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회

24, 25, 영원의 기도응답의 시작
2022-02-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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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24, 25, 영원의 기도응답의 시작
(데살로니가전서 5:16-18)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서론> 현장 - 근본(근원)적인 힘
▶ 2022년 이제 우리 구역 예배들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여러분 교재를 다 받으셨죠? 교재에 의하면 지금 이제 2월 달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메시지 나간다면 앞의 부분들을 살펴볼 수 없기 때문에 먼저 교재 제일 앞에 나와 있는 24, 25, 영원의 응답에 대한 부분들을 먼저 우리가 살펴보고, 다음 주부터 교재를 가지고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론> 복음(그리스도) 체험
▶ 먼저 중요한 것은 서론에서 조금 같이 나누고 싶은 부분들은 사실 모든 성도들이 또 여러분이 대하고 있는 구역식구들이 정말로 복음에 대한 체험만 있으면 되는 거에요. 이 부분이 없기 때문에 많은 갈등들 가운데 신앙생활 하거든요. 복음은 그리스도죠. 이 사실에 대한 체험이 먼저 되어져야 돼요.

▶ 어제도 우리가 강단 말씀을 같이 나누었습니다마는 사실 먼저 복음부터 알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에요. 복음 알아야 세상도, 나도 알 수 있고, 복음 알아야 영적인 존재도 알 수 있고요. 그리고 복음을 알면 진짜 영적인 존재를 알게 되고, 그 속에서 내가 구원받은 것이 얼마나 엄청난 것이고, 또 실제로 이 구원의 역사를 전하는 전도가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가가 나오게 돼 있어요.

▶ 그래서 먼저 우리 모든 성도들이 진짜 여러분 구역의 모든 구역 식구들도 사실적인 복음에 대한 체험들이 있도록 이 일에 좀 심부름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들도 이 축복을 누려야 되고요.

* 미래, 24, 25, 영원, 하늘 보좌의 축복, 세계복음화
▶ 진짜 복음이 체험되어지면 여기에 미래가 보이죠. 미래가 보일 뿐만 아니라 복음이 체험되면 24, 25, 사실 영원의 응답이 오게 되고, 하늘 보좌의 축복이 누려지면서 결국은 세계복음화가 되어지도록 돼 있어요.

▶ 그래서 이게 간단한 이야기가 아닙니다마는 어떤 면에서 우리 갈등하는 것도 복음체험이 못 되어 가지고 그렇고요. 모든 것 잘못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도 사실 복음체험이 못 되어서 그래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이 부분(서론)입니다. 신앙생활 오래 한다 할지라도 이걸 다 한 게 아니에요. 진짜 올바른 복음에 대한 사실적인 체험들이 우리도 있어야 되고, 우리 구역 식구들에게도 있어야 돼요.

▶ 여러분, 우리가 신비운동할 때에 뭔가 영적인 사실에 대한 체험을 하기 위해서 방언을 강조했잖아요. 그 방언을 강조한 이유 중에 하나가 다른 게 아니라 그냥 체험을 하게 되니까 그나마 그게 한 5, 6개월은 가는 거에요. 영적인 그 여운이.

▶ 그런데 그 정도가 아닙니다. 사실 복음체험 한 그때부터 모든 것 다 끝나버려요. 사실, 그런데 우리의 많은 경우 오해하고, 또 갈등하고, 시험 들고, 사람 관계 속에 어려움 당하고, 전부 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한 분명한 체험이 없기 때문에 그래요.

본론>
1. 고민
▶ 그러면 복음체험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이것들을 어떻게 체험할 것인가에 대한, 복음체험에 대한 고민들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말은 안 하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마는 또 말하면 수준이 낮은 것 같고, 자기의 어떤 영적인 부분들이 드러나기 때문에 부끄러워서 말 못하고 있어서 그렇죠. 사실 이 복음체험에 대한 고민들은 다 가지고 있어요.

1)멀리만
▶ 어떤 고민을 갖고 있느냐? 늘 복음을 듣는데, 또 복음이 선포되는 자리에 앉아 있는데도 이 복음이 뭔가 나에게서 멀어져 있다, 멀리만 느껴지는 것. 복음 듣잖아요. 늘 듣잖아요. 그런데 이 복음이 나에게서 멀리만 느껴지는데 왜일까요? 그런데 의외로 이런 분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이에요.

