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특별새벽기도(0103) - 나의 24
2022-01-04 00:00:00
관리자
조회수   76

유튜브

다운

MP3

녹취

1월 3일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신봉준 목사
“(1)나의 24”
(행1:3-14)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아멘.
행1:3-14

■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어지는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서 들뜰 필요도 없이 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우리가 조용하게 정확한 언약을 우리 마음속에 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특별 새벽기도회가 그러한 시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봅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고 방향이다.’나름대로 삶을 살아가면서 터득한 것이겠죠.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신앙생활이 바로 그러한 것 같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빨리, 무엇인가를 해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정확한 방향을 가지고 인도를 받아 나가느냐? 사실은 우리의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방향을 제대로 붙잡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생활에 그 방향을 제대로 붙잡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말씀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말씀으로 우리를 치유해 나가시면서 말씀으로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그래서 한 해를 시작하면서 우리가 특별히 말씀을 정리하는 이유들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말씀 속에서 가장 중요하게 우리에게 약속하신 부분들이 뭘까요? 그게 바로 세계복음화요, 또 다 병들었기 때문에 그들을 치유하는 것이고, 결국은 우리 후대들을 서밋으로 세우는 것. 그게 성경의 말씀 속에서 가장 중요하게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약속입니다. 이 축복의 역사들을 우리가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좌의 축복으로 함께 하시고, 장자의 축복으로 함께 하시겠다.’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먼저 어제 우리가 같이 나누었습니다마는 장자의 축복을 받을 이유가 뭐냐 하면은 실제적으로 현장은 ‘흑암 문화 시대’입니다. 다시 말해서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이 점점 더 깊어지는 그런 시대고, 두 번째로 거기에 가장 심각하게 영향 받는 것이 바로 우리의 후대들입니다. 그래서 ‘후대 멸망 시대’입니다. 그 시대를 살려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장자의 축복을 주시는 겁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교회가 무너지고, 문 닫는 ‘교회 멸망 시대’가 온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로 이 한 해에 다른 것 하지 않고 오직해야 되는 겁니다. 그게 24시에요. 무엇에 오직 하느냐? 사실은 후대 살리는 것, 치유하는 것, 또 정말 교회가 감당해야 될 교회의 존재 이유인 전도, 선교, 237 나라 살리는 것 여기에 우리가 오직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실제적인 장자의 축복으로 보좌의 능력과 권세로 우리에게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이 축복된 응답들이 이 한 해에 우리의 모든 삶이 현장에 체험되고 누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이 아침에는 ‘나의 24’, 우리 전체 주신 메시지의 흐름들을 좀 정리를 하면서 우리의 기도제목들로 붙잡기를 원합니다. 먼저는 내가 응답받으면은 다 살게 됩니다. 요셉이 응답받으니까 애굽이 살게 되었고요. 요셉의 가정들, 또 심지어 요셉의 지파까지, 족속들까지 다 살게 되었습니다. 모세가 응답받으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해방되어지는 역사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한 명만 응답받으면 다 살게 됩니다. 그게 바로 보좌의 축복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이 응답 받으면 가정과 가문이 살게 되고요. 여러분 한 사람이 응답 받으면 교회가 살게 되고, 여러분 한 사람이 응답 받으면 바로 우리의 현장과 특별히 산업이 살게 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한 사람이 응답받으면 모든 것이 다 산다 라는 것, 그게 보좌화의 축복이에요. 그래서 다른 사람 이야기하지 말고요. 올 한 해 나를 살리는, 정말로 내가 응답받는 귀중한 축복 속에 들어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무엇보다도 ‘어떻게 하면 내가 응답받느냐?’그 답을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내가 하나님 보좌 안에 있는 겁니다. 그게 나의 24에요.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내가 하나님의 보좌 안에 있는 것, 계시록3:20절에 그것을 말하고 있죠.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그로 더불어 먹고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들어온다는 말이에요.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나는 하나님의 보좌 안에 들어간다 라는 것, 이게 나의 24인 것입니다.
이 속에서 오는 것이 뭡니까? 사실은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속에서 나오는 5력이, 내가 하나님 보좌 안에 들어가고, 하나님 보좌가 내 안에 들어오게 될 때에 그 속에서 5력이 나오게 되어 있고요.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영적인 9가지 세팅이 되어지게 됩니다. 3생명과 3초월과 3전무후무한 귀중한 응답의 역사들이 사실은 그 속에서 나오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사실은 내가 하나님의 보좌 안에,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어야 내가 살 수 있고요. 또 다른 사람을 살리게 되는 겁니다.
