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회

다니엘과 세 친구가 누린 나의 24
2022-03-21 00:00:00
관리자
조회수   63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20220321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다니엘과 세 친구가 누린 나의 24
(다니엘 6:10)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서론>
▶ 오늘 먼저 여러분이 가지고 분명히 전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오늘 ´다니엘과 세 친구를 통한 나의 24´라는 제목인데요. 그 이전에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누렸던 부분들이 무엇인가 입니다.

▶ 여러분이 가지고 있어야 되고, 그걸 전달해야 됩니다. 우리의 가정에도, 우리의 자녀들에게도, 우리의 구역에도 여러분 가지고서 전달해야 돼요. 그냥 전달하는 것하고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하고는 달라요. 그러면 무엇을 가지고 전달해야 되는가?

1. 올바른 기도
▶ 먼저 중요한 것은 올바른 기도입니다. 어제도 우리 하나 RUTC 예배 때도 잠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성도들도, 렘넌트들도 거의 기도가 안 되고 있고요. 또 거의 틀린 기도를 하고 있어요.

* 마6:33
▶ 예수님께서 맨 처음 말씀하신 것이 마태복음6:33절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태복음 6장에도 보면은 처음에 주기도문에 대해서, 주님의 기도에 대해서 가르쳤죠. 그러면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올바른 기도가 뭐냐 라는 것을 주고 있는 부분이에요.

* 마6:31-32
▶ 거의 다 마태복음6:32절, 33절 이전의 기도를 하고 있어요. 이전에 뭡니까? 31-32절에 보면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그건 다 누가 구하는 것이라고요?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다, 다 틀린 기도를 하고 있다 라는 것.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먹을 것, 입을 것, 또 마실 것 알고 입히시고, 주신다 라는 것, 그러면서 그것 걱정하지 말고 너희는 올바른 기도하라는 거예요. 그 올바른 기도가 뭐냐?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

* 행1:1, 1:3, 1:8
▶ 예수님이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감람산에서요, 사도행전1:1절, 1:3절, 1:8절에 보면 여기에 마지막 강단인데 중요한 부분들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마찬가지로 여기도 올바른 기도가 뭔가를 말하고 있어요.

▶ 4절부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0일 동안에. 그러면서 4절부터 말하면서 뭐라고 했습니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너희가 몇 날이 못 되어서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 그런데 그것조차도 제자들이 알아듣지 못해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물었잖아요. 그러면서 "때와 시기는 너희의 알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올바른 기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거예요, 사실은.

▶ 그래서 여러분이 먼저 올바른 기도를 가지고 있어야 되고, 그리고 이 부분들을 여러분이 구역 식구들한테 전달해야 되고, 여러분 가정과 여러분 자녀들에게 여러분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 부분만 제대로 전달해도 모든 사역이 기도 가운데서 만남이 되기 때문에 그게 축복이 되는 거예요.

▶ 아무리 인간적인 계산을 가지고 여러분 만남을 가진다면 그건 아무 유익이 안 돼요. 오히려 여러분을 어렵게 만들죠. 진짜 그러나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있다 할지라도 기도 가운데서 만난 바 되어지면은 그게 전부 다 지금은 없다 할지라도 전부 다 지나놓고 보면 전부 다 응답과 축복으로 연결되는 만남이에요.

2. 기도
▶ 그래서 올바른 기도에 대해서 여러분 가져야 되는데 그러면 여러분 기도란 뭐냐?

1)보좌의 축복(3, 9, 3) - 받아, 누림, 충만
▶ 기도란 뭐냐? 보좌의 축복을 받아들이고, 누리고, 충만해지는 것이 기도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보좌의 축복, 3, 9, 3이라고 할 수 있죠. 이것을 그대로 적어볼게요. 우리가 먼저 받아들여야 합니다. 받아들이고, 이것을 우리가 누리고, 이것으로 충만해지는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의 정의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죠.

▶ 보좌의 축복, 땅의 것으로는 땅을 살릴 수 없기 때문에 하늘의 것으로만 우리가 땅을 살리고, 정복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늘의 것, 보좌의 축복을 가지고 우리가 먼저 받아들이고, 이걸 누리고, 이것으로 충만해지는 것, 그게 기도라는 것.

