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회

안디옥교회 선교운동시대와(행11장) 나의 24
2022-06-27 00:00:00
관리자
조회수   82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20220627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안디옥교회 선교운동 시대와 나의 24
(사도행전 11:19-20)

19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20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 오늘 안디옥교회 선교운동 시대와 나의 24입니다.

전체 서론>
1. 가나안 정복(복음 – 세계복음화)
▶ 서론에서 조금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어제 우리가 말씀을 받았죠. 가나안 정복 어떻게 누리느냐? 이거는, 가나안 정복은 우리가 복음 안에 들어가고, 복음 누리고, 바로 세계복음화가 가나안 정복이라 말씀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복음 안에 들어가서 복음을 누리면은 따라오는 결과가 세계복음화로 결론이 맺혀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복음을 누리면 되는데 그게 잘 안 되는 것이죠.

▶ 그래서 우리가 말씀 묵상하고, 또 3오늘을 하고 이런 모든 것들이 어떻게 하든지 간에 복음을 누림 속에 들어가기 위해서 우리가 인도받는 부분들이고요. 그러면 결과적으로 오는 결과가 바로 세계복음화로 연결되게 되어 있어요.

1)결론 - 주었나니
▶ 그래서 가나안 정복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들은 사실 가나안 정복의 열쇠입니다. 네 가지 열쇠라고 할 수 있는데 먼저는 결론을 가져야 합니다. 성경은 언제든지 결론부터 내리고 모든 것을 풀어 나갔어요. 성경 자체가, 결론부터 내리고 모든 것들을 정리해 나갔어요.

▶ 그래서 우리가 어제 봤던 것처럼 ´주었다´,이미 주었다라는 것, 결론부터 말씀하셨어요. 가나안을 이미 너희들에게 주었다 라는 것, 그래서 사실 이게 중요한 것이죠. 우리의 가정에서도 마찬가지고, 여러분 구역에서도 마찬가지고, 또 여러분 가정에, 산업 하는 산업현장도 마찬가지고, 하나님께서 이 산업현장을 내게 주었다는 이 결론들을 말씀을 통해서 가지고 있어야 돼요. 직장 속에서도 마찬가지고, 이것 없으면 흔들리게 돼요. 이 대구 도성을 하나님께서 언약 가진 우리에게 주었다 라는 이 부분에 대한 결론, 이것을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돼요.

2)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문제, 위기, 갈등, 어려움)
▶ 두 번째로 가나안 정복의 가장 중요한 열쇠가 있다면은 이 결론이 있으면 따라 나옵니다. 바로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여호수아에게 숱하게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고, 성경에 처음부터 끝까지 사실은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 내가 너를 책임지겠다 라는 것,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는 것.

▶ 이 사실을 안다면 사실은 우리가 문제나 위기나 갈등들, 어려움들 넘어설 수 있어요. 이걸 안 믿기 때문에 지난 주 핵심에서, 계속해서 토요일 메시지 가운데서 목사님 말씀하셨죠. 우리도 모르게 많은 경우 거의 여기에 빠져가지고 시간 다, 인생 다 소비한다고 했어요. 인생 다 허비한다고 했어요. 그렇잖아요? 왜 문제에 빠지고, 왜 위기에 빠지고, 왜 갈등, 어려움에 빠지느냐? 사실은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는 이걸 안 믿고 있다는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 정말 이 사실을 믿으면 문제 오면 오히려 거기서 답을 찾게 되고요. 위기 오면은 거기에 기회로 누려지고, 갈등 오면은 오히려 갱신하면 되는 것이고요. 하나님이 갱신시키는 시간표입니다, 그게. 그런데 중요한 처음부터 끝까지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신 이 부분들을 안 믿고 있다는 거에요.

▶ 그래서 우리가 복음 누린다는 것 자체가 쉬운 것 같지만 쉽진 않아요. 그래서 우리가 계속해서 반복하는 이유가 뭐냐? 어떻든 우리 안에 각인, 뿌리, 체질 되어 지도록, 그러면 이 문제 보는 눈이 달라지고, 위기 보는 눈이 달라지고, 또 모든 문제와 위기 당해도 상관없어요. 그걸 뛰어넘는, 한계를 뛰어넘는 힘이 여기서 나오기 때문에.

