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
20221120 권찰회 (설교: 박관희 목사)
남은 자에게 주신 3세팅의 축복과 나의 24
(창세기 1:27)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이번 주에 우리 구역과 지교회에 또 중요한 메시지가 전달되어야 될 내용이 세 가지 세팅입니다. 오늘 1:27절 말씀을 주제로 이 3세팅에 대한 부분을 조금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론>
1. 남은 자 – 오직 복음
▶ 서론에 보시면 오직 24 복음으로 누리는 우리를 남은 자로 불렀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복음 가진 남은 자다. 그것도 오직 복음, 여러분들도 조금 우리 강단을 통해서 계속 말씀 듣고 있고요. 어제 우리 토요집회 전체에서도 우리 류 목사님이 너무 심각한 얘기가 이제는 교회가 문을 닫는, 교회가 없어지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다는 거죠.
▶ 그래서 우리가 오직 24, 오직 복음으로 남은 자의 축복을 누리고 있다? 이게 어마어마한 겁니다. 오늘도 우리 강단을 통해서 복음을 들었죠. 거기에서 나오는 평안과 안식에 대한 말씀 들었습니다. 이게 굉장한 말입니다.
▶ 세상 사람들과 복음이 희미한 사람들은 사실은 그야말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수가 없다는 거죠, 너무 힘든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거죠. 평안과 안식이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를 24 오직 복음 가진 남은 자로 우리를 부른 줄 믿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이 얘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순례자 - 여정
▶ 그리고 또 뭡니까? 25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우리를 순례자로, 우리는 7대 여정을 가는 하나님의 순례자로 우리를 부른 거죠. 우리는 여정을 가는 겁니다. 우리의 여정 속에 하나님이 25 응답으로, 우리의 시간이 아닌 25 응답으로 7대 여정을 갈 수 있는 순례자로 우리를 부르신 거죠. 우리는 천국에 가기 그날까지는 여정을 가는 전도자입니다. 하나님이 25의 응답을 우리에게 쏟아 붓겠다 라고 약속하셨죠.
3. 정복자 - 기념비
▶ 그리고 뭡니까? 우리를 영원한 기념비로 세울 정복자로 오늘 우리 강단에서도 이제 이 땅을 다 정복하고 주신 말씀이 다 응하였다 라고 기록되어 있잖아요. 우리는 그 땅을 다 정복했습니다. 그리고 주신 메시지가 다 응하였다 라고 기록되어 있는 거에요.
▶ 다른 말로 하면 주신 말씀이 다 성취되었다는 거죠. 우리는 정복자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땅을 다 정복한 거죠. 그래서 영원한 기념비를 남기는, 오늘 우리 강단 마지막 부분도 그랬잖아요? 우리 후대를, 또 제자를 기념비적인 응답을 남길 정복자로 주신 말씀 붙잡고 그 땅을 다 차지했다 라고 말씀 주신 겁니다.
* 조건, 상황, 문제, 위기, 죽음
▶ 그래서 우리를 남은 자, 순례자, 정복자로 부른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메시지가 확실하다면, 그리고 참된 안식이, 참된 평안이 내 마음에 가득하다면 우리는 절대 조건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조건이 좋아야 된다 라고 하는데 아니죠. 우리는 불가능한 곳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무도 안 가는 현장에 시작한 것이죠. 조건이 우리에게는 아무런 조건이 되지 않아요. 좋은 조건이든 안 좋은 조건이든 상관없다. 우리는 말씀대로 되어지는 겁니다.
▶ 그리고 상황, 이 상황이 위기 상황이든 좋은 상황이든 아무 상관없어요. 평안한 마음으로 말씀 붙잡고 따라가는 겁니다. 상황이 좋다, 안 좋다 아무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될 줄 믿습니다.
▶ 그리고 혹시 문제가 옵니까? 이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죠. 우리는 남은 자, 순례자, 정복자로 그 어떤 문제도 문제가 되지 아니하고 우리에게는 기회가 됩니다. 응답이 되고, 기회가 되는 거죠.
▶ 그리고 뭡니까? 어떨 때는 위기를 당할 수가 있습니다. 아닙니다. 이 위기 속에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거죠.
▶ 심지어 우리는 죽음에 어떤 상황에도 놓일 수 있어요. 어떤, 너무나도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에, 또 이 죽음 앞에 올 수 있어요. 상관없죠. 우리는 남은 자, 오직 복음, 여정을 걸어가는 순례자, 그리고 기념비를 남기는 정복자의 응답을 누릴 전도자들입니다.
