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기도(0104) - 교회 24
2022-01-04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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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신봉준 목사
“(2)교회 24”
(행2:1-4)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아멘.
행2:1-4
■ 한 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 개인에게 또 우리교회 전체가 가는 귀중한 사역 속에 귀한 말씀들을 주셨습니다. 나의 24시, 교회 24시, 현장 24시 우리 전체에 함께 가는 응답으로 주신 말씀이고요. 또 우리교회에 주신 귀중한 말씀이 있다면 바로 후대 24시, 치유 24시, 237 선교 24시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다는 것은 그 말씀을 성취시키기 위해서 주신 것이죠. 그렇다면 그 말씀을 믿음으로 붙잡는 자들에게 그 말씀은 반드시 성취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수준과 상관없어요. 내가 된다, 안 된다 아니에요. 하나님은 우리인생 자체를 은혜로 부르시고, 은혜 가운데 인도하시고, 은혜 가운데서 축복하신 것입니다. 저는 지난 한 해 이렇게 결산을 하면서 한 단어가 딱 떠오르는데 그게 뭐냐 하면은 ‘진짜 은혜다.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중요한 일들을 하는 일에 쓰임 받을 수 있게 된 이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구나’, 바울이 고린도전서15:10절에 말씀하신 것처럼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거기에 견줄 바 못 되지만은 제가 한 해를 쭉 돌아보면서 마지막 남는 단어가 ‘참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인데 진짜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을 들어서 237을 살리는 일에 심부름 할 수 있도록 쓰신다는 그 자체가 정말로 은혜구나’, 이 부분들을 깨닫게 됩니다. 올 한 해에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이 ‘나와 교회와 현장에 보좌의 축복이 임하도록 하겠다.’, 은혜 아닙니까? 여러분 나에게 보좌의 축복이, 우리 교회에 보좌의 축복이, 우리 현장에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 그 자체가 은혜입니다. 실제로 여러분 어제 아침에도 같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마는 이 한 해 계속해서 여러분 놓치지 말고 기도하고, 또 늘 항상 기억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어떤 자리에서든지 어떤 상황 속에서든지 기도하세요. 어떤 기도를 하느냐? ‘보좌의 축복’그게 진짜 축복이에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마태복음28:18절에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 예수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다는 말이죠. 베드로전서3:22절에 보면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에게 천사와 권세와 능력들이 복종한다 말씀했습니다. 천사도 권세도 능력도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 앞에 복종한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모든 기도가 천사들에 의해서 우리의 기도가 향연이 되어가지고 천사들이 심부름해서 하나님 보좌 앞에 나아갑니다. 계시록8:3절이죠. 그게 이 땅에 또 응답으로 나타나게 될 때는 천지개벽의 역사로 나타나요. 그래서 계시록8:5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에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타나니라”, 무슨 말입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천사들에 의해서 이 땅에 응답으로 나타나는 귀중한 응답은 천지개벽의 역사로 나타나는 것, 그래서 우리가 3전무후무의 응답이 바로 그거에요. 그래서 이 한 해 어느 자리에 앉든지 간에 나로 말미암아 보좌의 축복이 임하도록, 어떤 일을 당하든지 간에 매 순간순간 우리가 놓치지 말고 기도해야 될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다면은 보좌의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약 붙잡은 저와 여러분에게 이 축복의 응답들을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보좌의 권세와 능력이 있고요. 그 권세와 능력이 있는 그 보좌로부터 우리에게 응답과 축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보좌에 있는 그 권세와 능력이 우리에게 응답과 축복으로 나타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분명히 주님께서는 지금도 보좌에서 모든 생명을 주관하고 계시고요. 우리 모든 인생들을 주관하고 계시고요. 그래서 우리 인생의 생명과 능력을 공급해 주시는 것이 보좌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고요. 또 역사를 주관하고 계십니다. 모든 교회와 모든 만물들을 통치하고 계시는 분이 보좌에서 그리스도께서 하고 계세요. 그래서 에베소서 1장에 보면은 만물이 그 발 앞에 복종한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 이름이 그리스도인데 그 그리스도 이름 앞에 만물이 복종한다 말씀했습니다. 모든 만물을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보좌에서 통치하고 계시다 라는 말이죠. 계시록1:20절-2:1절에 보면 “오른손에 일곱별과 일곱 금 촛대 사이를 다니시는 이”라 했어요. 일곱별을 붙잡으시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다니시는 이가, 무슨 말입니까? 보좌와 직접 연결되어 있는 것이 교회입니다. 그 교회를 보좌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주의 종들을 붙잡고 계시고, 교회들을 붙잡고 계시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한 해 우리가 반드시 찾아 누려야 할 것은 여러분 세상의 축복이 아니에요. 세상의 축복과 견줄 바 되지 않는, 아니 그 어떤 것으로도 견줄 바 되지 않는 보좌의 축복이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입니다. 그래서 어제 아침에 말씀드렸죠.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는 사람들이다’우리는. 이게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는 사람들이다. 여러분의 제일 첫 번째 정체성이 뭐냐?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이거 잘못 이해하면요. 이건 무당 이론입니다. 여러분 잘못 이해하면 이게 신비주의에요. 