-7절에 보면 우리 후대의 미래는 영적 군사요, 선수요, 농부에요. 이렇게 만들어야 돼요. 우리 후대를 미래캠프 하도록 도와줘야 되는데 영적인 군사요, 선수요, 그리고 농부로 만들어야 됩니다.
▶ 그리고 디모데후서3:1-13절까지 내용이 이 땅은, 미래는요. 고통하는 때고, 멸망하는 때라고 분명히 기록돼 있습니다. 미래는 고통하는 때요, 멸망하는 때라고 분명히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 후대에게 알려주셔야 돼요. 복음으로 된다, 24로 바꿀 수 있다, 우리 능력이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바꿀 수 있다. 그 미래캠프를 알려줘야 됩니다.
▶ 그래서 내일부터입니다. 내일부터 우리 류 목사님께서 렘넌트전도학 이라는 중요한 말씀을 선포하십니다. 올해부터 내일부터 렘넌트전도학에 대한 메시지를 선포하거든요. 그래서 아마 이번 주 광고가 나올 건데 다음 주 토요일부터는 우리 하나교회의 모든 렘넌트와 성도님들이 오실 수 있는 분들, 매주 토요일 여기서 같이 메시지를 좀 받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 주 토요일부터는 우리 렘넌트들과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홀에서 함께 또 메시지 받을 수 있도록, 그게 미래캠프에요.
▶ 우리 후대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입니다. 그러니까 이 캠프를 하도록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후대가 이 미래캠프가 준비 안 되면 이 미래에 집니다. 그리고 이 미래에 완전히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태가 오는 거에요. 우리가 가장 잘해야 될 게 우리 후대를 든든한 제자로 세워놔야 돼요. 우리 후대를 24 하도록 만들어놓고 가야 됩니다.
2)기도캠프(393)
▶ 그래서 후대가 가장 약한 게 미래에 대한 부분도 잘 모를 수 있지만 또 우리 후대가 잘 모르는 게 기도캠프를 알려줘라. 기도가 뭔지를 알려줘야 됩니다. 비대면 시대의 가장 큰 무기가 기도입니다. 그래서 지금 여러분들 ‘393’이라는 얘기 알고 있지 않습니까? 393,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 오력 우리 후대에게 알려야 돼요. 이게 기도에요.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 오력이 회복되도록.
▶ 첫 번째 ‘3’, 이거를 우리 후대에게 알려야 합니다. 우리 후대가 기도를 모르면 살아남지 못해요. 우리 후대가, 렘넌트가 기도를 모르면 여기에(서론) 살아남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 후대를 기도캠프로 기도를 알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돼요.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과 오력. 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인력이 어떤 건지를 알려주라, 이게 3이죠. 그리고 ‘9’는 뭡니까? 아홉 가지 세팅입니다. 세 가지 초월이죠. 세 가지 초월로 모든 현장을 바꿀 수 있는 힘을 알려줘라. 아홉 가지 세팅의 첫 번째, 세 가지 초월.
▶ 그리고 두 번째는 뭡니까? 세 가지 생명입니다. 세 가지 생명을 가지고 모든 현장을 살릴 수 있도록 알려주라. 그리고 나머지 세 가지가 뭡니까? 전무후무의 응답을 누리도록, 그게 기도입니다. 그래서 우리 후대가 아홉 가지 세팅으로 기도가 세팅되도록 도와주셔야 되겠죠.
▶ 그리고 세 번째가 뭡니까? 마지막 ‘3’이 3시대를 정복할 수 있도록. 전문화, 제자화, 세계화 할 수 있도록 기도의 응답을 알려주라. 그래서 우리 후대가 가장 모르는 게 기도에요. 그러니까 다른 거는 우리가 안 가르쳐도 돼요. 근데 이 기도만큼은 반드시 부지런히 가르쳐야 합니다. 기도가 어떤 건지, 그래서 393, 이 기도에 완전히 결론 내리도록, 후대를 24 하도록 우리가 가르쳐야 된다는 거죠.
3)달란트캠프(비밀)
▶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우리 후대에게 가르쳐야 될 게 달란트 캠프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이 이루어지는 이 달란트 캠프를 알려줘야 되겠죠. 세상에 그 모든 지혜를 합쳐도 하나님 지혜는 못 따라가거든요. 이게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우리 렘넌트들이 하나님이 주신 비밀이 다 있어요. 그거를 찾도록 도와주고, 인턴쉽 해야 돼요. 우리 후대가 나처럼 살면 안 되거든요. 우리 렘넌트는 나처럼 살아가면 안 되죠. 우리 후대는 하나님이 주신 비밀, 달란트를 가지고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하도록 도와야 돼요. 우리가 이 일만 해놔도 됩니다.
▶ 사실은 우리가 사는 이유가 우리 후대가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는 거에요. 달란트 캠프를 통해서 우리 후대가 이걸 발견할 수 있도록, 이게 비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아이들에게 주신 그 비밀, 달란트를 찾도록 도와줘라. 그래서 우리가 후대에 오직, 집중하자는 거죠. 저와 여러분이 올 한 해 이 응답을 우리 후대에게 전달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치유 24
▶ 두 번째입니다. 치유 24입니다. 왜 그러냐?
1)지금 영적 질병시대(포장, 속임수)
▶ 지금은 전부 영적 질병이에요. 지금은 전부 다 영적 질병시대입니다. 포장해 있습니다. 그리고 속이고 있어요. 포장하고, 속임수 속에 빠져 들어가는 거에요. 전부 영적 질병시대입니다. 그래서 우울증과 공황증과 정신문제와 또 마음문제 또 심각한 문제들이 계속 일어나는 거에요.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거든요.
▶ 우리가 왜 치유, 오직, 집중해야 되느냐? 전부 이 시대니까. 전부 이 시대입니다. 해결할 길이 없잖아요. 복음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여기에 대한 답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굉장한 지금 사명을 가지고 도전해야 되는 게 치유 24입니다.
2)네피림 시대(기술력 + 돈)
▶ 그리고 지금이요. 앞으로 더 올 거지만 지금 네피림 시대에요. 네피림 시대는 두 가지로 결합돼 있습니다. 하나는 기술력, 그리고 돈이 합쳐져 있는 거에요. 이게 네피림입니다. 우주선을 타고 이제 우주여행을 합니다. 이제 곧 그러면 우주여행을 하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창조하심과 그 하나님의 그 창조에 감탄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을 하지 않잖아요 네피림이.
▶ 반대 일을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없고, 사단이 하나님이고, 너는 우상을 통해서 사단을 섬기도록 만드는 거에요. 그게 네피림이잖아요. 막강한 기술력과 돈이 합쳐서 우리 생각을 완전히 뛰어넘고, 우리 환경을 완전히 뛰어넘도록 만드는 거에요. 이게 네피림 시대에요.
▶ 3단체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프리메이슨, 뉴에이지, 그리고 유대인들, 이 3단체가 갖고 있는 게 뭐냐? 기술력과 돈입니다. 이걸로 하나님을 막고 있죠. 4차 산업이 본격화된다 했습니다. 앞으로 이전에 우리가 봤던 그런 시대와는 다른, 완전히 산업이요 우리 상상초월의 산업이 막 일어나는 거에요. 근데 우리는 이 자리에 그대로 있는 거에요. 4차 산업은 앞서가는 게 우리가 따라가지 못할 만큼 막 앞서가는 겁니다.
▶ 왜 그러냐 하면 기술력과 돈이 합쳐버리니까 네피림에 속한 이 3단체가 끌고 가는 게 우리가 정신을 못 차릴 만큼 막 가는 거에요. 나는 지금 이 자리에 있는데 이미 4차 산업은 10년, 20년, 30년을 앞서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네피림 시대가 굉장한, 앞으로 우리 인간을 멸망 가운데로 끌고 가는 굉장한 무기로 다가올 겁니다. 그래서 치유 24, 말씀으로 치유, 오직,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죠.
