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기도(0106) - 보좌로 인한 9가지 세팅
2022-01-06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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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신봉준 목사
“(4)보좌로 인한 9가지 세팅”
(행1:3-8)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아멘.
행1:3-8
■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면서 처음 선포하신 메시지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마지막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메시지가 오늘 사도행전1:3절에 보면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말씀했습니다. 보좌의 축복이죠. 처음 오셔서 하신 말씀도 천국, 보좌의 축복을 말씀하셨고, 또 마지막 승천하기 직전에도 제자들에게 남긴 메시지가 하나님 나라의 일, 보좌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이 보좌의 축복이 나에게 임해야 합니다. 그게 ‘나의 24’에요. 그리고 이 보좌의 축복이 모이는 예배 속에 임해야 합니다. 이게 ‘교회 24’입니다. 그리고 이 보좌의 축복이 우리의 경제에 임해야 합니다. 우리의 산업 현장에 임해야 합니다. 그래서 ‘현장 24’입니다. 올 한 해 여러분 어느 자리에 앉고 서든지 간에 늘 항상 기도해야 될 부분들입니다. ‘하나님 나에게 교회, 우리의 모든 현장에 보좌의 축복으로 함께 하옵소서’, 왜 보좌의 축복이냐? 사실은 세상을 살릴 수 있는 것은 세상의 것으로 안 돼요. 그래서 우리에게는 절대적인 보좌의 축복을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보좌의 축복 속에서 나오는 것이 바로 하늘의 축복 9가지 세팅이다 말씀하셨는데, 여러분 세팅이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우리가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준비하는 그 무대를 말하죠. 더 넓게는 우리의 환경과 배경을 말합니다. 하늘의 축복, 보좌의 축복 이 9가지가 우리의 환경이 되어야 되고, 우리의 배경이 되어야 됨을 말씀하십니다. 다시 말하면은 나의 것이 되어야 되고, 나의 복음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어제 수요 저녁예배 때도 우리 정 목사님이 말씀하면서 우리 청년들과 이렇게 메시지를 나누어 보니까 보좌의 축복 그 말은 알겠는데 이게 실제적으로 내게 잘 와 닿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렇습니다. 이 보좌의 축복이 나에게 구체화되고, 사실화되고, 실제화 되어져야 되는데 그게 뭐냐 하면 말씀과 기도와 예배를 통해서 이 보좌의 축복이 나에게 구체화, 실제화, 사실화 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이 보좌의 축복 속에 들어가는 9가지, 하나님의 형상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에게 생기를 불어넣으니 생령이 된지라, 생령. 그리고 그 하나님의 생령이 함께하는 능력 있는 자로서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삶에 참된 행복을 누리게 되죠. 에덴의 축복. 그리고 이 보좌의 축복과 함께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 이 보좌의 축복이 임하니까 237에 빛이, 시공간을 초월한 능력이 보좌의 축복으로 나타나고요. 그리고 이 보좌의 축복으로 237에 빛이 비추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보좌의 축복으로 내게, 교회에, 우리의 모든 업에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이 나타나는데 이걸 가지고 9가지라 하죠. 이게 우리의 환경이고 우리의 배경입니다.