그런데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는 사람들, 이 사람들을 통해서 세계가 변화되어 졌어요. 그래서 바울은 이 사실을 깨닫고 다른 것 필요 없다고 했어요. 그리고 이 사실을 깨닫고 한 말이 뭐냐 하면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이게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다 라는 거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갈라디아서2:20절이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바 되었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내 안에 누가 산다고요?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여러분 보좌에 계신 그리스도가 지금 내 안에 사시는 이 어마어마한 축복, 그래서 고린도전서3:16절에도 말씀하고 있죠.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리고 고린도후서5:17절에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다시 말하면은 ‘하나님이 만드신 나’새로운 나를, ‘하나님이 만드신 나’이게 찾아지는 것 이게 나의 24에요.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는 사람들 이게 나의 24에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지막 감람산에서 감람원에서 사도행전1:3절에 중요한 말씀을 하셨잖아요.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40일 동안에. 그리고 사도행전1:8절에 보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자신이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 것을 더 이상 나타났기 때문에 설명할 필요가 없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마지막 제자들에게 뭐라고 했느냐? 하나님 나라의 일, 그리고 또 뭐냐? 오직 너희가 성령충만 받으면 권능 받는다. 성령이 임하면 권능 받는다. 그리고 증인 된다. 이게 너라는 것, 여러분 우리가 누구냐?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권능 받고 땅 끝까지 증인된 그게 나에요. 너희가 세상 살릴, 네가 응답받으면 세상이 살아난다 라는 것, 네가 하나님의 축복 누리면 세상이 살아난다는 것 그게 우리에요. 그래서 왜 그러냐?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임하여 있기 때문에. 이 사실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어떤 환경 속에서든지 혹여나 여러분에게 살아가다 보면은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근본에 하나님의 보좌가 내게 있는 것이다 라는 것, 이 사실을 절대 놓치지 말아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두 번째로 이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사람들의 모이는 교회.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 오늘 사도행전2:1-4절에 중요한 말씀들을 우리에게 하고 있는데요. 사실 초대교회의 시작이죠. 오순절 마가다락방에 성령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초대교회가 시작되었는데 여기에 여러분 교회의 시작이 어떤 사람들부터 시작되었는가를 말씀하고 있는데 사도행전2:1-4절의 말씀은 바로 갈보리산 언약의 역사들을 발견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갈보리산 언약의 역사들을 발견한 사람들의 모임이에요. 갈보리산 언약이 뭡니까? 요한복음19:30절에 “다 이루었다”말씀하셨어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것들을 다 끝냈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그리스도께서 다 끝냈다고 하는데 내가 안 끝났다 라는 거에요. 나는 안 끝났다는 이건 신성에 대한 모독이에요. 아니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사단과 저주와 재앙의 문제, 하나님을 떠난 문제, 모든 것 다 끝냈다고 하는데 나는 안 끝났다고 하는 거에요. 여러분 이게 가만히 생각해 보면요. 어마어마한 신성에 대한 모독입니다. 아니 그리스도께서 끝냈다고 하면 끝난 거죠. 여러분 이 한 해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나가는 모든 걸음 속에 그리스도께서 나의 모든 것 끝냈다고 믿고 나가는 사람 하나님도 아시지만 사단도 압니다. 사단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뭔 줄 아십니까? 다른 것 겁내지 않아요. 오직 그리스도만 겁내고 있어요. 그리스도만 두려워합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것 다 끝냈다고 했어요. 사실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문제 해결 받았고, 끝난 거고요. 그 속에서 진짜가 끝났다는 말은 진짜가 시작되었다 라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 끝났고, 진짜가 시작된 겁니다. 그래서 제가 성탄절 예배 때 그 말씀을 드렸어요.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의 끝이요, 모든 것의 시작이 그리스도로 오셨다 라는 것. 여러분 우리 인생을 놓고도 보세요. 모든 것에 끝으로,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의 끝으로 오신 분이 그리스도입니다. 끝내기 위해서 오신 분이 그리스도입니다. 그 안에 새로운 축복의 역사들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축복하기 위해서 새로운 시작으로 오신 분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의 끝이요 진짜 시작이 뭐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루어진 겁니다. 늘 이 사실을 누려야 합니다. 갈보리산 언약을 발견한 사람들이 오늘 마가다락방에 오순절 성령이 임한 이 자리에 모였어요 사실은.
그리고 이 자리에 모인 사람들은 감람원에서 파견된 사람들입니다. 어제 읽어봤죠. 감람원에서 내려왔다, 감람원이라는 산으로부터 내려왔다 했어요. 감람원에서 파견된 사람들입니다. 마가다락방에 모였죠. 거기에 오순절 날에 성령이 임했는데요. 감람원에서 주님께서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게 뭡니까? 하나님 나라의 일,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미래에 대한 분명한 미션을 주신 거에요.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알리셨고, 거기에 대한 분명한 미션을 주신 거에요. 그것을 받은 자들이 모인 자리가 마가다락방이에요. 여러분 하나님 나라의 일이라고 했어요. 하나님 나라가 아니고 하나님 나라의 일에 대해서 40일 동안 말씀하셨다 무슨 말이에요? 앞으로 미래에 너희들 앞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에 대한 분명한 미션을 주셨다 라는 사실, 이것을 가진 자들이 모인 자리가, 파견된 자리가 바로 교회였다 라는 것.
