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현장합숙 - 3천제자
2022-04-01 00:00:00
관리자
조회수   73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20220401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현장합숙 – 3천 제자
(사도행전 5:42)

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기도제목>
▶ 먼저 여러분에게 기도제목들을 드리겠습니다. 이제 오는 주일에 본당에 들어가게 됩니다. 완전히 마무리된 건 아니에요. 그런데 일단은 들어가서 예배를 진행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 방송 시스템 교체(237 시대 – 차세대 제자), 영적 시스템
▶ 여러분 정말로 방송 시스템 교체를 통해서 237 시대를 열고, 차세대 제자들을 세워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냥 단순히 우리 교회에 방송 시스템을 교체하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여신 237 시대를 준비하는 것이고요, 여기의 주역들인 차세대 제자들을 세워 나가기 위한 것입니다.

▶ 지난주에도 말씀드렸습니다. 그냥 우리끼리 신앙생활하다 갈 것 같으면 굳이 저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바꿀 필요가 없어요. 그런데 정말 우리교회가 훗날에 기억될 교회로, 237 시대의 주역으로 서기 위해서, 또 우리 차세대들을 정말로 시대의 재앙과 환란을 막을 제자들로 세우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들입니다.

▶ 이 방송 시스템 교체에 지금 준비하는 우리 위원장 이하 모든 위원들도 하나같이 지금 기도하고 있고요. 더더욱이 감사한 것은 진짜 진행되는 과정들 속에서 말씀 앞에 서 계신 우리 중직자들을 보고 감사를 하게 됩니다. 또 모든 성도들이 어떻든 237에 대한 중심을 갖고 있는 부분들을 보면서 감사하게 됩니다. 그 일에 심부름 하는 우리 위원들, 진짜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셔야 돼요. 어떤 분은 그냥 하루 휴가를 내고 일도 하고 이렇게 진행되는 것을 봐요.

▶ 그런데 단순한 방송 시스템이 아니라 정말로 우리 개개인에게도 영적 시스템이 준비되는 시간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새롭게 다 바뀌어져야 돼요. 그래서 당장 우리 교역자분들에게 제가 주문을 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교역자분들 안내하고, 심부름 하고, 일하는 것에 거기에 빠지지 말자 했어요. 그래서 제가 우리 교역자분들에게 정말로 먼저 우리 교역자분들이 진짜 일하는 사람의 일이 되도록 하는 사람이 되자.

▶ 여러분 일하는 것 하고 일이 되도록 하는 것 하고는 달라요. 우리가 기도 가운데 있으면 일이 되도록 돼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우리 교역자분들이 안내하고 이런 부분들, 물론 당연히 해야 하지만 우리 예배국이 있고, 우리 중요한 일꾼들이 있으니까 그 중심으로 일들을 하게하고, 우리 교역자들은 먼저 은혜 받자.

▶ 사실 우리 교역자들이 앉아서 이렇게 메시지 받는 이런 부분들을 보면 제 자신도 힘을 얻어요. 그래서 우리 교역자들이 무엇보다도 정말로 예배를 놓고 기도하고, 정말 우리 성도들, 예배에 참여하는 성도들 한 분, 한 분을 놓고 이분들이 하나님 앞에 서서 은혜 받는 시간들 될 수 있도록 중보기도 하는 그런 우리 교역자들이 되자고 했어요.

▶ 꼭 필요한 인원만 안내를 하도록 하고, 예를 들면 새가족국에 한 사람, 다민족국에 한 사람, 각 교구에 여전도사님들 중심으로 한 분씩, 그리고 전체 행정을 보는 목사님 서고요. 그 중심으로 서고, 나머지 교역자들은 찬송할 때 함께 찬송하고, 정말로 예배자로 서서 은혜부터 받자고 했어요.

▶ 여러분 실컷 일하다가, 심부름 하다가 심부름꾼이 되면 안 돼요. 우리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일에 빠져가지고 심부름꾼이 되면 안 돼요. 진짜 하나님이 주신 영적인 힘을 가지고 일이 되도록 하면서 제자로 세워져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성도들과 우리 교역자들이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금 예배의 틀들도 새롭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정말로 성도들이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순서들도 간편화 시키고, 모든 준비들을 새롭게 맞추어 가자고 이야기했어요.

▶ 우리가 보면 수요예배 전에 찬양하는 분들도 있고, 금요 전도학교 찬양하는 분도 있고, 주일 1부, 2부 찬양하는 분들이, 팀이 따로 있어요. 제가 오늘 부탁을 드렸어요. 모두가 잘 인도를 하시지만 그러나 앞으로 금요 전도학교와 수요예배 전에 찬양은 우리 박 목사님 중심으로 팀을 딱 해서 찬양을 영적으로 힘을 얻을 수 있는 찬양으로 인도해 나가라고 했어요. 정말로 이렇게 찬양을 잘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영적인 힘을 가지고 찬양할 수 있는 그런 팀들을 딱 구성해가지고 성도들을 영적으로 완전히 끌어갈 수 있도록 그렇게 찬양팀을 구성하라고 했어요.

