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기도(0118)
2021-01-18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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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신봉준 목사
“(1)237을 파수하는 기도”
(사62:6-12)
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8.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양식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네가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이 마시지 못하게 할 것인즉
9.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10.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11.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12.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림 받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아멘.
마20:1-16
■ 여러분 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우리가 어떤 상황과 어떤 조건이 주어진다 할지라도 말씀 붙잡고 기도만 할 수 있다면 그 환경과 그 조건과 상황들이 아무런 상관이 없게 되어진다. 갈수록 좋아지만 좋겠습니다만 성경에 분명히 재앙의 역사들이 계속 일어나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재앙 가운데서도 우리가 말씀 붙잡고 기도만 할 수 있다면 여러분 우리는 승리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결국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이 여러분의 삶을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먼저 아셔야 한다. 그래서 강단이 중요한 것이고, 여러분이 매일매일 말씀 붙잡는 것이 너무 중요한 것이다. 왜냐? 주신 말씀이 여러분의 삶을 인도하시기 때문에 그렇다. 말씀이 나와 상관없다 한 마디로 말하면 여러분의 인생은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 말씀 붙잡고 기도가 되어진다면 받은 메시지대로 그대로 이루어짐을 아셔야 한다.
그래서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는 부분들 중에 하나가 있다면 누구누구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무슨 말인가? 말씀대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 예레미야33:1-3절에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그것으로 끝이다. 왜냐? 말씀이 주어진대로 우리에게 응답 되어지고 말씀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렇다. 특별히 바울이 사도행전 20장에 보면 밀레도에서 에베소 장로들을 초청해서 이제 마지막 사역이 될 것을 생각하고 울면서 에베소 장로들에게 이야기한 내용들이 나온다. 앞으로 교회 안에 엄청난 이리떼가 와서 교회를 어렵게 것이다. 그리고 잘못된 지도자들이 일어나 자기의 말들로 많은 사람들을 어그러지게 할 것이다.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사도행전20:32절에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무슨 말인가? 마지막 때에 많은 어려움들이 교회안에도 일어날 것이지만 거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귀중한 답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주와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한다. 그러면서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운다 말씀했다. 한 걸음 한 걸음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비밀이 뭔가? 우리가 말씀 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게 한 걸음 한 걸음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비밀이다. 여러분 초대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언약 붙잡고 하나 되어 기도했는데 지상 최고의 응답이 일어났다. 그거 오순절에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임한 것이다. 그로 말미암아 모든 문들이 다 열려진 것이다. 저는 확신한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떤 상황과 환경에 있든지 간에 말씀 붙잡고 기도한다면 그 속에서 안 되는 환경이라 할지라도 어려운 환경이라 할지라도 힘든 환경이라 할지라도 모든 문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그 속에서 열려진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이 한 해 특별 새벽기도를 처음 시작하는 날이다. 정말 우리가 이 한 해 다시 한 번 결단합시다. 시간 시간마다 주어지는 말씀들을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야 하겠다. 여러분 어떤 면에서 마가다락방에 모인 초대교회 성도들이 언약 붙잡고 하나되어서 기도하는 그 시간, 아마 똑똑한 바리새인들이나 지식 있는 유대인들이 바라봤을 때에는 어리석은 짓 같이 보였을 것이다. 그런데 아니다. 여러분이 매 주간 주시는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부분들이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어리석어 보일 수 있다. 아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주어지는 매일, 매 순간, 매 주간 주신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고 가장 안전한 길이 되어지는 것이다. 특별히 정말로 영적 비밀을 알고 영적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안다면 여러분 우리가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서 성령인도 받는 것이 다요, 전부다. 그래서 이 한 해도 우리가 시작하면서 우리 전체에 주신 메시지와 함께 우리 교회에 주신 메시지를 같이 정리해 나가면서 기도제목으로 붙잡길 원한다. 왜냐? 올 한 해 이 말씀 붙잡고 우리가 계속해서 기도하면서 이 말씀들을 현장에서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씀을 정리하기를 원하는데 사실은 본부 전체 주신 메시지와 우리 교회의 메시지가 같은 응답 속에 있기 때문에 연결 되어지는 부분들이다.
우리 전체에 주신 메시지가 뭔가? 이번에 제1, 2, 3 RUTC 시대의 응답의 현장, 그 응답의 현장이 바로 빈 곳이다 말했다. 여러분 빈 곳이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사람들이 없는 곳이 빈 곳이 아니라 복음 전달할 사람이 없는 곳이 바로 빈 곳이다. 그 빈 곳이 어디인가? 237의 현장이 빈 곳이고, 치유의 현장이 빈 곳이고, 서밋의 현장이 빈 곳이라 이야기 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1강에서 237 현장 빈 곳을 살리는 영적 통신망의 파수꾼이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저와 여러분은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그렇다면 237을 파수하는 기도를 찾아내시길 바란다. 오늘 이 아침에 꼭 붙잡길 바란다. 내가 이 한 해 237을 파수하는 기도를 찾아내야 하겠다.