그리고 사도행전2:1-4절에 이 교회는 바로 전 세계로 파송될 사람들이었어요. 전 세계로 파송될 사람들이었어요. 그래서 여러분 교회에 대해서 잘 아셔야 합니다. 교회에 보면은 이런저런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당연히 그렇게 모여야 되고요. 구원받은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지 못한 사람도 교회에 올 수 있어요. 그리고 교회에 이런저런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다 보면은 여러분 우리가 진짜 영적으로 봐야 되지 육신적으로 보면은 어떤 면에서 많은 갈등들도 있을 수 있고, 또 문제들도 있을 수 있어요. 육신적으로 보면은, 영적으로 봐야 되는데. 그런데 문제와 갈등을 통해서 사단이 살아 있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결국은 위기로 몰아가요. 그래서 교회 안에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고, 시험 들고, 결국 교회를 마지막에 떠나는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여러분 현장에 나가서 전도해 보면은 거의 한 70% 이상 ‘나도 교회 가봤다’는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지금 안 나가고 있는 것, 방학했거든요. 왜 그렇습니까? 교회 상처받고, 시험 들고, 그건 전부 다 육신적으로 봐서 그래요. 육신적으로 봤어요. 여러분 영적으로 보면 어마어마한 축복된 역사가 교회 속에, 우리 모임 속에 귀중한 응답들을 숨겨놓고 있는데 여러분 사도신경 할 때마다 우리가 고백하잖아요. ‘성도의 교제’, 여러분 진짜 성도의 교제 이 축복을 아십니까? 여러분 정말로 교회의 비밀을 알면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 여기에 어마어마한 응답들이 다 있어요 사실은. 그래서 진짜 영적으로 보면 교회 문제를 통해서 거기에 답을 얻게 되고요. 또 갈등들이 있다? 갱신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고요. 또 어떤 면에서 위기를 당했다? 새로운 시작과 함께 하나님의 축복된 응답을 놓고 새롭게 기회로 주신 겁니다 영적으로 볼 때는. 그래서 교회에 대부분 상처받고 시험되는 이유가 뭐냐 하면 전부 다 세상에 살던 모습 그대로 그 눈을 가지고 교회를 보니까 이런저런 많은 사람들 바라보면서 ‘왜 저럴까?’이해 안 되는 부분들도 많고요. 진짜 중요한 축복된 응답들을 누리지 못하는 겁니다. 여러분 이 한 해 정말로 교회에 보좌에 축복이 임하는 그런 응답의 역사들을 축복으로 누리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분명히 이 한 해 주신 언약이에요. 교회에 임하는 보좌의 축복, 하나님께서 귀한 교회를 통해서 보좌의 축복을 주셔서 한 시대를 살린 이 응답들을 귀한 교회를 통해서 해 나가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중요한 축복된 역사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교회는 하늘 보좌의 그림자가 교회에요.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그 천국에 시공간의 축복을 누리는 그 그림자로 주신 것이 바로 교회에요. 그래서 응답받은 사람들의, 또 응답받을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중심에는 교회를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 않습니다. 교회를 소중하게 보는 겁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가 교회 속에 놓쳐버린 것이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잃어버린 것이 있습니다. 초대교회에 있었는데 지금 잃어버린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뭡니까? 어떤 면에서 예루살렘 교회가 무너진 중요한 이유들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은 결국 이방인의 뜰, 기도의 뜰, 아이들의 뜰 이게 지금 교회가 잃어버리고 있어요. 그래서 교회 위기가 오는 거에요 사실은. 교회에 가장 중요한 내용들이 그 속에 있는데 이방인의 뜰, 기도의 뜰, 아이들의 뜰. 이방인의 뜰은 237 선교, 세계복음화죠. 기도의 뜰은 치유죠. 아이들의 뜰은 우리 후대들을 서밋으로 세우는 것이죠. 이 중요한 축복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교회가 교회로서의 귀중한 보좌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겁니다.
그렇다면은 우리가 후대들에게 반드시 전달해야 합니다. 무엇을 전달해야 되느냐? 237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미래에 대한 캠프 해야 돼요. 미래에 대해서 준비할 수 있도록 237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미래에 대한 캠프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반드시 되어져야 돼요. 그리고 또 기도가 무엇인가를 분명히 알릴 수 있는, 기도가 무엇인가를 분명히 알고 누릴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이 부분들을 전달해야 돼요. 교회가 사명 중에 사명입니다. 그와 더불어 실제적으로 앞으로 미래시대 어떻게 될 것인가? 재앙이 오는 이 시대를 장악할 수 있도록 세상을 살리는, 세상을 장악하는 이 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달란트 캠프 우리 후대에게 교회가 해야 될 귀중한 사명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교회 자체 주일날 말씀 받을 때도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교회 안에 미래캠프, 기도캠프, 이 사실 속에서 나오는 달란트 캠프 우리 후대들에게 교회가 생을 걸고 해야 된다는 것. 사실 이게 지금 우리 교회가 붙잡은 237, 치유, 후대 같은 언약이에요. 우리교회가 붙잡은 기도제목입니다.
그리고 왜 교회가 존재하느냐? ‘393’이라고 했어요. 393, 너무나 잘 이렇게 표현들을 하셨는데 류 목사님 보시면은. 3은 뭡니까?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9는 뭡니까? 그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9가지 영적인 세팅에 대한 부분들. 또 3은 뭡니까? 그로 말미암아 시대를 살리는 3시대의 축복. ‘393’이 사실을 전달할 이것 때문에 교회가 존재하는 것, 이것 때문에 393, 이게 세상에 줄 수 있다면 교회가 필요 없어요. 이것 때문에 세상에 존재하는 겁니다. 이것이 근원적인 힘이고, 그 속에서 5력이 나오고 그 속에서 치유가 나옵니다. 393, 뭔가는 여러분 오늘 하루 동안에 한번 확인해 보세요. 393이 뭔가 확인해 보세요. 그게 근원적인 힘이에요. 그리고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 치유고요. 그것 때문에 교회가 존재합니다.
그러면 이 축복의 언약들을 붙잡고 전달하는 이 일에 따라오는 응답이 있는데 그게 뭡니까? 3가지 빛의 경제 따라옵니다. 따라오는 응답인 빛의 경제. 2번째 치유 운동이 일어나고요. 후대들을 서밋으로 세우는 운동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이거는 내가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따라오는 응답이에요. 잃어버린 교회의 보좌화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가 붙잡을 기도제목만 제대로 붙잡으면 거기에 따라오는 응답이 뭐냐 하면은 여러분 산업에 보좌화의 응답으로 빛의 경제가 나타나게 됩니다. 빛의 경제, 여러분 성경에 보면 사도행전에 루디아나 브리스길라 부부나 전부 다 한마디로 빛의 경제의 축복을 누린 것이죠. 자기에게 있는 업에, 산업을 통해서 주어진 경제를 통해서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를 위해서 드려진다, 그 자체가 빛의 경제입니다. 사도행전 4장에도 보면은 레위인인 바나바가 땅을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원래 레위인은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족속이에요. 그런데 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본래 자리를 벗어나 있다는 말이죠. 그래서 바나바가 그 땅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이게 사실 빛의 경제인데 이 축복의 역사들을 바나바가 누리게 되는 것을 보게 되죠. 여러분 정말로 복음을 위해서 드려지는 여러분 빛의 경제, 이 한 해 보좌의 축복으로 말미암아 임하는 귀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버는 돈으로 세계복음화 못해요. 진짜 빛의 경제가 우리 산업에 임해야 돼요. 흑암이 틈타지 못하는, 실컷 벌어놨는데 나도 모르게 흑암이 역사해가지고요. 뭔가 여기서 펑크 나고, 저기서 펑크 나고 더 크게 들어갑니다. 여러분 그게 결국은 망하는 길이죠. 여러분 우리의 산업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야 되는 것이고, 빛의 경제가 임해야 되는 겁니다. 특별히 여러분 복음 위해서 드려지는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은 그 모든 것들이 빛의 경제인 것을 아셔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흑암경제를 막는 빛의 경제라는 사실, 흑암의 문화를 막는 빛의 경제라는 사실.