그러면 이 보좌의 축복이 내게 구체화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말씀 받는 겁니다. 말씀 들을 때마다 말씀을 받지 못하게 하는, 이 보좌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게 하고, 보지 못하게 하는 영적인 문제와 상처들이 말씀 들을 때마다 치유되게 돼있어요. 그리고 기도할 때마다 사실은 이 보좌에 계신 주님과 소통하는 귀한 축복의 역사들이 누려지게 돼 있고요. 그래서 예배는 뭐냐? 우리가 말씀 듣고 기도하며 예배하는 것은 뭐냐 하면은 성삼위 하나님이 보좌에서 역사하시는, 보좌를 움직이는 그 시간이 바로 우리가 예배 시간이고, 또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우리 교회에 주신 ‘후대 24, 치유 24, 237 선교 24’에 대한 부분들을 같이 나누겠습니다마는 이 보좌의 축복이 우리의 후대들에게, 이 보좌의 축복이 우리의 치유 현장에, 이 보좌의 축복이 237 선교 현장에 이 부분들을 가지고 같이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사실 이 보좌의 축복은 하늘의 축복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땅의 것으로 쟁취해서 얻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가 뭔가 노력해서 애써서 얻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위로부터 주어지는 축복이 하늘의 축복이요, 보좌의 축복인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간에 말씀을 드렸죠. 우리의 정체성이 뭐냐? 보좌의 축복이 내 안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보좌의 축복이 내 안에, 여러분 반드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보좌의 축복이 내 안에 임한 사람들의 모임이 바로 교회라고, 그게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교회의 정체성입니다. 교회는 뭐냐? 천국 보좌의 그림자로서 이 보좌의 축복이 임한 사람들의 모임이다 라는 것, 그러면은 여러분 우리가 우리의 옆에 앉아 있는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성도들 보는 눈이 달라지게 돼 있어요. 그리고 우리의 정체성이 뭐냐? 우리는 어디에 있든지 간에, 또 아무것도 없어도 상관없어요. 우리는 남은 자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복음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이 세상에 복음을 전달해야 할 순례자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정복하는 정복자의 길입니다. 우리의 가는 길입니다. 그게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그러면은 오늘 이 아침에 하나님의 보좌의 축복이 내 안에, 어제 아침에도 말씀드렸죠.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임재해 있다는 말이에요.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임재해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임재해 계시니까 그 속에서 나오는 힘이 있습니다. 영력과 지력과 체력과 경제력과 인력입니다.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과 함께 5력을 놓고 계속해서 기도하라 말씀을 드렸죠. 여러분 이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 내 안에 있으면서 이 5가지 힘이 나타나는데 이 힘이 어디로? 시공간을 초월해서 나타나는 건 당연한 것이고요. 이 힘이 237에 빛으로 임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바로 고린도전서15:48절에 보면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하늘에 속한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베소서1:3절에 보면은 우리를 창세전에 선택하셨는데 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다”말씀했습니다. 그리스도가 하늘에 속한 자이고, 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창세전에 선택했는데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기 위해서 우리를 선택했다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16: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고백했을 때에 베드로에게 선포된 축복이 땅의 축복이 아니라 하늘의 복이에요.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이에요. 그리고 마태복음16:17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말씀하시면서 여기에 혈육이 아니다 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땅의 것이 아니란 말이에요 사실은 우리가 받는 축복이. 땅의 축복이 아니라 하늘의 축복이라는 것을 말하면서 거기에 주신 축복이 뭡니까? “이 반석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게 바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이에요. 그리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입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 아는 저와 여러분들이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할 때마다 하늘보좌의 문들이 열려지는,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입니다. 그래서 네가 땅에서 매면 뭐요? 하늘에서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하며 나갈 때에 보좌를 여는 어마어마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알고 누릴 복은 땅의 복이 아니에요.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 축복을 누리는 곳은 어디입니까?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누립니다. 이 보좌의 축복을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누리는 겁니다. 죽어서 그냥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이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잘 이해를 하셔야 될 것은요. 이 보좌는 3가지의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먼저는 우리의 배경이 되는 보좌가 있어요. 