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근원적인 응답 - 함께(WITH)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2022-03-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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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4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근원적인 응답 - 함께(WITH)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마가복음 3:13-15, 마태복음 28:20)

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 우리 매주 핵심 때 산업선교회, 핵심 모든 부분들을 이제 선교사님들과 또 해외 현지 교회들이 연결돼서 함께 순서를 담당하고 있고요. 각 나라가 이렇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놓고 우리 전도자 류 목사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이게 실제로 가장 귀중한 응답들을 지금 우리가 확인하고, 보고 있는 그런 시간들이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 지금 전체적으로 렘넌트를 통한 237 나라와 연결하는 그 축복된 역사들을 지금 우리교회에서 또 미디어 팀에서 수고하면서 감당하고 있는데 이 일에 또 우리가 심부름 하고 있는 이 부분들이 올바르게 정말 성령인도 받아가지고 잘 심부름 할 수 있도록, 사실 오늘 영상 이런 부분들을 놓고 실제로 많은 기도가 담겨져야 될 부분들이고, 또 류 목사님께서도 이 부분을 너무나 흡족해 하시면서 237 소통하는 것은 결국 이것이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심부름 하는 그 심부름들이 잘 인도받는 그런 심부름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 특별히 좀 기도해 주시길 바라고요.

▶ 오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근원적인 응답이 있어요. 이것도 응답이고, 저것도 응답이라 할 수 있습니다마는 가장 귀중한 것은 우리가 근원적인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이 부분들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사역을 통해서 이 부분들을, 근원적인 응답이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알리셨습니다.

▶ 오늘 제가 마가복음3:13-15절을 읽었습니다. 예수님이 처음 제자들을 부르실 때에 함께 있게 하시고, 합숙이죠. 그리고 마지막 부를 때도 마태복음 마지막에 또 말씀하셨어요. 마태복음28:20절에 보면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하시겠다" 근원적인 응답은 뭐냐? 하나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하는 위드(WITH)의 축복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부분들이고요.

▶ 그래서 우리의 모든 것들이 이 근원적인, 이렇게 해서 응답이다, 저렇게 해서 응답이다 아니라 근원적인 응답인 함께하시는 위드에 세팅되어져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통해서 결국은 우리에게 세팅하고자 원하는 부분들이 바로 이 부분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근원적인 응답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이것이 우리 안에 세팅되어지기를 원하세요.

서론> 버려야 할 것, 분별해야 할 것, 확인해야 할 것
▶ 그러면 먼저 여러분이 생각하실 부분들은 서론에서 전체 본론에 대한 내용들을 미리 설명하겠습니다.

▶ 이 근원적인 응답을 누리기 위해서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뭐냐 하면은 버려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근원적인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는 이 사실을 우리가 누리지 못하면은, 이 응답을 누리지 못하면 우리도 모르게 우리 안에 이미 각인된 것으로 끌려가게 돼 있어요. 우리 안에 각인, 뿌리, 체질된 부분들로 나도 모르게 구원은 받았지만은 나도 모르게 이 부분들을 누리지 못한다면 끌려가게 돼 있어요.

▶ 그래서 진짜 근원적인 응답인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실을 누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버려야 될 것이 있는데 그게 산상수훈인 마태복음5:1-7:24절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 버려야 될 것을 제대로 버리면 옳고, 그름이 보여지게 됩니다. 그래서 제대로 분별해지죠. 그래서 분별해야 할 것이 나옵니다. 일단은 버려야 될 것이 제대로 버려져야 옳고, 그름이 보여지면서 분별하게 돼 있습니다. 이게 마태복음13:1-58절에 비유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인데 진짜 분별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 그리고 이 두 가지가 되어지면은 여기서 오는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은 올바른 신앙의 고백이 확인되게 돼 있어요. 그래서 확인해야 할 것이 나옵니다. 이게 마태복음16:13-20절에 나오는 내용이죠.

▶ 이게 예수님의 공생애 가장 귀중한 합숙을 통해서 제자들에게 근원적인 응답인 함께하시는 축복을 주기 위한 방법이었습니다. 버려야 될 것, 또 버려야 될 것을 제대로 버리게 되면 올바로 그때부터 분별이 되어지고, 버려야 될 것과 분별되어지는 부분들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 올바른 신앙의 고백이 확인되게 돼 있어요.

1. 버려야 할 것(마5:1-7:24)
1)마13:25(원수, 가라지) - 상처, 조건, 상황, 사람의 말
▶ 그러면 버려야 될 것이 뭐냐? 먼저 우리 안에 심어 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게 마태복음13:25절에 나오는 원수가 가라지를 심어 놨습니다. 원수가 가라지를 심어놨는데 이 응답을 받지 못하니까, 당연히 이 응답을 받아야 되는데 이 응답을 받지 못하니까 우리도 모르게 여기에 자꾸 끌려가요. 원수가 심어놓은 가라지에, 이게 각인, 뿌리, 체질 되어 있었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순간순간 이쪽으로 자꾸 끌려가게 돼있어요.