어제 아침에 제가 우리교회 10가지 기도제목들을 쭉 읽어가면서 기도하다가 보니까 선교에 대한 부분들 여러분 6번에 보면 선교에 대한 부분들이 쭉 나와 있어요. 보면서 ‘아, 한 가지 꼭 기도해야 되겠구나. 우리가 늘 기도하고 있지마는 기도해야 되겠구나’라는 부분들이 방송선교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우리가 선교사 파송하고, 다민족 선교 다 중요해요. 그와 더불어 또한 중요한 것이 방송선교에 대한 부분들. 그래서 지금 우리교회가 방송 시스템 교체를 놓고 준비하고 있잖아요. 이걸 가지고 실제로 237나라, 5천 종족의 시대를 열고, 또 비대면 시대의 대면화 전략으로 해서 가장 중요하게 쓰임 받을 수 있는 방송 시스템 교체 이걸 반드시 기도해야 되겠구나. 그래서 제가 우리 김 목사님한테 문자를 보내가지고 수정을 하라 했어요. 가장 중요한 기도제목 중에 하나가, 이거는 여러분 우리가 방송 시스템 교체를 위해서 그 기간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 해야 될 부분들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방송 선교입니다. 이게 무엇이에요? 이게 사실은 빛의 경제에 가장 중요한 축복된 역사를 누릴 수 있는, 복음 경제에 가장 중요한 축복의 역사를 누릴 수 있는 응답으로 주어진 거에요.
그다음에 여러분 치유운동, 사도행전 3장에 나면서 못 걷게 된 앉은뱅이. 사도행전 8장에 한 번도 복음 증거 된 적 없음으로 말미암아 사마리아 성이 완전히 영적문제로 가득하게 되었는데 거기에 빌립이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니까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했습니다. 치유운동,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에 바울의 가장 주사역의 현장, 그 시대의 영적문제를 해결하는 거기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축복을 몰아가셨다 라는 것. 치유운동 따라오는 응답입니다. 올바른 교회, 보좌의 축복이 임하게 되면은 교회 속에 따라오는 응답이에요.
그리고 서밋운동, 여러분 후대들이 교회가 뭔가를 알아야 돼요. 우리 지난주죠. 2부 예배 때 장로님이 기도하실 때에 정말로 강단, 주의 종들이 살아나고, 현장이 살아나고, 중직자들이 살아나고, 이 시스템 속에서 교회 제자들이 세워지고, 그 속에서 나오는 후대에 대한 부분을 놓고 기도하셨어요. 그렇습니다. 우리 후대들은 교회와 강단과 현장과 거기에 헌신하는 주의 종들과 중직자를 통해서 그 사실을 통해서 모델이 뭔가를 보고 제자로 나오게 돼 있어요. 그래서 제대로 교회의 응답을 받게 되면은 후대들이 살아나는 응답들이 그 속에 저절로 따라 나오게 돼 있어요. 여러분 교회가 이렇게 제대로 정말로 응답받고 축복받으면 거기에 많은 주의 종으로 헌신하는 헌신자들도 나와요. 이건 그냥 일이 아니에요. ‘목회자로 내가 헌신하겠다.’제대로 교회 응답을 받으면 여기에 헌신하는 많은 사람들도 나오게 돼 있어요. ‘선교사로 내가 헌신하겠다.’이것도 올바른 교회 속에서 내가 선교사로 헌신하겠다는 많은 후대들이 나오게 돼 있어요. 그냥 주어지는 응답이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교회가 보좌화의 축복이 임하게 되면은 따라오는 응답들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이 응답 받으면 다 살게 됩니다. 그게 나의 24시에요. 초대교회가 응답받으니까 로마가 복음화 되었습니다. 그게 보좌화의 축복이에요. 아니 초대교회가 응답받았는데 로마가 복음을 받았다? 그게 보좌화에요. 보좌의 축복이에요. 정말로 이 한 해 저와 여러분, 이 귀중한 축복된 나에게, 내가 응답받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현장이 응답받고 살아나는, 또 우리 교회가 제대로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의 눈을 엶으로 말미암아 세계복음화 하는 이 축복된 언약이 나와 우리 후대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지는 이런 교회, 회복되는 귀한 응답의 주역으로 저와 여러분 쓰임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교회 24”
(행2:1-4)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아멘.
