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나, 세상을 살리는 자
2022-12-09 22: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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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9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 세상을 살리는 자

(이사야 60:1-7)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4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

5 그 때에 네가 보고 기쁜 빛을 내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이방 나라들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6 허다한 낙타, 미디안과 에바의 어린 낙타가 네 가운데에 가득할 것이며 스바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7 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일 것이요 느바욧의 숫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제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기도제목>

▶ 먼저 기도제목부터 정리를 하겠습니다.

 

1. 직원임명 / 원로장로 추대 / ·결산 공동의회(12/11)

▶ 오는 주일에 우리 2023년도 세계복음화를 위한 직원임명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매년 12월 둘째 주일에 그 다음 해에 직원을 임명하고, 사역은 20231월 첫 주부터 들어가지만 미리 준비할 부분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임명은 12월 둘째 주에 하고 있습니다.

 

▶ 정말로 새롭게 2023년 세계복음화를 위한 귀중한 직원들로서 임명 되어지는 시간들을 통해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메시지를 붙잡는 축복의 시간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그 다음에 예배 이후에 바로 원로장로 추대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고요.

 

▶ 그 다음에 예·결산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매년 둘째 주에 진행되어지는 부분들인데, 정말로 예·결산도 237 나라를 살리는 그런 예·결산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하는 가운데서 인도를 받아주시기를 바랍니다.

 

2. 세계 산업인 대회(12/16-17)

▶ 그 다음에 다음 주간에 중요한 집회가 우리교회에서 있습니다. 세계 산업인 대회가 1216-17, 금요일, 토요일 이틀간 우리교회에서 진행되어집니다. 그래서 금요 전도학교는 다음 주 산업인 대회 관계로 한 주간 쉬게 되고요, 대신 여러분 모두가 우리 산업인 대회에 다 참석하셔야 됩니다.

 

▶ 그런데 광고가 나가기를 등록하고 산업인 대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이렇게 광고가 나갔는데, 부득이해서 자기가 등록할 수 없는 분들은 등록 안 하셔도 돼요. 등록하는 것은 우리 전체 어떤 분들이 참여하셨는가 자료를 정리하는 부분들 속에서 주어지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등록하실 분들은 등록해 주시고, 등록이 좀 어려운 분들은 내가 등록 못하는데 그러면 산업인 대회에 대해 참여할 수 없냐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분들이 있는데 아닙니다. 누구나 다 오시면 돼요.

 

▶ 회비도 세계 산업인 대회이기 때문에, 원래 수련회는 회비가 있지만은 대회는 회비가 없습니다. 그래서 세계 산업인 대회이기 때문에 회비 없이 진행되어집니다. 우리 미래준비를 위한 중요한 메시지가 선포되어질 것입니다. 산업인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산업인이에요 사실은. 그래서 우리 모든 분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메시지를 받는 그런 시간들로 인도를 받아 주시고요.

 

▶ 그 다음에 토요일 산업인 대회 연장해서 진행되어집니다. 그리고 토요 핵심이 산업인 대회 마찬가지로 산업선교회 때 산업인 대회 2강이 나가고요, 핵심 때 산업인 대회 3강이 나갑니다. 그리고 핵심 때는 우리교회 핵심 찬양대가 서게 됩니다. 특별히 우리 장로님 내외분들에게 부탁을 드렸는데, 장로님 내외분만 아니라 1, 2부 찬양대 여러분 모두가 함께 참석하셔서 함께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그런 시간들로 인도를 받아주시길 바라고요. 아마 지금 우리 부부 장로님들 찬양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함께 인도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우리교회는 사실 제가 우리 교역자들한테도 이야기를 하고, 우리 직원들한테도 늘 지금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마는 우리교회 만을 위한 교회가 아니라 대구, 경북을 복음화 때문에 섬겨야 되고, 함께 가도록 인도받기 위해서 거기에 심부름 하는 교회가 우리교회다, 우리교회 위치가 그래요. 그래서 여러분이 교회에 진행되어지는 모든 일들, 본부에 진행되는 모든 집회들, 여러분이 솔선수범해서 잘 참여하셔서 진짜 우리 대구가 살 수 있도록, 그리고 정말 우리 경북이 살 수 있도록.

 

▶ 그래서 제가 노회장님한테도 부탁을 드렸어요. 이번 산업인 대회도 대회지만, 또 내년에 핵심이나 이런 모든 대구에 있는 집회에서는 노회 회원 분들한테, 산하 교회에 있는 교회들한테 말씀을 드려서 정말로 교회들이 모두가 함께 참여하면서 대구가 바뀌면 다 바뀐다 하는데 정말로 대구에 새로운 갱신을 통해서 영적인 힘을, 영적인 분위기를 좀 바꿔 가는 시간표로 인도를 받으십시다.’ 라고 우리 노회장님한테 말씀을 드렸었어요. 그래서 아마 노회방에도 보면은 세계 산업인 대회에 대한 광고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 그리 아시고 사실 우리교회가 대구, 경북 지역에 정말로 세계복음화를 위한 귀한 교회에 모두가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심부름하는 자리에 저와 여러분이 있음을 알고, 여러분이 먼저 앞서서 참석하시고, 앞서서 은혜 받으시고, 우리가 은혜 받는 만큼 대구가 살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은혜 받는 만큼 경북도 살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정말로 대구, 경북이 살아나서 전국이 살아나고, 237 살리는 이 응답 속에 우리 성경적인 전도운동이 들어갈 수 있도록 여러분 앞서서 기도 속에서 인도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3. 237 시대(방송), , , 일 시대

▶ 그 다음에 지금 237 시대를 놓고 우리가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방송 시스템들이 정말로 237 시대를 준비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에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 그 다음에 237 시대를 준비하면서 무엇보다도 우리 렘넌트들을 중심으로 해서 정말로 우리교회가 구체적으로 내용 있는 금, , 일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 교회들마다 사실 이 부분들이 안 되어지면은 렘넌트들은 세상 속에 다 빼앗겨버려요. 미국에도 제가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발 빠르게 이 부분들을 놓고 지금 인도 받고 있는 교회들은 렘넌트들이 차고 넘쳐요.