▶ 주일 1부, 2부 때는 우리 김 목사님한테 부탁을 했어요. 지금 주일 1부는 우리 중, 고등부 아이들이 같이 해가지고 찬양을 인도를 하고 있거든요. 주일 1부, 2부도 마찬가지로 정말로 성도들이 찬양을 통해서 마음껏 하나님을 바라보며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들이 될 수 있도록, 그래서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말씀 받기 전에 이미 다 은혜 받을 수 있는 그런 영적 분위기가 되어지도록, 아마 그렇게 바뀌어져갈 겁니다.

▶ 당장 이제 이번 주부터 올라가서 예배는 한 2주 정도는 그대로 진행이 되어지고요, 전체 예배에 대한 구성도 새롭게 되어질 겁니다. 그냥 우리가 주일날 와서 예배드린다? 그것으로는 안 돼요. 여러분 앞으로 21세기는 전부 다 영적인 문제, 위기의 시대를 당하고 있어요. 거기에 성도들이 은혜 받지 못하면 이기지 못해요. 그래서 정말로 장자의 축복을 가지고, 영감의 갑절을 가지고 영적싸움에 승리할 수 있는 제자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했어요.

▶ 아마 우리 행정 맡은 목사님이 지금 그 팀을 짜고 있습니다. 교역자들도 앞자리에 자리를 해가지고 아예 은혜 받을 수 있는 그 중심으로 나갈 거에요. 그래서 아마 지난 수요일 날 예배국 하고, 각 관리하는 국들과 아마 OT를, 오리엔테이션을 좀 가진 것 같아요. 우리 교역자들부터 시작해서 우리 모든 성도들이 진짜 집중해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예배에 성공하는, 그래서 영적인 힘을 얻는 시간들이 돼야 합니다.

▶ 사실 제가 이렇게 영적인 힘을 얻는 시간 중에 하나가 금요 전도학교입니다. 여러분이 기도하는 분들이 이 자리에 모여서 함께 찬양하고, 말씀 받는 이 시간, 또 말씀 받고 나면 함께 또 기도하잖아요. 주일도 중요하지만 제게 있어서 금요 전도학교 이 시간이 참 중요해요. 그래서 될 수 있는 대로 제가 이 금요 전도학교는 자리를 비우지 않으려고 합니다.

▶ 사실 오늘도 이것 마치고 또 올라가야 됩니다. 매주 이제 이동하다 보니까 금요 전도학교 마치면 바로 밤새도록 또 올라가게 돼요. 그러나 제 자신이 사는 길이, 또 제 자신이 힘을 얻는 길이 이 자리이기 때문에 저는 될 수 있는 대로 이 자리를 지켜나가려고 합니다.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 또 여러분 자신들이 정말로 영적인 힘을 얻는 그 시간들로 여러분 모든 것들을 바꾸어 나가야 해요. 그냥 좋은 환경, 좋은 분위기 속에서 우리가 예배드린다? 그게 아니에요. 실제적으로 위기시대를 살릴 수 있는, 영적 문제 시기를 살릴 수 있는 힘들을 가진 제자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여러분 개개인이 하나님 앞에 서기를 바랍니다.

▶ 정말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시고, 여기에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영적 시스템이 준비되어지도록 기도하세요. 정말 우리교회가 237 시대에 차세대를 놓고 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시고요. 좀 이따가 다시 한 번 이 부분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 세계 선교대회(5/5-8)
▶ 그 다음에 오늘 우리 선교대회를 앞두고 박 목사님이 찬양을 인도했습니다마는 5월 5일부터 8일까지 선교대회가 있습니다. 5일, 6일은 선교합숙이고요. 그리고 6일, 7일은 선교대회가 있고요. 그리고 8일, 주일날은 우리 모든 교회들이 함께 선교축제로 예배가 드려집니다. 70제자, 70지역, 70종족, 70나라라는 주제로 이번에 진행되는 선교대회입니다. 특별히 여러분, 여기에 대한 마음을 담고 기도 속에서 여러분이 헌신할 부분들은 헌신하시면 됩니다.

▶ 그리고 이 선교대회를 마치고 나면 한 25명 정도 중남미 권역의 현지인들이 두 주간 우리교회에서 집중훈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매년 선교대회를 마치고 우리교회에서 40일 집중훈련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할 수 없어서 이제 온라인으로 진행했고요. 올해도 이미 40일 집중훈련은 온라인으로 진행했어요.