행2:1-4
■ 한 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 개인에게 또 우리교회 전체가 가는 귀중한 사역 속에 귀한 말씀들을 주셨습니다. 나의 24시, 교회 24시, 현장 24시 우리 전체에 함께 가는 응답으로 주신 말씀이고요. 또 우리교회에 주신 귀중한 말씀이 있다면 바로 후대 24시, 치유 24시, 237 선교 24시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다는 것은 그 말씀을 성취시키기 위해서 주신 것이죠. 그렇다면 그 말씀을 믿음으로 붙잡는 자들에게 그 말씀은 반드시 성취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수준과 상관없어요. 내가 된다, 안 된다 아니에요. 하나님은 우리인생 자체를 은혜로 부르시고, 은혜 가운데 인도하시고, 은혜 가운데서 축복하신 것입니다. 저는 지난 한 해 이렇게 결산을 하면서 한 단어가 딱 떠오르는데 그게 뭐냐 하면은 ‘진짜 은혜다.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중요한 일들을 하는 일에 쓰임 받을 수 있게 된 이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구나’, 바울이 고린도전서15:10절에 말씀하신 것처럼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거기에 견줄 바 못 되지만은 제가 한 해를 쭉 돌아보면서 마지막 남는 단어가 ‘참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인데 진짜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을 들어서 237을 살리는 일에 심부름 할 수 있도록 쓰신다는 그 자체가 정말로 은혜구나’, 이 부분들을 깨닫게 됩니다. 올 한 해에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이 ‘나와 교회와 현장에 보좌의 축복이 임하도록 하겠다.’, 은혜 아닙니까? 여러분 나에게 보좌의 축복이, 우리 교회에 보좌의 축복이, 우리 현장에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 그 자체가 은혜입니다. 실제로 여러분 어제 아침에도 같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마는 이 한 해 계속해서 여러분 놓치지 말고 기도하고, 또 늘 항상 기억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어떤 자리에서든지 어떤 상황 속에서든지 기도하세요. 어떤 기도를 하느냐? ‘보좌의 축복’그게 진짜 축복이에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마태복음28:18절에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 예수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다는 말이죠. 베드로전서3:22절에 보면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에게 천사와 권세와 능력들이 복종한다 말씀했습니다. 천사도 권세도 능력도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 앞에 복종한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모든 기도가 천사들에 의해서 우리의 기도가 향연이 되어가지고 천사들이 심부름해서 하나님 보좌 앞에 나아갑니다. 계시록8:3절이죠. 그게 이 땅에 또 응답으로 나타나게 될 때는 천지개벽의 역사로 나타나요. 그래서 계시록8:5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에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타나니라”, 무슨 말입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천사들에 의해서 이 땅에 응답으로 나타나는 귀중한 응답은 천지개벽의 역사로 나타나는 것, 그래서 우리가 3전무후무의 응답이 바로 그거에요. 그래서 이 한 해 어느 자리에 앉든지 간에 나로 말미암아 보좌의 축복이 임하도록, 어떤 일을 당하든지 간에 매 순간순간 우리가 놓치지 말고 기도해야 될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다면은 보좌의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약 붙잡은 저와 여러분에게 이 축복의 응답들을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보좌의 권세와 능력이 있고요. 그 권세와 능력이 있는 그 보좌로부터 우리에게 응답과 축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보좌에 있는 그 권세와 능력이 우리에게 응답과 축복으로 나타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분명히 주님께서는 지금도 보좌에서 모든 생명을 주관하고 계시고요. 우리 모든 인생들을 주관하고 계시고요. 그래서 우리 인생의 생명과 능력을 공급해 주시는 것이 보좌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고요. 또 역사를 주관하고 계십니다. 모든 교회와 모든 만물들을 통치하고 계시는 분이 보좌에서 그리스도께서 하고 계세요. 그래서 에베소서 1장에 보면은 만물이 그 발 앞에 복종한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 이름이 그리스도인데 그 그리스도 이름 앞에 만물이 복종한다 말씀했습니다. 모든 만물을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보좌에서 통치하고 계시다 라는 말이죠. 계시록1:20절-2:1절에 보면 “오른손에 일곱별과 일곱 금 촛대 사이를 다니시는 이”라 했어요. 일곱별을 붙잡으시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다니시는 이가, 무슨 말입니까? 보좌와 직접 연결되어 있는 것이 교회입니다. 그 교회를 보좌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주의 종들을 붙잡고 계시고, 교회들을 붙잡고 계시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한 해 우리가 반드시 찾아 누려야 할 것은 여러분 세상의 축복이 아니에요. 세상의 축복과 견줄 바 되지 않는, 아니 그 어떤 것으로도 견줄 바 되지 않는 보좌의 축복이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입니다. 그래서 어제 아침에 말씀드렸죠.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는 사람들이다’우리는. 이게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는 사람들이다. 여러분의 제일 첫 번째 정체성이 뭐냐?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이거 잘못 이해하면요. 이건 무당 이론입니다. 여러분 잘못 이해하면 이게 신비주의에요. 그런데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는 사람들, 이 사람들을 통해서 세계가 변화되어 졌어요. 그래서 바울은 이 사실을 깨닫고 다른 것 필요 없다고 했어요. 그리고 이 사실을 깨닫고 한 말이 뭐냐 하면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이게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다 라는 거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갈라디아서2:20절이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바 되었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내 안에 누가 산다고요?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여러분 보좌에 계신 그리스도가 지금 내 안에 사시는 이 어마어마한 축복, 그래서 고린도전서3:16절에도 말씀하고 있죠.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리고 고린도후서5:17절에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다시 말하면은 ‘하나님이 만드신 나’새로운 나를, ‘하나님이 만드신 나’이게 찾아지는 것 이게 나의 24에요.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는 사람들 이게 나의 24에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지막 감람산에서 감람원에서 사도행전1:3절에 중요한 말씀을 하셨잖아요.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40일 동안에. 그리고 사도행전1:8절에 보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자신이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 것을 더 이상 나타났기 때문에 설명할 필요가 없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마지막 제자들에게 뭐라고 했느냐? 하나님 나라의 일, 그리고 또 뭐냐? 오직 너희가 성령충만 받으면 권능 받는다. 성령이 임하면 권능 받는다. 그리고 증인 된다. 이게 너라는 것, 여러분 우리가 누구냐?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권능 받고 땅 끝까지 증인된 그게 나에요. 너희가 세상 살릴, 네가 응답받으면 세상이 살아난다 라는 것, 네가 하나님의 축복 누리면 세상이 살아난다는 것 그게 우리에요. 그래서 왜 그러냐?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임하여 있기 때문에. 