 

▶ 오늘 제가 어느 모임에서 미국 다녀온 목사님 통해서 이렇게 듣게 되었는데 사실은 이 금, , 일 시대를 준비하는 교회들은 다른 교회들은 다 렘넌트들이 교회를 빠져나가는데, 교회마다 렘넌트들이 차고 넘친다고 이야기를 해요. 우리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왔어요. , , 일 시대가 왔고, 감사한 것은 우리교회에 지금 많은 렘넌트들이 주중에 교회 안에 어떻든 머물고 있다 라는 것, 어떻게 하든지 머물고 있다 라는 것, 너무나 중요한 일들입니다.

 

▶ 그리고 제가 사실 주일날도 그렇고, 금요 전도학교도 이렇게 올라오기 위해서 로비에 1층을 쭉 지나서 올라오다 보면은 우리 아이들이 신봉준 목사님막 이야기하거든요? 그 말 한마디, 한마디에 제가 힘이 되고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우리 어르신도 어르신이지만 우리 렘넌트들이 그냥 신봉준 목사님이다하는 소리 들으면은 제가 힘이 막 나요.

 

▶ 그래서 힘 얻고 이 자리에 올라오는데 진짜 그것뿐만 아니라 우리 렘넌트들이 정말 교회를 마음껏, 교회라는 배경들을 가지고 정말 하나님 주신 달란트를 찾아나갈 수 있는 그런 교회가 되어 질 수 있도록, , , 일 시대, 특별히 교육부서에서는 이 부분을 놓고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 그래서 제가 우리 교역자분들에게 부탁을 드렸어요. 직원임명이 다음 주에 진행되어지는데 될 수 있으면 교육파트 맡은 교역자들은 교구에서 빼버렸어요. 정말로 각 해당 교육파트에 올인 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고 교구는 교구 사역자만 맡기고, 모든 것들을 교육전도사 이런 분들은 아예 교구에서 빼버리고, 완전 해당 부서만 올인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했습니다.

 

▶ 왜냐하면은 이제는 교구도 살려야 하고, 우리 주일학교도 살려야 해요. 정말로 우리 기도해 주시고, 우리 주일학교가 살아나며, ·육간에 성장되어지면서 금, , 일 시대를 놓고 준비해서 많은 렘넌트들이 복음 가진 엘리트들로 일어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4. 영적, 육신, 정신적 – 어려움(증인)

▶ 그 다음에 여러분 우리가 지금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매 주마다 우리가 영·육간에 어려움 당하는 분들, 또 정신적인 부분들 속에 어려움 가운데 있는 분들이 정말로 모두가 증인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서론> 치유 – 그리스도, 영적문제(정신문제), 60:2
– 나, 우리, 세상

▶ 오늘 제목은 , 세상을 살리는 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면서 함께 기도제목들 잡기를 원합니다. 먼저는 여러분, 지금 어느 나라든지, 어느 단체든지, 특별히 종교단체도 마찬가지에요. 집중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나라가, 모든 단체가, 또 모든 종교에서도 집중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 그리고 여러분의 앞으로 모든 학업도 이것과 관계되지 아니하면은 어려울 거에요. 그리고 교회조차도 이 사실을 놓쳐버리면은 어려울 거에요. 그게 뭔 줄 아십니까? 치유입니다. 모든 나라에서, 모든 단체에서, 모든 종교에서 집중하고 있는 것이 바로 치유입니다. 그래서 교회도 이 사실을 놓쳐버리면은 앞으로 교회가 어려워집니다. 또 여러분 모든 하는 일들도, 업도 마찬가지고요, 무엇을 하든지 간에 이 부분들을 놓쳐버린다면은 사실은 많은 문제들을 가져오게 됩니다.

 

▶ 그런데 사실 치유할 수 있는 중요한 답은 그리스도 밖에 없어요. 미안합니다마는 이런저런 많은 방법들을 동원하고, 또 여기서 이런 것을 배우고, 저기서 저런 것을 배웁니다마는 사실은 그리스도 밖에 치유에 대한 답이 없어요. 이미 성경에서도 말씀하고 있습니다마는 갈수록 많은 영적인 문제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정신적인 문제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결국은 중독에 빠지고요, 결국 우울증에 빠지고요, 결국 뭔가 모르는 환상과 환청에 시달리게 되고요, 분노조절 장애가 오고요, 많은 정신적인 문제가 오는데, 이미 성경에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사야60:2절에 보면 어두움과 캄캄함이 온 땅과 만민을 가리울 것이다 했어요. 어두움과 캄캄함이 온 땅과 만민을 가리기 때문에 결국은 올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정신문제와 영적문제는 올 수밖에 없는 거에요.