3)좌, 우 – 참 믿음 회복
▶ 그리고 세 번째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흔들리지 말라는 것, 어떤 면에서 결론이 안 내려지니까 흔들립니다. 좌우로 흔들리지 말라는 것, 이것은 무슨 말입니까? 참 믿음을 회복하라는 겁니다. 좌, 우로 흔들리지 말라. 그래서 참 믿음 회복하라고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고, 그래서 가나안 정복의 역사들은 결국 말씀 따라가는 것인데 그 말씀 붙잡게 될 때에 흔들리지 않게 된다 라는 것.

▶ 그래서 어제 말씀드린 부분들은 진짜 우리가 참 복음을 가지고 거기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기도가 되게 되어 있어요. 참 복음에 대한 확신 없이 기도가 안 돼요, 연결이 안 되어져요. 그런데 참 믿음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은 참 복음 가지고 확신 가운데서 그게 기도가 연결되어져야 그게 참된 믿음이라고 할 수 있어요.

▶ 거기에 그 뒤에 일어나는 응답은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상상할 수 없는 응답들이 오게 되어 있어요. 우리가 믿음 가지고 고백하고 나갈 때에, 그 뒤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세계복음화의 응답과 함께 오는 응답은 상상할 수 없는 응답들이 오게 되어 있어요.

4)영적싸움(그리스도 운동, 제자)
▶ 그러면서 뭐든지 마찬가지입니다. 싸워야 합니다. 영적싸움, 타락하기 이전에는 싸움이 필요 없어요. 그러나 진짜 타락한 이후부터는 하나님의 모든 축복된 응답들을 영적싸움을 통해서, 여러분 우리의 가정도, 우리의 산업도, 관계, 인간관계도 모든 부분에 먼저 싸워야 합니다. 영적싸움.

▶ 그래서 어제는 그냥 영적싸움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 지금 우리교회 시간표 속에 진짜 교회가 그리스도 운동만 하도록, 정말로 우리교회가 제자들로 일어나는, 여러분 이 부분들도 이미 여러분 현장을 놓고 보면 알잖아요? 교회를 놓고 보면은 이게 영적싸움 중에 싸움인 것을 알잖아요? 숱하게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모두가 사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 그리스도 운동이 아니라 다른 것에 빠져가지고 사단의 놀이터가 되어 있는 것이 교회의 모습이에요. 그리고 진짜 제자들이 일어나야 된다 라는 것.

▶ 그래서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여러분 이게 실제로 복음을 누리는 비밀이고요. 우리에게 주신 세계복음화,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릴 수 있는 비밀입니다. 좁게는 여러분 가정에서 이 축복을 누려야 가정에서 이끌어가고, 정복하고, 다스리게 되어 있어요. 산업에서도 마찬가지고, 모든 관계에서도 마찬가지고.

2. 복음(전도, 선교)
▶ 그 다음에 또 한 가지는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부분들은 어제 메시지 가운데에서도 이 부분(함께)을 이야기할 때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저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제 마음에 확신을 가지는 것이 뭐냐 하면은 진짜 복음, 전도, 선교. 복음 안에 전도, 선교 있죠. 이 부분만 선포되어지면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모든 걸 하신다 라는 것.

▶ 이 부분들이 저는 목회를 하는 것도 아니지만 사실은 목회, 제가 목회를 합니까? 목회도 모르는데 어떤 면에서 교회를 섬기면서 시간 가면 갈수록 제가 제 마음에 확신되어지는 부분들이 이거에요. 메시지를 전달하잖아요? 그러면 이렇게 마음대로, 자기 마음먹은 대로 잘 전달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도 불구하고 성도들이 또 그 부분에 은혜 받는 부분들을 봐요. ´이건 설교 잘하고 못하고 아니구나, 하나님이 하시는 거구나´라는 것들을 느끼면서요.

▶ 또 한 가지는 뭐냐 하면 우리가 특별히 이제 헌금에 대한 부분들을 강조하지 않잖아요? 물론 헌금할 때는 헌금하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헌금에 대한 강조 안 함에도 불구하고 복음만 계속 선포되어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 선교에 대한 방향만 계속 나가니까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마음을 변화시켜서 움직여가지고 실제적인 부분에 필요한 부분들을 하나님께서 채우시고 인도받게 하시는 부분을 봐요. 그래서 ´교회는 다른 소리 할 필요가 없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돼요.