이 사실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어떤 환경 속에서든지 혹여나 여러분에게 살아가다 보면은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근본에 하나님의 보좌가 내게 있는 것이다 라는 것, 이 사실을 절대 놓치지 말아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두 번째로 이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사람들의 모이는 교회.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 오늘 사도행전2:1-4절에 중요한 말씀들을 우리에게 하고 있는데요. 사실 초대교회의 시작이죠. 오순절 마가다락방에 성령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초대교회가 시작되었는데 여기에 여러분 교회의 시작이 어떤 사람들부터 시작되었는가를 말씀하고 있는데 사도행전2:1-4절의 말씀은 바로 갈보리산 언약의 역사들을 발견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갈보리산 언약의 역사들을 발견한 사람들의 모임이에요. 갈보리산 언약이 뭡니까? 요한복음19:30절에 “다 이루었다”말씀하셨어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것들을 다 끝냈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그리스도께서 다 끝냈다고 하는데 내가 안 끝났다 라는 거에요. 나는 안 끝났다는 이건 신성에 대한 모독이에요. 아니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사단과 저주와 재앙의 문제, 하나님을 떠난 문제, 모든 것 다 끝냈다고 하는데 나는 안 끝났다고 하는 거에요. 여러분 이게 가만히 생각해 보면요. 어마어마한 신성에 대한 모독입니다. 아니 그리스도께서 끝냈다고 하면 끝난 거죠. 여러분 이 한 해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나가는 모든 걸음 속에 그리스도께서 나의 모든 것 끝냈다고 믿고 나가는 사람 하나님도 아시지만 사단도 압니다. 사단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뭔 줄 아십니까? 다른 것 겁내지 않아요. 오직 그리스도만 겁내고 있어요. 그리스도만 두려워합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것 다 끝냈다고 했어요. 사실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문제 해결 받았고, 끝난 거고요. 그 속에서 진짜가 끝났다는 말은 진짜가 시작되었다 라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 끝났고, 진짜가 시작된 겁니다. 그래서 제가 성탄절 예배 때 그 말씀을 드렸어요.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의 끝이요, 모든 것의 시작이 그리스도로 오셨다 라는 것. 여러분 우리 인생을 놓고도 보세요. 모든 것에 끝으로,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의 끝으로 오신 분이 그리스도입니다. 끝내기 위해서 오신 분이 그리스도입니다. 그 안에 새로운 축복의 역사들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축복하기 위해서 새로운 시작으로 오신 분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의 끝이요 진짜 시작이 뭐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루어진 겁니다. 늘 이 사실을 누려야 합니다. 갈보리산 언약을 발견한 사람들이 오늘 마가다락방에 오순절 성령이 임한 이 자리에 모였어요 사실은.
그리고 이 자리에 모인 사람들은 감람원에서 파견된 사람들입니다. 어제 읽어봤죠. 감람원에서 내려왔다, 감람원이라는 산으로부터 내려왔다 했어요. 감람원에서 파견된 사람들입니다. 마가다락방에 모였죠. 거기에 오순절 날에 성령이 임했는데요. 감람원에서 주님께서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게 뭡니까? 하나님 나라의 일,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미래에 대한 분명한 미션을 주신 거에요.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알리셨고, 거기에 대한 분명한 미션을 주신 거에요. 그것을 받은 자들이 모인 자리가 마가다락방이에요. 여러분 하나님 나라의 일이라고 했어요. 하나님 나라가 아니고 하나님 나라의 일에 대해서 40일 동안 말씀하셨다 무슨 말이에요? 앞으로 미래에 너희들 앞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에 대한 분명한 미션을 주셨다 라는 사실, 이것을 가진 자들이 모인 자리가, 파견된 자리가 바로 교회였다 라는 것.
그리고 사도행전2:1-4절에 이 교회는 바로 전 세계로 파송될 사람들이었어요. 전 세계로 파송될 사람들이었어요. 그래서 여러분 교회에 대해서 잘 아셔야 합니다. 교회에 보면은 이런저런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당연히 그렇게 모여야 되고요. 구원받은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지 못한 사람도 교회에 올 수 있어요. 그리고 교회에 이런저런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다 보면은 여러분 우리가 진짜 영적으로 봐야 되지 육신적으로 보면은 어떤 면에서 많은 갈등들도 있을 수 있고, 또 문제들도 있을 수 있어요. 육신적으로 보면은, 영적으로 봐야 되는데. 그런데 문제와 갈등을 통해서 사단이 살아 있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결국은 위기로 몰아가요. 그래서 교회 안에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고, 시험 들고, 결국 교회를 마지막에 떠나는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여러분 현장에 나가서 전도해 보면은 거의 한 70% 이상 ‘나도 교회 가봤다’는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지금 안 나가고 있는 것, 방학했거든요. 왜 그렇습니까? 교회 상처받고, 시험 들고, 그건 전부 다 육신적으로 봐서 그래요. 육신적으로 봤어요. 여러분 영적으로 보면 어마어마한 축복된 역사가 교회 속에, 우리 모임 속에 귀중한 응답들을 숨겨놓고 있는데 여러분 사도신경 할 때마다 우리가 고백하잖아요. ‘성도의 교제’, 여러분 진짜 성도의 교제 이 축복을 아십니까? 여러분 정말로 교회의 비밀을 알면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 여기에 어마어마한 응답들이 다 있어요 사실은. 그래서 진짜 영적으로 보면 교회 문제를 통해서 거기에 답을 얻게 되고요. 또 갈등들이 있다? 갱신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고요. 또 어떤 면에서 위기를 당했다? 새로운 시작과 함께 하나님의 축복된 응답을 놓고 새롭게 기회로 주신 겁니다 영적으로 볼 때는. 그래서 교회에 대부분 상처받고 시험되는 이유가 뭐냐 하면 전부 다 세상에 살던 모습 그대로 그 눈을 가지고 교회를 보니까 이런저런 많은 사람들 바라보면서 ‘왜 저럴까?’이해 안 되는 부분들도 많고요. 진짜 중요한 축복된 응답들을 누리지 못하는 겁니다. 여러분 이 한 해 정말로 교회에 보좌에 축복이 임하는 그런 응답의 역사들을 축복으로 누리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분명히 이 한 해 주신 언약이에요. 교회에 임하는 보좌의 축복, 하나님께서 귀한 교회를 통해서 보좌의 축복을 주셔서 한 시대를 살린 이 응답들을 귀한 교회를 통해서 해 나가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중요한 축복된 역사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교회는 하늘 보좌의 그림자가 교회에요.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그 천국에 시공간의 축복을 누리는 그 그림자로 주신 것이 바로 교회에요. 그래서 응답받은 사람들의, 또 응답받을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중심에는 교회를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 않습니다. 교회를 소중하게 보는 겁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가 교회 속에 놓쳐버린 것이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잃어버린 것이 있습니다. 초대교회에 있었는데 지금 잃어버린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뭡니까? 어떤 면에서 예루살렘 교회가 무너진 중요한 이유들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은 결국 이방인의 뜰, 기도의 뜰, 아이들의 뜰 이게 지금 교회가 잃어버리고 있어요. 그래서 교회 위기가 오는 거에요 사실은. 교회에 가장 중요한 내용들이 그 속에 있는데 이방인의 뜰, 기도의 뜰, 아이들의 뜰. 이방인의 뜰은 237 선교, 세계복음화죠. 기도의 뜰은 치유죠. 아이들의 뜰은 우리 후대들을 서밋으로 세우는 것이죠. 이 중요한 축복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교회가 교회로서의 귀중한 보좌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겁니다.