▶ 그래서 결국은 많은 상처들, 나도 모르게 상처들을 갖고 있는 부분들. 또 조건과 여러 가지 상황들이 있잖아요. 이런 부분들이 있고, 그 속에 또한 사람들의 말들, 이 축복을 누리면은 이게 아무 상관없이 되겠는데 이 축복을 못 누리니까 나도 모르게 원수가 이미 먼저 심어놓은 가라지에 거기에 자꾸 끌려 들어가요.

▶ 모든 사건과 일들을 만날 때마다 어디로 끌려가느냐? 이 속에 자신도 모르게 끌려 들어가요. 이걸 버려야 될 것인데 나도 모르게 이 속에 영향을 받고, 이 속에 빠져들고, 들어가게 돼 있어요. 그래서 진짜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공생애 사역을 통해서 단 한 가지, 근원적인 응답인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이 축복된 역사들이 세팅되기를 원하셨다는 것.

2)다른 것 - 세팅(창세기 3장, 6장, 11장)
▶ 그리고 중요한 것은 원수가 가라지를 심어 놓을 뿐만 아니라 이미 다른 것이 세팅돼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나도 모르게 내 안에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이 이게 다른 것인데 이게 내 안에 세팅되어 있는 부분들입니다. 우리는 위에서 주시는 하나님이 주시는 힘인 나와 함께 하시는 이 축복을 누려야 되는데 나도 모르게 이 부분들이 자꾸 내게 영향을 주고, 어느 순간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이 속에 끌려가요. 이게 힘이 있어가지고요. 끌려가게 돼있어요.

▶ 그래서 두 가지입니다. 진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위드의 축복, 위에서 주시는 축복이죠. 이걸 누리느냐? 아니면 여기(버려야 할 것)에 끌려가느냐? 두 가지입니다. 마치 에덴 동산에서 선악을 알게 한 나무의 실과를 주면서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줘가지고 그걸 선택할 수 있도록 하셨잖아요.

▶ 그런 것처럼 나도 모르게 여기(위드)에 인도받느냐? 아니면 이 속(버려야 할 것)에 끌려가느냐 두 가지 중인데, 그 속에 내가 버려야 될 걸 버리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나도 모르게 여기에 영향받고, 여기에 끌려가는 겁니다. 이게 남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사실은 구원 받았다? 못 받았다? 그 말이 아니에요. 구원받았지만 제대로 버리지 못하니까 이게 내게 더 큰 영향으로 다가오고, 이 속에 나도 모르게 끌려가요. 그래서 참된 평안과 참된 행복을 구원받았지만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거에요.

▶ 참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여러분 그냥 보지 마시고요. 진짜 우리가 이 부분들을 통해서 우리 자신들이 지금도 영향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전부 다 내 생각, 내 기준으로, 내 동기로 살아가잖아요. 전부 다 여기에 영향받고 있는 거에요. 이걸 버려야 되는데 사실은 이 부분들이 못 누려지니까 이걸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2. 분별해야 할 것(마13:1-58)
▶ 두 번째입니다. 이 사실을 버리게 되면 올바로 분별하게 되는데요. 분별하는 데 보면은 여기에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이 있고, 눈에 안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1)눈에 보이는 것 - 속임 당함(사단)
▶ 마태복음 13장에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고 있는 부분들인데 사실은 눈에 보이는 것에 결국은 속아요. 속임 당하는데 이 배후에는 사단이 있는 겁니다. 좀 있다가 본론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눈에 안 보이는 것 - 참된 힘
▶ 그런데 눈에 안 보이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사실은 참된 힘입니다. 올바로 분별해야 합니다. 우리도 모르게 눈에 보이는 것이 다인 줄 알고 거기에 속는데 그 배후에는 사단이 있는 거에요. 마태복음 13장에 보면은 결국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들을 말했어요. 가장 쉽게 예를 들면은 씨가 땅에 뿌리를 내리는데 씨가 있는지 없는지도 몰라요. 그런데 열매가 나와요. 그렇잖아요.

▶ 하나하나가 지금 다 눈에 안 보이는 부분들입니다. 누룩도, 겨자 씨도 마찬가지고, 누룩이 안 보이는 부분들인데 그 누룩이 들어가는 곳마다 나중에 보면은 전부를 부풀게 만들고요. 그게 뭡니까? 결국은 드러나게 됩니다. 눈에 안 보이는 것이 정말로 진짜 참된 힘인데 결국은 이 사실을 분별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 그래서 비유를 일컬어서 예수님께서 비유를 말씀하신 이유가 두 가지죠. 하나는 알아듣도록 하기 위해서, 또 한편으로는 뭔가요? 못 알아듣도록 하기 위해서. 비유를 주신 목적을 한마디로 말하면 알아듣도록, 못 알아듣도록. 다시 말해서 분별해야 된다 라는 말이에요.

