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 전쟁
2022-01-21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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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전도학교 (설교: 김진용 목사)
후대전쟁
(요한계시록 12:1-6, 13-17)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 오늘 말씀 제목은 후대 전쟁입니다.
기도제목>
▶ 먼저 우리 기도 제목부터 좀 나눌게요.
1. 담임목사 - 렘넌트
▶ 담임목사님 지금 또 타지에 가 계십니다. 렘넌트 사역을 놓고 정말 지치지 않는 먼저 체력을 좀 허락하시라고 꼭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력으로 충만하시되 이동이 잦고 막 잠도 자꾸 막 다른 곳에서 주무시면 너무 피곤하고 곤비하시니까 하나님께서 오늘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은 그런 강건한 힘을 더하여 주시고, 또 이를 감당하는데 필요한 모든 오력 더해달라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방송 시스템 - 미디어 건축
▶ 두 번째로 방송 시스템 교체입니다. 이번 주 강단 말씀 237을 향하는 마음, 마음을 담아주세요. 이 시스템이 237로 향할 것이기 때문에 저는 이게 미디어 건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들어가는 금액도 웬만한 교회 하나 건축하는 금액 이상이에요. 그냥 일반 우리 대구에 있는 교회 한 열 채는 지을 수 있는 그런 금액입니다.
▶ 정말로 악한 사단이 방해할 때인데 이 시스템을 통해서 237 나라, 5천 종족 살리는 그런 완전한 주님 오시는 날까지 무너지지 않는 그런 통신망, 또 안테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하나 RUTC
▶ 세 번째로 하나 RUTC에요. 후대와 치유와 237 선교를 놓고 지어진 아주 멋진 건물입니다. 이곳 뿐만 아니라 곳곳에 또 모든 지역과 나라에 우리 후대들이 이런 RUTC를 지을 수 있도록, 지금 이렇게 시작했지만 지금 커가는 친구들이 이걸 보고 있잖아요. 막 왔다 갔다 하고, 방문하고, 뭔지도 모르면서 막 지금 거기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 그런데 이 아이들이 철이 들고, 전도를 깨닫고, 선교를 깨달았을 때 굉장한 표본이 됩니다. 모델이 돼요. 내가 이 지역에 이걸 세워서 내가 이렇게 은혜받고, 양육받고, 교육 받은 것처럼 우리 후대를 키워야 되겠다. 이게 어느 날 이렇게 시키는 것보다 훨씬 더 큰 교육이죠. 체화된 거잖아요. 보고, 듣고, 자라고, 거기에서 함께 뒹굴면서 이제 지냈던 그런 모든 나날들이 저도 있거든요.
▶ 저도 송현교회 앞마당에 주일 오후예배 마치고 전부 집에 안 가고 이렇게 있어요. 할 것도 없는데 그냥 뭐 없나 싶어서 어슬렁어슬렁거리고 다녀요. 그러다가 이제 저기 두류공원에 찬양 막 전도 문 하는 거 따라다니고, 거기 가기 전에 컵라면 주셨거든요. 그 꼭 두 개씩 먹고, 그 중학교 형들 쳐다보고, 막 교회에 크리스마스 트리 달고, 제가 중학생 때는 제가 헌금봉투 꽂았어요. 지금은 교역자 분들이 꽂으시는데 중학생이 꽂았다니까요 그때. 정말 이 아이들 마음, 마음 속에 교회를, 또 RUTC를 생각하는 그런 마음이 담길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렘넌트 데이
▶ 네 번째로 내일 렘넌트 데이입니다. 이곳에서 류 목사님이 여기 안 오시지만 개방하거든요. 그래서 와서 지금 새롭게 선포되는 4개의 메시지 함께 인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5. 장로 수련회(1/29)
▶ 장로 수련회가 다음 주 토요일 날에 있어요. 1월 29일 예원교회에서 있습니다. 예원교회에 가서 이제 예원교회 담임목사님 말씀도 받고, 예원교회의 시스템도 봅니다. 각 교육기관, 또 특히 방송, 미디어 시스템도 볼텐데 우리 많은 장로님들, 또 여기에 관계된 모든 교역자부터 시작해서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오전 6시에 출발한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이번 주 주보 광고에 나갈 겁니다. 장로 수련회입니다.
6. 훈련(응답)
▶ 지금 계속해서 훈련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많아요. 온라인, 오프라인 훈련으로, 또 다음 달부터는 우리 교육국 교사분들도 새롭게 훈련이 시작됩니다. 함께 응답으로 받으시고요.
7. 어려움(증인)
▶ 어려움 당하시는 모든 질고 가운데 있는 분들, 증인으로 서는, 상처가 아니라 치유의 증인으로 서는 축복된 시간이 되시기를 우리 모든 성도님이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통은 당해봐야 아는데 일단 하나님이 허락하신 부분은 이길 힘을 주신다고 믿으시고 절대 상처로 받지 마시고 또 주변에서 의인의 기도는 간구하는 힘이 있다 했으니까 합심해서 이렇게 하나님께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기도하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가족이니까, 이름도 이제 하나교회지 않습니까? 늘 마음속에 담아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 성경에 용이 많이 나왔어요. 저 아니고 사단입니다. 악한 사단이 예수님 태어날 거 이렇게 보고 있다가 잡아 먹으려고, 그리고 하나님이 피하시죠. 그리고 뒤에 이제 읽지 않았지만 이제 8절부터 이렇게 보면 패해서 땅으로 쫓겨요 3분의 1이나. 그래가지고 또 여자 막 그 물바다 만들고, 땅이 입을 열어서 그 물을 삼켜서 여자를 보호하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지키고, 말세 때 우리 하나교회와 모든 교회를 지키는 오늘 계시록 말씀 읽었습니다.
서론> 3-4대
▶ 그런데 언약이 전달되는 것 성경에 3, 4대에서 다 끝났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여호수아, 갈렙. 엘리야, 엘리사. 다 끝났지 않습니까? 바울, 디모데. 사무엘, 다윗. 다 끝났어요. 그러면 우리도 류광수, 박지온, 신봉준 이렇게 끝나겠습니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렇게 될 수밖에 없게 악한 사단은 그 계속 오늘 예수님 잡아 먹으려고 했듯이 그 예수님 엄마 그 막 자꾸 괴롭히고 있어요. 막 화가 나서 여기 보면 오늘 막 분노해가지고, 너무 미운 거죠.
▶ 그런데 우리가 너무 생각을 안 하고 있는 거에요. 악한 사단의 존재에 대해서, 아니 지금 집에 돌아가시는데 강도가 우리 집을 다 막 서랍 다 꺼내놓고, 옷장 다 뒤져놓고, 막 은혜 받고 집에 갔는데 여러분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얼마나 무섭겠어요. 아니 옆에 막 진짜 어떤 주민이 당해가지고 막 피를 흘린 채 죽어있으면 그 집에 들어가겠습니까? 무서워서 밤길에 골목길에.
▶ 그런데 그건 눈에 보이니까 무서운데 지금 악한 사단이 막 우리 막 어린 애들, 청소년들 막 칼로 난도질하고, 총 쏘고 막 이게 안 보이니까 감각이 없는 거에요. 내가 영원히 살 것처럼 지금 살고 계신 겁니다. 내가 안 될 것처럼 살고 계신다니까요. 이미 나는 눈이 안 보이고, 머리가 햐애지고, 이렇게 막 무릎에 힘도 없는데 이 생이 영원할 것처럼 우리 후대들에게 언약을 전달하는 부분에 있어서 너무 소홀하고, 무관심하고, 알아서 잘 크겠지. 아니면 내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들어 가지고, 먹고 살기 너무 바빠서 여력이 없는 거에요. 여유가 없는 거죠.