1)사55:8-9
▶ 이사야55:8-9절에 보면은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고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다" 했어요. 이사야 55:8-9절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고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다" 했어요. 그러면서 땅이 하늘보다 낮죠.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생각이 너희 생각보다 높고, 내 길이 너희 길보다 높으니라 했어요. 어떤 면에서 진짜 복음만, 전도에 대한 방향을 맞추고 계속해서 강단을 통해서 선포되어지게 될 때 하나님의 길이 있기 때문에 그 길로 하나님께서 인도해 나가시는 것을 봐요.

▶ 쉽게 제가 이걸 지금 막 설명하기 위해서 돌리는데요. 만약에 우리가 병 낫기를 위해서 기도한다? 물론 기도가 필요하겠죠. 그런데 ´굳이 병 낳기 위해서 기도할 필요가 있냐?´ 라는 생각이 나요. 왜냐? 진짜 복음 선포되면 그 안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셔가지고 복음 안에서 주어지는 각 개개인에게 필요한 것들을 하나님께서 이루시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했어요. 우리의 길과 하나님의 길은 다르다 했어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의 생각보다 높다고 했어요.

▶ 우리는 우리 것을 구하는데 아니에요. 복음 선포하면 거기에 우리 생각보다 높고, 우리의 길보다 높으신 하나님께서 내게 가장 중요한 응답들을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주신다 라는 거에요. 어떤 면에서 어떤 목적을 놓고, 의도를 놓고 메시지 전할 필요가 없다 라는 거에요.

▶ 진짜 그래서 교회는 복음만이 계속 선포되어지고, 전도, 선교,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이죠. 이 부분만 계속 선포되어지면 역사는 누가 하느냐? 각 개개인에게 역사는 하나님이 하세요.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든지 필요한 그 사람이 필요한 대로 치유의 역사로 나타날 수 있고, 또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아, 정말로 똑같은 복음을 받는데 어떤 사람은 치유로, 어떤 사람은 내가 헌금해야 되겠다. 어떤 사람은 내가 진짜 이런 부분을 놓고 내가 봉사해야 되겠다.´, 각각 주시는 거죠.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으로 각 개인에게 가장 정확한 응답을 주신다라는 것.

▶ 그래서 복음만 선포하면 된다 라는 거에요. 전도, 선교 이 부분만 교회에서 방향이 나가면은 역사는 누가 하느냐? 하나님이 하신다 라는 거에요.

2)빌4:19 – 쓸 것을 채우시리라
▶ 빌립보서4:19절에 보면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풍성함을 따라 너희의 모든" 뭐요? "쓸 것을 채우시리라", 쓸 것, 필요가 아니고요, 중요한 것입니다. 필요는 내가 필요한 거죠. 어떤 면에서, 그런데 쓸 것은 더 넓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뭐가 필요한 줄 알고 그 쓸 것을 하나님이 채워주신다 라는 거에요.

3)선하신 계획, 크고 비밀한 일
▶ 어제 제가 이 부분(함께)을 설명할 때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진짜 복음만이 선포되어지면 그 속에서 각자 각자에게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깨닫는바 부분들이 다르게 나타나요. 응답들이 달라요. 그런데 결론은 진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대로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이루신다 라는 것. 선하신 계획대로.

▶ 그래서 우리는 이것이 응답이다, 저것이 응답이다 할 수 있지만은 아니에요. 복음 선포되어지면 각자에게 맞도록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가장 선하신 계획으로 하나님이 우리의 생을 이끌어가요. 교회도 복음만이 선포되어지면은 가장 선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가지고 귀한 교회를 하나님이 이끌어 가신다는 것. 그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을 감화, 감동시켜서 하나님이 인도해 나가신다 라는 것.

▶ 믿습니까? 이걸 믿어야 돼요. 그래서 설교 잘하고 못하고 상관없다니까요?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를 믿는다면 오직 진짜 강단을 통해서, 여러분 구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 눈치 볼 것이 아니라 진짜 내가 바른 복음만 선포되면은 거기에 흑암이 꺾여지고, 그 속에 하나님이 이루신 일들을 하나님이 이루어 가신다 라는 것. 거기에 선하신 계획, 하나님이 크고 비밀한 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하나님이 이루어 가세요.