2)변화
▶ 그 다음에 복음 선포되는 교회에 다니고 있고, 그 자리에 앉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내게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것, 여기에 대한 고민들이 있죠. 복음이 멀리만 느껴지고, 또 복음 전하는 교회에 출석하고 있으면서 복음 듣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늘 그 자리에 있어요. 있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내게 변화가 안 일어난다 라는 부분들, 여기에 대한 고민들이 없지 않아 있는 것이고요.

3)실감
▶ 그리고 복음의 말씀을 들으면 맞습니다. 맞는 말 같은데 나는 거기에 대한 실감이 안 나요. 사실은, 맞는 말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한 실감이 안 나는 거에요.

4)자기합리화
▶ 그리고 뭔가 나름대로 체험했다는 사람들의 간증들, 포럼들 들어보면은 한편으로는 마음에 부럽기도 하지만은 또 한편으로는 자칫 잘못하면 저거 결국 자기합리화 아닌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 늘 듣는 복음인데 내게서는 멀리만 느껴지고, 복음 전하는 교회에 출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모르게 그게 내게는 실제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 같고, 사실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건 아닌데 제가 조금 이따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어나지 않는 건 아닌데 당장 뭔가 이렇게 변화가 안 일어나는 것 같고, 그리고 진짜 복음의 말 맞는데, 맞는 말 아닙니까? 정확하게 여러분 복음만큼 정확한 게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게 내게는 실감이 안 되는 거에요.

▶ 그리고 또 뭡니까? 사실은 뭔가 체험했다는 사람들, 뭔가 이렇게 포럼하는 부분을 보면은 ‘아, 어떻게 저런 것들, 참 은혜다’ 라는 생각도 있는데 또 한편으로 부럽죠. 그러니까, 내게는 없으니까 은혜다 싶고, 참 부럽기도 한데, 또 한편으로 보면은 어떤 면에서 머리 돌아가는 사람일수록 이 부분을 봐요. ‘자기합리화 아닌가? 그거 복음 아니고도 그거 체험할 수 있는 건데, 자기합리화 아닌가?’ 그것을 체험한 사람에게는 그건 진짜 복음으로 자기가 체험하고, 누리고, 은혜로써 고백하는 건데, ‘아니, 그게 복음이라고 하느냐? 자기합리화 시키는 것 아니냐?’ 이렇게 볼 수 있어요.

▶ 진짜 우리가 복음 어떻게 하면 체험하느냐? 간단합니다. 여러분 중병 걸리면 체험해요. 암 진단 딱 받으면요.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뭔가 중병이 딱 걸리면 복음체험해요.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데 늘 그렇게 고난당하면서, 고통당하면서 체험할 필요는 없잖아요. 그렇잖아요? 하나님 자녀인데 늘 하나님이 중병 줘가지고 복음체험하기를, 그건 하나님이 아닌 것 같아요.

▶ 그런데 중요한 것은요. 말씀을 듣는 가운데서 저 말씀 들으면서 ‘아, 내게 맞구나’ 하는 생각, 맞구나 하는 마음에 그런 부분이 딱 오잖아요. 그 순간순간마다 나도 모르게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요. 뭔가 우리교회는 워낙 입이 무거우셔서 아멘이라는 말을 잘 안 합니다마는 여러분 말씀 받을 때 아멘 할 때에, 그냥 아멘 하는 게 아니라 그게 마음에 와 닿으니까 아멘 하죠. 그 아멘 하는 순간에 하나님의 영과 통하게 돼 있어요. 그게, 내 영과 하나님의 영과 통합니다. 그때 우리도 모르는 변화들이 변화가 안 일어나는 게 아니라 변화가 일어나요.

▶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조금 복음에 대한 부분들을 놓고 뭔가 당장 체험이 없다 할지라도 지속적으로 복음 듣는 그 자리에서 그때그때 은혜 받는, 한마디로 ‘아, 맞구나. 아, 맞아. 아멘.’ 그 순간순간 우리도 모르게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그 안에서 치유가 되어지고, 그 안에서 우리의 모든 것들이 갱신돼요. 그래서 여러분, 늘 항상 말씀 듣는 자리에 있다는 그 자체가 복이에요.

▶ 제가 어제 다 마치고 나서 강원 렘넌트대회 특강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녹화를 했어요. 오늘 강원 렘넌트대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시간표에 보면 류 목사님 강의가 1강, 2강 있고, 그 다음에 바로 이어서 제 특강이 나가요. 제가 그 시간 맡을 때마다 너무 부담스러워요. 강의를 다, 어르신 메시지를 다 했는데 또 특강을 하라니까, 또 목사가 특강 뭐 있겠습니까? 사실 메시지밖에 없잖아요.