 

▶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중요하게 우리가 답으로 붙잡아야 될 부분들은 그 어떤 방법도, 그 어떤 것들도 결국은 이 부분을 치유할 수 없다 라는 것, 오직 그리스도만이 치유할 수 있다 라는 것. 여러분 의사들이 중요하죠. 의사들이 중요한데 의사들이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고치고 바꾸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증상만 완화하게 할 뿐입니다.

 

▶ 그런데 우리는 고치고 바꾸는 게 아니라, 거기에 머무는 수준이 아니라 우리는 살려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살리기 위해서 오신 분이 그리스도에요, 그게 복음이고요. 그래서 그리스도는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오신 분이에요, 그게 복음이에요.

 

▶ 그래서 중요한 것은 나를 살려야 하고, 우리를 살려야 하고, 세상을 살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살리는 자로 부르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의사들 보세요, 얼마나 고생합니까? 저는 병원에 가서 이렇게 보면 볼수록요, 진짜 돈 많이 드려야 되겠다, 사례 많이 줘야 되겠다. 잠도 제대로 못 자는 것 같고요, 완전 고급인력 아닙니까? 엘리트고요. 그런데 너무 힘들어 보여요.

 

▶ 그런데 좋은 일들 많이 하지만 그들은 단지 고치고, 바꿀 뿐이에요. 증상만 좀 덜하게 할 뿐이지 살리지는 못해요. 우리는 살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뭘 하기 위해서 부르셨느냐? 살리기 위해서 살리는 자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다 라는 것, 이걸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나를 살리는 자가 되어야 되고, 우리를, 세상을 살리는 자가 돼야 된다 라는 것.

 

본론>

1. 살리는 시작 - 구원

▶ 그러면 먼저 첫 번째입니다. 여러분 살리는 시작이 뭐냐?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받았다? 구원받는 이게 살리는 시작입니다. 저와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았습니까? 그렇다면 이미 우리는 산 자입니다. 구원의 역사가 바로 살리는 시작입니다.

 

1)2:1 - 살리셨도다

▶ 그래서 구원이라 할 때 뭡니까? 에베소서2:1절에 보면은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1)1:27, 2:7

▶ 여기에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말씀하셨는데, 여러분 먼저는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우리는 창세기1:27절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었는데 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죽었다는 말이에요.

 

▶ 그리고 창세기2:7절에 있는 말씀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함께하시는 생명 가진 자로 우리를 축복하셨어요. 그런데 결국은 죄와 허물로 죽었다 했어요. 이것을 살리셨다는 말이에요. 여러분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생명 가진 자로서 내 안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데, 이 사실을 놓쳐버렸는데 이것을 살리셨다는 말이에요.

 

(2)1:4, 11:25-26, 14:6

▶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생명으로 오신 겁니다. 요한복음1:4절에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다말씀했어요. 생명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살리신 거에요.

 

▶ 그리고 요한복음11:25-26절에 보면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나니”, 여기에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말씀하셨고요.

 

▶ 요한복음14:6절에도 보면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가 나를 살리는 생명으로 오셨다 라는 사실.

 

(3)3:5, 6:4, 5:24(8:2)

▶ 이 그리스도를 믿는 자를 일컬어서 생명 가진 자로 이야기하는데 그래서 요한복음3:5절입니까? 생명 가진 것을 가지고, 구원받은 것을 가지고 거듭났다 라고 이야기를 해요. , 요한복음3:5절에 니고데모와 예수님과의 대화죠. 네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은, 여기에 거듭났다, 이게 구원받았다는 말이에요.

 

▶ 그리고 로마서6:4절에 보면은 세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장사 지낸 바 된 부분들을 이야기하면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세례는 뭐냐? 우리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함께 내가 죽고, 그리스도의 살아나심과 함께 내가 그 안에서 새 생명 가운데 사는 것을 가지고 세례라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여기에 로마서6:4절에 보면은 새 생명 가운데 행하려 하심이라 말씀했습니다.

 

▶ 그러면서 요한복음5:24절에 보면은 구원받았을 때 영생을 얻었다 말씀 했어요. 마찬가지로 생명을 가졌다는 말이에요.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뭐요?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죽었던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영이 나와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생명 가진 자로 우리가 살아갈 수밖에 없었는데 이 축복을 놓쳐버림으로 말미암아 죽었던 우리였는데 여기서 생명 되신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셔서 거듭나게 하시고, 새 생명 가운데 행할 수 있도록 하셨고,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우리에게 주신 겁니다. 그래서 로마서8:2절에도 말씀하고 있죠.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말씀하고 있습니다.

 

(4)60:1(1:27)

▶ 그리고요 중요한 것은 오늘 이사야60:1절에 보면 말씀하고 있습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느니라”, 여기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여기에 1절에 보면은 빛이 왔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보면은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다 말씀했습니다.

 

▶ 무슨 말입니까? 이게 바로 창세기1:27절이 회복됨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 받았다는 것은 살리는 시작이 이미 우리 안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2)영접 – 내 안에 성령이 함께, 영적인 생명 가진 자

▶ 그러면 두 번째로 이 생명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하는 겁니다. 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될 때에 내 안에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이때 비로소 중요한 것은요, 영적인 생명을 가진 자가 된 겁니다.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내 안에 함께하실 때에 이것을 가지고 영적인 생명을 가진 자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먼저 이해할 것 – 불신자 상태, 운명

▶ 그러면 여러분 중요합니다. 먼저 여러분이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서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영적인 생명을 놓쳐버림으로 말미암아 태어날 때부터 육으로 태어나요, 죽은 자로 태어나요. 영적인 사실에 대해서 알지 못하도록 죽은 자로 태어나요.