우리의 배경이 되는 보좌, 빌립보서3:20절에 보면 우리의 시민권은 어디에 있다고요? “하늘에 있는지라”, 그건 우리의 배경이 되는 보좌를 말해요. 사도행전7:54-60절에 보면은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는 그 현장 속에서 하늘 보좌의 문이 열렸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배경이 되는 보좌를 말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보좌는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이 땅에 이루어지는 보좌가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기도를 가르치실 때에 마태복음6:10절에 보면은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라”했어요. 하나님 나라에 임하옵시며, 이 땅에 이루어지는 보좌입니다. 그리고 마태복음6:33절에 보면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의 나라, 그의 의를 구하라 이 땅에 이루어지는 보좌를 말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2:28-29절에도 마찬가지죠.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이 땅에 이루어지는 보좌의 축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도 사도행전1:3절에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이 땅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보좌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차 가야 될 하나님의 보좌가 있습니다. 가야 될 하나님의 보좌, 배경이 되는 하나님의 나라와 두 번째로 이 땅에 이루어지는 보좌의 축복. 그리고 우리의 장차 가야 될 보좌의 축복이 있는데 그게 뭡니까? 바로 요한복음14:3절에 보면은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말씀했습니다. 그리고 계시록 20장부터 22장을 보면은 “새 하늘과 새 땅”, 우리가 가야 될 하늘 보좌의 축복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임했다는 것, 그 축복을 배경을 가지고 누리고, 우리는 그 사실을 누리다가 우리는 어디에 가느냐? 바로 하나님 나라 가시는 겁니다. 보좌의 축복 속에 영원히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 보좌의 비밀을 가지고 있으면 당연히 나타나는 응답이 뭐냐 하면은 237에 빛으로, 그 보좌의 축복이 시공간을 초월해서 나타나요. 여러분 237에 빛으로 나타난다는 그 자체가 이미 시공간을 초월해서 나타나는 역사죠. 그래서 237에 빛으로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이 보좌의 축복이. 이사야60:1-2절에 말씀하고 있죠.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느니라”, 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하느냐? 온 세상이, 이 땅이 어둠과 캄캄함으로 만민을, 온 땅을 뒤덮게 되었기 때문에 그래서 일어나기만 하면 된다 라는 것, 요한복음1:4절에 보면 “이 빛은 바로 생명의 빛이라”말씀했습니다. 그리스도가 이 땅에 빛으로 오셨는데 바로 생명의 빛이다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 빛은 무엇입니까? 이미 창세기1:3절에 말씀하셨던 “빛이 있으라”그 창조의 생명의 빛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이 보좌의 축복이 바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237 나라를 살리는 귀한 빛의 역사로 나타나는 그 축복된 응답들을 여러분 이 한 해 걸음걸음마다 누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입니다. 이 하나님의 형상, 이 보좌의 축복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회복된 역사가 바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바로 처음부터 창조하셨을 때 우리를 창세기1:27절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 말씀했죠. 근데 이게 창세기 3장 사건으로 말미암아 뒤틀리게 되어지고, 왜곡 되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회복하기 위해서 그리스도가 오셨는데 골로새서1:15절에 보면은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다”, 골로새서1:15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회복되어진 하나님의 형상을 새롭게 하신다는 내용이 골로새서3:10절에 나와요. 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회복되어진 하나님의 형상을 새롭게 하신다는 내용이 골로새서3:10절에 나오는데 거기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라” 왜냐? “너희는 새 사람을 입었다”말씀하고 있어요.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가 되었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형상을 회복시키시고 그 축복을 누리도록 우리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심어 주신 것입니다. 창세기1:27절의 하나님의 형상이 창세기 3장 사건으로 말미암아 왜곡되어지고 뒤틀려졌는데 그리스도께서 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 주셨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형상 가진 자에게 사실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생기,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날마다 힘을 얻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 하나님의 형상 가진 자에게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힘을 얻을 뿐만 아니라,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힘을 얻으면 얻을수록 우리의 모든 삶이 에덴의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 에덴의 축복을 말씀하시면서 이전보다 더 큰 축복이라 했어요. 여러분 이전보다 더 큰 축복이다. 창세기2:1-18절에 에덴의 축복이 나오는데 사실 그 에덴의 축복은 아무리 축복이라 할지라도 지상에서의 축복이에요. 그런데 이 에덴의 축복은 이전보다 더 큰 축복이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그리스도 안에서 누릴 참된 자유와 안식, 참된 누림, 참된 행복 그것을 말하는 거에요.