▶ 그런데 어르신이 메시지 다 했는데 또 제가 뭘 한다니까 이건 좀, 늘 항상 찝찝하고 아니다 싶은 생각도 나요. 그리고 또 이제 특강을 놓고도 이제 어르신이 ‘신 목사님. 이렇게, 이렇게 방향 가지고 하면 좋겠다’ 라고 말씀을 주세요. 주시는데 이제 전체적인 흐름에 대한 부분들, 류 목사님은 전체 흐름을 말씀하시니까 거기에 대한 우리 렘넌트들이 붙잡아야 될 한 부분, 부분을 이렇게 꼬집어서 이렇게 정리해주는 것도 괜찮지 않겠느냐? 그렇게 말씀을 주시고 하세요.

▶ 그런데 제가 어제 있는 특강을 놓고 준비를 하면서 제 마음에 제가 우리교회를 통해서 이렇게 신앙생활을 인도받은 부분들을 한번 쭉 생각을 해봤어요. 중학교 3학년 때 정도 되죠. 그때부터 우리교회에 출석했으니까, 결국 우리교회 밖을 제가 모르는, 다른 교회를 모르는 상황이고, 그러면서 지금 이제 목사까지 돼가지고 교회를 섬기고 있잖아요.

▶ 그러면 교회 안에서 진행된 우리교회, 송현교회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진행된 훈련들을 한번 생각해 봤어요. 그게 뭐냐 하면 처음에 신비운동, 산에 열심히 쫓아다니면서 방언하고 막 했던 것, 우리 렘넌트들 학생 때도 주일학교도 으레 여름방학 되면, 수련회 때면 화원 백사장에 가서 밤에 마지막 캠프파이어 하면서 방언하기 위해서 몸부림 쳤던 부분들, 그걸 생각해봤고요.

▶ 그 다음에 제자훈련, 그 다음에 전도폭발, 여러분 오래 신앙생활을 하신 분들 아실 거에요. 그 다음에 우리 전도폭발 하다가 이제 다락방을 딱 접했거든요. 전도는 되어지는 것이다. 전도폭발도 전도를 위해서 훈련되어진 것인데 사실 실제로 외워야 될 부분들이 많고, 그리고 둘씩, 둘씩 짝 지어서 이렇게 전도현장에 나가서 이렇게 테스트도 하고 그렇게 했잖아요. 그런데 그게 전부 다 사실은 내가 누림이 안 되니까 부담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실제로 전도폭발하면서도 많이 전도하러 다니기는 다녔어요.

▶ 그래서 어느 정도로 우리교회가 전도폭발까지 갔느냐 하면은 여러분 전도폭발 임상 단계라고 있어요. 그 단계까지 가다가 가는 그 순간에 그 단계에 갔는데 그만두고 다락방으로 들어온 거에요. 그래서 전도는 되어지는 것이다 라는 부분들 가운데서. 우리 원로목사님이 메시지 받고 들어와서 부교역자들에게 메시지 한번 들어보라고 하고, 그리고 그 다음에 권찰회를 모아가지고 제가 기억납니다. 비슬산에서, 기도원에서 ‘나는, 우리교회는 앞으로 다락방 운동한다. 왜냐? 이게 성경적인 전도운동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권찰들에게 메시지를 하고, 그때부터 시작된 것이 우리 다락방 운동이었거든요.

▶ 그러면서 이제 그 훈련들, 그런 어떤 우리교회 나름대로 인도 받았던 부분들을 생각하고 있고, 그리고 제가 담임목사가 되면서 제 나름대로 하나님과의 이면계약 속에서 가졌던 기도제목들을 쭉 정리하면서 제게 응답으로 보여지고, 누려지는 부분들이 뭐냐 하면은 늘 어떻든 교회흐름, 교회가 나아가는 말씀흐름 그 속에 있었다 라는 것, 그게 내게는 가장 귀중한 축복이고 응답으로 누려졌어요. 발견되었어요.

▶ 제가 담임목사가 됐기 때문에 응답받았다? 이것 때문에 축복 받았다? 그게 아니라 제가 보니까 제가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해서 어떻든 교회흐름 속에 있었고, 말씀 속에, 흐름 속에 있었다는 그 자체가 내게 가장 귀중한 축복이었구나. 그 흐름 속에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경적인 전도운동에, 이 일에 심부름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해 나가신 부분들.