▶ 그런데 현지에서 요청이 들어왔어요. 선교대회 때 선교사님들도 그렇고, 현지인들이, 제자들이 참석하는데 훈련을 시켜주면 좋겠다. 그래서 중남미 현장을 놓고 파악을 해보니까 한 25명 정도 돼요. 여기에 두 주간에 걸쳐서 실제로 미국에 목회하시는 목사님도 훈련에 같이 인도 받겠다고 이야기를 하세요. 이 일에 또 우리가 심부름을 해야 합니다. 이 일을 놓고도 여러분 특별히 기도해주시고요.

▶ 아마 지금 선교국에서도 선교대회를 놓고 많이 준비를 하고 있고요. 또 8일 날은 전체가 선교대회 축제로 진행되어지면서 우리 하나교회도 하나 선교대회가 하루 8일 날, 주일 날 있습니다. 우리 선교사님들이 힘을 얻고 많은 제자들이 귀중한 하나님의 미션을 가지고 또 새로운 현장을 향해서 나갈 수 있는 그런 시간들 되기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3. 스위스, 일본
▶ 오늘 스위스와 일본 237 현장에 대한 부분들을 우리가 영상을 봤습니다. 매주 이제 두 나라씩 이렇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영적인 지도를 우리가 보고요, 거기에 정말로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귀중한 시간들이 되어야 합니다.

▶ 오늘 이 밤에는 지난주에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들이 ‘40일 집중이 뭐였냐?’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초대교회가 변화되어지는 그 중요한 시점이 40일 집중을 통해서 이루어졌어요. 40일 집중은 하지 말아야 할 걸 하지 않는 것이 40일 집중입니다. 해야 할 것을 하는 것이 40일 집중입니다. 해야 될 것이 뭡니까? 하나님 나라의 일에 24 하는 겁니다. 거기에 집중하는 겁니다. 그랬더니만 초대교회가 3천 제자가 일어나고, 4천 제자들이 일어나는 이런 엄청난 역사가 일어났어요.

▶ 그래서 오늘 제목은 ‘현장 합숙’이라는 부분들을 가지고 3천 제자 운동의 응답을 받아야 되겠습니다. 사도행전5:42절을 읽었습니다. 사도행전2:41절에 보면은 3천 제자가 나오고요. 사도행전4:4절에 보면 ‘초대교회에 남자만 5천이나 되었다’고 했어요. 사실은 지금보다 더 어려운 시대입니다.

▶ 여러분 초대교회 그 당시에 예수 믿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런데 거기에 3천 제자가 일어나고요, 5천 제자가 일어났어요. 어떻게 이런 역사가 일어났느냐? 그러면 그게 오늘날 우리에게는 주어진 응답이 아니냐? 아니에요. 우리가 중요한 언약을 붙잡는다면 오늘 이 시대도 3천 제자, 5천 제자의 축복의 응답이 있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교회가 이 축복을 받아야 되겠습니다.

서론1>
▶ 그러면 먼저 서론에서 여러분 살펴볼 것은요.

1. 정확한 언약(정체성)
▶ 여러분이 먼저 모든 것의 시작이 정확한 언약을 붙잡음으로 시작됩니다. 여러분 이게 여러분의 정체성입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붙잡고 있느냐? 그게 여러분이에요. 왜 정확한 언약을 붙잡아야 되느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중요한 사람 아닙니까? 그러면 여러분이 정확한 언약을 붙잡아야 돼요.

▶ 다시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이 중요한 사람이기에 중요한, 정확한 언약을 붙잡아야 돼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확한 언약 붙잡지 않고 틀린 소리를 듣고요, 사람의 소리를 듣고요, 또 세상의 소리를 듣고요, 이상한, 잘못된 이론을 듣고요, 그걸 붙잡고 있어요. 그러면 그런 사람이에요.

▶ 그러면 그게 평생 그렇게 살아가보세요. 늘 틀린 소리 듣고 살아간다 생각해 보세요. 늘 이상한 사람 소리만 듣고 살아간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보세요. 여러분 정말로 여러분이 정확한 언약부터 먼저 붙잡는 그런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중요한 사람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정확한 언약을 붙잡아야 돼요. 여러분, 이게 여러분의 정체성이에요.

2. 모든 사건 – 하나님의 계획(내 생각), 하나님의 시간표(내 입장), 하나님의 목표(내 주장)
▶ 이 정확한 언약을 붙잡으면은 분명히 오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사건 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게 됩니다. 모든 사건 속에 하나님의 시간표가 보여지고요, 모든 사건 속에 하나님의 목표가 보여집니다. 이 하나님의 계획이 안 보이니까 사실은 내 생각으로 살아가고요, 하나님의 시간표가 안 보이니까 내 입장을 가지고 살아가고요, 하나님의 목표가 아니니까 자꾸 내 주장을 하는 겁니다. 여러분 분명한 것은 정확한 언약을 붙잡으면은 하나님의 계획도, 하나님의 시간표도, 하나님의 목표도 보여지게 됩니다.