3. 확인해야 할 것(마16:13-20)
▶ 그리고 버리고 분별하면은 그 다음에 오는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은 문제와 사건과 환경을 통해서 확인하게 됩니다. 무엇을 확인하게 되느냐? 문제와 사건과 환경을 통해서 올바른 신앙의 고백을 확인하게 돼요. 그게 마태복음 16장에 나오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베드로가 고백한 내용인데 좋은 것을 통해서만 신앙을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 통해서 신앙을 고백하는 그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본론>
▶ 그래서 오늘 이 세 가지를 중심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예수님이 공생애 사역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셨던 부분들, 결국 이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이 세팅되기를 원하느냐? 하나님이 우리에게 위에서 주시는 힘인 함께하시는 위드의 축복, 이것은 근원적인 축복입니다. 이 축복을 오늘 이 밤에 저와 여러분에게 회복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시급하게 버려야 할 것(산상보훈, 마5:1-7:24)
▶ 그러면 먼저 첫 번째로 시급하게 버려야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5:1-7:24절을 산에서 제자들에게 보석 같은 교훈을 주셨다고 해서 산상보훈이라고 하죠. 마태복음5:1-7:24절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1)막3:13-15
▶ 이 속에 보면은 사실은 이것은요. 마태복음 5장, 6장, 7장에 중요한 핵심적인 부분들을 말씀하시면서, 산에서 제자들에게 보석 같은 귀중한 진리를 말씀하시면서 이 말씀을 가만히 보면 여기에 먼저는 마가복음3:13-15절에 핵심은 같은 말씀입니다. 이 산상보훈은 오늘 제가 여러분과 같이 읽은 마가복음3:13-15절, 핵심은 같은 말이에요.

(1)하나님이 부르심
▶ 그러면 여기서 말하는 부분들을 여러분 먼저 아셔야 되는데 13절에 보면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했어요. 내가 나간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르셨다 라는 것, 하나님이 부르셨다는 것. 이게 가장 중요한 거에요. 여기에 내 존재가치가 있어요. 이게 우리에게 세팅되어져야 합니다.

▶ 여러분 어떤 사람으로 이 자리에 앉았든지 간에 어떤 환경을 통해서, 어떤 사건과 문제를 통해서 이 자리에 앉았든지 간에 중요한 것은 여러분은 하나님이 부르셨다라는 것, 아멘입니까? 모든 사건과 문제와 일들 속에서도 빨리 이것으로 세팅되어져야 합니다.

▶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는 것, 내가 이 자리에 있게 된 것은 하나님이 나를 부르셔서 이 자리에 있게 된 그 사실, 이 사실들이 먼저 우리에게 세팅되어져야 돼요. 어떤 환경 속에 있든지 간에 이 부분들을 놓치면은 다 흔들리게 됩니다. 가장 우리에게 존재 가치를 어디서 볼 수 있느냐?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 라는 것, 이게 우리의 존재 가치에요.

(2)함께 전도
▶ 그리고 "함께 있게 하시며 또 나가서" 뭐요? "전도도 하며" 중요한 말씀이죠. 그리고 함께 있고 전도도 하고 같은 말입니다.

(3)귀신
▶ 그러면서 여기에 나타나는 결과가 영적문제가 해결되어지는데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심이라".

▶ 어떤 면에서 산상보훈에 같은 핵심의 중요한 말씀이 마가복음3:13-15절에 이 세 가지를 말씀하고 있어요. 이 세 가지, 이게 내게 세팅되어져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에요.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는 것, 여기에 답 나오지 않으면은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똑같은 말 아닙니까?

▶ 공생애 사역을 통해서 우리에게 근원적인 응답을 주시기를 원하는데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나가서 전도도 하고, 귀신을 내어 쫒는 권세도 있게 하기 위함이라" 이게 이 영적인 축복이 내게 세팅되지 아니하면은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 문제와 사건 당하면 거기에 다 빠져들고, 거기에 다 흔들리게 돼 있어요.

2)틀린 생각, 틀린 기준, 틀린 동기 - 복음, 기도
▶ 그러면서 두 번째로 여러분 기억할 것이 뭐냐 하면은 제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 메시아입니다. 그리스도입니다. 제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메시아고, 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이미 제가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다른 것, 원수가 먼저 가라지를 심어놓은 거기에 영향을 받아가지고, 틀린 생각으로, 틀린 기준으로, 틀린 동기로 버리지 않고 여기에 복음을 가지고 있고, 여기에 기도를 담고 있어요. 그래서 올바른 것이 아니죠.

▶ 먼저 심어진 원수가 가라지를 뿌린 틀린 동기와 틀린 기준과 틀린 생각으로, 복음을 잡긴 잡았는데 그게 틀린 생각 속에 붙잡은 복음이에요. 틀린 동기들 가운데 붙잡고 있는 기도에요. 그러니까 올바른 기도라고 할 수 없는 것이죠.

* 창세기 3장(흑암) - 나를 풀어줘라
▶ 이게 결국 뭐냐? 사실은 창세기 3장이 붙잡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요, 빨리 창세기 3장이 붙잡고 있는 부분에서 나를 풀어줘야 합니다. 창세기 3장 흑암이죠. 흑암이 붙잡고 있는 것에서 나를 풀어줘야 합니다.