그렇다면은 우리가 후대들에게 반드시 전달해야 합니다. 무엇을 전달해야 되느냐? 237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미래에 대한 캠프 해야 돼요. 미래에 대해서 준비할 수 있도록 237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미래에 대한 캠프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반드시 되어져야 돼요. 그리고 또 기도가 무엇인가를 분명히 알릴 수 있는, 기도가 무엇인가를 분명히 알고 누릴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이 부분들을 전달해야 돼요. 교회가 사명 중에 사명입니다. 그와 더불어 실제적으로 앞으로 미래시대 어떻게 될 것인가? 재앙이 오는 이 시대를 장악할 수 있도록 세상을 살리는, 세상을 장악하는 이 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달란트 캠프 우리 후대에게 교회가 해야 될 귀중한 사명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교회 자체 주일날 말씀 받을 때도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교회 안에 미래캠프, 기도캠프, 이 사실 속에서 나오는 달란트 캠프 우리 후대들에게 교회가 생을 걸고 해야 된다는 것. 사실 이게 지금 우리 교회가 붙잡은 237, 치유, 후대 같은 언약이에요. 우리교회가 붙잡은 기도제목입니다.
그리고 왜 교회가 존재하느냐? ‘393’이라고 했어요. 393, 너무나 잘 이렇게 표현들을 하셨는데 류 목사님 보시면은. 3은 뭡니까?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9는 뭡니까? 그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9가지 영적인 세팅에 대한 부분들. 또 3은 뭡니까? 그로 말미암아 시대를 살리는 3시대의 축복. ‘393’이 사실을 전달할 이것 때문에 교회가 존재하는 것, 이것 때문에 393, 이게 세상에 줄 수 있다면 교회가 필요 없어요. 이것 때문에 세상에 존재하는 겁니다. 이것이 근원적인 힘이고, 그 속에서 5력이 나오고 그 속에서 치유가 나옵니다. 393, 뭔가는 여러분 오늘 하루 동안에 한번 확인해 보세요. 393이 뭔가 확인해 보세요. 그게 근원적인 힘이에요. 그리고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 치유고요. 그것 때문에 교회가 존재합니다.
그러면 이 축복의 언약들을 붙잡고 전달하는 이 일에 따라오는 응답이 있는데 그게 뭡니까? 3가지 빛의 경제 따라옵니다. 따라오는 응답인 빛의 경제. 2번째 치유 운동이 일어나고요. 후대들을 서밋으로 세우는 운동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이거는 내가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따라오는 응답이에요. 잃어버린 교회의 보좌화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가 붙잡을 기도제목만 제대로 붙잡으면 거기에 따라오는 응답이 뭐냐 하면은 여러분 산업에 보좌화의 응답으로 빛의 경제가 나타나게 됩니다. 빛의 경제, 여러분 성경에 보면 사도행전에 루디아나 브리스길라 부부나 전부 다 한마디로 빛의 경제의 축복을 누린 것이죠. 자기에게 있는 업에, 산업을 통해서 주어진 경제를 통해서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를 위해서 드려진다, 그 자체가 빛의 경제입니다. 사도행전 4장에도 보면은 레위인인 바나바가 땅을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원래 레위인은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족속이에요. 그런데 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본래 자리를 벗어나 있다는 말이죠. 그래서 바나바가 그 땅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이게 사실 빛의 경제인데 이 축복의 역사들을 바나바가 누리게 되는 것을 보게 되죠. 여러분 정말로 복음을 위해서 드려지는 여러분 빛의 경제, 이 한 해 보좌의 축복으로 말미암아 임하는 귀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버는 돈으로 세계복음화 못해요. 진짜 빛의 경제가 우리 산업에 임해야 돼요. 흑암이 틈타지 못하는, 실컷 벌어놨는데 나도 모르게 흑암이 역사해가지고요. 뭔가 여기서 펑크 나고, 저기서 펑크 나고 더 크게 들어갑니다. 여러분 그게 결국은 망하는 길이죠. 여러분 우리의 산업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야 되는 것이고, 빛의 경제가 임해야 되는 겁니다. 특별히 여러분 복음 위해서 드려지는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은 그 모든 것들이 빛의 경제인 것을 아셔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흑암경제를 막는 빛의 경제라는 사실, 흑암의 문화를 막는 빛의 경제라는 사실.