여러분 하나님은 처음부터 237이었다.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무엇인가? 인간의 창조목적이 있다면 창세기1:27절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 인간을 만드시고, 28절에 보면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말씀했다. 237과 세계복음화다. 아브라함을 부르셔서도 이 언약을 계속해서 새롭게 갱신시켜주셨다. 똑같은 내용이다. 창세기12:1-3절에 보면 너와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받게 하겠다. 마찬가지다. 237이요 세계복음화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주님의 지상명령은 무엇인가? 마찬가지다. 마태복음 28장에는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마가복음 16장에 만민에게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라. 사도행전1:8절에 보면 땅 끝 까지 이르러 모든 족속, 온 천하, 만민, 땅 끝 마찬가지다. 237을 주님께서도 말씀하고 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도 237을 말씀하셨다면 이 사실들이 처음부터 계속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라면 이게 나와 맞아야 한다. 내가 뭔가 좀 어색하다, 내가 뭔가 불편하다, 내게서 뭔가 멀다면 어떤 면에서 여러분 가장 중요한 응답을 놓치고 있다라고도 볼 수 있다. 아니 무슨 237인가? 나는 내 앞가림도 못 하고, 우리 동네도, 우리 집도 못 살리는데.. 여러분 우리 동네와 우리 집이라 할지라도 여러분 모든 방향들은 237과 맞아야 하는 것이다. 나와 안 맞다고 해서 이게 안 맞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바뀌지 않고, 변화되지 않고, 성취되기 때문에 그렇다면 이게 나와 안 맞다면 나를 바꿔 나가야 한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237을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도, 산업도, 학업도, 무엇을 하든지 간에 어디에 방향이 맞아야 하느냐? 237과 방향이 맞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237을 살리기 위해서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붙잡아야 할 부분들이 있다면 우리가 계속해서 말씀을 붙잡고 있다. 우리를 보내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는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다. 우리를 보내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신가?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다. 하늘의 권세는 무엇인가? 세상을 창조하시고, 절대 주권으로 다스리시는 성삼위 하나님의 권세가 하늘의 권세다. 그리고 땅의 권세는 무엇인가? 감히 어떻게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는가? 그런데 하나님을 대적하고 또 그의 백성들을 대적하는 사단의 권세를 무너뜨리는 권세가 땅의 권세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분명히 마태복음28:20절에 보면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하시겠다 말씀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보좌의 축복이다.
이 축복은 바로 영적인 축복이고, 그래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절대적인 축복이다.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시는 이 보좌의 축복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절대적인 축복이다. 여러분 지금 인터넷이 전 세계로 통한다. 바로 연결된다. 줌도 그렇고, 인터넷도 전 세계로 통한다. 그런데 아무리 인터넷이 세계로 통하지만 여러분 시간은 통하지 않는다. 그런데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이 영적인 비밀이다. 여러분 악한 사단은 제한적이지만은 분명히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 그래서 세상 임금이라 이야기 한다. 왜냐? 세상을 움직이고 있으니까 세상 임금이라 이야기 한다. 그 사단은 237을 완전히 우상화 만들었다. 그 사단은 세상을, 237을 완전히 재앙화 되게 만들었다. 무슨 말인가? 악한 사단이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되게 만든 것이다. 그것도 교묘하게 강대국을 활용해가지고 노예되고, 포로되고, 속국되게 만든다. 다시 말하면 강대국들이 일어나가지고 약소국들을 강탈하고 침략하고 해서 노예되고, 포로되고, 속국되게 만든다. 그런데 여러분 단순히 역사 속에 노예되고, 포로되고, 속국되었다가 아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것은 모르고 있어서 그렇지 전부 다 교묘하게 속이는 사단의 전략이다. 이것이 바로 237 우상화 되어있고, 재앙화 되어있는 것이 지금 세상 현장이다. 이 현장을 이길 수 있는 길은 다른 길이 없다. 거기에 대한 해결책이 있다면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야 한다. 그리고 보좌의 배경이어야 한다. 그래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이 바로 보좌의 배경이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그 보좌의 배경속에 일어나는 일들이 있다면 바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천사들이 동원되어지는 이 어마어마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어있는 것이다.