▶ 거의 대부분 복음 이야기하는데 다 버리지 않고 틀린 생각과 틀린 기준과 틀린 동기들 가운데서 복음을 가지고 있어요. 복음 이야기하는데 그 중심에는 이 부분들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복음 이야기하고, 그대로 가지고 오면서 기도하고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나도 살리지 못하고 남도 살리지 못해요.

▶ 이스라엘 백성들, 제자들이 그러했습니다. 이것 가지고 있는 동안에는 자신도 살리지 못하고, 민족도 살리지 못하고, 다른 나라도 살리지 못했어요. 살릴 수가 없는 것이죠. 복음은 다 살리는 것인데 틀린 동기와 틀린 기준과 틀린 생각 속에서 복음을 붙잡고 있다고 하니까, 그 근본에는 틀린 부분들이, 그게 그 위에 기도가 붙잡혀 있으니까 결국은 나도 못 살리고, 남도 못 살리는 거에요.

▶ 빨리 이 부분에서, 이게 한마디로 말하면 창세기 3장 흑암이 붙잡고 있는 나입니다. 여기서 나를 풀어줘야 돼요. 여러분 이 속에서 풀어지는 귀중한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진짜 흑암이 나를 붙잡고 있는, 창세기 3장 흑암이 나를 붙잡고 있는 그 부분에 나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속에서 해방 받아야 돼요. 풀어져야 돼요.

▶ 다시 말하면 정말로 복음이 복음 되도록, 이걸 가지고 복음 붙잡으니까 복음이 복음 될 수가 없죠. 그리스도가 그리스도 될 수가 없는 것이죠. 그러니까 나도 못 살리고, 남도 못 살리는 겁니다. 분명히 복음은 전 세계를 살리게 돼 있는데 자기 민족도 못 살리고, 다른 민족도 살리지 못하는 겁니다. 이 부분들이 버려져야 될 거에요, 사실은.

3)참된 복, 참된 기도, 참된 예배 - 헌신
▶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요. 여기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결국은 참된 복이 뭐냐? 진짜 복이 뭐냐? 마태복음 5장을 통해서 말씀하셨고요. 참된 기도가 뭐냐? 마태복음 6장을 통해서 말씀하셨고요. 참된 예배와 함께 헌신이 뭐냐? 이 부분에 대한 부분들을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5장, 6장, 7절에서 말씀했습니다. 너희들이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모든 복이라 하는 것, 진짜 그게 참된 복이냐?

4)바리새인, 종교인 - 성공, 로마 속국 - 힘
▶ 여러분 많은 바리새인들이 갖고 있는 생각들, 또 여러분 여기에 종교인들이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것들, 로마 속국 상황에서 그게 힘이라고 생각하는 것, 이게 진짜 참된 행복이고, 참된 축복이냐? 그게 아니다 라는 거에요.

▶ 그래서 중요한 것을 말했잖아요. 참된 복은 바리새인들, 종교인들이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것, 로마 속국 되어있는 상황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 그게 진짜 성공이냐? 그게 아니다 라는 것, 오히려 애통하는 것이 복이고, 가난한 것이 복이다 라는 거에요. 유대인들은 가난은 절대로 복이 될 수 없어요. 유대인들의 생각 속에는 가난하면, 가난이라는 것은 하나님께 저주 받은 것이라 생각하는 거에요.

▶ 가난이라는 생각하는 것, 그런데 진짜 복은 알고 보면 너희들이 로마 속국되어 있는 상황 속에서 거기에 뭔가 좀 잘 먹는다고, 어떤 자리를 차지 했다고 그게 진짜 복이냐? 말이에요. 오히려 애통하는 것이 복이고, 오히려 가난한 것이 복이 아니냐? 그래서 틀린 복의 개념을 갖고 있는 그 유대인들의 생각들을 완전히 깨트려버린 겁니다. 반대 것을 말했어요.

▶ 그리고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응답이다, 저것이 응답이다. 그 기도가 아니라는 것, 마태복음6:33절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참된 기도는 뭐냐?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6장에 말씀했잖아요.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 그걸 너희들이 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무엇을 먹고 마실까 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 그러면서 하신 말씀이 뭐라고 했습니까?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것이 참된 기도라는 것, 우리는 거의 다 이것이 응답이다, 저것이 응답이다 불신자들 구하는 그 기도 가지고 응답받았다 그 기준을 가지고 있잖아요. 아니에요. 분명히 말씀 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그러면서 참된 예배는 뭡니까? 정말로 남의 눈에 있는 티는 보면서 자기 눈에 있는 들보는 못 깨닫는 거에요. 이게, 진짜 자기 눈에 들보를 먼저 빼버려야 되는데 자기 눈에 들보를 가지고 있으면서 남의 눈에 티를 지적하고 있고, 그러면서 뭐라 했습니까? 반석위에 세운 집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했어요. 정말로 예배가 무엇인가를, 예배는 무엇이냐? 내가 하나님 앞에 서서 내 자신을 먼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라는 것, 중요한 부분들 말씀했습니다.