▶ 교회 일에 있어서 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좀 답답하게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금방은 많은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잘하는 사람이나 못하는 사람이나 나중에 가서 보면 비슷해요. 여러분 이해를 하십니까? 사람 차이가 있어요. 잘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뭔가 모르게 사람들 보기에도 ‘참 잘한다’ 칭찬 받을 수도 있어요. 그렇지 않고 뭔가 모르게 답답한 사람이 있어요. 일도 맡겨 놓으면 뭔가 이렇게 굼벵이처럼 느릿느릿하게 일이 안 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지나놓고 보면요, 별 차이가 안 나요. 나중에 보면 비슷해요.

▶ 그러면 무엇을 해야 되는 줄 아십니까? 열심히 일하는데 하나님의 계획을 놓치고 있다면 일 안 하는 게 나아요.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애쓰는데 하나님의 시간표도 못 보고, 하나님 목표도, 계획도 놓치고 있다면 오히려 일 안 하는 게 나아요. 좀 똑똑하지 못하다 할지라도, 일하는 것이 느리다 할지라도 진짜 하나님의 인도 받기를 원하면서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고,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면서 일하는 그게 오히려 더 나아요.

▶ 여러분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시간표와 하나님의 목표 보는 눈이 너무 중요하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이게 안 되니까 결국은 내 생각과, 내 입장과 내 주장을 가지고 교회를 섬기는 거에요. 그러면 실컷 일했는데 하나님의 계획과 전혀 상관없어요. 그걸 과연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겠냐? 물론 여러분 열심히 일해가지고 뭔가 성과를 내고, 성취욕을 맛볼 수 있어요. 근데 그게 하나님의 계획이 안 맞다면, 아니라면 아니잖아요, 그게.

3. 도전
▶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시간표, 하나님의 목표가 보여지면 거기에 나오는 것이 반드시 되어질 일에 도전하게 되어 있어요.

▶ 먼저는 왜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시간표와 하나님의 목표가 안 보이느냐? 정확한 언약을 모르고 있어요. 다시 말하면 내 생각과 내 입장과 내 주장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은 정확한 언약을 못 붙잡고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 사실을 전혀 모르는 것이고요, 진짜 하나님의 계획이다 싶으면 거기에 우리는 도전할 수 있잖아요. 하나님의 시간표가 보여지면 거기에 우리는 도전하는 겁니다.

▶ 여기에 도전하게 될 때 하나님이 이 모든 것들을 책임지시게 되어 있어요. 반드시 되어질 일에 우리는 도전할 수 있어야 돼요. 그 반드시 되어질 일이 뭡니까?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시간표와 하나님의 목표를 보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진짜 이 눈이 열려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가지고 있는 모든 현장 속에서, 여러분 상황 속에서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여기서 나오는 것이 믿음이에요. 여러분 지금 이 시간표가 어떤 시간표입니까? 우리가 방송 시스템을 교체한다? 이게 그냥이 아니에요. 저는 보면 볼수록 너무나 정확한 하나님의 시간표에요. 코로나 때문에 사실 많이 모이지도 못하잖아요. 그래서 공사하기가 너무 좋은거에요. 그렇지 않나요? 쉽게 간단하게 생각해가지고. 계속해서 많이 모여진다면 공사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런데 많이 모일 수 없는 상황이니까 오히려 공사하기가 너무 쉬운 거에요.

▶ 그나저나 어떻든 지금 코로나 시대입니다. 새벽에도 우리 백 목사님 설교를 했어요. 앞으로 이 코로나 팬데믹, 이런 전염병들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빠르게 지구상의 전염병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전염병들이 계속 일어난다 했어요. 이미 성경에 예언한 겁니다. 한 100년에 한 번 있었던 전염병 이런 부분들이 10년, 이제는 5년 주기로 이렇게 급격하게 빨리 주기가 바뀌어져서 전염병이 들어오고 있어요.

▶ 이런 코로나 시대에 지금 비대면의 대면화 전략 아니면 안 됩니다. 지금 모든 것들이 비대면으로 가고 있어요. 그리고 모든 것들이 지금 미디어로 가고 있어요. 이건 우리가 아무리 아니라 해도 부정 못하는 거에요. 그러면 비대면 전도전략이 나와야 돼요. 미디어 전도전략이 나와야 돼요. 우리교회가 지금 미디어 준비하는 부분들이 미디어 전도전략을 놓고 준비하는 거에요. 비대면의 대면화를 놓고 준비하는 거에요. 사실 비대면 이라야 237을 갈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여기에 우리교회가 사실은 정말 말씀 따라서 하나님께서 선두로 가도록 지금 인도해 나가고 계세요. 그걸 보시고 여러분이 도전하시기를 바랍니다.