여러분 이 때 이 비밀을 알면 참된 예배와 참된 기도가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알게된다. 분명한 것은 여러분이 예배 속에서 은혜받고, 힘을 얻고, 기도하는데 이상하게 그 힘이 전달된다. 여러분 매 시간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예배를 통해서 은혜받고 힘을 얻으면요 그 힘이 전달되는데 여러분의 가정에 전달되고,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전달되고, 여러분 산업 현장에 전달되게 된다. 사무엘상7:10절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에 사무엘 중심으로 모여서 하나님께 번제를 드릴 때 블레셋이 쳐들어왔다. 그런데 그 블레셋을 하나님께서 우레를 발하심으로 말미암아 어지럽게 하시고 블레셋을 패하게 만들었다. 무슨 말인가? 우리가 예배를 통해서 힘을 얻고 은혜 받으면 그 힘이 전달된다는 것이다. 여러분 정말로 이 한 해 예배를 통해서 힘을 얻고 은혜를 입는 그런 시간시간들이 되길 바란다. 여러분 한 사람이 은혜받고 힘을 얻으면 그 힘이 여러분의 현장에 전달되고, 여러분의 가정에 전달되고, 여러분의 직장 현장에 전달되게 되어있다. 바로 성령이 역사하게 되어있고, 거기에 따라 필요할 때는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동원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시편103:20-22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누가? 여호와의 천사들이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한다 말씀했다. 그리고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들이여 그에게 수종들며 그의 뜻을 행하는 일에 있는 모든 천군이여” 말씀했다. 성령께서 역사하고 때에 따라 하나님께서 천사를 동원하셔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이 영적인 사실을 깨닫게 될 때에 그게 바로 모든 민족, 237의 의미가 되어지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세계와 보좌와 나와 연결되는 축복이 누려지게 된다.
그러면 중요한 것은 우리는 이미 파수꾼으로 부름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오늘 제목을 237을 파수하는 기도를 찾아야 한다고 말씀드렸다. 왜냐? 이미 우리는 파수꾼으로, 영적인 통신망의 파수꾼이라고 했는데, 저와 여러분은 이미 파수꾼으로 부름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여러분 파수꾼의 기도를 찾아내야 하는데 먼저 성경은 전부 다 파수꾼 이야기다. 그것도 237 파수꾼 이야기가 성경이다. 렘넌트 7명도 이 파수꾼의 기도를 가지고 시대를 살렸던 사람들이다. 요셉도 이 파수꾼의 기도를 가지고 있었고, 사무엘도 미스바 운동은 파수꾼의 기도다. 다윗도 골리앗 앞에 섰을 때에 너희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겠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온 천하 만민 가운데 보여주겠다 무슨 말인가? 파수꾼의 기도다. 그래서 렘넌트 7명은 하나같이 파수꾼의 기도를 찾아 낸 사람들이었다. 바벨론에 간 다니엘과 다니엘의 세 친구, 바벨론에 포로로 간 이스라엘 백성들이 있었다. 하나님의 남겨진 남은 자들이 있잖습니까? 한마디로 전부 다가 중요한 사건을 통해서 파수꾼의 이야기를 전달한 사람들이다. 느부갓네살 왕 앞에서 다니엘의 세 친구가 다니엘3:16-18절에 보면 사실은 파수꾼의 복음을 전파한 내용이다. 다니엘이 다니엘 6장에 다리오 왕 앞에서 사자굴에서 건짐 받았을 때 그가 한 고백이 뭔가? 사건 앞에서 파수꾼의 복음을 선포한 이야기다. 사건을 통해서 결국 하나님은 포로로 가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파수꾼의 복음 이야기를 하도록 한 사실들을 우리가 보게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마지막 하신 말씀은 파수꾼 이야기다. 마태복음 28장, 마가복음 16장, 사도행전 1:8절 하나같이 전부 다 파수꾼 이야기다. 그래서 성경은 처음부터 모두가 파수꾼 이야기라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미 파수꾼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로써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키가 뭔가? 여러분 항구를 지키기 위해는 등대가 있어야 한다. 방송을 내보내기 위해서는 방송국이 있어야 하는 것 처럼 파수꾼으로 부름받은 저와 여러분이 갖고 있어야 할 워치타워가 뭔가? 그게 바로 집중이다. 성경은 가장 중요하게, 가장 많이 말씀하고 있는 것이 여호와를 바라보라. 곳곳에서 여호와를 바라보라. 집중하라는 말이다. 그것도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그래서 성경 곳곳에서 오로지, 전혀 이런 단어들이 나오고 있다. 무슨 말인가? 집중이다. 파수꾼이 가져야 할 워치타워가 있다면 집중이다.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있고, 가장 많이 말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부분을 놓치고 있다. 교회는 이 부분을 놓치고 있다. 오히려 3단체, 불교, 우상 숭배하는 자들, 무당 이런 사람들이 다 빼앗아 가버렸다. 여러분 3단체는 명상을 통해서 집중하게 만들고, 그래서 결국은 접신화 운동을 한다. 불교도 보면 여러분 염불하고, 108배 하고, 그게 전부 다 집중하게 만드는 것이다. 우상숭배하는 자들도 집중하게 하는 내용과 방법이 다 있다. 한 예로 무당을 보면 몇 시간 푸닥거리 하는 그게 집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누려야 할 이 집중을 하나님의 사람들이 누리지 못하고 다 빼앗겨버렸고, 미안합니다만 모든 세상이 이 집중을 가지고 영적인 많은 문제들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영적인 문제인 줄도 모르고 거기에 빠져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파수꾼인 저와 여러분이 찾아내야 할 답이 있다면 파수꾼의 방법인데 복음으로 각인, 뿌리, 체질 되게 하는 것이다. 이게 237을 살리는 파수꾼의 방법이다. 복음으로 각인, 뿌리, 체질 되게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복음 누리는 기도, 말씀 누리는 기도 조금만 하고 있으면 이게 깊어진다. 이게 다른 그 어떤 것보다도 즐거워진다. 앞으로 이 비밀이 없이는 여러분 힘들 것이다. 기도가 힘들다면 앞으로 살아가기 힘들 것이다. 기도가 안 된다면 여러분 더더욱이 앞으로 일어나는 세상 속에서 힘들 것이다. 그런데 정말 우리가 기도가 즐겁다, 기쁘다 하면은 그 기도가 24시 되어진다. 거기에 25시, 영원은 따라온다. 그로 말미암아 기도할 때 마다 우리가 뭔가 행복을 느끼고, 힘을 얻게 되고, 기도 속에 치유가 되어지고, 그때그때 주시는 말씀이 답이 되어지고 결국 영적 서밋에 딱 서게 되고, 서밋의 자리에 딱 서게된다.