 

▶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요. 그러니까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열심히 살아가고, 뭔가 최선을 다해서 나름 살아가지만은, 세상적인 어떤 행복들은 누리지만은, 내가 어디서 와서 무엇을 위해 살며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방황하는 인생인 거에요. 누구나 다 예외 없어요.

 

▶ 먼저 아셔야 합니다. 영적인 생명을 가지지 못하게 되었을 때에 모든 사람은 육신의 것만 알아요. 하나님에 대해서 몰라요, 하나님에 대해서 감각도 없어요. 육신의 것만 추구하며 살아가는데 육신으로 나가지고 그래서 살아가는 삶이 나름 최선을 다하고, 행복을 위해서 살아가는데 세상적인 행복들은 잠시 가질 수 있지만은, 그러나 근본에 대한 부분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인생은 방황하는데 왜 방황하느냐?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니까, 무엇을 위해서 살며 가야 될지 모르니까 방황하는 겁니다.

 

▶ 그래서 열심히 살아가면서 결국 남는 것이 뭐냐? 어느 한 사람도 예외 없이 허무함이 남아요. 어쩔 수가 없어요. 허무함이 남습니다. 나름 행복들을 누리며 살아간다고 하는데 열심히 살아가면 살아가는 만큼 남는 것은 결국은 본질적인 부분에 대한 답을 모르니까 결국 허무함이 남는 것입니다.

 

▶ 그래서 그 허무함 속에서 결국 사람들이 어디에 빠집니까? 중독에 빠지고요, 그리고 뭔가 모르는 집착에 빠지고요, 그리고 우울함에 빠지고요, 공황에 빠지고요. 왜냐? 허무함이 오니까, 내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될지 모르니까 결국 열심히 살았는데 남는 것은 허무함이에요.

 

▶ 그리고 또 어떻습니까? 결국은 자기가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알고 살아가는데 분명히 성경에 에베소서2:2-3절에 보면은 나를 붙잡고 있는 존재가 따로 있어요. 그게 사단이에요. 결국 허무함 가운데, 온갖 많은 문제들 가운데 살아가는데, 그렇게만 살아가도 다행인데 결국은 내 자신이 나도 모르게 뭔가에 잡혀 있는데 그게 사단이라는 거에요.

 

▶ 이 악한 사단이 어떻게 살아가도록 만드느냐? 결국 세상 풍조를 따라가도록, 세상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살아가도록 만드는 것이고요. 공중 권세 잡은 자에게 붙잡혀가지고 결국은 자신의, 육신의 것만을 위해서 그게 다인 줄 알고 살아가요. 그게 에베소서2:2-3절이에요. 그러면서 어떻게 됩니까? 후대에게 실패할 수밖에 없는 영적인 유산들을 남기게 되고, 자신은 심판대 앞에 서게 되는 겁니다. 피할 수 없는 일이에요.

 

▶ 제가 금방 설명 드린 부분들이 불신자 상태입니다. 여러분 열심히 살아가는데 방황하고, 허무하고, 그래서 온갖 뭔가 모르게 중독에 빠지고요. 뭔가 허무하니까, 뭔가 한 곳에 미치지 않으면 안 되니까, 집착과 중독에 빠지면서 중독에 빠지면 정신분열증이 오고요. 결국 마지막에 자살까지 오는 겁니다.

 

▶ 왜 그렇습니까? 뭔가 모르니까, 세상에 근본적인 부분에 대한 답이 안 내려지니까. 그리고 세상 따라가고요,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가고요, 기껏 산다는 것이 자기 육신의 욕심을 위해서 살아가요. 그게 에베소서2:3절에 나오는 것이죠. 그렇게 실컷 살아가가지고 결국 어떻게 되느냐? 본인은 후대에게 남기지 말아야 될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들을 유산으로 남기게 되고, 정녕 자신은 심판대 앞에 심판대를 피할 수가 없다 라는 것.

 

▶ 여러분 영적인 생명,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것은 얼마나 엄청난 축복인가를 여러분이 아셔야 합니다. 여기에서 빠져나온 것을 말해요. 영적인 생명을 가졌다는 말은 망할 수밖에 없는 이걸 가지고 세상 사람들은 운명이라고 하죠. 이 운명 속에서 빠져나와야 돼요 사실은. 누구든지 여기에 빠져나오지 못하면은 그 어느 누구도 결국은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2)불신자 – 빠져 나오도록(영적치유)

▶ 그러면서 결국은 여기에서 빠져나오도록 하는 것을 가지고 여러분이 여기에서 빠져나오고, 불신자들을 여기서 빠져나오도록 돕는 것을 가지고, 이걸 가지고 영적치유라고 하는 것입니다.

 

(3)새 생명 가운데(전도 - 딤전2:4)

▶ 그리고 영적치유, 내가 이 속에서 빠져나올 뿐만 아니라 이 속에서 사실은 새 생명 가운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을 가지고 전도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디모데전서2:4절에 보면은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우리가 전도를 통해서 구원받기를 원한다 라는 거에요 사실은. 이게 하나님의 소원인 거에요.