▶ 제가 지난 월요일 권찰회 때 이야기를 했어요. 주일날 재정국장 장로님이 저한테 문자를 보내왔어요. 뭔가 싶어서 열어봤어요. 그런데 거기에 어떤 성도님이 결혼식 때 받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반지 두 개 하고, 목걸이 두 개 하고 해가지고 왜 그 보관함에 이렇게 들어가 있는 그 주머니하고 해가지고 헌물을 했어요. 제가 그 부분을 딱 열어보는 순간에 마음이 짠했어요. ‘아, 정말로 이분들이 기도하고 계시는구나’.

▶ 이틀 전에 저한테 어떤 분이 전화를 주셨어요. ‘목사님, 전라도 광주에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교회 강단에 들어가서 매주 은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방송 시스템을 준비한다는 걸 보고 제가 마음을 드려서 헌금을 하고 싶습니다. 무명으로 해 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감사하다면서 교회 방송 시스템 계좌번호 있잖아요. 그 계좌번호를 연결해 드렸습니다.

▶ 여러분 잘 아시듯이 지금 우리 교회 방송 시스템을 놓고 일본에서도 권사님이 헌금을 보내오고요. 우리교회에서 타지로 직장 따라 나갔던 우리교회 출신들이 그 소리를 듣고 또 헌금을 보내오고요. 물론 우리 성도님들조차 지금 중심을 다해서 헌금하고 이런 부분을 제가 압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교회를 237을 놓고 준비해 나가는 부분들을 저는 봐요. 정말로 여기에 여러분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 제가 그런 생각이 나더라고요. ‘지금 한 40억, 이걸 정말로 우리 차세대들, 후대들에게 그냥 물려줘야 되겠나? 천만 원씩 4백 명만 하면 40억 당장 나오는데 이걸 우리 후대들에게 그냥 또 물러줘야 되겠나?’ 하여튼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이게 하나님의 시간표와 하나님의 목표, 하나님의 계획이라면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여러분도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서론2>
▶ 그러면 여러분, 오늘 먼저 여러분 아셔야 될 것은 초대교회는 어떤 면에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중요한 비밀들이 있었어요. 하나님의 정확한 말씀 속에는 세 가지를 말하고 있어요.

1. 세상나라(열심, 성실, 성공)
▶ 먼저 세상나라를 이야기하고 있고요.

2. 하늘나라(엡2:2. 엡6:12
▶ 그리고 지금 세상나라와 다른 하늘나라가 있죠.

3. 보좌(마6:33, 행1:3)
▶ 여기에 보좌가 따로 있어요.

▶ 세상나라는 이번 일본집회 때 나왔던 메시지입니다. 주일에도 제가 이 메시지를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지금 우리 한국이 세상나라에요. 그리고 우리가 선진국이잖아요. 이게 세상나라에요. 이 세상나라 속에 우리가 살고 있어요. 근데 세상나라와 다른 또 하늘나라가 있어요. 이건 헤븐이라고 하죠.

▶ 근데 실제로 이 하늘나라는 에베소서2:2절에 보면 “세상 풍속을 쫓고 공중에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에 역사하는 영이라” 했어요. 공중의 권세를 잡은 자, 악한 사단이 지금 장악하고 있어요.

▶ 그리고 에베소서6:12절에 보면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면서 “공중 권세 잡은 자와의 싸움이라”고 했어요. 세상나라에서 열심을 내고, 성실하게 살고, 나름대로 성공합니다. 그런데 밥은 잘 먹고 살겠죠. 그런데 그것 가지고는 세계복음화를 못 해요.

▶ 여러분 아무리 세상나라에서 공부 열심히 해가지고 뭔가 어떤 한 자리를 하고요. 돈 많이 벌어도 그것 가지고 세계복음화 못해요. 그런데 그것만 하니까 결국은 자기도 모르게 어느 날 알고 보면 사단에게 완전히 잡힌거에요. 세상나라가 완전히 사단에게 잡힌 거에요. 그 배후에 3단체가 있잖아요.

▶ 그런데 이 사단의 나라와 세상나라를 한꺼번에 무너뜨릴 수 있는 나라가 있어요. 그게 우리에게 축복으로 약속하신 보좌의 축복입니다. 마태복음6:33절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여기에 말한 그의 나라, 보좌의 말을, 사도행전1:3절에 예수님께서 마지막 40일 동안에 집중해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라” 했어요. 보좌의 축복입니다.