▶ 오늘 제가 서 있는 이 부분을 보면서 아, 제가 교회라는 흐름과 말씀의 흐름을 벗어나지 않고, 그 속에서 갈등도 있었고 고민도 있었지만은, 나름대로 갈등도 고민도 있었지만은 그러나 그 흐름 속에 있었다는 그 자체가 축복이고, 그 흐름 속에 있었기 때문에 교회와의 축복된 만남, 내게 있어서 정말로 복음을 사랑하는 중직자들과의 만남. 교회를 사랑하고, 중직자들이 복음을 사랑하니까 그 속에서 나타나는 후대라는 열매들.

▶ 제가 가만히 생각하니까 진짜 감사가 마음에 딱 회복돼요. 여러분 뭐를 이렇게 해서 저렇게 해서 응답이 아니라, 또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말씀 흐르는 그 흐름 속에 있으면은 여러분도 모르게 하나하나 치유되어지고, 여러분도 모르게 여러분의 모든 생각과 마음들을 하나님께서 변화시키게 돼 있어요. 아멘 하는 그 순간순간마다, ‘아, 이게 맞구나’ 하는 순간순간마다.

▶ 모르겠습니다, 제게 있어서 진짜 응답들이 새롭게, 이렇게 보여 지더라고요. 제가 교회 흐름 속에, 말씀의 흐름 속에 있었다는 그 자체가 축복이고, 그 속에 있었으니까 정말로 교회와의 만남, 복음을, 성경적인 전도운동을 가지고 복음 사역하는 교회와의 만남, 여러분 교회들이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은 실제로 시끄럽잖아요. 그런데 정말로 어떻게 하든지 복음 전하기 위해서 교회가 하나 되어 있는 교회와의 만남, 거기에 중직자들이, 진짜 우리교회 중직자 같은 분들은 없어요. 다른 데 나가보면 없어요. 사실 다른교회 중직자분들도 우리교회 중직자들 바라보면서 ‘참 하나교회는 진짜 축복받았다’는 이야기를 다 해요. 이런 중직자들과의 만남.

▶ 그리고 교회가 축복 속에 서 있고, 또 정말 중직자들이 주의 종들 중심으로 하나 되어서 복음운동 딱 하니까 그것을 보고 누가 일어나느냐? 그게 렘넌트들이 열매로 나오는 거에요. 열매로, 렘넌트들이 그냥 렘넌트로 나오는 게 아닙니다. 교회와 중직자들이 얼마만큼 교회를 사랑하고, 복음을 사랑하고, 현장을 사랑하느냐? 그 속에 그걸 보고, 일어나는 것이 렘넌트들이에요. 그런데 우리교회에 보면 그런 응답들이 쫙 있는 부분을 보면서 제가 정말 축복받은 사람이구나 라는 것들이 보여졌어요. 여러분 흐름을 놓치지 말기를 바랍니다.

▶ 그리고 중요한 것은 어떻든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음을 체험하기를 원해요. 그리고 가만히 보면요. 우리의 영혼도 복음을 체험하기를 갈망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복음을 체험하기를 원하고, 우리의 영도, 여러분의 영도 복음체험하기에 갈망하고 있어요.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면.

2. 착각
▶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복음을 내가 체험해야 되는데 스스로 어떤 면에서 착각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 착각 속에 있으면은 복음이 체험되지 않는 것이죠. 어떻게 복음을 체험해야 될 것인가 그 이전에 복음을 체험하기 이전에 스스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이 착각 속에 빠져나와야 복음이 체험되어져요. 어떻게 착각하고 있느냐?

1)문제 어려움, 고난, 상처, 실패 ≠ 복음
▶ 우리가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있을 수 있죠, 있을 수밖에 없죠, 또 어려움도 있습니다. 심지어 고난도 있고, 고통도 있고, 많은 상처들도 있고, 많은 실패도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건 이거고, 복음은 따로 라는 것, 이것과 복음이 연결이 안 되어져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면은 그렇게 숱하게 복음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연결이 안 되어져요. 그래서 진짜 참된 복음을 체험하지 못하고 있어요.

▶ 어떤 면에서 정말 알고 보면 여러분, 이게 복음 체험할 수 있는 가장 귀중한 축복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이게 복음을 체험할 수 있는 가장 귀중한 축복인데 이 복음연결이 잘 안 되어져요. 내가 갖고 있는 문제와 복음이 잘 연결이 안 된다 라는 생각, 여러분 사실 이것을 갖고 있다는 것은 복음을 체험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인데 사단이 이 부분을 못 보게 해요. 복음과 연결되는 이 사실들을 악한 사단이 못 보게 해요.