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참된 행복과 참된 누림과 참된 자유, 참된 안식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창세기1:28절이 성취되어지는 그 축복이 에덴의 축복입니다. 창세기1:28절에 뭡니까?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그 축복을 누리는 것이 바로 에덴의 축복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이 땅에 살아가면서 다른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세계, 하늘 보좌의 축복만 사모하면 됩니다. 베드로후서3:13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도다”, 히브리서11:16절에 보면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한다”, 히브리서 11장에 믿음의 선진들을 이야기하면서 승리한 선진들, 구약의 인물들을 이야기하면서 그들이 하나같이 더 나은 본향을 사모했다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영적 세계만 사모하면은, 다시 말해서 하늘 보좌의 축복, 그 축복의 비밀만 사모하고 그 축복의 비밀만 누리면은 이 땅의 모든 것들을 살리고, 정복하는 귀중한 축복 속에 들어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늘 보좌의 축복의 비밀을 누리게 될 때 그게 결국은 우리의 삶에 나타나는데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으로, 다시 말하면은 저와 여러분의 모든 것들을 통해서 증인으로 삼아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 나와 교회와 업에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 이야기를 하셨는데 왜 그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를 우리에게 주시느냐? 바로 우리를 세상 속에서 증인으로 삼아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오는 결론은 뭡니까? 9가지 하늘 보좌로부터 주어지는 그 세팅을 통해서 오는 결과는 뭡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저와 여러분의 인생을, 한 번 뿐인 우리 인생을 하나님의 작품이 되도록 만드시겠다 라는 것, 하나님의 작품이 되도록 만드시겠다는 것. 처음부터 우리를 창조하셨을 때에 하나님의 작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1:31절에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우리 인간을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뭐라 했습니까?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처음부터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작품이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작품 따라 창조된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만드시고, 모든 것들을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하셨죠. 하나님의 작품으로 만드셨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이 사실을 잃어버렸습니다. 요한복음8:44절에 악한 사단으로 말미암아, 거짓말쟁이인 악한 사단으로 말미암아 이 축복의 역사들을 잃어버렸는데 요한복음10:10절에 보면은 우리의 인생이 사단에게 도둑질 당한 사실을 말하고 있죠. 그런데 이 사실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회복시켰어요. 그래서 요한복음19:30절에 “다 이루었다”말씀했어요. 그리고 로마서8:15-17절에 보면은 우리에게 양자의 영을 주셔서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세상에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두지 아니하시고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바로 우리 안에 양자의 영을 주셔가지고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도록 다 끝내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으셨다는 것. 그리고 에베소서1:12절에는 아예 우리를 “성령으로 인치셨다”말씀했어요. 그리고 요한복음14:16-18절에 보면은 그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시면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는다 말씀했어요. 그리고 사도행전1:8절에 보면은 결국은 그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능력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축복하시겠다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를 하나님의 작품 되도록 하시겠다는 말이에요. 이를 위해서 우리에게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시고,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면서 지금도 능력으로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이가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그렇다면은 여러분 올 한 해 무엇이든지 도전하세요. 여러분 업에도 도전하시고, 여러분 우리 렘넌트들은 학업에도 도전하시고, 현장에 도전하시고, 여러분 문제 있습니까? 그 문제 앞에 도전하세요. 하나님이 그 문제 오히려 하나님의 작품이 되도록 하실 거고, 업에도 하나님의 작품이 되도록 하실 것입니다. 이 축복된 응답이 이 한 해 정말 다른 것 다 놓쳐버리더라도 진짜 세상을 이길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의 것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하늘의 축복, 보좌의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붙잡으시고 앉으나 서나, 어디에 있든지 간에 내게 있는 정체성, 하늘 보좌가 어디요? 내 안에, 하늘 보좌가 내 안에. 이 하나님의 보좌가 나로 말미암아 교회 안에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이 하나님의 보좌가 나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현장에 흘러갈 수 있도록. 그래서 모든 현장들이 살아나는, 이 일에 증인 되어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보좌로 인한 9가지 세팅”
(행1:3-8)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아멘.