2)보좌의 축복 - 움직이고
▶ 그리고 실제로 이것을 중심으로 해서 움직이고요. 보좌의 축복을 중심으로 해서 움직이고.

3)보좌의 축복 - 전달하는 것
▶ 이 보좌의 축복을 전달하는 것, 이게 바로 기도입니다. 보좌의 축복을 받아들이고, 누리고, 충만하고, 이걸 중심으로 움직이고, 거의 다 이것과 상관없이 움직여요. 다시 말하면은 여러분 진짜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인도 받아 나가는 걸음이 돼야 되는데 그 걸음이 안 돼요.

▶ 그리고 이 사실을 우리가 뭐 하느냐? 전달하는 것, 그래서 이것을 내가 받아들이고 누리는 것을 가지고 신분이라 하고요. 이것을 전달하는 것을 가지고 류 목사님은 권세라는 표현도 했어요. 전달하는 것, 보좌의 축복.

* Thron´s Power, Thron´s Talent, Thron´s Mission
▶ 그런데 실제로 여러분, 이 속에서 모든 것 다 나와요. 뭐가 나오느냐? 보좌의 힘이 나오고요, 파워. 이 속에서 뭐가 나오느냐? 보좌의 탤런트가 나오고요. 이 속에서 뭐가 나오느냐? 보좌로부터 오는 미션이 나오는 겁니다.

▶ 그래서 ´헤븐리´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걸 더 구체적으로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보좌의 힘, 그냥 하늘로부터 오는 힘이 아니라 보좌의 힘. 보좌의 탤런트, 보좌로부터 오는 미션, 이 부분을 지금 이야기했어요. 근데 실제로 우리가 누리는 올바른 기도가 뭐냐? 보좌의 축복을 받아들이고, 누리고, 충만하면 이것을 전달하고, 이것 중심으로 움직이는 것, 이게 기도라는 것.

▶ 여기에 보좌로부터 오는 힘과 탤런트와 미션에 대한 부분들은 지금 메시지를 이렇게 쭉 계속 여러분 아마 핵심이나 우리 전도학이나 모든 메시지를 쭉 흐름을 타다 보면은 간단하게 딱 연결해서 정리를 해 주고 있잖아요.

▶ 그런데 어제 제가 하나 RUTC에서 예배 때 마지막 결론 부분에 아홉 가지 캠프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기억나십니까? 결론의 9가지 캠프. 캠프 합숙에 대한 부분들인데요. 그게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 그 다음에 성인식, 사명식, 파송식. 그 다음에 플랫폼, 파수망, 안테나. 아홉 가지 합숙이 우리 하나 RUTC에서 진행되어져야 된다고 했는데 그걸 세 가지로 나누면은 이 부분에 들어가요.

* Thron´s Power - 오직, 유일성, 재창조(도전)
▶ 먼저는 보좌로부터 힘이 뭐냐? 우리는 오직을 발견하는 겁니다. 이게 보좌로부터 오는 힘 속에서 나오는 거예요.

▶ 보좌로부터 나오는 힘이고, 오직을 발견하면은 거기에 따라오는 응답이 유일성의 응답이 따라옵니다. 누구나 오직을 발견한 자는 유일성의 응답이 따라와요.

▶ 그러면 거기에 일어나는 것이 바로 재창조로 말미암아 도전하게 되는 것이 나오죠. 이게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는 뭐냐? 보좌의 힘이에요. 보좌의 힘입니다.

▶ 우리가 오직할 때 그게 보좌의 힘이에요. 유일성 할 때 그게 힘이거든요. 보좌의 힘이에요. 재창조도 힘이잖아요. 능력이고, 힘이잖아요. 그게 보좌의 힘이에요. 이 세 가지, 아월스 해 가지고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 이 축복, 이것이 바로 보좌의 힘이고요.

* Thron´s Talent - 성인식, 사명식, 파송식
▶ 여기서 보좌의 축복을 누리게 될 때 바로 올바른 보좌로부터 달란트가 오는데 여기에 재창조가 뭐냐? 사실은 유일성을 발견하고, 여기에 달란트가 나오게 되는데, 순간순간에 달란트가 나오는데 이 순간순간의 달란트가 평생의 달란트가 되어지는 그걸 가지고 성인식이라고 합니다. 성인식, 여러분 사실은 어릴 때부터 이 평생의 달란트를 발견하는 게 중요해요. 이걸 발견하는 게 성인이에요. 아무리 나이 많아도 평생의 달란트를 발견하지 않으면은 성인이 아니에요.