▶ 그래서 늘 고민하고, 늘 어려움 가운데 갈등하고 있는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내가 진짜 가지고 있는 이 문제의 답이 복음이라는 사실에 대한 부분들, 이것들이 발견되어져야 되는 거에요, 사실은. 그래서 다른 말로해서 말씀은 듣지만 말씀 따로, 나의 문제 따로 이렇게 생각하는 거에요.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 그래서 우리가 자꾸 복음에 뿌리 내리라는 말이 뭐냐 하면은 여러분 복음에 각인되고, 뿌리 내린다는 말은, 복음에 각인되고, 뿌리 내려지면 어떻게 되느냐? 말씀 따로, 문제 따로가 아니라 말씀과 메시지가 이렇게 연결되는 거에요. 그래서 복음이 체험되는 거에요. 어려움과 말씀이 이렇게 연결되어지는 거에요. 그래서 ‘아, 이 말씀이구나’ 체험되어지는 거에요. 그런데 대부분 이 부분들이 안 되어져요. 여기서 많은 갈등들, 여기서 빠져나오지 못해요.

2)옛날 – 그림(갈등)
▶ 또 한 가지는 꼭 복음체험하면은 여러분 옛날에 어떤 그런 체험을 나름대로 그림으로 딱 가지고 있어요. 뭔 말인가 알겠습니까? 여러분, 병 낫고, 뭔가 귀신 쫓겨나고, 이런 간증하는 이런 부분들, 이런 세상 사람들이 간증하는, 어떤면에서 진짜 육신적인 것인데, 그게 영적인 것 아닙니다.

▶ 사실은,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여러분에게 그림으로 딱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올바른 것이 아닌데 그런 식으로 체험하려고 해요. 나도 모르게 그런 식으로 체험하려고 해요. 여러분, 유튜브 이런 데 보면 간증자들 나오는 간증하는 거 보면 병 나았다, 그런 건 숱하게 나오잖아요. 그런데 물론 그럴 수 있어요. 그런데 대부분 그걸 그림으로 갖고 있기 때문에 나도 그런 체험을 하기를 원해요.

▶ 진짜 복음 가지고 있으면 병 안 나아도 상관없죠. 바울이 고린도후서 12장에 나타난 게 그것 아닙니까? 여러분 사실은 자기 몸에 있는 질병을 놓고 기도했는데, 병 낫기 위해서 기도했는데 귀신 쫓겨난 게 아니잖아요. 그러면서 바울이 고백한 게 뭡니까? “내게 주신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그리스도로 답을 얻고 나니까, 여러분 진짜 그리스도 답 얻고 나면은 내게 있는 문제도 그게 은혜로 보여지는 거에요. 사실은, 그런데 많은 경우 옛날에 간증했던 그런 부분들, 간증 들었던 그런 부분들이 나름대로 여러분에게 뭔가 모르게 그림으로 딱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도 그런 체험을 하기를 원하는 것.

3)복음을 들은 것 ≠ 알고 있는 것
▶ 그리고 세 번째로 여러분, 빨리 착각에서 좀 벗어나야 하는 것은요. 내가 늘 복음을 들은 것으로 복음을 알고 있다 라고 착각해요. 복음을 들은 것과 알고 있는 것은 다른 겁니다. 그런데 늘 여러분 복음을 들은 그것을 알고 있다 라고 착각하는, 들어서 알고 있다 라고 착각하는데.

▶ 여러분 우리의 뇌가요. 복음을 계속 들으면은 그걸 다음에 또 들으면은 알고 있다 라고 착각을 일으킵니다. 뇌가 그렇게 해요. 그런데 실제로 체험하지 못했는데, 무슨 말인줄 아시겠어요? 실제로 체험이 없는데, 복음에 대한 체험이 없는데 들은 것들을 가지고 내가 알고 있다 라고 생각해요. 뇌가 그렇게, 뇌에 그렇게 돼요. 복음을 들은 그게 내가 복음을 알고 있다 라고 착각을 일으키도록 만들어요.

3. 묵상 – 기도(나의 것), 보좌의 축복(3, 9, 3)
▶ 그러면 어떻게 하면 체험하느냐? 여러분, 여러 가지 이런저런 부분들은 이미 메시지 가운데 다 나왔습니다마는 저는 이 시간에 우리 구역을 놓고, 여러분 자신들을 놓고, 여러 방법이라 할 수 없죠. 여러 부분들 가운데 하나가 뭐냐 하면 진짜 어떤 면에서 조용히 묵상하면서 기도하는, 그래서 이 들은 복음이 그냥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나오는 나의 것이 되어지는 이 작업이 묵상 속에서 나오는 기도입니다. 묵상 속에서, 복음 가지고 묵상 속에서 나오는 기도가 나의 것으로 만드는 거에요. 복음이 나의 체험으로 만드는 것.