행1:3-8
■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면서 처음 선포하신 메시지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마지막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메시지가 오늘 사도행전1:3절에 보면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말씀했습니다. 보좌의 축복이죠. 처음 오셔서 하신 말씀도 천국, 보좌의 축복을 말씀하셨고, 또 마지막 승천하기 직전에도 제자들에게 남긴 메시지가 하나님 나라의 일, 보좌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이 보좌의 축복이 나에게 임해야 합니다. 그게 ‘나의 24’에요. 그리고 이 보좌의 축복이 모이는 예배 속에 임해야 합니다. 이게 ‘교회 24’입니다. 그리고 이 보좌의 축복이 우리의 경제에 임해야 합니다. 우리의 산업 현장에 임해야 합니다. 그래서 ‘현장 24’입니다. 올 한 해 여러분 어느 자리에 앉고 서든지 간에 늘 항상 기도해야 될 부분들입니다. ‘하나님 나에게 교회, 우리의 모든 현장에 보좌의 축복으로 함께 하옵소서’, 왜 보좌의 축복이냐? 사실은 세상을 살릴 수 있는 것은 세상의 것으로 안 돼요. 그래서 우리에게는 절대적인 보좌의 축복을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보좌의 축복 속에서 나오는 것이 바로 하늘의 축복 9가지 세팅이다 말씀하셨는데, 여러분 세팅이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우리가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준비하는 그 무대를 말하죠. 더 넓게는 우리의 환경과 배경을 말합니다. 하늘의 축복, 보좌의 축복 이 9가지가 우리의 환경이 되어야 되고, 우리의 배경이 되어야 됨을 말씀하십니다. 다시 말하면은 나의 것이 되어야 되고, 나의 복음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어제 수요 저녁예배 때도 우리 정 목사님이 말씀하면서 우리 청년들과 이렇게 메시지를 나누어 보니까 보좌의 축복 그 말은 알겠는데 이게 실제적으로 내게 잘 와 닿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렇습니다. 이 보좌의 축복이 나에게 구체화되고, 사실화되고, 실제화 되어져야 되는데 그게 뭐냐 하면 말씀과 기도와 예배를 통해서 이 보좌의 축복이 나에게 구체화, 실제화, 사실화 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이 보좌의 축복 속에 들어가는 9가지, 하나님의 형상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에게 생기를 불어넣으니 생령이 된지라, 생령. 그리고 그 하나님의 생령이 함께하는 능력 있는 자로서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삶에 참된 행복을 누리게 되죠. 에덴의 축복. 그리고 이 보좌의 축복과 함께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 이 보좌의 축복이 임하니까 237에 빛이, 시공간을 초월한 능력이 보좌의 축복으로 나타나고요. 그리고 이 보좌의 축복으로 237에 빛이 비추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보좌의 축복으로 내게, 교회에, 우리의 모든 업에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이 나타나는데 이걸 가지고 9가지라 하죠. 이게 우리의 환경이고 우리의 배경입니다.
그러면 이 보좌의 축복이 내게 구체화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말씀 받는 겁니다. 말씀 들을 때마다 말씀을 받지 못하게 하는, 이 보좌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게 하고, 보지 못하게 하는 영적인 문제와 상처들이 말씀 들을 때마다 치유되게 돼있어요. 그리고 기도할 때마다 사실은 이 보좌에 계신 주님과 소통하는 귀한 축복의 역사들이 누려지게 돼 있고요. 그래서 예배는 뭐냐? 우리가 말씀 듣고 기도하며 예배하는 것은 뭐냐 하면은 성삼위 하나님이 보좌에서 역사하시는, 보좌를 움직이는 그 시간이 바로 우리가 예배 시간이고, 또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우리 교회에 주신 ‘후대 24, 치유 24, 237 선교 24’에 대한 부분들을 같이 나누겠습니다마는 이 보좌의 축복이 우리의 후대들에게, 이 보좌의 축복이 우리의 치유 현장에, 이 보좌의 축복이 237 선교 현장에 이 부분들을 가지고 같이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사실 이 보좌의 축복은 하늘의 축복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땅의 것으로 쟁취해서 얻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가 뭔가 노력해서 애써서 얻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위로부터 주어지는 축복이 하늘의 축복이요, 보좌의 축복인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간에 말씀을 드렸죠. 우리의 정체성이 뭐냐? 보좌의 축복이 내 안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보좌의 축복이 내 안에, 여러분 반드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보좌의 축복이 내 안에 임한 사람들의 모임이 바로 교회라고, 그게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교회의 정체성입니다. 교회는 뭐냐? 천국 보좌의 그림자로서 이 보좌의 축복이 임한 사람들의 모임이다 라는 것, 그러면은 여러분 우리가 우리의 옆에 앉아 있는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성도들 보는 눈이 달라지게 돼 있어요. 그리고 우리의 정체성이 뭐냐? 우리는 어디에 있든지 간에, 또 아무것도 없어도 상관없어요. 우리는 남은 자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복음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이 세상에 복음을 전달해야 할 순례자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정복하는 정복자의 길입니다. 우리의 가는 길입니다. 그게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그러면은 오늘 이 아침에 하나님의 보좌의 축복이 내 안에, 어제 아침에도 말씀드렸죠.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임재해 있다는 말이에요.