▶ 제가 우리교회에 지금 교편 잡고 있는 선생님 한 분이 대학 때에 경북대학교를 들어갔어요. 근데 한 학기 하고 학교를 그만뒀어요. 그리고 또 다시 공부한다 해요. 아니 경북대에 들어간 그 학과도 제가 보기에는 좋은 학과인데, 학과 선택도 잘한 선택인데 그걸 그만두고 또다시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서 공부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의아해했습니다. 근데 그다음 해에 대학을 들어갔는데 교대를 들어갔어요. 그래서 지금 교편 잡고 우리 장로님인데, 장로님 중에 한 분인데 지금 사역을 하고 계세요.

▶ 여러분 평생의 달란트를 자기가 무엇을 위해서 나갈 것인가를 발견한 거죠. 그러니까 중요한 좋은 학과라도 거기에 상관하지 않고, 그만두고 다시 자기가 원하는 길을 간 거예요. 사실은 이걸 발견할 때까지는 갈등해요. 누구나 다, 평생의 달란트, 하나님께서 주시는 달란트죠, 사실은. 그게 발견되기까지 누구나 다 갈등해요.

▶ 어떤 면에서 이게 발견되지 않아서 고생하는 거예요. 직장생활해도 겨우 밥만 먹고 살지 고생해요. 여러분 일도요, 누리면서 하는 일하고, 마지 못해서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것하고 달라요.

▶ 안 그래요 여러분? 진짜 누리면서 하는 일이 거기에서 창조의 역사도 일어나고요, 거기서 지혜도 생기고, 다 생겨요. 그런데 내가 마지 못해서, 입에 풀칠하기 위해서, 먹고 살기 위해서 하니까 그게 늘 힘들고 피곤한 거예요. 그런데 거의 많은 분들이 평생의 달란트를 찾아내지 못해요.

▶ 그래서 순간순간에 달란트를 가지고 거기에 끝나는 게 아니라, 우리가 뭔가 이렇게 준비해가지고 순간순간에 하나님 주시는 은혜를 가지고 ´아, 이게 맞나?´ 달란트를 발견할 수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끝나면 안 돼요. 그걸 가지고 진짜 평생의 달란트가 딱 나와져야 돼요. 우리 후대들을 그렇게 키워야 돼요. 어릴 때부터 이 평생의 달란트를 가지고 전문성을 준비할 수 있도록, 그게 바로 사명식이죠. 전문성을 딱 준비할 수 있도록.

▶ 그러면은 이 전문성 가지고 이제는 뭐 하느냐? 이제는 정말로 이제는 파송하는 겁니다. 현장을, 대학 현장에, 군 현장에 사실은 군에 가기 전에, 대학 가기 전에 진짜 평생의 달란트를 놓고 전문성 딱 준비해가지고 현장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그 현장을 살리고 정복할 수 있어요.

▶ 그걸 가지고 파송식이라 하는 겁니다. 237과 현장이 연결되어지는 그 사명을 딱 가지게 될 때에 파송하는 겁니다. 파송식, 하나 RUTC에서 이루어져야 될 부분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이 부분들을 가질 수 있는 힘을 가지도록.

▶ 그리고 정말 우리 아이들이 하나 RUTC를 통해서 성인식과 사명식과 파송식에 대한 준비들을 할 수 있도록. 우리 교회 전문인들도 있잖아요. 그 전문인들 붙여가지고요, 달란트에 대해서 정말로 사명을 제대로 깨달을 수 있도록 아이들을 하나하나 코치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파송할 때는 현장에 정복자로 내보낼 수 있도록, 그게 파송식이에요.

* Thron´s Mission - 플랫폼, 파수망, 안테나
▶ 그리고 보좌로부터 오는 미션이 뭡니까? 사실 이 축복을 누리게 되면은 결국은 이 축복이 여러분 개인이 누리면 여러분 개인이 플랫폼이 되는 것이고요. 다시 말해서 여러분 중심으로 모여들어요. 내가 끌어모으는 것이 아니라 모여들어요.