3)말씀이 들려져야(나) - 기도 24
▶ 그래서 답은 이거에요. 말씀이 들려져야 되고요. 말씀이 들려지는 게 치유입니다. 말씀이 안 들려지면요 말씀이 들려지도록 돼야 돼요. 다른 거는 치유가 안 됩니다. 포장하고 있고, 속임수로 있으면 안 돼요. 이거는 창세기 3장, 6장, 11장은 우리 얘기가 아닌데요. 우리가 창세기 3장, 6장, 11장에 빠져 있어요.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 얘기는 우리하고 관계가 없거든요. 근데 우리도 모르게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말씀이 들려져야 치유가 돼요. 말씀이 안 들려지면요. 몸부림 치셔야 돼요. 제가 이제 우리 성도님들이나 렘넌트들 이렇게 좀 만나서 얘기해보고 또 보면요. 말씀이 들려지지 않으면 절대 치유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그 얘기는 반드시 합니다. 그래서 ‘다른 거 아무것도 하지 마시고 말씀이 들려지도록 해야 됩니다, 말씀이 들려져야 됩니다, 말씀이 안 들려지면 다른 거 하지 마세요, 직장도 가지 마세요, 그리고 돈도 벌지 마세요, 다른 거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죄송하지만 다른 거 다 멈추세요.’얘기합니다.
▶ 왜 그러냐 하면 말씀이 안 들려지면 치유가 안 됩니다. 말씀이 안 들리지면 치유가 안 됩니다. 말씀이 안 들리는 상태에서 어설프게 저 4차 산업을 따라간다? 절대 치유 안 됩니다. 키는 말씀이 들려져야 돼요. 여러분들 저는 간혹 그런 얘기 듣거든요. 강단 말씀, 그리고 우리 류 목사님 메시지 왜 이렇게 어려워? 우리 다락방은 암호가 많잖아요. 393, 138, 24, 25, 00, 이게 다 우리 암호잖아요. 이게 안 들려지면요. 나는 하나교회에 와 있는데 나하고 다른 것 같아요 이런 걸 모르면. 분명히 내 몸은 하나교회에 와 있는데, 또 이렇잖아요.
▶ 우리 담임목사님이 237, 5천 종족. 오늘도 우리 중요한 집회 가셨거든요. 류 목사님 말씀 속에, 그러니까 우리 담임목사님이 237, 5천 종족을, 또 선교, 그리고 렘넌트를 위한 중요한 응답 가운데 가는데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 이렇게 되어 버려요. 나하고 상관없다는 거에요. ‘나는 지금 가난하고, 나는 지금 병들어 있고, 나는 내 문제가 해결 안 되고, 나는 어려운데 교회는 무슨 방송 시스템을 교체하고, 교회는 무슨 RUTC를 하고 있냐?’이렇게 돼버려요. 치유가 안 돼서 그렇습니다. 그런 분 많이 만나거든요. ‘방송 시스템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있어?, 237, 5천 종족이 나하고 무슨 관계있어?, 내가 지금 힘든데, 내가.’ 그리고 ‘내가 지금 죽을 지경인데 무슨 이거하고 뭔 관계가 있냐?’이렇게 돼버린 거에요.
▶ 말씀이 안 들려지면요. 어떻게 되냐 하면 전부 다 ‘나’로 돌아갑니다. 근데 저는 하나님의 은혜에요. 그 목사님께서 장자의 축복으로 237 시대, 1만 성도 회복 얘기하셨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 말씀 듣자마자 ‘아, 내가 장자의 축복을 받을 거고, 그리고 237 시대 속에 우리교회가 1만 성도가 오시겠구나.’그냥 아멘 했거든요. 자 1만 성도가 오려고 하면 매주 3천 명씩 등록해야 되고요.
▶ 그러면 이제 한 달 동안에 뭐 이렇게 하면 어쩌고저쩌고 해서 이렇게 된다, 이렇게 복잡하게 머리 굴리게 되면 제가 치유가 안 된 거에요. 제가 어떤 분을 봤냐 하면 류 목사님 이렇게 메시지 주시잖아요. 393, 뭐 이런 얘기 막 하고 이러잖아요. 그런데 이게 내가 안 들려져요. 그러면 류 목사님이 미워 보여요. 그러면 뭐라고 하냐하면 초창기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왕, 제사장, 선지자’이런 얘기 해주셔야 되지, 맨 정신으로 393,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 뭐 이런 얘기하면 ‘나하고 안 맞아’, 그게 치유가 안 되면 그렇게 돼요.
▶ 말씀이 들려져야 돼요. 말씀이 안 들려지면 지금 하고 있는 모든 것 다 스톱시켜야 돼요. 우리가 실수가 뭐냐 하면 말씀이 안 들려지는데 자꾸 내가 뭘 해석을 해요. 근데 저는 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말씀하면 그냥 아멘이에요. 단순해서 그래요. 저는 너무 단순한데 그 말씀을 이렇게 하면 그렇잖아요. 그 아멘이에요. 이제 1만 성도 오겠구나, 1만 성도 오면 막 식당도 없어야 됩니다. 1만 성돈데, 그렇지 않습니까? 1만 명이 밥을 어떻게 먹습니까? 1만 명이 오면요. 교역자실에 교역자가 모자라요. 1만 명, 이걸 받으려고 가면 우리 장로님들도 모자라세요. 이거 큰일 났네, 이거 어떻게 1만 명을 담지? 저는 아멘이 되거든요. 왜 그러냐하면 말씀이 들려지니까,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가 아멘이잖아요.
▶ 저는 그래요. 말씀하면, 그래서 지금 우리 전도학교를 비대면으로 드리고 있는 분들, 또 오늘 이 자리에서 드리는 분들도 이게 안 들려지면 아무것도 하지 마시고, 말씀 들려지도록 하셔야 돼요. 너무 중요한 키입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청년한테도 그런 얘기해요. 말씀이 안 들려지면 그때 자꾸 뭔 생각하냐 하면 빨리 치유돼서 시집가야지, 빨리 치유해서 직장가야지, 빨리 치유되어서 뭘 해야지, 이렇게 가더라고요.
▶ 그래서 제가 그게 아니다, 그게 아니고 이게 들려져야 돼, 말씀이 들려져야 돼. 말씀이 안 들려지면 아무것도 하지 마, 시집도 가지 마, 그래서 한 분 삐졌어요. 제가 시집가지 말라고 했거든요. 그게 가지 말라는 얘기가 아닌데 오해한 거에요. 말씀이 안 들려지는데 아무것도 하지 말라 이 말입니다. 말씀이 들려져야 치유가 돼요. 그래서 기도 24가 된다니까요. 이게 치유에요. 기도 24가 되어버리면 치유가 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 비밀을 놓치고 살아가요. 많은 사람들이.
▶ 그래서 우리 후대에게도 제대로 알려주셔야 돼요. 영적 질병시대 아닙니까? 네피림 시대입니다. 막 굉장한 시대입니다. 여러분들 우리 어르신들이 참 힘든 것 같아요. 제가 50이 넘어 보니까 저도 꼰대 소리 듣거든요. 근데 저보다 더 나이 많으신 분들 꼰대 소리 들으면서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우리 렘넌트들한테, 솔직히 제가 따라갈 수가 없어요. 그런데 4차 산업이 본격화 된다는데, 제가 받는 스트레스가 얼마나 크냐하면 그냥 가만히 앉아 있는데도 막 스트레스 와요. 치유 되어야 돼요.
▶ 그런데 감사한 거는 제일 빨리 가는 게 뭔지 알아요? 그냥 하나님 아멘 끝. 하나님 아멘 하니까 얼마나 평안한지. 하나님 시공간 초월,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 이러고 있으니까 얼마나 편안한지 다른 생각이 안 나는 거에요. 아 치유 24, 제가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고요. 아니 그러니까 사람들이 보면 제가 가면요 저보고 전부 다 사장님 하더라고요. 사장님 아닌데 사장님처럼 생겼나 봐요 부목산데. 그래서 누려요 그냥. 아멘하고, 왜 그러냐 하면 아멘이 제일 좋더라고요.
▶ 시공간 초월하는 능력 믿으니까 복잡한 게 없어요. 그 우리 성도님들 암으로 힘든 우리 성도님들이 계시죠. 오늘 아마 병원에서 또 메시지 듣고 있는 분들 계시면 그냥 아멘 하세요. 하나님이 나를 치유시킬 것이다 아멘. 끝. 그러니까 거기에 다른 생각 들어가면 안 돼요. 그러면 말씀이 안 들려진 거에요. 말씀이 선포되면 그냥 아멘 하면 끝이에요.
▶ 그리고 기도 속에 들어가 버린 거죠. 아침, 눈 뜨자마자 생각나는 모든 것 기도, 하나님 도와주세요. 제가 지난주에 굉장히 어려웠어요. 주일날 눈 뜨니까 어떤 성도님들이 막 몰려와가지고 내 출석봉투 어디 있어요? 이거 어디 있어요? 왜 하나홀 좁아요? 저는 막 시달리고 있어요. 눈 뜨자마자 이거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런 생각도 들고. 그래서 기도했죠. 하나님 알아서 하십시오. 그래서 아멘 하니까 아무문제 없잖아요. 그런데 막 생각하고 있으면 시달려요.