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임재해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임재해 계시니까 그 속에서 나오는 힘이 있습니다. 영력과 지력과 체력과 경제력과 인력입니다.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과 함께 5력을 놓고 계속해서 기도하라 말씀을 드렸죠. 여러분 이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 내 안에 있으면서 이 5가지 힘이 나타나는데 이 힘이 어디로? 시공간을 초월해서 나타나는 건 당연한 것이고요. 이 힘이 237에 빛으로 임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바로 고린도전서15:48절에 보면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하늘에 속한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베소서1:3절에 보면은 우리를 창세전에 선택하셨는데 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다”말씀했습니다. 그리스도가 하늘에 속한 자이고, 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창세전에 선택했는데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기 위해서 우리를 선택했다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16: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고백했을 때에 베드로에게 선포된 축복이 땅의 축복이 아니라 하늘의 복이에요.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이에요. 그리고 마태복음16:17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말씀하시면서 여기에 혈육이 아니다 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땅의 것이 아니란 말이에요 사실은 우리가 받는 축복이. 땅의 축복이 아니라 하늘의 축복이라는 것을 말하면서 거기에 주신 축복이 뭡니까? “이 반석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게 바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이에요. 그리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입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 아는 저와 여러분들이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할 때마다 하늘보좌의 문들이 열려지는,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입니다. 그래서 네가 땅에서 매면 뭐요? 하늘에서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하며 나갈 때에 보좌를 여는 어마어마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알고 누릴 복은 땅의 복이 아니에요.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 축복을 누리는 곳은 어디입니까?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누립니다. 이 보좌의 축복을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누리는 겁니다. 죽어서 그냥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이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잘 이해를 하셔야 될 것은요. 이 보좌는 3가지의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먼저는 우리의 배경이 되는 보좌가 있어요. 우리의 배경이 되는 보좌, 빌립보서3:20절에 보면 우리의 시민권은 어디에 있다고요? “하늘에 있는지라”, 그건 우리의 배경이 되는 보좌를 말해요. 사도행전7:54-60절에 보면은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는 그 현장 속에서 하늘 보좌의 문이 열렸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배경이 되는 보좌를 말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보좌는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이 땅에 이루어지는 보좌가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기도를 가르치실 때에 마태복음6:10절에 보면은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라”했어요. 하나님 나라에 임하옵시며, 이 땅에 이루어지는 보좌입니다. 그리고 마태복음6:33절에 보면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의 나라, 그의 의를 구하라 이 땅에 이루어지는 보좌를 말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2:28-29절에도 마찬가지죠.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이 땅에 이루어지는 보좌의 축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도 사도행전1:3절에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이 땅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보좌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차 가야 될 하나님의 보좌가 있습니다. 가야 될 하나님의 보좌, 배경이 되는 하나님의 나라와 두 번째로 이 땅에 이루어지는 보좌의 축복. 그리고 우리의 장차 가야 될 보좌의 축복이 있는데 그게 뭡니까? 바로 요한복음14:3절에 보면은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말씀했습니다. 그리고 계시록 20장부터 22장을 보면은 “새 하늘과 새 땅”, 우리가 가야 될 하늘 보좌의 축복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임했다는 것, 그 축복을 배경을 가지고 누리고, 우리는 그 사실을 누리다가 우리는 어디에 가느냐? 바로 하나님 나라 가시는 겁니다. 보좌의 축복 속에 영원히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 보좌의 비밀을 가지고 있으면 당연히 나타나는 응답이 뭐냐 하면은 237에 빛으로, 그 보좌의 축복이 시공간을 초월해서 나타나요. 