▶ 우리가 사람을 모아서 되는 게 아니잖아요. 교회도 사람을 끌어모아서 되는 게 아닙니다. 모여들어야 합니다. 여러분 정말로 이 축복의 비밀을 딱 가지고 있으면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사람이 모여듭니다.

▶ 그리고 여러분이 비로소 파수망이 되는 겁니다. 사람을 지키고 보호하는 파수망이 되어지는 것이고요.

▶ 정말로 한 개개인을 도우면서 살아가는 안테나의 역할을 딱 감당하는 것입니다. 이게 보좌로부터 오는 미션, 플랫폼과 파수망과 안테나의 축복을 누리는 겁니다.

본론> 3가지(렘넌트 7명 - 기도)
▶ 여러분 우리가 단순히 기도가 아니에요, 사실은. 기도가 진짜 여러분 되어지고, 기도를 안다면은 많은 말들이 필요 없어요. 사실은 기도를 모르니까 우리가 이런 말도 하고, 저런 말도 하고, 쓸데없는 말, 가치 없는 말들을 자꾸 해대요.

▶ 제 자신도 마찬가지고, 정말로 기도를 저는 조금 기도에 대한 부분을 알면 알수록 아직까지 제가 그걸 누리지는 못하지만 ´별 말이 필요 없구나´, 변명할 필요도 없고요. 여러분 변명하는 부분들을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셔야지 여러분 인간으로 아무리 설득하고, 변명한다 할지라도, 핑계한다 할지라도 그게 해석이 됩니까? 안 돼요. 해결 안 돼요, 또.

▶ 여러분 진짜 중요한 것은요, 하나님이 해결해 주셔야 되는 거예요. 사람이 아무리 변명한다 할지라도 그 순간은 변명이 될지 모르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영이 통해야 되는 거예요, 마음이 통해야 되는 거예요, 그건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거예요.

▶ 그러면 진짜 여러분 기도하는 가운데서 진행해 나간다면은 잘못할 수 있어요. 근데 그 잘못하는 부분들 잘못했다고 인정할 수도 있잖아요. 우리가 솔직히 부끄러울 게 아니잖아요.

▶ 그리고 진짜 기도가 되어진다면은 이런저런 이유도 없어져요. 왜냐? 이유를 알기 때문에 이유가 없어져요. 그냥 모르고 이유가 없어지는 게 아니라 이유를 진짜 기도를 한다면은 본론에서 여러분 좀 세 가지를 좀 생각하려고 하는데요.

▶ 먼저 이유를 알게 됩니다. 진짜 기도를 안다면 이유를 알게 됩니다. 이유를 알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돼요. 그리고 늘 이 기도를 이유를 아니까 누리게 됩니다. 이걸 가지고 24시라 하는 거예요.

▶ 그리고 이 기도를 가지고 결국은 중요한 것은 늘 누리면서 이 속에서 사실은 이미 처음부터 우리에게 주신 축복인데 경쟁해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싸울 필요가 없는, 진짜 기도의 비밀을 알면 싸울 필요가 없는 응답들을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주시게 돼 있어요.

▶ 사실 렘넌트 일곱 명들이 누린 축복이 이거예요. 전부 다 하나같이 기도의 비밀을 아니까 그들은 이유가 없었어요. 그냥 이유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이유를 아니까 이유가 없었어요. 그리고 그들은 늘 이 부분 속에서 기도를 아니까 더욱 더 기도 속에 들어가요. 기도밖에 없음을 아니까 더욱 더 기도 속에 들어가게 돼 있어요.

▶ 그러니까 그런 축복 속에 서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다 풀어나가시기 때문에 싸울 필요가 없는, 경쟁 상대가 안 되는, 싸울 필요가 없는 응답들을 주시게 돼 있어요. 이게 사실 렘넌트들이 누린 기도에 대한 부분들이죠.

1. 이유를 알게 됨
1)출3:1-18
▶ 그러면 보십시다. 출애굽기3:1-18절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부르셨습니다. 부르신 이유를 3:8절에 말씀하고 있죠. 그러면서 그 축복의 언약을 놓고 희생제사를 드리라 했어요. 이유를 알았어요.