▶ 말씀이 들려지면 끝이에요. 그리고 기도 24, 아침, 생각나는 모든 것 기도로. 낮에는 만남이 있잖아요. 만나는 것, 모든 것, 사건 모든 것 기도로. 저녁에는 말씀을 통해서 정리되어지고, 치유, 24. 우리 모든 성도님과 렘넌트들이 치유 되어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237 선교 24
▶ 마지막 세 번째죠. 237 선교 24입니다. 저는 참 악한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 이런 말 있잖아요.밥 숟가락만 얹었어요 저는. 힘든 거는 담임목사님 다 하고 축복은 제가, 밥 숟가락 옮기는 그런 느낌 같아요. 왜 그러냐면 우리 담임목사님이 본부에 중요한 심부름 하고 계시잖아요. 근데 저 축복이 내 축복이야 이렇게 하고 있으니 너무 죄송한 거에요. 난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우리 목사님의 축복이 ´아! 내 축복이구나´ 라고 아멘 해버린 거에요. 그러니 너무 죄송해요.
▶ 하는 일도 없이, 목사님께서 또 우리교회도 보세요. 방송 시스템, 얼마나 멋진 방송 시스템이 지금 되어지고 있잖아요. 우리교회, 그러니까요. 그런데 제 동기들이 ´아, 하나교회, 우리 원로목사님부터 우리 지금 담임목사님 그리고 네가 하나교회 부목사로 오래 있다 보니까 광명을 본다´고 하고요. 그런데 제가 속으로 맞다, 우리교회 축복이 내 축복, 그게 얼마나 좋은지. 괜히 어깨에 힘들어간다니까요. 하나교회 부목사 라는 것 때문에.
▶ 아니 내 것도 아닌데 우리교회의 축복인데, 237과 선교 24가 바로 그런 거에요. 그러면 이 축복을 누려야 되는 거에요. 아멘하면 되잖아요. 뭐 이렇게 사람 머리 쓸 것도 없습니다. ´237 선교 24의 축복이 아, 내가 받았구나´.
1)영적 플랫폼, 영적 통신망, 영적 콘텐츠
▶ 그래서 여러분들이 뭐 해야 되느냐? 지금부터 영적 플랫폼을 갖고 있어라. 영적 플랫폼, 플랫폼이 뭡니까? 많은 사람들이 내게 올 수밖에 없는 것,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올 수밖에 없는 게 영적 플랫폼이에요. 복음으로 딱 갖고 있으면요. 많은 사람들이 옵니다.
▶ 제가 우리 청년국 좀 자랑할게요. 우리 청년국에서 우리 임원하고 우리 그 담당 장로님이 우리 하나 서밋스쿨에 이제 TCK 자녀가 오면 매월 장학금 50%를 지원하자. 이렇게 참 기특한 생각을 하고 있는 우리교회 청년들이에요. 그래서 제가 감사하다 그래서 TCK 장학금으로 해서 우리 하나 서밋스쿨에 오는 모든 TCK들은 50% 장학금을 주자, 그래서 그 TCK 부모님은 반만 부담하고 나머지는 청년국에서 하자, 그게 영적 플랫폼입니다. 우리가 237 살리는 방법이 얼마나 많습니까? 저보고 하라고 하면 힘든데 우리 전체 청년국에서 하자니까 얼마나 쉽습니까? 그래서 이 응답을 누리는 거에요. 영적 플랫폼,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거죠.
▶ 그리고 영적 통신망을 만들어라. 소통하도록, 계속 소통되도록 영적 통신망을 만드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 응답을 누려야 되죠. 237과 5천 종족 위해서. 그리고 우리 미디어를, 지금 방송 교체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전부 콘텐츠입니다. 콘텐츠라는 말은 내용이에요, 내용.
▶ 배를 만들거든요. 우리가 배를 만들죠. 플랫폼입니다. 그러면 이 배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좌표나 방향을 설정합니다. 통신망이죠. 자 그러면 이 배 안에 어떤 것을 실을 것인가? 콘텐츠에요. 우리는 복음의 내용을 실을 거고,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내용을 실을 겁니다. 미디어를 통해서, 얼마나 멋진 겁니까? 237과 5천 종족을 위한 중요한 응답을 누리는 거에요. 우리교회가 지금 이거 하고 있습니다.
▶ 다시 한 번 얘기합니다. 저도 갈릴리 사람이에요. 아마 여러분도 갈릴리 사람일 겁니다. 그런데 갈릴리 사람의 단점이 뭡니까? 나에요. 내가 갈릴리인데 이게 무슨 상관이냐고 얘기하면요, 진짜 아니에요. 내가 갈릴리라도 이거와 상관이 있어야 돼요. 우리 담임목사님의 응답, 나의 응답이죠. 우리교회의 응답, 나의 응답입니다. 그러니까 이 응답을 우리가 누리는 거에요. 나는 비록 갈릴리지만 성경에도 갈릴리 사람을 가지고 세계복음화 했잖아요.
▶ 아니 너무 어린 다니엘을 4차 산업, 5차 산업이 있는 바벨론으로 보냈습니다. 어린 아이가 바벨론에 가서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여러분들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아십니까? 지금도 현대 기술로 알 수 없는 성벽을 세운 나라에요. 그리고 그 안에 정원, 지금도 현대 기술이 알 수 없는, 이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4차, 5차, 6차, 7차 산업을 미리 앞당겨 갔던 나라에요. 그 나라에 아무것도 모르는 다니엘이 간 거에요. 얼마나 문화 충격을 받았겠습니까?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겠습니까? 자기는 갈릴리인데, 근데 어떻게 됐습니까? 네 왕을 섬기면서 네 왕에게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정확히 선포한 사람이 누굽니까? 갈릴리 사람 다니엘이에요.
▶ 무슨 얘긴지 아시겠습니까? 이런 영적 플랫폼, 통신망, 콘텐츠를 우리에게 주셨다는 거에요. 아멘이죠. 저는 그래서 그냥 아멘이에요. 237, 5천 종족 아멘. 내가 하는 것도 아닌데 류 목사님과 담임목사님이 하시는데 저는 그냥 아멘. 그런데 그 축복이 제게 임하는 것 같아요. 제가 2021년에 받은 응답이 너무 많은데 이 얘기하면 또 자랑처럼 들려서 못하겠어요. 그런데 너무 응답을 받으니까 혼자 저 구석에서 막 킥킥대고 웃는 그런 기분 아세요? 하나님 너무 죄송하고, 하나님 너무 감사하고, 그런데 이걸 또 말하면 안 돼요. 자랑처럼 들려서, 그런 기분 알아요? 제가 한 것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아멘만 했어요.
▶ 우리 목사님, 류 목사님이 이거 심부름 해야 된다. 그냥 아멘, 감사. 그리고 우리교회가 지금 이 지금 일하고 있는 아멘, 끝. 나는 갈릴리인데, 그런데 그 응답이 제게 막 쏟아붓는 거에요. 2021년도, 그리고 2022년 시작하면서 얼마나 기대가 되는지 그냥 기대가 돼요. 이 응답을 함께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영적 플랫폼, 배를 만들고요. 어디로 가야 할지 영적 통신망을 준비하시고요. 그러면 그 배 안에 무엇을 실을 것인가? 영적 콘텐츠입니다. 237과 5천 종족을 향한 선교 24, 반드시 나옵니다 이거.
2)비대면 + 대면화(미디어)
▶ 그리고 두 번째가 뭡니까? 우리 오늘 새벽에도 말씀 주셨죠. 비대면을 대면화하도록, 비대면을 대면화 할 수 있는 이게 237 선교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방송, 이런 미디어 반드시 우리가 장악해야 됩니다. 세상 미디어는 기술력과 돈이잖아요.
▶ 그런데 우리 미디어는 그건 아니잖아요. 전문성과 세계복음화, 언약, 복음 다 담겨져 있는 겁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성경책입니다. 불신자들이 뭣도 모르고 무슨 뭐 스티브 잡스, 카네기 이렇게 하는데 아니에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미디어는 성경입니다. 앞으로 오는 시대도 가장 많이 팔릴 책은 성경밖에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아세요? 비대면을 대면화한 거에요. 우리가 잃어버린 거에요. 잠시, 그런데 이제 찾아야 돼요. 정신 똑바로 차려서 우리 찾아내야 돼요.