▶ 이 보좌의 축복 누리면은 세상나라 살릴 수 있고요, 사단 나라 무너뜨릴 수 있어요. 다른 그 어떤 것으로도 세상나라를 살릴 수가 없어요. 여러분 아무리 세상에서 성공해도 세상나라 못 살려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어느 날 보면은 사단나라로 바뀌어져 있어요. 다시 말해 사단나라에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으로 살아가요.

▶ 그런데 이 세상나라를 살리고, 사단나라를 꺾을 수 있는 유일한 비밀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게 보좌의 축복이에요.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고 있는 부분들이에요.

* 3
▶ 그래서 우리는 보좌의 축복만 누리면 돼요. 그게 지난주 말씀드린 3,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죠. 성부 하나님이 지금도 말씀으로 역사하고요, 성자 하나님께서 지금도 구원의 역사를 이루고 계시고요, 성령 하나님이 지금도 능력으로 역사하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성삼위 하나님이 역사하고 계세요.

* 9
▶ 보좌의 하나님이 성삼위 하나님이시고요. 그 보좌의 축복 속에 오는 것이 아홉 가지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초월할 수 있는 축복을 주셨어요. 그게 보좌의 축복이에요. 그 보좌의 축복은 시공간을 초월해요. 237 빛으로 나타나요. 이게 초월의 축복입니다.

▶ 그리고 이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무한한 생명을 주었어요. 그게 나를 살리는 길인데요. 우리 안에 하나님의 형상이 이루어졌어요. 그리고 우리 안에 생기를 가진 생명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하나님 나라가, 에덴동산의 축복이 이루어져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가는 모든 현장에 3전무후무한 응답이 나타나요. 나와 업과 현장에 전무후무한 응답이 나타나요.

* 3
▶ 그리고 그것 가지고 우리는 3시대를 살리게 됩니다. 과거, 현재, 미래, 3시대를 살리게 돼요. 과거의 나, 현재의 현장, 미래의 교회 살리게 돼요.

* 24
▶ 이 사실을 가지고 24하는 겁니다. 이게 감람산에서 마가 다락방에서 한 거에요.

* 25
▶ 여기에 따라오는 응답이 25의 응답이죠. 25의 응답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 영원(00)
▶ 여기에 영원한 응답인 237이 보여지게 됩니다.

*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 여러분 이게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언약이에요. 사실 여러분 감람산에 중요한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들, 사도행전1:1절, 1:3절, 1:8절을 여러분 붙잡았잖아요. 여기에 마가 다락방에 모여가지고 14절에 보면은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말씀했어요. 24 했다는 말이에요.

▶ 그러니까 이들이 나가는 걸음 속에 사도행전 2장, 3장 이런 데 보면 결국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앉은뱅이를 일으킨 사건이 그냥 앉은뱅이가 일어난 게 아닙니다. 나면서 운명 가운데 빠진 자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거에요. 그 응답들이 나중에 보면 저 로마까지, 237로 나타나는 것 아닙니까?

▶ 한 가지만 하면 돼요. 보좌의 축복 놓고 기도하는 겁니다. 다시 이야기합니다. 3, 9, 3, 24, 25, 00(영원), 이 사실 딱 붙잡고 기도하는 겁니다. 이것 가지고 나갔는데 초대교회가 3천 제자가 일어나요. 이것 가지고 나갔는데 초대교회에 5천 제자가 일어났어요.

본론>
1. 초대교회 – 6일 시스템(행2:46-47, 행5:42)
▶ 그러면 먼저 첫 번째입니다. 초대교회는 6일의 시스템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기억하면서 안식일 하루를 지키는 1일이었어요. 초대교회는 그러나 그게 아니었어요. 6일의 시스템이었어요. 그래서 오늘 성경에 사도행전5:42절에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했다” 했습니다. 여기에 날마다 했어요. 6일 시스템이에요.

▶ 이게 초대교회가 전 세계를 정복했던 비밀입니다. 다락방 운동을 회복하자는 비밀이 여기에 있어요. 여러분 예배 시스템이 있어야 돼요. 그 예배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6일의 현장의 시스템이 있어야 합니다. 이게 같이 돌면서 초대교회는 사실은 로마를 살린 거에요.

▶ 사도행전2:46-47절에도 여러분 보세요. 날마다 그들이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똑같이 말씀하고 있어요. 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날마다’ 라고 나와요. 6일의 시스템, 이게 지금 우리가 회복돼어야 합니다. 그냥 선데이 크리스천이 아니고요. 많은 성도들이 그냥 선데이 크리스천으로 살아가요. 그러니까 현장에 가서는 전혀 성도들이 힘이 없어요.