그래서 파수꾼으로써 부름받은 저와 여러분이 찾아내야 할 이 한 해 귀중한 비밀이 있다면 집중이다. 정말로 기도를 통해서 행복한가? 기도를 통해서 힘을 얻는가? 기도로써 치유가 다 일어나야 한다. 그때그때 주어지는 말씀을 들을 때 마다 “아 어떻게 저렇게 알고 내게 답을 주실까?” 그렇게 붙잡혀 져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서밋에 서게 되는데 이 서밋은 나이가 어려도 서밋의 자리에 설 수 있다. 렘넌트들도 서밋의 자리에 설 수 있다.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서밋의 자리에 딱 서게된다. 그러면 여러분 그때부터 오는 것이 뭔가? 미리 보고, 미리 가지고, 미리 누리기 때문에 그 어떤 문제 있어도 염려하지 않는다. 그리고 확신이 든다. 왜냐? 미리 정복하고 미리 성취를 보기 때문이다. 그게 미리 응답 5가지다. 그러면 그 축복 속에서 오는 것이 바로 237 파수꾼의 기도가 뭔가가 나온다. 237 파수꾼의 기도가 뭔가? 237과 보좌와 나와 원네스 되어지는 것이다. 이것이 여러분 기도다. 기도의 정의가 뭐냐? 237과 보좌와 나와 원네스 되어지는 것이다. 이 축복의 비밀을 누린 사람들마다 시대를 살렸고, 이 축복의 비밀을 누린 사람들마다 모든 현장들을 살려 나갔다.
말씀을 마무리하겠다. 여러분 올 한 해 237 파수하는 기도를 우리 모든 성도들이 다 찾아내시길 바란다. 이미 여러분 원단 메시지를 통해서 영적 통신망의 파수꾼이라는 말씀을 받았고 여러분 나름대로 정리했다. 그러면 영적 통신망의 파수꾼이라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237을 파수하는 기도를 찾아내야 한다. 그 기도를 찾아낸 한 사람 때문에 모든 현장은 살 것이다. 오늘 본문에 이사야 62장이 여러분 파수꾼에 대한 이야기 아닌가. 종일, 종야 여호와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파수꾼의 기도를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이 파수꾼은 지키는 것도 되지만요 에스겔3:18-20절에 보면 말하는 것도 파수꾼이다. 이 복음을 말해가지고 들으면 그 사람이 복음 받고 복을 받겠지만 듣지 않으면 너에 대한 죄 값은 없다. 만약 우리가 복을 말하지 않아서 그 사람들이 죄를 받으면 우리에게도 죄 값을 묻는데 내가 말했는데 그 사람이 듣지 않으면 네가 할 것은 다 했다고 했다. 무슨 말인가? 에스겔3:18-20절에 보면 말하는 파수꾼을 말하고 있다.
베드로전서2:9절에 보면 신분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신분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파수꾼 이야기다. 파수꾼의 기도를 찾아내는 한 사람 때문에 여러분 그 땅을 차지하는 축복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허락하실 것이다. 그 한 사람이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1)237을 파수하는 기도”
(사62:6-12)
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8.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양식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네가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이 마시지 못하게 할 것인즉
9.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10.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11.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12.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림 받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아멘.
마20:1-16
■ 여러분 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우리가 어떤 상황과 어떤 조건이 주어진다 할지라도 말씀 붙잡고 기도만 할 수 있다면 그 환경과 그 조건과 상황들이 아무런 상관이 없게 되어진다. 갈수록 좋아지만 좋겠습니다만 성경에 분명히 재앙의 역사들이 계속 일어나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재앙 가운데서도 우리가 말씀 붙잡고 기도만 할 수 있다면 여러분 우리는 승리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결국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이 여러분의 삶을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먼저 아셔야 한다. 그래서 강단이 중요한 것이고, 여러분이 매일매일 말씀 붙잡는 것이 너무 중요한 것이다. 왜냐? 주신 말씀이 여러분의 삶을 인도하시기 때문에 그렇다. 말씀이 나와 상관없다 한 마디로 말하면 여러분의 인생은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 말씀 붙잡고 기도가 되어진다면 받은 메시지대로 그대로 이루어짐을 아셔야 한다.