▶ 사실 산상수훈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먼저는 제자들이 갖고 있는 모든 버려야 할 부분들, 정말로 틀린 생각과 틀린 기준과 틀린 동기들 위에 복음 붙잡고 있는 그걸 버려야 된다는 것.

▶ 그래서 참된 복이 뭐냐? 참된 기도가 뭐냐? 참된 예배와 헌신이 뭐냐? 이걸 왜 말했느냐? 다 틀린 것을 지금 붙잡고, 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라는 것, 여러분 오늘 이 밤에 저와 여러분이 정말로 은혜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진 은혜로 정말로 버려야 될 것이 완전히 버려지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분별해야 할 것 - 문화(창세기 6장 = 네피림 문화)
▶ 두 번째입니다. 버려야 될 것이 버려지면은 옳고, 그른 것이 보여지면서 분별이 되게 돼 있어요. 그래서 분별해야 할 것인데요. 거의 많은 사람들이 보이는 것을 보고 속아요. 사실은 문화를 보고 속고요. 이게 창세기 6장에 사실 알고 보면은 네피림 문화인데 여기에 거의 다 속아요. 보이는 것이죠. 여기에 다 속아버려요.

1)눈에 보이는 것(속지말라)
▶ 그래서 중요한 두 가지를 말씀했는데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눈에 보이는 것 아니다 라는 것, 이건 결국은 속이는 것이 라는 것, 여기에 속지 말라는 것, 그게 마태복음 13장을 통해서 이야기한 거에요.

2)눈에 보이지 않는 것 - 씨(옥토), 가라지, 겨자씨, 누룩, 진주장사, 어부(물고기)
▶ 그래서 진짜 진정한 힘과 참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는 것, 우리가 이것을 제대로 분별해야 합니다. 거의 대부분이 여기에 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미리 먼저 원수가 가라지를 뿌려놓은, 심어놓은 것이 있어요. 다른 것으로 세팅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 이 축복이 안 누려지고, 위에서 주시는 힘인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위드의 축복이 안 누려지고, 나도 모르게 보이는 것으로 자꾸 판단되어지고, 모든 것이 보이는 것이 기준이 되어 있어요.

▶ 진짜 중요한 것은 영적인 부분들 아닙니까? 어떤 면에서 앞으로 가면 갈수록 영적인 부분들 때문에 문제가 다 오는데 사람들이 쉽게 속는 것은 보이는 것 때문에 속아요. 그래서 정말로 이 부분을 바르게 분별해야 합니다.

▶ 여기에 보면 중요한 말들을 했죠. 씨 비유를 했고요. 그 다음에 교회 안에 또 씨로 말미암아 옥토에 떨어지게 되면 얼마나 많은 열매들을 맺는 것인가? 사실은 씨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은 열매가 나오잖아요. 결국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는 거에요.

▶ 그런데 반드시 열매는 나온다 라는 것, 가라지가 있다는, 교회 안에 염소도 있고, 양도 있고 가라지가 있다 라는 것, 이 가라지, 교회 안의 가라지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어요. 사실은 이걸 뽑아내려고 하면 안 돼요. 마태복음 13장에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이걸 뽑아내려고 하면 안 돼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부분들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가라지를 허락하셨느냐? 중요한 답이 있는 거에요, 사실은.

▶ 그러면서 또 여러 가지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겨자씨에 대한 부분도 이야기했고요. 누룩에 대한 부분도 이야기했고요. 진주 장사도 이야기했고요. 그러면서 물고기 낚는 어부도 이야기하고요. 여러분 어부가 고기 잡는 것은 사실은 어부들만의 비밀들이 있는 겁니다. 그건 눈에 보이지 않는 뭔가가 있는 부분들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물고기 잡는 어부들에 대한 부분들 비유를 쭉 설명하죠.

3)시작 - 노바디(Nobody), 낫싱(Nothing) - 렘넌트 7명
▶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요. 이것을 제대로 분별해야 되는데 우리에게는 중요한 시작이 있습니다. 뭐냐? 그 어떤 환경과 현실에도 상관없어요. 여러분, ´나는 연약한데´ 상관없어요. ´나는 능력이 없는데´ 상관없어요. 하나님은 모든 렘넌트를 보면 전혀 노바디에서 시작하게 하셨다는 거에요.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부분들을 주시기 위해서.

▶ 노바디를 결국은 에브리바디(Everybody)로 만들었고요. 낫싱에서 시작하게 하셨다는 것, 아무것도 없는,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은 그 모든 것에서 렘넌트 7명들의 특징이 그겁니다. 시작하게 하셨다는 것.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제대로 모든 것들을 분별해야 됩니다. 우리는 자칫 잘못하면은 내가 가지고 있지 않는 부분들에 낙심하고, 실망하고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라고 생각하는데 아니에요. 하나님의 시작은 그것을 통해서 시작하게 하신다는 것, 그래서 분별을 제대로 해야 된다 라는 것.