▶ 여러분 정말로 현장에서부터 먼저 응답을 확인하고요, 주일날 말씀 붙잡고요, 또 그 힘 가지고 또 현장에 가서 또 확인하고요, 이게 지금 다락방 운동이에요. 이걸 회복해야 돼요. 여러분 개개인이 이 삶이 되어야 돼요. 주일날 하루 예배 시스템, 여러분 성공해야 합니다. 왜 예배에 생을 걸고, 성공해야 되느냐? 그 예배에서 붙잡은 말씀이 우리 6일의 현장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 그래서 어떻든지 여러분 예배에 실패하면 모든 것 실패하는 거에요. 여러분 주일날 예배 말씀 붙잡는 일에 여러분 정말로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그것 가지고 현장에서 6일 동안 응답을 확인하는 거에요. 그런 부분이 쌓이고 쌓이면 그게 나도 모르게 영적인 상태가 되어가지고 영적인 힘이 나타나게 됩니다.

▶ 여러분,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를 해요. ‘교회 가니까 일도 시키지 않고, 뭐 할 것 없네’ 라고 이야기해요. 여러분 그게 축복인 줄 아시길 바랍니다. 많은 성도들이 길을 잃어버리고 있어요. 많은 중직자들이 길을 잃어버리고 있어요. 무슨 말이냐? 6일의 시스템을 다 놓치고 있어요. 여러분 교회에 자리가 주어지지 않으면은 ‘하나님이 나를 현장에서 응답받으라고 현장으로 내보내시는구나’ 생각하고, 현장에서 여러분의 자리를 찾으면 됩니다. 이 6일의 시스템을 놓쳐버리니까 결국 교회에서 자리싸움해요. 그게 한국교회의 모습이에요. 여러분은 자리가 주어지면 감사하고, 안 주어져도 우리는 현장에서 응답을 확인하는 겁니다. 여러분 정말로 그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 그래서 여기에 사도행전2:46-47절 여러분 보시면 되고요, 사도행전5:42절 이게 반드시 우리의 신앙생활에 회복되어야 할 부분들입니다.

2. 행2:9-11
▶ 그리고 사도행전2:9-11절에 보면은 여기에 하나님께서 모든 관심이 있어요.

1)자기 나라
▶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사실은 나름대로 자기 나라들이 있어요.

2)유대인 안(內) – 라인(Line)
▶ 그리고 유대인 안에 나름대로 이 사람들이 나라의 라인들이 다 있어요. 사실 하나님의 모든 관심이 여기에 있었거든요.

3)3천 제자(행2:41)
▶ 이걸 중심으로 해서 결국은 한순간에 3천 제자가 일어나게 된 겁니다. 그게 사도행전2:41절이죠.

4)행2:17-18
▶ 여기에 중요한 부분이 또 있어요. 사실은 이들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2:17-18절에 보면 이미 미래를 봤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았어요. 여기에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고” 이야기했잖아요. 한마디로 말하면 미래를 봤어요. 그러니까 전혀 흔들리지 않았어요.

5)행6:1-7
▶ 그리고 많은 시험을 당했지만 전혀 낙심하지 않았어요. 사도행전6:1-7절에 보면 초대교회 안에 시험들이 들어왔어요. 구제문제 때문에 히브리파, 헬라파 유대인들이 싸움이 일어났어요. 사실은 교회 안에 문제가 일어난 것이죠.

▶ 그런데 그것 가지고 오히려 사도들이 ‘아, 우리가 있어야 될 자리를 잃어버려서 그렇구나’ 하면서 제자리를 찾게 되고요. 거기에 허다한 제사장, 엘리트들도 돌아오게 되는 역사가 일어났어요. 여러분 시험이 와도 상관없는 것이고요, 문제가 있어도 상관없는 것이고요. 왜냐? 중요한 응답을 보니까.

3. 마가 다락방교회 – 하나님이 위에서 주시는 천재성, 원네스(Oneness)
▶ 그러면 여러분 초대교회, 마가 다락방교회는 하나님이 위에서 주시는 그 축복으로 원네스 된 교회입니다. 초대교회, 마가 다락방교회는 하나님이 위에서 주시는 천재성으로 원네스 된 교회가 초대교회입니다.

1)행1:14(3, 9, 3)
▶ 마가 다락방에 사도행전1:14절에 보면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썼다” 했죠. 이들은 3, 9, 3의 언약을 가지고 모인 자들입니다. 이 보좌의 축복으로 원네스 되어진 모임이 마가 다락방 모임입니다.

2)행2:9-11(15 나라)
▶ 여기에 하나님께서 시간표를 맞출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그래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15개 나라가 여기에 모여든 것 아닙니까?