1강 원단 메시지 가운데 서론에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거의 40%는 ‘나는 힘들다, 어렵다’그러한 마음들로 살아간다 라는 것, 그리고 한 50% 정도는 ‘힘들지만 아등바등 거리며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한 10% 정도는 그래도 ‘그나마 괜찮게 산다’라는 것, 엘리트들로 말하고 있죠. 그러면서 하신 말씀이 그렇기 때문에 보좌의 축복이 임해야 되는 것이다. 여러분 그렇기 때문에, 40%가 모두가 힘들다고 합니다. 어렵다고 합니다. 50% 정도는 아등바등 살아가요 그나마 10% 정도는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성공했다고 보여지는데 사실은 알고 보면 더 영적인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리기에 보좌의 축복이 필요하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실제적으로 40%, 50%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10%를 뛰어넘을 수 있는 초월의 비밀들이 우리에게 있어야 되죠. 그 사람들이 우리에게 빨려드는 그런 초월의 비밀들이 우리에게 있어야 되죠. 요셉은 그 비밀을 가졌어요. 창세기41:38절에 보면 불신자 왕인 바로 왕이 요셉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사람을 얻을 수 있느냐’여기에 우리라는 말은 바로 왕 자신도 포함하고 있어요. 10% 사람 아닙니까? 왕. 그 사람을 초월할 수 있는, 그 사람을 빨아들일 수 있는 뭔가의 힘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우리가 어떻게’여기는 바로 왕 자신도 포함돼 있고, 그 앞에 그 말을 듣는 신하들도 포함돼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요셉은 모든 사람을 빨아들일 수 있는, 10% 조차도 뛰어넘을 수 있는 초월의 비밀들을 요셉은 가졌다 라는 것입니다. 그게 뭡니까? 내가 하나님의 보좌 안에,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는 그 축복인 것입니다. 이것 말고는 우리는 초월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보좌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서 40%, 50%, 10% 초월하는 그 초월적인 은혜의 사람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것이 갈라디아서2:20절이에요. “나는 십자가에 못 박힌바 되었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그러면서 여기서 나오는 말씀이 고린도전서3:16절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 하니까 우리가 성전이에요. 우리 안에 뭐가 담기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정체성이 나오잖아요. 우리는 우리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인 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단어가 무엇입니까? 고린도후서5:17절입니다. “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믿습니까? 그래서 여러분은 40%, 50%, 10%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보좌에 속한 사람입니다. 이걸 늘 잊지 마세요. 우리의 모든 축복은 사실은 보좌로부터 주어지거든요.
예수님께서 마지막에 제자들에게 부활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28:18절에 보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 하나님께서 하늘의 권세와 땅에 모든 권세를 예수님께 주셨습니다. 그 예수님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는데 베드로전서3:22절에 보면은 거기에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복종한다” 했어요. 보좌 우편에 계시는 그리스도 앞에 천사들도 권세들도 능력들도 복종한다 했습니다. 여러분 보좌의 축복이 뭔 줄 아십니까? 보좌에서 권세와 능력을 갖고 계시는 그리스도가 그 축복이 우리에게 응답과 축복으로 나타나요. 그게 보좌의 축복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40%에 속한 사람도 아니에요. 50%에 속한 사람도 아니에요. 10%에 속한 사람도 아닙니다. 우리는 어디에 속한 사람이냐? 보좌에 속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이 보좌에서 주시는데, 응답과 축복을 이 보좌에서 베푸시는데, 그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응답과 축복을 우리 보좌에서 주시는데 그 축복을 받아 누리는 보좌에 속한 사람이 저와 여러분이라는 사실. 그래서 이 한 해 계속해서 순간순간마다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보좌에 속한 사람이다.’, 한번 따라합시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나는 하나님의 보좌에 속한 사람이다.’이 사실을 잊지 마세요. 절대로 여러분 40%에 속한 사람 아니에요. 왜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끝냈다니까요. 50%에 속한 사람도 아닙니다. 속고 있어서 그래요. 10%에 속한 사람도 아니에요. 우리는 보좌에 속한 사람, 그게 우리의 정체성이에요. 그러면은 이 보좌에 속한 사람에게 다시 말하면은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내가 하나님의 보좌 안에 있는 사람에게 따라오는 응답입니다.

