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특별새벽기도(0105) - 현장 24
2022-0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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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신봉준 목사
“(3)현장 24”
(행11:19)

19.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아멘.
행11:19

■ 이 한 해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실 축복입니다. 나와 교회와 현장에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 귀한 응답을 이 한 해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여기에 보좌라는 말은 성삼위 하나님의 자소죠. 자소는 앉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보좌할 때 성삼위 하나님이 앉는 자리, 그게 보좌라는 말입니다. 보좌의 축복이 내 안에 있다 무슨 말입니까?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임재하신 것을 말합니다. 구약시대에는 여러분 성막에 안에 보면은 언약궤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다른 말로 하면 ‘시온자’라고도 하는데요. 그 언약궤 위에 성삼위 하나님의 영광이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약시대, 지금 우리에게는 고린도전서3:16절에 있는 말씀처럼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 위에 임재해 계신다는 말이죠. 그래서 시편103:19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내 안에 계시는 성삼위 하나님이 보좌를 만드시고, 거기에 그 보좌에서 만유를 다스리시는 것으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1:28절이 성취되어지는 것이죠. 만유를 다스리시는, 보좌에 계신 주님께서 만유를 다스리심으로 말미암아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창세기1:28절의 축복된 역사들이 우리의 현장에 성취되어지는 것입니다. 시편11:14절에 보면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무슨 말입니까?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뿐만 아니라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보호하고 지키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하늘의 보좌라고 말하게 되면은 왕권을 말합니다. 왕권을, 왕권은 통치, 다스림의 개념이 그 속에 있는 것이죠. 그리고 왕권은 그의 왕권을 가지고 결국은 심판하신다는 부분들도 그 속에 있는 것이고, 또 감찰하신다, 우리를 세밀하게 살피시고 보호하신다는 말입니다. 그게 왕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뭐냐 하면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앞에 엎드리는 겁니다. 그게 신앙생활의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발판이에요. 열 가지 발판 가운데 제일 첫 번째 발판은 뭐냐?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진짜 성삼위 하나님이 왕권을 가지고 우리를 보호하고, 다스리고 계시다면 우리는 그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 앞에 엎드리는 겁니다. 그게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축복이에요. 그래서 이 한 해 여러분 모든 걸음걸음마다 다른 기도가 아니라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그게 가장 중요해요. 왜냐? 왕권을 가지고 주님이 지금도 나와 교회와 모든 세계의 만물을 통치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렇다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그 기도가 우리에게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지막 시험을 앞두고 기도한 내용이 있습니다.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뭐요?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그게 가장 빠른 길입니다. 가장 완전한 길입니다. 그리고 가장 정확한 길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앞에 내가 엎드리는 것, 다른 말로 하면은 ‘주님 마음대로 하옵소서’이 말이에요. 어떤 분은 그런 이야기를 해요. 이런저런 계획과 생각들 다 가지고 문제 생기면 그 문제에 대해서 내가 대처하다가 마지막 안 되니까 나는 어떻게 하느냐? ‘주님 마음대로 하세요.’이렇게 이야기해요. 그런데 우리의 신앙생활에 모든 삶의 기준에서 정말로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 우리가 하다하다 안 되면 아니라 어떤 일과 어떤 사건과 문제가 생기더라도 먼저 뭐냐? ‘주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 그게 가장 빠른 길입니다. 늦는 길이 아니에요. 주님의 뜻을 찾아서 기다리는 것 기다림으로 보입니까? 아니에요. 가장 완전한 길이고, 가장 정확한 길이 바로 그 길이라는 사실이에요. 그래서 이 한 해 정말로 우리가 보좌의 축복을 믿는다면 왕권으로 지금도 우리를 보호하고, 우리를 인도하고 지키시는 사실을 믿는다면 여러분 우리에게 자동적으로 뭐냐? ‘정말로 주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모든 삶 속에서 주님의 뜻을 찾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면서 기다리는 겁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 내 안에, 다시 말하면은 하늘 보좌가 내 안에 이게 우리의 정체성이라고 했어요. 하늘 보좌가 내 안에, 그것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서 사실은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임하여진 겁니다.