* 에2:10, 4:8-16
▶ 에스더2:10절에 보면 사실은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왕후 된 부분들을 놓고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리고 4:8-16절까지 여기에 보면은, 특별히 4:8절에 보면 모르드개가 삼촌 아닙니까? 삼촌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말하라 했어요. "네가 이때를 위함이다" 했어요. 말하지 말라 하고, 말하라 했습니다. 뭡니까? 기도의 비밀을 아니까 시간표를 아는 거예요.

▶ 그래서 에스더가 왕 앞에 "죽으면 죽으리이다" 기도하기를 다 요청하고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는 마음으로 나아갔잖아요. 나아가가지고 사실은 에스더가 하만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멸하기로 작정한 그 부분을 놓고 왕이 물으면 당장 이야기할 수 있는데 말하지 않고 조용히 왕을 초청했어요, 잔치자리에. 우리 같으면 당장 그 자리에서 말했겠죠. 네가 소원이 뭐냐? 당장 말했겠죠. 그런데 말하지 않았어요. 그다음에 또 다시 왕을 초청했어요. 그때 말한 거에요. 시간표를 아니까, 중요한 것입니다.

2)왕상19:19-21
▶ 열왕기상19:19-21절에 보면은 엘리야 스승을 따라 붙은 엘리사, 주저하지 않고 엘리야 선지자의 부르심에 따라 나간 겁니다. 자기의 재산 다 정리하고, 컴백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 정리하고, 주저하지 않고 엘리야의 부름에 쫓아 나간 겁니다.

▶ 그게 뭡니까? 이유를 알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참 중요한 부분들이 다른 것보다도 이유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3)단1:1-9
▶ 다니엘서 1장, 다니엘의 세 친구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다니엘1:1-9절, 마찬가지로 다니엘이 이유를 알았어요. 오늘 본문에도 나옵니다마는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 민족이 포로되었고, 성전은 파괴되었는가?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았다는 것.

▶ 우리가 기도 속에서 이 기도를 누리면은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이유를 알게 돼요. 기도를 못 누리니까 이유를 모르고, 무조건 하긴 하는데 문제 속에 들어가면은 이유도 모르니까 문제 속에 빠지고요. 응답도 못 보고 늘 갈등하는 거예요.

2. 늘 누림(24)
▶ 그리고 두 번째로 여러분 기도의 비밀을 누리니까 이게 늘 또 기도가 되어지는 것이죠.

1)단1:8-9
▶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다니엘1:8-9절에 뜻을 정했습니다.

2)에2:10, 4:8-16(시간표)
▶ 그리고 여기에 에스더2:10절, 4:8-16절을 이 부분에 넣읍시다. 아까 좀 전에 설명드렸던 에스더 왕후가 왕후 됨을 말하지 말라, 말하라. 이건 기도의 비밀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기도의 비밀을 늘 누리고 있었기 때문에 사실은 시간표를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시간표를.

3)단12:1-3
▶ 그러면서 다니엘12:1-3절에 보면 다니엘 10장에 저 미래까지 보여주면서 기도를 늘 누리고 있는 다니엘에게 미래의 환상까지 보여주면서 거기에 다니엘12:1-3절에 보면 "많은 사람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게 할 것이다." 중요한 답들을 보여줌을 보게 됩니다. 이게 어디서 나오느냐? 늘 기도가 누려지니까 그 속에 미래까지 보여지면서 거기에 대한 답들이 다 나오는 거예요.

3. 싸울 필요가 없다
▶ 그러니까 기도의 비밀을 진짜 아는 사람은 싸울 필요가 없는 것이죠.

1)단3:8-16
▶ 다니엘3:8-16절, 다니엘의 세 친구에 대한 이야기죠. 왕의 요구 앞에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 했어요. 어느 정도로 여러분 답을 가졌느냐? 죽을 이유를 알았어요. 내가 죽으면 죽겠다 했어요.

▶ 그만큼 답을 가진 겁니다. 싸울 필요가 없는 겁니다, 사실은. 영적비밀과 영적배경을 실제로 알고 있으니까, 영적인 배경을 알고 있으니까 죽어도 좋다 라고 이야기한 것입니다. 이때 주의 천사들을 동원해서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는 사실을 보게 되죠.