3)부모가 잡은 237 – 자녀 전달
▶ 그리고 여러분들 부모가 잡은 237이 후대에게, 여러분들 자녀에게 전달돼요. 믿습니까? 여러분들이 잡은 237이 여러분들 자녀에게 전달된다니까요. 우리가 참아야 돼요. 아멘 하면서 237, 5천 종족, 전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237, 5천 종족인데, 그런데 하나님이 모든 축복을 다 쏟아부은 것 같아요.
▶ 우리교회 237, 5천 종족입니다. 기도제목 그대로 됩니다. 장자의 축복으로 237 시대, 일만 성도 회복, 아멘. 하나님이 하실 거니까, 그래서 세계복음화 할 거니까, 저는 머리 안 써요. 머리 쓸 머리도 없고, 그냥 아멘이에요. 말씀 주셨으니까 그냥 아멘, 끝. 이 응답을 누리는 게 237 선교 24입니다. 우리 전도학교에 있는 모든 말씀 듣는 분이 이 응답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70 – 현장, 다락방, 제자, 지교회
▶ 말씀 맺습니다. 우리 부교역자, 중직자, 성도, 렘넌트. 70 현장을 장악해라. 70 다락방을 해라. 70 제자를 세워라. 그리고 70 지교회를 움직여라. 저와 여러분이 받아야 될 응답입니다. 이게 일만 성도에 가는 길이죠. 모든 곳에 70 현장을 장악하고, 70 다락방을 하고, 70 제자를 세우고, 70 지교회 하자. 그게 올 한 해 받을 그 땅 24입니다. 오늘 이사야54:3절 메시지가 그대로 성취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땅 이십사
(이사야 54:3)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 2022년 첫 전도학교입니다. 우리 담임목사님께서 말씀 주셔야 되는데 지금 담임목사님께서 어느 지역에 지금 출타 중에 계시고요. 이번 특별 새벽기도 기간에 우리가 응답 받아야 할 메시지는 다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특별 새벽기도를 통해서 받은 메시지 그대로 성취되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들 좀 정리하시고, 또 나의 메시지로 응답 누리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1. 담임목사 : 237, 5천 종족, 선교, 렘넌트
▶ 먼저 우리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우리 담임목사님, 올 한 해도 우리 담임목사님 위해서 기도하실 때 237, 5천 종족과 선교, 그리고 우리 렘넌트. 목사님 가시는 모든 걸음 속에 237과 5천 종족, 또 선교의 축복, 그리고 전 세계 모든 렘넌트을 찾아 세울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고요.
2. 하나교회 : 방송시스템, RUTC
▶ 또 우리 하나교회에 올 한 해 장자의 축복을 받을 겁니다. 이미 우리가 받았고요. 갑절의 축복을 받아서 237 시대, 1만 성도를 회복하는 거죠. 이유가 뭐냐 하면 세계복음화를 위한 교회고, 오직 전도, 선교를 위한 교회니까요. 하나님께서 반드시 1만 성도의 축복을 주실 겁니다.
▶ 이게 단순히 그냥 부흥하자 라는 개념이 아니고요.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서 이제 이런 응답을 주실 건데 이를 위해서 우리 방송 시스템 공사가 지금 진행되고 있고요. 또 우리 방송 시스템 위원 분들을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 따라서 철저히 성령인도 받을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고요.
▶ 그리고 우리 RUTC, 세계적인 명문학교가 우리교회에 있습니다. 서밋스쿨 또 지혜스쿨, 그리고 우리 237 어린이집부터 시작해서 하나렘 어린이집, 그리고 앞으로 중학교, 고등학교도 우리교회에서 진행될 겁니다. 세계적인 명문 학교가 우리 하나 서밋스쿨로 이제 시작되어져서 진행될 겁니다. 그래서 우리 RUTC를 위해서도 우리교회를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훈련 : 각인, 뿌리, 체질
▶ 그리고 훈련을 두고, 담임목사님께서 우리 청지기 주일 때 매 번 주시는 메시지 중에 헌금에 대한 부분도 있고, 그리고 훈련에 대한 부분을 굉장히 많이 주셨는데 올해는 말씀이 너무 중요한 메시지가 너무 많아가지고 그런데 우리가 이 훈련을 매년 청지기 주일 때 우리가 매년 우리가 결단하지 않습니까? 이 훈련이 나의 각인, 그리고 뿌리, 체질 되는데 훈련을 놓쳐선 안 돼요.
▶ 언제든지 이 훈련으로 각인, 뿌리, 체질을 바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다락방에는 모든 게 훈련입니다. 사실은 다락방에 훈련 아닌 게 없죠. 전부 다 훈련입니다. 그래서 이 훈련이 저와 여러분의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는 거죠.
1)렘넌트 집중훈련
▶ 그래서 지금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우리 렘넌트들 지금 집중훈련 진행되고 있거든요. 우리 렘넌트 집중훈련 위해서 다음 주까지인데요. 계속 우리 유, 초, 소 렘넌트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시고요.
2)세계 청소년 수련회
▶ 그리고 다음 주는 우리 중학교, 고등학교 세계 청소년 수련회가 있습니다. 우리교회도 아마 세계 청소년 수련회에 중학교, 고등학교 렘넌트들이 참여할 건데요. 너무 중요한 응답과 말씀 속에 인도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유, 초, 소,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 렘넌트 위해서 집중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3)목회대학원
▶ 그리고 다음 주 우리 목회대학원에 우리 부목사님들, 또 우리 담임목사님과 함께 목회대학원 훈련이 있고요.
4)농인 전도학교
▶ 그리고 다음 주에 우리 농인 전도학교가 있습니다. 우리 농인 전도학교를 통해서 또 많은 세계 농인들을, 237, 5천 종족의 농인을 살릴 수 있는 귀한 훈련이 될 수 있도록 훈련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 그리고 그 외에도 우리 단체는 계속 훈련이 있습니다. 전 세계를 향한 237, 5천 종족에 훈련들이 진행될 때마다 우리의 각인, 뿌리, 체질이 바뀔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4. 성도 : 뜻, 증인
▶ 우리교회에 지금 질병으로 또 여러 가지 힘든 문제로 또 연약한 성도님들 계시거든요. 낙심하지 아니하고, 또 실망하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을 수 있는 귀한 증인으로 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저와 여러분이 기도제목을 가지고 찬양하고, 말씀 받고, 기도할 때마다 반드시 응답이 됩니다. 저는 지난 주일날 우리 2년 만에 처음으로 왜 성찬예식을 드렸지 않습니까? 주님의 살과 피를 먹으면서 저도 이제 하나 응답받은 게 금이 간 발가락 부분이 붙었대요. 그래서 의사 선생님이 ‘왜 이렇게 빨리 붙지?’그러면서 의아해 하시는데 ‘주님의 살과 피가 나를 온전케 하셨다.’확실히 믿고요.
▶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감사하고, 우리가 기도응답을 받으면 참 힘이 되잖아요. 우리 연약한 부분에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이루어지면 그게 증인입니다. 물론 치료가 안 돼도 하나님의 증인이지만 또 하나님이 우리를 치유케 하시면 또 증인으로 서니까요. 그래서 우리교회에 지금 보이지 않게 연약한 우리 성도님들 위해서 기도할 때 또 우리 그 성도님도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 속에 증인으로 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오늘 제목은 ‘그 땅 이십사’입니다. 올해 우리가 받아야 될 중요한 내용이죠.
서론>
1. 24 – 오직 집중
▶ 서론에 보시면 24는 두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24라는 의미는 어떤 의미냐 하면 하나는 오직에 대한 의미고요. 또 하나는 집중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플랫폼 중에 24가 하나 있거든요. 아마 여러분들 아시겠지만 바로 휴대폰입니다.
▶ 혹시 여러분들 그 휴대폰을 오후 10시에 껐다가 여러분들 눈 뜨자마자 휴대폰을 켜는 분은 아무도 없죠. 아마 휴대폰이 24시 동안에 켜져 있을 거에요. 쓰지도 않는데 휴대폰을 켜는 겁니다. 저는 신기하게 한 2년 정도 쓰고 나면 그 휴대폰이 왜 조금씩 좀 고장 나기 시작하지 않습니까? 그 원인 중에 하나가 휴대폰을 24시간 켜둬서 그렇데요. 쉬지 않는답니다.