▶ 당장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판단해서 나갈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렘넌트 7명들을 통해서 응답 주신 부분들을 보면은 결국은 하나님이 하신다 라는 부분들을 보여주기 위해서 낫싱에서 시작하셨고, 노바디에서 시작하겠다는 것, 그러면서 에브리바디, 에브리싱(Everything)으로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축복하셨다 라는 것, 그래서 여러분 능력 없어도 상관없어요. 제대로 분별하면 돼요. 버릴 것 버리고, 제대로 분별만 하고, 잡고 있으면 돼요. 아무 실력 없어도 괜찮아요.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3. 확인 되어짐(올바른 신앙고백)
▶ 세 번째입니다. 버리고 분별하게 되면은 제대로 이때 나오는 것이 확인이 되어집니다. 그게 마태복음 16장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지는 부분들인데요. 무엇이 확인되어지느냐? 때마다, 날마다, 언제든지 올바른 신앙의 고백이 확인되게 돼 있습니다.

▶ 뭐가 확인되느냐? 올바른 신앙고백, 이 버려야 할 것과 분별해야 될 것이 안 되면 올바른 신앙고백이 될 수가 없어요. 나를 못 버리고, 나를 벗어나지 못하고,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올바른 신앙고백이 나올 수 있나요? (본론) 1번, 2번이 안 되어지면 절대로 올바른 신앙고백이 확인될 수가 없어요. 그러나 (본론) 1번, 2번이 되어지면 반드시 나오는 것이 뭐냐 하면은 모든 사건과 일들과 문제 속에서 뭐가 나오느냐? 올바른 신앙고백이 나오게 돼 있는 것입니다.

1)마16:13-20 - 스스로 가두어 놓은 것
▶ 예수님께서 마태복음16:13-20절에 보면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때에 사람들이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제자들이 대답했어요. 그렇잖아요.

(1)예레미야
(2)엘리야
(3)세례요한
(4)선지자
▶ 사람들이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제자들이 대답했는데 그게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 어떤 사람은 엘리야, 어떤 사람은 세레 요한, 어떤 사람은 선지자 중에 하나라 하나이다. 이게 뭔 줄 아십니까? 자기 안에 가두어진, 자기 안에 가두어 놓은 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에요.

▶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면서도 여러분 중요한 사건과 문제와 일들을 당할 때에 여러분 마음에 담겨진 이 부분들대로, 여러분에게 세팅된 이 부분들대로 영향이 가게 돼 있어요. 여러분에게 어떤 마음에, 문제와 사건 속에서 어떤 마음으로 영향을 받고 있습니까? 이건 어떤 면에서 스스로 가두어놓은 그리스도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2)그리스도
▶ 그때 예수님이 또 다시 물었죠.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때 제자들이 뭐라고 했습니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스도, 도저히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세 가지 저주 문제를 해결한 그 그리스도가 바로 당신입니다.

(1)반석 - 내 교회
▶ 그러니까 거기에 예수님이 세 가지 축복을 선언하셨죠.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2)음부의 권세X
▶ 어떤 교회냐? 분명히 신앙고백 위에 주님께서 교회를 세우겠다고 말씀했는데 어떤 교회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를 주님께서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셨어요.

(3)천국 열쇠
▶ 그러면서 뭐라고 했습니까? "천국 열쇠를 네게 주노니", 하늘 보좌에 축복의 문을 여는 천국 열쇠를 네게 주노니,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리리라".

▶ 중요한 것은 교회가 이 그리스도를 모르고 있어요. 스스로 갇혀있는 그리스도를 알고 있어요. 어떻게 알 수 있느냐? 나도 모르게 순간 문제와 사건 당할 때마다 이 상황 속에 영향을 받아요. 이게 우리의 마음에 담겨있기 때문에 이 담겨진 대로 우리가 생각하고, 판단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진정한 응답들을 받을 수가 없는 겁니다.

▶ 그래서 예수님이 다시 물었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진짜 그리스도가 그리스도 되어져야 되는데 이 부분들 때문에 내게 그리스도가 그리스도 안 되어지고 있어요. 복음이 복음 안 되고 있어요. 스스로 가두어 놓은 부분들 때문에.

▶ 여러분 겉으로 볼 때는 다 잘 믿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진짜 중요한 문제, 사건들을 당할 때마다 어디로 돌아가느냐? 이 부분(마16:13-15)으로 돌아가요. 이 부분, 이거는 스스로 가두어 놓은 겁니다. 내 스스로 가두어 놓고 있는 거에요. 여러분 이게 다른 사람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이 속에 여기에 영향 주고, 영향받고 있다 라는 것, 그때 예수님께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우리 인생이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세 가지 저주, 그 문제를 해결한 당신입니다.

▶ 그리고 세 가지 축복을 말씀하셨는데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어떤 교회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 그래서 진짜 복음 가진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절대 이기지 못합니다. 세상에 모든 마귀 사단이 다 공격해 온다 할지라도 여러분 복음 가지고 있으면은 오히려 그 사단이 무릎 꿇게 돼 있지, 그 음부의 권세가 교회를 공격하지 못하게 돼 있어요.