그래서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는 부분들 중에 하나가 있다면 누구누구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무슨 말인가? 말씀대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 예레미야33:1-3절에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그것으로 끝이다. 왜냐? 말씀이 주어진대로 우리에게 응답 되어지고 말씀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렇다. 특별히 바울이 사도행전 20장에 보면 밀레도에서 에베소 장로들을 초청해서 이제 마지막 사역이 될 것을 생각하고 울면서 에베소 장로들에게 이야기한 내용들이 나온다. 앞으로 교회 안에 엄청난 이리떼가 와서 교회를 어렵게 것이다. 그리고 잘못된 지도자들이 일어나 자기의 말들로 많은 사람들을 어그러지게 할 것이다.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사도행전20:32절에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무슨 말인가? 마지막 때에 많은 어려움들이 교회안에도 일어날 것이지만 거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귀중한 답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주와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한다. 그러면서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운다 말씀했다. 한 걸음 한 걸음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비밀이 뭔가? 우리가 말씀 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게 한 걸음 한 걸음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비밀이다. 여러분 초대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언약 붙잡고 하나 되어 기도했는데 지상 최고의 응답이 일어났다. 그거 오순절에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임한 것이다. 그로 말미암아 모든 문들이 다 열려진 것이다. 저는 확신한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떤 상황과 환경에 있든지 간에 말씀 붙잡고 기도한다면 그 속에서 안 되는 환경이라 할지라도 어려운 환경이라 할지라도 힘든 환경이라 할지라도 모든 문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그 속에서 열려진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이 한 해 특별 새벽기도를 처음 시작하는 날이다. 정말 우리가 이 한 해 다시 한 번 결단합시다. 시간 시간마다 주어지는 말씀들을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야 하겠다. 여러분 어떤 면에서 마가다락방에 모인 초대교회 성도들이 언약 붙잡고 하나되어서 기도하는 그 시간, 아마 똑똑한 바리새인들이나 지식 있는 유대인들이 바라봤을 때에는 어리석은 짓 같이 보였을 것이다. 그런데 아니다. 여러분이 매 주간 주시는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부분들이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어리석어 보일 수 있다. 아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주어지는 매일, 매 순간, 매 주간 주신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고 가장 안전한 길이 되어지는 것이다. 특별히 정말로 영적 비밀을 알고 영적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안다면 여러분 우리가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서 성령인도 받는 것이 다요, 전부다. 그래서 이 한 해도 우리가 시작하면서 우리 전체에 주신 메시지와 함께 우리 교회에 주신 메시지를 같이 정리해 나가면서 기도제목으로 붙잡길 원한다. 왜냐? 올 한 해 이 말씀 붙잡고 우리가 계속해서 기도하면서 이 말씀들을 현장에서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씀을 정리하기를 원하는데 사실은 본부 전체 주신 메시지와 우리 교회의 메시지가 같은 응답 속에 있기 때문에 연결 되어지는 부분들이다.
우리 전체에 주신 메시지가 뭔가? 이번에 제1, 2, 3 RUTC 시대의 응답의 현장, 그 응답의 현장이 바로 빈 곳이다 말했다. 여러분 빈 곳이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사람들이 없는 곳이 빈 곳이 아니라 복음 전달할 사람이 없는 곳이 바로 빈 곳이다. 그 빈 곳이 어디인가? 237의 현장이 빈 곳이고, 치유의 현장이 빈 곳이고, 서밋의 현장이 빈 곳이라 이야기 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1강에서 237 현장 빈 곳을 살리는 영적 통신망의 파수꾼이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저와 여러분은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그렇다면 237을 파수하는 기도를 찾아내시길 바란다. 오늘 이 아침에 꼭 붙잡길 바란다. 내가 이 한 해 237을 파수하는 기도를 찾아내야 하겠다.