▶ 그 사이에 아이들은 세상 문화 다 접하고 지금 자라고 있습니다. 이미 너무 커버렸어요. 이제 아빠가 뭔데? 엄마가 뭔데? 이런 나이가 됩니다. 얘가 언제 이렇게 됐지? 할 정도로, 그리고는 원망, 불평하게 되겠죠. 아니 나 열심히 신앙생활 했는데 하나님 어떻게 된 거냐고? 마귀가 있어요, 사단이 있습니다.
* 창4:3, 시간 - 피
▶ 창세기4:3절에 "시간이 흐른 뒤에" 했어요. 시간이 흐른 뒤에, 이거 가인과 아벨 얘기입니다. 저는 인간적으로 가인이 더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생각해요. 동생 아벨보다 가인이 하나님을 더 사랑했기 때문에 저런 범죄를 저질렀다고 생각합니다.
▶ 왜냐? 만약에 저랑 제 동생이 하나님께 예배드렸는데 하나님이 제 동생 예배만 받으면 저는 제 동생 죽일 것 같진 않아요. 하나님이 내 예배를 받지 않았다는 사실에 너무 막 분노해가지고, 시기, 질투해가지고 ´왜 내 예배 안 받고 쟤 예배만 받아?´ 하면서 막 저거 미워 죽겠어, 이렇게 안 할 것 같아요. 치워버려, 막 하면서.
▶ 아니면 뭐 다음에 더 열심히 잘해야지 이렇게 하지, 내 예배 안 받은 그 하나님, 그 시기, 질투로 동생을 죽일 만큼 했는데 중요한 것은 피 언약을 놓치니까 하나님을 아무리 사랑해도 관계가 없는 거에요. 아무리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 와서 청소하고, 헌신하고, 봉사하고, 교통 정리하고, 밥하고 해도 피 언약 딱 놓쳐버리니까 하나님이 첫 번째로 준 후대가 동족을 살인해버려요. 네 화살통의 화살이요, 네 기업이라 했던 그 후대가 살인자가 되버립니다. 부모님 그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 출1:8, 알지X
▶ 출애굽기1:8절이에요.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났다고 했어요. 여기서 요셉을 알지 못했다는 게 뭐 요셉이란 인물을 알지 못했던 왕이겠습니까? 언약 모르고, 복음 모르고, 그러니까 어떻게 됩니까? 언약의 여정이나 뮤지컬에 나올 만큼 요셉이 막 총리로 되어졌는데 그것 때문에 모두 노예 돼버립니다. 후대들이, 하나님의 축복으로 고센 땅에 막 이렇게 왔는데 노예 되어 버린다는 겁니다.
▶ 지금 우리 하나교회 이래가지고 했는데 피 언약 놓치고, 그리스도 모르는 새로운 누가 드러나든지, 어떤 장로님, 목사님들이 온다면 이제 나중에 이제 뭐 몰몬교 되든지, 박물관 되든지, 뭐 술집, 나이트 되든지, 도서관 되든지, 유럽교회처럼 그렇게 되는 거죠.
▶ 그런데 이게 그렇게 오래 걸리겠습니까? 지금 하나교회에 세대 한 번 교체되는데 100년 안 걸리지 않습니까? 50년도 안 걸릴 것 같은데, 정말 아이들에게, 후대에게 주님 오시는 날까지 이게 계승되려면 정말 긴장하시고, 기도하시고, 하여튼 집중하시고, 24시 하셔야 됩니다. 정말입니다.
* 2007년 7월
▶ 2007년도 제가 7월로 기억합니다. 저는 그때 군 생활을 마치고 청주에 있었는데 그때 중직자대학원인가 윤재숙 전도사님이 오셔가지고 ´언약 전달자의 한´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하셨어요. 그때 제가 들은 예환데 그 당시에 이제 류 목사님이 비서분들, 또 중요한 사역자분들 쫙 다 모아놓고 질문을 던졌답니다. ´내가 아침마다 불신앙 하는 기도제목이 있다. 그러면 안 되는데, 내가 눈을 뜨자마자 하나님께 이 기도를 하는데 불신앙이 나온다´는 거에요.
▶ 이 기도제목이 뭔지 아냐고 하니까 전부 비서, 운전하시는 목사님 다 세계복음화입니다, 세계복음화입니다. 막 그렇게 얘기했데요. 그런데 아니라고 했데요. 이 언약이 변질되지 않고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되는 거다. 그런데 여기에 이제 불신앙이 나온다는 거죠. 역사가, 교회사가, 지금 한국교회가, 전 세계교회가 그렇게 가고 있으니까 그게 참 제 마음에 이렇게 딱 박혔어요. 벌써 엄청 오래됐는데.
▶ 그러면서 이제 전도사님이 피를 토하면서 막 하더라고요. 저는 이제 저희 어머니께서 카세트 테이프를 이렇게 보내주셨어요. 카세트 테이프, 얼마 안 됐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찾아봐도 없어요. 지금 그때 제가 그거 듣고 막 두루마리 휴지 한 통 다 쓰고 막 펑펑 울었거든요. 그때 마음에 남자가, 그 주된 내용은 다락방 교회가 다락방 다 잃었다 하면서 그때 엄청 막 세게 말씀하셨어요. 그분도 우셨던 것 같고.
▶ 그런데 지금 그때도 다락방 다 잃었는데 15년 지났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이제 더 핑계 댈 거 많죠. 코로나다 하면서 이렇게. 그래서 그때 제가 참 이 후대라는 부분을 이렇게 마음에 담기게 됐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쭉 찾아보니까 누구한테 후대하다, 잘해준다 이 뜻 말고 그냥 후대라는 단어가 한 일곱 번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 그래서 뭐 저는 이제 그게 좀 각인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언약 전달자의 한입니다. 전달할 뿐만 아니라 계승을 해야 돼요. 대를 꼭 이어야 됩니다. 대를 이어야 돼요. 이거는 장난이 아니라 이건 전쟁입니다. 왜 전쟁이냐면 마귀가 있으니까 전쟁이에요. 적군이 있기 때문에 전쟁입니다. 전쟁이란 말은 오늘 수고했습니다, 하면서 축구한 게임 뛴 게 아니라 내가 지면 죽는 거에요. 내가 후대한테 이 언약을 각인시키지 못하면 내 후대가 죽는, 그게 전쟁입니다. 이제 앞으로 신앙생활도, 신앙도 전쟁이에요.
▶ 이제 뭐 그냥 헌금 열심히 하시고 뭐 훈련 그냥 이렇게 있다가는 마귀가 바봅니까? 아담 때부터 모든 인간의 약점들을 전부 다 데이터베이스 해가지고, 우리 가문의 영적문제 다 모아가지고, 그냥 툭 치면 픽 쓰러지게 다 돼 있다니까요. 그게 우리 자녀한테 내 영적문제, 내 집사람 영적문제를 합해가지고 더블로 들어가 있다니까요. 잘 가다가 그냥 치면 날아가는 거죠.
▶ 너무 제가 이렇게 죄송합니다. 왜 이렇게, 화내는 것 아닌데 심각하다는 내용을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에요. 그런데 우리가 너무 안 심각하게 살아간다는, 마치 지금 막 분단국가인데 안전불감증 걸려가지고 막 살아가는 것처럼 지금 후대가 지금 막.