▶ 언제? 복음 선포될 때마다, 올바르게 예배드리고 전도, 선교에 방향을 맞출 때마다, 그래서 마태복음6:33절도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했죠. 우리는 전도, 선교, 하나님 나라 그 의를 구하는 그 부분을 말하는데 거기에 모든 것 더해주신다 라는 것.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선하신 계획을 가지고 크고 비밀한 일들을 하나님이 이루어 가신다 라는 것.

▶ 제가 이 지금 설명을 제가 잘못 드리고 있는 건데요. 하여튼 그래서 복음 안에서 하나님께서 흑암 꺾고, 각 개개인의 마음들을 하나님이 움직이셔서 귀한교회에 선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하나님이 이루시는 일들을 하나님이 행해 나가신다 라는 것. 그래서 응답이 다를 수가 있어요. 모두에게 응답이 다를 수 있어요.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건 뭐냐? 복음 안에서 일어나는 역사에요. 그게 연합되어서, 하나 되어서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나가는 거고요.

▶ 저는 계속해서 이 부분(전도, 선교)들이 제 마음에 ´아, 그렇다. 다른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 정말로 다른 이야기할 필요 없다.´, 다른 말한다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역사를 모르고 오히려 다른 말을 한다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하나님의 역사를 내가 제한하고 있고, 그 수준으로 내가 알고 있는 것 아닌가? 여러분 상황이 어떻든지 간에 복음 선포되어지면 여러분의 상황, 가장 정확하게 아시는 하나님께서 가장 필요한 응답으로 여러분에게 쓸 것을 채워나가시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 그래서 예배 때마다 이 사실을 놓고 여러분 기도하세요. ´하나님. 오늘도 내가 복음 붙잡고 복음 안에 있음을 확인하게 하시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내게 계획하신´, 나는 내 계획이 이렇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다른 쪽으로 응답하실 수 있어요. 왜냐? 내 길과 하나님의 길은 다르기 때문에,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길은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내 생각보다 더 높은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이루어지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머리 쓸 필요가 없다 라는 것. 목회하면서도 머리 쓸 필요가 없다 라는 것, 머리 쓰는 그 자체가 어리석은 겁니다. 함께하심을 안 믿기 때문에 머리 쓰는데요, 머리 쓰는 그 자체가 어리석은 것입니다. 진짜 복음만 올바로 전달되어지면은 모든 성도들의 마음의 역사들을 누가? 하나님께서 선하신 계획대로 이끌어 가신다는 것.

▶ 이게 여러분, 어떻게 좀 전달되나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게 너무 중요한 말이에요. 이게, 정말로 우리가 이 사실 붙잡고 사역에 임할 때에 우리의 사역도 사람 분위기 맞추지 않아도 돼요, 사실은. 그래서 여러분 기도할 때에 정말 교회가 올바른 전도, 선교 방향 가지고 복음만 선포할 수 있도록, 그걸 여러분이 기도하셔야 돼요.

▶ 그래서 복음 안에 모든 것이 있다는 말이 그 말이에요. 복음 안에 모든 것이 있는데 그냥 말로만이 아니라 복음 안에서 이 성도에게는 이렇게 응답하시고 하나님은, 저 똑같은 말씀을 듣는데,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말씀을 듣는데 이 성도는 이렇게 응답하시고, 이 성도는 이렇게 응답하시고, 저분에게는 저렇게 응답하시고, 다 달라요. 같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그게 연합되어져서 하나님의 교회들이 든든히 세워져 나가는 것.

▶ 이 말씀이 너무 중요하죠.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고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르다. 우리는 내 생각으로는 내 길을 가지고 기도하는데 아니에요.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길로 하나님이 우리를 크고 비밀한 일로, 선하신 계획으로 인도해 나가는 그게 오히려 더 선하신 것, 더 완전한 답이에요.

▶ 그래서 제가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늘 이야기해요. ´사람의 수 쓰지 말자. 사람의 수보다 하나님의 수가 높고 크기 때문에 하나님의 수를 인도 받자.´, 그 하나님의 수가 뭐냐? 우리가 복음 선포하고, 복음 안에서 전도, 선교 방향에 맞추게 될 때 거기에 하나님의 수가 나타나는 거에요. 사람 수보다 높은 하나님의 수.