1. 절대 시간표
그게 본론에서 말씀하셨는데 첫 번째로 어떤 응답이 따라오느냐? 아무도 모르는 절대 시간표가 이루어지게 돼 있다 했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절대 시간표가 이루어진다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절대란 말은 하나님 앞에만 붙여지는 겁니다. 우리도 말할 때 보면 뭔가 각오하고 사람에게 확실하게 뭔가 확신 심어줄 때 보면 ‘절대 그게 아니다’하는데 그건 사실 우리가 할 말은 아니에요. 절대란 말 그 자체는 하나님께만 드릴 수 있는, 하나님께만 할 수 있는 말이에요. 그런데 아무도 모르는 절대 시간표가 우리에게 나타나게 됩니다. 보좌에 속한 사람으로 내가 하나님 보좌 안에,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을 때에 따라오는 응답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절대 시간표가 이루어지는데 창세기39:1-6절에 보면 노예로 끌려간 요셉 보세요. 벌써 내가 하나님의 보좌 안에,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이 축복의 비밀을 누린 요셉이었습니다. 노예로 가도 상관없었어요. 그게 시간표였어요. 감옥에 가도 상관없었어요. 그게 절대 시간표가 이루어지는 길이었어요. 그리고 마침내 총리가 되었어요. 그것도 정확하게 절대 시간표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된 거에요. 사실은 내가 하나님의 보좌 안에,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누려졌다 라는 그 부분들을 어디에서 볼 수 있습니까? 창세기39:2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무슨 말입니까? 내가 하나님의 보좌 안에,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었다 라는 거에요. 나의 24가 누려졌다는 말이죠. 다윗 한번 보십시오. 목동으로 있을 때에 사실은 내가 하나님의 보좌 안에,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는 이 축복의 비밀을 누렸던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시간표가 온 거에요. 그게 블레셋에 골리앗 장군이 나와서 고래고래 고함을 치면서 하나님을 저주하며 하나님의 사람들을 저주하는 그때에 다윗이 시간표가 되어서 나가게 된 겁니다. 바로 내가 하나님의 보좌 안에,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었다는 것을 누렸던 그 비밀들이 어디서 나옵니까? 다윗이 달려 나가면서 뭐라고 했습니까?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이게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내가 하나님의 보좌 안에 나의 24가 누려지고 있으니까 정확한 시간표, 블레셋의 골리앗이 오는 그 시간표 속에 그 축복의 역사들을 확인케 되어지는 역사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바벨론 포로 시대의 다니엘과 세 친구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니엘1:8-9절에 보면은 왕의 진미와 음식과 왕이 마시는 포도주에 입대지 않기로 다니엘이 뜻을 정했습니다. 요청했죠. 이미 다니엘은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내가 하나님의 보좌 안에 나의 24, 이 축복의 비밀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뜻을 정합니다. 중요한 시간들이 왔다는 사실을 알고 뜻을 정합니다. 그로 말미암아 그 결과가 오히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는 중요한 축복의 기회가 된 사실을 우리는 알게 되잖아요. 다니엘의 세 친구도 마찬가지입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큰 금 신상을 두라 평지 속에 세워놓고 거기에 모든 사람이 절하게 만들었습니다. 절대 시간표를 알았어요. 그래서 ‘절대로 절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지켜주지 않는다 할지라도 나는 절하지 않겠습니다.’ 그게 다니엘3:18절에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중요한 고백을 하게 된 사실을 보게 되죠. 이게 그냥 나오는 고백이 아니에요. 다니엘6:10절에도 다니엘이 “조서에 의인이 찍힌 줄 알고도 오히려 감사하면서 예루살렘을 향해서 전에 행하던 대로”하나님께 예배함으로 나갔습니다. 왜냐? 다니엘은 내가 하나님의 보좌 안에,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는 이 축복의 비밀을 알고, 누리고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나중에 보면 다니엘6:20절에 보면 다리오 왕이 얼른 아침에 와서 뭐라고 했습니까?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하기에 능하셨느냐?”,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무슨 말입니까? 내가 하나님의 보좌 안에,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는 사실들을 불신자 왕인 다리오 왕이 봤다 라는 사실이에요.
저는 다니엘과 다니엘의 세 친구를 보면서 사실은 뜻을 정하는 것 쉬웠을 것이다. 또 사자 굴에 들어가는 것도 당당함으로 들어갔을 것이다. 왠 줄 아십니까?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이미 다니엘 시대는 모세 오경이 있었어요. 그러면은 다니엘은 신앙인으로서 요셉을 통한 하나님께서 어떻게 요셉 인생의 여정을 이끌어 가셨는가를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그래서 사실은 뜻을 정하는 것도, 사자 굴에 들어가는 것도, 풀무 불에 들어가는 것도 그들은 담대함으로, 당당함으로. 왜냐? 요셉의 인생에 역사하셔서 하나님께서 그 요셉을 어떻게 이끌어 가신 걸 알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보다도 정말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 하나님의 보좌 안에, 보좌가 내 안에 있는 이 비밀들을 날마다 누리고 확인해야 합니다. 이게 나의 24에요.