▶ 제가 말씀드렸어요. 작년에 우리 기도제목이 ´본격적으로 후대 운동하는 교회´거든요. 저는 어떻게 받아들였냐면 본격적으로 마귀가 후대 괴롭히는 2021년, 이렇게 딱. 당연한 거지 않습니까? 이제 하나교회가 본부와 전 세계를 섬긴다 했을 때 누구를 치겠어요? 다락방에서 누구를 치겠냐고요? 이거는 아이큐 문제입니다. 조금만 내가 생각이 있으면 정말 우리 후대들 놓고 기도하셔야 됩니다.
본론>
1. 후대 멸망시대
▶ 담임목사님 얼마 전에 흑암 문화시대, 후대 멸망시대, 교회 멸망시대 말씀 주셨죠.
1)애4:4 - 젖먹이, 아이
▶ 예레미야애가4:4절 말씀에 젖먹이가, 갖난아기가 목말라서 혀가 입천장에 붙었는데 젖 줄 사람이 없다는 거에요. 애들이 유리방황하는데 말씀을 줄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아이가 떡을 구하나 떼줄 사람이 없다 이렇게. 생명의 말씀을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사역자가, 교사가. 이 앞 절, 뒷 절을 보면 금이 어떻게 빛을 잃냐? 순금이 어떻게 빛을 잃냐? 하는데 그게 일어나버린 거에요.
▶ 현실로, 우리 자녀들이 그 아름다운 옷을 입었는데 지금 거적덩이, 거름덩이 위에 앉았고 광야에 타조 같다, 지금 영적으로 우리 아이들이 이렇지 않습니까? 부모들의 과잉보호 속에서 막 오냐오냐, 막 금이야 옥이야 키웠는데 그게 빛을 잃어버리고, 광야의 타조같이, 거름더미 위에 앉아버리는 거에요.
2)왕하8:12 - 부녀
▶ 애만 문젭니까? 열왕기하8:12절에 아이들을 메치며 임신한 부녀 배를 가른대요. 너무 끔찍한 얘기죠.
3)왕하19:3 - 해산X
▶ 열왕기하19:3절에 아이를 낳을 때가 됐는데 해산 할 힘이 없다는 거에요. 이제 후대가 끊어져버린 겁니다.
2. 예수 그리스도(JX)의 후대생각
▶ 예수 그리스도께서 후대를 어떻게 생각하셨냐?
1)마18:3 - 공생애
▶ 마태복음18:3절입니다. 공생애 기간 동안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은 어린아이들, 이처럼 되지 않으면, 머릿속에 막 온갖 각인, 뿌리, 체질. 함정, 올무, 틀. 3, 6, 11 가득한 어른들은 안 돼 이렇게. 그래서 우리가 렘넌트, 렘넌트 하지 않습니까?
2)눅23:28 - 십자가
▶ 누가복음23:28절에 십자가 지기 전이에요.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네 자녀를 위해서 울어라" 이렇게 했어요. 나를 위해서 울지 말고.
3) 요21:17 - 부활
▶ 요한복음21:17절 말씀에 부활 후에 "어린 양을 먹여라" 예수님께서.
▶ 나는 지금 어느 시간표입니까? 어디에 계십니까 지금? 내 인생 스케줄이 있지 않습니까? 결정적인 순간, 순간마다 예수님은 후대를 얘기하셨어요. 아니 지금 십자가 지러 가는데, 온몸이 막 발기발기 찢겨가지고 피를 막 다 쏟아야 죽는 그 형벌 앞에서 네 자녀를 위해서 울어라, 이게 무슨 의미입니까?
▶ 이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려고 합니다 지금.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제자에게 마지막 유언을 남기는데 어린 양을 먹여라, 그랬어요. 예수님이 이렇게 했다니까요 예수님이. 온갖 그런 멸시와 천대, 아니 인간의 몸을 입고 온 것 자체가 그냥 치욕인데, 맞잖아요.
▶ 우리가 지금 뭐 개미의 몸으로 간다든지 바퀴벌레의 몸으로 가면 얼마나 치욕입니까? 근데 그 바퀴벌레 위에서 내가 그 바퀴벌레 몸으로 가서 피 흘려 죽는데 그거 되고, 바퀴벌레 네 자녀를 위해서 울어라? 우리 그런 존재지 않습니까? 도대체 후대가 뭐길래 예수님께서 그런 중요한 사역, 절체절명의 순간, 영광스러운 순간 앞에서 후대 얘기를 계속 하시냐는 거죠.
3. 남길 것 - 재앙? 언약?
▶ 그러면 이제 우리가 어떻게 할 거냐입니다. 여호수아가 말했죠.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다 너희들 오늘 선택하라" 합니다. 재앙을 남기실 겁니까? 아니면 언약을 남기실 겁니까?
1)민14:28(맹세)
▶ 민수기14:28절에 가데스바네아에서 불신앙한 장면이에요. 하나님이 맹세를 합니다. 하나님이 맹세한다 딱 해요. 뭐 네 말대로 하겠다. 내 귀에 불신앙이 들리는데 네 말대로 하겠다.
2)민14:31-34(선조, 후대, 유아)
▶ 민수기14:31-34절에 보면 뭐라고 되어 있느냐? 네 선조들은 광야에서 시체가 되겠다. 너의 후대들은 방황하겠다, 스무 살 위로 다. 그리고 유아들, 그러니까 스무 살 위로 전부 그리고 네가 남한테 뺏기겠다는 유아들은 들어간다 가나안 땅에. 그리고 나머지 청소년들, 대학, 청년들 유리방황하는 거죠 그냥.
▶ 어떻게? 1년을 40년으로 쳐 가지고, 그러니까 하루를 1년으로 쳐서, 네가 불신앙한 하루를 1년으로 쳐서 40일 불신앙했으니까 40년 동안, 그리고 더 무서운 말씀. 내가 화가 나면, 나를 열받게 하면, 하나님 말씀 안 듣고 불순종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그제서야 깨닫게 된다고 했어요. 40년이 지나서 깨닫는다는 겁니다. 말씀 가운데 오늘 깨달으면 좋은데 고통 후에 모든 시간이 지나고 깨닫게 될 것이다. 40년 뒤에 깨달으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3)민14:39-45(죽음)
▶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이고 잘못했습니다. 그 다음 날 일찍이 약속의 땅에 갑니다. 모세가 가지 말라 그래요.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지 않는다, 가지 말라. 참 가라 할 땐 안 가고 웃기죠. 다 죽습니다.
4)신6:21(당대명령)
▶ 이 재앙을 남기실 것인지? 아니면 신명기6:21절에 하나님이 당대에 명령하십니다. 지금 우리들에게, "너는 네 아들에게 이르기를" 이렇게 돼 있어요. 지금 아들에게 이를 게 있으십니까? 가르칠 게 있으신가요? 너는 네 아들에게 이르기를, 후대에게 알려줄 언약이 있냐 이 말입니다.
5)신32:7(후대명령)
▶ 신명기32:7절에 후대에게 명령합니다. "네 아버지에게 물어라. 어른들에게 물어라" 이렇게 돼 있어요. 지금 이렇게 하나교회를 다니다가 뭐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고등부 이렇게 막 다니잖아요. 와서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이번 주에 류 목사님이, 담임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거 뭐에요? 라고 묻는 것 한번 경험해 본 어르신 있으십니까? 없어요. 어른들 뭐라고 하시는지 아십니까? ´왜 아이들이 인사 안 하노?´ 해요. 인사 받고 싶으십니까? 먼저 인사하게끔 해야지, 어른하고 아이하고 싸우면은 어른 잘못이잖아요. 인사 왜 안 합니까? 인사하는 것 못 봐서 그래요.