▶ ‘아, 그러고 보니까 그런 것 같다.’근데 24가 그런 거에요. 24의 의미는 오직이고요, 집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24 한다.’라는 말은 뭐냐 하면 오직이에요. 그리고 집중한다는 거죠. 이게 대단한 능력을 발휘하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그 땅 이십사’라는 의미는 그 땅에 오직, 그리고 집중이죠. 이게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못해낼 것이 없는 거죠. 모든 불신앙이 무너지고,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237, 5천 종족 복음화도 바로 오직과 집중에 있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올 한 해 24의 응답과 축복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왜? - 4차 산업 본격화, 비대면 시대(기도, 미디어), 영적 질병시대
▶ 그리고 그러면 왜 24해야 되느냐? 이유가 있습니다. 4차 산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4차 산업이 본격화된다는 말은 굉장한 많은 문제를 가지고 온다는 말과 같은 거에요. 4차 산업은 24로 막 달려가거든요. 우리가 갖고 있는 휴대폰처럼, 그러면 우리도 이 4차 산업이 본격화되면서 모든 부분에서 문제가 옵니다. 편리해지고, 편해지는데 모든 부분에서 인간의 영적문제는 굉장히 급증하게 돼 있는 거죠. 성경에 기록돼 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24 해야 되는 이유는 앞으로 4차 산업이 계속 본격화되면서 인간은 더 죽어간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거죠. 이런 시대가 옵니다.
▶ 그리고 우리가 왜 24해야 되느냐? 비대면 시대가 계속 오는 거죠. 비대면 시대는 두 가지를 갖고 있습니다. 하나는 뭐냐 하면 기도, 기도가 비대면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하기 때문에, 그래서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 됩니다. 그리고 기도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져요. 여러분들 자녀 위해서 기도하잖아요. 그리고 여러분들 현장을 두고도 기도하죠. 또 여러분들 산업과 사업을 두고도 기도합니다.
▶ 기도는 비대면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시공간을 초월해서 반드시 이루어지는 게 기도에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비대면의 굉장한 무기를 주셨는데 그게 기도입니다. 기도는 능력이요,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에게 굉장한 축복을 주신 게 기도에요. 그러니까 기도는 비대면에 가장 중요한 게 바로 기도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비대면 시대에 저와 여러분이 이 기도로 모든 일들을 이끌어가야 됩니다.
▶ 그리고 또 하나는 이 비대면 시대에 우리가 방송 시스템 위해서도 기도하지만요. 미디어입니다. 앞으로는 이 미디어로 전도와 선교, 237, 5천 종족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이 비대면 시대를 허락하신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24해야 됩니다. 이걸 두고 오직 집중해라.
▶ 그리고 앞으로는 영적 질병시대가 왔습니다. 3일 전에 30세 된 또 여배우가 자살했지 않습니까? 배우나 가수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제는 너무 힘든, 그러니까 이게 계속 급증하니까 이제는 누가 죽었다 해도요 사람들이 놀라지도 않습니다. 이게 계속 일어나는 일이니까, 앞으로 영적 질병시대는 굉장히 일어나는 거에요.
▶ 그래서 우리가 24 하지 않으면 치유가 안 되는 거에요. 이런 시대가 이미 온 것이고, 우리의 후대들이 살아갈 시대는 이런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거에요. 사실은 우리 후대가 굉장히 무서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앞으로 우리 후대가 세상에 가서 세상을 바꾸려고 하면요, 이런 시대를 통과해야 되는 그런 어떤 면에서 위기고, 어떤 면에서는 굉장히 무서운 시대가 온 거에요.
▶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24, 이 비밀을 모르면 지게 돼 있습니다. 세상에 나가보면 4차 산업혁명이다 보니까 멋있거든요. 우리가 이때까지 알고 있던 그런 시대가 아니었다는 거죠. 다니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갔을 때 다니엘이 얼마나 많이 놀랐는지 몰라요. 그 4차 산업의 바벨론을 보고 놀랐습니다. 모세나 요셉도요 4차 산업혁명을, 5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그 애굽, 이집트의 문화와 문명을 보면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그런데 세상을 바라보면서 그렇게 4차 산업이 본격화 되었지만 그 속에서 그 문화를 바꾸고, 또 그 나라를 바꾸었던 비결이 뭐냐? 24였다는 거에요. 오직이었고, 집중했다는 거죠. 이 비밀을 우리 후대에게 알려줘야 된다는 겁니다. 이런 시대가 지금 왔다는 거에요.
▶ 근데 이거는 우리 후대만 지금 해야 되는 내용이 아니라 저와 여러분이 먼저 24에 대한 중요한 의미를 갖고 계셔야 돼요. 그래서 오직, 그리고 집중입니다. 이게 능력이에요. 만약에 이 능력을 갖고 있다? 세상 어디에 내놔도 반드시 살아남습니다. 살아남을 뿐만 아니라 그 현장을, 그 땅을 바꾸어 간다 라고 말씀하신 겁니다. 우리보다 더 힘든 시대를 살았던 사람이 요셉이었고요, 그리고 에스더였고, 그리고 다니엘과 세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초대교회, 초대교회도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초대교회 사람들이 오늘 새벽에도 목사님 말씀 주셨지 않습니까? 갈릴리 사람들입니다.
▶ 근데 이 갈릴리 사람이 로마의 4차 산업을 보고 기겁을 한 거에요. 이탈리아, 로마 나라의 4차 산업을 보고 갈릴리 어부가 놀랄 수밖에 없죠. 로마 문화가 어떤 문화입니까? 4차, 5차, 6차 산업을 이끌어간 문화가 로마 문화에요. 갈릴리에서 어부 생활하는, 아무것도 없는 이 제자들이 로마라는 나라를 바꾸려고 하니까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사실은 인간적인 힘으로는 되지 않아요. 그러니까 초대교회 제자들도 로마라는 나라 속에서 24가 된 거에요. 그러니까 오직 이었고, 집중이었던 거죠. 이것만 되면 못 할 것이 없다는 겁니다.
본론>
▶ 그래서 우리가 본론인데 말씀을 세 가지로 받았죠.
1. 후대 24
▶ 그 첫 번째가 후대 24입니다. 우리 후대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되는 24입니다. 세 가지가 있죠.
1)미래캠프(딤후1:3-5, 2:1-7, 3:1-13)
▶ 하나가 미래캠프입니다. 디모데후서1:3-5절에 보면 확신, 그리스도의 확신. 그리고 눈물 내용이 나와요. 그리스도의 확신, 눈물 이게 미래입니다. 그리고 디모데후서2:1-7절에 보면 우리 후대의 미래는 영적 군사요, 선수요, 농부에요. 이렇게 만들어야 돼요. 우리 후대를 미래캠프 하도록 도와줘야 되는데 영적인 군사요, 선수요, 그리고 농부로 만들어야 됩니다.
▶ 그리고 디모데후서3:1-13절까지 내용이 이 땅은, 미래는요. 고통하는 때고, 멸망하는 때라고 분명히 기록돼 있습니다. 미래는 고통하는 때요, 멸망하는 때라고 분명히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 후대에게 알려주셔야 돼요. 복음으로 된다, 24로 바꿀 수 있다, 우리 능력이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바꿀 수 있다. 그 미래캠프를 알려줘야 됩니다.
▶ 그래서 내일부터입니다. 내일부터 우리 류 목사님께서 렘넌트전도학 이라는 중요한 말씀을 선포하십니다. 올해부터 내일부터 렘넌트전도학에 대한 메시지를 선포하거든요. 그래서 아마 이번 주 광고가 나올 건데 다음 주 토요일부터는 우리 하나교회의 모든 렘넌트와 성도님들이 오실 수 있는 분들, 매주 토요일 여기서 같이 메시지를 좀 받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 주 토요일부터는 우리 렘넌트들과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홀에서 함께 또 메시지 받을 수 있도록, 그게 미래캠프에요.
▶ 우리 후대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입니다. 그러니까 이 캠프를 하도록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후대가 이 미래캠프가 준비 안 되면 이 미래에 집니다. 그리고 이 미래에 완전히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태가 오는 거에요. 우리가 가장 잘해야 될 게 우리 후대를 든든한 제자로 세워놔야 돼요. 우리 후대를 24 하도록 만들어놓고 가야 됩니다.
2)기도캠프(393)
▶ 그래서 후대가 가장 약한 게 미래에 대한 부분도 잘 모를 수 있지만 또 우리 후대가 잘 모르는 게 기도캠프를 알려줘라. 기도가 뭔지를 알려줘야 됩니다. 비대면 시대의 가장 큰 무기가 기도입니다. 그래서 지금 여러분들 ‘393’이라는 얘기 알고 있지 않습니까? 393,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 오력 우리 후대에게 알려야 돼요. 이게 기도에요.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 오력이 회복되도록.