서론> 환란
▶ 오늘 안디옥교회 선교 운동은 결국은 가만히 보면 이 속에서 주어진 응답들을 찾아낼 수가 있어요. 서론에서 보면은 사실은 안디옥교회, 중요한 환란을 통해서 흩어지게 되었죠. 그런데 이들이 흩어져야 되는데, 환란이 일어났는데 흩어져야 돼는데 모였어요. 그것도 하나님의 역사죠. 그렇잖아요? 환란을 통하면 흩어져야 되는데 모여서 세워진 교회가, 흩어진 자들이 모여서 세워진 교회가 안디옥교회입니다.

▶ 그런데 여기에 보면 어떻게 어려움을 당하는데, 어려움을 통해서 모인 교회인데 세계복음화 할 줄 누가 알았습니까? 그렇잖아요. 세계복음화 할 줄 누가 알았습니까? 그리고 이 안디옥교회를 통해서 결국은 우리조차도 구원받았어요. 그렇잖아요?

▶ 그리고 또 이 안디옥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시간표를 맞추어서 여기에 준비된 인물, 바울을 보내는 거에요. 왜냐? 정말로 복음 안에 있는 안디옥교회, 가장 정확하게 주어진 응답이 시간표에 맞춰서 바울을 보내고, 흩어진 사람들이 모이게 하고, 모인 그 사람이 어떻게 세계복음화 할 줄 알았습니까? 그렇게 되어진 그게 하나님의 수고,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

1. 더 큰 문이 열림
▶ 그래서 환란은 서론에 나와 있는 것처럼 더 많은, 더 큰 문이 열리는 기회입니다. 우리는 환란으로 보는 데 아닙니다. 더 큰 문이 열리는 기회고요.

2. 갱신의 기회
▶ 환란은 갱신의 기회고.

3. 전도, 선교의 전환점
▶ 전도, 선교의 전환점이 되어지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음을 안디옥교회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단순히 환란으로 보이고, 위기로 보이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그 환란과 위기가 보이는 그 외적인 부분을 통해서 결국은 더 큰 문과 갱신과 전도, 선교의 전환점을 이루는, 그래서 복음, 전도, 선교에 방향을 맞추게 될 때 하나님이 이루시는 일들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다는 거에요. 우리의 길과 다르고, 우리의 생각과 다름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어요.

▶ 그래서 지난번에 우리 목사님 메시지 가운데 그렇게 했잖아요. 우리 박 목사님도 금요 전도학교에도 이야기를 하시던데 오히려 진짜 이 사실을 알면은 위기를 선택하라, 위기를 선택하라 했어요. 위기 속에 들어가라 했어요. 왜냐?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를 갖고 있다면 위기 속에 들어가도 괜찮아요. 더 큰 하나님의 계획들이 어떻게 이루어질지는 우리는 모르는 거에요.

본론>
1. 놓친 것
▶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안디옥교회는 유대인과 종교인들이 놓친 것을, 안디옥교회는 놓친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

1)유대인, 종교인 – 복음, 선교
▶ 누가? 유대인과 종교인들이 놓친 것을 안디옥교회는 알고 있었는데 유대인과 종교인들이 놓친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바로 복음과 선교를 놓쳐버렸다는 것. 유대인들, 선교할 필요가 없는 거죠. 선민사상에 잔뜩 찌들어 있는데 선교 할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사실 이것을 놓쳐버리고요.

2)종교(12 사단)
▶ 또 실제로 안디옥교회는 유대인과 종교인들이 몰라서 종교에 빠져 있는데 종교의 결국은 12가지 사단의 전략으로 말미암아 빠져갈 수밖에 없는 이 부분들을 유대인들은 놓쳤는데 이 사실을 안디옥교회는 알았다 라는 겁니다.

3)회복(1, 3, 8)
▶ 그러면서 세 번째, 안디옥교회는 이 시대에 회복해야 될 것이 무엇인가를 알았다는 것, 회복해야 될 것이 무엇인가를 알았는데 그게 바로 1, 3, 8의 언약을 회복해야 될 것인가를 안디옥교회는 알았다는 겁니다.

2. 세 가지 언약 체험
▶ 두 번째입니다. 안디옥교회는 24시, 세 가지 언약을 체험한 제자들이 세운 교회입니다. 세 가지 언약을 체험한 제자들이 세운 교회가 안디옥교회인데 그 세 가지 언약이 뭡니까?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언약.