 

▶ 우리가 모든 구원의 역사가 살리는 시작이라면은 이 구원의 역사를 위해서 그리스도가 생명으로 오셨고요. 이 생명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지금 성령으로 함께 하세요. 그래서 우리는 아예 불신자 상태, 이 운명 가운데서 빠져나온 자들입니다, 성령이 내 안에 함께하시기 때문에.

 

▶ 그리고 모든 불신자들이 이 속에 빠져 있는데 여기에서 빠져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결국 영적인 치유라 하고요. 빠져나온 사람들을 새 생명 가운데 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을 가지고 전도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에요.

 

3)믿는 우리가 살아야 함

▶ 그러면서 세 번째로 믿는 우리가 살아야 하는데 분명히 우리는 구원 받았습니다. 여기에 믿는 우리가 살아야 하는데 분명히 우리는 구원받았고, 영적인 생명을 가진 자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는 어디에 살아가느냐? 세상 속에 살아가고 있고, 타락한 현장에 살아가고 있어요.

 

(1)무의식, 잠재의식

▶ 거기서 오는 여러 가지 많은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우리도 모르게 무의식과 잠재의식 속에 여전히 우리도 모르게 여기에 영향을 받아요. 타락한 세상, 뭔가 병든 세상에서 오는 모든 것들에게, 그것들이 나도 모르게 분명히 우리는 구원받은 자고, 영적인 생명을 가진 자임에도 불구하고 세상 속에 살다 보니까 세상의 모든 것들이 내 의식과 무의식 속에 나도 모르게 뿌리 내리고, 각인되어지게 되어 있어요.

 

(2)생각 – 각인, 뿌리, 체질

▶ 그래서 구원은 단번에 받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에 구원은 받지만은, 그렇잖아요? 구원은 단번에 받지만은 세상에서 오는 모든 환경과 사건과 일들 속에서 오는 것들이 무의식과 잠재의식 속에, 우리의 생각 속에 나도 모르게 각인, 뿌리, 체질되어집니다.

 

▶ 여러분 구원은 우리가 노력해서 받는 것이 아니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순간에 단번에 내가 구원받는 거에요. 그런데 여전히 우리는 세상 속에 살다 보니까, 타락한 현장 속에 살다 보니까 거기에서 오는 모든 것들이 내게, 나도 모르게 내 의식과 무의식 속에, 잠재의식 속에, 내 생각 속에 각인, 뿌리, 체질 되어져요.

 

(3)불신자 비슷하게 삶

▶ 그래서 미안합니다마는 불신자 비슷하게 살아가요. 모두가 불신자 비슷하게 살아가요. 불신자 비슷하게 삶을 살아가요. 이게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이에요 사실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엄청난 축복을 다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세상이 타락하고, 세상 현장에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다 보니까 그 속에 구원은 받았을지라도 세상 안 좋은 것들의 영향을 받아가지고 믿는 우리조차도 불신자 비슷하게 살아가요.

 

▶ 결국 불신자 비슷하게 살아간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우리를 축복하셨는데 그 축복을 누리기는커녕 다 잃어버리고, 불신자의 종노릇 하면서 살아가는 겁니다. 이 속에서 나를 살려야 합니다. 이 속에 있는 나를 살려야 합니다. 세상이 이 속에 있어요. 세상이 이 속에 있는데 이런 세상을 우리는 살려야 합니다.

 

2. 나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 일어나라

▶ 그러면은 나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여러분 반드시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구원받은 자입니다, 나는 영적인 생명을 가진 자입니다. 중요한 것은 나를 살리면 돼요. 그래서 오늘 성경에 보면은 일어나라 말씀했습니다. 일어나라 했습니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나를 살리라는 말이에요, 우리를 살리라는 말이에요.

 

▶ 우리가 어떻게 일어납니까? 이 말은 살리라는 말인데, 나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라는 말인데, 다시 말해서 우리도 모르게 환경과 현실과 상처와 나도 모르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 속에서 낙심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하지 말라는 거에요. 뭔가 모르는 어떤 부분들 속에서 나도 모르게 주저앉아 있습니까? 일어나라는 거에요.

 

▶ 여러분, 우리가 날마다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문제를 당할 때 낙심하잖아요? 그렇게 빠져 있는 신분이 아니라는 거에요, 일어나라는 거에요. 여러 가지 상처들을 가지고 있잖아요? 거기에서 나를 살리라는 말이에요. 여러 가지 나도 모르게 여러분 낙심한 일들, 또 뭔가 모르게 나에게 많은 어려움들을 가져오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통해서 나도 모르게 주저하게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 모든 것에서 일어나라는 거에요. 다시 말하면 나를 살리라는 말이에요.

 

1)모든 문제 – 끝(19:30)

▶ 그러면 먼저 첫 번째로요, 먼저 결론부터 붙잡고 우리가 낙심하지 말고, 주저앉아 있지 말고, 나를 살려야 되는데 어떤 결론을 붙잡느냐?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생명으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문제는 끝났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생명을 가지고 나를 위해서 죽어주심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의 모든 문제는 끝났어요. 이 결론부터 가져야 합니다.

 

▶ 그래서 요한복음19:30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다 이루었다.” 말씀했어요.