여러분 하나님은 처음부터 237이었다.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무엇인가? 인간의 창조목적이 있다면 창세기1:27절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 인간을 만드시고, 28절에 보면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말씀했다. 237과 세계복음화다. 아브라함을 부르셔서도 이 언약을 계속해서 새롭게 갱신시켜주셨다. 똑같은 내용이다. 창세기12:1-3절에 보면 너와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받게 하겠다. 마찬가지다. 237이요 세계복음화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주님의 지상명령은 무엇인가? 마찬가지다. 마태복음 28장에는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마가복음 16장에 만민에게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라. 사도행전1:8절에 보면 땅 끝 까지 이르러 모든 족속, 온 천하, 만민, 땅 끝 마찬가지다. 237을 주님께서도 말씀하고 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도 237을 말씀하셨다면 이 사실들이 처음부터 계속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라면 이게 나와 맞아야 한다. 내가 뭔가 좀 어색하다, 내가 뭔가 불편하다, 내게서 뭔가 멀다면 어떤 면에서 여러분 가장 중요한 응답을 놓치고 있다라고도 볼 수 있다. 아니 무슨 237인가? 나는 내 앞가림도 못 하고, 우리 동네도, 우리 집도 못 살리는데.. 여러분 우리 동네와 우리 집이라 할지라도 여러분 모든 방향들은 237과 맞아야 하는 것이다. 나와 안 맞다고 해서 이게 안 맞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바뀌지 않고, 변화되지 않고, 성취되기 때문에 그렇다면 이게 나와 안 맞다면 나를 바꿔 나가야 한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237을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도, 산업도, 학업도, 무엇을 하든지 간에 어디에 방향이 맞아야 하느냐? 237과 방향이 맞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237을 살리기 위해서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붙잡아야 할 부분들이 있다면 우리가 계속해서 말씀을 붙잡고 있다. 우리를 보내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는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다. 우리를 보내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신가?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다. 하늘의 권세는 무엇인가? 세상을 창조하시고, 절대 주권으로 다스리시는 성삼위 하나님의 권세가 하늘의 권세다. 그리고 땅의 권세는 무엇인가? 감히 어떻게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는가? 그런데 하나님을 대적하고 또 그의 백성들을 대적하는 사단의 권세를 무너뜨리는 권세가 땅의 권세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분명히 마태복음28:20절에 보면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하시겠다 말씀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보좌의 축복이다.
이 축복은 바로 영적인 축복이고, 그래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절대적인 축복이다.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시는 이 보좌의 축복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절대적인 축복이다. 여러분 지금 인터넷이 전 세계로 통한다. 바로 연결된다. 줌도 그렇고, 인터넷도 전 세계로 통한다. 그런데 아무리 인터넷이 세계로 통하지만 여러분 시간은 통하지 않는다. 그런데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이 영적인 비밀이다. 여러분 악한 사단은 제한적이지만은 분명히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 그래서 세상 임금이라 이야기 한다. 왜냐? 세상을 움직이고 있으니까 세상 임금이라 이야기 한다. 그 사단은 237을 완전히 우상화 만들었다. 그 사단은 세상을, 237을 완전히 재앙화 되게 만들었다. 무슨 말인가? 악한 사단이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되게 만든 것이다. 그것도 교묘하게 강대국을 활용해가지고 노예되고, 포로되고, 속국되게 만든다. 다시 말하면 강대국들이 일어나가지고 약소국들을 강탈하고 침략하고 해서 노예되고, 포로되고, 속국되게 만든다. 그런데 여러분 단순히 역사 속에 노예되고, 포로되고, 속국되었다가 아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것은 모르고 있어서 그렇지 전부 다 교묘하게 속이는 사단의 전략이다. 이것이 바로 237 우상화 되어있고, 재앙화 되어있는 것이 지금 세상 현장이다. 이 현장을 이길 수 있는 길은 다른 길이 없다. 거기에 대한 해결책이 있다면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야 한다. 그리고 보좌의 배경이어야 한다. 그래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이 바로 보좌의 배경이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그 보좌의 배경속에 일어나는 일들이 있다면 바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천사들이 동원되어지는 이 어마어마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어있는 것이다.
여러분 이 때 이 비밀을 알면 참된 예배와 참된 기도가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알게된다. 분명한 것은 여러분이 예배 속에서 은혜받고, 힘을 얻고, 기도하는데 이상하게 그 힘이 전달된다. 여러분 매 시간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예배를 통해서 은혜받고 힘을 얻으면요 그 힘이 전달되는데 여러분의 가정에 전달되고,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전달되고, 여러분 산업 현장에 전달되게 된다. 사무엘상7:10절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에 사무엘 중심으로 모여서 하나님께 번제를 드릴 때 블레셋이 쳐들어왔다. 그런데 그 블레셋을 하나님께서 우레를 발하심으로 말미암아 어지럽게 하시고 블레셋을 패하게 만들었다. 무슨 말인가? 우리가 예배를 통해서 힘을 얻고 은혜 받으면 그 힘이 전달된다는 것이다. 여러분 정말로 이 한 해 예배를 통해서 힘을 얻고 은혜를 입는 그런 시간시간들이 되길 바란다. 여러분 한 사람이 은혜받고 힘을 얻으면 그 힘이 여러분의 현장에 전달되고, 여러분의 가정에 전달되고, 여러분의 직장 현장에 전달되게 되어있다. 바로 성령이 역사하게 되어있고, 거기에 따라 필요할 때는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동원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시편103:20-22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누가? 여호와의 천사들이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한다 말씀했다. 그리고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들이여 그에게 수종들며 그의 뜻을 행하는 일에 있는 모든 천군이여” 말씀했다. 성령께서 역사하고 때에 따라 하나님께서 천사를 동원하셔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이 영적인 사실을 깨닫게 될 때에 그게 바로 모든 민족, 237의 의미가 되어지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세계와 보좌와 나와 연결되는 축복이 누려지게 된다.