여러분 237에 빛으로 나타난다는 그 자체가 이미 시공간을 초월해서 나타나는 역사죠. 그래서 237에 빛으로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이 보좌의 축복이. 이사야60:1-2절에 말씀하고 있죠.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느니라”, 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하느냐? 온 세상이, 이 땅이 어둠과 캄캄함으로 만민을, 온 땅을 뒤덮게 되었기 때문에 그래서 일어나기만 하면 된다 라는 것, 요한복음1:4절에 보면 “이 빛은 바로 생명의 빛이라”말씀했습니다. 그리스도가 이 땅에 빛으로 오셨는데 바로 생명의 빛이다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 빛은 무엇입니까? 이미 창세기1:3절에 말씀하셨던 “빛이 있으라”그 창조의 생명의 빛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이 보좌의 축복이 바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237 나라를 살리는 귀한 빛의 역사로 나타나는 그 축복된 응답들을 여러분 이 한 해 걸음걸음마다 누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입니다. 이 하나님의 형상, 이 보좌의 축복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회복된 역사가 바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바로 처음부터 창조하셨을 때 우리를 창세기1:27절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 말씀했죠. 근데 이게 창세기 3장 사건으로 말미암아 뒤틀리게 되어지고, 왜곡 되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회복하기 위해서 그리스도가 오셨는데 골로새서1:15절에 보면은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다”, 골로새서1:15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회복되어진 하나님의 형상을 새롭게 하신다는 내용이 골로새서3:10절에 나와요. 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회복되어진 하나님의 형상을 새롭게 하신다는 내용이 골로새서3:10절에 나오는데 거기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라” 왜냐? “너희는 새 사람을 입었다”말씀하고 있어요.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가 되었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형상을 회복시키시고 그 축복을 누리도록 우리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심어 주신 것입니다. 창세기1:27절의 하나님의 형상이 창세기 3장 사건으로 말미암아 왜곡되어지고 뒤틀려졌는데 그리스도께서 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 주셨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형상 가진 자에게 사실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생기,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날마다 힘을 얻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 하나님의 형상 가진 자에게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힘을 얻을 뿐만 아니라,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힘을 얻으면 얻을수록 우리의 모든 삶이 에덴의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 에덴의 축복을 말씀하시면서 이전보다 더 큰 축복이라 했어요. 여러분 이전보다 더 큰 축복이다. 창세기2:1-18절에 에덴의 축복이 나오는데 사실 그 에덴의 축복은 아무리 축복이라 할지라도 지상에서의 축복이에요. 그런데 이 에덴의 축복은 이전보다 더 큰 축복이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그리스도 안에서 누릴 참된 자유와 안식, 참된 누림, 참된 행복 그것을 말하는 거에요.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참된 행복과 참된 누림과 참된 자유, 참된 안식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창세기1:28절이 성취되어지는 그 축복이 에덴의 축복입니다. 창세기1:28절에 뭡니까?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그 축복을 누리는 것이 바로 에덴의 축복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이 땅에 살아가면서 다른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세계, 하늘 보좌의 축복만 사모하면 됩니다. 베드로후서3:13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도다”, 히브리서11:16절에 보면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한다”, 히브리서 11장에 믿음의 선진들을 이야기하면서 승리한 선진들, 구약의 인물들을 이야기하면서 그들이 하나같이 더 나은 본향을 사모했다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영적 세계만 사모하면은, 다시 말해서 하늘 보좌의 축복, 그 축복의 비밀만 사모하고 그 축복의 비밀만 누리면은 이 땅의 모든 것들을 살리고, 정복하는 귀중한 축복 속에 들어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늘 보좌의 축복의 비밀을 누리게 될 때 그게 결국은 우리의 삶에 나타나는데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으로, 다시 말하면은 저와 여러분의 모든 것들을 통해서 증인으로 삼아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 나와 교회와 업에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 이야기를 하셨는데 왜 그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를 우리에게 주시느냐? 바로 우리를 세상 속에서 증인으로 삼아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오는 결론은 뭡니까? 9가지 하늘 보좌로부터 주어지는 그 세팅을 통해서 오는 결과는 뭡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저와 여러분의 인생을, 한 번 뿐인 우리 인생을 하나님의 작품이 되도록 만드시겠다 라는 것, 하나님의 작품이 되도록 만드시겠다는 것. 