 

(1)문제를 문제로 보기 때문 – 영적문제, 영적상태

▶ 여러분 문제를 문제로 보면 안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문제로 보기 때문에 사실은 답을 못 찾게 되고요. 문제 속에 빠지게 되는데 문제가 다시 온다 할지라도 그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 뭐냐 하면은 세상의 영적인 문제와 영적인 상태를 보라는 겁니다.

 

▶ 문제를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세상의 영적인 문제와 내게 있는 그 문제를 통해서 세상의 영적인 상태를 보라는 말입니다. 결국은 문제를 문제로 보기 때문에 우리도 모르게 문제 속에 빠져요. 내게 있는 문제를 통해서 세상의 영적인 문제와 세상의 영적인 상태를 바르게 진단하고 보라는 것입니다.

 

▶ 그러면은 여러분 중요한 답이 내려집니다. ‘, 그리스도 아니면 안 되는구나.’ 그게 바르게 문제를 보는 겁니다. 영적인 문제와 영적인 상태를 본다는 말은 그 모든 문제를 놓고 결국은 그리스도, 그래서 그리스도구나! 그리스도 아니면 안 되는구나!’, 이것을 가지고 영적인 문제와 영적인 상태를 제대로 본 겁니다.

 

▶ 그리고 우리도 모르게 이렇게 사람관계 속에서 저 사람이 내게 저럴 수 있어?’ 뭔가 사람에 대한 상처들이 있잖아요? ‘내가 왜 이것 밖에 안 될까?’ 그런 생각도 있고요. ‘저 사람이 내게, 아니 예수 믿는 사람이 왜 저럴까?’ 그런데요, 가만히 보면요. 그 문제들을 통해서, 그런 상태를 통해서 결국은 영적인 상태를 보면서 그리스도 아니면 안 되는 이유를 발견하고, 결국 그것을 가지고 사단이 속이려고 하는 전략들을 보라는 겁니다 그 속에서.

 

▶ 그러면은 문제가 문제가 안 되는 것이고요. 또 실제적으로 모든 것들을 영적인 눈으로 봐야 되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은 우리도 모르게 문제를 문제로 볼 수밖에 없어요. 이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끝났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문제 있다는 것은 그것을 통해서 영적인 문제와 영적인 상태를 보라는 거에요.

 

(2)복음 누림 - 복음체질

▶ 두 번째로 여러분 기억하실 것은 계속적으로 복음을 누리고 복음체질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복음 누림과 함께 복음체질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모든 문제가 끝났음을 알고 우리에게 있어서 문제 속에서는 내가 복음을 누리고 복음체질 되어지는 그 속으로 들어가야 된다 라는 사실입니다.

 

▶ 여러분 하나님이 내가 하나님 앞에 뭔가 잘해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세요. 창세기 3장으로 말미암아 어쩔 수 없는 나의 문제들을 하나님이 잘 아시고, 그래서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거에요. 이 말은 하나님이 내 모습 그대로를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다른 게 아니라 진짜 날마다 복음 누리고, 복음체질 속으로 들어가면 돼요.

 

▶ 사람을 율법적인 시각으로 보면은 잘했다 못했다 판단하고, 그것 기준으로 가지고 우리가 사람을 정죄해버리는데요. 또 사람 잘하면 얼마나 잘하고, 못하면 얼마나 못합니까? 결국 아무리 잘해도 사람이에요, 아무리 못해도 사람이에요. 율법적으로 보면은 모두가 멸망 받아야 될 사람이고, 모두가 지옥 보낼 사람이에요. 그런데 사실 우리 자신들도 마찬가지고, 내게 주어진 그 어떤 사람도 마찬가지고, 율법적으로 보면 안 돼요.

 

▶ 그래서 우리가 복음을 누리고, 복음체질로 봐야 합니다. 그러면은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있는 것이 보여지게 되고, 그 사람을 놓고 이해가 되어지고, 배려가 될 수 있는 거에요. 우리가 놓치고 있는 부분들이죠.

 

▶ 여러분 그렇잖아요? 사람이 잘하는 사람이 있고, 못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건 사람 기준이지 하나님 앞에는 그 기준이 통하지 않습니다. 결국 아무리 잘해도 사람이고, 아무리 못해도 사람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복음을 누리고 복음체질로 들어가야 되는 거에요.

 

(3)모든 것이 합력 – 선(8:28), 증인(1:8)

▶ 그래서 세 번째입니다. 분명히 정말로 복음 누리면서 복음체질을 가지고 들어가면은, 기다리면은 결국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됩니다. 로마서8:28절이죠. 그리고 결국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뿐만 아니라 여러분 모든 사건과 문제들이 결국은 여러분을 증인으로 세우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그 속에 있음을 보게 됩니다. 사도행전1:8절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들을 통해서 증인으로 서기를 원하세요.

 

▶ 그래서 여러분의 모든 문제, 문제 속에 빠지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이미 여러분 모든 문제는 끝났습니다. “다 이루었다.”, 자기의 생명을 가지고 우리를 위해서 죽어주심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끝냈어요.

 

▶ 그런데 여전히 내가 문제 있잖아요? 그 문제를 문제로 보기 때문에 거기에 속는데 문제는 뭐냐? 내게 있는 영적문제와 영적인 상태를 보도록 하기 위함이고, 세상의 영적문제와 영적인 상태를 보도록 하는 겁니다. 세상에 있는 영적상태와 영적문제를 제대로 본다면은 당연한 것이구나!’ 라는 결론이 내려지게 되어 있어요.