그러면 중요한 것은 우리는 이미 파수꾼으로 부름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오늘 제목을 237을 파수하는 기도를 찾아야 한다고 말씀드렸다. 왜냐? 이미 우리는 파수꾼으로, 영적인 통신망의 파수꾼이라고 했는데, 저와 여러분은 이미 파수꾼으로 부름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여러분 파수꾼의 기도를 찾아내야 하는데 먼저 성경은 전부 다 파수꾼 이야기다. 그것도 237 파수꾼 이야기가 성경이다. 렘넌트 7명도 이 파수꾼의 기도를 가지고 시대를 살렸던 사람들이다. 요셉도 이 파수꾼의 기도를 가지고 있었고, 사무엘도 미스바 운동은 파수꾼의 기도다. 다윗도 골리앗 앞에 섰을 때에 너희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겠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온 천하 만민 가운데 보여주겠다 무슨 말인가? 파수꾼의 기도다. 그래서 렘넌트 7명은 하나같이 파수꾼의 기도를 찾아 낸 사람들이었다. 바벨론에 간 다니엘과 다니엘의 세 친구, 바벨론에 포로로 간 이스라엘 백성들이 있었다. 하나님의 남겨진 남은 자들이 있잖습니까? 한마디로 전부 다가 중요한 사건을 통해서 파수꾼의 이야기를 전달한 사람들이다. 느부갓네살 왕 앞에서 다니엘의 세 친구가 다니엘3:16-18절에 보면 사실은 파수꾼의 복음을 전파한 내용이다. 다니엘이 다니엘 6장에 다리오 왕 앞에서 사자굴에서 건짐 받았을 때 그가 한 고백이 뭔가? 사건 앞에서 파수꾼의 복음을 선포한 이야기다. 사건을 통해서 결국 하나님은 포로로 가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파수꾼의 복음 이야기를 하도록 한 사실들을 우리가 보게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마지막 하신 말씀은 파수꾼 이야기다. 마태복음 28장, 마가복음 16장, 사도행전 1:8절 하나같이 전부 다 파수꾼 이야기다. 그래서 성경은 처음부터 모두가 파수꾼 이야기라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미 파수꾼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로써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키가 뭔가? 여러분 항구를 지키기 위해는 등대가 있어야 한다. 방송을 내보내기 위해서는 방송국이 있어야 하는 것 처럼 파수꾼으로 부름받은 저와 여러분이 갖고 있어야 할 워치타워가 뭔가? 그게 바로 집중이다. 성경은 가장 중요하게, 가장 많이 말씀하고 있는 것이 여호와를 바라보라. 곳곳에서 여호와를 바라보라. 집중하라는 말이다. 그것도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그래서 성경 곳곳에서 오로지, 전혀 이런 단어들이 나오고 있다. 무슨 말인가? 집중이다. 파수꾼이 가져야 할 워치타워가 있다면 집중이다.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있고, 가장 많이 말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부분을 놓치고 있다. 교회는 이 부분을 놓치고 있다. 오히려 3단체, 불교, 우상 숭배하는 자들, 무당 이런 사람들이 다 빼앗아 가버렸다. 여러분 3단체는 명상을 통해서 집중하게 만들고, 그래서 결국은 접신화 운동을 한다. 불교도 보면 여러분 염불하고, 108배 하고, 그게 전부 다 집중하게 만드는 것이다. 우상숭배하는 자들도 집중하게 하는 내용과 방법이 다 있다. 한 예로 무당을 보면 몇 시간 푸닥거리 하는 그게 집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누려야 할 이 집중을 하나님의 사람들이 누리지 못하고 다 빼앗겨버렸고, 미안합니다만 모든 세상이 이 집중을 가지고 영적인 많은 문제들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영적인 문제인 줄도 모르고 거기에 빠져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파수꾼인 저와 여러분이 찾아내야 할 답이 있다면 파수꾼의 방법인데 복음으로 각인, 뿌리, 체질 되게 하는 것이다. 이게 237을 살리는 파수꾼의 방법이다. 복음으로 각인, 뿌리, 체질 되게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복음 누리는 기도, 말씀 누리는 기도 조금만 하고 있으면 이게 깊어진다. 이게 다른 그 어떤 것보다도 즐거워진다. 앞으로 이 비밀이 없이는 여러분 힘들 것이다. 기도가 힘들다면 앞으로 살아가기 힘들 것이다. 기도가 안 된다면 여러분 더더욱이 앞으로 일어나는 세상 속에서 힘들 것이다. 그런데 정말 우리가 기도가 즐겁다, 기쁘다 하면은 그 기도가 24시 되어진다. 거기에 25시, 영원은 따라온다. 그로 말미암아 기도할 때 마다 우리가 뭔가 행복을 느끼고, 힘을 얻게 되고, 기도 속에 치유가 되어지고, 그때그때 주시는 말씀이 답이 되어지고 결국 영적 서밋에 딱 서게 되고, 서밋의 자리에 딱 서게된다.