▶ 그러면 여러분 무엇을 놓고 묵상하면서 기도하느냐? 물론 이제 계속해서 강조하죠. 주일 메시지 좋습니다. 한 줄 정리해서 하는 것 좋습니다. 그러나 먼저 지금 계속해서 우리 전도자 류 목사님 말씀 주시는 부분들 가운데 평생, 항상 누릴 것, 보좌의 축복. 3, 9, 3, 보좌의 축복입니다. 보좌의 하나님이 성삼위 하나님으로 역사하고, 보좌의 능력으로 역사하고, 보좌를 실현시킵니다.

▶ 3, 9, 3, 이 세 가지를 3, 9, 3을 한마디로 말하면 보좌의 축복이에요.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중한 축복, 성경 66권에서 가장 귀중하게 말씀하고 있는 부분들, 우리는 이것이 문제다, 저것이 문제다 생각하고 있죠. 이것이 응답이다, 저것이 응답이다,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1)모든 일 – 하나님의 시간표
▶ 그런데 여러분 중요한 것은요. 진짜 보좌의 축복을 알게 되면 모든 일이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2)모든 것 - 응답
▶ 이 보좌의 축복을 알게 되면 모든 것이 응답입니다.

3)모든 시간 - 작품
▶ 보좌의 축복을 알게 되면 내게 있는 모든 시간이 하나님이 만들어 가시는 작품입니다.

▶ 이렇게 보여져야 여러분, 보좌의 축복을 제대로 안다는 거에요. 다시 말하면은 이게 응답이다, 저게 응답이다 아니라 진짜 여러분이 보좌의 축복을 받게 되면 모든 것이 응답이에요. 응답받을 것이다, 응답이 올 것이다 아니라 이미 여러분은 응답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내가 언약의 여정 속에 있고, 나의 24시 응답의 사람입니다. 사실은, 이게 응답이다, 저게 응답이다 아닙니다. 이렇게 응답이 올 것이다, 앞으로 저렇게 응답이 올 것이다 아닙니다.

▶ 이미 여러분은 응답의 사람이라니까요. 왜냐? 보좌의 축복 속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응답 보는 눈이 없어요. 여러분은 이미 응답의 사람이에요. 이렇게 응답 올 것이다, 저렇게 응답 올 것이다 아니에요. 여러분 자신이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이 되었던 것처럼, 여러분 자신이 보좌의 축복 속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응답의 사람이라는 사실 놓치지 말기를 바랍니다.

▶ 모든 일이 하나님의 시간표고, 보좌의 축복 속에 들어오면 모든 것이 응답이고,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작품이라는 것. 이 안에 내용들을 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마는 여러분 이 부분들만 알아도 돼요. 이게 보여지고, 이게 깨달아지면 ‘아, 내가 보좌의 축복을 누리고 있구나’ 이게 안 되어지면 늘 항상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세요. 3, 9, 3, 보좌의 축복을 놓고.

* 금요 전도학교
1)보좌의 하나님 – 성삼위 하나님 - 5력
▶ 제가 금요 전도학교 때는 이 부분을 가지고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보좌의 하나님이 성삼위 하나님이시고, 보좌의 하나님이 성삼위 하나님이시고, 이 성삼위 하나님이 오력으로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것.

2)보좌의 능력
▶ 그리고 이 보좌의 하나님, 성삼위 하나님으로 역사하시는데 우리에게 보좌의 능력으로 나타나시는데.

(1)3초월
▶ 그게 바로 3초월의 역사로.

(2)3생명
▶ 그게 바로 3초월이 결국 우리에게 3생명이 심어지는 역사로.

(3)3전무후무
▶ 그래서 결국은 나와 업과 교회와 연결되어지는 이것이 이렇게 흘러가고, 연결되어지는 3전무후무의 역사로, 이게 보좌의 능력이에요. 보좌의 하나님께서 보좌의 능력으로 역사하시는데, 보좌의 축복으로 시공간을 초월하고, 그게 237 나라까지 가는 거에요.

▶ 그러면서 이 3초월의 역사가 나타나니까 우리 안에 창세기1:27절에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형상이 심어지고, 그 속에 성령께서 역사함으로 말미암아 어떤 환경 속에서도 에덴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 3생명의 역사, 이 축복을 누리게 될 때 이게 나로부터 현장으로, 이게 나로부터 교회로 흐르고 전달되어지는 3전무후무한 역사, 보좌의 능력이에요.