▶ 후대가 와서 아버지에게 물어라, 어른들에게 물어라 했는데 사실 물어볼 수가 없지 않습니까? 인사도 안 하는데 어떻게 이번 주 강단 말씀의 흐름을 묻겠습니까? 그리고 나도 저 친구 이름도 모르는데 이게 무슨 소통이 일어나겠냐는 거에요. 정말 뭘 남길 것인지? 이걸 오늘 얘기했습니다. 당대에게는 아들에게 이르라 선대에게는. 후대에게는 이제 물어봐라, 그러니까 묻고, 답하고, 전하고, 전달받고, 이게 기념비적인 언약이 이렇게 계속 대를 이어서 가야 되는거죠. 대를 이어서.
▶ 그러니까 이제 내일 또 내일 모레 교회 와가지고 이렇게 막 애들 막 눈에 잘 안 보이잖아요. 막 굴러다니잖아요. 많이 안아주시고, 이게 뭐 미국은 머리 싸듬으면 혼난다 하지만 이렇게 쓰다듬어 주시고, 이름도 물어보고, 마음을 얻으세요. 주일학교 맡고 계십니까? 아 뭐 카톡했는데 답장 안 온다. 그러면 애 잘못입니까? 카톡을 왜 답장 안 합니까? 마음을 얻으세요. 마음을.
▶ 그리고 우리 후배들도 정신 차려요. 학교 선생님, 대학 교수님보다 훨씬 위대하고 고급 지식, 최고의 지식을 가진 그리스도를 아는 선생님이 우리 주일학교 선생님이요, 우리 집에 다락방 오시는 전도사님, 목사님이요. 내 인생의 모든 것을 언약으로 전달하는 우리 부모님이에요.
▶ 아빠가 뭔데, 엄마가 뭔데 이거 아닙니다. 아빠가 뭐기는 아빠지, 정신 차리고 물어봐요. 물어보세요. 이거 뭐냐고, 방송 시스템 교체하는데 이거 뭐냐고, 왜 하나교회에 자꾸 류 목사님 왔다갔다 하냐고, 이거 훈련, 저거 훈련 교회 주보에 나오잖아요. 물어보세요.
6)출33:11(제자관계)
▶ 출애굽기33:11절입니다. 모세와 여호수아의 관계인데 제자 관계죠. 뭐냐? 모세가 하나님과 친구처럼 대면해서 이야기하는 거를 후대 여호수아는 봤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부모님과, 하나님이 우리 사역자분과 교사분과 친구처럼 대면해서 이야기하는 거를 후대가 봐야 된다는 거에요.
▶ 어려움과 문제와 사건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또 축복과 응답과 증거 속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그런 모습들을 집에서 봐야 된다는 겁니다. 교회 와가지고 막 하고, 집에 가가지고 막 하고 이중생활 하고 있으면 아이들도 그거 보고 그대로 크는 거죠.
▶ 그래서 뭘 남길 것이냐? 오늘 여호수아처럼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만 섬기겠다. 이 언약을 꼭 남기시기 바랍니다. 포럼 하세요. 막 무턱대고 막 기도수첩 뭐야? 이렇게 하지 말고, 마음도 얻으시고, 맛있는 것도 드시면서 하시기 바랍니다.
결론>
1. 315, 318, 714, 1616
▶ 오늘 말씀 마무리는 숫자로 좀 할 생각입니다. 먼저 (315, 318, 714, 1616) 감이 오십니까? 이걸 집에 비밀번호 쓰시는 분도 있죠. 창세기3:15절, 출애굽기3:18절, 이사야7:14절, 마태복음16:16절입니다. 오실 메시아, 피 언약, 여자의 후손, 피 제사, 임마누엘, 그리스도에요. 이거는 성경을 관통하는 절대 원색복음, 그 어떤 총, 칼이 와도 무너지지 않는 이 부분입니다.
2. 7, 6, 5, 10
▶ 여기서 7가지 하나님 자녀에 대한 신분, 6가지 불신자 권세를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 5가지 확신이 있죠. 구인승기사. 구원부터, 10가지 발판입니다. 후대들에게 전달해야 될 이런 암호화된 코드에요. 너무 많습니다.
3. 3, 3, 3, 3, 3, 3, 3
▶ 이제부터 좀 머리 아플 수 있는데 3기업 기억나시죠. 3제자, 3서밋, 3가지 팀, 이제 최근에 나왔습니다. 3가지 타임, 아침, 점심, 저녁. 3가지 시대, 3가지 캠프. 숫자를 좋아해요. 늘 각인하시고 전달하셔야 됩니다.
4. 8미션, CVDIP, 6가지
▶ 우리 8미션이 있었고, CVDIP, 그리고 6가지 도구 말씀 받았습니다. 지금 메시지가 계속 이렇게 빠르게 흘러가고 있어요. 다시 말해서 우리 아이들은 지금 하나님 자녀의 7가지 축복도 모르는데 메시지는 지금 막 홍수처럼 흘러가고 있다니까요.
5. 62(21, 5, 7, 9, 20)
▶ 얼마 전에 나왔죠. 62가지 전도자의 삶. 이 안에 뭡니까? 21가지 전도자의 삶이 또 있어요. 여기에 5가지 기도가 있습니다. 7가지 달란트와 9가지 포인트 소통, 그리고 20가지 전도전략이 있어요. 이게 합해서 62가지, 이것도 또 지나갔습니다.
6. 10 - 7대 여정
▶ 이번 작년 여름에 10가지 비밀이 나오고, 이게 다 합쳐져가지고 7대 여정이라고 올라왔습니다.
7. 13814, 242500, 237(5000)
▶ 그 때 천국 통장 뭐 비밀번호 하면서 138, 14, 24, 25, 00, 237, 여기에 또 5천 종족도 들어갈 수 있죠. 우리가 지금 메시지를 받으면서 쭉 흘러온 숫자들이에요. 너무 빨리 갔습니다.
8. 3(5) - 9(3, 3, 3) - 3(70)
▶ 지금 제일 이제 나오는 게 393이죠. 성삼위 하나님과 오력, 그리고 보좌의 능력 속에서 9가지 세팅, 3초월, 3생명, 3전무후무입니다. 그리고 3시대, 70 현장이죠.
▶ 이렇게나 많은 메시지들이 지난 30년 동안 홍수처럼 막 쏟아져 내렸어요. 처음 듣는 단어도 있습니까? 정말 물어보고 전달하세요. 그리고 이걸로 하나님과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을 후대에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하셨듯이 후대 멸망, 재앙, 이거 완전히 이렇게 좀 커트 해주시고, 뭐 서밋스쿨 뿐만 아니라 지혜스쿨, 또 우리 237 서밋스쿨, 그리고 우리 유년 주일학교, 어쨌든 교육국, 우리 후대들을 놓고 항상 우리 하나교회 기도제목 1번은 후대지 않습니까? 오늘 밤 다시 한 번 결단하시고, 지금 내 마음속에 이게 담기는 후대가 있다면 진짜 이번 주일에 한번 표현하세요. 뭐 용돈을 준다든지, 맛있는 걸 준다든지, 기도 속에서 축복 누리시기를, 후대전쟁에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후대전쟁
(요한계시록 12:1-6, 13-17)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 오늘 말씀 제목은 후대 전쟁입니다.
기도제목>
▶ 먼저 우리 기도 제목부터 좀 나눌게요.