그래서 파수꾼으로써 부름받은 저와 여러분이 찾아내야 할 이 한 해 귀중한 비밀이 있다면 집중이다. 정말로 기도를 통해서 행복한가? 기도를 통해서 힘을 얻는가? 기도로써 치유가 다 일어나야 한다. 그때그때 주어지는 말씀을 들을 때 마다 “아 어떻게 저렇게 알고 내게 답을 주실까?” 그렇게 붙잡혀 져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서밋에 서게 되는데 이 서밋은 나이가 어려도 서밋의 자리에 설 수 있다. 렘넌트들도 서밋의 자리에 설 수 있다.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서밋의 자리에 딱 서게된다. 그러면 여러분 그때부터 오는 것이 뭔가? 미리 보고, 미리 가지고, 미리 누리기 때문에 그 어떤 문제 있어도 염려하지 않는다. 그리고 확신이 든다. 왜냐? 미리 정복하고 미리 성취를 보기 때문이다. 그게 미리 응답 5가지다. 그러면 그 축복 속에서 오는 것이 바로 237 파수꾼의 기도가 뭔가가 나온다. 237 파수꾼의 기도가 뭔가? 237과 보좌와 나와 원네스 되어지는 것이다. 이것이 여러분 기도다. 기도의 정의가 뭐냐? 237과 보좌와 나와 원네스 되어지는 것이다. 이 축복의 비밀을 누린 사람들마다 시대를 살렸고, 이 축복의 비밀을 누린 사람들마다 모든 현장들을 살려 나갔다.
말씀을 마무리하겠다. 여러분 올 한 해 237 파수하는 기도를 우리 모든 성도들이 다 찾아내시길 바란다. 이미 여러분 원단 메시지를 통해서 영적 통신망의 파수꾼이라는 말씀을 받았고 여러분 나름대로 정리했다. 그러면 영적 통신망의 파수꾼이라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237을 파수하는 기도를 찾아내야 한다. 그 기도를 찾아낸 한 사람 때문에 모든 현장은 살 것이다. 오늘 본문에 이사야 62장이 여러분 파수꾼에 대한 이야기 아닌가. 종일, 종야 여호와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파수꾼의 기도를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이 파수꾼은 지키는 것도 되지만요 에스겔3:18-20절에 보면 말하는 것도 파수꾼이다. 이 복음을 말해가지고 들으면 그 사람이 복음 받고 복을 받겠지만 듣지 않으면 너에 대한 죄 값은 없다. 만약 우리가 복을 말하지 않아서 그 사람들이 죄를 받으면 우리에게도 죄 값을 묻는데 내가 말했는데 그 사람이 듣지 않으면 네가 할 것은 다 했다고 했다. 무슨 말인가? 에스겔3:18-20절에 보면 말하는 파수꾼을 말하고 있다.
베드로전서2:9절에 보면 신분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신분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파수꾼 이야기다. 파수꾼의 기도를 찾아내는 한 사람 때문에 여러분 그 땅을 차지하는 축복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허락하실 것이다. 그 한 사람이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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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2 | 전도 선교의 전환점 | 빌3:12~14 | 김삼현 목사 | 2025-05-02 | |
4941 | 복음 중심의 삶 | 창3:15 | 김삼현 목사 | 2025-05-01 | |
4940 | 전도자의 대열 | 행11:19~21 | 김삼현 목사 | 2025-04-30 | |
4939 | 오직 복음만 필요한 선교 | 빌1:15-21 | 박요한 목사 | 2025-04-29 | |
4938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박요한 목사 | 2025-04-28 | |
4937 | 한계에 갇힌 예루살렘 교회 | 행11:18 | 김진용 목사 | 2025-04-27 | |
4936 | 70인의 시작 | 눅10:17~20 | 오석진 목사 | 2025-04-25 | |
4935 | 24의 제자들 | 행16:25~27 | 오석진 목사 | 2025-04-24 | |
4934 |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기도 | 마28:16~20 | 오석진 목사 | 2025-04-23 | |
4933 | 십자가의 사랑 | 요13:1 | 추선교 준목 | 2025-04-22 | |
4932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세지 | 고전15:1~11 | 추선교 준목 | 2025-04-21 | |
4931 | 부활의 메세지 | 막16:14~20 | 신봉준 목사 | 2025-04-20 | |
4930 | 나의 결단과 선택 | 민14:6~10 | 김진용 목사 | 2025-04-18 | |
4929 | 나의 현주소 | 왕상19:9 | 김진용 목사 | 2025-04-17 | |
4928 | 미션 확인 | 행1:3 | 김진용 목사 | 202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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