3)보좌를 실현(강단 – 현장 – 렘넌트, 미래)
▶ 그리고 보좌의 하나님께서 보좌의 능력으로 역사 하시면서 보좌를 실현시킵니다. 바로 강단을 통해서 실현 시키시고, 우리의 모든 현장을 통해서 실현시키고, 앞으로 모든 렘넌트와 미래를 통해서 보좌를 실현시켜 나가고 계세요. 이게 3시대요, 3흐름입니다.

▶ 그래서 제가 어제 오후 하나 RUTC 예배 때에 생각노트라는 부분들을 우리 영상에 나왔기 때문에 여러분 잠시 말씀을 드렸는데 매일매일 거기 보면은, 노트에 보면은 3, 9, 3을 놓고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해놨어요. 매일매일을, 될 수 있으면 여러분 아침에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메시지 가운데 나왔던 부분 아닙니까? 낮에 이 분을 놓고 기도하고, 아홉 가지 놓고 기도하고, 밤에 잠자기 전에 3시대의 역사를 놓고 기도하고, 계속 돌아가면서 기도하는 거에요.

▶ 지난주에는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이걸 여러분 들이쉬면서 읽기도 하고, 이걸 내쉬면서 전달하는 것, 만나는 사람에게 이것을 전달하고, 여러분 자녀에게 이것을 전달하고, 여러분 직장에 이것을 전달하고, 들이쉬면서 이것을 전달하고, 이 보좌의 축복을, 9가지, 3가지. 3, 9, 3 이 부분을 들이쉬면서 여러분이 읽고, 이것을 또 내뱉으면서 전달하고, 너무나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이게, 여러분이 이 속에서 힘도 얻게 되고, 치유도 일어나고, 갱신도 일어나고, 여러분 정말 이 부분들 속에서 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이 있구나 라는 것들을 보여집니다.

*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
▶ 저는 늘 항상, 한 번씩 말씀드렸잖아요. 진짜 여러분이 하나님을 향해서 집중하면 그때부터 주님이 일하시기 시작해요. 그래서 나의 시선을 주께 드리고, 정말 여러분 시선을 주께 드리면은, 이 부분들을 가지고 집중하면 여러분 하나님이 일하시는 겁니다. 이 부분을 봐야 돼요.

▶ 그래서 신앙생활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에요. 우리는 주님을 바라보는데 주님께서 일하신다는 것, 무엇을 통해서 주님을 바라보느냐? 이 축복, 우리에게 주신 것, 하나님이 주신 것 아닙니까? 하나님이 주신 거에요. 이 것, 축복 가지고 주님을 바라보는 거에요. 그러면은 여러분 관계된 모든 현장에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입니다.

▶ 2022년을 시작하면서 첫 시간에 제가 사실 지금 우리 구역공과는 올해는 읽으면 되도록 돼 있어요. 누구나 읽으면 되도록 오늘도 한번 보세요. 그냥 읽어주면 되도록 돼 있어요. 그만큼 쉽게 전달했어요. 설명을 덧붙일 필요도 없이 읽으면 되도록 돼 있어요. 제가 좀 이따 그 부분을 읽어드리겠습니다마는 또 제가 읽으면 되니까 읽어드리겠어요.

▶ 읽어 드리겠습니다마는 먼저 그 이전에 이 한 해는 진짜 성도들이 이 보좌의 축복을 놓고 기도함으로 개개인이 복음을 체험할 수 있도록, 복음이 나의 것이 되는 복음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 부분에 우리 자신들이 이 부분이 되어져서 힘을 얻어야 되고, 우리 자신들이 이 부분이 되어지면 그게 여러분, 메시지 가운데 전달되어지고, 여러분 삶 속에 여러분도 모르게 내쉬는 거죠. 그게 전달됩니다. 전달됩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먼저 이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주의 여름으로 축원합니다.