1)갈보리산(행1:1) - 요19:30, 마28:18-20
▶ 부활의 그리스도께서 사도행전1:1절, 여기에 다 이루었다 하시고 요한복음19:30절에 갈보리 산에서요. 마태복음28:18-20절에 그 주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시겠다."

2)감람산(행1:3)
▶ 이 갈보리산 언약을 가지고 감람산에 내려왔는데 거기에 사도행전1:3절에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 중에 하나죠. 하나님 나라, 그 미션을 가진 감람산의 언약을 이 안디옥교회가 가지고 있었고요.

3)마가 다락방(행1:8)
▶ 그러면서 사도행전1:8절에 오직성령, 우리의 모든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예수님이 약속하신 오직성령의 충만함을 잊게 될 때에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이 언약의 역사들을 체험한 제자들이 세운 교회가 안디옥교회였다는 사실.

3. 시간표
▶ 그리고 안디옥교회는 하나님의 선교 시간표를 알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내용들 한번 보세요. 마찬가지입니다. 스데반의 환란은 사도행전1:8절이 성취되는 선교의 시간표임을 알았습니다. 스데반이 환란을 당했는데 그때 하나님께서 바울을 꺾으셨죠. 이 모든 일들이 어디에서? 전도와 선교의 역사를 놓고 복음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에요.

▶ 우리의 생각이 결국 우리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우리의 길보다 하나님의 길이 다른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냥 스데반이 환란 받는 것으로 알았는데 하나님은 그것을 놓고 한 시대를 바꿀 사울을 그 스데반의 환란을 통해서 그 환란 받는 부분들 속에서 사울을 꺾으신 사실이에요. 어떻게 우리가 이 하나님의 수를 알 수 있겠습니까?

▶ 그러면서 바나바와 바울은 안디옥교회에서 세계선교할 제자 시스템을 만들었고요. 여러분 사도행전11:25-26절에 바나바가 사울을 데리고 와서 팀 사역을 하게 되죠. 2년간 팀 사역을 하게 되는데 사소한 만남의 모임들 같지만은 아니에요. 이게 세계사를 바꾸는 귀중한 만남의 축복이 이어졌다 라는 것.

1)행11:19-30
▶ 그러면서 안디옥교회는 로마복음화를 위한 선교 팀을 구성하여서 선교사를 파송하였다라는 것. 자, 사도행전 11:19-30절, 스데반의 환란을 통해서 결국은 하나님께서 안디옥교회가 생겨지게 되는데 거기에 바울을 끊는 사건도 있었고요.

2)행11:25-26
▶ 여기에 사도행전19:11장, 19:25절, 19:26절 두 사람의 만남이 세계사를 바꾸는 귀중한 축복된 만남으로.

3)행13:1-4
▶ 그러면서 사도행전13:1-4절, 세계 선교사를, 올바른 선교사를 파송하는 귀중한 축복된 시작이 되어지는 안디옥교회.

▶ 한마디로 전도, 선교를 놓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우리의 생각이 아니라, 우리의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과 하나님의 일들을 하나님이 행해 나가신다 라는 것. 그래서 우리는 복음만, 전도와 선교만 말하면은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실지는 우리는 알 수 없지만 가장 최선에, 가장 좋은 것으로 우리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시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해 나가신다는 것.

▶ 그래서 이 부분(복음, 전도, 선교)을 좀 강조하고 싶어요. 여러분, 이 안에만 있으면 돼요, 사실은. 역사는, 이 안에 있는 일어나는 역사를 보세요. 전도, 선교를 놓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를 이루어 갔는가? 가히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부분들 아닙니까?

▶ 가장 쉽게 환란을 통해서 흩어져야 되는데 그들이 모였다 라는 것, 누가 이해하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하시는 거에요. 여기에 나오는 모든 역사와 마찬가지죠. 그래서 정말 우리가 어디에 있어야 되느냐? 복음, 전도, 선교 이 안에만 있으면 돼요.

결론> 전무후무한 응답
▶ 결론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안디옥교회가 받은 응답이 전무후무한 응답을 받았는데요.

1. 주의 손
▶ 그들이 사람을 끌어 모은 것이 아니라 "주의 손이 함께 하심으로", 이게 중요한 거에요. 교회는 사람을 끌어 모아서 부흥 되는 게 아니라 주의 손이 함께 해야 합니다. 너무 중요합니다. "주의 손이 함께 하심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뭐요? ´보였다. 했어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보여, 안디옥교회가 받은 응답이죠.