1. 담임목사 - 렘넌트
▶ 담임목사님 지금 또 타지에 가 계십니다. 렘넌트 사역을 놓고 정말 지치지 않는 먼저 체력을 좀 허락하시라고 꼭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력으로 충만하시되 이동이 잦고 막 잠도 자꾸 막 다른 곳에서 주무시면 너무 피곤하고 곤비하시니까 하나님께서 오늘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은 그런 강건한 힘을 더하여 주시고, 또 이를 감당하는데 필요한 모든 오력 더해달라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방송 시스템 - 미디어 건축
▶ 두 번째로 방송 시스템 교체입니다. 이번 주 강단 말씀 237을 향하는 마음, 마음을 담아주세요. 이 시스템이 237로 향할 것이기 때문에 저는 이게 미디어 건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들어가는 금액도 웬만한 교회 하나 건축하는 금액 이상이에요. 그냥 일반 우리 대구에 있는 교회 한 열 채는 지을 수 있는 그런 금액입니다.
▶ 정말로 악한 사단이 방해할 때인데 이 시스템을 통해서 237 나라, 5천 종족 살리는 그런 완전한 주님 오시는 날까지 무너지지 않는 그런 통신망, 또 안테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하나 RUTC
▶ 세 번째로 하나 RUTC에요. 후대와 치유와 237 선교를 놓고 지어진 아주 멋진 건물입니다. 이곳 뿐만 아니라 곳곳에 또 모든 지역과 나라에 우리 후대들이 이런 RUTC를 지을 수 있도록, 지금 이렇게 시작했지만 지금 커가는 친구들이 이걸 보고 있잖아요. 막 왔다 갔다 하고, 방문하고, 뭔지도 모르면서 막 지금 거기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 그런데 이 아이들이 철이 들고, 전도를 깨닫고, 선교를 깨달았을 때 굉장한 표본이 됩니다. 모델이 돼요. 내가 이 지역에 이걸 세워서 내가 이렇게 은혜받고, 양육받고, 교육 받은 것처럼 우리 후대를 키워야 되겠다. 이게 어느 날 이렇게 시키는 것보다 훨씬 더 큰 교육이죠. 체화된 거잖아요. 보고, 듣고, 자라고, 거기에서 함께 뒹굴면서 이제 지냈던 그런 모든 나날들이 저도 있거든요.
▶ 저도 송현교회 앞마당에 주일 오후예배 마치고 전부 집에 안 가고 이렇게 있어요. 할 것도 없는데 그냥 뭐 없나 싶어서 어슬렁어슬렁거리고 다녀요. 그러다가 이제 저기 두류공원에 찬양 막 전도 문 하는 거 따라다니고, 거기 가기 전에 컵라면 주셨거든요. 그 꼭 두 개씩 먹고, 그 중학교 형들 쳐다보고, 막 교회에 크리스마스 트리 달고, 제가 중학생 때는 제가 헌금봉투 꽂았어요. 지금은 교역자 분들이 꽂으시는데 중학생이 꽂았다니까요 그때. 정말 이 아이들 마음, 마음 속에 교회를, 또 RUTC를 생각하는 그런 마음이 담길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렘넌트 데이
▶ 네 번째로 내일 렘넌트 데이입니다. 이곳에서 류 목사님이 여기 안 오시지만 개방하거든요. 그래서 와서 지금 새롭게 선포되는 4개의 메시지 함께 인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5. 장로 수련회(1/29)
▶ 장로 수련회가 다음 주 토요일 날에 있어요. 1월 29일 예원교회에서 있습니다. 예원교회에 가서 이제 예원교회 담임목사님 말씀도 받고, 예원교회의 시스템도 봅니다. 각 교육기관, 또 특히 방송, 미디어 시스템도 볼텐데 우리 많은 장로님들, 또 여기에 관계된 모든 교역자부터 시작해서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오전 6시에 출발한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이번 주 주보 광고에 나갈 겁니다. 장로 수련회입니다.
6. 훈련(응답)
▶ 지금 계속해서 훈련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많아요. 온라인, 오프라인 훈련으로, 또 다음 달부터는 우리 교육국 교사분들도 새롭게 훈련이 시작됩니다. 함께 응답으로 받으시고요.
7. 어려움(증인)
▶ 어려움 당하시는 모든 질고 가운데 있는 분들, 증인으로 서는, 상처가 아니라 치유의 증인으로 서는 축복된 시간이 되시기를 우리 모든 성도님이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통은 당해봐야 아는데 일단 하나님이 허락하신 부분은 이길 힘을 주신다고 믿으시고 절대 상처로 받지 마시고 또 주변에서 의인의 기도는 간구하는 힘이 있다 했으니까 합심해서 이렇게 하나님께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기도하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가족이니까, 이름도 이제 하나교회지 않습니까? 늘 마음속에 담아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 성경에 용이 많이 나왔어요. 저 아니고 사단입니다. 악한 사단이 예수님 태어날 거 이렇게 보고 있다가 잡아 먹으려고, 그리고 하나님이 피하시죠. 그리고 뒤에 이제 읽지 않았지만 이제 8절부터 이렇게 보면 패해서 땅으로 쫓겨요 3분의 1이나. 그래가지고 또 여자 막 그 물바다 만들고, 땅이 입을 열어서 그 물을 삼켜서 여자를 보호하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지키고, 말세 때 우리 하나교회와 모든 교회를 지키는 오늘 계시록 말씀 읽었습니다.
서론> 3-4대
▶ 그런데 언약이 전달되는 것 성경에 3, 4대에서 다 끝났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여호수아, 갈렙. 엘리야, 엘리사. 다 끝났지 않습니까? 바울, 디모데. 사무엘, 다윗. 다 끝났어요. 그러면 우리도 류광수, 박지온, 신봉준 이렇게 끝나겠습니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렇게 될 수밖에 없게 악한 사단은 그 계속 오늘 예수님 잡아 먹으려고 했듯이 그 예수님 엄마 그 막 자꾸 괴롭히고 있어요. 막 화가 나서 여기 보면 오늘 막 분노해가지고, 너무 미운 거죠.
▶ 그런데 우리가 너무 생각을 안 하고 있는 거에요. 악한 사단의 존재에 대해서, 아니 지금 집에 돌아가시는데 강도가 우리 집을 다 막 서랍 다 꺼내놓고, 옷장 다 뒤져놓고, 막 은혜 받고 집에 갔는데 여러분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얼마나 무섭겠어요. 아니 옆에 막 진짜 어떤 주민이 당해가지고 막 피를 흘린 채 죽어있으면 그 집에 들어가겠습니까? 무서워서 밤길에 골목길에.
▶ 그런데 그건 눈에 보이니까 무서운데 지금 악한 사단이 막 우리 막 어린 애들, 청소년들 막 칼로 난도질하고, 총 쏘고 막 이게 안 보이니까 감각이 없는 거에요. 내가 영원히 살 것처럼 지금 살고 계신 겁니다. 내가 안 될 것처럼 살고 계신다니까요. 이미 나는 눈이 안 보이고, 머리가 햐애지고, 이렇게 막 무릎에 힘도 없는데 이 생이 영원할 것처럼 우리 후대들에게 언약을 전달하는 부분에 있어서 너무 소홀하고, 무관심하고, 알아서 잘 크겠지. 아니면 내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들어 가지고, 먹고 살기 너무 바빠서 여력이 없는 거에요. 여유가 없는 거죠.
▶ 그 사이에 아이들은 세상 문화 다 접하고 지금 자라고 있습니다. 이미 너무 커버렸어요. 이제 아빠가 뭔데? 엄마가 뭔데? 이런 나이가 됩니다. 얘가 언제 이렇게 됐지? 할 정도로, 그리고는 원망, 불평하게 되겠죠. 아니 나 열심히 신앙생활 했는데 하나님 어떻게 된 거냐고? 마귀가 있어요, 사단이 있습니다.