 

▶ 그 속에서 정말로 우리가 복음 누리고, 복음체질 들어가면은, 기다리면은 결국은 모든 것이 합력해서 어떻게 되느냐? 선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됩니다. 결국 그 어떤 하나도 그냥 내버릴 것이 없음을 알게 됩니다. 모든 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증인으로 세우시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2)계속 힘을 얻는 시간

▶ 두 번째입니다. 어떻게 나를 살릴 것인가? 여러분 정말로 문제와 사건과 현실과 상처 속에 주저앉아 있지 말고, 낙심해 있지 말고, 일어서시길 바랍니다. 일어서는데 어떻게 나를 살릴 것인가? 계속해서 내가 힘을 얻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계속해서 힘을 얻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1)예배(보좌)

▶ 우리가 계속해서 우리 자신들을 살리기 위해서 힘을 얻는 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그 첫 번째가 예배입니다. 여러분 예배의 축복을 제대로 알면요, 예배 하나 드림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 끝나요 사실은. 보좌의 축복이 내게 임하는 시간이 예배죠. 하나님 나라의 일이 내 속에 임하는 시간이 예배입니다. 우주의 어마어마한 능력이 내 속에 임하는 시간이 예배입니다.

 

▶ 정말로 우리가 예배 하나로 모든 것 끝내야 돼요. 신앙생활 제대로 하는 사람은 예배 하나로 모든 것 끝내게 되어 있어요. 사실은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시편132:10절에 보면은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는 시간이라 했어요. 시편132:10절에 보면은 다윗이 주의 얼굴을 돌리지 마옵소서 하는데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예배가 주의 얼굴을 대면하는 시간이라는 사실이에요.

 

▶ 그래서 예배 시간에 여러분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역사들, 중요한 일들은 정말로 영적비밀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면 드릴수록 모든 중요한 응답들이 예배를 통해서 다 이루어지게 되어 있어요. 보좌의 응답과 능력과 축복이 예배드릴 때마다 하나님께서 보좌에서 우리에게 직접 내리시고 축복하시게 되어 있어요. 우리 인생에 있어서 정말로 예배에 성공하는 자는 인생 성공하게 되어 있어요 사실은.

 

▶ 그래서 우리가 늘 듣는 말씀입니다마는 록펠러에게 그 부모가 유언으로 남긴 것이 있잖아요? 예배 1시간 전에 들어가서, 무조건 1시간 전에 예배에 참여해서 앞자리부터 앉고, 말씀을 읽고, 말씀 받기 위해서 기도하라, 한마디로 예배 성공하라는 말이에요 사실은.

 

(2)말씀(103:20-22, 4:12)

▶ 그리고 계속해서 힘을 얻는 귀중한 시간들이 우리에게 있어야 되는데 예배를 통해서 말씀 받는 시간입니다. 또 여러분 개인이 집에서 말씀 붙잡는 시간입니다. 기도 중 기도가 뭐냐? 말씀 붙잡는 게 기도 중에 기도에요.

 

▶ 말씀 붙잡는 시간에 여러분 잘 아시듯이 시편103:20-22절에 보면은 천사들이 동원되어지는 어마어마한 역사가 일어나게 되고요. 말씀이 임하게 될 때 히브리서4:12절에 보면은 주의 말씀이 내게 치유함으로 임하게 되어 있어요, 말씀이 임할 때마다.

 

▶ 정말로 우리가 예배드리는 시간, 시간마다 영적비밀을 알면 알수록 이 시간이 얼마나 귀중한 시간인 것을 아시고요. 보좌의 응답이 임하는 시간이 예배고요,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는 시간이 예배고요, 기도 중에 기도가 있다면은 말씀 붙잡는 것인데 말씀 붙잡게 될 때 그 말씀이 내게 치유로, 그 말씀이 이루어지는 곳에 천사들이 동원되어서 그 말씀이 성취되어지는 역사들이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 핵심 – 해방, 영적보장, 영적 누림 - 1, 3, 8

▶ 그리고 정말로 여러분 이 말씀의 핵심들, 여러분 말씀의 핵심, 주일날 말씀을 같이 나누었습니다마는 말씀의 핵심은 해방 받으라는 겁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셨도다.”, 해방시킨 겁니다. 공중 권세 잡은 자에게서 빠져나오는, 해방 받으라고 합니다. 그게 말씀의 핵심이에요.

 

▶ 그리고 말씀은 우리에게 어마어마한 영적인 보장이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특별히 마태복음16:17-19절에 반석이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천국 열쇠를 말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우리에게 어마어마한 영적인 보장, 저와 여러분을 반석으로 만들겠다 라는 것, 영원한 보장이에요. 영원한 보장, 현장을 알면 알수록 음부의 권세 이기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영원한 보장으로 권세를 주신 거에요. 그리고 천국 열쇠 주어진 거에요.

 

▶ 그리고 지금 우리 안에 역사하고 있는 것인데 그게 로마서8:31-39절이에요. 아무도 여러분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자 없어요. 능력들도, 권세자들도 여러분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가 없어요. 지금 여러분 안에 역사하고 있는 영원한 보장이 우리 안에 역사하는 부분들이에요. 그걸 말하고 있는 것이 말씀입니다.

 

▶ 그리고 영적인 누림이 뭐냐? 1, 3, 8, 영원한 누림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우리에게 영원한 누림으로 주신 겁니다. 이게 말씀의 가장 핵심이죠.