▶ 정말 우리교회가 사람을 끌어 모으는 교회가 아니라 주의 손이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모여지는 그런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정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볼 때마다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을 볼 때 ´아, 하나님의 은혜구나! 아, 이게 복음이고, 이게 하나님의 은혜구나´, 이 사실이 보여지는 삶이 되어야 돼요.

2. 그리스도인
▶ 그러면서 두 번째 전무후무한 응답이 안 되었기에 일어났는데 그게 많은 제자를 세우고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많은 제자들을 세우고 비로소 그리스도, 예수쟁이라는,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고요.

3. 빛의 경제 – 예루살렘 교회
▶ 그 흉년 시대에 하나님께서 빛의 경제를 허락하시사 예루살렘 교회를 부주하는 이런 빛의 경제의 축복을 하나님이 주신 사실을 보게 됐죠.

4. 237 나라(행19:21, 행23:11, 행27:24)
▶ 그러면서 그 축복된 응답을 가지고 결국 237 나라 살리는 문, 안디옥교회를 통해서 결국은 나중에 어디까지? 저 로마까지. 사도행전19:21절 부터 시작해서 23:11절, 27:24절 로마까지 살리게 되는.

▶ 오늘 좀 강조하고 싶은 부분들은 이 부분(서론, 본론)입니다. 이 사실들을 그냥 안디옥교회에 일어난 역사라고 보지 마시고, 우리가 계산할 수 없는 역사들이 안디옥교회에 일어났어요. 우리가 계산할 수 없는 역사들이 안디옥교회에 일어났다는 말은 안디옥교회가 전도와 선교를 위한 교회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수대로 응답하셨어요.

▶ 정말 우리가 복음 안에 있다면은, 우리의 전도, 선교 안에 있다면은, 우리는 이것도 응답이고, 저것도 응답이고, 저것도 응답, 다 응답이에요. 하나하나, 그래서 이 하나님의 수를 볼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진짜 우리 자신들이 물론 이런 저런 많은 부분들이 필요하겠습니다마는 정말 복음 안에서 전도, 선교 방향만 맞으면 돼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교회,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산업에도 쓸 것을 하나님이 채우시게 되어 있어요. 승리하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특별히 나의 귀중한 가나안의 정복을 위해서 붙잡을 언약들을 지난 주일 강단을 통해서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결론을 가지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축복을 날마다 누리며 확신 가운데 참된 믿음으로 좌, 우로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적싸움을 싸우는, 그래서 그 어떤 현장이든지 정복하는 귀한 축복된 응답이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 특별히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여기에 방향 맞춰서 오직 복음만 선포되어짐으로 하나님께서 복음 안에 있는, 전도와 선교의 방향 맞춘 주의 백성들을 어떻게 축복하시는가, 이 일에 증인이 되어지는 우리 하나교회가 되게 하시고, 이 일에 응답받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게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 우리가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할 수 있지만은 그러나 진짜 중요한 복음 안에 모든 것이 있음을 확인하게 하시고, 날마다 우리가 권찰로서 먼저 복음의 확인 가운데서 구역들을 섬겨 나가고 사람들을 세워나가는 귀중한 사역들이 될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해 주시옵소서.

▶ 안디옥교회가 받은 응답들은 우리의 생각과 다른 응답이고, 우리의 수준과 다른 응답이었습니다. 그건 바로 복음 안에 있는 축복이 어떤 것인가를 우리에게 밝히 보여주는 부분들임을 알게 하시고, 날마다 우리가 복음 속에 들어가고, 전도와 선교 방향 맞추어 나갈 수 있는 우리교회가 되게 하시고, 우리 권찰님들 되게 주님 축복해 주시옵소서.