▶ 첫 번째 ‘3’, 이거를 우리 후대에게 알려야 합니다. 우리 후대가 기도를 모르면 살아남지 못해요. 우리 후대가, 렘넌트가 기도를 모르면 여기에(서론) 살아남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 후대를 기도캠프로 기도를 알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돼요.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과 오력. 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인력이 어떤 건지를 알려주라, 이게 3이죠. 그리고 ‘9’는 뭡니까? 아홉 가지 세팅입니다. 세 가지 초월이죠. 세 가지 초월로 모든 현장을 바꿀 수 있는 힘을 알려줘라. 아홉 가지 세팅의 첫 번째, 세 가지 초월.
▶ 그리고 두 번째는 뭡니까? 세 가지 생명입니다. 세 가지 생명을 가지고 모든 현장을 살릴 수 있도록 알려주라. 그리고 나머지 세 가지가 뭡니까? 전무후무의 응답을 누리도록, 그게 기도입니다. 그래서 우리 후대가 아홉 가지 세팅으로 기도가 세팅되도록 도와주셔야 되겠죠.
▶ 그리고 세 번째가 뭡니까? 마지막 ‘3’이 3시대를 정복할 수 있도록. 전문화, 제자화, 세계화 할 수 있도록 기도의 응답을 알려주라. 그래서 우리 후대가 가장 모르는 게 기도에요. 그러니까 다른 거는 우리가 안 가르쳐도 돼요. 근데 이 기도만큼은 반드시 부지런히 가르쳐야 합니다. 기도가 어떤 건지, 그래서 393, 이 기도에 완전히 결론 내리도록, 후대를 24 하도록 우리가 가르쳐야 된다는 거죠.
3)달란트캠프(비밀)
▶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우리 후대에게 가르쳐야 될 게 달란트 캠프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이 이루어지는 이 달란트 캠프를 알려줘야 되겠죠. 세상에 그 모든 지혜를 합쳐도 하나님 지혜는 못 따라가거든요. 이게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우리 렘넌트들이 하나님이 주신 비밀이 다 있어요. 그거를 찾도록 도와주고, 인턴쉽 해야 돼요. 우리 후대가 나처럼 살면 안 되거든요. 우리 렘넌트는 나처럼 살아가면 안 되죠. 우리 후대는 하나님이 주신 비밀, 달란트를 가지고 237, 5천 종족, 세계복음화 하도록 도와야 돼요. 우리가 이 일만 해놔도 됩니다.
▶ 사실은 우리가 사는 이유가 우리 후대가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는 거에요. 달란트 캠프를 통해서 우리 후대가 이걸 발견할 수 있도록, 이게 비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아이들에게 주신 그 비밀, 달란트를 찾도록 도와줘라. 그래서 우리가 후대에 오직, 집중하자는 거죠. 저와 여러분이 올 한 해 이 응답을 우리 후대에게 전달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치유 24
▶ 두 번째입니다. 치유 24입니다. 왜 그러냐?
1)지금 영적 질병시대(포장, 속임수)
▶ 지금은 전부 영적 질병이에요. 지금은 전부 다 영적 질병시대입니다. 포장해 있습니다. 그리고 속이고 있어요. 포장하고, 속임수 속에 빠져 들어가는 거에요. 전부 영적 질병시대입니다. 그래서 우울증과 공황증과 정신문제와 또 마음문제 또 심각한 문제들이 계속 일어나는 거에요.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거든요.
▶ 우리가 왜 치유, 오직, 집중해야 되느냐? 전부 이 시대니까. 전부 이 시대입니다. 해결할 길이 없잖아요. 복음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여기에 대한 답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굉장한 지금 사명을 가지고 도전해야 되는 게 치유 24입니다.
2)네피림 시대(기술력 + 돈)
▶ 그리고 지금이요. 앞으로 더 올 거지만 지금 네피림 시대에요. 네피림 시대는 두 가지로 결합돼 있습니다. 하나는 기술력, 그리고 돈이 합쳐져 있는 거에요. 이게 네피림입니다. 우주선을 타고 이제 우주여행을 합니다. 이제 곧 그러면 우주여행을 하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창조하심과 그 하나님의 그 창조에 감탄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을 하지 않잖아요 네피림이.
▶ 반대 일을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없고, 사단이 하나님이고, 너는 우상을 통해서 사단을 섬기도록 만드는 거에요. 그게 네피림이잖아요. 막강한 기술력과 돈이 합쳐서 우리 생각을 완전히 뛰어넘고, 우리 환경을 완전히 뛰어넘도록 만드는 거에요. 이게 네피림 시대에요.
▶ 3단체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프리메이슨, 뉴에이지, 그리고 유대인들, 이 3단체가 갖고 있는 게 뭐냐? 기술력과 돈입니다. 이걸로 하나님을 막고 있죠. 4차 산업이 본격화된다 했습니다. 앞으로 이전에 우리가 봤던 그런 시대와는 다른, 완전히 산업이요 우리 상상초월의 산업이 막 일어나는 거에요. 근데 우리는 이 자리에 그대로 있는 거에요. 4차 산업은 앞서가는 게 우리가 따라가지 못할 만큼 막 앞서가는 겁니다.
▶ 왜 그러냐 하면 기술력과 돈이 합쳐버리니까 네피림에 속한 이 3단체가 끌고 가는 게 우리가 정신을 못 차릴 만큼 막 가는 거에요. 나는 지금 이 자리에 있는데 이미 4차 산업은 10년, 20년, 30년을 앞서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네피림 시대가 굉장한, 앞으로 우리 인간을 멸망 가운데로 끌고 가는 굉장한 무기로 다가올 겁니다. 그래서 치유 24, 말씀으로 치유, 오직,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죠.
3)말씀이 들려져야(나) - 기도 24
▶ 그래서 답은 이거에요. 말씀이 들려져야 되고요. 말씀이 들려지는 게 치유입니다. 말씀이 안 들려지면요 말씀이 들려지도록 돼야 돼요. 다른 거는 치유가 안 됩니다. 포장하고 있고, 속임수로 있으면 안 돼요. 이거는 창세기 3장, 6장, 11장은 우리 얘기가 아닌데요. 우리가 창세기 3장, 6장, 11장에 빠져 있어요.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 얘기는 우리하고 관계가 없거든요. 근데 우리도 모르게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말씀이 들려져야 치유가 돼요. 말씀이 안 들려지면요. 몸부림 치셔야 돼요. 제가 이제 우리 성도님들이나 렘넌트들 이렇게 좀 만나서 얘기해보고 또 보면요. 말씀이 들려지지 않으면 절대 치유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그 얘기는 반드시 합니다. 그래서 ‘다른 거 아무것도 하지 마시고 말씀이 들려지도록 해야 됩니다, 말씀이 들려져야 됩니다, 말씀이 안 들려지면 다른 거 하지 마세요, 직장도 가지 마세요, 그리고 돈도 벌지 마세요, 다른 거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죄송하지만 다른 거 다 멈추세요.’얘기합니다.
▶ 왜 그러냐 하면 말씀이 안 들려지면 치유가 안 됩니다. 말씀이 안 들리지면 치유가 안 됩니다. 말씀이 안 들리는 상태에서 어설프게 저 4차 산업을 따라간다? 절대 치유 안 됩니다. 키는 말씀이 들려져야 돼요. 여러분들 저는 간혹 그런 얘기 듣거든요. 강단 말씀, 그리고 우리 류 목사님 메시지 왜 이렇게 어려워? 우리 다락방은 암호가 많잖아요. 393, 138, 24, 25, 00, 이게 다 우리 암호잖아요. 이게 안 들려지면요. 나는 하나교회에 와 있는데 나하고 다른 것 같아요 이런 걸 모르면. 분명히 내 몸은 하나교회에 와 있는데, 또 이렇잖아요.
▶ 우리 담임목사님이 237, 5천 종족. 오늘도 우리 중요한 집회 가셨거든요. 류 목사님 말씀 속에, 그러니까 우리 담임목사님이 237, 5천 종족을, 또 선교, 그리고 렘넌트를 위한 중요한 응답 가운데 가는데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 이렇게 되어 버려요. 나하고 상관없다는 거에요. ‘나는 지금 가난하고, 나는 지금 병들어 있고, 나는 내 문제가 해결 안 되고, 나는 어려운데 교회는 무슨 방송 시스템을 교체하고, 교회는 무슨 RUTC를 하고 있냐?’이렇게 돼버려요. 치유가 안 돼서 그렇습니다. 그런 분 많이 만나거든요. ‘방송 시스템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있어?, 237, 5천 종족이 나하고 무슨 관계있어?, 내가 지금 힘든데, 내가.’ 그리고 ‘내가 지금 죽을 지경인데 무슨 이거하고 뭔 관계가 있냐?’이렇게 돼버린 거에요.