2)단6:10-22
▶ 다니엘6:10-22절에도 오늘 본문에 다니엘이 "조서에 의인이 찍힌 줄 알고도 전에 행하던 대로" 기도 속에 들어갔는데 거기에 주의 천사를 동원해서 사자의 입을 막으신 사실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3)에4:8-16
▶ 그 다음에 에스더4:8-16절, 마찬가지입니다. 사실은 싸울 필요가 없는 완전한 승리의 역사들을 기도의 비밀을 아는 자들에게 허락하셨다는 사실.

결론> 내 가진 것 - 맞다고 생각
▶ 그러면 마지막 결론으로 여러분, 다 압니다. 근데 안 돼요. 우리가 다 알아요, 안 돼요. 늘 3, 9, 3 지금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이걸 받아들이고, 누리고, 충만해지고 이걸 전달하는 것이 신분이요, 권세다. 다 압니다, 안 돼요.

▶ 왜 그런 줄 아십니까? 내(가) 가진 것 때문에, 아니 뭐가 내 가진 것 때문에 안 되느냐? 문제는 이걸 여러분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 아는데 실제로 기도가 중요한 걸 다 알아요, 해야 되는 걸 다 알아요, 그런데 안 돼요, 못하고 있어요. 왜냐? 내(가) 가진 것 때문에, 간단합니다. 근데 그게 맞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내 주장
2)내 입장
3)내 생각
4)내 수준
▶ 거의 우리가 가진 내 주장, 내 입장, 내 생각, 내 수준, 여러분 다 맞다고 생각하잖아요.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잖아요. 결국 이것 때문에, 내가 가진 이것 때문에 기도를 안 하고 있고, 못하고 있어요.

▶ 어제도 말씀드렸습니다. 정말로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면은 여러분 우리는 시간, 시간 주어지는 하나님의 말씀 붙잡으면 되지, 내 생각이 필요합니까? 예? 정말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맞으면은 시간, 시간 주어지는 그 하나님 말씀 붙잡으면 되지, 내 생각이 굳이 필요하겠냐? 이 말이에요.

▶ 그리고 왜 우리가 낙심합니까?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안 믿기 때문에 낙심하는 거예요. 정말 주님이 함께 하심을 안다면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내가 낙심할 이유가 없잖아요.

▶ 그렇잖아요. 주님이 어떤 일을 통해서든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지 거기에 내가 낙심할 이유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내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거기에 낙심하는 거예요.

▶ 제가 어제 1부, 2부 때도 마찬가지로 메시지 가운데 말씀드렸습니다만 제가 이렇게 본부를 섬기면서 모르겠습니다. 저는 시간, 시간 현장에 참여하면서 진짜 우리 전도자 류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믿는 분이구나, 다른 것 모르겠어요, 저는. 그런데 진짜 저분이 하나님을 믿는 분이구나 라는 것이 제 마음에 딱 와져요. 근데 그게 그냥 와지는데 그게 저도 모르게 그게 제게 믿음으로 이렇게 하나하나 쌓여져요.

▶ 그래서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모든 생각하는 것이 ´아, 진짜 하나님이 계신데´ 이 생각으로 제가 바뀌어져요. 그분은 좋은 일이든, 안 좋은 일이든, 뭐든 일어나는 일을 하나님께서 일으키는 일로 봐요.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서 나오는 일로 봐요. 많은 이런저런 말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말조차도 하나님께서 지금 왜 저 사람을 통해서, 저 이 사건을 통해서 이런 문제를 일으킬까? 하나님의 계획이 뭘까? 라고 봐요. 하나님이 왜 이 문제를 저 사람을 통해서 일으킬까? 그 부분들을 봐요. 모든 것이 내 생각으로 보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왜 이 사건을 일으키고, 이런저런 말들을 듣게 하고, 이런저런 사람을 내게 붙였을까? 이런저런 사람을 내게 왜 붙이셨을까? 그걸 찾는 거예요.