 

▶ 이 사실 가지고 조금만 여러분 묵상하고요. 중요한 말씀이 있으면 암기하고요. 중요한 말씀이 있으면 녹취하고요. 이러면 나도 모르게 우리 안에 말씀이 살아서 성취되어지는 그러한 역사 속에서 내 자신 하나하나가 치유되어지면서 나를 살리는 축복된 역사들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3)빛을 발하라, 내 안에 – 빛, 어둠X

▶ 그 다음에 세 번째입니다. 빛을 발하라 했어요. 나를 살리기 위해서는 빛을 발하라 했는데, 다시 말해서 여러분 이것은 이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안에 빛이 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사야60:1절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말씀하시면서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느니라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에 내 안에 이미 빛이 임한 겁니다. 그로 말미암아 여러분 어두움이 절대 여러분을 무너뜨리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1)전도

▶ 그리고 내 안에 이미 빛이 임하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응답들이 하나하나 찾아오는데 그게 3절부터 나오는 응답입니다.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추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그러면서 4절에 보면은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

 

▶ 무슨 말입니까? 열방과 열왕, 또 무리들이 몰려오는 전도의 역사들이 일어난다 라는 것. 내 안에 임하는 빛을 누리는 겁니다. 빛을 발하라는 말은 뭔가 여러분 빛을 나타내는 것 그것을 말합니다마는 구체적으로 내 안에 있는 빛을 누리라는 것, 그러면은 내 안에 있는 어둠이 꺾여지게 되어 있고, 그 속에 나오는 것이 바로 전도의 역사가 일어나고요.

 

(2)경제

▶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이 뭡니까? 성경 그 다음에 보면은 바다의 부가, 무슨 말입니까? 경제에 대한 치유도 일어나게 되면서.

 

(3)교회

▶ 경제에 대한 부분들도 회복되어지면서 마지막 7절에 보면은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그 앞에 재단이란 말이 나오고,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교회까지도 회복되어지는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나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여러분 낙심된 일이 있습니까? 뭔가 주저앉아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까? 무엇 때문입니까? 하나님은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일어나라 합니다. 이게 나를 살리는 방법입니다. 나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지금 문제 앞에서 문제에 주저앉아 있지 말고 일어나라는 거에요. 또 낙심하지 말고 일어나라는 거에요. 상처들 속에서 그 속에 주저앉아 있고, 낙심하지 말고, 힘 빠져 있지 말고 일어나라는 겁니다. 그게 나를 살리는 거에요.

 

▶ 그러면은 우리가 어떻게 일어나느냐? 이미 그리스도께서 다 끝냈다는 사실을 알고 일어나면 돼요. 그리고 날마다 내가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는 시간들이 있으면 돼요. 그리고 내 안에 이미 임한 빛, 그 빛을 누리면 돼요. 누리는 만큼 전도의 문을 하나님이 여시고, 경제의 문을 하나님께서 여시고, 내 집, 교회를,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교회를 하나님께서 교회 되게 하시는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결론> 3, 9, 3 묵상

▶ 결론 맺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은 나를 살리고, 우리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자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이 사실을 다 포함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들을 다 포함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게 3, 9, 3입니다. 이걸 가지고 정말로 깊은 묵상 속에 들어가면 돼요.

 

1. 아침 - 누림

▶ 여러분 아침에 일어나셔서 눈 뜨시면은 이 부분을 누리시고요. 낮에 사람들 만나잖아요? 낮에 사람들 만남 속에서 이 부분을 전달하고요, 3, 9, 3. 제가 지금 1번에서 3가지, 2번에서 3가지를 말씀드렸는데 이 모든 것들을 다 포함하고 있는 단어가 3, 9, 3입니다. 성삼위 하나님과 보좌의 축복과 3시대를 정복하는 힘입니다.

 

2. (만남) - 전달

▶ 이걸 묵상을 통해서 아침에는 내가 누리고, 낮에는 만남을 통해서 이 부분들이 만나는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3. 밤 – 깊이(집중)

▶ 밤에는 뭐냐? 이 사실을 깊이 누리는 겁니다, 집중해서 누리는 겁니다. 이것만 하면 돼요, 3, 9, 3. 그러면은 결국은 나를, 우리를, 세상을 살리는 자로 어느 날 보면은 서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이 축복을 누리면은 여러분이 어느 날 보면은 여러분 왕들을 살리게 되고, 어느 날 보면은 현장에 있는 기성세대를 살리게 되는 축복을 누리게 돼요.

 

3, 9, 3 이미 여러분 아시잖아요? 보좌,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죠.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로 말미암아 주어진 보좌의 축복. 그리고 과거와 오늘과 미래를 정복하는 힘입니다. 이것을 묵상 속에서 누리고, 전달하고, 집중하면서 이 축복된 힘을 회복하게 될 때 나도 모르게 이게 한 사람, 한 사람을 살리는, 나를 살리는 내 안에 플랫폼이 딱 되어지고, 나를 살리는 플랫폼이 영적 시스템이죠. 되어지는 만큼 현장에 사람들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그러한 축복의 역사들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 정말로 저와 여러분 이 한 시대에 하나님께서 그냥 우리를 부르신 게 아닙니다. 또 계속해서 복음 훈련 속에 우리를 인도하신 것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들을 먼저 살리라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자로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이 축복된 응답을 여러분 받아 누림으로 정말로 이 한 시대 살리는 그런 축복되는 우리 하나교회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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