* 창4:3, 시간 - 피
▶ 창세기4:3절에 "시간이 흐른 뒤에" 했어요. 시간이 흐른 뒤에, 이거 가인과 아벨 얘기입니다. 저는 인간적으로 가인이 더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생각해요. 동생 아벨보다 가인이 하나님을 더 사랑했기 때문에 저런 범죄를 저질렀다고 생각합니다.
▶ 왜냐? 만약에 저랑 제 동생이 하나님께 예배드렸는데 하나님이 제 동생 예배만 받으면 저는 제 동생 죽일 것 같진 않아요. 하나님이 내 예배를 받지 않았다는 사실에 너무 막 분노해가지고, 시기, 질투해가지고 ´왜 내 예배 안 받고 쟤 예배만 받아?´ 하면서 막 저거 미워 죽겠어, 이렇게 안 할 것 같아요. 치워버려, 막 하면서.
▶ 아니면 뭐 다음에 더 열심히 잘해야지 이렇게 하지, 내 예배 안 받은 그 하나님, 그 시기, 질투로 동생을 죽일 만큼 했는데 중요한 것은 피 언약을 놓치니까 하나님을 아무리 사랑해도 관계가 없는 거에요. 아무리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 와서 청소하고, 헌신하고, 봉사하고, 교통 정리하고, 밥하고 해도 피 언약 딱 놓쳐버리니까 하나님이 첫 번째로 준 후대가 동족을 살인해버려요. 네 화살통의 화살이요, 네 기업이라 했던 그 후대가 살인자가 되버립니다. 부모님 그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 출1:8, 알지X
▶ 출애굽기1:8절이에요.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났다고 했어요. 여기서 요셉을 알지 못했다는 게 뭐 요셉이란 인물을 알지 못했던 왕이겠습니까? 언약 모르고, 복음 모르고, 그러니까 어떻게 됩니까? 언약의 여정이나 뮤지컬에 나올 만큼 요셉이 막 총리로 되어졌는데 그것 때문에 모두 노예 돼버립니다. 후대들이, 하나님의 축복으로 고센 땅에 막 이렇게 왔는데 노예 되어 버린다는 겁니다.
▶ 지금 우리 하나교회 이래가지고 했는데 피 언약 놓치고, 그리스도 모르는 새로운 누가 드러나든지, 어떤 장로님, 목사님들이 온다면 이제 나중에 이제 뭐 몰몬교 되든지, 박물관 되든지, 뭐 술집, 나이트 되든지, 도서관 되든지, 유럽교회처럼 그렇게 되는 거죠.
▶ 그런데 이게 그렇게 오래 걸리겠습니까? 지금 하나교회에 세대 한 번 교체되는데 100년 안 걸리지 않습니까? 50년도 안 걸릴 것 같은데, 정말 아이들에게, 후대에게 주님 오시는 날까지 이게 계승되려면 정말 긴장하시고, 기도하시고, 하여튼 집중하시고, 24시 하셔야 됩니다. 정말입니다.
* 2007년 7월
▶ 2007년도 제가 7월로 기억합니다. 저는 그때 군 생활을 마치고 청주에 있었는데 그때 중직자대학원인가 윤재숙 전도사님이 오셔가지고 ´언약 전달자의 한´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하셨어요. 그때 제가 들은 예환데 그 당시에 이제 류 목사님이 비서분들, 또 중요한 사역자분들 쫙 다 모아놓고 질문을 던졌답니다. ´내가 아침마다 불신앙 하는 기도제목이 있다. 그러면 안 되는데, 내가 눈을 뜨자마자 하나님께 이 기도를 하는데 불신앙이 나온다´는 거에요.
▶ 이 기도제목이 뭔지 아냐고 하니까 전부 비서, 운전하시는 목사님 다 세계복음화입니다, 세계복음화입니다. 막 그렇게 얘기했데요. 그런데 아니라고 했데요. 이 언약이 변질되지 않고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되는 거다. 그런데 여기에 이제 불신앙이 나온다는 거죠. 역사가, 교회사가, 지금 한국교회가, 전 세계교회가 그렇게 가고 있으니까 그게 참 제 마음에 이렇게 딱 박혔어요. 벌써 엄청 오래됐는데.
▶ 그러면서 이제 전도사님이 피를 토하면서 막 하더라고요. 저는 이제 저희 어머니께서 카세트 테이프를 이렇게 보내주셨어요. 카세트 테이프, 얼마 안 됐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찾아봐도 없어요. 지금 그때 제가 그거 듣고 막 두루마리 휴지 한 통 다 쓰고 막 펑펑 울었거든요. 그때 마음에 남자가, 그 주된 내용은 다락방 교회가 다락방 다 잃었다 하면서 그때 엄청 막 세게 말씀하셨어요. 그분도 우셨던 것 같고.
▶ 그런데 지금 그때도 다락방 다 잃었는데 15년 지났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이제 더 핑계 댈 거 많죠. 코로나다 하면서 이렇게. 그래서 그때 제가 참 이 후대라는 부분을 이렇게 마음에 담기게 됐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쭉 찾아보니까 누구한테 후대하다, 잘해준다 이 뜻 말고 그냥 후대라는 단어가 한 일곱 번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 그래서 뭐 저는 이제 그게 좀 각인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언약 전달자의 한입니다. 전달할 뿐만 아니라 계승을 해야 돼요. 대를 꼭 이어야 됩니다. 대를 이어야 돼요. 이거는 장난이 아니라 이건 전쟁입니다. 왜 전쟁이냐면 마귀가 있으니까 전쟁이에요. 적군이 있기 때문에 전쟁입니다. 전쟁이란 말은 오늘 수고했습니다, 하면서 축구한 게임 뛴 게 아니라 내가 지면 죽는 거에요. 내가 후대한테 이 언약을 각인시키지 못하면 내 후대가 죽는, 그게 전쟁입니다. 이제 앞으로 신앙생활도, 신앙도 전쟁이에요.
▶ 이제 뭐 그냥 헌금 열심히 하시고 뭐 훈련 그냥 이렇게 있다가는 마귀가 바봅니까? 아담 때부터 모든 인간의 약점들을 전부 다 데이터베이스 해가지고, 우리 가문의 영적문제 다 모아가지고, 그냥 툭 치면 픽 쓰러지게 다 돼 있다니까요. 그게 우리 자녀한테 내 영적문제, 내 집사람 영적문제를 합해가지고 더블로 들어가 있다니까요. 잘 가다가 그냥 치면 날아가는 거죠.
▶ 너무 제가 이렇게 죄송합니다. 왜 이렇게, 화내는 것 아닌데 심각하다는 내용을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에요. 그런데 우리가 너무 안 심각하게 살아간다는, 마치 지금 막 분단국가인데 안전불감증 걸려가지고 막 살아가는 것처럼 지금 후대가 지금 막.
▶ 제가 말씀드렸어요. 작년에 우리 기도제목이 ´본격적으로 후대 운동하는 교회´거든요. 저는 어떻게 받아들였냐면 본격적으로 마귀가 후대 괴롭히는 2021년, 이렇게 딱. 당연한 거지 않습니까? 이제 하나교회가 본부와 전 세계를 섬긴다 했을 때 누구를 치겠어요? 다락방에서 누구를 치겠냐고요? 이거는 아이큐 문제입니다. 조금만 내가 생각이 있으면 정말 우리 후대들 놓고 기도하셔야 됩니다.