▶ 그래서 제가 조금 이렇게 인도받으면서 ´아, 저분은 진짜 하나님이, 그러니까 하나님이 쓰실 수밖에 없는 것이구나´ 전도자로서 얼마나 이런저런 말들도 많고, 어떤 이야기들도 얼마나 많이 들리겠습니까? 그런데 흔들리지 아니하고 그렇게 계속해서 전도운동을 위해서 나갈 수 있는 부분들은 여러분 진짜 하나님 바라보지 않으면 이때까지도 참지 못하고, 인도받지 못했겠죠.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한다면 이단이라는 그 정죄 받고 이때까지 올 수 있었던 부분들도요.

▶ 사실 우리 전 세계적으로 지금 다락방이 이렇게 목사님들까지 영향을 줘가지고 전 세계 어떻든 영향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었던 이 부분들은 진짜 한 사람의 전도자가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 속에서 나오는 결과입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 회복시키기 위한, 복음에 대한 간절한 하나님의 소원을 가지고, 한 시대의 전도자를 세워가지고, 하나님이 그 전도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인도해 나가신 부분들이에요.

▶ 여러분 지금 우리 237 나라 소개되는 부분을 보면서 보잖아요. 구석구석마다 전 세계 어느 구석구석에 이 복음의 역사가 안 들어간 곳이 없잖아요. 이 복음운동 앞에 주의 종들이 결단하고, 모든 현지인들조차도 복음 속에 들어가서 어떻게 하든지 간에 이 성경적인 전도운동을 하려고 하기 위해서 하나 되어 가는 이런 부분들이 이게 사람이 만든 일이겠습니까? 예? 사람이 만든 일이겠습니까? 하나님의 일이에요. 하나님의 일, 그게 바로 전도자가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 믿는 믿음 속에서 나오는 결과예요.

▶ 여러분이 정말로 이 기도의 비밀을 가지고 정말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기도한다면 여러분에게도 동일한 응답이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아니 전도자 류 목사님에게만 허락하신 것이냐? 저는 그렇게 보진 않아요. 여러분이 진짜 여러분이 있는 현장에서 무슨 일을 당하든지, 어떤 소리를 듣든지 간에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바라고, 그것 속에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낸다면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본다면 여러분 한 사람을 통해서도 여러분 속한 교회에, 기관에, 여러분 권찰에도, 모든 구역에도 그 하나님의 역사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게 하나님의 나라라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 우리가 중요한 가지고 뭐요? 전달해야 될 것.

▶ 여러분 이것을 알고 여러분 현장에 딱 서게 되면요. 내가 지금 하는 헌신이 미래와 연결됩니다. 지금 응답이 없는 것 같은데 응답이 없는 게 아닙니다. 무응답이 나중에 응답으로 다 연결 되게 돼 있어요. 지금 하는 내가 작은 헌신인데 기도의 비밀을 가지고, 알고, 헌신하는 헌신은 미래와 관계되고요. 지금 응답이 없는 것 같고, 답답한 것 같은데 아니에요. 그건 전부 다 무응답이 전부 나중에 응답으로 다 오게 돼 있어요.
▶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서, 그리고 어제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시간표 라고 해서 무작정 우리가 기다리는 게 아니라 내 시간표도 하나님이 알고 있어요.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서 나에 대한 시간표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게 돼 있어요.

▶ 그리고 또 어떤 면에서 여러분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이 축복의 역사를 못 봤다? 여러분 죽고 나서 더 큰 응답이 올 수 있어요. 그게 스데반 아닙니까? 죽고 나서 더 큰 응답이죠. 다시 말하면 진짜 기도 속에서 모든 것 인도받아야 된다 라는 것, 기도 속에서 모든 걸 인도받아야 되는 것, 그 기도 속에 인도받는 그 자체가 성령인도 받는 것이고요.