어떤 면에서 이 부분들이, 이 절대 시간표가 문제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약간의 문제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속는데요. 그러나 정말로 내가 하나님의 보좌 안에,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는 사람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왜냐? 미리 보입니다. 미리 보입니다. 약간의 문제 있는 것처럼 보이는 거기에 하나님의 절대적인 응답이 숨겨져 있는 사실들이 미리 보여지기 때문에 걱정 안 합니다. 정말로 아무도 모르는 절대 시간표들이 여러분 참된 나의 24 속에 들어감으로 누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절대응답
두 번째로 아무도 못 보는 절대응답이 오게 된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무도 못 보는 절대응답이 오기 때문에 문제를 당하면 그 속에 절대응답이 오기 때문에 답을 찾습니다. 아무도 못 보는 것을 보기 때문에. 어떤 면에 갈등들이 있다? 갱신합니다. 위기 왔다? 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기회로 붙잡습니다. 왜냐? 아무도 못 보는 절대응답들을 보고 나갔기 때문에. 여러분 박해를 통해서 성경의 사도행전에 보면 모든 역사가 다 일어났어요. 박해가 박해가 아니죠. 절대응답이에요. 사도행전 7장에 보면은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게 됩니다.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내가 하나님의 보좌 안에,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음을 아는 사람은 죽음이 시작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죽음이 와도 상관없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도행전11:19절에 보면 흩어지게 되었죠. 초대교회 복음 전하는 과정 속에서 흩어지게 되었고, 그들이 사도행전13:1절에 보면은 선교사로, 세계 선교의 문이 그들을 통해서 열려지면서 사도행전16:6-10절에 보면 마게도냐의 문이 열려지고, 또 더 큰 핍박이 일어나니까 사도행전19:21절에 보면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절대응답의 역사들이 이루어지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나의 24를 여러분 절대 놓치지 마세요. 나의 보좌화의 축복을 날마다 기도로서 누려가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절대작품
그다음에 세 번째로 따라오는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은 아무도 할 수 없는 절대작품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겁니다. 그게 바로 히브리서 11장의 증거에요. 히브리서 11장의 모든 인물들은 구약의 믿음으로 승리한 사람들을 열거해 놓으면서 히브리서11:38절에 보면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할 자로다”했습니다. 아무도 할 수 없는 절대작품을 하나님께 남기게 하시는 그 축복을 주시는 겁니다.
여러분 베드로, 어떤 면에서 많이 배우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베드로전서2:9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사단을 꺾을 왕 같은 제사장이다, 모든 흑암의 역사들을 건질 빛을 가진 자다.’ 이 축복의 역사들을 베드로는 고백했어요. 베드로전서2:9절에 절대작품이 되어진 사실을 알게 되죠. 바울은 어떻습니까? 로마서16:25-27절에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던 것 이제 나타내신바 되었다”절대응답의 축복들을, 따라오는 절대응답의 축복의 역사들을 누리게 된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정말로 이 한 해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내가 하나님의 보좌 안에 들어가는 나의 24의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마지막 강단에서 그 말씀을 하셨어요. 사도행전1:3절에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40일 동안에 마지막 강단에서도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내가 하나님의 보좌 안에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40일 동안 말씀하셨다 말씀했습니다. 이때 3가지 누림이 나옵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내게 임한 하나님의 보좌가 플랫폼이 딱 되어지는 겁니다. 나에게 임한 하나님의 보좌가 모든 사람이 문제가 되지 않는 플랫폼이 딱 되어집니다. 요셉에게서 그 어떤 형들도 문제가 안 되었고요. 보디발의 아내도 문제가 안 되었고요. 아무것도 문제가 안 됐습니다. 모든 사람이 문제가 안 되는 플랫폼이 딱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안 올 수가 없는 것이죠. 응답이 안 올 수가 없는 것이고요. 일들이 안 올 수가 없는 것이죠. 플랫폼이 딱 되어지니까.