▶ 계시록의 마지막에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어마어마한 영적인 문제들이 세상에 일어나지만은, 그러나 복음 가진 교회는 결국은 승리한다라는 것, 많은 영적인 질병으로, 영적인 문제로 모두가 영적인 혼란에 빠지지만은 그러나 그리스도 어린 양의 피, 복음 가진 교회는 결국은 승리한다 라는 것, 복음 가진 사람은 결국은 마지막 때 승리한다 라는 것, 그걸 말하고 있는 것이 계시록이에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 여러분 진짜 내가 스스로 가둬 놓은 이 부분 속에 있지 않는가 살펴보고요. 빨리 올바른 그리스도가 진짜 우리에게 그리스도 되도록, 그렇지 않으면은 주는 그리스도 고백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게 학문으로, 지식으로 내게 그리스도에요.분명히 그리스도 고백했는데 나도 모르게 그게 지식으로, 학문으로 그게 올바로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아니죠.

3)예수님의 방법
▶ 그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중요한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는데 여기에 예수님께서 마지막 예수님의 방법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하신 방법을 보면요.

(1)소수 집중
▶ 소수에 집중하시면서 이후에 이제 제자를 훈련시키면서 소수에 집중하면서, 소수에 집중했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적은 숫자를 택했다는 말이 아니라 개개인에게 완전한 답을 주었다는 말이에요. 소수에 집중했단 말이 그 말이에요. 작은 숫자를 불러 모았다는 게 아니라 개개인에게 완전한 답을 주면서.

(2)동행
▶ 그러면서 동행하고.

(3)모범
▶ 그러면서 모범을 보이고, 가르친 게 아닙니다. 모범을 보이고.

(4)십자가
▶ 중요한 부분들을 말씀 했습니다. 거기에 또 십자가 지실 것을 말씀하시고, 중요한 것들을 다 말씀했습니다.

(5)요14:16-17
▶ 거기에 요한복음14:16-17절에 보면 뭐라 했습니까? 내가 가는 것이 오히려 유익하다. 내가 가면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게 하기 위해서.

(6)대임
▶ 그러면서 대임에 대해서 말씀하고요. 내가 하는 일을 너희들이 할 것이다.

(7)마28:20(함께)
▶ 그리고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마태복음28:20절에 함께 하시겠다. 이 위드의 축복, 근원적인 응답을 예수님께서 마지막에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 이게 예수님의 방법이었어요. 제자들을 훈련시키는 방법이었고, 전도운동의 방법이었어요. 세 가지, 여러분이 신앙생활에서 여러분 분명히 버려야 될 부분들, 그리고 올바로 분별해야 될 부분들, 그러면 올바른 신앙고백이 날마다, 모든 순간마다, 어떤 사건 앞에서도 올바른 신앙고백이 확인됩니다. 신앙의 고백이 되게 돼 있어요.

▶ 세 가지 크게 좀 붙잡기를 바랍니다. 내가 날마다, 이거는 여러분 날마다 내게, 나도 모르게 먼저 원수가 가라지를 심어놓은 거기에 끌려가고 있지 않는지, 다른 것으로 세팅되어 있는 그 부분에 나도 영향을 받고, 그 속에 끌려가고 있지 않는지, 완전한 이 함께 하시는, 위로 주시는 이 축복 못 누리면은 이 상처, 조건, 상황, 말들 당할 때마다 나도 모르게 이 세팅되어 있는 이 부분으로 자꾸 들어가요. 한 번 들어가고 마는 게 아니라 문제를 당할 때마다, 상황이 있을 때마다,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마다 자꾸 이 부분들로 들어가요.

▶ 이게, 그러니까 여기에 완전한 축복을, 근원적인 응답을 아예 누리지 못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 근원적인 응답을 함께 하시는 축복인데 이걸 누리기 위해서 날마다 우리가 순간순간마다 버려야 될 부분들입니다. 진짜 여러분 복음 외에 다 버리시길 바랍니다.

▶ 정말 우리에게 복음의 절대가치가 붙잡혀지면요. 오늘 우리 교역자분들에게도 제가 말씀을 고린도전서2:1-4절을 가지고 말씀을 좀 나누었습니다마는 바울은 그의 십자가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힌 것 외에는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했다고 했어요.

▶ 그 말은 다른 말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 절대가치를 가졌다라는 것, 어떤 면에서 우리가 가져야 될 부분들이 그것 아니겠습니까? 이 시대가 급하면 급할수록 진짜 가야 될 부분들은 절대가치로 우리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붙잡혀야 돼요. 다른 것 다 버리세요. 나도 모르게 이 틀린 생각과 기준과 틀린 동기, 창세기 3장 배경에 나오는 것 아닙니까? 이 속에 복음 붙잡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 가운데서 여러분 기도한다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게 아니에요, 사실은.

▶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올바른 것들을 분별해서 그 속에 진짜 내게 이 사실, 눈에 보이지 않는 올바른 것들이 분별되어지면 중요한 것은 내 환경도 내 능력도 사실은 필요치 않다는 결론이 나와요. 진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진짜라는 사실이 보여지면은 여러분 주변에 환경들, 사건들, 내 능력들 아무 필요치 않다 라는 결론이 나오게 돼 있어요.