그리고 교회는 어떤 곳이냐? 어제 아침에 나누었죠.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임한 사람들의 모임이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임한 사람들의 모이는 곳, 그게 바로 교회라는 사실. 그래서 예배가 너무 중요한 것이죠. 하나님의 보좌가 임한 사람들이 모여서 예배드릴 때 거기에 보좌의 축복이 예배 속에 임하게 돼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예배를 통해서 다른 것이 아니라 예배에 나갈 때마다 여러분 정말로 다른 것 보여지면 안 돼요. 교회에 나올 때마다 다른 것 보여지면 안 됩니다. 뭐냐? 하늘 보좌만 보여져야 돼요. 교회에 나올 때마다 여러분 하늘 보좌와 함께 237 그것만 딱 보여져야 합니다. 찬송 가운데 있잖아요. 찬송가 27장에 보면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주 예수 얼굴 영광이 해같이 빛나네’, 이게 예배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에요. 우리가 세상에 있다가 교회에 오면은 얼마나 많은 이런저런 사람들의 소리 듣고, 세상의 소리도 교회 안에서 듣고요. 심지어 교회에 와서 세상 신문까지 보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어리석은 일입니다. 여러분 교회 와서 딴 것 보여지면 안 돼요. 하늘보좌만 보여주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이 예배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 흩어진 현장에 하나님의 보좌, 이 예배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 흩어진 현장에 하나님의 보좌, 이게 현장에 임하는 보좌의 축복인 것입니다. 교회에 임한 하나님의 보좌가 이제는 현장에 임하게 되죠. 왜 그럴까요? 여러분 이미 우리가 가기도 전에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으로 현장에 완전히 뒤덮혀 있기 때문에 교회에 임한 하나님의 보좌가 현장에 임해야 되는 거에요. 그리고 실제로 여기에 필요한 것은 교회의 권세밖에 없는 겁니다. 현장에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교회에 주신 권세밖에 없는 거에요. 그래서 로마서16:20절에 보면은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아래에서 무릎 꿇게 하겠다.”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겠다, 무릎 꿇게 하겠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남은 자로 현장에 가는 겁니다. 순례자로 현장에 가는 겁니다. 정복자로 현장에 가는 겁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기 전과 믿은 후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 안에 있냐? 그리스도 밖이냐?’ 그게 우리의 정체성이에요. 그리스도 안이냐? 그리스도 밖이냐? 내가 누구냐? 그 정체성이 분명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 정체성에 따라서 눈이 열려집니다. 그 정체성에 따라서 길이 보여지고요. 답도 나오고, 눈이 열려지고, 길이 보여지고, 답이 나오니까 거기서 힘을 얻게 되어지는 것이죠. 우리가 벼락부자가 되어서 힘을 얻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눈이 열려지고, 길이 보이고, 답이 주어지니까 힘을 얻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날마다 여러분 기억해야 합니다. 나는 하늘 보좌의 축복 속에 들어가 있다 라는 것,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다 라는 것, 그래서 우리는 남은 자입니다. 어디를 가도 문제 안 됩니다. 어디에 있어도 문제가 안 됩니다. 아무것도 없어도 문제가 안 됩니다. 왜냐? 우리는 남은 자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데 문제 없다 라고 하면 그건 어리석은 사람이죠. 그런데 우리는 남은 자이기 때문에 그 문제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통해가지고 내게 문제로 오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가 내게 내 마음의 화살을 꽂지 못해요. 그리스도라는 것을 통과해서 내게. 왜냐? 우리는 남은 자이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 계속 우리가 말씀을 받았죠. 문제는 우리에게 답입니다. 그리스도를 통과해서 보면 문제는 우리의 답입니다. 혹여나 여러분 이런저런 갈등들 있습니까? 그 갈등들은 갱신의 기회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문제 가운데 갈등하다가 악한 사단이 살아 있어가지고 그걸 위기로 몰고 가는데요. 위기 있습니까? 아니에요. 그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게 되는 중요한 기회가 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남은 자이기 때문에. 우리가 현실을 부정하자는 말이 아니죠. 현실을 부정한다면 그건 어리석은 사람이고 멍청한 사람입니다. 분명히 우리는 남은 자이기 때문에 문제가 그리스도라는 부분들을 통해 가지고 내게 전부 다 축복과 응답과 발판으로 누려지게 돼 있어요.