처음부터 우리를 창조하셨을 때에 하나님의 작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1:31절에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우리 인간을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뭐라 했습니까?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처음부터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작품이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작품 따라 창조된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만드시고, 모든 것들을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하셨죠. 하나님의 작품으로 만드셨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이 사실을 잃어버렸습니다. 요한복음8:44절에 악한 사단으로 말미암아, 거짓말쟁이인 악한 사단으로 말미암아 이 축복의 역사들을 잃어버렸는데 요한복음10:10절에 보면은 우리의 인생이 사단에게 도둑질 당한 사실을 말하고 있죠. 그런데 이 사실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회복시켰어요. 그래서 요한복음19:30절에 “다 이루었다”말씀했어요. 그리고 로마서8:15-17절에 보면은 우리에게 양자의 영을 주셔서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세상에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두지 아니하시고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바로 우리 안에 양자의 영을 주셔가지고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도록 다 끝내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으셨다는 것. 그리고 에베소서1:12절에는 아예 우리를 “성령으로 인치셨다”말씀했어요. 그리고 요한복음14:16-18절에 보면은 그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시면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는다 말씀했어요. 그리고 사도행전1:8절에 보면은 결국은 그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능력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축복하시겠다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를 하나님의 작품 되도록 하시겠다는 말이에요. 이를 위해서 우리에게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시고,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면서 지금도 능력으로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이가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그렇다면은 여러분 올 한 해 무엇이든지 도전하세요. 여러분 업에도 도전하시고, 여러분 우리 렘넌트들은 학업에도 도전하시고, 현장에 도전하시고, 여러분 문제 있습니까? 그 문제 앞에 도전하세요. 하나님이 그 문제 오히려 하나님의 작품이 되도록 하실 거고, 업에도 하나님의 작품이 되도록 하실 것입니다. 이 축복된 응답이 이 한 해 정말 다른 것 다 놓쳐버리더라도 진짜 세상을 이길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의 것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하늘의 축복, 보좌의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붙잡으시고 앉으나 서나, 어디에 있든지 간에 내게 있는 정체성, 하늘 보좌가 어디요? 내 안에, 하늘 보좌가 내 안에. 이 하나님의 보좌가 나로 말미암아 교회 안에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이 하나님의 보좌가 나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현장에 흘러갈 수 있도록. 그래서 모든 현장들이 살아나는, 이 일에 증인 되어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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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2 | 전도 선교의 전환점 | 빌3:12~14 | 김삼현 목사 | 2025-05-02 | |
4941 | 복음 중심의 삶 | 창3:15 | 김삼현 목사 | 2025-05-01 | |
4940 | 전도자의 대열 | 행11:19~21 | 김삼현 목사 | 2025-04-30 | |
4939 | 오직 복음만 필요한 선교 | 빌1:15-21 | 박요한 목사 | 2025-04-29 | |
4938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박요한 목사 | 2025-04-28 | |
4937 | 한계에 갇힌 예루살렘 교회 | 행11:18 | 김진용 목사 | 2025-04-27 | |
4936 | 70인의 시작 | 눅10:17~20 | 오석진 목사 | 2025-04-25 | |
4935 | 24의 제자들 | 행16:25~27 | 오석진 목사 | 2025-04-24 | |
4934 |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기도 | 마28:16~20 | 오석진 목사 | 2025-04-23 | |
4933 | 십자가의 사랑 | 요13:1 | 추선교 준목 | 2025-04-22 | |
4932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세지 | 고전15:1~11 | 추선교 준목 | 2025-04-21 | |
4931 | 부활의 메세지 | 막16:14~20 | 신봉준 목사 | 2025-04-20 | |
4930 | 나의 결단과 선택 | 민14:6~10 | 김진용 목사 | 2025-04-18 | |
4929 | 나의 현주소 | 왕상19:9 | 김진용 목사 | 2025-04-17 | |
4928 | 미션 확인 | 행1:3 | 김진용 목사 | 202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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