그다음에 이때 누림이 오는데 파수망대가 되어집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문제가 안 됨으로 말미암아 또 살리는 파수망대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보좌의 축복이 내게 임한 영적인 안테나가 되어서 모든 현장에 통하게 됩니다. 보좌의 축복이 내게 임한 영적인 안테나가 돼가지고 그게 모든 현장에 통하게 됨으로 이 보좌의 축복이 내게 있으니까 이것이 안테나가 되어가지고 모든 현장에 통하는 그 축복의 누림이 따라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나의 24 속에 하나님이 담아주셨어요.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나의 24는 뭐냐? 내가 하나님의 보좌 안에 있는 것,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는 것 그게 나의 24에요. 나의 24는 뭐냐? 사실은 감람산 언약이 나에게 있는 것, 그 감람산 언약이 뭡니까? 부활하신 주님께서 오늘 12절에 보면 감람원이라는 산에서 내려와서 예루살렘에 이르렀다 했죠. 이 감람원에 부르셨는데 여기에 제자들을 부르고, 70인, 거의 한 120명을 불렀습니다. 거기에 마지막 메시지를 했는데 가장 중요한 답을 주셨습니다. 그게 사도행전1:3절에 하나님의 나라의 일, 그것도 40일 동안에. 사도행전1: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너희가 권능 받고 땅 끝까지 증인될 것이다.” 무슨 말입니까? 제자와 중직자들을 바라보면서 ‘네가 응답받으면 끝나는 거야’, ‘네가 살면 다 사는 거야’그게 보좌의 축복을 말씀하신 거에요. 그게 사도행전1:3절에 사도행전1:8절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네가 응답받으면 모든 것 다 사는 거야. 진짜 네가 살아나면은 모든 것 다 살아나니까 너를 살려야 해’그래서 사도행전1:8절에 “오직 성령이 네게 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오직 성령이 내게 임하면, 너를 살리면은 다 사는 거야 라는 사실. 이게 감람산 메시지였어요. 이 메시지를 받고 내려왔는데 그게 바로 초대교회가 탄생되었죠. 마가다락방 오늘 사도행전1:12-14절에 마가다락방에서 탄생된, 이 답을 얻은 사람이 결국은 세계를 변화시켰습니다.
사실은 여러분 이 감람원의 메시지, 사도행전1:3절, 대표적으로 사도행전1:8절 답을 주신 이 메시지. 이게 바로 이 속에 있는 하나님이 찾으신 나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시는 나입니다 그게. 이걸 교회들이 다 놓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모든 사람이 자기 스스로 자기 자신을 찾아요. 그래서 결국은 어느 날 한계가 올 수밖에 없고요. 또 3단체가 이걸 이용해서 자신을 찾도록 도와준다고 하는데 결국은 창세기 3장, 6장, 11장에 더 빠지게 만들어요. 그래서 결국은 영적인 문제, 한계 속에 빠질 수밖에 없는 거에요.
그런데 여러분 우리 자신들은 사도행전1:3절, 사도행전1:8절, 하나님이 만드신 나, 하나님이 찾으시는 나, 사도행전1:3절, 1:8절입니다. ‘나의 24’, 이 한 해 정말로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내가 하나님의 보좌 안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따라오는 응답인 절대 시간표와 절대응답과 절대작품 이 축복의 비밀을 누림으로 여러분 인생이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가 되어져서 이 한 시대 가장 귀하게 쓰임 받는 축복된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자 설교일
4942 전도 선교의 전환점 빌3:12~14 김삼현 목사 2025-05-02
4941 복음 중심의 삶 창3:15 김삼현 목사 2025-05-01
4940 전도자의 대열 행11:19~21 김삼현 목사 2025-04-30
4939 오직 복음만 필요한 선교 빌1:15-21 박요한 목사 2025-04-29
4938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행11:19~30 박요한 목사 2025-04-28
4937 한계에 갇힌 예루살렘 교회 행11:18 김진용 목사 2025-04-27
4936 70인의 시작 눅10:17~20 오석진 목사 2025-04-25
4935 24의 제자들 행16:25~27 오석진 목사 2025-04-24
4934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기도 마28:16~20 오석진 목사 2025-04-23
4933 십자가의 사랑 요13:1 추선교 준목 2025-04-22
4932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세지 고전15:1~11 추선교 준목 2025-04-21
4931 부활의 메세지 막16:14~20 신봉준 목사 2025-04-20
4930 나의 결단과 선택 민14:6~10 김진용 목사 2025-04-18
4929 나의 현주소 왕상19:9 김진용 목사 2025-04-17
4928 미션 확인 행1:3 김진용 목사 2025-04-16
1 2 3 4 5 6 7 8 9 10 ...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