▶ 말씀이 안 들려지면요. 어떻게 되냐 하면 전부 다 ‘나’로 돌아갑니다. 근데 저는 하나님의 은혜에요. 그 목사님께서 장자의 축복으로 237 시대, 1만 성도 회복 얘기하셨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 말씀 듣자마자 ‘아, 내가 장자의 축복을 받을 거고, 그리고 237 시대 속에 우리교회가 1만 성도가 오시겠구나.’그냥 아멘 했거든요. 자 1만 성도가 오려고 하면 매주 3천 명씩 등록해야 되고요.
▶ 그러면 이제 한 달 동안에 뭐 이렇게 하면 어쩌고저쩌고 해서 이렇게 된다, 이렇게 복잡하게 머리 굴리게 되면 제가 치유가 안 된 거에요. 제가 어떤 분을 봤냐 하면 류 목사님 이렇게 메시지 주시잖아요. 393, 뭐 이런 얘기 막 하고 이러잖아요. 그런데 이게 내가 안 들려져요. 그러면 류 목사님이 미워 보여요. 그러면 뭐라고 하냐하면 초창기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왕, 제사장, 선지자’이런 얘기 해주셔야 되지, 맨 정신으로 393,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 뭐 이런 얘기하면 ‘나하고 안 맞아’, 그게 치유가 안 되면 그렇게 돼요.
▶ 말씀이 들려져야 돼요. 말씀이 안 들려지면 지금 하고 있는 모든 것 다 스톱시켜야 돼요. 우리가 실수가 뭐냐 하면 말씀이 안 들려지는데 자꾸 내가 뭘 해석을 해요. 근데 저는 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말씀하면 그냥 아멘이에요. 단순해서 그래요. 저는 너무 단순한데 그 말씀을 이렇게 하면 그렇잖아요. 그 아멘이에요. 이제 1만 성도 오겠구나, 1만 성도 오면 막 식당도 없어야 됩니다. 1만 성돈데, 그렇지 않습니까? 1만 명이 밥을 어떻게 먹습니까? 1만 명이 오면요. 교역자실에 교역자가 모자라요. 1만 명, 이걸 받으려고 가면 우리 장로님들도 모자라세요. 이거 큰일 났네, 이거 어떻게 1만 명을 담지? 저는 아멘이 되거든요. 왜 그러냐하면 말씀이 들려지니까,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가 아멘이잖아요.
▶ 저는 그래요. 말씀하면, 그래서 지금 우리 전도학교를 비대면으로 드리고 있는 분들, 또 오늘 이 자리에서 드리는 분들도 이게 안 들려지면 아무것도 하지 마시고, 말씀 들려지도록 하셔야 돼요. 너무 중요한 키입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청년한테도 그런 얘기해요. 말씀이 안 들려지면 그때 자꾸 뭔 생각하냐 하면 빨리 치유돼서 시집가야지, 빨리 치유해서 직장가야지, 빨리 치유되어서 뭘 해야지, 이렇게 가더라고요.
▶ 그래서 제가 그게 아니다, 그게 아니고 이게 들려져야 돼, 말씀이 들려져야 돼. 말씀이 안 들려지면 아무것도 하지 마, 시집도 가지 마, 그래서 한 분 삐졌어요. 제가 시집가지 말라고 했거든요. 그게 가지 말라는 얘기가 아닌데 오해한 거에요. 말씀이 안 들려지는데 아무것도 하지 말라 이 말입니다. 말씀이 들려져야 치유가 돼요. 그래서 기도 24가 된다니까요. 이게 치유에요. 기도 24가 되어버리면 치유가 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 비밀을 놓치고 살아가요. 많은 사람들이.
▶ 그래서 우리 후대에게도 제대로 알려주셔야 돼요. 영적 질병시대 아닙니까? 네피림 시대입니다. 막 굉장한 시대입니다. 여러분들 우리 어르신들이 참 힘든 것 같아요. 제가 50이 넘어 보니까 저도 꼰대 소리 듣거든요. 근데 저보다 더 나이 많으신 분들 꼰대 소리 들으면서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우리 렘넌트들한테, 솔직히 제가 따라갈 수가 없어요. 그런데 4차 산업이 본격화 된다는데, 제가 받는 스트레스가 얼마나 크냐하면 그냥 가만히 앉아 있는데도 막 스트레스 와요. 치유 되어야 돼요.
▶ 그런데 감사한 거는 제일 빨리 가는 게 뭔지 알아요? 그냥 하나님 아멘 끝. 하나님 아멘 하니까 얼마나 평안한지. 하나님 시공간 초월,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 이러고 있으니까 얼마나 편안한지 다른 생각이 안 나는 거에요. 아 치유 24, 제가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고요. 아니 그러니까 사람들이 보면 제가 가면요 저보고 전부 다 사장님 하더라고요. 사장님 아닌데 사장님처럼 생겼나 봐요 부목산데. 그래서 누려요 그냥. 아멘하고, 왜 그러냐 하면 아멘이 제일 좋더라고요.
▶ 시공간 초월하는 능력 믿으니까 복잡한 게 없어요. 그 우리 성도님들 암으로 힘든 우리 성도님들이 계시죠. 오늘 아마 병원에서 또 메시지 듣고 있는 분들 계시면 그냥 아멘 하세요. 하나님이 나를 치유시킬 것이다 아멘. 끝. 그러니까 거기에 다른 생각 들어가면 안 돼요. 그러면 말씀이 안 들려진 거에요. 말씀이 선포되면 그냥 아멘 하면 끝이에요.
▶ 그리고 기도 속에 들어가 버린 거죠. 아침, 눈 뜨자마자 생각나는 모든 것 기도, 하나님 도와주세요. 제가 지난주에 굉장히 어려웠어요. 주일날 눈 뜨니까 어떤 성도님들이 막 몰려와가지고 내 출석봉투 어디 있어요? 이거 어디 있어요? 왜 하나홀 좁아요? 저는 막 시달리고 있어요. 눈 뜨자마자 이거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런 생각도 들고. 그래서 기도했죠. 하나님 알아서 하십시오. 그래서 아멘 하니까 아무문제 없잖아요. 그런데 막 생각하고 있으면 시달려요.
▶ 말씀이 들려지면 끝이에요. 그리고 기도 24, 아침, 생각나는 모든 것 기도로. 낮에는 만남이 있잖아요. 만나는 것, 모든 것, 사건 모든 것 기도로. 저녁에는 말씀을 통해서 정리되어지고, 치유, 24. 우리 모든 성도님과 렘넌트들이 치유 되어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237 선교 24
▶ 마지막 세 번째죠. 237 선교 24입니다. 저는 참 악한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 이런 말 있잖아요.밥 숟가락만 얹었어요 저는. 힘든 거는 담임목사님 다 하고 축복은 제가, 밥 숟가락 옮기는 그런 느낌 같아요. 왜 그러냐면 우리 담임목사님이 본부에 중요한 심부름 하고 계시잖아요. 근데 저 축복이 내 축복이야 이렇게 하고 있으니 너무 죄송한 거에요. 난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우리 목사님의 축복이 ´아! 내 축복이구나´ 라고 아멘 해버린 거에요. 그러니 너무 죄송해요.
▶ 하는 일도 없이, 목사님께서 또 우리교회도 보세요. 방송 시스템, 얼마나 멋진 방송 시스템이 지금 되어지고 있잖아요. 우리교회, 그러니까요. 그런데 제 동기들이 ´아, 하나교회, 우리 원로목사님부터 우리 지금 담임목사님 그리고 네가 하나교회 부목사로 오래 있다 보니까 광명을 본다´고 하고요. 그런데 제가 속으로 맞다, 우리교회 축복이 내 축복, 그게 얼마나 좋은지. 괜히 어깨에 힘들어간다니까요. 하나교회 부목사 라는 것 때문에.
▶ 아니 내 것도 아닌데 우리교회의 축복인데, 237과 선교 24가 바로 그런 거에요. 그러면 이 축복을 누려야 되는 거에요. 아멘하면 되잖아요. 뭐 이렇게 사람 머리 쓸 것도 없습니다. ´237 선교 24의 축복이 아, 내가 받았구나´.
1)영적 플랫폼, 영적 통신망, 영적 콘텐츠
▶ 그래서 여러분들이 뭐 해야 되느냐? 지금부터 영적 플랫폼을 갖고 있어라. 영적 플랫폼, 플랫폼이 뭡니까? 많은 사람들이 내게 올 수밖에 없는 것,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올 수밖에 없는 게 영적 플랫폼이에요. 복음으로 딱 갖고 있으면요. 많은 사람들이 옵니다.