본론>
1. 후대 멸망시대
▶ 담임목사님 얼마 전에 흑암 문화시대, 후대 멸망시대, 교회 멸망시대 말씀 주셨죠.
1)애4:4 - 젖먹이, 아이
▶ 예레미야애가4:4절 말씀에 젖먹이가, 갖난아기가 목말라서 혀가 입천장에 붙었는데 젖 줄 사람이 없다는 거에요. 애들이 유리방황하는데 말씀을 줄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아이가 떡을 구하나 떼줄 사람이 없다 이렇게. 생명의 말씀을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사역자가, 교사가. 이 앞 절, 뒷 절을 보면 금이 어떻게 빛을 잃냐? 순금이 어떻게 빛을 잃냐? 하는데 그게 일어나버린 거에요.
▶ 현실로, 우리 자녀들이 그 아름다운 옷을 입었는데 지금 거적덩이, 거름덩이 위에 앉았고 광야에 타조 같다, 지금 영적으로 우리 아이들이 이렇지 않습니까? 부모들의 과잉보호 속에서 막 오냐오냐, 막 금이야 옥이야 키웠는데 그게 빛을 잃어버리고, 광야의 타조같이, 거름더미 위에 앉아버리는 거에요.
2)왕하8:12 - 부녀
▶ 애만 문젭니까? 열왕기하8:12절에 아이들을 메치며 임신한 부녀 배를 가른대요. 너무 끔찍한 얘기죠.
3)왕하19:3 - 해산X
▶ 열왕기하19:3절에 아이를 낳을 때가 됐는데 해산 할 힘이 없다는 거에요. 이제 후대가 끊어져버린 겁니다.
2. 예수 그리스도(JX)의 후대생각
▶ 예수 그리스도께서 후대를 어떻게 생각하셨냐?
1)마18:3 - 공생애
▶ 마태복음18:3절입니다. 공생애 기간 동안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은 어린아이들, 이처럼 되지 않으면, 머릿속에 막 온갖 각인, 뿌리, 체질. 함정, 올무, 틀. 3, 6, 11 가득한 어른들은 안 돼 이렇게. 그래서 우리가 렘넌트, 렘넌트 하지 않습니까?
2)눅23:28 - 십자가
▶ 누가복음23:28절에 십자가 지기 전이에요.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네 자녀를 위해서 울어라" 이렇게 했어요. 나를 위해서 울지 말고.
3) 요21:17 - 부활
▶ 요한복음21:17절 말씀에 부활 후에 "어린 양을 먹여라" 예수님께서.
▶ 나는 지금 어느 시간표입니까? 어디에 계십니까 지금? 내 인생 스케줄이 있지 않습니까? 결정적인 순간, 순간마다 예수님은 후대를 얘기하셨어요. 아니 지금 십자가 지러 가는데, 온몸이 막 발기발기 찢겨가지고 피를 막 다 쏟아야 죽는 그 형벌 앞에서 네 자녀를 위해서 울어라, 이게 무슨 의미입니까?
▶ 이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려고 합니다 지금.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제자에게 마지막 유언을 남기는데 어린 양을 먹여라, 그랬어요. 예수님이 이렇게 했다니까요 예수님이. 온갖 그런 멸시와 천대, 아니 인간의 몸을 입고 온 것 자체가 그냥 치욕인데, 맞잖아요.
▶ 우리가 지금 뭐 개미의 몸으로 간다든지 바퀴벌레의 몸으로 가면 얼마나 치욕입니까? 근데 그 바퀴벌레 위에서 내가 그 바퀴벌레 몸으로 가서 피 흘려 죽는데 그거 되고, 바퀴벌레 네 자녀를 위해서 울어라? 우리 그런 존재지 않습니까? 도대체 후대가 뭐길래 예수님께서 그런 중요한 사역, 절체절명의 순간, 영광스러운 순간 앞에서 후대 얘기를 계속 하시냐는 거죠.
3. 남길 것 - 재앙? 언약?
▶ 그러면 이제 우리가 어떻게 할 거냐입니다. 여호수아가 말했죠.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다 너희들 오늘 선택하라" 합니다. 재앙을 남기실 겁니까? 아니면 언약을 남기실 겁니까?
1)민14:28(맹세)
▶ 민수기14:28절에 가데스바네아에서 불신앙한 장면이에요. 하나님이 맹세를 합니다. 하나님이 맹세한다 딱 해요. 뭐 네 말대로 하겠다. 내 귀에 불신앙이 들리는데 네 말대로 하겠다.
2)민14:31-34(선조, 후대, 유아)
▶ 민수기14:31-34절에 보면 뭐라고 되어 있느냐? 네 선조들은 광야에서 시체가 되겠다. 너의 후대들은 방황하겠다, 스무 살 위로 다. 그리고 유아들, 그러니까 스무 살 위로 전부 그리고 네가 남한테 뺏기겠다는 유아들은 들어간다 가나안 땅에. 그리고 나머지 청소년들, 대학, 청년들 유리방황하는 거죠 그냥.
▶ 어떻게? 1년을 40년으로 쳐 가지고, 그러니까 하루를 1년으로 쳐서, 네가 불신앙한 하루를 1년으로 쳐서 40일 불신앙했으니까 40년 동안, 그리고 더 무서운 말씀. 내가 화가 나면, 나를 열받게 하면, 하나님 말씀 안 듣고 불순종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그제서야 깨닫게 된다고 했어요. 40년이 지나서 깨닫는다는 겁니다. 말씀 가운데 오늘 깨달으면 좋은데 고통 후에 모든 시간이 지나고 깨닫게 될 것이다. 40년 뒤에 깨달으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3)민14:39-45(죽음)
▶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이고 잘못했습니다. 그 다음 날 일찍이 약속의 땅에 갑니다. 모세가 가지 말라 그래요.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지 않는다, 가지 말라. 참 가라 할 땐 안 가고 웃기죠. 다 죽습니다.
4)신6:21(당대명령)
▶ 이 재앙을 남기실 것인지? 아니면 신명기6:21절에 하나님이 당대에 명령하십니다. 지금 우리들에게, "너는 네 아들에게 이르기를" 이렇게 돼 있어요. 지금 아들에게 이를 게 있으십니까? 가르칠 게 있으신가요? 너는 네 아들에게 이르기를, 후대에게 알려줄 언약이 있냐 이 말입니다.
5)신32:7(후대명령)
▶ 신명기32:7절에 후대에게 명령합니다. "네 아버지에게 물어라. 어른들에게 물어라" 이렇게 돼 있어요. 지금 이렇게 하나교회를 다니다가 뭐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고등부 이렇게 막 다니잖아요. 와서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이번 주에 류 목사님이, 담임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거 뭐에요? 라고 묻는 것 한번 경험해 본 어르신 있으십니까? 없어요. 어른들 뭐라고 하시는지 아십니까? ´왜 아이들이 인사 안 하노?´ 해요. 인사 받고 싶으십니까? 먼저 인사하게끔 해야지, 어른하고 아이하고 싸우면은 어른 잘못이잖아요. 인사 왜 안 합니까? 인사하는 것 못 봐서 그래요.
▶ 후대가 와서 아버지에게 물어라, 어른들에게 물어라 했는데 사실 물어볼 수가 없지 않습니까? 인사도 안 하는데 어떻게 이번 주 강단 말씀의 흐름을 묻겠습니까? 그리고 나도 저 친구 이름도 모르는데 이게 무슨 소통이 일어나겠냐는 거에요. 정말 뭘 남길 것인지? 이걸 오늘 얘기했습니다. 당대에게는 아들에게 이르라 선대에게는. 후대에게는 이제 물어봐라, 그러니까 묻고, 답하고, 전하고, 전달받고, 이게 기념비적인 언약이 이렇게 계속 대를 이어서 가야 되는거죠. 대를 이어서.