▶ 이분들이 섬기는 모든 구역, 사역들을 축복하시며 이분들을 통해서 오직 복음, 전도, 선교의 귀중한 방향만 제시 되어지고, 그래서 온 구역 식구들이 함께 하나 되어서 각기 있는 현장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그런 축복 된 응답이 있도록 역사하시며, 특별히 이 한 시대에 참된 제자들이 세워지는 구역들이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 이분들의 개인과 가정과 산업에도 축복하시며 자녀손들도 축복하셔서 하나님의 귀중한 계획들이 이루어지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안디옥교회 선교운동시대와(행11장) 나의 24

(행 11:19-30)


※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행 11:19-20)


♠ 서론 - 언약 가진 자에게는 환난이 기회가 되었습니다.
1) 환난은 더 큰 문이 열리는 기회입니다. (행 8:1-40)
2) 환난은 갱신의 기회입니다. (행 11:19, 12:1-25)
3) 환난은 전도와 선교의 새로운 전환점의 기회입니다. (행 13:1-4, 16:6-10)
→ 환난 속에서도 대표적인 응답을 누린 교회가 안디옥 교회입니다. (행 11:19-30)


♠ 본론
1. 안디옥교회는 유대인과 종교가 놓친 것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1) 유대인들은 복음과 선교를 놓쳐버리고 로마의 속국 아래에서도 행복한 것처럼 착각하였습니다. (마 5:1-12)
2) 종교가 놓친 것이 바로 사탄의 전략임을 알았습니다.
→ 복음이 아닌 나 중심(창3장), 복음이 아닌 나의 것 중심(창6장), 복음이 아닌 나의 성취 중심(창11장)
→ 그래서 결국 사탄의 종노릇을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3) 안디옥교회는 이 시대 회복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행 1:1, 3, 8)

2. 안디옥교회는 24시 3가지 언약을 체험한 제자들이 세운 교회입니다.
1) 갈보리산 오직 그리스도의 언약을 체험한 제자들이 모인 교회였습니다. (행 1:1 → 요 19:30, 마 28:16-20)
2) 감람산 하나님 나라의 미션을 붙잡은 제자들이 모인 교회였습니다. (행 1:3)
3) 마가 다락방에서 예수님이 약속하신 행 1:8의 언약과 세 절기의 언약을 체험한 제자들이 모인 교회였습니다.
(행 1:8 → 1:14, 2:1-47)

3. 안디옥교회는 하나님의 선교 시간표를 알고 쓰임 받았습니다.
1) 스데반의 환난은 행 1:8이 성취되는 선교의 시간표임을 알았습니다. (행 11:19-30)
2) 바나바와 바울은 안디옥에서 세계 선교할 제자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행 11:25-26)
3) 드디어 안디옥교회는 로마복음화를 위한 선교팀을 구성하여 선교사를 파송하였습니다. (행 13:1-4)


♠ 결론 - 하나님은 안디옥교회에 전무후무한 응답을 주셨습니다. (롬 16:20)
1) 주의 손이 함께 하는 교회, 하나님의 은혜가 보이는 교회였습니다. (행 11:21, 23)
2) 많은 제자들을 세우고, 그리스도인이라는 증거를 보였습니다. (행 11:25-26)
3) 천하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도 하나님이 주시는 빛의 경제 축복을 누리며
예루살렘 교회를 돕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행 11:29)
4) 하나님의 목표인 237나라 살리는 문을 열었습니다. (행 19:21, 23:11, 27:24)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자 설교일
411 기도의 힘 속에서 나오는 전도운동 마16:14 김삼현 목사 2025-04-25
410 말씀의 힘 - 신비운동과 그리스도 마16:14 신봉준 목사 2025-04-18
409 가이샤라빌립보 마16:14 신봉준 목사 2025-04-11
408 Holy Mason 롬16:27 신봉준 목사 2025-04-04
407 TCK House 롬16:25-27 박래휘 목사 2025-03-28
406 힐링하우스 롬16:25 신봉준 목사 2025-03-21
405 한명-교회와 현장이 살아난다 신봉준 목사 2025-02-28
404 한 팀이 세계를 살리게 된다 행6:1-7 신봉준 목사 2025-03-14
403 언약 잡은 한 교회가 지역을 살린다 행2:1-4 신봉준 목사 2025-03-07
402 최고의 것 - 소유 마16:20 신봉준 목사 2025-02-21
401 종강예배 계1:3 신봉준 목사 2024-12-09
400 여정 - 신앙의 발판(결단) 대상29:10-14, 롬11:36 신봉준 목사 2024-11-25
399 보좌의 캠프와 영원한 응답 행 2:1-4 신봉준 목사 2024-11-18
398 62가지 평생 응답과 영원한 응답 행1:4-8 신봉준 목사 2024-11-11
397 5가지 확신과 영원한 응답 -> 한 사람 딤후3:14-15 백광주 목사 2024-11-04
1 2 3 4 5 6 7 8 9 10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