▶ 제가 우리 청년국 좀 자랑할게요. 우리 청년국에서 우리 임원하고 우리 그 담당 장로님이 우리 하나 서밋스쿨에 이제 TCK 자녀가 오면 매월 장학금 50%를 지원하자. 이렇게 참 기특한 생각을 하고 있는 우리교회 청년들이에요. 그래서 제가 감사하다 그래서 TCK 장학금으로 해서 우리 하나 서밋스쿨에 오는 모든 TCK들은 50% 장학금을 주자, 그래서 그 TCK 부모님은 반만 부담하고 나머지는 청년국에서 하자, 그게 영적 플랫폼입니다. 우리가 237 살리는 방법이 얼마나 많습니까? 저보고 하라고 하면 힘든데 우리 전체 청년국에서 하자니까 얼마나 쉽습니까? 그래서 이 응답을 누리는 거에요. 영적 플랫폼,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거죠.
▶ 그리고 영적 통신망을 만들어라. 소통하도록, 계속 소통되도록 영적 통신망을 만드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 응답을 누려야 되죠. 237과 5천 종족 위해서. 그리고 우리 미디어를, 지금 방송 교체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전부 콘텐츠입니다. 콘텐츠라는 말은 내용이에요, 내용.
▶ 배를 만들거든요. 우리가 배를 만들죠. 플랫폼입니다. 그러면 이 배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좌표나 방향을 설정합니다. 통신망이죠. 자 그러면 이 배 안에 어떤 것을 실을 것인가? 콘텐츠에요. 우리는 복음의 내용을 실을 거고,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내용을 실을 겁니다. 미디어를 통해서, 얼마나 멋진 겁니까? 237과 5천 종족을 위한 중요한 응답을 누리는 거에요. 우리교회가 지금 이거 하고 있습니다.
▶ 다시 한 번 얘기합니다. 저도 갈릴리 사람이에요. 아마 여러분도 갈릴리 사람일 겁니다. 그런데 갈릴리 사람의 단점이 뭡니까? 나에요. 내가 갈릴리인데 이게 무슨 상관이냐고 얘기하면요, 진짜 아니에요. 내가 갈릴리라도 이거와 상관이 있어야 돼요. 우리 담임목사님의 응답, 나의 응답이죠. 우리교회의 응답, 나의 응답입니다. 그러니까 이 응답을 우리가 누리는 거에요. 나는 비록 갈릴리지만 성경에도 갈릴리 사람을 가지고 세계복음화 했잖아요.
▶ 아니 너무 어린 다니엘을 4차 산업, 5차 산업이 있는 바벨론으로 보냈습니다. 어린 아이가 바벨론에 가서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여러분들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아십니까? 지금도 현대 기술로 알 수 없는 성벽을 세운 나라에요. 그리고 그 안에 정원, 지금도 현대 기술이 알 수 없는, 이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4차, 5차, 6차, 7차 산업을 미리 앞당겨 갔던 나라에요. 그 나라에 아무것도 모르는 다니엘이 간 거에요. 얼마나 문화 충격을 받았겠습니까?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겠습니까? 자기는 갈릴리인데, 근데 어떻게 됐습니까? 네 왕을 섬기면서 네 왕에게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정확히 선포한 사람이 누굽니까? 갈릴리 사람 다니엘이에요.
▶ 무슨 얘긴지 아시겠습니까? 이런 영적 플랫폼, 통신망, 콘텐츠를 우리에게 주셨다는 거에요. 아멘이죠. 저는 그래서 그냥 아멘이에요. 237, 5천 종족 아멘. 내가 하는 것도 아닌데 류 목사님과 담임목사님이 하시는데 저는 그냥 아멘. 그런데 그 축복이 제게 임하는 것 같아요. 제가 2021년에 받은 응답이 너무 많은데 이 얘기하면 또 자랑처럼 들려서 못하겠어요. 그런데 너무 응답을 받으니까 혼자 저 구석에서 막 킥킥대고 웃는 그런 기분 아세요? 하나님 너무 죄송하고, 하나님 너무 감사하고, 그런데 이걸 또 말하면 안 돼요. 자랑처럼 들려서, 그런 기분 알아요? 제가 한 것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아멘만 했어요.
▶ 우리 목사님, 류 목사님이 이거 심부름 해야 된다. 그냥 아멘, 감사. 그리고 우리교회가 지금 이 지금 일하고 있는 아멘, 끝. 나는 갈릴리인데, 그런데 그 응답이 제게 막 쏟아붓는 거에요. 2021년도, 그리고 2022년 시작하면서 얼마나 기대가 되는지 그냥 기대가 돼요. 이 응답을 함께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영적 플랫폼, 배를 만들고요. 어디로 가야 할지 영적 통신망을 준비하시고요. 그러면 그 배 안에 무엇을 실을 것인가? 영적 콘텐츠입니다. 237과 5천 종족을 향한 선교 24, 반드시 나옵니다 이거.
2)비대면 + 대면화(미디어)
▶ 그리고 두 번째가 뭡니까? 우리 오늘 새벽에도 말씀 주셨죠. 비대면을 대면화하도록, 비대면을 대면화 할 수 있는 이게 237 선교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방송, 이런 미디어 반드시 우리가 장악해야 됩니다. 세상 미디어는 기술력과 돈이잖아요.
▶ 그런데 우리 미디어는 그건 아니잖아요. 전문성과 세계복음화, 언약, 복음 다 담겨져 있는 겁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성경책입니다. 불신자들이 뭣도 모르고 무슨 뭐 스티브 잡스, 카네기 이렇게 하는데 아니에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미디어는 성경입니다. 앞으로 오는 시대도 가장 많이 팔릴 책은 성경밖에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아세요? 비대면을 대면화한 거에요. 우리가 잃어버린 거에요. 잠시, 그런데 이제 찾아야 돼요. 정신 똑바로 차려서 우리 찾아내야 돼요.
3)부모가 잡은 237 – 자녀 전달
▶ 그리고 여러분들 부모가 잡은 237이 후대에게, 여러분들 자녀에게 전달돼요. 믿습니까? 여러분들이 잡은 237이 여러분들 자녀에게 전달된다니까요. 우리가 참아야 돼요. 아멘 하면서 237, 5천 종족, 전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237, 5천 종족인데, 그런데 하나님이 모든 축복을 다 쏟아부은 것 같아요.
▶ 우리교회 237, 5천 종족입니다. 기도제목 그대로 됩니다. 장자의 축복으로 237 시대, 일만 성도 회복, 아멘. 하나님이 하실 거니까, 그래서 세계복음화 할 거니까, 저는 머리 안 써요. 머리 쓸 머리도 없고, 그냥 아멘이에요. 말씀 주셨으니까 그냥 아멘, 끝. 이 응답을 누리는 게 237 선교 24입니다. 우리 전도학교에 있는 모든 말씀 듣는 분이 이 응답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70 – 현장, 다락방, 제자, 지교회
▶ 말씀 맺습니다. 우리 부교역자, 중직자, 성도, 렘넌트. 70 현장을 장악해라. 70 다락방을 해라. 70 제자를 세워라. 그리고 70 지교회를 움직여라. 저와 여러분이 받아야 될 응답입니다. 이게 일만 성도에 가는 길이죠. 모든 곳에 70 현장을 장악하고, 70 다락방을 하고, 70 제자를 세우고, 70 지교회 하자. 그게 올 한 해 받을 그 땅 24입니다. 오늘 이사야54:3절 메시지가 그대로 성취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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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
617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증인 | 행1:1-8 | 신봉준 목사 | 2025-01-17 | |
616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기도로 도전하라 | 겔36:33-38 | 신봉준 목사 | 2025-01-10 | |
615 | 유업을 누릴 영적 계획부터 | 갈4:6-7 | 신봉준 목사 | 2025-01-03 | |
614 | 새로운 시작을 위한 나의 준비 | 사43:18-21 | 신봉준 목사 | 2024-12-27 | |
613 | 바꿀 것, 버릴 것, 떠날 것 | 사43:18-21 | 신봉준 목사 | 2024-12-20 | |
612 | 교회의 역할 | 골1:24-29 | 신봉준 목사 | 2024-12-13 | |
611 |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 엡1:21-23, 3:21 | 신봉준 목사 | 2024-12-06 | |
610 | 주님이 회복 하시고자 하는 교회 | 마24:1-2 | 신봉준 목사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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