어제 아침에 제가 우리교회 10가지 기도제목들을 쭉 읽어가면서 기도하다가 보니까 선교에 대한 부분들 여러분 6번에 보면 선교에 대한 부분들이 쭉 나와 있어요. 보면서 ‘아, 한 가지 꼭 기도해야 되겠구나. 우리가 늘 기도하고 있지마는 기도해야 되겠구나’라는 부분들이 방송선교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우리가 선교사 파송하고, 다민족 선교 다 중요해요. 그와 더불어 또한 중요한 것이 방송선교에 대한 부분들. 그래서 지금 우리교회가 방송 시스템 교체를 놓고 준비하고 있잖아요. 이걸 가지고 실제로 237나라, 5천 종족의 시대를 열고, 또 비대면 시대의 대면화 전략으로 해서 가장 중요하게 쓰임 받을 수 있는 방송 시스템 교체 이걸 반드시 기도해야 되겠구나. 그래서 제가 우리 김 목사님한테 문자를 보내가지고 수정을 하라 했어요. 가장 중요한 기도제목 중에 하나가, 이거는 여러분 우리가 방송 시스템 교체를 위해서 그 기간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 해야 될 부분들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방송 선교입니다. 이게 무엇이에요? 이게 사실은 빛의 경제에 가장 중요한 축복된 역사를 누릴 수 있는, 복음 경제에 가장 중요한 축복의 역사를 누릴 수 있는 응답으로 주어진 거에요.
그다음에 여러분 치유운동, 사도행전 3장에 나면서 못 걷게 된 앉은뱅이. 사도행전 8장에 한 번도 복음 증거 된 적 없음으로 말미암아 사마리아 성이 완전히 영적문제로 가득하게 되었는데 거기에 빌립이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니까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했습니다. 치유운동,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에 바울의 가장 주사역의 현장, 그 시대의 영적문제를 해결하는 거기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축복을 몰아가셨다 라는 것. 치유운동 따라오는 응답입니다. 올바른 교회, 보좌의 축복이 임하게 되면은 교회 속에 따라오는 응답이에요.
그리고 서밋운동, 여러분 후대들이 교회가 뭔가를 알아야 돼요. 우리 지난주죠. 2부 예배 때 장로님이 기도하실 때에 정말로 강단, 주의 종들이 살아나고, 현장이 살아나고, 중직자들이 살아나고, 이 시스템 속에서 교회 제자들이 세워지고, 그 속에서 나오는 후대에 대한 부분을 놓고 기도하셨어요. 그렇습니다. 우리 후대들은 교회와 강단과 현장과 거기에 헌신하는 주의 종들과 중직자를 통해서 그 사실을 통해서 모델이 뭔가를 보고 제자로 나오게 돼 있어요. 그래서 제대로 교회의 응답을 받게 되면은 후대들이 살아나는 응답들이 그 속에 저절로 따라 나오게 돼 있어요. 여러분 교회가 이렇게 제대로 정말로 응답받고 축복받으면 거기에 많은 주의 종으로 헌신하는 헌신자들도 나와요. 이건 그냥 일이 아니에요. ‘목회자로 내가 헌신하겠다.’제대로 교회 응답을 받으면 여기에 헌신하는 많은 사람들도 나오게 돼 있어요. ‘선교사로 내가 헌신하겠다.’이것도 올바른 교회 속에서 내가 선교사로 헌신하겠다는 많은 후대들이 나오게 돼 있어요. 그냥 주어지는 응답이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교회가 보좌화의 축복이 임하게 되면은 따라오는 응답들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이 응답 받으면 다 살게 됩니다. 그게 나의 24시에요. 초대교회가 응답받으니까 로마가 복음화 되었습니다. 그게 보좌화의 축복이에요. 아니 초대교회가 응답받았는데 로마가 복음을 받았다? 그게 보좌화에요. 보좌의 축복이에요. 정말로 이 한 해 저와 여러분, 이 귀중한 축복된 나에게, 내가 응답받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현장이 응답받고 살아나는, 또 우리 교회가 제대로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의 눈을 엶으로 말미암아 세계복음화 하는 이 축복된 언약이 나와 우리 후대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지는 이런 교회, 회복되는 귀한 응답의 주역으로 저와 여러분 쓰임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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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8 | 여호와가 너희 하나님인 줄 알리라 | 출16:1~12 | 박래휘 목사 | 2025-03-12 | |
4897 | 현장을 정복하라 | 마28:18~20 | 추선교 준목 | 2025-03-11 | |
4896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추선교 준목 | 2025-03-10 | |
4895 | 인생이 성공하는 길 | 눅11:5~13 | 신봉준 목사 | 2025-03-09 | |
4894 | 틀린 망대를 치유하라 | 딤후3:1~5 | 김삼현 목사 | 2025-03-07 | |
4893 | 복음의 망대를 세워라 | 고전4:1~5 | 김삼현 목사 | 2025-03-06 | |
4892 | 복음 편지 | 행2:42 | 김삼현 목사 | 2025-03-05 | |
4891 | 복음을 다음 세대로 전달하라 | 삼상1:11 | 홍하람 준목 | 2025-03-04 | |
4890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 주신 과제 | 삿1:1~7 | 홍하람 준목 | 2025-03-03 | |
4889 | 복음은 해방,누림, 주인을 바꾸는 것 | 사43:14~21 | 신봉준 목사 | 2025-03-02 | |
4888 | 산업인의 근본 사명 | 행19:8~20 | 오석진 목사 | 2025-02-28 | |
4887 | 시대를 회복한 렘넌트 운동 | 사6:13 | 오석진 목사 | 2025-02-27 | |
4886 | 그날에 | 출12:43~51 | 오석진 목사 | 2025-02-26 | |
4885 | 렘넌트의 정체성 | 사6:13 | 홍하람 준목 | 2025-02-25 | |
4884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홍하람 준목 | 2025-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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