지난주에 본부 2부 메시지에서 류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당신께서 30년 동안 한 일이 있다고 했어요. 사람들이 ‘이게 문제다. 저게 문제다. 이래서 안 된다. 저래서 안 된다. 이 사람이 틀렸고, 저게 틀렸고’, 늘 그렇게 이야기하더라는 거에요. 30년 동안 그 말을 늘 들어왔다는 거에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하늘 보좌 속에 있느냐? 그 밖에 있느냐? 여러분 하나님 나라, 보좌 그 속에 있다면은 그 속에서 눈이 열려지고, 길이 보여지고, 답이 보여지니까 거기에 빠져들 이유가 없다 라는 거에요. 30년 동안 늘 그 소리를 들어왔는데 한마디로 말하면은 응답이 보여지는데 응답받기에 바쁘지 거기에 전혀 영향을 입을 수가 없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다락방이 이단으로 교계에서 정죄하고, 한국교회, 전 세계 교회가 덤벼드는데 거기에서 어떻게 살아남겠습니까? 그런데 주신 눈이 열려지고, 답이 보여지고, 그 속에서 길이 보여지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응답 받으니까 그 응답받기도 바쁘다 라는 것.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보좌 속에 있다면 모든 것에 눈이 열려집니다. 보는 눈이 달라지죠. 거기에 길도 열리고요. 답도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남은 자로서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를 어디든 보내십니다. 왜냐? 세상에는 이 복음이 필요하기 때문에, 세상에 이 복음이 없기 때문에 우리를 어디든 보내십니다. 그게 바로 순례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남은 자의 길이다, 순례자의 길이다 말씀하죠. 어디든 보냅니다. 왜냐하면 세상에 복이 없기 때문에. 그리고 어디를 가든지 간에 걸음걸음마다 결국은 정복하게 됩니다. 그게 정복자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정복자이시죠.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도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걸음걸음마다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고 정복할 수 있는 귀중한 비밀들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이 사실을 잘 알아차려 가지고 베드로전서2:9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다”말씀했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하나님의 나라다 말씀했어요. 정복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사단의 세력을 꺾을 수 있는 왕 같은 이 어마어마한 축복된 권세를 우리에게 주어졌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0:19절에 말씀하고 있죠. “뱀과 전갈을 밟으며 모든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셨다”말씀했습니다. 베드로전서5:8-9절에 보면은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두루 삼킬 자를 찾는다”말씀했습니다. 그러면서 9절에 보면은 “믿음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마귀를 대적하라”했어요. 믿음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믿음에 굳게 서서 마귀를 대적하라 했어요. 왜냐? 그 마귀를 꺾을 수 있는 권세를 그리스도 그 이름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그래서 저와 여러분 이 한 해 걸어가는 걸음걸음마다 어디든지 정복자로 서는 겁니다. 어떤 현장에 있든지 남은자로 서 있는 것이고요. 어디를 가든지 간에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복음이 증거 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순례자의 걸음을 걷게 하는 것이고요. 모든 현장에 흑암을 정복하는 정복자로서 하나님은 우리의 걸음들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여기에 주시는 응답이 뭡니까? 이 3가지의 길을 가는 저와 여러분에게 주실 응답이 있다면 바로 그게 70제자를 하나님께서 붙이실 겁니다. 여기에 70제자는 물론 물리적으로 이렇게 1명, 2명, 70명 그 부분도 말하지만 어떤 면에서 상징적인 숫자이고요. 어떤 면에서 전 세계 열방을 말합니다. 그리고 직분 따라 지역 따라 여러분 서 있는 모든 현장에서 하나님께서 70군데에 70지역에 귀중한 제자들을 여러분에게 일으켜 세우실 것입니다. 애굽에서 나올 때에 사실은 70인 장로가 있었고요. 예수님도 70인 사도 외에 70인을 세운 사실들을 우리에게 성경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정말로 이 하늘 보좌의 축복을 가진 자로서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있는 자로서 우리는 현장에서 남은자로, 순례자로, 정복자로 나아가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붙이시는 응답이 있다면은 70지역, 70제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붙이시게 돼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현장이든지 여러분이 이 한 해 살릴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요. 그걸 붙잡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나님의 보좌가, 교회에 임한 하나님의 보좌가 흩어지는 모든 현장에 나타나는데 우리의 모든 현장에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시스템이 있는데 그 첫 번째가 강단 중심하는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가 그 강단이 현장으로 흘러 들어가는 겁니다. 그게 모든 현장을 살릴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러면은 그게 현장으로 들어갈 뿐만 아니라 그게 결국은 미래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배에 성공해야 될 이유가 거기에 있어요.