▶ 그래서 성령인도 받는 모든 것들은 하나도 헛되지 않는 거예요. 헛것이 헛것이 아니에요. 성령인도 받는다는 말은, 아무리 여러분 머리를 쓰고 계획한다 할지라도 성령인도 받지 않으면은 나중에 전부 다 오히려 그게 문제로 여러분에게 다가오게 돼 있어요, 문제로. 진짜 저와 여러분, 기도의 비밀을 가지고 전달하는 증인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중략 - 구역공과 설명자료 참조)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도의 비밀을 누리는, 또 이 사실을 알고 전달하는 우리 권찰님들로서 어떤 현장에서든지 간에 이유를 알고, 싸움에 경쟁할 필요가 없는 완전한 승리의 축복을 누리는 귀한 축복된 응답 가진 권찰들 되게 하시고, 답을 가지고 답을 줄 수 있는 현장의 메신저들로서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이분들의 귀중한 사역 현장도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은 미래를 살리는 사역이고, 교회를 살리는 사역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자로 세우는 사역인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먼저 우리가 기도 속에서 모든 것을 인도 받을 수 있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다니엘과 세 친구가 누린 나의 24

(단 3:16-18, 6:10-28)


※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6:10)


♠ 서론 - 다니엘과 세 친구가 미리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1) 왜 이스라엘이 멸망을 받았는지 이유를 알았습니다.
2) 왜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었는지 이유를 알았습니다.
3) 왜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는지 이유를 알았습니다.
→ 하나님은 오늘도 “복음 기도 전도의 이유를 아는 사람”을 찾으시고 사용하십니다.

♠ 본론
1. 다니엘과 세 친구는 그 이유을 알고 하나님 앞에서 뜻을 정했습니다.
1) 하나님의 계획을 미리 알았기에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뜻을 정했습니다. (단 1:8-9)
2)우상숭배의 위험성이 무엇인지 알았기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붙잡았습니다.
(단 3:16-18, 6:10-28)
3) 하나님께서 증거를 보이실 시간표를 알았기 때문에 뜻을 정했습니다.

2. 다니엘과 세 친구는 그 이름에 주어진 소명을 알고 누렸습니다.
1) 다니엘(벨드사살) → “하나님은 나의 재판관이시다”
2) 하나냐(사드락) → “주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다”
3) 미사엘(메삭) → “주께서 지금 계신다”
4) 아사랴(아벳느고) → “여호와는 돕는 자”

3. 하나님은 사건과 문제 속에서 다니엘과 세 친구에게 미리 응답하셨습니다.
1) 풀무불 앞에서 → 단 1:8-9(뜻을 정함), 3:16-18(신앙고백), 3:24-30(증인)
2) 사자굴 앞에서 → 단 6:10(전에 하던 대로 - 신앙고백), 6:22(미리 응답하신 하나님), 6:25-28(고레스 왕
때까지 - 증인)
3) 미래시대의 재앙 앞에서 → 단 10:1-21(미리 보여주신 미래), 12:3(전도자)

♠ 결론 - 다니엘과 세 친구의 신앙고백이 나의 신앙고백이 되면 됩니다.
1)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단 3:17-18)
2)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단 6:10)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자 설교일
403 언약 잡은 한 교회가 지역을 살린다 행2:1-4 신봉준 목사 2025-03-07
402 최고의 것 - 소유 마16:20 신봉준 목사 2025-02-21
401 종강예배 계1:3 신봉준 목사 2024-12-09
400 여정 - 신앙의 발판(결단) 대상29:10-14, 롬11:36 신봉준 목사 2024-11-25
399 보좌의 캠프와 영원한 응답 행 2:1-4 신봉준 목사 2024-11-18
398 62가지 평생 응답과 영원한 응답 행1:4-8 신봉준 목사 2024-11-11
397 5가지 확신과 영원한 응답 -> 한 사람 딤후3:14-15 백광주 목사 2024-11-04
396 9가지 흐름과 영원한 응답 빌1:8-11 백광주 목사 2024-10-28
395 10가지 발판과 영원한 응답 대상29:10-14 신봉준 목사 2024-10-21
394 10가지 비밀과 영원한 응답 딤후4:1-5 신봉준 목사 2024-10-14
393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와 영원한 응답 행1:1-8 신봉준 목사 2024-10-07
392 7망대와 영원한 응답 빌2:1-12 신봉준 목사 2024-09-30
391 세 가지 뜰과 영원한 응답 눅 19:41-44 백광주 목사 2024-09-23
390 서밋의 뜰과 영원한 응답 요21:15-18 신봉준 목사 2024-09-09
389 치유의 뜰과 영원한 응답 행16:16-18 신봉준 목사 2024-09-02
1 2 3 4 5 6 7 8 9 10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