▶ 그러니까 이제 내일 또 내일 모레 교회 와가지고 이렇게 막 애들 막 눈에 잘 안 보이잖아요. 막 굴러다니잖아요. 많이 안아주시고, 이게 뭐 미국은 머리 싸듬으면 혼난다 하지만 이렇게 쓰다듬어 주시고, 이름도 물어보고, 마음을 얻으세요. 주일학교 맡고 계십니까? 아 뭐 카톡했는데 답장 안 온다. 그러면 애 잘못입니까? 카톡을 왜 답장 안 합니까? 마음을 얻으세요. 마음을.
▶ 그리고 우리 후배들도 정신 차려요. 학교 선생님, 대학 교수님보다 훨씬 위대하고 고급 지식, 최고의 지식을 가진 그리스도를 아는 선생님이 우리 주일학교 선생님이요, 우리 집에 다락방 오시는 전도사님, 목사님이요. 내 인생의 모든 것을 언약으로 전달하는 우리 부모님이에요.
▶ 아빠가 뭔데, 엄마가 뭔데 이거 아닙니다. 아빠가 뭐기는 아빠지, 정신 차리고 물어봐요. 물어보세요. 이거 뭐냐고, 방송 시스템 교체하는데 이거 뭐냐고, 왜 하나교회에 자꾸 류 목사님 왔다갔다 하냐고, 이거 훈련, 저거 훈련 교회 주보에 나오잖아요. 물어보세요.
6)출33:11(제자관계)
▶ 출애굽기33:11절입니다. 모세와 여호수아의 관계인데 제자 관계죠. 뭐냐? 모세가 하나님과 친구처럼 대면해서 이야기하는 거를 후대 여호수아는 봤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부모님과, 하나님이 우리 사역자분과 교사분과 친구처럼 대면해서 이야기하는 거를 후대가 봐야 된다는 거에요.
▶ 어려움과 문제와 사건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또 축복과 응답과 증거 속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그런 모습들을 집에서 봐야 된다는 겁니다. 교회 와가지고 막 하고, 집에 가가지고 막 하고 이중생활 하고 있으면 아이들도 그거 보고 그대로 크는 거죠.
▶ 그래서 뭘 남길 것이냐? 오늘 여호수아처럼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만 섬기겠다. 이 언약을 꼭 남기시기 바랍니다. 포럼 하세요. 막 무턱대고 막 기도수첩 뭐야? 이렇게 하지 말고, 마음도 얻으시고, 맛있는 것도 드시면서 하시기 바랍니다.
결론>
1. 315, 318, 714, 1616
▶ 오늘 말씀 마무리는 숫자로 좀 할 생각입니다. 먼저 (315, 318, 714, 1616) 감이 오십니까? 이걸 집에 비밀번호 쓰시는 분도 있죠. 창세기3:15절, 출애굽기3:18절, 이사야7:14절, 마태복음16:16절입니다. 오실 메시아, 피 언약, 여자의 후손, 피 제사, 임마누엘, 그리스도에요. 이거는 성경을 관통하는 절대 원색복음, 그 어떤 총, 칼이 와도 무너지지 않는 이 부분입니다.
2. 7, 6, 5, 10
▶ 여기서 7가지 하나님 자녀에 대한 신분, 6가지 불신자 권세를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 5가지 확신이 있죠. 구인승기사. 구원부터, 10가지 발판입니다. 후대들에게 전달해야 될 이런 암호화된 코드에요. 너무 많습니다.
3. 3, 3, 3, 3, 3, 3, 3
▶ 이제부터 좀 머리 아플 수 있는데 3기업 기억나시죠. 3제자, 3서밋, 3가지 팀, 이제 최근에 나왔습니다. 3가지 타임, 아침, 점심, 저녁. 3가지 시대, 3가지 캠프. 숫자를 좋아해요. 늘 각인하시고 전달하셔야 됩니다.
4. 8미션, CVDIP, 6가지
▶ 우리 8미션이 있었고, CVDIP, 그리고 6가지 도구 말씀 받았습니다. 지금 메시지가 계속 이렇게 빠르게 흘러가고 있어요. 다시 말해서 우리 아이들은 지금 하나님 자녀의 7가지 축복도 모르는데 메시지는 지금 막 홍수처럼 흘러가고 있다니까요.
5. 62(21, 5, 7, 9, 20)
▶ 얼마 전에 나왔죠. 62가지 전도자의 삶. 이 안에 뭡니까? 21가지 전도자의 삶이 또 있어요. 여기에 5가지 기도가 있습니다. 7가지 달란트와 9가지 포인트 소통, 그리고 20가지 전도전략이 있어요. 이게 합해서 62가지, 이것도 또 지나갔습니다.
6. 10 - 7대 여정
▶ 이번 작년 여름에 10가지 비밀이 나오고, 이게 다 합쳐져가지고 7대 여정이라고 올라왔습니다.
7. 13814, 242500, 237(5000)
▶ 그 때 천국 통장 뭐 비밀번호 하면서 138, 14, 24, 25, 00, 237, 여기에 또 5천 종족도 들어갈 수 있죠. 우리가 지금 메시지를 받으면서 쭉 흘러온 숫자들이에요. 너무 빨리 갔습니다.
8. 3(5) - 9(3, 3, 3) - 3(70)
▶ 지금 제일 이제 나오는 게 393이죠. 성삼위 하나님과 오력, 그리고 보좌의 능력 속에서 9가지 세팅, 3초월, 3생명, 3전무후무입니다. 그리고 3시대, 70 현장이죠.
▶ 이렇게나 많은 메시지들이 지난 30년 동안 홍수처럼 막 쏟아져 내렸어요. 처음 듣는 단어도 있습니까? 정말 물어보고 전달하세요. 그리고 이걸로 하나님과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을 후대에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하셨듯이 후대 멸망, 재앙, 이거 완전히 이렇게 좀 커트 해주시고, 뭐 서밋스쿨 뿐만 아니라 지혜스쿨, 또 우리 237 서밋스쿨, 그리고 우리 유년 주일학교, 어쨌든 교육국, 우리 후대들을 놓고 항상 우리 하나교회 기도제목 1번은 후대지 않습니까? 오늘 밤 다시 한 번 결단하시고, 지금 내 마음속에 이게 담기는 후대가 있다면 진짜 이번 주일에 한번 표현하세요. 뭐 용돈을 준다든지, 맛있는 걸 준다든지, 기도 속에서 축복 누리시기를, 후대전쟁에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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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
617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증인 | 행1:1-8 | 신봉준 목사 | 2025-01-17 | |
616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기도로 도전하라 | 겔36:33-38 | 신봉준 목사 | 2025-01-10 | |
615 | 유업을 누릴 영적 계획부터 | 갈4:6-7 | 신봉준 목사 | 2025-01-03 | |
614 | 새로운 시작을 위한 나의 준비 | 사43:18-21 | 신봉준 목사 | 2024-12-27 | |
613 | 바꿀 것, 버릴 것, 떠날 것 | 사43:18-21 | 신봉준 목사 | 2024-12-20 | |
612 | 교회의 역할 | 골1:24-29 | 신봉준 목사 | 2024-12-13 | |
611 |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 엡1:21-23, 3:21 | 신봉준 목사 | 2024-12-06 | |
610 | 주님이 회복 하시고자 하는 교회 | 마24:1-2 | 신봉준 목사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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