예배의 시작이 바로 예배를 통해서 응답받고 축복을 누리면은 하나님이 제자를 붙이시고요. 거기에 따라오는 응답이 세계대교구, 지금 올해 시작하기 전에 지난 2021년 마무리하면서 중요한 단어들을 가지고 하나님의 언약의 역사들을 말씀하셨는데 세계대교구의 귀중한 축복된 응답들로 이어지게 됩니다. 사실은 어떤 현장이든지 살릴 수 있는 시스템이에요. 예배로 시작합니다. 예배로 시작, 강단 중심이라 했잖아요. 예배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자를 찾는 것입니다. 이게 현장으로 흘러들어가서 현장에, 강단이 현장으로 흘러들어가서 현장에 숨은 제자들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게 미래로 들어가는데 그 미래는 세계대교구 전략으로 전 세계를 살리는 3시대의 가장 귀중한 축복된 응답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이 한 해 하나의 리듬만 반드시 찾아내면 됩니다. 어떤 리듬을 찾아내느냐? 하나 되는 리듬을 찾아야 되는데 내 생각과 기도와 호흡이 하나로 돼야 됩니다. 내 생각과 기도와 호흡이 하나로 되는 것 이걸 가지고 묵상기도라 합니다. 이걸 찾아내야 합니다. 내 생각 또 우리의 기도 있잖아요 기도. 그리고 여러분 호흡을 하잖아요. 이게 하나로 딱 리듬이 되어지면 됩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로 하나가 될 리듬입니다. 여러분 사는 이유가 뭡니까? 내가 사는 이유와 내가 돈 쓰는 방향, 그리고 또 사람 만나는 스케줄. 여러분 사람을 만나잖아요. 이 세 가지가 하나가 되어지는 사람을 가지고 제자라 합니다. 내가 사는 이유, 우리 돈 쓰잖아요 그 돈 쓰는 방향. 내가 만나는 사람의 스케줄. 여러분 한번 곰곰이 오늘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내가 왜 사는가? 내가 지금 돈 쓰고 있는 방향, 돈 쓰는 방향과 또 사람을 만나는 스케줄, 이게 하나로 되는 리듬이 되어지는 사람을 가지고 제자라 합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로 하나가 되어지는 리듬이 뭐냐? 내 방법으로 했다 할지라도 마무리는 237로 맺어야 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에 대한 걱정들, 사업에 대한 걱정들, 이런 많은 걱정들을 하다가도 결국은 뭐냐? ‘그래도 주여 나는 237입니다.’이렇게 마무리 되어져야 합니다.
이 3가지를 꼭 한번 생각해 보세요. 먼저는 내 생각과 기도와 호흡이 하나가 되는, 그리고 내가 사는 이유와 돈 쓰는 방향과 사람 만나는 스케줄 그게 하나가 되는, 그리고 내가 이런저런 많은 설치고 사람에 대해서 막 이야기 하다가도 결국은 ‘주여 그래서 237입니다.’이게 마무리될 수 있는. 여러분 24라는 것은 올해 ‘1, 2, 3 RUTC의 응답 24’인데요. 24라는 것은 물리적인 시간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사실은. 류 목사님은 그렇게 정의하셨어요. 24는 뭐냐? ‘우리가 너무 손해되는 일들을 너무 많이 하는데 그 손해되는 일들을 피하는 것 그게 24다’했어요. 그리고 ‘필요 없는 것 안 하는 게 그게 24다’했어요. 여러분 우리 개개인의 삶을 보세요. 우리가 하루 동안 살아가면서 얼마나 필요 없는 것들을 많이 합니까? 근데 필요 없는 것 안 하는 게 24고, 손해 될 것, 우리도 모르게 손해 될 것 하거든요. 근데 그 손해 될 것을 피하는 것이 바로 24다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보좌가 임하지 않은 내 생각과 내 기준과 내 주장들 거의 다 그 속에 있어요. 하나님의 보좌가 임하지 않은 내 생각과 내 주장과 내 입장들. 그런데 모든 마무리를 결국은 무엇으로 하느냐? 237로 하는 것, 그게 손해되지 않을 것을 하는 것이고, 정말로 피할 것을 하는 것입니다.
이 한 해 내게 임한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다시 말하면 하늘 보좌가 내 안에, 이 하늘 보좌가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가 교회에 흘러들어가고, 이게 교회에 임한 하나님의 보좌가 현장에 흘러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이 한 해 여러분 모든 현장 속에서 정말로 승리하는 귀한 축복된 주역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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