▶ 그래서 우리 구역 식구들, 또 지교회에서도 모든 구역 식구들이 이 힘을 가지고 이런 상황 속에서도 오늘 주신 참된 안식 말씀 따라가는 그 응답을 모든 현장에서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론>
▶ 우리가 이 부분을 붙잡고 3세팅을 보는 거죠.
1. 창1:27(형상 – 회복)
▶ 그 첫 번째 세팅이 뭡니까? 창세기1:27절이죠. 하나님의 형상, 우리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라.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겁니다. 오늘도 말씀 있었지만요, 우리가 이 하나님의 형상이 깨졌잖아요? 원래는 하나님의 형상 속에 참된 안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3장, 사단, 마귀, 귀신 이것에 인간이 완전히 실패하면서 그 형상이 깨어진 거죠. 이때부터 모든 문제가 왔다라고 기록되어 있죠.
1)창1:1-28, 창조
▶ 우리 창세기1:1-28절에 보면요, 천지 만물을 다 창조하셨죠. 하나님이 아름답게 모든 천지 만물을 아름답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되 그리고 그들에게 복을 주었다 라고 기록되어 있는 거에요. 하나님의 복을 주셨다 라고 기록되어 있죠.
2)창2:7, 생기 - 생령
▶ 거기다가 2:7절에 보면요, 우리 인간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서 생령이 되었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성령, 인간의 참된 조건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형상 회복과 성령이 함께 하는 게 인간입니다. 그게 인간의 정의에요.
▶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만드시고, 생기를 불어넣어서 생령이 되었다. 이 말은 성령의 충만함, 성령이 함께한다는 그게 인간의 조건입니다. 그런데 이게 깨어진 거죠. 이게 창세기 3장 사건으로 깨어진 겁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에게 저주, 재앙이 오게 된 거죠.
3)축복 - 안식
▶ 이게 바로 우리 인간의 축복과 오늘 우리 말씀 받은 대로 이게 안식입니다. 이게 참된 안식이죠. 우리 인간의 참된 안식은 뭐냐?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는 게 참된 안식입니다. 오직 복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직 말씀, 오직 언약, 이거를 내가 가지고 있을 때에 참된 안식과 축복이 있다는 거죠.
▶ 그래서 3세팅의 첫 번째가 뭐냐?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모든 구역과 지교회에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지는 응답 누리시길 바랍니다.
2. 창2:7(성령 역사)
▶ 두 번째입니다. 두 번째 세팅이 뭡니까? 창세기2:7절, 생기를 불어넣어서 생령이 되었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기와 성령의 역사가, 이 성령의 역사 내 안에 있는 겁니다. 성령의 역사가 내 안에 있는 거죠. 하나님의 역사가 내 안에 임하는 겁니다. 임마누엘, 그리고 위드, 그리고 우리가 함께하는 원네스, 내 안에 하나님의 역사가 임하는 겁니다.
1)구약 - 성령충만
▶ 그래서 구약에도요, 성령충만을 약속하신 겁니다. 나의 신, 하나님의 신으로 충만한 것, 성령충만이죠.
2)신약 - 성령충만
▶ 그리고 신약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 하나님으로 충만한 거죠. 신약과 구약 전체가 성령 충만의 역사를 누리는 겁니다.
3)성령충만 - 교회
▶ 그리고 세 번째가 뭡니까? 이 성령충만이, 성령 하나님의 충만이 우리교회에 임하는 거죠. 그래서 교회가 너무 중요합니다. 우리가 오늘 예배드렸죠. 제대로 오늘 예배드렸다면 참된 안식, 참된 평안함, 그걸 가지고 전 구역을 살리고, 지역을 살려나가는 그 통로가 바로 교회입니다.
▶ 그런데 지금 안타깝게도 이 교회가 무너지고 있고요. 교회가 없어져가고 있는 시대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이 교회를 각종 이단 단체들이 사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슬림과 참 이단과 사이비, 이런 종교 집단들이 이 교회를 지금 무너트려가고 있다는 거죠. 하나님의 교회, 성령충만으로 세계복음화 할 교회를 왜 지금 무너지고 있을까요? 심각한 겁니다.