▶ 왜 내게 안 되는가? 내가 혹시 이 부분들 속에 있는 것이 아닌가? 한 번 살펴보시라고 제가 이 부분(본론 1, 2번)을 정리해 놓은 거고요. 진짜 우리가 가져야 될 부분들은 이 부분(본론 3)입니다. 이 한 해 시작하면서 이 부분을 우리가 들이쉬면서 기도하시고, 우리 현장을 놓고 현장회복이라고 했잖아요. 현장을 놓고 이 부분을 전달할 수 있도록 기도하세요. 일단 하나님께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시고, 인도받아 되어지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승리하기를 주의 여러분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2022년 시작하면서 우리 모든 권찰님들이 먼저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복음의 역사들을 체험하기 위해서 우리 모든 구역 권찰님들이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기도 속에 들어가게 하시고, 이것을 우리의 모든 구역 현장에 전달하는 귀한 증인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우리 구역 권찰님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 특별히 24, 25, 영원의 응답으로 정말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이게 내 영적인 상태가 되게 하시고, 그 속에 나오는 응답을 가지고 우리의 모든 현장을 살리는 증인들로 세워지는 귀한 축복된 우리 권찰님들 될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특별히 이 한 해는 우리의 현장 사역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영적 상태가 되어질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정확하게 사람을 붙이시고, 만나게 하시며 또 말씀운동 일으키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기 때문에 이 영적상태가 된 사람들을 통해서 말씀운동을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심을 믿습니다. 이 일에 심부름 할 수 있는 우리 모든 권찰님들이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4, 25, 영원의 기도응답 시작

(살전 5:16-18)


※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서론
1. 기쁨 2. 기도 3. 감사
▷ 이 응답이 가능 하려면 평생 세 가지를 해야 된다.
1) 미래 캠프 - 미래가 확실해지면 위의 응답은 쉬워진다. 미래 캠프의 기준은 오직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오직이지만 모든 현장에 오직이 숨겨져 있다.
2) 기도 캠프 - 이 축복을 간단히 누릴 수 있는 기도 캠프를 해야 된다. 이것을 자신의 마음속에 두고 후대를 가르친다고 생각하고
구역모임, 지교회에 가야 한다. 기도 캠프의 기준은 유일성의 응답이 가는 곳마다 오게 되는 것이다.
3) 달란트 캠프 - 응답받는 달란트가 나오는 캠프가 필요하다. 요셉처럼 오직을 발견한 사람은 유일성의 응답으로 노예로 가도 최고 응답을 받았다. 심지어 감옥 가도 대성공을 하는데 이때부터 진짜 달란트는 쓰임을 받는데 이것을 재창조라고 한다.

♠ 본론 → 어떻게 찾을 수 있나?

1. 살전 5:16 (모든 문제 – 답) ‘항상 기뻐하라’ 이 뜻은 모든 문제는 반드시 답이 있다. 이 답을 찾은 만큼 기쁨이 나온다.
1)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우리를 만드셨다.
2) 창 2:7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살게 하셨다. 모든 문제는 문제가 될 수 없다.
3) 히 4:12 하나님이 이 말씀 가지고 살도록 만드셨다.

2. 살전 5:17 (갱신) ‘쉬지 말고 기도하라’ 이 뜻은 모든 현장에서 모든 일에 하나님의 축복을 깨달아 새로워지는 갱신을 하는 것이다.
기도 안 하면 나도 모르게 갇혀있기 때문에 불가능한 것이다.
1) 보좌의 축복을 가지고 함께 하신다.
2) 이 기도는 시공간 초월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3) 237에 빛을 비추는 실제적인 일이 일어난다. 기도는 최고의 영적 과학이다.

3. 살전 5:18 (기회) 모든 것은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기회다.
▷ 문제가 맞는데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바보고, 문제가 아닌데 문제라고 하는 사람은 정신병이다.
문제를 보고 문제라고 하는 사람은 정상인데 쓰임은 못 받는다. 문제에서 하나님이 만드신 답을 찾으면 기뻐할 수밖에 없다.
1) 나에게 전무후무한 응답이 보인다.
2) 나의 업과 일에 전무후무한 것이 보인다.
3) 보좌의 그림자 되는 교회사역에 전무후무한 축복이 보인다.

♠ 결론 → 그릇 준비

1. 복음 색깔 (살전 1:3) - 데살로니가 교회의 복음 색깔이 나온다. 이 색깔이 굉장히 중요하다. 아직 안 봤지만
이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 보인다면 그것이 색깔이다.
1) 믿음 - 믿음은 반드시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다. 2) 소망 - 소망이 있는 사람은 어떤 것도 참을 수 있다.
3) 사랑 - 사랑하는 사람은 전혀 부담되지 않게 수고할 수 있다.

2. 능력 (살전 1:5) - 데살로니가 교회에 나타난 능력이다.
1) 성령 - 우리의 힘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성령과” 2) 능력 - “능력과” 3) 큰 확신 - “큰 확신으로”
▷ 이 축복을 먼저 누리고 있으면 반드시 전달된다. 어떤 상황이 와도 괜찮다. 우리가 살면 다 살릴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진짜 영적 상태이기 때문에 응답은 그 뒤에 따라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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