▶ 그래서 모든 응답받은 사람은 노바디에서 시작했고, 낫싱에서 시작했다라는 것, 지금까지도 내가 환경이 그래서, 내가 능력이 그래서, 여건이 그래서, 그거는요. 이걸 모르는 거에요. 진짜 힘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진짜 힘이잖아요. 이걸 모르는 거에요.

▶ 그리고 정말로 여러분이 이 사실 속에서 날마다 모든 사건과 문제와 일들 속에서 올바른 신앙고백이 확인되어지므로 여러분 걸음, 걸음 속에 주시는 이 축복, 이게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신 축복인데요. 이게 학문적으로 지식적으로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여러분 삶에, 여러분 고백 위에 주님께서 복음 전파하는 일에 여러분 쓰시겠다는 것, 그게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말씀하신 것이고, 여러분을 그 어떤 사단도 공격하지 못하게 하시겠다는 것이고, 죄의 권세, 지옥의 권세, 사망의 권세가 여러분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여러분이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귀한 축복 가운데 우리를 주시겠다 라는 거에요.

결론>
▶ 결론입니다.

1. 근원적인 응답 - 함께(WITH) - 마28:20, 막3:13-20
▶ 가장 귀중한 근원적인 응답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그게 바로 함께 하시는 겁니다. 주님이, 위드의 축복입니다. 마태복음28:20절, 마가복음3:13-20절을 말씀하고 있죠.

2. 세팅 - 내 인생, 삶, 생각
▶ 두 번째로 여러분이 좀 생각하실 것은요. 여러분 안에 무엇이 세팅되어 있습니까? 세팅되어 있는 대로 중요한 것은 내 인생과 생각과 삶이 갑니다. 세팅되어 있는 대로 내 인생과 삶과 생각이 가게 돼 있어요. 이게 너무 중요합니다. 여러분에게 무엇이 세팅되어 있느냐? 하나님은 공생애 사역을 통해서 위에서 주시는 힘인 함께하시는 위드의 축복으로 세팅되기를 원하세요.

▶ 그런데 우리가 버리지 못하고, 분별하지 못하고, 올바른 신앙고백이 확인되지 못해서 날마다 우리도 모르게 구원은 받았지만은, 하나님의 자녀지만은 이 속에 끌려가요. 원수가 심어놓은 가라지, 또 다른 것에 세팅 되어 있는데 여기에 끌러가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 안에 무엇이 세팅되어 있느냐? 그게 내 인생이 되고, 내 삶이 되고, 내 생각이 되요.

1)버려야 할 것
▶ 그래서 여러분이 제대로 버려야 될 것을 버려야 된다는 것, 버려야 될 것 제대로 버려야 돼요. 사실은 가만히 알고 보면 내게 버려야 될 부분들인데 그게 각인, 뿌리, 체질 돼 있어요. 버려야 될 부분들이 그게 각인, 뿌리, 체질 될 뿐만 아니라 틀린 생각과 틀린 기준과 틀린 동기 그게 자리잡고 있어요. 그래서 결국 창세기 3장에서 못 빠져나와요. 창세기 3장은 불신자 상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우리도 거기에 영향받고 있고, 못 빠져나오는 것을 말해요.

2)분별해야 함 - 보이지 않는 것
▶ 여러분 제대로 세팅하기 위해서는 분별해야 합니다. 정말로 참된 힘이 무엇인가? 보이지 않는 것이 참된 것이라는 것, 보이지 않는 것이 참된 것이라는 것을 분별해야 합니다. 여기서 진정한 이게 힘입니다.

3)올바른 고백(마16:16)
▶ 그리고 세 번째로 올바른 고백입니다. 이 속에서 주어지는 올바른 고백, 주일날 우리가 말씀을 같이 나누었죠. 여러분이 어떤 부분들 속에서 현실을 고백하지 말고, 신앙을 고백하시길 바랍니다. 그 고백을 사단도 듣고, 하나님도 들으세요. 우리를 공격하는 사단도 여러분의 입술의 고백을 듣고요. 하나님도 우리의 고백을 듣습니다.

▶ 그래서 여러분이 정말로 올바른, 이게 지식이 아니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것이 지식과 학문이 아니라 사실적인 믿음의 고백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게 세팅되어지면 거기에 따라서 내 인생도, 삶도, 생각도 거기에 다 연결되게 돼 있어요.

▶ 이것이 응답이다, 저것이 응답이다. 물론 그렇게 말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주시기를 원하는 응답은 근원적인 응답, 하나님이 위에서 주시는 힘인 위드의 축복, 이 사실을 주시기를 원하세요. 이것을 공생애 사역을 통해서, 예수님이 공생애 합숙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공생애 사역을 통해서 제자들에게 알리신 것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우리에게 주어질 축복이에요, 이게.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이 위에서 주시는 응답인 위드의 축복 가운데서 근원적인 응답 가지고 모든 현장을 승리하는 귀한 축복된 전도자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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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삿2:10 신봉준 목사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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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요14:12-14 신봉준 목사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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