▶ 오늘 여러분들 뉴스를 통해서 들으셨겠지만 지금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 신천지 교인이 지금 10만 명 모였습니다. 전국에서 대구에 10만 명이 모여서 지금 집회하고 있어요, 지금 현재요. 오전 9시부터 시작해서 아마 오늘 오후까지, 그런데 교회는 아무 힘이 없어요. 완전 이단, 사이비 단체가 움직이는데 우리는 아무 힘이 없다니까요? 지금 성령의 충만함을 가지고 교회를 통해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되는데 교회는 점점 없어져가고 있고, 무기력해져가고 있죠.
▶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말씀 받았죠. 1, 3, 8 이 언약,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충만의 교회. 그래서 우리 하나교회는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고요. 우리교회 중심은 전도, 선교, 1, 3, 8, 그리고 세계복음화, 훗날에 기억될 교회, 오직 그 방향과 그 시선을 바라보고 가는 교회입니다. 이 교회에 여러분들이 전도사로, 또 권찰로, 또 지교회 사역자로 불렀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사건이죠. 여러분들 우리교회를 통해서 성령의 역사가 전 대구 지역에 뻗어 나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창2:1-18(에덴 축복)
▶ 마지막 3세팅의 세 번째죠. 우리가 가는 모든 현장에 창세기2:1-18절에 있는 대로 에덴의 축복을 누리도록, 에덴의 축복은 다른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거죠. 우리는 저 하늘나라, 더 이상 아픔과 고통과 눈물과 질병이 없는 영원한 기쁨의 나라 그 나라도 가지만요, 지금 우리가 있는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는 중요한 전도자의 사명을 가지고 있는 거죠.
1)세 가지 신분
▶ 그래서 이 에덴의 축복,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이 있습니다. 우리 성령의 충만함, 성령의 역사, 성령의 인도 이 세 가지 신분을 누려 나가는 거죠.
2)네 가지 권세
▶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권세가 있습니다. 네 가지죠. 이 네 가지 하나님의 권세를 누려 나가는 겁니다. 이게 어마어마한 에덴의 축복을 이루는 여러분들의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그 응답을 누리는 거죠.
3)배경 - 시민권
▶ 그리고 뭡니까? 우리는 배경이 지옥이 아니죠. 우리의 배경은 천국입니다. 하늘나라의 시민권입니다. 우리의 배경은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지고 가는 것이죠.
▶ 그래서 창세기 2장에 이 에덴의 축복을 누리는 겁니다. 이게 저와 여러분이 이번 주 현장에 그대로 나타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옥 같은 현장, 저 사이비, 저거는 종교 집단도 아니잖아요? 사이비가 지금 모여 있는 저 현장에 저와 여러분들이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거죠. 에덴의 축복을 누리는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을 이루는 거죠. 이 축복이 여러분들 가는 모든 현장 속에 그대로 임하기를 바랍니다.
결론> 237, 치유, 서밋
▶ 말씀을 맺습니다. 우리는 또 우리교회는 24, 25, 영원으로 가는 기도제목이 있죠. 237, 237 살릴 방송 시스템, 237 살릴 미디어 시스템, 237 살릴 지금 우리 홈페이지가 완전 개편되었습니다. 이제는 모든 메시지를 다 여러분들 보셔서 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3세팅을 가지고 모든 현장을 살릴 수 있도록 237의 응답을 누려 나가는 겁니다.
▶ 그리고 이제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또 치유 시스템을 가지고 25 치유의 응답을 누릴 겁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아파하고,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그 힘든 현장에 오직 복음으로 현장을 살려 나갈 치유 시스템.
▶ 그리고 우리 후대들을 서밋으로 만들어 갈 겁니다. 우리 렘넌트들이 우리교회의 중심이 되어지고, 우리교회 렘넌트들이 전 세계 복음화 할 수 있도록 배경이 되어지는 교회, 엘리트 렘넌트들을 통해서 모든 현장을 살려나갈 서밋의 교회, 이 응답을 우리가 누려야 할 줄 믿습니다.
▶ 이번 주는 여러분의 모든 현장 속에 세 가지 세팅으로 참된 안식, 참된 평안을 전달하는 전도자의 축복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남은 자에게 주신 3세팅의 축복과 나의 24시를 누리게 하시고, 모든 현장 속에 하나님의 형상과 생기와 생령의 축복과, 또한 하나님의 영원한 에덴동산의 축복을 누리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남은 자에게 주신 3세팅의 축복과 나의 24
(창 1:27, 2:7, 2:1-18)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1:27)
♠ 서론 - 전도자는 24시 오직 복음을 누리는 남은 자입니다. 전도자는 25시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순례자입니다.