3)미래(행2:17-18)
▶ 여기에 사실은 미래를 살리는 귀중한 축복인 사도행전2:17-18절에 있는 말씀처럼 나타나게 돼 있는 것입니다.

4. 3천 제자 밭
▶ 그러면 초대교회에 일어났던 이 3천 제자의 밭이 있습니다.

1)70제자
▶ 지금 우리가 붙잡고 있는 70제자.

2)70지역 장악
▶ 이 70제자를 살리게 되면 70지역을 장악하게 됩니다. 여러분 구약의 성경을 한번 잘 찾아보세요. 70제자들 나와요. 예수님도 70사도 외에 70인 세우고요. 한번 잘 연구해보세요. 그냥 의미 없이 기록된 게 아닙니다.

3)70나라(그림)
▶ 70제자를 세우게 되면 70지역을 장악하게 되고요. 여기에 70나라를 살리는 응답이 나옵니다. 이 부분들을 여러분이 하려고 하니까 힘들어요. 그림만 그려요. 여러분은 그림만 그리면 돼요. 왜 어렵느냐? 내가 하려고 하니까 힘들어요. 여러분 정말로 3천 제자가 일어나는 밭이 뭐냐? 70제자를 찾는 거에요. 그러면 70지역이 장악됩니다. 그러면 그것을 통해서 70나라가 살게 됩니다. 거기에 대해서 여러분이 그림을 그려요. 기도 속에 담고 있으면 돼요.

결론> 3천 제자의 배경
▶ 마지막 결론입니다. 3천 제자의 배경입니다.

1. 행3:1-12, 병자
▶ 사도행전3:1-12절에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 누구나 다 아는 병자에요. 이게 3천 제자가 일어나는 배경이에요.

2. 행8:4-8
▶ 사도행전8:4-8절, 사마리아 성에 복음이 증거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이미 여기에 많은 영적인 문제들이 있었어요. 여기에 빌립이 들어가서 그리스도를 증거했어요. 그러니까 귀신이 떠나는 역사가 일어났어요. 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이 떠나는 역사, 다른 것으로는 절대로 사단의 역사가 무너지지 않아요. 많은 영적인 문제들이 치유되어지는 역사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타났어요. 이게 3천 제자가 일어날 배경이에요.

3. 행8:26-40, 행6:1-7(엘리트)
▶ 사도행전8:26-40절, 여러분 에디오피아 내시죠. 권세 가진 자입니다. 사도행전6:1-7절, 제사장입니다. 그냥 평신도가 아니고 제사장입니다. 어떤 면에서 여러분, 엘리트들이라 할 수 있어요. 이 병자들보다도 말 안 해서 그렇지 더 심각한 병을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 사도행전 3장에 나오는 이 질병 가운데 있는 이 사람들보다도 더 심각한 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엘리트들입니다. 자기의 어떤 나름대로 자리가 있어서 드러내지 않아서 그렇죠. 이들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치유하는 겁니다. 복음으로만이 이 일을 할 수 있어요. 이게 3천 제자의 배경입니다.

* 기도 집중
▶ 그래서 여러분이 이 부분을 놓고 기도에 집중 속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보좌의 축복 누리면 돼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교회에 3천 제자, 5천 제자를 붙이시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일만 성도의 응답을 받습니까? 사람을 끌어 모은다고 해서 끌어집니까? 안 돼요. 진짜 여러분 개개인이 보좌의 축복을 누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 붙여주시게 되어 있어요. 이 축복된 응답이 우리교회에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정말로 기도 속에서 보좌의 축복을 마음껏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자 설교일
632 선교의 주역 행9:15 신봉준 목사 2025-05-02
631 성령의 열매 - 전도자 행11:19-26 김삼현 목사 2025-04-25
630 믿음 회복 롬1:16-17 신봉준 목사 2025-04-18
629 성공자의 체질을 가지라 삼상16:13,23 신봉준 목사 2025-04-11
628 갱신 행2:17 신봉준 목사 2025-04-04
627 은혜로 택하신 남은 자 롬11:1-5 박래휘 목사 2025-03-28
626 영적 치유 - 집중 갈1:6-8, 2:20 신봉준 목사 2025-03-21
625 근본으로 돌아가라(치유) 롬3:10 신봉준 목사 2025-03-14
624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고후5:14-17 신봉준 목사 2025-03-07
623 근본 사명 - 현장 롬1:18-23 신봉준 목사 2025-02-28
622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삿2:10 신봉준 목사 2025-02-21
621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요일5:4-8 신봉준 목사 2025-02-14
620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요14:12-14 신봉준 목사 2025-02-07
619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눅10:1-2 신봉준 목사 2025-01-31
618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행1:8 신봉준 목사 2025-01-24
1 2 3 4 5 6 7 8 9 10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