전도자는 영원의 기념비를 남기고 세계를 살리는 정복자입니다.
1) 어떤 조건도 상관없습니다.
2) 어떤 상황도 상관없습니다.
3) 어떤 문제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4) 어떤 위기도 위기가 되지 않습니다.
5) 어떤 죽음이 와도 상관없습니다.
→ 왜냐하면 이미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답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답은 이미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 본론
1. 창 1:27,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었습니다.
1) 창 1:1-13, 하나님께서는 온 만물 창조 이후에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창 1:27)
2) 창 2:7,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되었습니다.
3) 그리고 최고의 축복과 행복을 주셨습니다. (창 1:28, 2:1-18 에덴동산의 축복)
→ 창 3장, 에덴동산 사건 이후 하나님의 형상을 빼앗겨 버리고 죽은 영이 된 것입니다. (엡 2:1) 예수 그리스도께서
근본문제(창 3:1-6, 롬 3:23, 요 8:44)를 해결하시고,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켜 주신 것입니다. (요 1:12)
2. 창 2:7,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기, 성령의 역사가 내 안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1) 구약에 성령충만함을 약속하시고 성취하셨습니다.
(창 41:38, 삼상 3:19, 16:13, 16:23, 겔 37:1-11, 단 1:8-9, 6:10, 욜 2:28)
2) 신약에도 성령충만함을 약속하시고 성취하셨습니다. (요 20:22, 행 1:1-8, 고전 12:13, 행 2:17-18, 8:26-40)
3) 대표적인 성령의 역사를 누린 교회가 바로 마가다락방 교회입니다. (행 2:1-47)
3. 창 2:1-18, 이미 하나님 자녀에게 주신 영원한 에덴동산의 축복을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1) 하나님 자녀 신분의 축복 → 7가지 하나님의 자녀 된 축복입니다.
2) 하나님 자녀 권세의 축복 → 6가지 불신자상태를 이기는 축복입니다.
3) 하나님 자녀 배경의 축복 → 세상 나라와 사탄의 나라를 정복하고 살리는 하나님 나라(보좌/시공간초월/237빛)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행 1:8, 벧전 2:9)
♠결론–하나님이 이미 주신 이 3가지(창 1:27, 2:7, 2:1-18) 축복을 나의 것으로 24시 누리는 것이 남은 자의 여정입니다.
(행 2:46-47, 5:42)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
403 | 언약 잡은 한 교회가 지역을 살린다 | 행2:1-4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402 | 최고의 것 - 소유 | 마16:2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401 | 종강예배 | 계1:3 | 신봉준 목사 | 2024-12-09 | |
400 | 여정 - 신앙의 발판(결단) | 대상29:10-14, 롬11:36 | 신봉준 목사 | 2024-11-25 | |
399 | 보좌의 캠프와 영원한 응답 | 행 2:1-4 | 신봉준 목사 | 2024-11-18 | |
398 | 62가지 평생 응답과 영원한 응답 | 행1:4-8 | 신봉준 목사 | 2024-11-11 | |
397 | 5가지 확신과 영원한 응답 -> 한 사람 | 딤후3:14-15 | 백광주 목사 | 2024-11-04 | |
396 | 9가지 흐름과 영원한 응답 | 빌1:8-11 | 백광주 목사 | 2024-10-28 | |
395 | 10가지 발판과 영원한 응답 | 대상29:10-14 | 신봉준 목사 | 2024-10-21 | |
394 | 10가지 비밀과 영원한 응답 | 딤후4:1-5 | 신봉준 목사 | 2024-10-14 | |
393 |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와 영원한 응답 | 행1:1-8 | 신봉준 목사 | 2024-10-07 | |
392 | 7망대와 영원한 응답 | 빌2:1-12 | 신봉준 목사 | 2024-09-30 | |
391 | 세 가지 뜰과 영원한 응답 | 눅 19:41-44 | 백광주 목사 | 2024-09-23 | |
390 | 서밋의 뜰과 영원한 응답 | 요21:15-18 | 신봉준 목사 | 2024-09-09 | |
389 | 치유의 뜰과 영원한 응답 | 행16:16-18 | 신봉준 목사 | 2024-09-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